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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톡 영어천재 (ver.1) 이윤경, 김태정

말해봐, 두려움 없이, 네 마음대로,캔버스톡에서 배우고 자유롭게 표현해.네 말을 그림으로, 네 목소리를 도화지에,AI와 함께, 그 선택을 해봐.주저하고 있니? 세 사람 중 두 명은 그래,하지만 캔버스톡과 함께라면 새롭게 말할 수 있어.밥 아저씨처럼 그리면서 배우자,두려움에서 자신감으로, 영어를 즐기며 성장해.그림을 통해 상황을 설명할 수 있어,다양한 ...

캔버스톡 영어천재 (ver.2) 박중현

말해봐, 두려움 없이, 네 마음대로,캔버스톡에서 배우고 자유롭게 표현해.네 말을 그림으로, 네 목소리를 도화지에,AI와 함께, 그 선택을 해봐.주저하고 있니? 세 사람 중 두 명은 그래,하지만 캔버스톡과 함께라면 새롭게 말할 수 있어.밥 아저씨처럼 그리면서 배우자,두려움에서 자신감으로, 영어를 즐기며 성장해.그림을 통해 상황을 설명할 수 있어,다양한 ...

착한사람 이윤경

애야하고 엄마가 부르시는데 응하고 대답하면 아니되겠지요 공손하게 예하고 대답을 해야지 칭찬받는 착한사람 되는 거예요 아침해가 잘 잤니 인사를 해도 밉게도 잠꾸러기 잠만 자네 쿨쿨 아침일찍 일어나 운동을해야지 몸이튼튼착한사람 되는거예요

장녹수 이윤경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뜻 그렸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우는가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내숨은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당 건너서 높은뜻 키웠더니 부귀도 영화도 ...

***내 마음 아나요*** 이윤경

달이 뜨는 밤이면 생각합니다 그대 외롭지 않은지 바람 부는 날이면 생각합니다 그대 흔들리지 않은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그대를 생각합니다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해 나의 사랑 내 마음 아나요 달이 뜨는 밤이면 생각합니다 그대 외롭지 않은지 바람 부는 날이면 생각합니다 그대 흔들리지 않은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그대를 생각합니다 그대가...

&***물보라 사랑***& 이윤경

너와나 아름답던 사랑은 물보라 사랑 이었어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바라만 봐도 행복 했었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자며 거닐던 바닷가에 뽀얀연기처럼 피어 오른물보라는 거품만남기고 사라져 버리네 사랑만주고 떠나가버린 나에 사랑아 너와나 아름답던 사랑은 물보라 사랑 이었어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바라만 봐도 행복 했었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자며 거닐...

Endless Love (With 이윤경) 이윤경

My love, there s only you in my life The only thing that s bright My first love, you re every breath that I take You re every step I make 내 사랑, 나의 삶속엔 오직 그대뿐이에요 그대를 사랑한 것만이 내가 했던 가장 좋은 일이지요 나의 첫사랑이...

햇빛 비치면 이윤경

햇빛 비치면 나의 창가에 하늘이 내리고들길 저 멀리 송아지 울음 풀내음 그립다잎사귀마다 뚜욱뚝 고향이 앉아마냥 어린 꽃그림자 여울에 논다햇빛 비치면 나의 창가에 그리움 쌓이고추녀마다 휘영청 달빛 속에 흙내음 향기롭다햇빛 비치면 나의 창가에 떠오는 어머니가슴 설레게 부른 이름 반가운 목소리눈길마다 상큼히 옛날이 앉아치맛자락 감싸안고 꿈속을 간다햇빛 비치...

물보라 사랑 이윤경

너와 나 아름답던 사랑은물보라 사랑이었어언제보아도 아름다운 당신바라만봐도 행복했었지영원히 영원히 사랑하자며거닐던 바닷가에 뽀아얀 연기처럼피어오른 물보라는거품만 남기고 사라져버리네사랑만주고 떠나가 버린 나의 사랑아너와 나 아름답던 사랑은물보라 사랑이었어언제보아도 아름다운 당신바라만봐도 행복했었지영원히 영원히 사랑하자며거닐던 바닷가에 뽀아얀 연기처럼피어오...

별의 이야기 (feat.조예서) 이윤경

혼자라 외롭지 않은지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서슬프지 않은지 어두움이 두렵진 않은지아무 소리 조차 들리지 않아 쓸쓸하지 않냐고 하지만 아주 멀리서 나를 항해 비춰주는 빛비록 소리 낼 수 없지만너의 두 눈 속에 스며 반짝이는 나만의 언어로 알려줄거야 어둠에 힘들어 서러워 울지마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빛이 있어이제는 내가 널 환희 비춰줄테니누군가 그랬던것처...

>>>잊혀진여인<<< 김태정

1))) 푸르던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깊어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되었오. 2))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깊어 빈하늘의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그리움 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가오.

종이배 김태정

1.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종이 배 김태정

1.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나는꽃이아닙니다 김태정

1.나는 꽃이 아닙니다 나는 별도 아닙니다 노래로는 외로움을 달랠 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당신이 까닭 없이 떠난 뒤에 길 잃은 사슴처럼 눈보라 속에 서있네 다시 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날 울리지 마세요 다시 돌아오세요 *사랑하는 당신이 까닭 없이 떠난 뒤에 길 잃은 사슴처럼 눈보라 속에 서있네 다시 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날 울리지 마세요

나는 꽃이 아닙니다 김태정

1.나는 꽃이 아닙니다 나는 별도 아닙니다 노래로는 외로움을 달랠 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당신이 까닭 없이 떠난 뒤에 길 잃은 사슴처럼 눈보라 속에 서있네 다시 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날 울리지 마세요 다시 돌아오세요 *사랑하는 당신이 까닭 없이 떠난 뒤에 길 잃은 사슴처럼 눈보라 속에 서있네 다시 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 날 울리지 마세요

백지로보낸편지 김태정

1.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너의두뺨에 김태정

1.너의 두뺨에 작은 물방울 눈물인지 빗물인지 알수가 없네 돌아서면서 잊으라던 말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수가 없네 오오~ 그대는 멀어지고 오~ 홀로 남아 오오~ 부르는 내 목소리만 메아리쳐 돌아오네 2.해는 저물고 비는 오는데 어둠속에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 뒤돌아 보며 뒤돌아 보며 안녕이란 그한마디 남기고 가네 오~ 소리쳐 불러보는 오~

사모 김태정

사 모 (일명:종이배) =김 태정= 1.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2.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잊어버리자 김태정

1.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지난날의 슬픈 노래는 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상처 주고 떠난 사람도 사랑이 미움이 함께 걸어온 길 돌아보는 빈 하늘엔 싸늘한 바람뿐 잊어버리자 떨쳐버리자 너와 나의 서글픈 이야기 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지난날의 슬픈 노래는 *사랑이 미움이 함께 걸어온 길 돌아보는 빈 하늘엔

내마음달래주오(I'm abilliver) 김태정

1.그대 마음 나는 아직도 몰라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그대 내말 듣고 대답하세요 나 하나만 사랑한다고 토라진 마음 달래줘요 그대여 달래줘요 달래줘요 그대는 내 마음을 아직 몰라요 2.그대 마음 나는 아직도 몰라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그대 내말 듣고 대답하세요 나 하나만 사랑한다고 토라진 마음 달래줘요

보고싶은 여인아 김태정

1.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 눈가엔 이슬(맺혔고)이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 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맘에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 없네 떠나가버린 여인아 보고 싶은 여인아 ,,,,,,,,,,2.

사랑의 기쁨은 너무 짧고* 김태정.

1.

여심 김태정

1.텅 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 아름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 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 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볼 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 와요 제발 돌아 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 1.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2.

종이배 ◆공간◆ 김태정

종이배-김태정◆공간◆ 1)당~신~이~~~물~이라면~~~ 흘러~가는~물~이라~면~~~~ 사~~모하는~~~내~마음~은~~~ 종이~배가될~~터~이다~~~~ 출~~렁~이~는~~물~결따라~~~ 내사랑도흘~러흘~러~~~~ 저~바다로~~~저~바~다로~~~ 님~과함~께가~오리~다~~~~ ★~♪~♬~간~주~중~♪~♬~★

기도하는마음 ◆공간◆ 김태정

기도하는마음-김태정◆공간◆ 1)사랑~~하는~사람~의~~~ 그진~~실알~지못하면~~~ 그~사람의~사랑을~~~받을수없~답~니다~~~~ 기도~~하는~사람~의~~~ 그정~성알~지못하면~~~ 그~사람의~축복을~~~~받~을수없~답니다~~~ 가끔~씩~당신은~나의마음을~~~ 우울하게하~~지만~~~~따~스한~~ 그대의눈~빛은~

사랑 이야기 김태정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1.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 위에 예쁜 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음~~ 음~~~~ 새 아침도 둘이서 어둔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음~~ 음~~~~ 2.

백지로보낸편지 ◆공간◆ 김태정

백지로보낸편지-김태정◆공간◆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1)언~~제라~도~생~각~이~~~ 생~각이나~거~든~~~ 그~~많은~그리움~~~을~~~ 편~지로쓰~세~요~~~~ 사~~연이~너~무~많~아~~~ 쓸~수가없~으~면~~~ 백~~지라~도~고~~이접어~~~ 보~내~주~세~요~~~~ 지~

사랑하고 있다는것을(동상) 이윤경, 이유경

세상많은 사람들중에그대와 내가 만난 그 순간짧았던 시간들이었지만희미하게 되새겨 봅니다한아름 사랑하고 있다던너의 편지 첫머리 글처럼언제까지나 오직 그대를가슴 가득히 사랑하리라따스한 나의 가슴은그대의 안식이되고사랑스런 그대 속삭임은나만의 음악이 되어아름다운 본홍빛 꿈꾸며우리의 내일을 그려가요그대 항상 잊지말아요내가 곁에 있다는 것을따스한 나의 가슴은그대의...

사랑의이야기 김태정

한남자와 한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음 음~~ 새 아침도 둘이서 어둔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 처럼 새처럼 살앗답니다.. 음~음 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아가 웃는 얼굴엔 해보다 더 ...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맘과 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밝은 꿈 꾸...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반복

잊혀진여인 김태정

푸르던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깊어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되었오.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깊어 빈하늘의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그리움 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가오.

종이배 김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그대의 뜨락에서 김태정

당신을 만났던 죄로 마음이 괴롭더라도 당신을 사랑한 죄로 이생명 다할지라도 *이루리라 한목숨 불꽃처럼 타올라 태양처럼 찬란한 사랑을 나는 나는 나는 듣노라 잊혀진 그대의 뜨락에 아~~~~~~~ 서럽게 꽃피는 소리* * 반복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 나---나--나----- 언ㅡ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ㅡ거든 그ㅡ많은 그리움ㅡ을 편지로 쓰세요 사ㅡ연이 너ㅡ무많아 쓸수가 없으ㅡ면 백ㅡ지라도 고이접어 보내ㅡ주ㅡ세요 지ㅡ워도 지ㅡ워ㅡ도 지ㅡ울수없는 백ㅡ지로 보내신 당ㅡ신의마음 읽ㅡ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꺼예요 ♬------------ ♬ 나---나--나----- 지ㅡ워도 지ㅡ워ㅡ도 지ㅡ울수없는 ...

사랑이야기 김태정

사랑의 이야기 한 남자와 한 여자가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 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으으 으음 새아침도 둘이서 어둔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으으 으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아가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따람따람 김태정

♠DAUM 에서 자유속의괌 카페를 찾으세요♠ ♣제목/따람따람♣ ♣가수/김태정♣ 따람따람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 피어운것은 당신과 내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 늘이 내게 당신을 준것은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따람따람 우리들 마음에 말못할 일이 있다면 당신 과 내가 말이 없는 사람 이기 때문이에요

여자의 등불 김태정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에 당신을 믿었습니다 그것이 한 여자의 운명의 시작인 줄 그때는 몰랐습니다 당신은 내가 느낀 사랑이 순간의 정이라지만 나에게는 목숨보다 소중한 등불인 줄 당신은 모르셨나요 사랑은 한갈피 추억이라고 말장난 하진 마세요 사랑은 여자의 운명입니다 마지막 등불입니다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은 한 조각 낙서라해도 나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약속...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진-실 알지못하면 그 사람을 사랑을-- 받을수없- 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정성 알지 못하면 그사람의 축복을--받-을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은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못하면 그사...

기도하는 마음 김태정

사랑하는~ 사람의 그 진실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그 정성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답니다 가끔씩 당신은 나의 마음을 우울하게 하지만 따스한 그대의 눈빛은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의 노여움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용서를~~ 받을 수 없~...

초연 김태정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사랑이에요 김태정

다람 다람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 필요한 것을 당신과 내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늘이 내게 당신을 준 것은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사랑이에요 다람 다람 우리들 마음에 말못할 일이 있다면 당신과 내가 말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엇갈린 생각속에 우린 사연도 많지만 하늘이 내게 당신을 준 것은 사랑이에요 엇갈린 생...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차라리 김태정

차라리 만날수 없다면 차라리 이룰수 없다면 차라리 내너를 위하여 머나먼길 떠나리라 사랑했고 미워도 했던 지난날의 정열이여~ 이제는 차디차게 식어버리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차라리 만날수 없다면 차라리 맺을수 없다면 이대로 내너를 위하여 아주먼길 떠나리라~ 사랑했고 미워도 했던 지난날의 정열이여~ 이제는 차디차게 식어버리고~ 가슴엔 추억만 남아~ ...

꼬마인형 김태정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애증의 강 김태정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종이배-♧ 김태정

김태정-종이배-♧ 1절~~~○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함께 가오리다~@ 2절~~~○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될터이다 거친길위에 나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사랑의 이야기 김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했드랍니다. 개울가 언덕위에 예쁜집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우 -우우우우 새아침도 둘이서 어두운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우 -우우우우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꿔도 두사람은 엄마 아빠되었답니다. 꽃처럼 예쁜아가 웃는 얼굴에 해보다도 밝은꿈 키웠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