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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창가 그리고 비둘기 이정한

떠나 버린 그대는 비둘기처럼 내 주위를 맴돌다 어느날엔 갑자기 생각이 난듯 나의 곁을 떠나 버리네 십일층 아파트 창가에 흰 비둘기가 날아왔네 네모난 회색건물에 둥근 원을 그리우네 어디서 어떻게 날아와 앉아서 무슨 얘길하나 어여쁜 비둘기들아 나의 얘길 들으렴 창가위에 비둘기가 앉아 있으니 도란 도란 정겨운 소리에 나의 얘길 하려네 들리지 않는 걸까

고슴도치 이정한

이정한..고슴도치 꺼저가는 불빛 어둠은 쌓이고 낮선도시를 헤메이지만 떠나가고 없는 너의 그 모습들 되돌릴 수가 없었어..

거기 있어줘 이정한

내 기억 저편 너머에 잡히질 않는 네 모습 잘려진 시간 속에서 흐려진 너의 뒷모습 시간의 흐름 속에도 언제나 그리운 너는 흐트러진 내 가슴 속에 여전히 너는 서있어 언제나 거기 있어줘 내게서 멀어 지지마 난 아직도 널 사랑하니까

플로방스에서 온 편지 이정한

이미 정해 놓은 그대 마음어쩔 순 없었지요 내가 생각할 수 없는 곳으로그대 떠난다 했지 그대 미안하다는 말은하지를 말았어야 해 내가 견딜수가 없었던 것은그런 서운함이었어 사랑하고 있었는데그대는 그 마음 알았을까 지나온 시간을 잊은 듯냉정하게 떠나버렸지 오랜 세월이 흐른뒤에너무 먼 곳에서 날아온 편지그대는 그리운 날엔밤하늘에 나를 본다했지 사랑하고 있다...

난 아직 그대를 이정한

지난 날에는 언제나다정한 친구처럼 만나서 즐거웠지 이제는 서로 떠나가야 하나 그 아픈 가슴 안고서 울지 말아요 그대여난 아직 사랑하고 있으니까 음~ 사랑하고 있으니까 오랜시간 그렇게 지나갔어요 말못하던 순간도이제 다시 세월을돌이킬 순 없는거야되감을 수 없는 어제도이미 내일은 시작된 것잊고 살 수도 있을꺼야그러나 자꾸는 눈이 아파기억하나요 그대여우리의 ...

오래된 음악처럼 이정한

그리움이 느린 멜로디가만히 나를 감싸고 흐르는 음악속에조금씩 피어오르는커피 내음에 취해보면 내마음에 떠오는 기억잊을 순 없는 것이죠 오래된 음악처럼가슴에 남아 있어서 그대 모습이 그리워져요 창문밖에는 휘몰아치는바람결처럼 지나간 우리 일들 그렇게도 허망히 떠날 줄은 난 아직도 그대의 기억을 생각해 그리움이 느린 멜로디가만히 내게 오네 창문밖에는 휘몰아치...

긴 하루 이정한

잊어 버리세요끝나버린 어제의 얘기 풀어 헤친 생각속에지난 일은 모두가흩어진 바람이었나별무리 긴 밤을 새우네아 항상 떠오는지루한 저 태양은긴 밤이 지나도록 무얼했나 아~ 이제는 잊어요끝나버린 어제의 얘기 길고긴 하루 속에생각일랑 말아요 지나버린 어제의 일들우리의 날을 시작해요이른 아침 일찍이갈증에 창문을 열면 골목길 찢어진 우산지난일도 그렇게 모두가 허...

그리움이 햇살처럼 스미는 오후 이정한

그리움이 고운 햇살처럼부서지는건 아직도 그대의 기억들은맑았던 추억으로 여전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그리운 사람아무심히 넘기던 잡지속에가을풍경이 그대와 보냈던 그리운 빛추억을 닮아 자꾸만 창밖으로 하늘만 보네 그리운 사람아이제 지나버린내 마음의 기억들을하나둘씩 떠올릴때면 진한 커피속에피어나는 향기처럼 내 마음 마저 젖어 드는데 내가 지금도 잊지 못하는그런...

슬픈 가로수 이정한

느티나무 행렬이유난히도 푸르던 그 거리 걸음도 눈부시었네 언제나 걷던 그 길인데 음~나는 잎파리하나를 꺾어 들곤그 길을 언제까지나걷고 싶었네하지만 지친 오후 너는내게 왜 이별을 말했었나그대의 그 지친 눈빛에나는 아무말도 못하고마음속에 숨겨둔 아픔들을그 거리 가로수 아래길고긴 하루 걷다보면아쉬운 어둠이 내렸지 이제는 다시 돌아볼 수 없는아픔의 시간이어라...

그 어딘가에 이정한

그 어딘가 나의 마음속당신의 고운 눈빛 있어 맑은 눈빛 난 느꼈는데토요일밤 내게 선물하였던 그 안에이별의 글도 함께 있었지 눈물에 지쳐버린 그 어깨 가는 떨림 감싸주었지이제는 그 모든 기억을 버려둔 채무거운 발길로 멀어지네토요일밤 토요일밤에나에게 한번만 더진실을 말해 줘요 우리의 만남은사랑이 아니었나요아니었나요 우우라 라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랄라라 라랄랄...

창가 CB MASS

창가 (chorus)×2 숫컷의 본능의 길로 인도하는 맘속에 악마 나 못참고 차에서 내리는 뻔한 드라마 아아 이곳에서 깊은 안식의 탄식을 다시 많이 I`m turn arround n fuck a lot Just hanging arround 새빨간 불빛 그 아래 나를 부르는 너의 눈빛 마티즈부터 벤츠까지 이 거리를 매운 수많은 차 그 속에

창가 CB MASS

값을 치르고 그리고 나서서 sex sex sex 어!

창가 CB MASS

창가 (chorus)×2 숫컷의 본능의 길로 인도하는 맘속에 악마 나 못참고 차에서 내리는 뻔한 드라마 아아 이곳에서 깊은 안식의 탄식을 다시 많이 I`m turn arround n fuck a lot Just hanging arround 새빨간 불빛 그 아래 나를 부르는 너의 눈빛 마티즈부터 벤츠까지 이 거리를 매운 수많은 차 그

아파트 ENZO

동네에서 달과 가장 가까웠던 집에 살 때 내 바지에선 나왔었지 지네 1년 2년 그리고 3년 더 지내면 언젠가 친구들처럼 멋진 아파트 그것도 걔보다 위층에 올라가게 될 거라 생각했지만 이사를 가도 내 몸만 컸던 거지 난 아버지를 원망 아파트를 열망 화장실이 여러 개라 준비가 원만한 아침의 시작을 바랬어 낡은 대문은 색이 전부 다 바랬어 집주변은 해가 지면 깜깜했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sigan-yeohaengja

아이 그 바람 속에 밤하늘 별을 새기며 그 높은 아파트에서 꿈을 놓지 않기로 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속에 우리의 이야기가 가득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속에 추억이란 이름이 남아 복도에는 웃음소리 엘리베이터 속 비밀들 집마다 다른 꿈들이 서로를 만나 노래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속에 우리의 이야기가 가득해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속에 추억이란 이름이 남아 여기에서

불꺼진 당신의 창가 김태욱

나뭇잎이여 부드럽고 아름답구나 amato 나의 사랑스런 플라타나스 나무(의 나뭇잎) 너희에게 운명이 미소짓게 하자 천둥, 번개, 그리고 폭풍우가 결코 방해하지 않으리 너희들의 사랑스런 평화를 결코 부는 바람도 너희들을 더럽히지 않으리.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김건모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김건모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oh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DJ DOC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너를 언제나 너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rap 1) 나를 두고 떠나버렸나? 어디론가 떠나버렸나?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김수연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디제이덕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파트 윤수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내게 언제나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찾아 왔지만 아무도없는 아무도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아파트 아찌

♣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 가버린 너를 못잊어~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아파트 자야

♣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 숲을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 가버린 너를 못잊어~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파트 §§ 윤수일

아 파 트 *** 윤 수 일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 ** 흘로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잊어

아파트 롸마와 제4금융(The Rama)

별빛이 흐르지 않는 다리를 건너 유령도시는 고요한 PARTY를 벌여 모든이들은 밤이 두려워 매일 밤 약탈과 살인은 점점 늘어났어 붕괴하는 건축물 흉물스런 모습으로 마치 눈물흘리듯 금이간 벽을 본다 우리 조상들의 꿈이 담겼던 공간 대량보급형 주택 아파트 높이 쌓아올려진 욕망의 탑 서서히 허물어져가는 황량한 그곳엔 부랑자들이 살아가 오직 힘이 지배하는

아파트 이박사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아파트 임태경 (Im TaeKyung)

(전주 - 12초)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아파트 임태경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파트 김혜연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아파트 윤수일뀀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내게 언제나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찾아 왔지만 아무도없는 아무도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아파트 강남

쓸쓸한 너의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아파트 소명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아파트 조우종, 이현우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걸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아파트 영탁 & 류지광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아파트 전찬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

아파트 조우종/이현우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걸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아파트 디제이덕 (DJ DOC)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너를 언제나 너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날 두고 떠나 버렸나 아아 어디론가 떠나버렸나 아아 아무말도 없이 내곁을 떠난 니가니가 너무너무 얄미워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 하루만 해도 수십번씩 너에게 전화를 걸어봤어 메모를 남겨달라는

아파트 이백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나를 기다리던 너의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내게 언제나내게 속삭이던 너의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 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찾아 왔지만 아무도없는 아무도없는 쓸쓸한너의 아파트

아파트 영탁, 류지광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아무도...

아파트 서인아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아파트 안성훈 & 박지현 & 최수호 & 윤준협 & 김용필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아파트??? 임태경

(전주 - 12초)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아파트 장범준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아파트 파스텔걸스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아파트 황보성

아파트 - 황보성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