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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이 (Feat. T.Ho) 이우현

꿈 속에서 마주한 그대 모습 왜 그대는 아무렇지 않은가요 눈을 뜨면 내 옆에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눈물로 그려지는 그 날의 기억들 그대의 눈빛, 그대의 눈부신 미소가 여전히 나에겐 보이네요 눈 내렸던 그대와의 소중한 날들을 한 순간도 잊어본 적 없는 나이기에 겨울이 찾아오면 눈이 날 찾아주길 바래요 그대와 함께 올까봐 그대의 눈빛, 그대의 차가운 말투가 아직도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이 (Inst.) 이우현

꿈 속에서 마주한 그대 모습 왜 그대는 아무렇지 않은가요 눈을 뜨면 내 옆에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눈물로 그려지는 그 날의 기억들 그대의 눈빛, 그대의 눈부신 미소가 여전히 나에겐 보이네요 눈 내렸던 그대와의 소중한 날들을 한 순간도 잊어본 적 없는 나이기에 겨울이 찾아오면 눈이 날 찾아주길 바래요 그대와 함께 올까봐 그대의 눈빛, 그대의 차가운 말투가 아직도

안아줄께 (Feat. 김선혜) 형광카페

겨울을 지나 얼어붙은 살며시 내민 수줍은 싹 코끝을 지나 내게 다가온 봄바람같이 녹아내려 앞섶을 여민 나의 마음은 조금씩 나를 보여주고 귀 옆을 스쳐 내게 다가온 봄바람 부는 소리에 담아 너를 부를게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너의 향기 가득 담아 내게 와 줄래 지나온 겨울이 너무 추었다면 봄의 따뜻함으로 너를 봄비가 내린 하늘 아래 가득 찬 들의 꽃향기가

Unfinished Dialogue (Feat. 원아) 앤티지

거북이가 부럽니 한발두발 걸어가는 발걸음이 때론 무겁긴해도 니가 있어 멈출줄을 모른다 비가왔지 언제나 비가왔지 우리의 눈물이 안보이게 비가왔지 매주 금요일 홍대 날씨는 왜그런지 아무도 없더라고 내가 싫은지 더 높이 높이 높이 날아 올라서 멀리바라봐 너와 나의 이상향 같이 노래 불러줘 영원히 여기서 우리들의 목소리로 울려퍼지게 겨울이

Unfinished Dialogue (feat. 원아) 앤티지(ANTZ)

비가왔지 언제나 비가왔지 우리의 눈물이 안보이게 비가왔지 매주 금요일 홍대 날씨는 왜그런지 아무도 없더라고 내가 싫은지 더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날아 올라서 멀리바라봐 너와 나의 이상향 같이 노래 불러줘 영원히 여기서 우리들의 목소리로 울려퍼지게 [hook]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이 어둠이 지나 빛을 비추듯이 다시한번 노래 불러줘 그날의 약속 그대로

여정 김관호

잠시동안 살다가는 겁니다 이 세상의 기쁨과 고통도 내가 갈 천국 앞에 내려놓고 그저 그렇게 나그네처럼 사는겁니다 소나기 그치면 햇빛이 비추듯이 바람이 한차례 불면 잔잔해지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외로운 내 여정 뒤에 날 안아주실 주님 그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아도 그 무엇하나 가진게 없어도 내가 아는 것 내가 받은 것 십자가 지고 가신 예수님입니다

여정 (MR) 김관호

잠시동안 살다가는 겁니다 이 세상의 기쁨과 고통도 내가 갈 천국앞에 내려놓고 그저 그렇게 나그네 처럼 사는겁니다 소나기 그치면 햇빛이 비추듯이 바람이 한차례 불면 잔잔해지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외로운 내 여정 뒤에 날 안아주실 주님 그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아도 그 무엇하나 가진게 없어도 내가 아는것 내가 받은 것 십자가 지고 가신 예수님입니다 소나기

봄이 왔어요 종이배여행

긴 잠에서 깬건 닫힌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는 빗소리였죠 봄이 왔다고 어느새 다가온 따스한 햇살을 맞이하라고 햇살을 배웅하러 나선 거리에는 벌써부터 피어 있는 노란 꽃들의 노래가 들리고 내맘도 하늘을 향해 노래하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끝이 없을 것 같던 내마음의 겨울도 지나 봄이 찾아왔네요 소란스런 봄비가 말해준 햇살은 나에겐 아름다운

겨울이 지나고봄이 오듯이 김나영 & MJ

또 작아지던 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 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 겨울이

봄이 왔어요 종이배 여행

긴 잠에서 깬건 닫힌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는 빗소리였죠 봄이 왔다고 어느새 다가온 따스한 햇살을 맞이하라고 햇살을 배웅하러 나선 거리에는 벌써부터 피어있는 노란 꽃들의 노래가 들리고 내 맘도 하늘을 향해 노래하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끝이 없을 것 같던 내 마음의 겨울도 지나 봄이 찾아왔네요 소란스런 봄비가 말해준 햇살은 나에겐 아름다운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브런치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목소리 김필

실타래와 같은 복잡해진 마음을 안고서 여기는 어딘지 난 누구였는지 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떠오르는 하나 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 그 기억 하나가 그 추억 하나가 내 곁에 남아있다면 멈춰있던 내 발걸음도 익숙한 목소릴 따라서 벅차오는 숨을 감출 수 없이 난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 움츠러든 마음도 굳어버린 마음도 겨울이

목소리(acoustic) 김필 (Kim Feel)

엉켜버린 실타래와 같은 복잡해진 마음을 안고서 여기는 어딘지 난 누구였는지 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떠오르는 하나 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 그 기억 하나가 그 추억 하나가 내 곁에 남아있다면 멈춰있던 내 발걸음도 익숙한 목소릴 따라서 벅차오는 숨을 감출 수 없이 난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 움츠러든 마음도 굳어버린 마음도 겨울이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 게 만족 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 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루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 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져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 걸 벚꽃도 하얗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MJ

조심스런 말투 ,내앞에 서면 한없이 또 작아지던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것같잖아 sabi)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것같아요 보고싶어 견뎌내기 힘들때 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MJ

조심스런 말투 ,내앞에 서면 한없이 또 작아지던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것같잖아 sabi)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것같아요 보고싶어 견뎌내기 힘들때 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 MJ

눈빛 또 조심스런 말투 내 앞에 서면 한없이 또 작아지던 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 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 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

또 조심스런 말투 ,내앞에 서면 한없이 또 작아지던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것같잖아 sabi)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것같아요 보고싶어 견뎌내기 힘들때 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 & MJ(써니사이드)

또 작아지던 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 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 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MJ (써니사이드)

조심스런 말투 ,내앞에 서면 한없이 또 작아지던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것같잖아 sabi)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것같아요 보고싶어 견뎌내기 힘들때 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MJ & 김나영

눈빛 또 조심스런 말투 내 앞에 서면 한없이 또 작아지던 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 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 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MJ

또 작아지던 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 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 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MJ (써니사이드), 김나영

눈빛 또 조심스런 말투 내 앞에 서면 한없이 또 작아지던 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 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 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 & MJ

눈빛 또 조심스런 말투 내 앞에 서면 한없이 또 작아지던 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 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 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 MJ?

또 작아지던 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 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 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 MJ(써니사이드)

또 작아지던 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 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 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 MJ

또 작아지던 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 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 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써니사이드

또 작아지던 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 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 겨울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김나영, MJ (써니사이드)

괜찮을꺼야 불안해 떠는 눈빛 또 조심스런 말투 내 앞에 서면 한없이 또 작아지던 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 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 겨울이

목소리(93983) (MR) 금영노래방

엉켜 버린 실타래와 같은 복잡해진 맘을 안고서 여기는 어딘지 난 누구였는지 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떠오르는 하나 날 불러 주던 너의 목소리 그 기억 하나가 그 추억 하나가 내 곁에 남아 있다면 멈춰 있던 내 발걸음도 익숙한 목소릴 따라서 벅차 오는 숨을 감출 수 없이 난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 움츠러든 맘도 굳어 버린 맘도 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

꽃 (Feat. 양하은) 보라

작은 꽃봉오리 작게 보이지만 꿈을 꾸고 있을꺼야 작은 꽃봉오리 겉은 조용하지만 많은 일들 있을꺼야 조금 기다려줄래 나는 꽃이 되기 위해 웅크려 있는거야 꽃을 피워 아름다워 질 나를 나는 꽃이 되기 위해 숨어 있는거야 겨울이 지나 봄이 오겠지 나는 꽃봉오리 누군가 눈에는 그저 게으른 꼬마 나는 꽃봉오리 웃고 있지만 매일 밤 우는 아이 조금 기다려줄래 나를

너머 (beyond) (Feat. 이희라) 이우현

어지러이 세상 끝에 닿은그대의 향기늘 내 곁을 맴돌고그댈 닮아있는낯선 흔적을마주할 때면닿을 수 없는마음을 전해Beyond the night우리 닿아있는 그곳에따사로운 상상을 전해Beyond the night손 틈 새로 비친 넌어둡게 번진긴 밤 사이또다시 스쳐가지만온종일 그대가떠밀려와내 세상을 다해지켜낼 수 있다면긴 어둠을 건너그때 서롤 알아본다면Bey...

다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MJ (써니사이드)

다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Feat.

하얀 밤 (Feat. nau (임나우)) 이우현

고이 잠겨있는말들 아래가끔 숨어든 마음들을 보나요내 얼굴의 밤을 읽나요가만히 내 옆에 서면미운 나의 모서리 스치나요꾸며도 비치던투명히 나를 닮은 말들을꿈에도 비추던하얗게 번진 새벽녘 하늘 아래나를 안아요아무 말도 않고마음을 담아요하얀 밤 까만 달이 뜨는 밤그 아래서일렁거리는걸음 하나에거짓 없이쏟아내는새하얗기만 한마음들꾸며도 비치던투명히 나를 닮은 말들...

겨울이 지나고 김나영 & MJ

눈빛 또 조심스런 말투 내 앞에 서면 한없이 또 작아지던 너 바라볼수록 애처러운 위태로운 내 사랑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잖아 우리 사랑 잠깐만 쉬어요 아주 잠시 동안만 멈춰서기로해요 수많은 시간을 고민하다가 몇 번을 망설이다 어렵게 말해요 우리 사랑 이대로는 안돼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보고 싶어 견뎌내기 힘들 때 겨울이

겨울이가고봄이오듯이 Makin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은 모든 걸 돌려놓겠지만 사라져 부서져 버렸지만 남아있어 가슴속에 나는 아직 그대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은 모든 걸 돌려놓겠지만 사라져 부서져 버렸지만 이제는 떠나가 버려 지난 계절 속에 네가 남아 있어 또다시 바란 날들과 함께 파란 하늘로 다시 날아 fly high 남아있어 나는 아직 그대로 남아있어 나는 아직 그대로

청춘을 위하여 백청강,손진영,이태권

때로는 홀로 비를 맞고 때로는 눈 위를 걸으며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힘에 겨워 멈추게 되고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청춘을 위하여 백청강 외 2명

때로는 홀로 비를 맞고 때로는 눈 위를 걸으며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힘에 겨워 멈추게 되고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날아가는 나비가

꽃향기 (Feat. IAMPRINCe, Homeboy) (Remaster) HD BL4CK

Fallen rose 산산한 이 봄날 길에 멀리 보이는 행복한 우리 풀린 날씨 따듯한 바람이 불면 어디론가 가야 할 것 같아 겨울이 지나 봄이 온다면 수줍던 마음 감추지 못하고 그대 그녀를 바라보던 나는 아직 잊지 못한 꽃향길 맡아요 바람 소리 위에 나는 노래를 부르며 걷다가 스쳐 지난 인연 속에 이유를 찾아보네요 겨울이 지나 봄이 온다면 수줍던 마음 감추지

청춘을 위하여 백청강 & 손진영 & 이태권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날아가는 나비가 되듯 어느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리 기다림 끝에서 꽃이 되도록..

청춘을 위하여 손진영/백청강/이태권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날아가는 나비가 되듯 어느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리 기다림 끝에서 꽃이 되도록..

청춘을 위하여 손진영,백청강,이태권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날아가는 나비가 되듯 어느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리 기다림 끝에서 꽃이 되도록..

청춘을 위하여 백청강&손진영&이태권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날아가는 나비가 되듯 어느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리 기다림 끝에서 꽃이 되도록..

청춘을 위하여 이태권

아파도 어쩔 수 없잖니 꽃이 피기 위해 아픈 거라면 버티는 거야 버텨가는 거야 꿈이라는 희망을 향해 들리는 모든 것이 아픔이었고 보이는 모든 것이 눈물이어도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듯이 희망을 안고 버텨가는 거야 죽은 듯 멈춰있던 애벌레에서 하늘을 날아가는 나비가 되듯 어느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리 기다림 끝에서 꽃이 되도록..

다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Feat. 신예영) MJ(써니사이드)

찬바람이 어느새 거치고 늘 기다리던 봄이 찾아와 오늘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삼켜냈던 눈물까지도 처음이라 그래 많이 서툴렀던 거야 힘겹게 꺼내 보였던 마른 웃음 너무 늦어 버린 거겠지 어쩌면 우리 미안한 일들뿐인데 챙겨주지 못해 이젠 외면받았던 지난 네 외로움 이제서야 느껴 아쉬움이 널 비춘 날들 그리움이 또 멈춘 시간들 목소릴 듣고

이 책을 마치며 (piano ver.) (vocal by 한웅) 박찬엽

오랜만에 보네요 잘 지내냐고 한마디가 어려워 연락 못했어요 다시 사랑할 순 없어도 그대 소식은 늘 궁금했어요 그동안 혼자서 이어가던 우리의 이야기를 이제 그 마침표를 찍으며 끝내보려 해요 그때의 사랑은 한 권의 책으로 남겨 내 맘 한 켠에 꽂아뒀다가 내게 추운 겨울이 또 찾아왔을 때 잘 견딜 수 있게 그 책을 꺼내어 읽을게요

다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feat. 신예영) MJ (써니사이드)

찬바람이 어느새 걷히고 늘 기다리던 봄이 찾아와 오늘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삼켜냈던 눈물까지도 처음이라 그래 많이 서툴렀던 거야 힘겹게 꺼내 보였던 마른 웃음 너무 늦어 버린 거겠지 어쩌면 우리 미안한 일들뿐인데 챙겨주지 못해 이젠 외면받았던 지난 네 외로움 이제서야 느껴 아쉬움이 널 비춘 날들 그리움이 또 멈춘 시간들 목소릴 듣고

다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feat. 신예영) 써니사이드

찬바람이 어느새 걷히고 늘 기다리던 봄이 찾아와 오늘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삼켜냈던 눈물까지도 처음이라 그래 많이 서툴렀던 거야 힘겹게 꺼내 보였던 마른 웃음 너무 늦어 버린 거겠지 어쩌면 우리 미안한 일들뿐인데 챙겨주지 못해 이젠 외면받았던 지난 네 외로움 이제서야 느껴 아쉬움이 널 비춘 날들 그리움이 또 멈춘 시간들 목소릴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