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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나기 전에 이성국

알고 있었죠. 떠나야 한다는 걸. 빗속에 나를 버린 채 내가 아님을 그 사람인걸. 허나 나는 어떻하나요 행복한 시간. 수많은 추억들을 빗속에 흘려 보내요. 울지 마세요 어쩔 수 없죠. 그대가 먼저 가세요 미안 했어요 아프게 해서. 행복해야만 합니다 나와 함께 있어서 슬펐었던 사람. 빗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아픈가슴을 적시고 있는데 내리는 비도 내눈의 ...

그대라면 좋겠어 이성국

그대라면 좋겠어 작사/채유진 노래/이성국 외로이 피어있는 들꽃처럼 그대가 나를 모르고 가도 나는 늘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얼마나 더 그리워하면 내 모습이 보일까요 향기 없는 꽃이라 외면해도 그대를 위해 피는 사랑입니다 무심히 바라보는 눈길에도 내 마음 물결되어 흔들리고 의미 없는 손길만 스쳐가도 가슴엔 파도 철썩입니다

이성국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 꿈이라도 좋겠어 그댈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엔 언제나 눈물이 흐르고 있어 오늘밤 내방엔 파티가 열렸지 (늪에 빠진거야) 그대를

그대를 만나기 전에 손병휘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빈들판을 떠돌다 밤이면 눕는 바람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긴긴날을 혼자 서서 울던 풀잎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빛 하나 없이 가난한 어둠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바람도 풀잎도 어둠도 그 아무 것도 아니었는지 몰라.

내가숨쉬는이유 이성국

이 비를 홀로맞으며 너와의 시간속으로 영원했던 우리의 추억속으로 나는 언제까지 아프고 힘들어할까 너 없는 이세상에서 나홀로 남아있잖아 너의 아름다 운 눈동자 그것만이 내가 숨쉬는 이유인거야 어떻게 니가 나를 잊을수 있겠니 우우~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수 있겠니~~ 떠나가지마 나를 홀로두고서 니가 없는 이세상 너무나 두려울뿐야 다시 돌아와 줄 순 없...

그립고 그리운 사람 이성국

노래제목 : 그립고 그리운 사람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소풍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미련한 사랑 이성국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 있을것 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 봐...

내가 숨쉬는 이유 이성국

이 비를 홀로 맞으며 너와의 시간속으로 영원했던 우리의 추억속으로 나는 언제까지 아프고 힘들어할까 너없는 이 세상에서 나홀로 남아 있잖아 너의 아름다운 눈동자 그것만이 내가 숨쉬는 이유인거야 (어떻게 니가 나를 잊을수 있겠니 우우 ~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수 있겠니 ~~ 떠나가지마 나를 홀로 두고서 니가 없는 이 세상 너무나 두려울뿐야 다시 돌아와...

그립고 그리운 사람(MR)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 간주중...

그립고그리운사람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립고 그리운 사람 ─┼º…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립고 그리운 사람(소풍)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

폭풍과 사랑 이성국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요 아픔이 밀려 올 때면 추억이 오가는 그 기억 속으로 꿈을 그리며 빗속을 달려요 추억만으로 욕심 때문이라고 쏟아지는 빗속에 서서 갈 곳 모른채 그길을 잊지 않으리 머물다 흩어지는 외로움에 창가를 서성이다 그날에 젖은 밤 꿈결같은 사랑에 빗속을 걸어요 그 시간에 멈출 수 있다면 추억만으로 욕심 때문이라고 쏟아지는 빗속에 서서 갈...

그립고 그리운 사람 (소풍)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우비 (雨悲) 이성국

알고 있었죠. 떠나야 한다는 걸. 빗속에 나를 버린 채 내가 아님을 그 사람인걸. 허나 나는 어떻하나요 행복한 시간. 수많은 추억들을 빗속에 흘려 보내요. 울지 마세요 어쩔 수 없죠. 그대가 먼저 가세요 미안 했어요 아프게 해서. 행복해야만 합니다 나와 함께 있어서 슬펐었던 사람. 빗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아픈가슴을 적시고 있는데 내리는 비도 내눈의 ...

난 남자다 이성국

난 난 나는 남자다 뜨거운 난 난 나는 남자다 난 난 나는야 난 난 나는야 화끈한 남자란다 난 난 나는 남자다 뜨거운 난 난 나는 남자다 당신만을 사랑하는 남자란다 만약에 당신이 힘든일이 있을때에도 나는 그대 곁을 지켜주리오 당신의 머슴처럼 당신의 돌쇠처럼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하겠소 당신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당신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당...

그립고 그리운사람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

소풍 (소풍 ost) 이성국

소풍〈소풍 ost〉 -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소풍(소풍ost)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소풍 (그립고 그리운 사람)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한다면 한다 이성국

한다면 한다. 남자가 못하는게 뭐있나 한다면 한다. 사내가 안되는게 어딨나 한번 한번에 안되면 두 번더 언젠간 시원하게 터질거야 앞으로 간다 거친사막 거친길에도 앞으로 간다 누구도 나를 막지 못한다 한번 더 한번에 안되면 두 번더 안되면 될 때까지 가는거야 간다 간다 짠하고 간다 간다간다 찐하게 간다 세상 누가 못할게 어딨나 간다 간다 짠하고 간다 간...

그립고 그리운 사람 (Inst.)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

그립고그리운사람-아찌음악실-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우비후애 (雨悲後愛) 이성국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떠나간 후에야 그게 사랑이었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떠나간 후에야 비가 내린다. 내리는 비도 내눈의 비도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게 사랑이었다. 그게 사랑이었다. ㈕직도 남o†nㅓ\、、\、。

그립고 그리운 사람 ─┼º…지서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안돼요 안돼 이성국

그대여 나를 떠나야 했나요 그대여 눈물을 훔쳐야 했나요. 뒤돌아 서는 그대의 눈물이 보여요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떠나요 그대의 슬픈 미소가 내눈을 볼 수 없어서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떠난건가요 이별의 말이 내눈에 보이질않아 내사연 조차 멀어진다해도 안돼요 안돼요 그대는 내맘 몰라요 서글픈 사연이 내맘에 아른거려요 이제는 그대의 손짓을 느낄수가 없나요 ...

그립고 그리운 사람 (MR)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雨悲 이성국

알고 있었죠 떠나야 한다는 걸 빗속에 나를 버린 채 내가 아님을 그 사람인걸 허나 나는 어떻하나요 행복한 시간 수많은 추억들을 빗속에 흘려 보내요 울지 마세요 어쩔 수 없죠 그대가 먼저 가세요 미안 했어요 아프게 해서 행복해야만 합니다 나와 함께 있어서 슬펐었던 사람 빗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아픈가슴을 적시고 있는데 내리는 비도 내눈의 비도 추억이 되...

그립고 그리운 사람 (발라드)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립고 그리운 사람 (윤기영 詩) (영화 소풍)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립고그리운사람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립고그리운사람↗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립고 그리운 사람...........『 幸福 하세요 』 ▤ *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립고 그리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모래성 이성국

가슴으로 무너진 세월 내 맘 속에 흘러내려 이제는 멀어져 가는 추억의 모래성이여 걸음마다 헤어날 수 없는 더욱 깊이 빠져들고 덧없이 사라져가는 내 안의 모래성이여 수 없는 많은 날들을 사랑으로 쌓아 왔지만 허물어져간 잊혀져 가는 그 시간 속에 나는 얽매여 초라한 그 모래성을 목매어 바라보네 언젠가 거센 파도에 부서질 모래성이여 알면서도 그리움 속...

그립고 그리운 사람 ★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사랑이야 뭐야 이성국

가끔난 생각해 우리사이 오늘도 넌나를 귀찮게해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모두다 안된다해 너는날 너무나 힘들게해 없으면 난 너무 편할텐데 보내지못해 떠나지않아 왜 이러는지 몰라 하지만 이상해 나혼자 있으면 가슴이 외로워지네 뭘하고 있는지 아프진 않은지 온종일 너만을 찾는나 난정말 모르겠어 이마음 왜 이러는지 있을땐 귀찮은데 없을땐 너만 생각나 너를봐...

사랑이야 뭐야 (Inst.) 이성국

가끔난 생각해 우리사이 오늘도 넌나를 귀찮게해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모두다 안된다해 너는날 너무나 힘들게해 없으면 난 너무 편할텐데 보내지못해 떠나지않아 왜 이러는지 몰라 하지만 이상해 나혼자 있으면 가슴이 외로워지네 뭘하고 있는지 아프진 않은지 온종일 너만을 찾는나 난정말 모르겠어 이마음 왜 이러는지 있을땐 귀찮은데 없을땐 너만 생각나 너를봐...

Again 이성국

너를 잊지 않는 한 혼자가 아닌 걸 내게 남겨진 너의 기억 조금씩 멀어지고 먼 길을 달려온 날 뿌리치며 돌아서 혼자라 울며 날 외면하던 슬픈 너의 모습도 이별보다 날 더 슬프게 하는 건 조금씩 잊혀만 가는 너의 기억들 영원할 것 같았던 계절은 사라져 그저 흐르는 시간 속에 또 하루 저물면 마치 넌 오늘을 이렇게 예감한 듯 내 뺨에 와닿는 너...

Sweet Marriage (Feat. 오영민, 한보라) 민호기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난 모든 게 얼어붙은 겨울 시린 내 맘 속에 불어오는 그대는 내게 다가온 따뜻한 봄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난 전쟁과 같은 치열한 삶 지친 내 맘 속에 걸어오는 그대는 내게 날아든 평온한 쉼 오 내 사랑 오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그대 내 안에 그 어디라도 그 어떤 순간도 마주 잡은 손 놓지 않고 함께 해 그대를 만나기

좋아해도 되나요 구복수

그대 웃음 사이로 부는 바람의 향기는 나를 깨우네 나를 부르네 이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 같았던 그 마음 그대는 아나 그대를 좋아해도 되나요 사랑해도 되나요 얼마나 후졌었는지 몰라 그댈 만나기 전에 나 난 그리워요 하루종일 한사람이 아른거려 왜 젖꼭지가 아파올까 복수 / 내가.. 뭐 해줄까여.. 전경씨.. 전경 / 제가..

03. 그대란 이름조차 노크(Knock)

그렇게 울지 말아요 어떤 말이라도 해요 누구보다 그댈 잘 아는 나예요 그대 맘 잘 알고 있어요 다시 볼 수 없을거라면 쉽게 떠날 수 있게 하지만 단 한번만 내가 사랑해 왔던 그 미소로 나를 봐요 * 난 괜찮아요 날 걱정말아요 이렇게 웃고 있잖아 그대를 만나기 전에 그랬던 것처럼 살아가긴 할 테니까요 사실 오래전부터 그댈

난 무엇이든 코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내가 살아오면서 누려도 되는 행복인지 그러나 그대가 너무나 편해지게 되고 그 소중함이 흐려지네요 내가 정말 나쁘죠 그렇게 그대를 보내고 다시 가슴이 시려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느꼈던 슬픔인 거죠 다시 돌릴 수 있다면 내가 그대에게 처음 다가갔던 것처럼 그대를 다시 돌릴 수 있다면 난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어요 그렇게 그대를

연극이 끝나기 전에 Lucia(심규선)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 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연극이 끝나기 전에 Lucia (심규선)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연극이 끝나기 전에 심규선 (Lucia)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속일

연극이 끝나기 전에 심규선(Lucia)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 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연극이 끝나기 전에 .. Lucia(심규선)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 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

연극이 끝나기 전에 (Live) 심규선

마치 즐겨 읽던 희곡의 주인공처럼 그대가 내게 왔죠 마치 새벽녘처럼 나는 다음 할 말을 잊어버린 배우처럼 아무 말도 못 하죠 마치 벙어리처럼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속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