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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작은집 이혜선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호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호수가

숲속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두드리며 하는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좀살려주지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파이한조각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내가 밖을 보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날이 지면 곧 어둑한데 고개 돌린 내가 미워져 문을 여니 스산한 바람에 놀란 내가 너를 안았네 어서 들어와 여긴 안전해 벽난로에 불이 켜지고 보글보글 수프가 끓고 겁먹었던 너의 두 눈이 스르르르르르 감기네 아무 걱정 마 이젠 괜찮아 랄랄 랄랄 랄랄랄랄

숲속의 작은집 박상규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쏜대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쏜대요 작은토끼야

숲속의 작은집 유혜원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숲속 작은집 창가에 똑똑키즈

숲 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반복)

숲속 초막집 별나특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숲속 초막집 아이시대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가집 동요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자는데(사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시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탕!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거라

숲 속 작은집 김성령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데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간주중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숲 속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의 작은 집 홍영란

숲속의 작은집 - V.A.

숲속 초막집(인기동요) 아이시대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작은집토끼편 PHRAMUSE(프레뮤즈)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두두리며하는말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사냥꾼이 저를 땅~! 쏘려고 해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내손을 잡으렴

숲속초막집 콩콩프렌즈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작은집 이성원

1.어느 조그마한 집에 불꺼지고 바람은 문풍지를 돌다가 가네 어두운 밤은 안개처럼 주위를 덮머 흐느끼는 바람소리 참좋다 그러나 어느새 비가내리고 말없이 하늘만 바라보는 오 그대여 횡량한 허공만 바라본들 그대마음 적시는 눈물뿐인데 오 그대여 언제까지 이밤속에 있으려나 무얼찾나 무얼보나 이 빗속에 촛불은 꺼져있는데 라~~~ 2.어느 조그마한 집에 불켜지...

작은집 박경환

너무 선명했어 방금 꾸었던 꿈은 마치 노예처럼 저항 한번 못했지 깨어났는데도 오래전 일인데도 바로 어제 같아 품속을 뒤적이네 어지럽혀져 있는 내 방과도 같은 곳엔 어디에도 쉴 곳은 없는데 안식을 기도했어 깊은 잠에 빠져 보고 싶어 겨울이 지나도 다시 또 겨울인 건 넋을 놓고 있던 내게만 일어난 일 사람들은 모두 거리를 걷고 있어 외투를 입은 채 너...

작은집 구자창

미소짓는 너 다가가는 날 수줍어하는 너 지켜주고 싶은 맘내 손을 잡는 너 눈이 젖어오는 나하늘을 보는 너 너는 꿈을 꾸는 나빛을 잃어가는 내 삶에 찾아온 모습 이대로웃어준다면 더 바랄 게 없는 나너와 나의 작은 사랑은 저높이 날아올라 저 언덕을 넘어 끝없이 펼쳐진 바다로 갔네노을 속 저 별이 뜨는 곳 둘만이 작은 집에서사랑의 속삭임 영원을 노래해 눈부...

다시는 이혜선

바람이 불던 그 날에 그대가 가시던 날에 너무나 많이 울었죠 그대를 보내야 해서.. 하늘이 파랗던 날에 그대가 머물던 날에 언제나 나의 곁에서 두손을 잡고서 머물거라고 했잖아요.. 그대 곁으로 갈 수가 없어서 바라보면서 웃을 수 없어서 아무리 가슴아파도 그리운 날에도 난 울지 않아요 다시는 그대가 없어서.. 하늘이 파랗던 날에 그대가 머물던 날에...

아빠 힘내세요 이혜선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 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꼬마 눈사람 이혜선

한겨울에 밀집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숩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 눈사람 [간주중]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솜사탕 이혜선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 할 때 먹어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옹달샘 이혜선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먹고 가지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마르면 달려와 얼른먹고 가지요

엄마의 자장가 이혜선

예쁜아가 웃는다 방긋방긋 웃는다 엄마아빠 재롱속에 어여쁘게 자란다 엄마의 자장가소리 엄마의 자장가소리 아기 들으며 잘도 큰다 무럭무럭 커간다 예쁜아가 웃는다 방긋방긋 웃는다 엄마아빠 재롱속에 어여쁘게 자란다 엄마의자장가 소리 엄마의자장가 소리 아기 들으며 잘도 큰다 무럭무럭 커간다

생일축하노래 이혜선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from shootingstar

모란이 피기까지 이혜선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서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테요 5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혜선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서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테요 5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사우월 이혜선

사우월 - 이혜선 저 달빛 저 달빛은 흘러나려 내 창문 앞 비치이며 내 가슴 비치이누나 저 광활한 저 달빛 저 달 속에 이 내 가슴 비치이어 오 이 내 가슴 속 비치이어서 이 가슴 살펴 보오리 저 달빛 저 달빛은 흘러나려 내 친구 앞 비치이어 그 가슴 밝혀 주오리 저 광활한 저 달빛 저 달 속에 내 친구 맘 비치이어 오 내 친구 맘속

일어서는 고향산 (시인: 이혜선) 이혜선

발뿌리부터 울음머릴 풀고 온다. 고향산은 바닷말할머닌 키질에 머리 허연 소금바다 뿌리째 내달리게 한다. 버려둔 북국(北國)의 들판 위로 바람이파리로 씨앗이나 뿌려 갯벌 빈 진흙바다 위로 밤마다 살 깊이 메밀꽃 눈은 내려 물기 묻은 찰빛 그 이랑이랑 새벽이게 한다. 내고향 울음머리 하얀 뼈대로 일어서는 안국산(安國山)

숲속의 작은집 세부엉이

깊고 깊은 숲 속의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 아래 산과 들 잠드는 밤이 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숲 속의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 깨는 새벽...

사랑의 작은집 에보니스

새소리 들리는 언덕에 새 하얀 우리집 초록빛 넝쿨이 우거진 새 하얀 우리집 아침해 동산에 떠오를때면 밥짓는 그녀의 어여쁜 그 모습 새소리 들리는 언덕에 새 하얀 우리집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 노을진 어덕에 어둠이 나리고 그녀는 창가에 기타를 튕기며 우리의 사랑은 포근히 나래를 펴네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숲속의 작은집 콩콩 키즈

숲 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 주세요 날 좀 살려 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반복)

숲속의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집 창가에작은 아이가 섰는데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문 두드리며 하는 말날 좀 살려주세요날 좀 살려주세요저를 살려주지 않으면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작은 토끼야 들어와편히 쉬어라숲 속 작은 집 창가에작은 아이가 섰는데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문 두드리며 하는 말날 좀 살려주세요날 좀 살려주세요저를 살려주지 않으면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작은 토끼야 들어...

숲속의 작은집 장은숙

아름다운산새들이 노래하는숲속에내가슴달도 아름다운작은집이있었네그곳에서나의꿈이꽃피운그시절지금도가고픈숲속에작은집내눈에어리네숲속에는이름모를밤꽃들이피었고언덕넘어교회에선 종소리가울렸네개울에서뛰어놀며고기잡던그시절지금도그리운숲속에작은집내눈에어리네봄이면개나리꽃피고 여름엔봉숭아꽃피던나살던옜집이그리워어머니그리워요가을엔단풍잎물들고 겨울엔흰눈이덮이고눈내리는겨울에는화롯가에앉아...

산마을 작은집 김성봉

산마을 작은 집에 풀꽃 같이 사는 사람밝고 순한 웃음보고 햇빛 총총 내려앉죠.산마을 작은 집은 오솔길로 넉넉해요. 고추 멍석 참깨 멍석 마당 가득 널렸어요.도시 사람 못 살아도 마음 꽃 늘 피는 집언제나 정다운 집 산마을 작은 집산마을 작은 집에 산이 좋아 사는 사람맑고 고운 마음보고 별빛 총총 쏟아지죠.산마을 작은 집은 등 하나로 환하지요. 작은 방...

작은집 창가에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김광석

아름다운 숲속 아름다운 숲속 저녁이면 붉은 나뭇잎이 빛나는 아름다운 숲속 저녁물들 때 숲속에 걸어 나오면 붉은 나뭇잎이 나를 반겨요 아침 햇살에 숲속 반짝반짝 빛나면 아름다운 숲속 반짝반짝 반짝반짝 빛나네 언제나 아름다운 숲속 너무나 아름다운 숲속 반짝반짝 빛나네 아름다운 숲속 저 멀리 바다보다 아름다운 숲속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멸망의 소야곡 이승원, 이혜선

심판의 날운명의 날멸망의 시계추가움직였다누구도 막을 수 없어아무도 멈출 수 없어후회는 늦었어 운명의 시간이결국 다가왔네누구도 막을 수 없어아무도 멈출 수 없어후회는 늦었어 운명의 시간이결국 다가왔네아름답던 우리의 자연너무나 소중했건만이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제와 후회뿐이네심판의 날(누구도 막을 수 없어)운명의 날(아무도 멈출 수 없어)심판의 날(누구도...

꾼따 파워(여자ver.) 이승원, 이혜선

꾼따 꾼따 꾼따 꾼따 꾼따 파워이 환경을 지키는 힘이여꾼따 꾼따 꾼따 꾼따 꾼따 파워이 지구를 지키는 힘이여지구를 지키는환경을 지키는하나 둘 셋꾼따우리 사는 지구 아름다워라뭉게구름 피어나는 파란 하늘아소중한 약속 위로 꿈과 희망이찬란한 내일 향해 함께 달리자꾼따 파워꾼따 꾼따 꾼따 꾼따꾼따 꾼따 꾼따 파워꾼따 꾼따 파워꾼따 꾼따 파워Save the E...

숲 속 작은집 핑크키즈

숲 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아이야 김철민

해는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김철민

서산넘어 해는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7 아이야 김철민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1:10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노래하는 숲속 동요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숲속 초막집 동요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길 이진주 [동요]

1.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 냄새가 싱그러운 숲 속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 그 숲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2.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다람쥐가 ...

숲속 나라 양석화

눈부신 태양이 떠오르면 숲속의 아침은 밝아오고 산새들 노래 소리에 꽃들은 춤 을 추네 햇살에 빛나는 산 이슬은 초록빛 잎새에 반짝이고 고요한 숲속 빈터에 아기사슴 찾아오네 라라라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숲속나라 행복이 넘치는 평화로운 숲속나라 산골짜기 좁다란 오솔길 옆 수정 같은 샘물은 솟아나고 엄마 곰 아기 곰 찾아와 세수하고 가지요

4월의 숲속 김순영

꽃이 피는 4월에는 사랑은 시작되리니 지난 겨울 퍼붓던 눈속에 묻었던 사랑 스쳐가는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해도 떠도는 봄향기를 그대는 느끼시나요 그리움은 안개속에 흐르는 고요한 침묵 떨리는 마음으로 그대를 호흡하리니 4월의 숲속에는 햇살이 가득차네 꿈을 꾸던 언제 찾아오려나 흘러간 사랑일까 가만히 하늘을 보네 그리움은 안개속에 흐르는 고요한 침묵 ...

숲속 길 이진주

1.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풀냄새가 싱그러운 숲속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꽃향기가 그윽한 길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그 숲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흰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산바람이 손짓 하는 길 2.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다람쥐가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