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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없는 마음 이태원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아아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아아

욕심없는 마음 사월과오월

내가 사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욕심없는 마음 4월과 5월

내가 사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욕심없는 마음 사월과 오월

☆★☆★☆★☆★☆★☆★ 백순진 작사,작곡 사월과오월 노래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살고

욕심없는 마음 권인하

욕심없는 너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꾸밈없는 너의 얼굴이 이마음을 평온하게해 정직하게 살아가려는 너의 모습 보게되면 지난날의 나의 모습은 다시한번 볼수 있게되 사랑하는 마음을 또다시 깨우치던 날 치쳐버린 손끝에 희망을 주고 갔나 너의 숨결 온몸에 퍼져 사랑이 싹트면 지지않는 꽃처럼 입을 모아 노래부르리 입을 모아 노래 부르리 다시 입을

욕심없는 마음 김동환

욕심없는 너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꾸밈없는 너의 얼굴이 이마음을 평온하게해 정직하게 살아가는 너의 모습 보게되면 지난 날에 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볼수있게돼 사랑하는 마음을 또다시 깨우치던 나 지쳐버린 손끝에 희망을 주고간 너 너의 숨결 몸에 퍼져 사랑이 싹틀때면 지지하는 꽃처럼 입을 모아 노래부르리 간주중 사랑하는

욕심없는 마음 유상록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오오오 오오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오오오 오오

욕심없는 마을 유상록

내가 살고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싶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말아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워워 아 아 내가 입고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말아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워워 아 아 내가 보고싶은 것은 새파란 하늘 내가 눕고싶은 곳은 푸른 잔디밭 욕심없는 나의 마음

욕심없는 여자 강민주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싫다 떠난 사람 필요없다고 수없이 다짐 했지만 스쳐지난 바람에도 눈시울 붉어지는 마음 약한 여자 그게 바로 나예요 당신을 사랑한단 그사실 하나로도 행복했던 여자 당신의 그림자로 살고 싶던여자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내가 잘못한 건가요 욕심없이

욕심없는 여자 최이성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싫다 떠난 사람 필요없다고 수 없이 다짐했지만 스쳐지난 바람에도 눈시울 붉어지는 마음 약한 여자 그게 바로 나에요 당신을 사랑한단 그 사실 하나로도 행복했던 여자 당신의 그림자로 살고 싶던 여자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내가 잘못한 건가요 욕심없이 사랑한 내가 철없이

카페와 여인 이태원

창밖에 바람이 불어와 옷깃을 세우면 불현듯 그리운 얼굴이 두 눈에 어리네 길가에 외따로 서 있는 조그만 까페엔 지금도 우리의 추억이 숨쉬고 있겠지 구석진 빈 자리에 홀로 앉아서 음악을 마시며 가끔씩 부딪치는 눈빛 사이로 내 마음 보일까봐 그대 마음 보일까봐 고개를 떨구었지만 지금도 못잊어 구석진 빈 자리에 홀로 앉아서 음악을 마시며 가끔씩 부딪치는 눈빛 사이로

그대 이태원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 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 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 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 마음 영원토록 있지요

하루종일 (동네에 비가 내리면) 이태원

하루 종일 동네에 비가 내리면rn빗방울 떨어지는 나뭇잎마다rn지나간 내 사랑이 그리운 그 모습들이rn이 내 마음 한없이 눈물에 젖게 하네rn하루 종일 동네에 비가 내리면 rn빗방울 떨어지는 골목길마다rn떠나간 내 사랑이 잊지 못할 그 모습이rn이 내 마음 한없이 눈물에 젖게 하네rnrn(간주)rnrn빗방울만 떨어지는 창가에 앉아rn공상의 나래를 펴고 rn처마에

추억 만들기 이태원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그 대 이태원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의 자운영꽃 혼자힘으로 일어설 수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 이름을 얻지 못한 구석진 마을의 투명한 시냇물 일제히 흰띠를 두르고 스스로 다가오는

그 대 이태원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의 자운영꽃 혼자힘으로 일어설 수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 이름을 얻지 못한 구석진 마을의 투명한 시냇물 일제히 흰띠를 두르고 스스로 다가오는

하루 종일 이태원

이태원 - 하루 종일 ...

내가 접은 비행기 태백산맥

하얀 마음 자그마한 손에 꾸밈없는 비행기가 파란 하늘 구름 위로 날으던 꿈 내 이야기 이 늦은 밤 작은 손마디로 가슴 뛰어 다시 만난 아름답던 내 꿈들을 아침이면 찾아야지 아- 찾아야해 다시접어 찾아야해 잊고 있던 내 비행기 마음 비워 태어났어 종이는 접는대로 숨김없는 마음 욕심없는 비행기 마음 비워 태어났어 종이는 접는대로 숨김없는 마음 욕심없는 비행기

어디로 가나 이태원

강물따라 흘러가는 저 배는 가면 가면 어디로 가나 바람따라 날아가는 저 새는 날아가면 어디로 가나 내 마음 머물 곳 사람있는 그 곳인데 어느 길을 따라가야만 사람 찾을까 어느 길을 따라가야만 사람 찾을까 ♬ 동산에 피어있는 저 꽃은 지고 나면 어디로 가나 어둠속에 밀려다니는 이 길은 어디까지 뻗어나있나 내

하루종일 (동네에 비가내리면) 이태원

하루종일 동네에 비가 내리면 빗방울 떨어지는 나뭇잎마다 지나간 내 사랑이 그리운 그 모습들이 이내 마음 한없이 눈물에 젖게하네 하루종일 동네에 비가 내리면 빗방울 떨어지는 골목길마다 떠나간 내 사랑이 잊지못할 그 모습이 이내마음 한없이 눈물에 젖게하네 빗방울만 떨어지는 창가에 앉아 공상에 나래를 펴고 처마에 부딪치는 잔잔한 빗줄기에 고향땅 눈앞에

AVE MARIA 이태원

soil mein Gebet zu dirhin when Wir schlafen sicher bis zum Morgen ob Menschennoch so grausamsind O Jung frau, sichder Jung frau Sorgne O Mutter hor ein bittend Kind Ave Maria 아베마리아, 성모여 방황하는 이내 마음

사랑한다고 말해 줄걸 이태원

사랑한다고 말해 줄걸 장미꽃처럼 물들은 사랑 숨긴 마음을 털어놓을 걸 그대 없이는 살수 없다고 뜨겁게 타오른 해처럼 말로 할수 없는 기분 그대가 내 마음 몰라줘도 나그대만을 사랑할래요 사모한다고 얘기할 걸 가슴 가득히 넘치는 사랑 숨긴 마음을 털어놓을걸 그대없이는 살수없다고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 뜨겁게 타오른 해처럼

욕심없는 여자 강민주?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 싫다 떠난사람 필요없다고 수 없이 다짐했지만 스쳐지난 바람에도 눈시울 붉어지는 마음약한 여자 그게 바로 나예요 당신을 사랑한단 그 사실 하나라도 행복했던 여자 당신의 그림 ~자로 살고 싶 ~ ~던여자 나그렇게 당신만들 사랑했어 나그렇게 당신만들 사랑했어 내가 잘못한건간요 욕심없이 사랑한 내...

떠나간 그대 이태원

그대 위한 이마음 아시나요 떠나간 그대 생각하면은 왠지 눈물이 나요 돌아와요 내 맘에 흐르는 눈물을 멈추게 해 줘요 (음)우리의 사랑은 마음의 노래를 함께 하는 것 (음)사랑의 미소는 나에게 행복을 주는데 돌아와요 내 맘에 흐르는 눈물을 멈추게 해 줘요 ♬ 그대 위한 이 마음 아시나요 지나간 추억 생각하면은 어데로 떠나고파요

Only One For You 이태원

기억해요 눈 감아도 그대가 보이는 걸요 내곁에서 환하게 빛나는 걸요 내 맘 속에 언제나 날 지켜주는 그대 있음에 나 있는거죠 수 많은 날들을 늘 기도해왔던 나를 향해 말없이 빛나는 저 별처럼 바라보셨죠 그런 그대를 사랑해요 약속할께요 이렇게 그대 손잡고 언제까지라도 그대 곁에 함께 할께요 한 순간도 잊은적 없는 그대죠 언제나 내 마음

이태원 유세윤&홍진영

이태원 프리덤 이태원 프리덤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 당신 없인 못살아 정말 나는 못살아 당신은 나의 배터리 내겐 당신만이 전부에요 당신이 너무 좋아 완전 좋아요 하나뿐인 내 사랑 둘도 없는 내 사랑 당신이 짱이랍니다 요즘 심심할 땐 뭐해 따분할 땐 뭐해 어디서 시간때우나 강남 너무 사람 많아 홍대 사람 많아

욕심없는 여자 (MR) 강민주

나~싫다 떠난사람 필요없다고 수 없이 다짐했지만 스쳐지난바람에도 눈시울불거지는 마음약한 여자 그게바로 나~에요 당신을 사랑한단 그~사실하나로도 행복했던여자 당신의 그림자로살고싶던~여자 나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나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했어~ 내가 잘못한건가요~ 욕심없이 사랑한 내~가 철없이 사랑한내~가

나무야 조용필

작사:김순곤 작곡:조용필 1.세상일이 그렇고 그래 모든것이 그렇고 그래 하늘보면 모두 날려 하지만 시작마저 쉽지 않아 가끔씩은 도박사처럼 모든 것을 걸기도 하지 잃은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모두 얻으려 하는거야 바람불어와 언제나 그렇게 마음 흔들리면 하늘 향해 눈을 감으리 나두야 욕심없는 나무가 되고파 아- 나무야 넌 뿌리가 깊으니 나무야

나무야 조용필

세상일이 그렇고 그래 모든것이 그렇고 그래 하늘보면 모두 날려 하지만 시작마저도 쉽지 않아 가끔씩은 도박사처럼 모든 것을 걸기도 하지 잃은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모두 얻으려 하는거야 바람불어와 언제나 그렇게 마음 흔들리면 하늘 향해 눈을 감으리 나두야 욕심없는 나무가 되고파 아- 나무야 넌 뿌리가 깊으니 나무야 저 바람이 불어도 나무야 푸르른

그대 이태원 [성인가요]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 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 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에 자운영꽃,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 이름을 얻지 못한 구석진 마을의 투명한 시냇물 일제히 흰띠를 두르고 스스로 다가오는 첫눈입니다

님을 믿는 마음 오세은

나에게는 언제던지 꿈이 있어요 마음대로 배울수도 느낄 수도 있어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않아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 돌고도는 인생살이 변함이 없고 내생각도 내 생활도 변함은 없어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 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언제나 님을 믿으며 살아 가리라 이제까지 한 해 두 해 지내온 동안 많은 것을 보아왔고

솔개 이태원

우리는 말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없이 날아가는 하늘속에 마음은 가득차고 푸른 하늘 높이 구름 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수 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애...

여인아 이태원

검은 등은 꺼지고 하얀등이 켜질 때 당신의 모습이 여인이여 여인이여 성숙한 삶이여 당신이 내곁에 다가올때에 나의 눈은 내리리라 갈색눈의 여인이여 고운눈의 여인이여 더운 계절의 꿈에서 사계절의 현실로 인도하리라 여인아 여인아 아름다운 여인아 당신은 나의 사랑하는 여인 여인아 여인아 갈색눈의 여인아 당신은 나의 태양 나의 모든것

고 니 이태원

*고 니* 1) 가난한 시 인의 집에 내일에 꿈 을 열었던 외로운 고 니 한 마 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 나 속울음을 삼 키면서 지친몸 을 창 에 기 대고 약속을 지 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 다고 날아도 날 개가 없고 울어도 눈 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니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솔 개 이태원

우리는 말 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없이 날아가는 하늘속에 마음은 가득 차고 푸른 하늘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 수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애드밸...

고 니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

미련도 죄다 이태원

지나온 시간들을 거슬러 우린 처음으로 돌아 왔지만 그대 떠난 내 인생이 너무도 변해있어 이젠 그대 하나 없을뿐인데 다른 모든건 다 그대로 인데 낮선 세상 그어디도 내자린 없는듯해 운명이 그때 우릴 비껴 가게 햇더라면 시작도 끝도 없었을텐데 긴 세월동안 슬픔안고 살아야 한다면 차라리~~ 하 늘아 데려가 날 떠나가는가~~~ 날 잊어가는가~~~ 내가 ...

솔개 이태원

솔개 우리~는 말안 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권태 속에 내뱉어진 소~음으로 주위는 가~득 차고 푸르른 하늘 높이 구름 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종잡을 수 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비웃고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

도요새의 비밀 이태원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날으는지 저 푸른 소나무보다 높이 저 뜨거운 태양보다 높이 저 무궁한 창공보다 더 높이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오르는지 저 말없는 솔개보다 높이 저 볕사이 참새보다 높이 저 꿈꾸는 비둘기보다 더 높이 도요새~~도요새~~그몸은 비록 작지만 도요새~~도요새~~...

타조 이태원

타조 - 이태원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우리는 얼마나 진실했었나 때로는 방황하고 고민하면서 우리는 그무엇을 찾아야하나 욕심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너와 나는 날수 없는 새가 되었나 그토록 오랜세월 한이 맺혀진 피카소의 그림같은 타조의 꿈아 아~~ 날아라 날아라 타조야 한번더 땅을 차고 날아보아라 아~~ 날아라 날아라 타조야

고니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

인생이란 이태원

인생이란 시계바늘같은거라네 돌고 돌다 보면 제자리야 아무리 많은것을 받고 살아도 지고 갈수 없는것이 인생이라네 인생이란 회전목마 같은거라네 가고 가다보면 또제자리야 크지도 않고 다똑같은 신세야 돌고 돌다 보면 제자리야 인생이란 한치 앞도 알수 없는것 인생이란 빈손으로 왔다 가는것 싫어도 또 좋아도 어쩔수 없이 살다 가는게 인생이라네 정신없이 살다가는...

사랑인가봐 이태원

당신과 헤어져 돌아온이밤 또다시 생각나요 사랑한다는말 한다는 말 거짓은 아니겠지요 당신도 이밤 날생각하나요 단하나 떠 있는 달을 보며 나를생각 생각하나요 날 생각하시나요 생각하시나요 당신에 따스한 온기스민 두손을 포근히 감싸고 두근대는 가슴을 달래가며 잠을 청해봐요 사랑한다는말..사랑한다는 말 자꾸 들려와~~요 아마사랑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인애하신 구세주여 이태원

인애하신 구세주여 작사 F.J.Crosby / 작곡 W.H.Doane / 편곡 이응주, Joe Van Gilder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자비하신 보좌앞에 꿇어 엎드려 자복하고 회개하니 믿음주소서 주여 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

그대 이태원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나레이션>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에 자운영꽃 혼자힘으로 일어설 수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 이름을 얻지 못한 구석진 마을에 투명한 시냇물 일제히 흰띠를 두루고 스스로 나아갈 ...

내 주의 보혈은 이태원

내 주의 보혈은 작사,작곡 L.Hartsough / 편곡 이응주, Joe Van Gilder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내 추함을 곧 씻어 주시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날 오라...

Brave Heart 이태원

Colse your eyes and feel your heart Tonight we will celebrate the pure love in your heart Hold me tight, lets fly away When I need your sacrifice you gave me all your heart The power in your love ...

저정말 싫어요 이태원

술기있는 눈빛으로 나를 보지 마세요 열아홉 꽃봉오리 젖내나는 풋내기 연분홍 하소연을 내가 알게 모에요~~~~~ 싫어요 싫어요 저정말 싫어요 극장 가자 다방가자 그런말씀 마세요 시골서 자라났고 서울온지 한달반 사랑이 무엇인지 내가 알게 모에요 싫어요 싫어요 저정말 싫어요 추근 추근 러브레터 제발 하지 마세요 한글에 철자법도 잘모르는 나에요 ...

나의 반석이신 이태원

나의 반석이신 외국곡 / 편곡 이응주, Joe Van Gilder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행하신 모든 것 완전하시니 나의 생명되신 하나님 내게 행하신 일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신실하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좋으신 나의 주

고 니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