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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거울 이해린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 돼 웃는얼굴 성난얼굴 찌푸린 내 얼굴 모두모두 비쳐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식 슬픔에 잠겨 눈물 고일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 까지 언제나 말없이 비쳐주는 자그맣고 동그란 거울

해님 사랑 이해린

오늘은 해님오려나 바라본 창문가에는 해님이얼굴 내밀고 안녕하며 인사하네요 콩닥콩닥 두근두근 두근 누구부터안아줄까 풀잎 사귀 열매들 살포시 품어줍니다 온세상 큰 사랑으로 골고루 고루 사랑해주니 앞마당 방글 방글 웃음꽃 피어나요 온세상 환한빛으로 아름답게 오색칠하는 해님사랑이 가득해요 해님사랑이 가득해요

그네 뛰기 이해린

푸른오월 단오날은 그네 그네 뛰는 날 댕기 머리 날리면서 높이 높이 올라보자~ 하늘 위로 솟아 보니 온동네가 다보인다 다홍치마 펄럭이면 푸른하늘에 꽃이 핀다 구름까지 날아가서 새들 친구도 만나 보자~ 오월이라 단오날은 그네 그네 뛰는 날~

풀포기의 꿈 이해린

나는 아주 작은 풀포기 커다란나무에 뒹구는 예쁜 햇살도 왠지 내게는 시무룩해보여요 누군가가 내게 다가와 소곤소곤 속삭이네요 작고 소중한 너의 모습을 부끄러워 하지마 난 너를 사랑해 너는 나에게 크나큰 우주라는걸 작은 네 잎새 위에 달팽이의 길었던 하루쉼을 얻네요

우리 그렇게 살자 이해린

친구야 넌 보았니 살랑대는 초록바람 그건 그건 숲속에 사는 요정들이 추는 춤이야 눈비비고 살펴보면 신기한 것 또 하나 있지 꽃들이 향기롭게 초록초록 피는 것은 밤새도록 별을 보며 꿈을 꾸기 때문이래 우리우리 이렇게 살자 바람처럼 들꽃처럽

동그란 거울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 돼 웃는얼굴 성난얼굴 찌푸린 내얼굴 모두모두 비춰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씩 슬픔에 잠겨 눈물고일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까지 언제나 말 없이 비춰주는 자그맣고 동그란 거울

동그란 거울 (금상) 윤서진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웃는 얼굴 성난 얼굴 찌뿌린 내 얼굴 모두모두 비춰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씩 슬픔에 잠겨 눈물 고일 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까지 언제나 말없이 비춰주는 자그맣고 동그란 거울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웃는 얼굴

동그란거울 서새연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웃는 얼굴 성난얼굴 찌푸린 내얼굴 모두 모두 비춰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식 슬픔에 잠겨 눈물 고일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 까지 언제나 말없이 비춰주는 자그마고 동그란 거울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동그란거울 Various Artists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웃는 얼굴 성난얼굴 찌푸린 내얼굴 모두 모두 비춰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식 슬픔에 잠겨 눈물 고일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 까지 언제나 말없이 비춰주는 자그마고 동그란 거울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웃는 얼굴

내 사랑 동건이 염아영

반지같이 동그란 당신의 눈 속에 사랑을 만들고 싶어 거울 앞에 앉아서 입술을 그린다 빨주노초파남보 꽃을 딴다 달아나지 못하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무조건 좋아 띵까띵까 룰루루 백 년 묵은 독한 사랑아 Come on Baby 내 사랑 동건이 이러면은 뻑 가는거야 반지같이 동그란 당신의 눈 속에 사랑을 만들고 싶어 거울 앞에 앉아서

I'm not fine Scon

When I hear your heartbeat When I see your heartbreak I pray under sky 쉴틈없이 달려온 우리 모습이 비친 거울 속은 너무나 초라해서 뒷걸음질 치는 날도 있겠지 하지만 눈을 맞추고 손을 맞잡아 함께 걸어가다보면 다가올 그날 그곳을 향해서 난 한걸음 더 아아 아무 걱정 없는 하루와 무사히 또 지난 오늘 밤

동그란 사랑 홍단비

1절 사랑했던 그추억들을 얼싸안고 날아가버린 님을 닮은 저 갈매기야 어찌그리 높이 나느냐 너무좋아 정말좋았던 달콤했던 그사랑아~~~ 가슴이 내가슴에 꽁꽁 숨겨두고 동그란 사랑아 동그란 세월아 아~~~ 내 사랑아 ~~~ 후렴:동그란 사랑아 동그란 세월아 아~~~ 내 사랑아 ~~~ 1.2절

동그란 가슴 조아라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집을 꺽지 못한다 진정 진정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꼭꼭 잡고 놓아주지 않을거다 벗어나려 몸부림쳐도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발 빠른 나를 따돌리고 고집 센 나를 당할소냐 보내 놓고 후회하면 사는게 무언가 불 밝혀라 아름다운 마음의 동산에 사랑의 맘 깊어가는 동그란 가슴아 너는 내게 꼭 잡혔다

동그란 가슴 임서영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집을 꺽지 못한다 진정 진정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꼭꼭 잡고 놓아주지 않을거다 벗어나려 몸부림쳐도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발 빠른 나를 따돌리고 고집 센 나를 당할소냐 보내 놓고 후회하면 사는게 무언가 불 밝혀라 아름다운 마음의 동산에 사랑의 맘 깊어가는 동그란 가슴아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동그란 바퀴 다담교육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그란 바퀴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어떻게 갈까? 빙빙빙빙 앞으로 자동차 자전거도 앞으로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어떻게 갈까?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세모난 바퀴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어떻게 갈까? 들썩 들썩 앞으로 자동차 자전거도 앞으로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어떻게 갈까?

동그란 별 박형상

우리 사랑한 시간을 버려요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담아요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날 걸 난 왜 그동안 놓지 못 했을까 동그란 별 시작점에 서로 등을 맞대고 이젠 우리의 앞을 보며 걸어가네요 많이 아플 거예요 상처도 날 거예요 뒤를 돌아보면 이제 그대는 보이지 않아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햇살 담은 눈에 좋은 사람이 채워지기를 동그란 별 끝점에서

동그란 말 송유미

이야기로 생각을 전할 때 기억할 것이 있어요 내 마음 친구 마음 다치지 않게 동그란 말로 이야기하기 속상한 일들이 생겼을 때 내 마음은 비 구름 되지만 뾰족한 말들은 안돼 안돼 동그란 말을 써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은 정말 쉬워요 뾰족한 말들이 나오려 할 때 잠시 참았다가 이야기해요 동그란 말을 생각해요

Joy George Winston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조용히 거울

거울 국카스텐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 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나를 안고 야속하게도 키스하네 단단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 비틀거리며 지쳐가네 비참하게 또 너를 찾네_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넌 등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넌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난 거울을 보며 나를 ...

거울 송아현

송아현---거울 참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처음 보는 그 여자가 밉지는 않 았어요. 내게 그런 것처럼 사랑한다고 했겠죠. 한번은 행복했을 그 여자도 아픔은 마찬가지겠죠~ 한 남자 을 만나서 똑같은 상처를 갖는 그 여자 바라보면 거울 같아요. 너무나 나를 닮아서~ 이제 울지 말아요.

거울 신혜성

써내지 않아도 내 맘을 모두 다 읽죠 시키지 않아도 내 눈은 그대를 봐요 너무 가까워서 너무 내가 편해서 스스럼 없이 지내왔죠 그렇잖아요 나를 제일 잘 알면서 고작 내 마음 하나 눈치채지 못했죠 손만 내밀어도 닿을만한 곳에 서 있는데 왜 자꾸 바보같이 눈물만 나죠 *그댈 사랑하는데 천번은 더 말한 것도 같은데 꼭 그대 앞에만 서면 숨어버리죠 잘하...

거울 양동근

[Verse 1] 어깨를 늘어뜨린 넌 누구니? 초라해보이는구나 너의 모습이 그 오랜 시간 보아 왔지만 그 누구보다도 낯설다고 Suppose to be 아련한 너의 그 애띤 얼굴 차가운 인정에 난 메스로 찢겨 더 날카로워져 매서워 빛이 보이지 않아 어둠 드리워진 다크(써클??) 갈라진 마음과 매마른 가뭄 핏발선 뻑뻑해진 눈물은 차가워진 마음과 얼어 버...

거울 신혜성

써내지 않아도 내 맘을 모두 다 읽죠 시키지 않아도 내 눈은 그대를 봐요 너무 가까워서 너무 내가 편해서 스스럼 없이 지내왔죠 그렇잖아요 나를 제일 잘 알면서 고작 내 마음 하나 눈치채지 못했죠 손만 내밀어도 닿을만한 곳에 서 있는데 왜 자꾸 바보같이 눈물만 나죠 *그댈 사랑하는데 천번은 더 말한 것도 같은데 꼭 그대 앞에만 서면 숨어버리죠 잘하고...

거울。 박강수。

나를 봐 힘든 세상에 지쳐 울고 있는 나를 봐 나를 봐 미친 사랑에도 웃고 있는 나를 봐 너를 봐 목마름은 잠시 뿐이란걸 알잖아 너를 봐 웃어 넘겨버려 그렇게 또 힘을내 안된다는 말도 두려운 맘도 모두 잊어버리고 돌아 보지말고 울지도 말고 눈을 떠 나를 봐 바보같은 나를 봐 나를 봐~ 울고있는 나를 봐 나를 봐~ 나를 봐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거울 국카스텐(Guckkasten)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내눈을 보고 야속하게도 키스했네 당당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감으며 춤을 추는너 등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하는넌 불안한 몸짓으로난 거울을 보며 나를 찾고있네...

거울 국카스텐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내눈을 보고 익숙하게도 키스했네 당당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너 등 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난 거울을 보며 ...

거울 양동근

어깨를 늘어뜨린 넌 누구니 초라해 보이는구나 너의모습이 그 오랜시간 보아왔지만 그 누구보다 낯설다고(supose to be)? 아련한 너의 그 애띤얼굴 살가운 이정이란 (매스(칼))로 찢겨 더 날카로워 더 매서워 빛이보이지 않아 어둠그리워진 다크써클 갈라진 마음밭 매마른 가뭄 핏발선 뻑뻑해진눈 눈물은 차가워진 맘과 얼어버렸으니 눈물의 응어리 가슴속얼음...

거울

어느 소녀가 있었지 그리 말이 많진 않았어 하고 싶은 건 많았지 할 수 있는 거는 없었어 그런 소녀에게도 비밀이 하나 있었지 소녀만의 작은 무대 거울 속 외로운 관객 지금 이 순간만은 널 보는 건 너 뿐이야 소녀의 작은 마음 우리는 볼 수 없었지 하지만 거울은 알고 있었지 어느새 시간이 흘러

거울 성호[Seong Ho]

스쳐가듯 지나쳐간 익숙한 그향기와 어디선가 본것 같은 눈에익은 모습이 아주오랜 기억이 나의 머리속을 스쳐갈때 이젠 아닌 그 모습이 나의 가슴을 누르네 아 그리워라 한참을 그길에 서있네 거울속에 비친 모습 변해버린 내 모습 돌아보면 좋은사람 좋은 기억도 많았어 아주 오랜 시간이 나의 가슴속을 스쳐갈때 이젠 멀리 사라져간 어린 내 모습 어디...

거울 ares

난 소유 할 수 없는 세상 속에 힘없이 버려졌어 늘 내 안의 가득찬 거짓된 미소로 모두를 이용 할 수 있었지 어차피 난 너와 다르지 않아 위선적인 예전의 너처럼 하지만 나 이제 지쳐 가는 건 후회에 찌든 마지막 생명 이기 때문이야 꿈이라 믿고 싶어 모두 나의 욕심 속에 숨 조차 쉴 수 없는 이곳 멈춰버린 시간과 빛이 사라진 잿빛 하늘 검은 비속에 영혼...

거울 ydg

어깨를 늘어뜨린 넌 누구니? 초라해 보이는구나 너의 모습이 그 오랜 시간 보아 왔지만 그 누구보다도 낯설다고 Suppose to be 아련한 너의 그 애띤 얼굴 차가운 인정에 난 메스로 찢겨 더 날카로워져 매서워 빛이 보이지 않아 어둠 드리워진 다크 써클 갈라진 마음과 매마른 가뭄 핏발선 뻑뻑해진 눈물은 차가워진 마음과 얼어 버렸니 눈물의 응어리 가슴...

거울 이소은

내 기억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이야기 인생이란 깨어져 흩어진 거울 조각처럼 잃어버린 우리들의 모습을 찾기 위해 먼길을 떠나는 것이라고 다시 하나된 거울속에 전엔 볼 수 없었던 나 자신을 발견할 그 날을 기다리며 맑은 하늘 저 높이 떠 있는 풍선처럼 바람따라 나의 꿈과 희망을 멀리 띄우고 싶어 미랠 향해 거울 속에 비춰질 자유로운 날을 위해서

거울 꼭지OST

저 푸르른 하늘 눈부신 햇살 그 아래로 나래나는 새들 저 들녁 넘어로 웃음짓는 꽃들 저 푸른 바람에 손을 흔드네 너희들 아직 여전히 아름다워 다만 너희를 비추던 거울 먼지 쌓였을 뿐 이제 우리 영혼에 거울을 닦아야해 그 안에 아름다운 네 모습 있을꺼야 우리 모두 서로를 비춰주는 거울 때론 서로에게 돌을 던지지 깨어진 거울로 비춰줄수 없어

거울 이강신

<< * 거울 * > 외롭고 쓸쓸할때면 나홀로 거울을 바라다보지 그럼 거울속의 또다른 내가 다가와 나에게 말을 걸어와 그렇게 둘이 마주보고 애길해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기분 따라 얼굴표정 바뀌며 내애길 들어줘~ 한참을 그렇게 마주보고 있으면 거울속 내모습 나 를보며 나에게 말을 걸어와 이렇게~

거울 김관호 (Danny K)

거울을 바라본다. 거울을 바라본다. 웃는지 우는지 내 표정이 참 묘하구나 바쁜 세상 살아가다보니 오랜만에 보는 내 얼굴이 낯설구나 참 오랜만에 날 보는구나 지독하게 날 덮던 외로움이 부메랑처럼 돌아왔다가 내 가슴을 베고 잡히지 않게 저 멀리 날아가는 구나 억척같이 살아온 지난날이 이거 내가 뭐 하는 건가 싶어 너털웃음이 또 눈물이 흐르는구나 지...

거울 드렁큰타이거

JK)난 니 맘의 거울 니 죄값의 저울 겁나지 않니 OH NO 숨어봤자 소용없어 니 어리석은 최후의 발악 신은 알고 있지 뚜렷이 꽤뚫어 보고있지 깊이 숨겨져 있는 비밀 너의 드러운 미소 OH 숨 겨진 거짓에 진실이 아닌 사실 FUCK YOU PAR -ARAZZI 한밤의 박쥐들의 악취로 거룩한 나란 존재를 더럽힌 니들은 나의 악귀 미래도쏠미파

거울 꿈이있는자유

저 푸르른 하늘 눈부신 햇살 그아래로 나래나는 새들 저 들녘 너머로 웃음 짓는 꽃들 저부는 바람에 손을 흔드네 너희들 아직 여전히 아름다워 다만 너흴 비추던 거울 먼지 쌓였을 뿐 이제 우리 영혼에 거울을 닦아야 해 그 안에 아름다운 네모습 있을 거야 우린 모두 서로를 비춰주는 거울 때론 서로에게 돌을 던지지 깨어진 자들은 비춰줄수 없어 그안에 일그러진

거울 비온

*기억하는지 생각나는지 꿈을 꾼 걸까 거울 속 세상을 또 다른 세상 모습들처럼 기억하는지 생각나는지 꿈을 꾸나요 거울 속 세상을 또 다른 세상 모습들처럼* 모든 게 반대로 보이죠 내 눈에 비치는 모습들 보이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거울을 꺼내죠 음~ 그 안에 담겨진 세상은 작은 유리 속 사람들의 그림자 이제는 던져 버리고 나의 눈에 그려진

거울 국카스텐(Guckkasten)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내눈을 보고 익숙하게도 키스했네 당당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너 등 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난 거울을 보며 ...

거울 김성규 (Kim Sung Kyu)

아무 일도 아니라고 했잖아 걱정할 필요 없다고 했잖아 스쳐 지나갈 슬픔일 거라 모두 괜찮아질 거라 했잖아 근데 요즘 들어 기운이 없어 보여 요즘 들어 네가 한없이 멀게만 낯설게만 느껴져 돌아와 줘 다시 예전처럼 나를 보며 환하게 웃어줘 요즘엔 날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이 한없이 슬퍼 보여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잖아 신경 쓸 필요 없다고 했잖아 그 누구보...

거울 그루브 올스타즈

왜 그렇게 아파하죠 왜 그렇게 눈물 흘리죠 아무것도 아닌걸요 바보처럼 그대 울지 말아요 왜 이렇게 아픈거죠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그대 맘이 아픈 만큼 내 마음도 아프단 걸 그렇게 아파하지 마요 그대 이제 제발 내가 너무 아프잖아요 마치 거울처럼 그대 곁에 있어줄께요 그대 내가 안아줄께요 I love you listen baby 어쩔 수 없지만 ...

거울 윤도현밴드

그 벽에 걸려있는 거울 속에 나를 비춰봐 일그러진 얼굴 또 흐트러진 머리카락뿐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질 거야 신경 좀 써라 이 몰골이 뭐냐 마음속에 거울 속에 나를 비춰봐 바닥이 드러난 나의 얕은 모습들 뿐야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질 거야 신경 좀 써라 뭐 하는 짓이냐 자꾸 보고 수시로 비춰 어디서든 수시로

거울 마루

더 이상 이제 더는 나만의 나는 없나 더 이상 이제 거울 속의 내모습을 볼 순 없는지 2)나의 많은 모습들 언제나 하나이길 내 가식적인 양심들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 더 이상 이제 더는 나만의 나는 없나 더 이상 이제 거울 속에 내 모습을 볼 순 없는지 비춰진 너의 모습에 부숴진 나의 마음은 다른 나의 모습에 깨져 갔나 내 다른

거울 김만수

어디 있든지 나를 에워싼 수 많은 거울 제 멋대로 날 비추고 있네 께어지고 지쳐 때 묻은 모습 그런 내 모습 날 힘들게 하네 어디 있든지 나를 에워싼 수 많은 사람 제 멋대로 날 생각들 하네 주님의 사랑 아름다운 계획 모르면서 날 아는 척 하네 하지만 내 주님 내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뿐인 온전한 거울 주 앞에 있을 때 난 회복되었네

거울 YB (윤도현밴드)

다 같이 - 손들고 - 다 같이 - 손들고 - 자꾸 보고 수시로 비춰 어디서든 수시로 비춰 앉으나 서나 수시로 비춰 고쳐 안 그러면 나를 망쳐 자꾸 보고 수시로 비춰 어디서든 수시로 비춰 앉으나 서나 수시로 비춰 고쳐 안 그러면 나를 망쳐 그 벽에 걸려있는 거울 속에 나를 비춰봐 일그러진 얼굴 또 흐트러진 머리카락뿐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거울 윤도현 밴드

거울 by [윤도현 밴드] 거울 윤도현밴드 앨범 : 5집 그 벽에 걸려있는 거울 속에 나를 비춰봐 일그러진 얼굴 또 흐트러진 머리카락뿐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질 거야 신경 좀 써라 이 몰골이 뭐냐 마음속에 있는 거울 속에 나를 비춰봐 바닥이 드러난 나의 얕은 모습들 뿐야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질 거야 신경

거울 소찬휘

너 땜에 내 인생이 망가진걸 알고 있니 너 땜에 나의 삶이 무너진걸 억울해 이제야 깨달았어 시시콜콜 너의 존재 너 하날 사랑한건 바보같아 억울해 거릴걷다 너와 닮은 사람조차 보는게 싫어져 이미 식은 기억들이 자꾸만 되살아 괴롭게 하잖아 니가 원할때면 넌 언제나 나의 맘을 가질 수 있었지만 이제서야 알게 되엇어 너는 그게 전부였다는 걸 * 거울속에...

거울 내귀에도청장치

울어줘 이대로 지워 내 모든걸 지워버려 버려 pain 무지개를 보았어 너의 눈속에 일그러지는 무지개를 난 널 피하고 싶어 그 더러운 눈을 그 너에 대한 모든것을 비참해져 너를보면 나를 떠나줘 난 널 태우고 싶어 그 더러운 손을 너에대한 모든것을 울렁거려 너를 보면 나를 떠나줘 널 위해 깨버릴게 슬픈 너를 도려낼게 내 영혼을 놔줘 이젠 거울

거울 박강수

나를 봐 힘든 세상에 지쳐 울고 있는 나를 봐 나를 봐 미친 사랑에도 웃고 있는 나를 봐 너를 봐 목마름은 잠시 뿐이란걸 알잖아 너를 봐 웃어 넘겨버려 그렇게 또 힘을내 안된다는 말도 두려운 맘도 모두 잊어버리고 돌아 보지말고 울지도 말고 눈을 떠 나를 봐 바보같은 나를 봐 나를 봐~ 울고있는 나를 봐 나를 봐~ 나를 봐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거울 윤석훈

너의 모든 것을 마주하는 너의 모든 것을 비춰 주는 너의 향기마저 머금고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거울이 되고 싶네 너의 손짓 또 너의 몸짓 너의 표정 그 사소한 것마저 나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그 미소마저 닮고 싶을 뿐야 너의 모든 것을 바라보는 너의 모든 것을 감싸 주는 너의 아픔조차 머금고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거울이 되고 싶네 너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