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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e_MR) 이신우

우~~~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죠 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헤어진 후에야 난 알게되었죠 이미 다른 사람과 사랑한다는 걸 사랑이 나에게 사랑을 말해요

또(e_MR)0.5b 이신우

우~~~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 그녀를 만난건 행운이었죠 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헤어진 후에야 난 알게되었죠 이미 다른 사람과 사랑한다는 걸 사랑이 나에게 사랑을 말해요

이신우

우~~~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죠.. 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헤어진 후에야 난 알게되었죠..

이신우

* * 우~~~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죠.. 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헤어진 후에야 난 알게되었죠..

@이신우@

이신우 - 00;12 우~~~ 00;36 사랑이 날~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안돼요..음~~ 이별이 날~힘들게@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오오죠```` 너를 만난건~ 행운이었죠~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또 Again 이신우

[이신우 - Again]..결비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또[rain] 이신우

우~~~ 우~~~ 우~~~ 우~~~ 사랑이 날 힘들게해요 붙잡을 수 없내요 세상모든것다 포기해도 사랑만은 안돼요 음~ 이별이 날 힘들게 해요 내사랑을 보내요 세상에 없는 그런사랑 그녀와 난 할거죠 그녀를 만난건 행운이었죠 따뜻한 햇살에 빛과 같았죠 헤어진 후에야 난 알게되었죠 이미 다른 사람과 사랑한다는 걸~ 사랑이

또 +여 이신우

/ 이신우 *우~~~*우.우*우~4 *우~~~*우~*우우~4 *우~~~*우.우*우~4 *우~~~*우~*우우~4 *사.랑*이.또날~ *힘;들*게,↑~ .해요↑*~2 .붙*잡;을*수~ .없내*요↑~4 *.세상*모;든것~ .다~.포기.해*도,~1 ;사*랑;만*은~~ '안;돼*요~~*음↑~2 *이.별*이.또날~ *힘;들*게,↑~ .해요↑*~2

마지막사랑 이신우

헝클어진 머리결에 내 눈물만 가득하고 붙잡지도 못하는 난 후회로 남겠지만 사랑은 내사랑은 그렇게 잊어요 가슴 아픈 우리의 사랑은 모두 다 잊어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면 멀어지는 내 마지막...

마지막 사랑 이신우

[이신우 - 마지막 사랑]..결비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이별은 두려워 아무런 준비없는 입맞춤 처럼 그렇게 사랑한 너의 얼굴마저도~ 바라볼 용기조차 없는 나는..

이신우

이신우 작성자 eogksdls38(헬리성) 멀어지려하니 떠나는거니 사랑한다 말한건 너였자나 어제내게 해준 너에 입맞춤 장난인거니 떠나려하지마 날떠나지마 함께하고싶픈일 너무많아 아직너에게 부족하지만 노력해볼게 그래 그래 어~워 너무 힘들잖아 미칠만큼 사랑해 가슴떠질것같아 이별이란 말대신 나을꼭않아줘

이럴수는 없어요 이신우

[이신우 - 이럴수는 없어요]..결비 입을때지 마세요 나는 너무 두려워 그대 입술 바라보지도 못하죠 사랑만 속삭이던 그 입술에서 안녕이란 말은 너무 싫어요 사랑한다면서요 나뿐이라면서요 영원히 우리 함께 하자면서요 이제와서 이렇게 날떠나가면 그대 날 속인거죠.. 그대 맘 내게 심어 놓구서 그대는 행복한가요..

영원한 사랑 이신우

천년을 살아도 그대가 없으면요 세상을 살아갈 이유가 없는거죠 그대는 모르시나요 그리움으로 가득한 내 뜨거운 사랑을요 불타는 나의 마음 드릴께요 가져가요 아낌없이 드릴께요 모두다 가진 것 하나도 없는게 나지만 이 세상 그 누구 보다도 그대를 사랑해요 믿어 주세요 나의 사랑을 세상이 끝나는 그 날까지 그대만 바라보며 살께요 하늘 아래 ...

기억속의 너 이신우

너만을 기억하려고 했었지 나 또한 그게 전부라 생각했~어 그러나 너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곁에 다가선거야 차가운 너의 시선이 두려워 변명을 하러온건 아니~~야 멍하니 바보처럼 서있지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해봐 안녕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이별은 더욱 아닌걸 혼자만의 착각을 하고 있다면 나 또한 너를 볼 수 없겠지 예 하지만 예~~ 좋은 친구로~~ 남기...

기억속의 너 이신우

너만을 기억하려고 했었지 나 또한 그게 전부라 생각했~어 그러나 너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곁에 다가선거야 차가운 너의 시선이 두려워 변명을 하러온건 아니~~야 멍하니 바보처럼 서있지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해봐 안녕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이별은 더욱 아닌걸 혼자만의 착각을 하고 있다면 나 또한 너를 볼 수 없겠지 예 하지만 예~~ 좋은 친구로~~ 남기...

천년후애 이신우

[이신우 - 천년후애]..결비 미안하다고 어쩔수 없다고~ 고개를 떨구며 넌 울고만 있고 그런 널 볼 수 없는 바보같은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만 볼뿐야..

청춘은 간다 이신우

이제껏 살아왔던 나의 인생은 철부지 어렸을적 꿈같은 뜨겁게 타오르던 붉은 네온처럼 장미빛 인생만은 아니었어 오다가다 만났던 나의 그녀도 결국엔 내게 배신이었고 두주먹 불끈쥐고 그냥 돌아설 땐 흐르던 나의 눈물이 세상이 버렸고 이젠 네가 나를 버렸고 새파란 청춘도 그렇게 멍이 들어 가는구나 에헤헤헤헤 고독한 사막위를 떠도는 한마리 새처럼 슬픈 날개짓...

돈키호테 이신우

아 예 뭐가 뭔지 모르겠어 무엇이 잘못인지 내가 생각하는 사람 모두 이런건 아니었어 경운기 타고 사과를 싣고 친구 될 수 있는 서울의 번화가를 찾아서 열심히 딸딸거렸지만 날 반겨 주는건 교통경찰의 딱지~ 경운기 타고 사과를 싣고 애인 될 수 있는 서울의 밤거리를 찾아서 열심히 딸딸거렸지만 나보고 하는 말 왠 촌놈 왕 재수~~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더 ...

이신우

멀어지려하니 떠나는거니 사랑한다 말한건 너였자나 어제내게 해준 너에 입맞춤 장난인거니 떠나려하지마 날떠나지마 함께하고싶픈일 너무많아 아직너에게 부족하지만 노력해볼게 그래 그래 어~워 너무 힘들잖아 미칠만큼 사랑해 가슴떠질것같아 이별이란 말대신 나을꼭않아줘 죽을만큼 사랑이 나에영혼 까지도 너을위한 거라면 난 버릴...

돈키호테 이신우

아 예 뭐가 뭔지 모르겠어 무엇이 잘못인지 내가 생각하는 사람 모두 이런건 아니었어 경운기 타고 사과를 싣고 친구 될 수 있는 서울의 번화가를 찾아서 열심히 딸딸거렸지만 날 반겨 주는건 교통경찰의 딱지~ 경운기 타고 사과를 싣고 애인 될 수 있는 서울의 밤거리를 찾아서 열심히 딸딸거렸지만 나보고 하는 말 왠 촌놈 왕 재수~~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더 ...

왜 Why 이신우

?멀어지려하니 떠나는거니 사랑한다 말한건 너였자나 어제 내게 해준 너에 입맞춤 장난인거니 떠나려하지마 날떠나지마 함께하고싶은 일 너무많아 아직너에게 부족하지만 노력해볼게 왜 왜 오~~너무 힘들잖아 미칠만큼 사랑해 가슴떠질것같아 이별이란 말대신 나를꼭 안아줘 죽을만큼 사랑이 나의 영혼까지도 너를위한 거라면 난 버릴수있어...

Prelude 이신우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름다운 글, 홀리바이블..., 성경의 명장면을 음악으로 표현한 실력 있는 작곡가 이신우가.... 펼치는 음악과 예술, 종교와 음악의 세계.이신우와 함께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더욱더 고귀하며 성스러운 음악들이... 당신의 마음까지 맑고 평온하게 정화시켜 줍니다. (리뷰란)...

IV. Sin - Romans 3:10~18 / V. Chorale - 'Lord, Have Mercy'' 이신우

긍휼히 여기소서...

VIII. Comfort, Comfort My People - Isaiah 40:1~9 이신우

내백성을 위로하라...

당신이기에 (Band ver.) (Feat. 유준석, 장예정) 이신우

저 하늘의 별이 아름답다고그 별이 될 수는 없잖아요저 땅 위에 꽃이 아름답다고그 꽃이 될 수는 없잖아요저 하늘의 새가 자유롭다고하늘을 날 수는 없잖아요저 바다의 물이 넘쳐난다고지구를 덮을 순 없어요당신의 그대로의 모습이기에나에겐 세상 그 무엇보다귀하고 아름다운걸요지으신 그대로 나에겐 소중한걸요세상 모든 것들은 그저 다를 뿐이야그 존재만으로 가장 빛이 ...

바람의소원(e_MR) 채희

바람이 붑니다 사랑이 떠나네요 다시는 보지 못할까봐 안녕이란 말을 못했죠 이렇게 보내네요 눈앞이 희미 하네요 참으려~고애를 써봐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프면 어떡하나~요 눈물 나면 어떡하나요 지금은 참으렵니~다 보고픈 날이 많을 테니까 뜨거운 눈물 흘러내려요 미치도록 보고픈걸요 어느 순간 바람이 붑니다

그대를생각하며(e_MR)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일(e_MR)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내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흘러 흘러 세월가면

북한강에서(e_MR) 정태춘

저 어둔 밤하늘에 가득 덮인 먹구름이 밤새 당신 머릴 짓누르고 간아침 나는 여기 멀리 해가 뜨는 새벽강에 홀로 나와 그 찬물에 얼굴을 씻고 서울이라는 아주 낯선 이름과 당신 이름과 그 텅 빈 거릴 생각하오 강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가득 피어나오 짙은 안개속으로 새벽 강은 흐르고 나는 그 강물에 여윈 내손을 담그고 산과 산들이

작은사랑(e_MR) 권선국

작은사랑 / 권선국 난 정말 괜찮아 그렇치 않아도 다른 사람을 늘 만나왔었어 오히려 내가 먼저고백하려했어 널 사랑하면서 바라만봐도 행복하면서 나 이렇게 밖에는 할수없는걸 편하게 보내고 싶어 언제라도 너를 위해서 모든것을 버렸는데 결국에는 너를 위해 나를 버려야만 하는가 아주작은 사랑 내가 가질수만 있다면 아주작은 기대

신호등(e_MR) 베이

난 이 길로 갈게요 조심히 잘 가요 그리곤 뛰었던 거죠 저만치 길을 건너는 그대를 몰래 나 훔쳐보려고 왜 자꾸 멈춰서요 어서 걸어줘요 파란 불이 끊기잖아요 우나요 바보같이 그럼 어떻게 그댈 보내요~ㅇ 미안해요 내가 못나서 줄게 없어서 다음 번 사랑할 땐 꼭 행복해 줘요 그리고 고마워요 나 같은 사람 만날 수 있게 세상

슬픔의심로(e_MR) 김학래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아파트(e_MR)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찾아왔지만 아무도

내사랑(e_MR) 찬진

난~오직그대만~ 있으면~ 되요~ 하루하루 그대생각 커져만 가요 사~랑이 이렇게 가슴 벅~차고 왜 의미없이 지냈나 몰라요~~ 내게 힘들고 지쳐 잠이들때도 당신은 늘 꿈결속에~ 소리없이 속삭이듯 찾아와~ 언제나~ 나의 힘이 되지요~ 아침이 오고 하루가 지나도 내가 당신께 느끼는 그 행복 매일 매일~ 생각나요~ 매일 매일~ 기다려져요

새벽기차(e_MR) 다섯손가락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 가면은 눈물 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 짓는데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대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 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려 다시 외로워지는 알

you(e_MR) 스윙

You, you 너는 나만 바라봐 항상 그랬듯 나만 쳐다 보고 있어 혼자라고 느끼고 싶지 않았다 너를 내 안에 몰래 가둬둘 테니까 Babe 니가 나를 보면서 사랑 한단 말 한마디 언제했나 무슨 일이 생기든 너와 헤어진다면난 너 때문에 화가난다 You 지금와서 내생각 몇 번이고 되뇌어 나 아닌 딴 여잘 만나면 넌 어떻게 생각해

빈말이라도(e_MR) 조항조

한 마디 말을 해줘요 정말 사랑했다고 가슴에 와닿지는 /않아도 그 말이 듣고 싶어요 한 마디 말을 해줘요 이대로 가지 말라고 다시 만날 수는 /없어도 웃으며 떠날 수 있게 빈말이라도 당신 하는 모든 말 가슴 치며 믿고싶어요 거짓이라도 /그렇지 않아도 사무치게 그리울테니 한 번만 나에게 이렇게 말해요 빈말인 줄 알고 있지만

이연(e_MR) 유익종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사랑으로(e_MR) 해바라기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그사람(e_MR) 이승철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사랑했고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만약에(e_MR) 조항조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일어나(e_MR) 김광석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다른 행동으로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테스형이훈아에게(e_MR) 이탁

훈아 니가 찿아서 저승에서 와뿌떼이 우짜그리 불러싼노 시끄러버 죽깟다 이세상이 애립뜨나 저세상도 고마빡시데이 디지고나믄 땡이니 알라카지 마라 천국을 아~후나야 세상이빡시제 다 그런거 아이가~~~ 아 후나야~~ 나훈아 동상아 해뜯날 올끼야~~~~~ 니고라지 알라꼬~~ 툭내뱉고 가쁜말은 내도 내를 몰라가

그림자(e_MR) 포지션

참 많이 닮았지 슬픈 얼굴도 뒷모습 까지도 한 사람 뒤에서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난 해지는 길을 서성이게 돼 오지 않을 한 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 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 수가 없어 너를 닮아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난 끝내 널 두고

봤냐고(e_MR) 정삼

니가 봤냐고 봤냐고 봤냐고 내가 다른여잘 만나는걸 봤냐고 이 남자를 믿어라 이유없이 좋고 사랑하고 있는데 뭐가 그리 왜 그리도 힘이 든거야 가끔 투정하지 마음 변했냐면서 나를 사랑 하는냐고 묻고 묻고 묻지 저하늘에 별을 헤면 맹세 했었잖니 오로지 너하나 만을 사랑하겠다고 니가 봤냐고 봤냐고 봤냐고 내가 다른 여잘 만나는걸 봤냐고 그건

할수없는일(e_MR) 우성민

테니까 너를 위한 일인 것을 알고 있지만 처음으로 내 가슴이 할 수 없는 일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야 한다면 내 사랑도 다했다고 말해 주는 일 그 사람이 아플까 봐 흐르는 눈물 가슴속에 말 참아 내는 일~~~~오 나의 삶을 가득 채운 너의 흔적들 추억이란 이름으로 불러보는 일~ 영~원히 사랑할 너를 내 가슴속에서 지우고

사랑할때는가슴을비워두지만(e_MR)# 양수경

그대만 바라보다가 그대를 잃어버리고 잘못 맺어진 인연이기에 상처만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미련 때문에 다시 바라보지만 이미 그대는 너무나 멀리 돌아서 버렸답니다 돌아선 그대여 이별하는 지금은 그대만 사랑하다가 미움도 배웠읍니다 그대여 사랑할때는 가슴을 비워두지만 이별 할때는 가슴에 남는 상처가 너무 많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혹의시작 (e_MR) 선수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혹하는 눈빛으로 날바라보지마 그게바로 이별의 시작인거야 외로움과 괴로움을 가슴에 묻고 나혼자 살아살아 가는데 왜자꾸 내마음을 때리는거야 왜자꾸 내마음을 때리는거야 이별을 말하는 너의눈빛이 내가슴에 젖어 드는데 널 사랑한다면 나는어떻게 날 사랑한다면 너는어떻게 돌아설때 순간은 아프겠지만

속마음(e_MR) 김대훈

다시 뒤돌아봐도 역시 잘 생각한 거야 이런 상황이 다시 내겐 올지도 몰라 그때는 이렇게 보내지는 않겠지 그땐 절대 안 보내 가지마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의미도 없는 나잖아 가지마 가지마 말도 못하고 끝까지 감춘 속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생각해보면 내겐 넌 전부였었어 꿈이라면 좋겠어 깨면 다

거기지금누구인가(e_MR)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