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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눈물 이승아

너 떠난 그날부터 내가슴 한복판에 얼어버린 폭포같은 내구름이 있었단다 믿어선 안 될사람 알면서도 사랑했던 내가 미웠다 이 모두가 내 탓이라면 괴로워도 달게 받으마 넘어선 안될 선이라면 건너선 안될 강이라면 내 너를 잊으리라 검은 눈물 삼키며 너를 너를 잊어 주리라 너 떠난 그날부터 내가슴 한복판에 날마다 흔든 내가 등불하나 꺼젔다

가져가 이승아

가져가 - 이승아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 달라 말했었잖아 이제 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말라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 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 속에 해매이는 내가 미워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간주중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와서 그런

뜸북이 사랑 이승아

1. 정들자 이별이야 가지 말아요 날마다 뜸북이 가슴 설렐적에 나도야 울었다 그리워 울었다 아아아 가버린 너 때문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뜸북이는 울어도 뜸북뜸북 울어도 나는 너를 못잊어 나는 너를 못잊어 나는 너를 못잊어 뜸북뜸북 뜸북이 사랑 2. (1절 반복)

흔들리는여자 이승아

외로워도~~울 지만.. 너의곁에 내가 있잖아. 너 하고 함게하는 이른 시간들~~ 난 항상 원하고 있어 외로운 사람에게 드리는~~나의 사랑을.. 오늘밤 네에게 오늘밤 너에게 모두모두 드리리~~~ 바람부는 밤엔 흔들리는 여자 이지만.. 나는 너를 사랑해.. 오늘밤은~~가 지만 나는 너를 사랑하잖아.. 창 밖에 얼굴 그린 너를 불러도. 모른척 앉아 있어...

사랑찿는 사랑새 이승아

이세상에 사랑보다더 더좋은게 또 잇나요 누구라도 말해보세요 아마 없을꺼에요 잘난사람은 잘난그대로 허구헌날 요리조리 찿는 사랑새 아 아 이세상에 사랑보다더 더 좋은게 또잇나요 >>>>>>>>>간주중<<<<<<<<<< 이세상에 사랑이 없으면 무슨재미로 사나요 누구라도 말해보세요 맞는말이잖아요 못난사람은 못난그대로 허구헌날 요리조리 찿는 사랑새 아 아 ...

>>>뜸북이사랑<<< 이승아

1))) 정들자 이별이냐 가지말아요~ 날마다 뜸북이 가슴토해 울적에~ 나도야 울었다~ 그리워 울었다~ 아~아~아~가버린 너 때문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뜸북이는 울어도~ 뜸북뜸북 울어도~ 나는너를 못잊어 나는너를 못잊어 나는너를 못잊어 뜸북뜸-북 뜸북이사랑~~ 2))) 정들자 이별이냐 가지말아요~ 날마다 뜸북이 가슴토해 ...

&***시루봉***& 이승아

시루봉 넘어 고개넘어 오신 님아 날 찾아 오신 님아 보고 싶어 맨발로 달려 나가면 당신은 저 만큼 있네 산새 소리 들리는 산길에서 외롭게 핀 진달래야 너와 같이 내 마음 애를 태우다 빨갛게 물들었구나 사랑도 미련도 질긴 인연도 버리면 그만인 것을 왜 내가 놓지 못할까 서쪽 하늘 바라보며 오실까봐 가슴을 태웠었지 바람소리 허전한 소나무 숲길 달빛만 비추...

인생은 지금부터야 이승아

인생은 지금부터야 - 이승아 어차피 사나이는 후회없는 인생을 사는 건데 무엇이 두렵더냐 기죽지 말자 시작은 지금부터야 바람이 불어오면 스치면 되고 궂은 비 내리면 맞으면 되지 무엇이 두렵더나 기죽지 말자 인생은 지금부터야 간주중 어차피 여자는 사랑먹고 인생을 사는 건데 무엇이 두렵더냐 기죽지 말자 사랑은 이제부터야 꽃 바람 불어오면 맡으면 되고

당신은 바보야 이승아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안고 잠들고 ...

사랑의 밧줄 이승아

사랑의 밧줄 - 이승아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간주중 [밧줄로 꽁꽁

저 하늘 별을 찾아 이승아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해바라기 꽃 이승아

해바라기 꽃 - 이승아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정말 좋았네 이승아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장미꽃 한 송이 이승아

장미꽃 한송이 - 이승아 고운 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볕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간주중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볕에 가려진 저 그늘

갈매기 사랑 이승아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정 하나 준것이 이승아

정 하나 준 것이 - 이승아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지평선은 말이 없다 이승아

지평선은 말이 없다 - 이승아 어드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 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간주중 드넓은 이 세상에 외로운 우리 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 땅에 쓰러져 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건만 지평선은

오이도 사랑 이승아

오이도 사랑 - 이승아 서쪽 하늘 저녁 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먼 훗날을 맹세했던 내 사랑 그 님아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나 아닌 다른 사람 사랑하면서 누구 몰래 우리 사랑 가슴에 묻고 가끔씩 그리워서 찿아보는 오이도 내 님소식 전해주오 백갈매기야 내 사랑 오이도 사랑 간주중 서쪽 하늘 저녁 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먼 훗날을 맹세했던

저하늘 별을찾아 이승아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

정말좋았네 이승아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갈매기사랑 이승아

갈매기야 갈매기야부산항 갈매기야내 청춘이 흘러가도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밤이면 부둣가에서오늘도 기다린단다갈매기 내 갈매기야내 님은 언제 오겠니갈매기야 갈매기야인천항 갈매기야내 인생이 흘러가도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밤이면 부둣가에서오늘도 기다린...

영동 민들레 이승아

생각이나면 언제라도 좋아요나를 보러 오세요나는 사계절 님 맞이 꽃나는 나는 영원한 민들레비가와도 좋아요눈이 와도 좋아요생각나면 만나야죠그걸 사연 있나요당신 없는 민들레는향기 없는 민들레아하 나는 나는 영동 민들레그리우면은 언제라도 좋아요날날마다 오세요 나는 사계절피여 있는 꽃나는 나는 영원동 민들레비가오면 어때요눈이오면 어때요그리우면 만나야죠그걸 사연...

연정 이승아

쉽사리 만나지 못 하면서도 가슴이 다 타 버렸네 차라리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남처럼 지나갔을걸 가슴에 심어놓고 애태우는 사랑이라니 그 사람은 모르실거야 잊지 못할 내 사랑 아무런 약속이 없으면서도 그 사람 기다려지네 이렇게 애태우는 사람이라면 처음에 돌아섰을 걸 가슴에 채워놓고 울고 있는 사랑이라니 그 사람은 모르실거야 울지 못할 내 사랑 쉽사리 만나...

사랑찾는 사랑새 이승아

이세상에 사랑보다 더 더 좋은게 또 있나요 누구라도 말해 보세요 아마 없을 거예요 잘난 사람은 잘난 그대로 허구한날 요리조리 잘난 사랑새 아하 이세상에 사랑보다 더 더 좋은게 또 있나요 이세상에 사랑이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사나요 누구라도 말해보세요 맞는 말이잔아요 몬난 사람은 못난 그대로 허구한날 요리조리 잘난 사랑새 아아 이세상에 사랑...

천운 이승아, 이혜린

천운을 탔다고 애타게 기다리던 그를 맞았다고 꿈에 그린 역사 그 앞에 내가 서있다고 1분 1초가 너무도 귀한 이 때에 불러주심에 하루하루가 너무도 중한 시대를 깨우쳐 주심에 너무 사랑해서 날 너무 사랑해서 많은 사람 중 날 택했고 한을 풀어드린 하늘의 사랑역사 못 다 이룬 사랑 함께 해 못 다 이룬 사랑 함께 해하늘이 정한 운명 온 세상 변한대도 그...

검은 눈물 브라이언

(Something in you eyes) 부족했던 표현들도 널 사무치게 아프게 했던말도 (Never know) 이제와선 다 아무 소용 없다는것을 알아 (Everything i know) 흘러내린 검은 눈물 마지막 네 작은 선물 (I can\'t believe) 외롭게 외롭게 갈수밖에 서럽게 서럽게 울수밖에 사랑을 모두 다 썼다 하니 믿을수

검은 눈물 마야

내가 마신 커피 한잔은 어린 소녀의 쓰디쓴 눈물 내가 입은 따뜻한 옷은 고사리 손에 꿰매져 옷장 속의 인형처럼, 주인 없는 둥지처럼 몸통이 갈라져 발길에 짚밟혀도 눈길조차 없어 세상을 봐, 조용히 들어봐 아이들의 울음소릴 들어봐 너의 어릴 적 그 순진했던 밝은 미소 되돌려 생각해봐 얼마나 더 아파야만 하나 내입안의 초콜릿 속엔 소년의 검은

검은 눈물 간종욱, 베이지

이제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속에 씻을꺼야 맘이 너무 지쳐서 숨이 너무 막혀서 두번 다시 사랑하진 못해 이제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다 씻을꺼야 잠시도 너를 난 용서하지 않을꺼야 하루도 웃을 수 없다해도 난 이렇게 이런 일 생길줄 몰랐어 상상조차 한 적도 없어 꿈이라면

&***검은 눈물***& 오재창

검은 눈물 흘리면서 돌아서는 그 사람 사랑했었다 사랑했었다 죽도록 사랑했었다 사나이 뜨거운 가슴으로 진정으로 사랑했었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검은 눈물 흘리면서 돌아서는 그 사람 사랑했었다 사랑했었다 죽도록 사랑했었다 사나이 뜨거운 가슴으로 진정으로 사랑했었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검은 눈물 신송

바람아 불지마라 윙윙 불지 말어라 꽃망울 피기도 전에 하얗게 다 떨어질라 아~~ 사랑한다 그말을 다 못하고 보내야하는 사나이 아픈가슴 사랑의 꽃망울 진다 바람아 불지마라 씽씽 불지 말어라 사나이 순정의 등불 까맣게 꺼져버릴라 아~~ 가지마라 그말을 다 못하고 보내야하는 사나이 검은 눈물 사랑의 등불이 진다

검은 눈물 오은주

내 모든 사랑이 시작 된 걸을 그토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이제야 알았네 사랑은 아픔인것을 너무 늦게 느꼈네 만남에 끝이 없다는 걸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없나요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 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재빛 가슴에 빗물처럼 흘려 내리는 빗물 간 ~ 주 ~ 중 내 모든 순정히 막을 내리네...

검은 눈물 샌디김

생각마다 눈물인 걸 잊어버리자 수없이 다짐을 해보는 몸이 그러나 떠나지 않는 숙명 속에서 쓰린 운명 타고난 서러움을 저주하며 흘리는 검은 눈물 가슴속에 행복만을 되새기면서 아쉽게 살아가는 슬픈 인생인데 너무나 안타까운 외면한 설움 어두운 그림자 지고 살며 외로움에 흘리는 검은 눈물

검은 해 새소년

검은 해를 보았니 슬픔이 꽉 찬 종일 볕을 내리지 얼음보다 찬 그 햇살 속에 자란 난 늘 혼자였고 시린 외벽 끝에서 꽃이 됐지 See How beautiful How wonderful 슬픔의 축제 나 미치도록 궁금했던 너의 그 눈물 너는 내게 물었지 뭐가 문젠지 니가 내게 주고도 넌 잊어버린 것 나 너덜너덜 거리에 던져졌을

검은 눈물 (Inst.) 오은주

검은 눈물 오은주 검은 눈물 / 그대는 가고 2009.10.21 내 모든 사랑이 시작 된 걸을 그토록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이제야 알았네 사랑은 아픔인것을 너무 늦게 느꼈네 만남에 끝이 없다는 걸 예전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없나요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나요 당신의 체온을 다시 느끼고 싶어 너무나 그리운 사람 이미 타버린

검은 리본 달았지 나래

★나래 - 검은 리본 달았지 ...

검은 머리 이미자

검은 머리 - 이미자 죄없는 내 마음에 멍을 들이고 추억은 안개처럼 살아져 갔네 뒷 골목 그늘에서 눈물 흘리며 검은 머리 쓰다듬는 여인이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간주중 세상 길 가시밭 길 험하다 해도 이다지 거칠 줄은 정말 몰랐소 병들은 몸과 마음 뒷 골목에서 내일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검은 머리 신영균

검은머리 - 신영균 죄없는 내 마음에 멍을 들이고 추억은 안개처럼 사라져 갔네 뒷 골목 그늘에서 눈물 흘리며 검은 머리 쓰다듬는 여인이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간주중 세상 길 가시밭 길 험하다 해도 이다지 거칠 줄은 진정 몰랐소 병 들은 몸과 마음 뒷 골목에서 내일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검은 돌 9와 숫자들

날이 갈수록 웃음은 내게 인색하게 구네 8월 어느 고약한 하늘처럼 한숨 쉰 자리가 성가신 흉터로 남아 눈물 담아 둘 곳 내겐 없네 나의 별명은 낙화들의 침대 나의 병명은 만성적인 후회 까맣게 굳어버린 나 파도와 바람은 무죄 뜨거웠던 어제의 내가 범인 나의 별명은 고동들의 고향 나의 병명은 고질적인 낙심 까맣게 굳어버린 나 세상과 세월은

검은 개 루시드 폴(Lucid Fall)

유난히 추워진 오늘 밤 검은 개 한 마리 나를 바라보네 밤처럼 까만 눈동자에 어릿한 두 줄기 달빛이 떴구나 눈물 말라붙은 얼굴 낮은음자리처럼 곱게 말린 꼬리 저녁은 아니 아침은 먹은 걸까 알 길이 없구나 가지처럼 야윈 몸 낙엽처럼 마른 등 도망치듯 사라진 계단 위로 부는 칼바람보다 더 내가 두려웠는지도

검은 개 루시드 폴

유난히 추워진 오늘 밤 검은 개 한 마리 나를 바라보네 밤처럼 까만 눈동자에 어릿한 두 줄기 달빛이 떴구나 눈물 말라붙은 얼굴 낮은음자리처럼 곱게 말린 꼬리 저녁은 아니 아침은 먹은 걸까 알 길이 없구나 가지처럼 야윈 몸 낙엽처럼 마른 등 도망치듯 사라진 계단 위로 부는 칼바람보다 더 내가 두려웠는지도

검은 개 루시드폴

유난히 추워진 오늘 밤 검은 개 한 마리 나를 바라보네 밤처럼 까만 눈동자에 어릿한 두 줄기 달빛이 떴구나 눈물 말라붙은 얼굴 낮은음자리처럼 곱게 말린 꼬리 저녁은 아니 아침은 먹은 걸까 알 길이 없구나 가지처럼 야윈 몸 낙엽처럼 마른 등 도망치듯 사라진 계단 위로 부는 칼바람보다 더 내가 두려웠는지도 몰라 어디서 잠이 든 건지 기다려도

검은 구두 레이지본

눈물을 닦아주고 여러번 안아봐도 네 손을 놓지 못하는 나의 마음 아침이 이제 밝아오네 떠나는 내 옷을 잡는 작은 너의 손 네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제나 즐거웠던 여행길이지만 웬지 발걸음 무겁네 먼지 자욱한 다른 곳이 이젠 내가 살아갈 보금자리 저멀리 나를 보는 너의 눈물

검은 구두 Lazybone

나란히 걸어왔던 길을 이젠 나 혼자 돌아가야하네 시원한 그늘 가로수는 이젠 어둡고 시리기만 하네 눈물을 닦아주고 여러번 안아봐도 네 손을 놓지 못하는 나의 마음 아침이 이제 밝아오네 떠나는 내 옷을 잡는 작은 너의 손 네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제나 즐거웠던 여행 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먼지

검은 눈물 (Original Ver.) 간종욱

이제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속에 씻을꺼야 맘이 너무 지쳐서 숨이 너무 막혀서 두번 다시 사랑하진 못해 이제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다 씻을꺼야 잠시도 너를 난 용서하지 않을꺼야 하루도 웃을 수 없다해도 난 이렇게 이런 일 생길 줄 몰랐어 상상조차 한 적도 없어 꿈이라면 깨고만 싶어 지울 수는 없는거니

검은 눈물 (Original Ver.) 간종욱, 베이지

이제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속에 씻을꺼야 맘이 너무 지쳐서 숨이 너무 막혀서 두번 다시 사랑하진 못해 이제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다 씻을꺼야 잠시도 너를 난 용서하지 않을꺼야 하루도 웃을 수 없다해도 난 이렇게 이런 일 생길 줄 몰랐어 상상조차 한 적도 없어 꿈이라면 깨고만 싶어 지울 수는 없는거니 조금도 소리내기 힘든

검은눈물 간종욱,Beige

이젠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속에 씻을거야 마음이 너무 지쳐서 숨이 너무 막혀서 두번 다시 사랑하지 못해 이젠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다 씻을거야 잠시도 너를 난 용서하지 않을거야 하루도 웃을 수 없다해도 날 이렇게 이런 일 생길 줄 몰랐어 상상조차 한 적도 없어 꿈이라면 깨고만 싶어 지울

검은 눈물 (Original Vers.) 간종욱

이젠 사랑 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속에 씻을거야 맘이 너무 지쳐서 숨이 너무 막혀서 두 번 다신 사랑하진 못해 이젠 사랑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다 씻을거야 잠시도 너를 난 용서하지 않을거야 하루도 웃을 수 없다해도 난 이렇게 이런 일 생길 줄 몰랐어 상상조차 한 적도 없어 꿈이라면 깨고만 싶어 지울 수는 없는

검은 눈물 (Original Vers.) 베이지(Beige)

이젠 사랑 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속에 씻을 거야 맘이 너무 지쳐서 숨이 너무 막혀서 두 번 다신 사랑하진 못해 이젠 사랑 따윈 그런 사랑은 흘러내린 검은 눈물 다 씻을 거야 잠시도 너를 난 용서 하지 않을 거야 하루도 웃을 수 없다 해도 난 이렇게 이런 일 생길 줄 몰랐어 상상조차 한 적도 없어 꿈이라면 깨고만 싶어 지울

검은 피 이수호

검은 피가 흘러 목 뒤엔 뱀을 죽이고 노랜 더 크게 알고 있어 배겐 붉어 왼쪽 귀엔 이 음악이 흐르고 We know intoxicate 아직 들리는 건 네 Knock 잊고 있던 멜로딘 더 검은 피가 흘러 Nightmares, I'm fallin' 가식 떠는 새끼들은 싹 다 멀리해 한숨 뱉어 그럼 나오는 건 Nicotine Verse2로 가도 없을 거야 피처링은

누가 울어 테이

소리 없이 비틀거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소리 없이 비틀거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