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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 이지윤 [아침 이슬 중창단]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하얀 접시 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내 작은 손으로 이지윤

사랑을 전하는 천사들의 노래 5 발매년: 2005년 <가사> 이 세상 나의 작은 소망이 조금씩 꽃 필 수만 있다면 이 세상 나의 작은 손으로 사랑의 꽃씨를 드려요 랄라라라 랄라라라 내 작은 소망이 랄라라라 랄라라라 꽃 필 수 있다면 랄라라라 랄라라라 내 작은 손으로 사랑의 꽃씨를 가득 드려요 영롱한 아침

남도 천리길 이미자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손이 차겁구나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이슬 내려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사랑 찾아 님을 찾아 운명의 길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자식 칭얼 청얼 우는데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천리길 양희은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하얀 접시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 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가네 머리 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쏟아지는 불 햇살 몰아치는 흙먼지 이마에 맺힌

천리길 김민기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하연 접시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 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천리길 김민기

천리길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하연 접시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 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흙먼지 모두

천리길 김민기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 하얀 접시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 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 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 길 굽이 굽이쳐 가자 흙먼지 모두

고향하늘 이지윤

저산너머 푸른 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하늘 깃고운 작은 새들도 산너머로 날아가고 두둥실 두둥실 흰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저산너머 푸른 하늘은 내 어릴적 고향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산너머로 들려오고 해마다 해마다 봄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꼭 그런건 아니야 이지윤

?넌 지금 어디쯤이니 헤매이다 돌고 돌아 제자리인건 아닌지 오늘도 멈출 생각 없기만한 두 다리 꼭 높이올라 가지 않아도 돼 괜찮아 좀 힘이 들면 쉬었다가 가자 꼭 남들처럼 하지 않아도 돼 조급해말아 내길은 나만이 가는 길을 알고 있어 꼭 앞서가려 하지 않아도 돼 괜찮아 좀 느려도 돼 주위를 둘러보자 꼭 남들처럼 하지 않아도 돼 조급해말아 내길은 나만이...

백구 이지윤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의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묵인 채 슬픈듯이 나만 빤히 쳐다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선생님 아...

인형 이지윤

아가옷을 입힐까 색동저고리 입히지 치만 뭘로 할까 청바지로 하지 청바지에 색동옷 입고 하하하하 바보 인형아 색종이를 오려서 예쁜 인형 만들어 선생님께 보이고 엄마한테 드려야지 아가 신을 만들까 뾰족구두 만들지 모잔 뭘로 할까 예쁜 고깔 씌우지 뾰족구두에 고깔을 쓰고 하하하하 바보 인형아 색종이를 오려서 예쁜 인형 만들어 아가 입을 그릴까 웃는 입을 그...

Atmosphere 이지윤

I feel great todayIt's even great to see friendswho I hated I really love this momentToday's happy day in my lifenow I'm going to sleep after having a good timeHonestly I have to sayBut I don't kno...

Dreamy Star 이지윤

거울 안에 너를 봐예쁘잖아순수함에 붉어진뺨이 말 하잖아꿈을 따라 걸어온긴긴 여행상처는 그만이젠 알 것 같아두 눈 속에 빛나는꿈을 꾸는 날 위해저 멀리 밤하늘 펼쳐진반짝임은 날 위로하는 빛인 걸하나 둘 사라진 눈물까지 선물 같은 기억들Star with my lifeStar with my dreamStar with my life세상 가득한 꿈맘을 가득 울...

바다 이지윤

돌연 불어오는 바람에뒤를 돌아봐도 좋아바다 밑에선 파도가치는 지도 모를 거야깨물고 핥아도 상처만 남아부드럽게 쓰다듬어도 아프기만 해낯선 이곳에서 우리는 외지인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봐몸을 던져 저 아래로Dive Dive놓을 수록 따뜻해져Alive Alive턱밑까지 차오른 수위에숨이 막힐 수도 있어그럴 때면 그냥 그 안으로얼굴을 들이 밀어봐깨물고 핥아도 ...

인생 러브샷 이지윤

너의 눈빛 바라보면 뜨거워마음 설레이네보석같은 너의 노래 들으면난 더 뜨거워져벌써 꿈속에 빠져서긴 여행을 떠나지벌써 그대 품에 안겨서구름위로 두둥실오늘밤도 샴페인 인생 러브샷내일밤도 샴페인 또 한번 러브샷이미 날 백프로 아네요 말하지 않아도 무얼 원하고 있는지오늘밤도 샴페인 술잔에 키스내일밤도 샴페인 인생 러브샷오늘밤도 내일밤도 인생 러브샷인생 러브 ...

이른 아침 갓등 중창단

다시 다른 사랑할 수 없는 건 네가 나에게 주었던 많은 사랑이 내 맘속에서 지워질 수 없기에 내가 울지 않고 널 보낼 수 있던건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우리 볼수 없다고 해도 이별은 아니야 널 맘 속에 항상 간직할테니 너 혼자서 아프진 않는지 혹시 나 때문에 울지는 않는지 너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해 날 위하는 네가 걱정될 뿐 이른 아침

아침 이슬 양희은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아침 이슬 소리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아침 이슬 양희은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아침 이슬 연주곡

아침 이슬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노래 김민기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이제

아침 이슬 임재범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아침 이슬 김란영,김준규

긴 밤 지세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 보다더 고운 아침이슬 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캔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일 찌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일 찌라 나 이제 가노라 저 ...

아침 이슬 김민기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아침 이슬 유상록

아침 이슬 - 유상록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간주중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 Various Artists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천리길 나훈아

고이고이 가시밭길 산을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임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여울진 추억속에 마음변해 시든사랑 울면아기 못간 내가 잘못이련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찾아 천리길 슬픔마음 달래주실 사랑찾아 천리길 깜깜한 밤하늘에 아픈사연 울리는데 울면아기 못간 내가 잘못이련가

천리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임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여울진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사연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천리길 김두현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내 땅에 내가 간다 3.

천리길 조승우

돌 뿌리 가시밭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 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 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 길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 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마음 달래는데 울며 갈 길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이슬 김민희

하얀 이슬 말간 이슬 풀잎위에 동글동글 이슬이 동글동글 풀잎을 닮아서 파란색 되었네 밤새도록 대롱대롱 그리움 가득 쳐다보다가 아침 햇살 살포시 안아주면 반가움에 반짝반짝 그래그래 너희 마음 곱구나 아침이슬 곱기도 하구나 햇님이 다가와 칭찬하면 어디론지 숨어버리네

이슬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이슬 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하느님 전 그 애가 좋아요 갓등 중창단

어느 주일 날 아침 눈부신 햇살 사이로 햇살보다 더욱 환히 웃고 있는 그녈 봤지 신부님 강론말씀 하나도 기억 안나 주님껜 죄송했어요 그 애만 봤지요 성당에도 잘 안나가던 나를 매일 아침 미사에 나가게 한 그녀를 위해 난 기도하네 하느님 전 그 애가 좋아요 어쩔 수가 없어요 그 앨 사랑해요 하느님 절 도와주세요 그녀에게 나의 이 마음을 전할 수

Fantasy (Feat. 이지윤) 백화

아무도 볼 수 없는 밤. 저 달빛만 어깨위로 내려와 두 손 닿을 듯 선명해져 숨 고르면 별 빛은 나리고 감은 두 눈을 떠 고갤 들면 (모든 게 이뤄 질 듯해) 터질듯 한 내 안에 모든 것. 눈 부시도록 밝은 보석 같은 나만의 꿈, 이 어두운 길 밝혀 낼 듯 모두 태워 흩날리면 이뤄질까? 애써 잠에 드는 밤. 꿈을 꿔 현실과도 같은 단 한번 손에 쥘 ...

비하인드 (feat. 이지윤) Weeber

나의 발짝 밑에돌아가 Behind에맞이하네 저 Daylight맘을 담아 간직해 Day and night나의 발짝 그 밑에우리의 밤이 그대로 있어 됐어I'm walking tonight그런 게 답이라고 여겼었지 처음엔진리 그 언저리에 자리 잡혀각인시키던 뼈대삶에 비롯된 허물들과의 경쟁누구를 가리지 않았지 다급했어 뒤편에아무도 모르는 페이지엔 적히기 싫어...

Fantasy (Feat. 이지윤) 비트로닉

아무도 볼수없는 밤저 달빛만 어깨위로 내려와두손 닿을듯 선명해져숨 고르면 별빛은 나리고감은 두눈을 떠고갤들면 모든게 이뤄질듯해터질듯한 내안에 모든것눈부시도록 밝은 보석같은나만의 꿈 이 어두운길 밝혀낼듯모두 태워 흩날리면이뤄질까애써 잠에드는 밤꿈을 꿔 현실과도 같은단 한번 손에 쥘 수 있을것만 같은그곳에 난 슬픔보다서러운 웃음 지으며 잠을깨I'm goi...

님과 함께 이슬

사랑은 아름답죠 그대에게 배웠죠 또 똑같은 아침 맞지만 어제와는 다른모습이죠

원두막 갓등 중창단

청포도 송이송이 어우러진 그늘 아래서 이슬 맺힌 구슬 사이 실오라기 따스한 햇살 파란 물감 칠해 놓은 하늘 아래 홀로 살며시 나도 몰래 눈을 감고 어린 시절 그리어 보네 걸릴까 아슬아슬 즐겨 떨던 포도밭 서리 그러다 잡혀도 웃어 주던 할배의 맘보 훈훈한 인정에 고개 숙여 울던 우리들 지난날 잊지 못할 그 자리에 원두막

이슬 방울 김지영

또로롱 또로롱 예쁜 이슬방울 초록잎 미끄럼 재미있나봐 또로롱 또로롱 고운 이슬방울 노랑꽃 미끄럼 재미있나봐 아침 햇님 빛나는 손 흔들며 아가 다칠라 이제 그만 그만 귀여운 아기 이슬 엉덩방아 쿵쾅 구슬같은 두 눈엔 눈물이 반짝 또로롱 또로롱 예쁜 이슬방울 초록잎 그네가 재미있나봐 또로롱 또로롱 고운 이슬방울 노랑꽃 그네가 재미있나봐 아침 바람 살랑살랑 흔들며

아침 이슬 처럼 한승희

아침 이슬 처럼 언제나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이 어두운 나의 맘을 환하게 비추네 주님께서 내게 주신 그 사랑을 난 느끼네 그 사랑의 손길은 이른 아침 이슬처럼 빛나네 늘 항상 온유하신 주님의 사랑이 잃었던 소망들을 이루어 주시네 주님께서 내게 주신 이 소망을 나 감사해 그 사랑의 손길은 이른 아침 이슬처럼 빛나네 주님의 그 사랑이 (이슬처럼

싱그러운 아침 장종택

싱그러운 아침 새소리와 함께 주의 이름 찬양해요 맑은 이슬 처럼 투명한 맘으로 노래하리 주의 사랑 아름다운 밤에 주님께 고백해 사랑해요 주님만을 가난한 맘으로 간절히 기도해 주님만이 나의 구주 어둠 속에 먼지 묻은 영혼의 창 열어 주신 죽음에서 생명으로 날 건지신 크신 사랑 놀라워라 싱그러운 아침 새소리와 함께 주의 이름 찬양해요 맑은 이슬 처럼 투명한 맘으로

관세음보살찬가 E&I 중창단

감로수 단 이슬 물로 모든 갈증 식혀주시니 연꽃송이 걸음걸음 환한 미소 그립니다 진리의 내 어머니 마음속의 고향이여 너무나도 거룩하옵신 그 이름은 관세음보살 원력은 시방세계 가득찬 자비광명 합장하는 이 정성에 당신 이미 함께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버들가지 맑은 손길로 모든 중생 거둬주시니 하얀 천의 보관쓰신 원만상호 찬탄합니다

Atmosphere 이지윤 [여우비]

I feel great today It\'s even great to see friends who I hated I really love this moment Today\'s happy day in my life now I\'m going to sleep after having a good time Honestly I have to say But I ...

고려의 사상과 문화 이지윤, 나드쌤

고려는 광종 때 과거제로 인재를 뽑고 성종 때 유교사상을 치국의 근본으로 확립 중앙에 국자감 향교를 통해 교육했지 교육했지 후우최충의 9재학당 사학12도가 융성하기 시작했어 고려말 충렬왕 때 안향이 성리학을 소개 충선왕 때 이제현이 만권당에서 공부 고려의 역사서는 고려 중기 김부식이 삼국사길 편찬했고 고려 후기 각훈이 해동고승전 이규보의 동명왕편 일연...

이슬 (Inst.) 스웨덴세탁소

달빛 내리쬐는 내 아침에는 그대가 가득히 담겨 있죠 가늘게 떨리는 이 곳에서 붙잡고 싶었던 순간의 풍경을 몸 속 가득 품고서 바람이었다면 그랬다면 아침 해였다면 그랬다면 어디든 그대 뒤를 따르고 기지개를 켜는 그대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무언갈 위해 그댈 사랑한 건 아니지만 보고 싶어요 말 걸고 싶어 한 번이라도 작은 몸이라도 그대 발걸음이 닿는 곳 촉촉히

소먹이는 아침 김애령

집 처마에 자는 새들 나오기 전에 외양간에 소 몰고 들로 갈 때는 산도 들도 안개 속에 희미합니다 띵ㅡ 띵ㅡ 띵그릉 띵 풀 먹는 소 요령이 맑게 들리면 이슬 맺힌 찔레꽃이 꿈을 깹니다 집 처마에 자는 새들 나오기 전에 외양간에 소 몰고 들로 갈 때는 산도 들도 안개 속에 희미합니다 띵ㅡ 띵ㅡ 띵그릉 띵 풀 먹는 소 요령이 맑게 들리면 이슬 맺힌 찔레꽃이

진주라 천리길 이미자

진주라 천리길을 내어이 왓든고 촉석루엔 달빗만 나무 기둥을 얼사안고 아- 타향사리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나레이션) 진주라 천리길을 어이 왓든가 연자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은 오락가락 청춘도 늙엇드라! 늙어 가는 이 청춘에 젊어 가는 옛 추억! 아- 손을 잡고 헤여지든 그 사람 그사람은 간 곳이 없구나 진주라 천리길을...

진주라 천리길 소리사랑

1.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의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대사) 진주라 천리 길을 어이 왔던고 연자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은 오락가락 청춘도 늙었더라 늙어가는 이 청춘에 젊어가는 옛 추억 아~ 손을 잡고 헤어지던 그 사람 그 사람은 간 곳이 없구나 2.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진주라 천리길 이규남

1.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의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나. (대사) 진주라 천리 길을 어이 왔던고 연자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은 오락가락 청춘도 늙었으라 늙어가는 이 청춘에 젊어가는 옛 추억 아 손을 잡고 헤어지던 그 사람 그 사람은 간 곳이 없구나. 2.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진주라 천리길 남수련

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의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가에 외로이 피리 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며 옛 노래를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