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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눈물로 이세찬

이슬이 맺힌 눈으로 입가에 미소 띠우며 조용히 내밀던 하얀 손 그것이 이별인가요 하고픈 말도 못 하고 흐르는 눈물도 감추는 내 앞에 내밀던 하얀 손 그것이 작별인가요 그토록 뜨겁게 타오르던 우리들 사랑이 한 방울 작은 눈물로 식을 수 있나요 멀어져 가는 모습을 다시 한번 보고파 참았던 눈물 두 주먹으로 씻어 버립니다 그토록 뜨겁게 타오르던 우리들 사랑이 한

그때까지 너는 이세찬

웃으면서 인사 나누고혼자 저 만큼을 가다가다시 한번 뒤돌아 보니그때까지 너는 있었지우리 이제 떠나간다고아주 잊을 수야 있을까먼 훗날에 다시 만나면그때 우린 행복하겠지우리 서로 만나서사랑을 알았고이제 헤어지면은그리움을 알거야웃으면서 인사 나누고혼자 저 만큼을 가다가다시 한번 뒤돌아 보니그때까지 너는 있었지우리 서로 만나서사랑을 알았고이제 헤어지면은그리움...

세월 저 너머로 떠난 그대 이세찬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아주 잊은 것은 아니겠지알 수 없는 미소 던져두고세월 저 너머로 떠난 그대잠시 헤어짐도 아니겠지잠시 멀어짐도 아니겠지보고 싶어하는 이 고통을아마 참아내기 힘들 거야지금 이대로 아무 약속 없이끝이 난다면이별의 아픔을 나 혼자선감당하기 어려워제발 돌아와 예전 그대로 우리 사랑해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아주 잊은 것은 아니겠지알 수 없...

님 찾아 간다네 이세찬

먼 길을 간다네 천 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물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 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산 넘어 간다네 물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 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님 찾아 내가 간다네

비련 이세찬

아무 말 하지 말아요 그대로 돌아가세요가야 할 그대 깊은 마음을 나는 알아요두 눈에 가득 찬 슬픔여기에 두고 가세요가야 할 그대 깊은 마음을 나는 알아요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뒤돌아보지 말아요 미련도 두지 말아요사랑도 슬픔도 모두 잊어버려요아무 말 하지 말아요 그대로 돌아가세요가야 할 그대 깊은 마음을 나는 알아요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뒤돌아보...

가네가네 이세찬

가네 가네 떠나가네 가슴만 태워 놓고서쓰다 달다 말도 없이 차겁게 돌아가네타다가 재만 남아 아픈 가슴정 남아 괴로울까 봐눈물이랑 보이지 마오남자 마음 약해지니까미련 없이 그냥 떠나요가네 가네 떠나가네 상처만 남겨 놓고서잘 있거라 말도 없이 차겁게 돌아가네쓰라린 상처뿐인 아픈 가슴정 남아 괴로울까 봐눈물이랑 보이지 마오남자 마음 약해지니까후회 없이 그냥...

두 손을 잡아요 이세찬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 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 손을 잡아요 두 손을 잡아요

자유의 땅 이세찬

원한 맺힌 휴전선에 우리는 헤어졌고 수많은 세월 속에 그리워 울었다 북녘땅 저 하늘에 덮혀진 먹구름아 아 언젠가는 사라질 날 있겠지 다시 한번 보고 파라 내 부모 내 형제 가로막힌 철조망에 우리는 길을 잃고 수많은 세월 속에 꿈에도 불렀다 한핏줄 한 조국 내 부모 내 형제야 아 지금도 옛날처럼 살고 있나 다시 한번 모여살자 자유의 땅 위에

모란이 필때면 김용

오늘밤 그대 생각에 마냥 난 한숨만 짓죠 보고싶은 그리움에 가슴만 적시우는데 혹시나 바램들 속에 시간은 흘러가는데 도대체 언제나 그대를 만날까 아픔은 끝이 없는데 눈물로 지새던 수많은 날들 내 지쳐 쓰러질때면 가슴저리며 기도하시던 그대 생각에 잠못들고 작은 모란이 필때면 그때는 볼수 있을까 서러운 이내 작은 마음은 눈물로 하루가 갑니다 눈물로 지새던 수많은

작은 바램 백지영

난 알고 있어요 무슨 얘길 하려 하시는지 어서 말을 하세요 우리 이~젠~ 헤어지게 된거라고~~~~ 왜 나의 눈빛조차도 피하려 하시는~~지 이미 모든걸 알고 있는데~~~ 그러니 날 위해 변명하려고 애쓰진마요~ 나보다 더 그대가 더 힘들테니까 꼭 날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작은 바램 백지영

난 알고 있어요 무슨 얘길 하려 하시는지 어서 말을 하세요 우리 이~젠~ 헤어지게 된거라고~~~~ 왜 나의 눈빛조차도 피하려 하시는~~지 이미 모든걸 알고 있는데~~~ 그러니 날 위해 변명하려고 애쓰진마요~ 나보다 더 그대가 더 힘들테니까 꼭 날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나의 정원에서 윤지영

너에게 모든 시간을 줘 쉬어갈 수 있게 너의 작은 눈물로 가꿨던 나의 정원에서 돌아오는 방법을 묻는 네게 난 편지를 보냈지 한참 동안 연락이 끊겼었지 난 어리석었었던 거야 너에게 모든 시간을 줘 쉬어갈 수 있게 너의 작은 눈물로 가꿨던 나의 정원에서 돌아온 넌 모든 걸 팔았다 말했지 마지막 미소도 그 후로 난 네 꿈에 아파야 했어 나의 실수였던 거야 너에게

눈물로 (Live Worship) JOY

오소서 오소서 성령의 불로 눈물로 기다린 여기 이곳으로 오소서 오소서 보혈의 영광 기쁨에 주 뵈올날을 기다리며 우리는 마음다해 예수님 모셔놓고 우리의 작은 가슴 보좌로 만들자 잃었던 순결한 영 예수로 회복되고 닫혀진 나의 맘 속에도 그 향기 넘치네 오소서 오소서 성령의 불로 눈물로 기다린 여기 이곳으로 오소서 오소서 보혈의 영광 기쁨에 주

지금 그대 천상지희(다나 & 선데이)

<천상지희 - 지금 그대> 눈물은 참아야겠죠 그대도 힘들 테니깐 웃으면서 보내줘야 하는데 내겐 어려운 일이죠 그대를 바라보며 입가에 작은 미소만 지어주면 되는데 나빠요 그대라는 사람 어쩌면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나요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파와서 작은 숨조차 쉴 수 없네요 가지마요 가지마요 차마 못한 말 눈물로 흐르고 있잖아요

Like A Bird 리브가

Fighting to The And The Time We are the Champion Now and forever 시간의 문이 열리고 우리가 하나되는 축제가 시작됐어 서두를 필요는 없어 마주 손 잡은 우리 이대로 승리인거야 하늘 높이 작은 새 되어 온 세상을 모두 품어봐 너의 꿈이 한 방울의 눈물로 유독 눈에 빛날 수 있게

지금그대 다나 & 선데이

눈물은 참아야겠죠 그대도 힘들 테니깐 웃으면서 보내줘야 하는데 내겐 어려운 일이죠 그대를 바라보며 입가에 작은 미소만 지어주면 되는데 나빠요 그대라는 사람 어쩌면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나요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파와서 작은 숨조차 쉴 수 없네요 가지마요 가지마요 차마 못한 말 눈물로 흐르고 있잖아요 아무렇지 않은가요 정말

지금그대 ※다나 & 선데이

눈물은 참아야겠죠 그대도 힘들 테니깐 웃으면서 보내줘야 하는데 내겐 어려운 일이죠 그대를 바라보며 입가에 작은 미소만 지어주면 되는데 나빠요 그대라는 사람 어쩌면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나요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파와서 작은 숨조차 쉴 수 없네요 가지마요 가지마요 차마 못한 말 눈물로 흐르고 있잖아요 아무렇지 않은가요 정말

Like a bird (Fighting korea!) 리브가

Fighting to The And The Time We are the Champion Now and forever 시간의 문이 열리고 우리가 하나되는 축제가 시작됐어 서두를 필요는 없어 마주 손 잡은 우리 이대로 승리인거야 하늘 높이 작은 새 되어 온 세상을 모두 품어봐 너의 꿈이 한 방울의 눈물로 그 눈물에 빛날 수 있게 혼자가 아닌 너 잖아

지금 그대 천상지희 - 다나&선데이

A 눈물은 참아야겠죠 그대도 힘들 테니깐 웃으면서 보내줘야 하는데 내겐 어려운 일이죠 B 그대를 바라보며 입가에 작은 미소만 지어주면 되는데 C 나빠요 그대라는 사람 어쩌면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나요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파와서 작은 숨조차 쉴 수 없네요 D 가지마요 가지마요 차마 못한 말 눈물로 흐르고 있잖아요 A’

지금 그대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눈물은 참아야겠죠 그대도 힘들 테니깐 웃으면서 보내줘야 하는데 내겐 어려운 일이죠 그대를 바라보며 입가에 작은 미소만 지어주면 되는데 * 나빠요 그대라는 사람 어쩌면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나요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파와서 작은 숨조차 쉴 수 없네요 가지 마요 가지 마요 차마 못한 말 눈물로 흐르고 있잖아요 아무렇지 않은가요 정말

지금 그대 다나&선데이

A 눈물은 참아야겠죠 그대도 힘들 테니깐 웃으면서 보내줘야 하는데 내겐 어려운 일이죠 B 그대를 바라보며 입가에 작은 미소만 지어주면 되는데 C 나빠요 그대라는 사람 어쩌면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나요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파와서 작은 숨조차 쉴 수 없네요 D 가지마요 가지마요 차마 못한 말 눈물로 흐르고 있잖아요 A’

지금 그대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A 눈물은 참아야겠죠 그대도 힘들 테니깐 웃으면서 보내줘야 하는데 내겐 어려운 일이죠 B 그대를 바라보며 입가에 작은 미소만 지어주면 되는데 C 나빠요 그대라는 사람 어쩌면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나요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파와서 작은 숨조차 쉴 수 없네요 D 가지마요 가지마요 차마 못한 말 눈물로 흐르고 있잖아요 A’

지금 그대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A 눈물은 참아야겠죠 그대도 힘들 테니깐 웃으면서 보내줘야 하는데 내겐 어려운 일이죠 B 그대를 바라보며 입가에 작은 미소만 지어주면 되는데 C 나빠요 그대라는 사람 어쩌면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나요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파와서 작은 숨조차 쉴 수 없네요 D 가지마요 가지마요 차마 못한 말 눈물로 흐르고 있잖아요 A’

사랑의 나그네 숙자매

그대는 나의 작은 가슴에 우리 사랑을 눈물로 얼룩지게 하네. ~간 주 중~ 밤이면 밤마다 번지는 고독은 사랑의 방문객처럼 찾아드네. 거리의 불빛 속으로 사라진 그대는 허전한 내 맘 속 깊이 남아 있네. 그대는 왜 날 떠나야 했나 안타까운 밤 켜진 촛불만 바라보네. 그대는 나의 작은 가슴에 우리 사랑을 눈물로 얼룩지게 하네.

Blue 러브

애태웠던 시간도 기억속에 멀리 잊겠죠 그대 이젠 알고 있나요 기다렸던 날들도 눈물속에 후회 하겠죠 나를 떠나 행복했었었나요 그랬었나요 내게 말을 해봐요 제발 작은 기억속에 간직해요 하얀 눈물로 파란맘으로 나를 돌아올 수 없다 해도 미워말아요 그대 추억속에 간직해요 하얀 미소로 파란이별로 너를 슬퍼 하지말아줘요 아프니깐요 그대 지금 울고

Blue Luv

그래 지금 울고 있나요 애태웠던 시간도 기억 속에 멀리 잊겠죠 그대이젠 알고 있나요 기다렸던 날들도 눈물 속에 후회하겠죠 나를 떠나 행복했었었나요 그랬었나요 내게 말을 해봐요 제발 작은 기억속에 간직해요 하얀 눈물로 파란맘으로 나를 돌아올 수 없다 해도 미워말아요 그대 추억속에 간직해요 하얀 미소로 파란 이별로 너를 슬퍼 하지말아줘요 아프니깐요

관음의 미소 (Cover Ver.) 삼명사합창단 외 2명

그리움 남기고 가는 옷깃에 중생의 소리를 담고 싶어라 꿈잃은 마음에 작은 감동으로 큰 설레임 다시금 찾고 싶어라 눈물로 집을 짓는 당신의 모습이 관음의 미소로 아름다워라 접었던 이야기 다시 피우고 피웠던 이야기 다시 접으면 나의 하늘가 관음의 미소로 자비의 눈물 나누고 싶어라 바람이 남기고 가는 꽃길에 하늘의 향기를 담고 싶어라 꿈 잃은 마음에 작은 감동으로

아버지의 맨발 배동진

이젠 알 것 같아요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고단했던 당신의 발걸음을 바보란 이름으로 웃음거리 얼굴로 살아온 당신 그런 당신을 난 미워했죠 아- 태어나 처음 만져봅니다 아- 차갑게 식은 작은 두 발을 이제야 당신을 불러봅니다 서러운 마음으로 외쳐봅니다 차가운 맨발로 돌아오신 나의 아버지 뜨거운 눈물로 씻겨 드립니다 아- 태어나 처음 만져봅니다 아- 차갑게 식은

내것이라면 조성모

내 것이라면 볼 수있다면 느낄 수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네요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추억을 다뒤져도 내가 가진 행복이.. 그대 보다 많은 것 같아요 내 것이라면 볼 수있다면 느낄 수있다면..

작은 바램 백지영

난 알고 있어요 무슨 애길 하려 하시는지 어서 말을 하세요 우리 이젠 헤어지게 된 거라고 왜 나의 눈빛조차도 피하려 하시는지 이미 모든걸 알고 있는데 그러니 날 위해 변명하려고 애쓰지는 마요 나보고 더 그대가 더 힘들 테니까 꼭 날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 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니 혼자

작은 바램 백지영

난 알고 있어요 무슨 애길 하려 하시는지 어서 말을 하세요 우리 이젠 헤어지게 된 거라고 왜 나의 눈빛조차도 피하려 하시는지 이미 모든걸 알고 있는데 그러니 날 위해 변명하려고 애쓰지는 마요 나보고 더 그대가 더 힘들 테니까 꼭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 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니 혼자

작은 이별 백지영

난 알고 있어요 무슨 애길 하려 하시는지 어서 말을 하세요 우리 이젠 헤어지게 된 거라고 왜 나의 눈빛조차도 피하려 하시는지 이미 모든걸 알고 있는데 그러니 날 위해 변명하려고 애쓰지는 마요 나보고 더 그대가 더 힘들 테니까 *꼭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 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니 혼자 되어도

작은 축복 Antique Village

봄바람 불던 아름답던 어느 날 꿈만같았던 행복속에 지금 시간이 이대로 멈추기를 마음속에서 되뇌였었지 바람에 꽃잎이 날리고 흐드러지던 너의 미소가 나를 웃음짓게해 손잡고 바라본 하늘에 구름에비친 너의 미소가 나를 웃음짓게해 하늘이 내려주신 내 인생에 작은 축복이 하나 있어 어두운 밤길에도 빛이되어 네 길을 내가 밝혀줄게 바람에 꽃잎이 날리고 흐드러지던 너의 미소가

가나요 이윤종

눈물은 참아야겠죠 그대도 힘드니깐 웃으면서 보내줘야 하는데 내겐 어려운 일이죠 그대를 바라보며 입가에 작은 미소만 지어주면 되는데 나빠요 그대라는 사람 어쩌면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나요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파와서 작은 숨조차 쉴수 없네요 가지마요 가지마요 차마 못한 말 눈물로 흐르고 있잖아요 아무렇지 않은가요 정말 괜찮은가요

가나요 이윤종

눈물은 참아야겠죠 그대도 힘드니깐 웃으면서 보내줘야 하는데 내겐 어려운 일이죠 그대를 바라보며 입가에 작은 미소만 지어주면 되는데 나빠요 그대라는 사람 어쩌면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나요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파와서 작은 숨조차 쉴수 없네요 가지마요 가지마요 차마 못한 말 눈물로 흐르고 있잖아요 아무렇지 않은가요 정말 괜찮은가요

몽상 YUi&Tori

나 어릴 적 비 개인 후에 팔베게를 하고 누워 내 창밖으로 지나는 푸른 하늘 바라 보았지 그래 눈감으면 하늘을 날아 온세상을 갖곤 했지 그 땐 아주 작은 것에도 행복할 수 있었지 소중한 꿈 이젠 자라나 버린 나의 키 만큼 작은 꿈은 희미해져 가고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눈물로 남아 나의 하늘을 잃었어 나의 미소도 잃었어 뿌연

나의 세상은 개미보다 작아서 Anna (안나)

골목길을 나와 왼쪽으로 돌면 눈에 보일 작은 집 현관문을 열고 숨 크게 한번 마신다 아아 이곳이 나의 세상이었지 아아 어쩌면 우스울지도 모를 꿈을 꾸는 나의 집 울퉁불퉁한 도로 작은 조명 있는 카페 이곳이 나의 동네고 시답지 않은 날씨 아무 말 없는 전화기 이게 나의 하루 울지 마 눈물로 가득 잠겨버릴지 몰라 손을 뻗어 간신히 위로해 줄 자그만 사탕 숨을

그리움 노래마을

공장 뜨락에 따사론 봄볕 내리면 휴일이라 생기도는 얼굴들위로 개나리 봄눈이 춤추네 바람 드세도 모락모락 아지랑이로 피어 온가슴을 적셔오는 그리움이여 내 젊은 청춘이여 하늘하늘 그리움으로 노란 작은 손 내밀어 꽃바람 자락에 날려보내도 더 그리워 그리워서 온몸 흔들다 한방울 눈물로 떨어지네 가난에 울며 떠나간 아프도록 그리운 사람아 하늘하늘

지울수 없는 마음 이은미

메마른 네 눈빛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네 덧없는 시간 속에 슬픔만 쌓여 가고 아무 표정 없이 내 작은 가슴 속에는 그대의 돌아선 뒷 모습 만이 더욱 멀어져 가네 이제는 힘겨웠던 순간들을 모두 다 어색해진 웃음으로 눈물로 지난 날의 얘기들을 이렇게 보내리 지울 수 없는 마음 메마른 네 눈빛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네 덧없는 시간 속에

작은 바램(6187) (MR) 금영노래방

난 알고 있어요 무슨 얘길 하려 하시는지 어서 말을 하세요 우리 이-젠- 헤어지게 된거라고---- 왜 나의 눈빛조차도 피하려 하시는--지 이미 모든걸 알고 있는데--- 그러니 날 위해 변명하려고 애쓰진마요- 나보다 더 그대가 더 힘들테니까 꼭 날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니----

애련 윤희와 윤미

그대를 생각하며 외로이 눈길을 걸어요 거리의 불빛들도 유난히 슬퍼 보이네요 이렇게 슬픈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나 지금 울고 있는 모습을 그댄 아시나요 사랑이란 작은 가슴에 바람 불듯이 스쳐지나가 이별이란 약속도 없이 눈물만 주고 떠나가네 돌아선 그대의 뒷모습은 아직도 눈물로 보이는데 이제는 잊으려 생각해도 사랑은 추억에 젖어드네 헤~ 눈물에 젖어드네 사랑이란

내것이라면 조성모

얼마나 좋은 날이었는지 얼마나 밉도록 보고 팠는지 또 눈 감으면 손 내밀어 그댈 부르면 다시 내 품에 안길 것 같아요 내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 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내요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추억을 다 뒤져도 내가 가진 행복이 그대보다

불멸의 사랑 조성모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추억을 다 뒤져도 내가 가진 행복이 그대보다 많은 것 같아요. 내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 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네요.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내 것이라면 조성모

얼마나 좋은 날이었는지 얼마나 밉도록 보고팠는지 또 눈 감으면 손 내밀어 그댈 부르면 다시 내 품에 안길 것 같아요 내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네요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추억을 다 뒤져도 내가 가진 행복이 그대보다

내 것이라면 조성모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추억을 다 뒤져도 내가 가진 행복이 그대보다 많은 것 같아요. 내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 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네요.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내 것이라면 조성모

얼마나 좋은 날이었는지 얼마나 밉도록 보고팠는지 또 눈 감으면 손 내밀어 그댈 부르면 다시 내 품에 안길 것 같아요 내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네요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추억을 다 뒤져도 내가 가진 행복이 그대보다

내 것이라면 조성모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추억을 다 뒤져도 내가 가진 행복이 그대보다 많은 것 같아요. 내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 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네요.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내 것이라면 조성모

얼마나 좋은 날이었는지 얼마나 밉도록 보고 팠는지 또 눈 감으면 손 내밀어 그댈 부르면 다시 내 품에 안길 것 같아요 내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 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네요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추억을 다 뒤져도 내가 가진 행복이 그대보다 많은 것

내것이라면 조성모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추억을 다 뒤져도 내가 가진 행복이 그대보다 많은 것 같아요. 내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 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네요.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내것이라면 조성모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 아프게 했던 날은 없는지.. 혼자서 울게한 날은 없는지.. 추억을 다 뒤져도 내가 가진 행복이 그대보다 많은 것 같아요. 내 것이라면 볼 수 있다면 느낄 수 있다면.. 자꾸 하늘만 보네요. 내 안에 그대 작은 기억도 헤픈 눈물로 샐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