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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이천세

그렇게잡을때는 눈물로막을때는 미쳐서 떠나더니돌아왔구나 얼마나잘사는지 지켜보고싶었는데뜻-밖에 빨리도왔구나날사랑해서온거라면 거짖말로알겠지만 갈곳이없어라면머물다가 떠나가거라 아니-아니 영원히 내곁에만있어다오아직도 난널사랑해절대로안된다고 가던길막을때는 나몰라라떠나더니 돌아왔구나 이렇게될거라고 짐작이야했었는데많이도 초라해졌구나날사랑해서 온거라면 거짖말로...

천년을 빌려준다면 이천세

당신을 사랑 하고 정말 정말 사랑 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 위...

마음먹기 달렸더라 이천세

거울 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 한잔에 내 청춘을 불태우고 이 술 한잔에 이 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 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테라스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

음주운전 안돼요 (Inst.) 이천세

설마설마 한잔하고 안돼~ 음주운전~ 더더더더 더더더더 부세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한번만 한번만 봐달라고 떼를 쓰시네 어쩌면 좋아 면허정지 면허취소 벌금까지 음주운전(음주운전) 절대로 안돼(절대로 안돼) 절대 절대 절대 절대 하지마세요 조마조마 한잔하고 안돼~ 음주운전~ 더더더더 더더더더 부세요~ 체면도 명예도 버리고 한번만 한번만 봐달라고...

음주운전 안돼요 이천세

설마설마 한잔하고 안돼~ 음주운전~ 더더더더 더더더더 부세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한번만 한번만 봐달라고 떼를 쓰시네 어쩌면 좋아 면허정지 면허취소 벌금까지 음주운전(음주운전) 절대로 안돼(절대로 안돼) 절대 절대 절대 절대 하지마세요 조마조마 한잔하고 안돼~ 음주운전~ 더더더더 더더더더 부세요~ 체면도 명예도 버리고 한번만 한번만 봐달라고...

남자의 길 이천세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마라 여자가 열 번을 울어야 남자는...

음주운전 안돼요 (Chorus MR) 이천세

설마설마 한잔하고 안돼~ 음주운전~ 더더더더 더더더더 부세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한번만 한번만 봐달라고 떼를 쓰시네 어쩌면 좋아 면허정지 면허취소 벌금까지 음주운전(음주운전) 절대로 안돼(절대로 안돼) 절대 절대 절대 절대 하지마세요 조마조마 한잔하고 안돼~ 음주운전~ 더더더더 더더더더 부세요~ 체면도 명예도 버리고 한번만 한번만 봐달라고...

음주운전 안돼요 (MR) 이천세

설마설마 한잔하고 안돼~ 음주운전~ 더더더더 더더더더 부세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한번만 한번만 봐달라고 떼를 쓰시네 어쩌면 좋아 면허정지 면허취소 벌금까지 음주운전(음주운전) 절대로 안돼(절대로 안돼) 절대 절대 절대 절대 하지마세요 조마조마 한잔하고 안돼~ 음주운전~ 더더더더 더더더더 부세요~ 체면도 명예도 버리고 한번만 한번만 봐달라고...

재회 박경애

재회 - 박경애 그 어느 날 갑자기 나를 찾아온 사람 그 눈가에 흐르는 그리움을 보았네 너무나도 뜻밖에 마주 앉은 우리는 하고 싶은 말들을 한 마디도 못 하네 그대 나를 생각하면서 나는 그대 생각하면서 우리들의 마음에 사랑을 남겨 왔건만 너무나도 뜻밖에 마주 앉은 우리는 하고 싶은 말들을 한 마디도 못 하네 간주중 그대 나를 생각하면서 나는

Communication (Feat. 김현민 of 노드플루)

눈빛들 서로를 만지거나 담아내지 못하는 듯 초점을 흐리고 익숙해 져가는 그 흔한 악수도 세월이 갈수록 용기를 전하거나 작은 휴식에 나눔조차 없이 허공을 감싸며 변함없이 흘러온 우리의 변화들은 나의 미천함으로는 막을 길 없네 그저 내 맘과는 너무나 다르게 흘러온 너희를 지켜주려 할 뿐인데 넌 거침없이 모두를 타인이라 말하며 난 뜻밖에

Communication 맨(Man)

눈빛들 서로를 만지거나 담아내지 못하는 듯 초점을 흐리고 익숙해 져가는 그 흔한 악수도 세월이 갈수록 용기를 전하거나 작은 휴식에 나눔조차 없이 허공을 감싸며 변함없이 흘러온 우리의 변화들은 나의 미천함으로는 막을 길 없네 그저 내 맘과는 너무나 다르게 흘러온 너희를 지켜주려 할 뿐인데 넌 거침없이 모두를 타인이라 말하며 난 뜻밖에

Communication (Feat. 김현민 of 노드플루) 맨(Man)

눈빛들 서로를 만지거나 담아내지 못하는 듯 초점을 흐리고 익숙해 져가는 그 흔한 악수도 세월이 갈수록 용기를 전하거나 작은 휴식에 나눔조차 없이 허공을 감싸며 변함없이 흘러온 우리의 변화들은 나의 미천함으로는 막을 길 없네 그저 내 맘과는 너무나 다르게 흘러온 너희를 지켜주려 할 뿐인데 넌 거침없이 모두를 타인이라 말하며 난 뜻밖에

Communication (Feat. 김현민 of 노드플루) Man

눈빛들 서로를 만지거나 담아내지 못하는 듯 초점을 흐리고 익숙해 져가는 그 흔한 악수도 세월이 갈수록 용기를 전하거나 작은 휴식에 나눔조차 없이 허공을 감싸며 변함없이 흘러온 우리의 변화들은 나의 미천함으로는 막을 길 없네 그저 내 맘과는 너무나 다르게 흘러온 너희를 지켜주려 할 뿐인데 넌 거침없이 모두를 타인이라 말하며 난 뜻밖에

Communication Man

눈빛들 서로를 만지거나 담아내지 못하는 듯 초점을 흐리고 익숙해 져가는 그 흔한 악수도 세월이 갈수록 용기를 전하거나 작은 휴식에 나눔조차 없이 허공을 감싸며 변함없이 흘러온 우리의 변화들은 나의 미천함으로는 막을 길 없네 그저 내 맘과는 너무나 다르게 흘러온 너희를 지켜주려 할 뿐인데 넌 거침없이 모두를 타인이라 말하며 난 뜻밖에

Communication

눈빛들 서로를 만지거나 담아내지 못하는 듯 초점을 흐리고 익숙해 져가는 그 흔한 악수도 세월이 갈수록 용기를 전하거나 작은 휴식에 나눔조차 없이 허공을 감싸며 변함없이 흘러온 우리의 변화들은 나의 미천함으로는 막을 길 없네 그저 내 맘과는 너무나 다르게 흘러온 너희를 지켜주려 할 뿐인데 넌 거침없이 모두를 타인이라 말하며 난 뜻밖에

콧날이찡긋(김연주MR) 경음악

콧날이찡긋 코끝이찡긋 뜻밖에 이별때문에 핑도는 옛일 터지기전에 냉정히 돌아서야지 순진한내가슴에 사랑이란이~름으로 불질러놓고 물뿌리시는 당신은 책임없나요 달콤했던 사랑의밀어 모두가 거짓인가요 ************************************ 콧날이찡긋 코끝이찡긋 뜻밖에 이별때문에 핑도는 옛일 터지기전에 냉정히

콧날이 찡끗 김연주

콧날이찡끗 코끝이찡끗 뜻밖에 이별때문에 핑도는 눈물 터지기전에 냉정히 돌아서야지 순진한 내가-슴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불질러놓고 물뿌리시는 당신은 책임없-나요~~ 달-콤햇던 사랑의 밀어 모두가 거짖신-인가요~ ~~~~~~~간주중~~~~~~~~~ 콧날이찡끗 코끝이찡끗 뜻밖에 이별때문에 핑도는 눈물 터지기전에 냉정히 돌아서야지 부서질

콧날이 찡긋 김연주

콧날이찡끗 코끝이찡끗 뜻밖에 이별때문에 핑도는 눈물 터지기전에 냉정히 돌아서야지 순진한 내가-슴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불질러놓고 물뿌리시는 당신은 책임없-나요~~ 달-콤햇던 사랑의 밀어 모두가 거짖신-인가요~ ~~~~~~~간주중~~~~~~~~~ 콧날이찡끗 코끝이찡끗 뜻밖에 이별때문에 핑도는 눈물 터지기전에 냉정히 돌아서야지 부서질

불지르는 대목 김하은

승리의 바람은 동남풍을 이뤄내고 적벽강 얼굴을 쓸어내니 차가운 물 위에 둥덩실 배를 띄워라 적들의 깃발을 돛 끝에 높이 달자 도용도용 떠나간다 불 붙여 휘겨라 저어라 어허야 저 멀리 보이는 가여운 적군을 보리라 죽고 죽이지 않으면 죽게 되리니 이 말이 지듯마듯 뜻밖에 살 한 개가 피르르르 강산이 무너지고 두 번에 불이 벗석 우주가 바뀌난 듯

맴도는 사랑 김영호

지금 내 앞길을 비켜주세요 당신 혼자 두고 온 내가 떠날 수 있는지 시험해보게 당신 두고 떠날 수 있는지 꿈꾸듯 그렇게 살아온 날들 한번도 딱 한번도 이별이란 생각을 한적 없었다 생각해 본적 없었다 뜻밖에 찾아온 이별 그 앞에서 서성이는 날 아~ 맴도는 사람 <간주중> 지금 내 이름을 부르지 말아요 그냥 혼자 내버려둬요 어디가

한눈 팔지마 한별

자기도 자기도 오늘 내가 찍은 남자야 지금부터 한눈팔지마 좀더 가까이 나를 사랑하고 싶다면 나에게 빨리 다가와 난 아직 혼자야 그대 부담갖지 말아요 사랑이란 뜻밖에 만나 좋아지면 하나가 되지 그대 그대 그대 빨리다가와 나를 나를 그대 선택해줘요 밤하늘에 혼자 외로이 두는 그런 남잔 아니겠지요 그대

사랑의 끝에서 김현호

아무런 부담을 갖지 말라는 뜻밖에 그말을 들었을땐 왜 내맘 더욱 슬퍼지는 걸까.. 나의 오만한 사랑의 끝에서 무너져가는 우리사랑.. . .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너는 이미 내마음을 알고있어 가까이도 멀리도 아닌 너에게 때론 고마움과 힘겨움이 엇갈리지.. 애써 웃음짓고 있었지만 가슴으로 울고있었어..

한눈 팔지마 [방송용] 한별

자기도 자기도 오늘 내가 찍은 남자야 지금부터 한눈팔지마 좀더 가까이 나를 사랑하고 싶다면 나에게 빨리 다가와 난 아직 혼자야 그대 부담갖지 말아요 사랑이란 뜻밖에 만나 좋아지면 하나가 되지 그대 그대 그대 빨리다가와 나를

호사다마 (好事多魔) (아니리) 고영열

이렇듯 세월을 보낼 적에 호사다마라 어찌 좋은 일만 있을 수가 있겠느냐 하루는 뜻밖에 방자가 내려와 도련님 전 고하되 본관 사또께서 동부승지 당상하여 저 서울로 올라가시게 되었단다 그리 허여 이몽룡과 춘향이는 오리정 삼로 네거리길에 퍼버리고 앉아 울음을 우는디

액땜이데이 AR 통실이네

오늘 몸 고생 오늘 마음 고생 가슴 찢어지는 아픈 고통도 모두 액땜 모두 액땜이데이 오늘 꼬인 일들 내일은 좋은 날이 은근슬쩍 찾아와서 술술 잘 풀린데이 오늘 꼬인 일들 내일은 기쁜 날이 은근슬쩍 찾아와서 술술 잘 풀린데이 어제 생긴 황당한 일 뜻밖에 당황했었데이 어쩔수 없었데이 어쩔수 없었데이 슬프게 엉엉 운다고 예전 처럼 처음처럼 원상복귀 안된데이

성좌 류현준

아스라이 번진 내일을 향해 유성을 driving 오늘에 무거운 짐들을 내려놨으니 사이좋게 거의 다 도착 했나 봐 착륙을 할 거야 자 이제 심호흡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은 해야 해 뻗어가듯이 우리를 덮친 빛들이 따갑고 아파도 쉽게 겁먹지는 마 내일은 따스하니까 수없이 많은 난기류 속을 지나고 앞이 안 보이는 안개 숲속을 건너서 첫 번째 내일이 왔어 뜻밖에

황혼의 내 사랑 유치광

한 두 번 빠져본 사랑도 아닌데 황혼에 들어선 이 나이에 새삼스레 무슨 사랑 가시밭길 험한 길 맨발로 걸어왔네 넓은 강 급 물살도 나 혼자 건너왔네 오늘 뜻밖에 찾아온 사랑 황혼의 내 사랑 인생은 그런 것 만나고 헤어지고 황혼에 들어선 이 나이에 새삼스레 무슨 인연 천길 만길 가파른 길 맨손 쥐고 걸어왔네 높은 산 눈물고개 나 혼자 넘어왔네 어젠 생각도 못했던

황혼의 내 사랑 유민

한 두 번 빠져본 사랑도 아닌데 황혼에 들어선 이 나이에 새삼스레 무슨 사랑 가시밭길 험한 길 맨발로 걸어왔네 넓은 강 급 물살도 나 혼자 건너왔네 오늘 뜻밖에 찾아온 사랑 황혼의 내 사랑 인생은 그런 것 만나고 헤어지고 황혼에 들어선 이 나이에 새삼스레 무슨 인연 천길 만길 가파른 길 맨손 쥐고 걸어왔네 높은 산 눈물고개 나 혼자 넘어왔네 어젠 생각도 못했던

심청가 중 '따라간다' 이선

나는 오늘 우리 부친 슬하 떠나 죽으러 가는 길 동리 남녀노소 없이 눈이 붓게 모두 울고 하나님이 아옵신지 백일은 어디로 가고 음운이 자욱하여 초목도 눈물 진 듯 묻노라 저 꾀꼬리 뉘를 이별하였는지 환우성 지저 울고 뜻밖에 꾀꼬리는 귀촉도 귀촉도 귀촉도 오~~ 따라 간다 따라 간다 선인들을 따라 간다 끌리는 치마 자락을 거듬거듬 걸어 안고

죠이어의 고백 (Confession Of Joyer) 드림스퀘어

2006년 5월 11일 바로 친구초정잔치에 가게된 나로선 어색하기 밖에 짝이 없던, 외로움과 우울증에 시달려야 했던 나에게 찾아온 뜻밖에 사랑의 감사의 시간들이 이미 기다리고 있는 걸 소망없던 나에게 찾아오신 주님 품에 안기여 소박하지만 나름 은혜 되었던 찬양과 기도 흥겨웠던 레크레이션의 간사님 말씀에 주의 말씀에 쉽게 깨져버릴 달걀처럼 연약한 나에게 찾아오신

八月の詩情 / Hachigatsuno Sijyou (8월의 시정) Lamp

내려서는 발소리 텅 빈 개찰구를 따라 빠져나오면 하늘은 허물어졌다 타는 듯한 햇살에 쫓겨 아지랑이가 춤춘다 주고 받은 약속도 8월의 어지러움에 잊어버린다 사랑의 속삭임조차 우습도록 울리는 한낮의 정적 여름 날, 넋이 나가버릴 정도의 Summer, Summer dream 우리들의, 아직 어린 우리들의 바로 곁에는 움직이지 않는 구름에 맞닿은 언덕 건너 편 뜻밖에

Love letter SZ

뜻밖에 너의 관심에 내가 엉뚱한 상상을 했었던 걸까 포근한 너의 어리숙한 말과 귀여운 그 느낌에 난 반했는걸 yeah 멍하니 창밖을 보던 니가 왜 이리도 눈이부셔 보이는지 끌리는 내맘을 어쩔수가 없어 너와 함께 있고 싶은거야 *하지만 넌 내게 별 관심없나봐 친구들 앞에 니애길했는데 꿈속에서라도 입 맞추고 싶어 영화 속 얘기처럼 아름답게

Happy Birthday 이상은(Leetzsche)

불을 켜면 어둠에 누워있던 아침이 방안의 침묵이 먼지를 털면서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 열아홉개 촛불을 켜주고 그대가 떠나 버린날 아무런 표현도 못하고 너무 가슴 아팠어 떨고있는 유리창에 입김불어 '그대여 안녕'이라 썼지 뜻밖에 그대가 돌아온

Happy Birthday 이상은(Leetz..

불을 켜면 어둠에 누워있던 아침이 방안의 침묵이 먼지를 털면서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 열아홉개 촛불을 켜주고 그대가 떠나 버린날 아무런 표현도 못하고 너무 가슴 아팠어 떨고있는 유리창에 입김불어 '그대여 안녕'이라 썼지 뜻밖에 그대가 돌아온 햇살 가득한 아침 오늘만은

해피버스데이 투유 강인원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흔들리는 촛불을 바라보며 그대가 떠나버린 날 *오늘만은 그대와 함께 오늘만은 그대가 내게 Happy birthday to you oh my friends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떨고 있는 유리창에 입김불어 그대여 안녕이라 썼지 뜻밖에

Love Letter SZ

Love Letter 작사: SZ 작곡,편곡: jay 뜻밖에 너의 관심에 내가 엉뚱한 상상을 했었던 걸까 포근한 너의 어리숙한 말과 귀여운 그 느낌에 난 반했는걸 yeah 멍하니 창밖을 보던 니가 왜 이리도 눈이부셔 보이는지 끌리는 내맘을 어쩔수가 없어 너와 함께 있고 싶은거야 *하지만 넌 내게 별 관심없나봐 친구들 앞에 니애길했는데

나가주세요 이현진

거울속에 내 모습은 너무나 초라해 보이네 뜻밖에 화장을 하고 머리를 빗어봐도 맘에 들지 않네요 잠시 깜빡했어요 우리 헤어졌다는걸 다시 화장을 지우고 머리도 감고 방한구석에서 눈물을 흘려보아요 내겐 아무것도 없는건가요 오랜만에 외출을 하고 길거리를 나서보고 예쁜카페에 앉아서 차를 마시고 창가에 지나는 사람들 구경을 하고 애써 웃음지으려 했는데 또

나가주세요 이현진

거울속에 내 모습은 너무나 초라해 보이네 뜻밖에 화장을 하고 머리를 빗어봐도 맘에 들지 않네요 잠시 깜빡했어요 우리 헤어졌다는걸 다시 화장을 지우고 머리도 감고 방한구석에서 눈물을 흘려보아요 내겐 아무것도 없는건가요 오랜만에 외출을 하고 길거리를 나서보고 예쁜카페에 앉아서 차를 마시고 창가에 지나는 사람들 구경을 하고 애써 웃음지으려 했는데 또

이름 없는 등장인물 호원

이름을 가진 모든 건 기억하고픈 어떤 것 작은 돌부터 보이지 않는 바람 한줌까지 이름이 있고 기억이 되고 시원하고 가벼운 산들바람 뜻밖에 찾아온 돌개바람 정처 없이 부는 바람도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지 나를 기억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까 이름을 가진 모든 건 기억하고픈 어떤 것 작은 돌부터 보이지 않는 바람 한줌까지 이름이 있고 기억이 되고 모두의 기억

특별한 사람 혜화동소년

내밀기전 신발을 신고 음악에 두발맞춰 가며 공원을 걸어가 아무도 없는 새벽 이모든게 내꺼인것처럼 기분이 좋아 길가에 가득한 장미가 내눈 앞에있어 향기를 따라걸어가면 어느새 출구야 이렇게 나의 하루가 시작돼 오늘도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살거야 이순간 모든날 행복하게 내 자신 소중하게 이순간 모든날 완벽하게 영원히 행복하게 강아지 한마리 나에게 애교를 부렸어 뜻밖에

해피버쓰데이 강인원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흔들리는 촛불을 바라보며 그대가 떠나버린 날 *오늘만은 그대와 함께 오늘만은 그대가 내게 Happy birthday to you oh my friends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떨고 있는 유리창에 입김불어 그대여 안녕이라 썼지 뜻밖에

해피버쓰데이 시내(Sinae)

뜻밖에 그대가 돌아온 햇살가득한 아침.. 오늘만은 그대와 함께.. 오늘만은 그대가 내게.. 오늘만은 그대와 함께.. 오늘만은 그대가 내게..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떠나지 않겠다고.. 내곁에 있겠다고.. 말해줘..

고마워 김진표

그리울때 넌항상 여기 있어 난 이제 알수 있어 내가 지켜온 나를 지켜온 나의 사랑 오 이런 나를 언제나 지켜온 나의 그대 오 너의 사랑오 난 정말 고마워 난 매일 시계추에 목을 메고 있었지 마음엔 깊고 슬픈 즈름만이 남았지 수퍼마켓에서 매일살수 있는 흔해빠진 눈물만이 흐르고 있었어 먼지 자욱한 나의 과거는 너의 사랑으로 후우~사라졌어 뜻밖에

失われた眺め L`Arc~en~Ciel

몇번이나 여기에 와서 그렸던 아노 히토노 코토가 그 사랑의 모습이 토리요 소라요 와타시와 나가메루… 토오쿠노 히토 새여 하늘이여 나는 바라본다… 먼 곳의 그대 이치다타미… 카네노 오토… 오치타 에다… 나미다 돌 층계… 종소리… 떨어진 가지… 눈물 나미다가… … 눈물이… … 후이니 오모와누 나미다가 토메도나쿠 아후레테 뜻밖에

블루 해피버쓰데이 시내

불을 켜면 어둠에 누워있던 아침이 방안의 침묵의 먼지를 털면서 해피버쓰데이 투유 해피버쓰데이 투유 oh 흔들리는 촛불을 바라보며 그대가 떠나 버린날 아무런 표현도 못하고 너무 가슴 아팠어 오늘만은 그대와 함께 예 예 오늘만은 그대가 내게 떠나지 않겠다고 내곁에 있겠다고 오 말해줘 떨고있는 유리창에 입김불어 그대여 안녕이라 썼지 뜻밖에

군졸들, 군사설움 매란국극단

이 내 설움을 들어라 너으 내 설움을 들어봐라 나는 남에 오대독신으로 열일곱에 장가들어 근 오십 다 되어서 슬하 일점혈육을 얻어 오순도순 살어갈제 뜻밖에 급한 난리, 낙랑땅 백성들아 고구려로 싸움가자! 나오너라!

샐리의 법칙 Groove

RAP1 신호등에 서자마자 파란 불이 켜지는 건 우연일 수도 있다 공중전화에서 동전 찾다가 남은 40원도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뭐냐 철지난 쟈켓 주머니에서 나온 2만원과 12시 약속에 55분 늦었더니 5분 먼저 나왔냐던 친구 SONG1 뜻밖에 행운에 기뻐하지마 세상은 반드시 그만큼 댓가를 바라게 돼있는거니까

HappyBirthday 시내

침묵의 먼지를 털면서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h 흔들리는 촛불을 바라보며 그대가 떠나 버린 날 아무런 표현도 못하고 너무 가슴 아팠어 오늘만은 그대와 함께, 오늘만은 그대가 내게 떠나지 않겠다고 내 곁에 있겠다고 말해줘 떨고 있는 유리창에 입김불어 그대여 안녕 이라 썼지 뜻밖에

나가주세요 이현진

거울속의 내모습은 너무나 초라해보이네 뜻밖에 화장을 하고 머리를 빗어봐도 맘에 들지 않네요.. 잠시 깜박했어요 우라 헤어졌다는걸 다시 화장을 지우고 머리도 감고 방한구석에서 눈물을 흘려보아요 내겐 아무것도 없는 건가요.. 오랜만에 외출을 하고 길거리를 나서 보고 예쁜 카페에 앉아서 차를 마시고..

Tus Ojillis Negros 이진우/정원혜

그대의 사랑처럼, 나의 소망처럼, 빛은 사라졌다가 뜻밖에 다시 소생했네 신비함으로 가득한 이상한 그림자 생명을 주는 그 무엇, 많은 두려움을 주네 그대의 귀여운 검은 눈동자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나에게 고통을 주지만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