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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이성호

이렇게 걷고 그길의 끝에서 거짓말 같던 그말 남기고 고마워란 말도 남긴채 뒷모습으로 마지막을 한 그녀 햇살이 잠들던 어느 저녁쯤에 괜찮겠지 싶어 나선 한걸음씩 내딛은 걸음걸이 곳곳마다 시린 상처뿐 위에 발자취 쉬었던 벤치 추억심은 가로수 반갑지 못한 흔적 살다가 한번쯤이야 생각이 나도 그댄 가지 말아주세요 방안 이곳저곳 뒤적여 찾아낸 우리

겨울 지나면 이성호

저 산마루 너머로 구름떠가네 새들도 둥지를 떠나 강으로 바다로 흘러 바람부는대로 갈 재촉하듯 그리운 그이름 부르며 한걸음 두걸음 어디쯤 가고 있을까 님향한 마음 붙들 수 없는 시간 겨울지나면 하루 또 하루 지나고 세월이 가면 묻어둔 가슴속 사랑도 꽃이되겠지 발길 닿는 그곳마다 님자취 돌보며 언젠가 만나게 될 그날 손꼽아 기다려 어디쯤

눈물의 샛강 이성호

말 없이 흘러가는 샛강에 눈물 뿌리며
못다 이룬 사랑을 오늘도 그리며 서 있네

뜨거운 가슴속 타는 불꽃은 누가 식혀 주려나
못다 한 말을 그대는 아는 가 눈물의 샛강이여

갈대가 흐느끼는 샛강에 한숨 뿌리며
못다 이룬 사랑을 오늘도 그리며 서 있네

바람결에 들려오는 속삭임마저 모두가 그대 숨결뿐

고마워 이성호

미안해요 나 때문에 많이 울었죠 많은 거짓말 말들이 힘들었죠 내 옆에서 항상 잡아주고 항상 내 편이 돼준 그대여 고마워요 더 이상 울지 않게 할게요 지금까지 기다려준 나의 그대 사랑해요 시간이 지나가도 변하지 않는 그대여 날 위해 했던 잔소리 이제는 너무나 감사한 말들이었다는 걸 고마워요 더 이상 울지 않게 할게요

눈물의 샛강(MR) 이성호

[1절] 말없이 흘러가는 샛강에 눈물 뿌리면 못다이룬 사랑을 오늘도 그리며 서있네 뜨거운 이 가슴속 타는 불꽃은 그누가 식혀 주려나 못다한 말을 그대는 아는가 눈물의 샛강이여 ~~~~~~~~~~~ [2절] 갈대가 흐느끼는 샛강에 한숨 뿌리며 못다 이룬 시랑을 오늘도 그리며 서있네 바람결에 들려오는 속삭임마저 모두가 그대 숨결뿐

아버지 이성호

아버지 아버지 보고 싶은 내 아버지 호미 들고 고랑 매던 당신 모습 선합니다 그땐 몰랐어요 아버님의 고귀하고 깊은 뜻을 이렇게 후회하며 울어봐도 오지 않을 아버지 아버지 보고 싶은 내 아버지 어젯밤도 당신 꿈에 몹시도 울었어요 바람 잘날 없던 세월을 홀로 눈물 흘리시며 이 자식 잘 되기만 기다리던 오지 않을 아버지

잊을래 (MR) 이성호

말없이 떠나간 사람 슬픔을 남긴 사람 어차피 떠나야할 사람이지만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가슴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내 진정 못 잊을 사랑이기에 이렇게 애태웁니다 이제는 그대 잊을래 이제는 그대 잊을래 까맣게 잊어버릴래 당신은 몰라 내 마음 몰라 흐느껴 울 내 마음 간다는 말이나 하지 정마저 안고 떠나지 내 옆의 빈자리가

잊을래 이성호

말없이 떠나간 사람 슬픔을 남긴 사람
어차피 떠나야할 사람이지만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가슴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당신을 사랑했기에
내 진정 못 잊을 사랑이기에 이렇게 애태웁니다

이제는 그대 잊을래 이제는 그대 잊을래
까맣게 잊어버릴래 당신은 몰라 내 마음 몰라 흐느껴 울 내 마음

간다는 말이나 하지

주님은 나의 삶의 이유 이성호

주님은 나의 삶의 이유 내 모든 것 되신 주니 다른 길로 가지 않으리 주님은 나의 삶의 이유 내 모든 것 되신 주니 다른 길로 가지 않으리 내 삶의 가장 귀한 어느 것도 대신 못할 가장 소중한 나의 주 나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을 향해 달려가네 그분은 나의 구세주 주님은 나의 삶의 이유 내 모든 것 되신 주니 다른 길로 가지 않으리

소리질러봐 (With DML) 이성호

life ain't got ending 들어봐 나의 이노랠 the verse 2 is coming 새겨들어봐 햇살이 눈부셨던 하얀 봄날의 들리는 희망의 속삭임 어두운곳에서 더 밝게 빛나는 소중한 나 자신의 가치 오늘이 가면 내일은 또 오는걸 똑같은 삶의 반복일지라도 세월이 가고 먼 훗날 언젠가는 웃는날이 올꺼야 후회하지 않을꺼야 누가 뭐라해도 (

진또베기 이성호

어촌마을 어귀에 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오리 세마리 솟대에 앉아 물 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모진 비 바람을 견디며 삼재 재앙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 온 진또베기 진또베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풍어와 풍년을 빌면서 일년 내내 기원하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배 띄워...

말도 안돼 이성호

말도 안돼 나도 몰래 너만 바라보게 됐어 미워해봐도 애를 써봐도 숨겨봐도 안되는걸 이럼 안돼 자꾸 원해 네게 빠졌다고 말해 꿈을 꿔봐도 너 뿐일걸 말도 안되지만 널 사랑해 편한 느낌이 좋아 매일 티격태격해도 넌 내 맘 잘알잖아 제멋대로 굴지만 뭐든 받아줄 수 있어 난 오직 너 하나만 외로워 가슴이 미쳤나봐 내 두눈엔 너만 보여 말도 ...

말도 안돼 (MR) 이성호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왜 자꾸 우는 거야 현실이 모두 그래 거짓이 너무 판쳐 말도 안 돼 누구는 소주방에서 허헉 대고 누구는 양주 집에서 히히덕 거리고 세상이 왜 이렇게 불공평할까 사랑과 진실은 실종된 지 너무 오래야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울어도 소용없어 현실을 외면 말아 속이고 속는 세상 말도 안 돼 누구는 버스에 전철 숨가쁘고 누구는...

갈색머리 여인 이성호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산 저 너머 님 찾아가나 저 산 저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산 저 너머 님 찾아가나 저 산 저 너머 행복 찾아가나

왜 말 못해 이성호

벗어야 할 사랑의 옷을 왜 나는 벗지 못하고 바람 부는 이 거리를 나 홀로 걸어야 하나 차라리 잊으라 말을 하세요 차차리 떠나라 말을 하세요 왜 말 못해요 왜 말 못해요 위선의 옷을 버려요 벼랑끝에 나는 서 있네 벗어야 할 사랑의 옷을 왜 나는 벗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 아픈 열병을 앓아야 하나 책임질 사랑이 아니었나요 책임질 사랑이 아니었나요 왜...

진또베기 (MR) 이성호

어촌 마을 어귀에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오리 세 마리 솟대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삼재의 재앙을 막아주고
말 없이 마을을 지켜 온

진또베기 진또베기 진또베기
아 허야듸야 허야듸야

풍어와 ...

Open Eyes (Feat. 신혜연) 이성호

꿈결에 느껴지는 기분좋은 햇살 밝은 빛으로 내몸을 감싸고 잠들기전 느껴지던 차가운 내몸도 햇살에 눈이녹듯 반짝이는 이느낌 이젠 일어날 수 있을까 눈을 떠볼까 햇살을 보려고 돌아누웠어 눈을 뜨려고 했을때 베개에선 눈물냄새가 났어 다시 니가 보고싶어 정말 난 눈을 뜰수가 없어지난 겨울 시리도록 아팠던 찬바람 얼어붙은 나무처럼 슬프게 서있는 나를 아무말도 ...

사랑 이성호

목이 마르네요이가슴에 그대를 채워도자꾸만 비어가는 목마름이네요그릴 수 없네요오늘 분명 그대를 만났건만돌아와 누으면 잡히질 않네요얼마나 더 그댈 채우고얼마나 더 뜨거워져야그대 온전히 나의 별이 되나요사랑이 이리안개로 오는 갈증이라면그대 아닌 또 누구에게도불붙고 싶지 않네요그릴 수 없네요오늘 분명 그대를 만났건만돌아와 누으면 잡히질 않네요얼마나 더 그댈 ...

꽃이 나무에게 (Feat. 신혜연) 이성호

우리가 맑고 밝은 별로 하늘에 서로 빛날 때 서로의 가슴을 흠뻑 적셔버린 그대와 나의 노래있었네 나의 아늑한 사랑이 그댈 나무로 우뚝 서게하면 그대는 그윽한 사랑으로 날 화사한 꽃으로 피워냈지요 이제 우리 가슴에 키워오던 나이테가 늘어가고 이제 우리 흐르는 물이되어 바다를 향합니다 우리가 깊은 사랑으로 밤바다 등대가 되어 어두운 밤하늘 환히 비춰주던 ...

귀향 이성호

나 돌아가리라 내 태어난 곳으로 나 돌아가리라 내 살았던 그곳으로 나 돌아가리라 내 살아갈 곳으로 나 돌아가리라 내 떠나갈 그곳으로

좋은세상 만들자 (05 여름성경학교 주제가) 이성호

라라라라랄라 좋은세상 만들자 하나님이 만든 세상 참 좋은 세상 하나님이 지은솜씨 참 아름다워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좋은 세상 만들자 라라라라랄라 좋은 세상 만들자 하나님이 만든 세상 참 좋은 세상

숨… (Breathe Again) BoA

by 장세원 다 잊어야 한다고 모두 내게서 버려야한다고 알지만 이미 난 다 알고 있지만 안되는 걸요 자신이 없네요 미안해요 이제야 말해요 사랑했었다고 그대뿐이라고 미련하게도 그대 기억으로만 살아요 내 사랑은 아직도 끝날 줄을 모르죠 *숨이 차오르고 참았던 눈물이 나요 그대 생각에 하루를 또 붙들죠 한발도 더 떼지 못하고 그대 떠난

MOTO 보아

단지 내겐 너뿐야 무모한 듯해도 날 맡겨 볼 거야, 인생 속에 한번쯤 찾아오는 걸 시작되어버린 racing, 무난한 시작은 아니야 잠깐이라고만 믿어봐, 절대 너를 놓치지 않아 (내 안의) 어딘가에서 (전해져오는) 느낌만으로 (just a little bit a) 달려가 찾을 거야 최대한의 속도로 어디라도 내게 허락된 위로 어지러운

Can't Let Go BoA

*SUB PUBLISHER: BMG MUSIC PUBLISHING KOREA / PLUMTREE TUNES / FINTAGE ARTISTS-BMG MUSIC PUBLISHING INTERNATIONAL *Guitar: 김정배 / Chorus: 강 타, 김현아 *Recorded by 이성호 at S.M Yellow Tail Studio 강 타, 이성호 at

한참이 지나도 (If you go away) Fly to the Sky

흩날리는 비 맞으며 눈물을 감추는 그댈 닦아주던 이별은 빛바랜 추억이지만 오랜 날이 가도 난 아직도 그대가 떠나가던 시간을 멈춰서 남아있어요 그댈 볼 수 있도록 사랑이 마른 이곳에 예전의 사랑을 데려달라는 헛된 나의 소망 들리나요 이제 와서 부르고 있죠 난 바보처럼 한참이 지나도 그대론 걸요 가슴이 터져 가는 건 눈감아도 잊어 봐도

공중정원 (Garden In The Air) 보아

(hey) 그대의 허락도 없이, 난 이렇게 변해 버렸어 한결같은 아픔도 모두 사라질 바에야 잊어줘 목소리 듣지 않아도, 지금 보이지 않아도 또 다른 세상의 끝쯤에서 타인의 모습이라도 널 찾아 낼 거야 이런 마음이라면 난 할 수 있어 이젠 This time is real, No one can deny 눈부신 사막의 높은 곳으로

11.작은 고백 (your love is all i need) 동방신기 2집

Blue Ocean Studio 이성호 at S.M. Yellow Tail Studio Mixed by 이성호 at S.M. Yellow Tail Studio

내 여자친구가 되어줄래 ? 동방신기 1집

Written by: Tommy La Verdi/ Daniel Pandher/EAR * Original Publisher: ORec Songs * Sub Publisher: BMG Music Publishing Korea Directed by 안익수 Bass: 이태윤 Guitar: Sam Lee Chorus: 동방신기, 문지환 Recorded by 이성호

그대는 모르죠 (Good-bye) Fly to the Sky

나는 오직 그대뿐이죠 내 안엔 이미 그대만 살아요 우린 오늘까지겠지만 이 마음만은 가지고 가세요 Good-bye 아무 일도 아닌 듯 그대가 먼저 뒤돌아 가요 혼자서 남아 감당할 아쉬움은 내 몫인걸요 시간 속 깊이 그대 손길 담긴 소중한 추억을 묻으면 조금은 흐려지겠죠 그대 떠나고 난 빈자리 내 눈물들로 채워야 하지만 우리 사랑했던

Freak In Me 보아

Oh~let's break the rule Just go where you want 마음 끌리는 곳에 둘만의 시간 누구라도 방해할 수 없어 새로운 것에 끌리는 맘은 거부할 수 없어 이어져있는 선을 끊지 마 있는 그대로 즐겨 모든 시간이 멈추는 날 미소를 보여줘 미련 없는 이별 준비해 여기까진 거야...

Freak In Me BoA

Oh~let's break the rule Just go where you want 마음 끌리는 곳에 둘만의 시간 누구라도 방해할 수 없어 *새로운 것에 끌리는 맘은 거부할 수 없어 이어져있는 선을 끊지 마 있는 그대로 즐겨 모든 시간이 멈추는 날 미소를 보여줘 미련 없는 이별 준비해 여기까진 거야...

아이앤아이 장단(I And I Djangdan)

인생이 하나지 둘이냐 내 몸도 하나지 셋이냐 그렇게 왔다가 혼자 가는 우리네 인생은 나그네길 외로운 길을 우린 간다 인생은 흘러 간다 우리 다시 온다. 길을 가다가 멈추지 마 길을 가다가 멈추지마 길을 가다가 돌아온다 길을 가다가 돌아본다 길을 가다가 돌아온다 길을

아이앤아이 장단

인생이 하나지 둘이냐 내 몸도 하나지 셋이냐 그렇게 왔다가 혼자 가는 우리네 인생은 나그네길 외로운 길을 우린 간다 인생은 흘러 간다 우린 다시 온다 길을 가다가 멈추지 마 길을 가다가 멈추지마 길을 가다가 돌아온다 길을 가다가 돌아본다 길을 가다가 돌아온다 길을

중력 (Gravity) Fly to the Sky

어디에 있다 해도 완전히 날 지웠어도 너를 향한 이 마음은 내 몸이 의식하지 못해도 너를 향해 가고 있어 아무리 멀어지려 애를 써도 널 다시 꿈속으로 보낼 때면 그토록 따스했던 니 모습 내 안에 그대로 남아서 날 바라본 눈빛과, 나를 향해 웃어줬던 순간을 잊지 못해 이렇게 너의 주위를 마치 별들처럼 돌고 있어 지겹게 널 그리워해

비원에이포(B1A4)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꺼내보지

B1A4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비원에이포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히즈윌 (HisWill)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평안의 있다네 아무도 가지 않아서 잡초만 무성한 곳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곱게난 있다네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파이디온 선교회

여호와를 경외하라 지혜의 근본이라 명령을 지킬지라 사람의 본분이라 주가 정해 놓으신 갈 때 행복해요 지혜의 빛으로 안전하게 인도하세요 여호와를 경외하라 지혜의 근본이라 명령을 지킬지라 사람의 본분이라 주가 정해 놓으신 갈 때 행복해요 지혜의 빛으로 안전하게 인도하세요 지혜의 빛으로 안전하게 인도하세요

홀리원

내가 좋아하는 이 길은 내가 늘 걷고싶은 이 길은 항상 나에게 열려있는 길은 끝에 주가 계신 나의 두 발이 닿는 곳은 나의 마음이 머물러 있는 곳 작은 나의 마음 당신께 더욱 닿기를 간절히 원하네 이 간절한 나의 마음이 당신께만 기억되길 * 기쁜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있어도 난 길을 즐거이 걸어가네 내 두 발을 막을 수 없네 누구도

신현대

-신현대- 우 - 우 - -우 - 우 - 우 - 걸어 보아도 새로운 길은 보이지 않고 항상 도로 그길 끝이 시작인지 시작이 끝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우 - 우 - -우 - 우 - 우 - 걸어 보아도 새로운 산은 보이지 않고 항상 도로 산 끝이 시작인지 시작이 끝인지 알 수 없는 산 알

소마

길을 걷다 마주치는 꽃 한 송이 잠시 바라봐주길 두터운 먼지 속에 겨우 발을 내린 그건 우리라고 그게 우리라고 그러다가 막다른 나왔을 땐 나를 생각해주길 부는 바람 다시 돌아 너의 눈물 얹어 나를 찾아갔다 생각해줄래 보잘 것 없던 것이 아쉬운 그게 바로 사랑인 건지 길을 걷다 문득 내가 다시 생각나면 끝이 아니라고 말해줄래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다녔던

Tell Me Fly to the Sky

다시 한번 더 말을 해줘 너무 놀라서 못 들었어 나를 만나도 넌 조금도 설레지도 않는다는 말까지 믿기 싫은 얘기지만 내겐 힘겨운 소리지만 내겐 너무 차갑게만 들려지는 끝이라는 말까지 (Look at me baby) 조금만 더 네 곁에서 (Give me the chance) 내 사랑을 갖게 해줘 나 혼자 내 두 손 모으고 빌어 봐도

소향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소향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Atlat순수

어릴 적 소망 하나 있었지 아주 작은 꿈 길을 걸어왔어 눈 뜨면 들려오는 노래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이른 새벽에도 해지는 저녁에도 쉬지 않고 가는 거야 그렇게 살고 싶어 언제나처럼 길을 걷고 있어 언제나처럼 눈 뜨면 들려오는 노래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이른 새벽에도 해지는 저녁에도 쉬지 않고 가는 거야 그렇게 살고 싶어

친목도모

거칠은 숨소리뿐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만큼 완벽한 희미한 몸짓이라도 내겐 전부를 준 것 같은 느낌 이제 나도 날아 아름다운 목소리에 흔들려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가 마치 흩날리는 꽃잎처럼 내게 떨어지는 미소들 다시 난 꿈꾸네 이제 가슴속에 남은 모든 것 떠올리려 멈춰진 시간들 속으로 이 길을 걷고 있네 아름다운 목소리에 흔들려 멍하니

양은선

한 사람을 만나 사랑을 했었지 사람은 정말 바보처럼 착했어 내가 뭐라고 해도 짜증을 부려도 아무런 말없이 그냥 웃기만 했었지 그런 사람을 난 보내고야 말았어 잠시 흔들리다가 떠나가게 한 거야 그때는 지금처럼 후회하지 않을 것만 같았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그리워져 사람도 지금 혼자라고 했어 말이 조금은 위로가

Heroine (시선) 보아

뺏겨 버린 시선 어긋난 말투 어깨 너머 나를 바라보는 너 어떤 말로 다시 돌릴 수가 없어 오늘 내 자리는 이미 정해져 버린 거야 (You Lose)니가 꿈꾼 니가 원한 결론 이었니 너의 상상 너의 망상 착각 속에선 내가 찾은 Better Place 나만 아는 New Way 너의 맘이 멈췄어 내 곁으로 좀 더 당겨 오는 순간 모든 것이 변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