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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 (素月) 길 이판근

소월 () ....

소월 (素月) (Feat. 채이서, ID’RICA) Nua

언제 달라 했어 나 diamond ring그저 나 come down with me딱 거기까지만우리 같으면서도 달랐을 테니까서로 망가진 정도만이 맞지그저 우리가 유일히같이 한 전부일 테니까넌 시작과 동시에영원까지 꿈을 꾼다는데그때 나 네 말을 따랐다면그 꿈에 함께였을지도Could we have found door?말해줘 우리가 한 것들은 뭐였는데그 뭐 ...

눈물이 흘러 소월

또 하루가 지나가고 그만큼 너도 작아지겠죠 내맘속에서도.. 너 모난 내게는 어려운 이별이 그렇게 쉬웠나봐요 그대에게는 날 버리는게 널 떠나버리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 아직 기다려요.. 외로움에 지쳐서 눈물이 흘러 내가슴에 차올라도 나는 그대와 헤어지지 못해서 나혼자 사랑을 해요.. 또 다시 습관적으로 쓰러내리는 내게 머리로 눈물에 감춰요 한숨으로...

눈물이 흘러 (Radio Ver.) 소월

또 하루가 지나가고 그만큼 너도 작아지겠죠 내 맘 속에서도 너무나 내게는 어려운 이별이 그렇게 쉬웠나 봐요 그대에게는 날 버리는게 날 떠나버리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 아직 기다려요 외로움에 지쳐서 눈물이 흘러 내 가슴에 차올라도 나는 그대와 헤어지지 못해서 나 혼자 사랑을 해요 널 잊었다 말해 혼자하는 거짓말로 내 가슴을 다독여 그렇게 울지마 외로움...

눈물이 흘러 소월(蘇月)

Verse A 또 하루가지나가고 그만큼 너도 작아지겠죠 내 맘속에서도 너무나 내게는 어려운 이별이 그렇게 쉬웠나 봐요 그대에게는 날 버리는게 날 떠나버리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 아직 기다려요 Sabi 외로움에 지쳐서 눈물이 흘러 내 가슴에 차 올라도 나는 그대와 헤어지지 못해서 나혼자 사랑을 해요 Ver...

눈물이 흘러 (Radio Ver.) 소월(蘇月)

눈물이 흘러 Verse A 또 하루가지나가고 그만큼 너도 작아지겠죠 내 맘속에서도 너무나 내게는 어려운 이별이 그렇게 쉬웠나 봐요 그대에게는 날 버리는게 날 떠나버리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 아직 기다려요 Sabi 외로움에 지쳐서 눈물이 흘러 내 가슴에 차 올라도 나는 그대와 헤어지지 못해서 나혼자 사랑을 해요 ...

산유화 (시인: 김소월) 송도영

★*… 산 유 화 - 김 소월 시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月ひとしずく (Tsuki Hitoshizuku / 달 한방울) Koizumi Kyoko

人にまかせて僕らは行こう 人にまかせた 人生だから 何を言う 何も言うな 今夜のもきれいだね 人の言葉で そのまま?たら とても疲れて 身?に?い ?たり前 ?

5月 정원영

기억할 수 있는 건 야윈 손가락 조금씩 떨리던 너의 입술 보여줄 수 없었던 잃은 꿈들 괜찮아 이제는 너의 꿈인걸 힘겹던 시간들 조금씩 사라져 어느새 희미해진 네 모습 메마른 눈가엔 깊은 주름 생겨 날 다시 알아 볼 수 있을까 창가에 푸른 빛 스며들 때엔 기억해죠 널 위해 기도 하는 나

素敵だね RIKKI

風が寄せた言葉に泳いだ心 카제가요세타코토바니오요이다코코로 바람이 보내온 이야기에 헤엄치는 마음 雲が運ぶ明日に彈んだ聲 쿠모가하코부아시타니하즌다코에 구름이 전하는 내일에 들뜬 목소리 が搖れる鏡に震えた心 츠키가유레루카가미니후루에타코코로 달이 흔들리는 거울에 떨리는 마음 星が流れ溢れた柔らかい淚 호시가나가레코보레타야와라카이나미다 별이

월야 (月夜) 정성진

가던 문득 뒤 돌아서서 물끄러미 뒤를 쳐다보다 어둑히 빛나는 저 달빛에 가려서 그대 얼굴 잊혀지고 내 길은 어디에 있을까 주위를 둘러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고 어둑한 위에 남겨있어 달빛만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어 보아도 다를 건 없단 걸 알기에 나 홀로 웃으며 걸어 걷기만 해 아 ~내 사람 어디로 떠나가고 있나 아~ 나는 또

月請い 彩冷える(アヤビエ)

君は言いたげな振り。 소레노오모사니 히키즈라레테루 키미와이이타게나소부리 「그것의 무게에 질질 끌려가고 있어.」넌 말하고 싶은 눈치. 星が一回り冷たい夜に、違う時間軸感じていた。 호시가히토마와리츠메타이요루니 치가우지캉지쿠캉지테이타 별이 한층 차가운 밤에, 다른 시간축 느끼고 있었지. 「それはあなただけのわがままで。」君は言葉を隱している。

四月 savage genius

早足なひとごみの中 [하야아시나 히토고미노 나카] 급해보이는 사람들 속에서 ふと立ち止まる [후토 타치도마루] 문득 멈춰섰어 無邪氣にはしゃいだ夜から [무쟈키니 하샤이다 요루카라] 천진하게 들떠 있던 밤부터 ひとしか經ってない [히토 츠키시카 타앗테 나이] 한 달 밖에 지나지 않았지 散り行く櫻が [치리유쿠 사쿠라가] 흩날려 가는 벚꽃이

초혼 민지

초혼 민지 앨범 : 초혼 작사 : 소월 작곡 : 김수환 등록자 : ☆엔젤포유 1절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초혼 (시인: 김소월) 박일

♣ 초 혼 (招魂) - 김 소월 시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 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비월(飛月) 고상미

잊혀져가는 구름 사이로 달이 날아가네 나의 외로움도 이제 떠나가네 나도 이제 달을 떠나가네 잊혀져가는 저 달 사이로 달이 날아가네 나의 외로움도 이제 떠나가네 이제 떠나가네 이제 떠나가네 잊혀진 달 사이로 떠도는 나의 그림자 사이로 먼 떠나네 떠나네 이제 떠나가네 이제 떠나가네 잊혀져가는 구름 사이로

素敵だね RIKKI

敵(すてき)だね 風(かぜ)が 寄(よ)せた 言葉(ことば)に 泳(およ)いだ 心(こころ) 바람이 보낸 말에 헤엄친 마음 雲(くも)が 運(はこ)ぶ 明日(あした)に 彈(はず)んだ 聲(こえ) 구름이 옮기는 내일에 들뜬 목소리 (つき)が 搖(ゆ)れる 鏡(かがみ)に 震(ふる)えた 心(こころ) 달이 흔들리는 거울에 떨린 마음 星(ほし)が 流(なが)れ

戀は月の蔭に Lamp

사랑은 달의 그림자에서 夜に浮かぶ白波 ただ眺めていた 츠키요니우카부시라나미타다나가메테이타 달밤에 떠오르는 흰 물결을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요 忘れかけてた遠い記憶が砂浜に流れ着いた 와스레카케테타토-이키오쿠가스나하마니나가레츠이타 잊고 있었던 아득한 기억이 해변으로 흘러들었어요 星屑散らす夏空 鼓動は高まり 호시쿠즈치라스나츠조라코도-와타카마리

?は月の蔭に Lamp

사랑은 달의 그림자에서 夜に浮かぶ白波 ただ眺めていた 츠키요니우카부시라나미타다나가메테이타 달밤에 떠오르는 흰 물결을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요 忘れかけてた遠い記憶が砂浜に流れ着いた 와스레카케테타토-이키오쿠가스나하마니나가레츠이타 잊고 있었던 아득한 기억이 해변으로 흘러들었어요 星屑散らす夏空 鼓動は高まり 호시쿠즈치라스나츠조라코도-와타카마리

엄마야 누나야 (시인: 김소월) 고은정

김소월(金)정본 시 전집 및 평전. 시 전집으로 <꿈으로 오는 한 사람>

ツキノミチ KAT-TUN

(カメ) の道どこまでもついてくる長い影 (츠키노미치도코마데모츠이떼쿠루나가이카케) 달의 어디까지나 따라 오는 긴 그림자 憂鬱も連れて行くよ明日に (유-우츠모츠레떼쿠요아시타니) 우울도 데리고 가줘 내일에 Lalalalala~ 星の位置の音符で君にささやくメロディ- (호시노이찌노온부데키미니사사야쿠메로디-) 별의 위치의

8 Gatsu no Ame ni Nure Toshio Furukawa

想い出揺り起こす・・・・・・ 突然の雨降りに とび込んだカフェテラス 濡れた肌眩しい 君をひと目で・・・・ 肩をそっと抱きしめたネ 8の雨の中・・・・・・ 想い出塗りつぶした 夏が心を叩く 遠退かる微笑を 明日(あした)に軋ませ•••・・・ あの日も確か・・・・・・サマータイム ふたり始めて喧嘩 途切れない・・・・・・忘れない 想い出揺り起こす・・・・・・ 土砂降りの雨の中 怒ってとび出た君 迷

素敵だぬ(멓지네삡) RIKKI

敵だね -秋 Version- - Rikki 風が寄せた言葉に泳いだ心 카제가 요세타 코토바니 오요이다 코코로 (바람이 부른 말에 헤엄친 마음...) 雲が運ぶ明日に彈んだ聲 쿠모가 하코부 아시타니 하즈은다 코에 (구름이 나르는 내일에 들뜬 목소리...)

ELLEGARDEN

が陰る それを見てる (츠키가 카게루 소레오 미테루) 달이 지고 있어 그것을 보고 있어.. 部屋には僕と僕の音? (헤야니와 보쿠토 보쿠노 옹가쿠) 방에는 나와 나의 음악.. 街の音が聞こえるように (마치노 오토가 키코에루요-니) 거리의 소리들이 들이는 듯이..

Chemistry

이마보쿠와키미데와나이다레카노타메이키루코토니낫테루 지금나는그대가아닌누군가를위해살아가도록되어있어요 君が誰かと步いて行く姿を 키미가다레카토아루이테유쿠스가타오 그대가누군가와걸어가는모습을 僕は氣付かないふりして行かなくちゃ 보쿠와키즈카나이후리시테이카나쿠챠 나는알아채지못하는척하지않으면안되죠 あの頃じゃないから 아노코로쟈나이카라 그시절이아니기에 ねぇそれでもこんな夜思い出すよ

ツキノミチ KAT-TUN

の道どこまでもついてくる長い影 쯔키노미치 도코마데모 쯔이떼쿠루 나가이카게 달의 어디까지나 따라 오는 긴 그림자 憂鬱も連れて行くよ明日に 유우우츠모 쯔레떼 이쿠요 아시타니 우울도데리고 가 내일에 Lalalala~ 星の位置の音符で君に囁くメロディー 호시노 이치노 온부데 키미니 사사야쿠 메로디 별의 위치의

ツキノミチ KAT-TUN

の道どこまでもついてくる長い影 (쯔키노미치 도코마데모 쯔이떼쿠루 나가이카게) 달의 어디까지나 따라 오는 기다란 그림자 憂鬱も連れて行くよ明日に (유우우츠모 쯔레떼 이쿠요 아시타니) 우울도 데리고 가요 내일에 Lalalala 星の位置の音符で君に囁くメロディー (호시노 이치노 온부데 키미니

月の窓 柴田淳(shibata jun)

眠れぬ夜でも こんなにはキレイ (네무레누 요루데모 콘나니 츠키와 키레-) 잠들지 못하는 밤도 이렇게나 달은 아름다워요 優しく溢れ出す あなたとの晴らしい日日 (야사시쿠 아후레다스 아나타토노 스바라시- 히비) 다정하게 흘러 넘치는, 그대와 함께 하는 멋진 날들… 今どこにいて 今なにしてるの (이마 도코니 이테 이마 나니 시테루노) 지금 어디에서

素敵だね(스테키다네) RIKKI

======== 敵だね======== -- FF X -- 風が寄せた言葉に泳いだ心 카제가 요세타 꼬또바니 오요이다 꼬꼬로 (바람이 부른 말에 헤엄친 마음...) 雲が運ぶ明日に彈んだ聲 꾸모가 하꼬부 아시타니 하즌다 코에 (구름이 나르는 내일에 들뜬 목소리...)

素敵だね(스테키다네) 파이널판타지

======== 敵だね======== -- FF X -- 風が寄せた言葉に泳いだ心 카제가 요세타 꼬또바니 오요이다 꼬꼬로 (바람이 부른 말에 헤엄친 마음...) 雲が運ぶ明日に彈んだ聲 꾸모가 하꼬부 아시타니 하즌다 코에 (구름이 나르는 내일에 들뜬 목소리...)

파이날 판타지 10 멋지네요 스데키다네 RIKKI

敵だね Final Fantasy X Ending Theme sung by Rikki 風が 寄せた 言葉に 泳いた 心 雲が 運ぶ 明日に 彈んだ聲 (바람이 부른 말에 헤엄친 마음...) (구름이 나르는 내일에 들뜬 목소리...)

枕着光的她(빛을 벤 그녀) 임소석(任素汐)

透过窗看一幕童话 枕着光芒的云下 晚风轻轻地吹过她的银发 他笑着等她一起慢慢走回家 幸福有时候不说话 总在平凡里发着芽 就算日子偶尔有伤疤 也能从里面长出新枝桠 对吗 枕着光的她往前走 路上难免风吹雨打 叫上一声老伴啊 便有人应答 她就晓得 到了家 等到岁把皱纹缝成一朵花 他们挽着手把生活过成一幅画 可能她一千帧的芳华 都绣在了心里吧 陪伴是回答 他婚礼上对她说别哭 他病中对她说别哭 爱是两个小人儿遇上

8月 1日 소찬휘

비가 내리는 오래전 그 영화처럼 한참 거리를 걸으며 웃어주던 니가 그리워 그리워 우~ 잃은 아이처럼 울었어 슬픈 노래들 모두다 내 얘기 같아 그땐 우울했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다 커버린 어느날 우~ 너를 떠나 보낼수 있었어 하지만 너 가끔 그리워질때면 꿈속에서라도 만나지 사라져버릴 그 웃음 멀리 보이고 또 다른 아픔을 남겨뒀어 Oh!

一緖に… Max

今度逢える時は もっと直になりたい 12この街で 肩寄せて笑ってたい 偶然のり道 意味のない言葉と 白い息の顔 思い返してる 靴紐のとれた坂道 粉雪が落ちて 君の背中光っていたね 少し大人びてたスツが 二人の距離を ちょっと遠くしていた 一にいたいと はじめて想った 一に入れたら この冬もずっと 今度逢える時は もっと直になりたい 12この道で 手をいできたい

8月1日 소찬휘

비가 내리는 오래전 그 영화처럼 한참 거리를 걸으며 웃어주던 니가 그리워 그리워 우 잃은 아이처럼 울었어 슬픈 노래들 모두다 내 얘기 같아 그땐 우울했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다 커버린 어느날 우 너를 떠나 보낼 수 있었어 하지만 너 가끔 그리워질 때면 꿈속에서라도 만나지 사라져 버릴 그 웃음 멀리 보이고 또 다른 아픔을 남겨 뒀어 oh

8월(月) 1일(日) 소찬휘

비가 내리는 오래전 그 영화처럼 한참 거리를 걸으며 웃어주던 니가 그리워 그리워 우 잃은 아이처럼 울었어 슬픈 노래들 모두다 내 얘기 같아 그땐 우울했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다 커버린 어느날 우 너를 떠나 보낼 수 있었어 하지만 너 가끔 그리워질 때면 꿈속에서라도 만나지 사라져 버릴 그 웃음 멀리 보이고 또 다른 아픔을 남겨 뒀어 oh

戀は月の蔭に / Koiwa Tsukino Kageni (사랑은 달의 그림자에) Lamp

夜に浮かぶ白波 ただ眺めていた 츠키요니 우카부 시라나미 타다 나가메테이타 달밤에 떠오르는 물보라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어 忘れかけてた遠い記憶が砂浜に流れ着いた 와스레카케테타 토오이 키오쿠가 츠나하마니 나가레츠이타 잊고 있었던 먼 기억이 해변으로 흘러왔어 星屑散らす夏空 鼓動は高まり 호시쿠즈 치라스 나츠소라 코도오와 케카마리 작은 별들을 펼친 여름하늘 고동은 높아져서

바래다줄래 (Prod. by 영화처럼) 12月

바래다줄래 (Prod. by 영화처럼) - 03:07 나 집에 돌아가는 우연히 너를 만났어 버스 옆자리에 앉아 네게 인사를 건넸어 네가 매일 내리던 버스 정류장까진 이제 한 정거장만이 남았는데 바래다 달라고 말하기엔 좀 부끄러 그럴듯한 핑계를 만들어 네가 바래다주면 좋겠어 너와 함께 걸으며 무슨 얘길 나눌까 내일도 너와

Lamoon한 기분으로 러브히나

Lamoon한 기분으로 こんながとても靑くて 歸りたくない氣分の日は 콘나츠키가토테모아오쿠테카에리타쿠나이기분노히와 이렇게 달이 너무나 푸르러 돌아가기 싫어지는 날엔 瞳とじてキスを待ってばいい 直に心をひらいてね 히토미도지테키스오맏테바이 스나오니코코로오히라이테네 눈을 감고 키스를 기다릴까 이 마음 솔직히 열어놓고서 屋根に誘ってみれば うまく

유령(幽靈) 월영(月泳)

멋대로 방안 깊숙이 늘어진 노을 꽤나 낮아진 해가 저물어갈 때쯤 늘어진 몸을 세워 일으키고 늘 걷던 그 따라 내딛는 나 눈감고 발을 떼도 흐트럼없이 걸을 수 있을 만큼 익숙한 이 길에 나도 몰래 입가에 걸린 웃음 작은 위로의 시간 서늘해 어디선가 속삭이듯 울리는 웃음소리 홀로 걷던 위에 느껴지는 누군가의 존재감 그럴 리가 없잖아 그럼 안 되잖아 나의

Dreamer 6月엔UFO가온다

알 수 없는 세상 속에 너는 그렇게 떠나갔어 함께했던 모든 기억들을 너는 잊어 버린 채 그래서 나도 가야 했지 너를 데리고 와야겠어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너에게 주고 싶어 아무도 모르는 너를 찾아 떠나 가는 때론 어렵고도 험한 세상으로 사랑을 찾아 dreamer 무엇이 소중한지 나는 이제야 알게 됐어 함께했던 너와의 시간을 내가 지켜줄래

명월가 (明月歌) 유지

달빛 아래 숲은 잠들고 철없는 새가 홀로 밤을 지키네 갈 잃은 매화 향기 님의 영혼도 바람 되어 떠돌까 꽃은 피고 짐은 당연한데 야속함을 어찌 탓하리오 바람에 실린 님의 목소리 들리기를 사라진 시간의 끝에 안겨 흐르는 눈물로 술을 빚어 천 번의 잔을 홀로 기울여도 사무치는 그리움 님의 향기 한 번의 취함도 흐릿함도 없네 계절은 돌아오건만 사람은 물과 같이

花/鳥/風/月 Misia

落ち着かない 산책을 해봐도 마음이 들떠 いつだって 小さなことを 언제까지고 작은 일을 いつまでも 引きずって 언제까지고 질질 끌고 言い譯が 見つけられたら 핑계거리를 찾기만하면 今すぐ會えるのに 지금 당장 만날 수 있을텐데 ただひとつだけ 切り出せない言葉 딱하나 꺼낼 수 없는 말 「ゴメンネ」それでいいのにね 미안해 그 말이면 되는데 말야

명월가 (明月歌) 유지(Yuji)

[Verse 1] 달빛 아래 숲은 잠들고 철없는 새가 홀로 밤을 지키네 갈 잃은 매화 향기 님의 영혼도 바람 되어 떠돌까 [Bridge] 꽃의 피고 짐은 당연한데 야속함을 어찌 탓하리오 [Chorus] 바람에 실린 님의 목소리 들리기를 사라진 시간의 끝에 안겨 [Verse 2] 흐르는 눈물로 술을 빚어 천 번의 잔을 홀로 기울여도

すてきだね RIKKI

敵(すてき)だね 風が寄せた言葉に泳いた心 카제가 요세타 코토바니 오요이다 코코로 바람이 보낸 말에 헤엄친 마음 雲が運ぶ明日に彈んだ聲 쿠모가 하코부 아시타니 하즈은다 코에 구름이 옮기는 내일에 들뜬 목소리 が搖れる鏡に震えた心 츠키가 유레루 카가미니 후루에타 코코로 달이 흔들리는 거울에 떨린 마음 星が流れ溢れた柔らかい淚 호시가

緖に MAX

今度逢える時は もっと直になりたい 12この街で 肩寄せて笑ってたい 偶然の&#24112;り道 意味のない言葉と 白い息の&#27178;顔 思い返してる 靴紐のとれた坂道 粉雪が落ちて 君の背中光っていたね 少し大人びてたス&#12540;ツが 二人の距離を ちょっと遠くしていた 一&#32210;にいたいと はじめて想った 一&

스테키다네 Rikki

[敵だね featured in FINAL FANTASY] BY Rikki 風が寄せた言葉に泳いだ心 카제가 요세타 꼬또바니 오요이다 꼬꼬로 (바람이 부른 말에 헤엄친 마음...) 雲が運ぶ明日に彈んだ聲 꾸모가 하꼬부 아시타니 하즌다 코에 (구름이 나르는 내일에 들뜬 목소리...)

Sotsugyou Momoko Kikuchi

緑の木々のすき間から 春の陽射し こぼれて 少し眩しい 並木道 手を翳して歩いた あの人と私は 帰る時はいつでも 遠廻りしながら ポプラを数えた 4になると ここへ来て 卒業写真めくるのよ あれほど誰かを 愛せやしないと 誕生日には サンテグジュペリ ふいに贈ってくれた 一行おきに好きだよと 青いペンで書いてた あの頃の二人は 話しさえ 出来ずに そばにいるだけでも 何かを感じた 4になると ここへ

세월(歲月)을 등지고 남인수

박영호(朴英鎬) 작사 손목인(孫牧人) 작곡 세월을 등지고 고향을 등지고 현해탄 천 물 님을 따라 아 ~ 휘더듬소 공명도 무관해 출세도 무관해 참사랑 앞에는 세상조차 아 ~ 초개(草芥)였소 세상이 바뀌어도 인사가 늙어도 두 사람 사랑은 천세 만세 아 ~ 푸르리라

풍월가(風月歌) 신진주 (JIN JU)

바람이 데려다주려나 어여쁜 내 사람 그대여 눈물 많은 이 세상 먼 떠나 언제 오시려나 풀잎에 맺힌 그 사연들 또르르 이 땅을 다 적셔서 예쁜 꽃 되어 피어나라 내 님 보고 날 찾아오게 달아 달아 전해다오 내 님 어디 계신지 안다면 슬픈 이 노래를 전해다오 달빛 따라올 수 있게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목 놓아 우는 저기 새처럼 온 힘을 다해 나 불러본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