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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 쌈바 이호석

난 음악이 없었던 마을의 수줍은 한 소년 강둑에 누워있는 시간이 내 유일한 기쁨 어느 날 느껴진 내 안의 쌈바의 쏘울 참을 수 없는 이 기분은 나도 모르겠다 쌈바 밤바 엉덩이를 흔든다 내 안에 가득한 이 댄스의 열기 쌈바 밤바 리듬에 날 맡긴다 온 세상에 가득한 이 축제의 열기 우연히 들었던 그 라디오 두근대던 심장 언제나 누워있던 자리엔

시골길 임성훈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시골길 설운도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시골길 사이드 비

즐겨하던 축구 야구 와리가리 온갖 구기 놀이 쉬는 시간 복도에서 즐긴 레슬링 꼬맹이의 인생의 백미 부모님 몰래 즐기던 전 재산 500원 생사를 건 오락실에서의 탈선 아폴로 한 가득물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이젠 주차장이 되 버린 그 자리에 나 지금 우두커니 그때의 순수함 속에 오래 오래 추억의 이름으로 돌아보고 싶다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시골길 동요

1. 시골길은 언제나 조용하고 평화롭지 언덕을 기어내려 징검다리건너고 산모퉁이 돌면서 서낭당에 잠깐쉬고 산기슭을 따라서 마을로 갑니다 2. 시골길은 언제나 즐겁고도 아름답지 다래덩굴 밑에서 숨바꼭질하다가 들국화를 꺾으며 풀밭에서 한참자고 논밭둑을 돌아서 마을로 갑니다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시골길 사이드비

Chorus)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나 어릴적 포근한 내 마음의 고향) Verse2) Time to go back 코흘리개 시절로 비포장도로를 뛰던 시절로 아직까지도 I remember 놀이터에서 같이 놀던 그 Member 혼이 나던 말던 모두 흙투성이 그때만 해도 Lovely한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시골길 @임성훈@

시골길 - 임성훈 00;14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02;05 내가놀던

시골길 사이드비 (Side-B)

아이들만도 약 스물한명 공터에서 즐겨하던 축구 야구 와리가리 온갖 구기 놀이 쉬는 시간 복도에서 즐긴 레슬링 꼬맹이의 인생의 백미 부모님 몰래 즐기던 전 재산 500원 생사를 건 오락실에서의 탈선 아폴로 한 가득물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이젠 주차장이 되 버린 그 자리에 나 지금 우두커니 그때의 순수함 속에 오래 오래 추억의 이름으로 돌아보고 싶다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수고하셨습니다 이호석

정리해서 말하자 재치 있는 사람처럼 빙글빙글 돌려라 지금 떠오르는 건 쓸데없는 말 담아두자 나는 상처 없는 사람 꽁꽁 싸서 감춰두자 밑 보이지 않는다 이리저리 이런저런 사람들 만나기 위해 목구멍에 걸린 이야기들을 꼭꼭 숨기고 버텨온 오늘 하루 수고했다고 오늘 하루 잘 지냈다고 화장실 거울에 비친 이런 나를 보며 칭찬하겠지 박장대소 자제하자 나는 절...

찾고 있니 이호석

오랜 시간 내가 간직해 왔던 먼지 가득 덮여진 빛바랜 사진 한 장 속 그 속에는 해맑은 웃음 지으며 잡은 손 놓지 말자던 그 아이 찾고 있니 나의 작은 소녀야 너와 나의 약속 작은 한 조각 그 꿈들을 빨리빨리 변해가는 시절에 돌아갈 수 없는 두 팔 벌린 나를 향해 마주 앉아 함께 했던 그 곳은 이미 멀어진 세상의 빈자리 찾고 있니 나의 작은 소녀...

봐봐 (Feat. 계피) 이호석

찬바람 부는 12월 어느 날 벽장의 낡은 코트를 꺼내 입는다 흰 눈이 아름답게 내리던 그 날의 그 거리로 발걸음 옮긴다 창 밖을 봐봐 비가 내린다 쓸쓸히 차가워진 어깨를 적신다 가볍고 작은 내 목소리로 유난히 촉촉해진 이 하늘을 달랜다 봐봐 크리스마스이브엔 세상 하얗게 덮어줄 눈이 내릴 수 있게 노래를 부를게 크리스마스이브엔 새하얀 세상에 아이...

한걸음씩 이호석

?유난히도 낮은 하늘 손끝에 닿을 것 같은데 바람이 거들어 노래가 되네 까치발로 뛰어오르면 어쩌면 보일 것 같아서 한 걸음 뒤에서 가다 보면 어제와 다른 모습 넘어져도 괜찮을 거야 너를 잡아줄 손 있으니 무슨 얘긴지 알 것도 같아 나도 몰래 웃음이 나 서두르지 않고 한 걸음씩 낡은 운동화를 따라서 지금 이 순간에는 아무것도 중요치 않아 조급하지 않게 ...

귀를 기울이면 이호석

칭얼대는 아이들 소리 벤치에 노인들의 수다 정류장에 커다란 하품 연인들의 작은 속삭임 피아노 연습하는 소리 지나가는 소녀의 노래 무심코 나온 혼잣말 지나가는 고양이의 대답 가끔 주윌 돌아보면 시간이 멈춘 듯이 길 위에 서있던 사람들 뭘 듣고 있는지 발걸음을 멈추고 미소 짓고 있는 사람들 귓볼에 느껴진 바람 스치는 나뭇잎 소리 내가 너에게 했던 말...

내일 아침 헤어지자 해야겠다 이호석

내일 아침 헤어지자 해야겠다 뭐가 어때 다른 사람도 많은데 다음날에 헤어지잔 전활 받았다 뭐가 이래 먼저 말하려 했는데 이상해 이상해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사랑한다고 했잖아 안 그래 이상해 이상해 널 만나서 얘기해 봐야지 보고 싶다 문자 한 통 보내본다 뭐가 어때 밑져야 본전인 걸 한참 기다려도 전화는 오지 않는다 뭐가 이래 이렇게 까지 했는데 억...

꿈꾸는 사람들 이호석

샤워할 때는 머릿속이 멍해지네 온갖 생각들이 머리 위에 둥실둥실 기계처럼 저절로 움직이는 내 손놀림 칫솔 꺼내고 치약 묻히고 이빨을 닦고 세수를 하고 샴푸를 짜고 머리를 감고 비누칠하고 눈을 비비고 온도 맞추고 샤워를 하고 발가락 사이 신경 써주고 샴푸를 짜고 머리를 감는 어라 맞다 아까 머리 감았다 지하철 타고 가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네 아차 눈치...

뜨거운 노래 이호석

하늘 바람 구름 바다 잔잔해진 나의 삶에 사랑 이별 후회 또 사랑 다시 타오르는 불꽃 느껴본 적 있는지 요동치는 마음 가슴이 뛰는 게 이것이 진짜인지 난 항상 떨린다 언제나 새롭다 오늘도 뜨거운 이 노래를 부른다 금세 식어버린 열정 백번 천번 했던 말들 느껴본 적 있는지 요동치는 마음 가슴이 뛰는 게 이것이 진짜인지 난 항상 떨린다 언제나 새롭...

그녀는 재생 중 이호석

어쩜 이렇게 내 얘기 같을까 내 마음 이렇게도 잘 알까 뒤집어 쓴 이불을 들썩이며 웃는 건지 우는 건지 끙끙대네 그녀의 귓가에 흐르는 이별 노래 무슨 일이 있는 건지 알기 쉽게도 티를 팍팍 내고 다닌다 그녀 세상은 얼마나 수많은 일들이 얼마나 많은 노래와 함께 했었을까 어쩜 이렇게 노래가 예쁠까 하나하나 가슴속에 파고드네 하루 종일 한 곡만 무한...

360도로 변할 거야 이호석

그 많은 경험들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됐지 무엇을 얻었나 자유롭다는 게 금세 무료해지는 일이라고 누가 그런 말을 해 매일 매일 변해 가고 있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삼백육십 도로 변해가네 예전의 내가 될 거야 해봐서 내가 아는데 어쩌면 그런 말을 해 해보고 또 해보고 또 그래도 난 도저히 알 길이 없는데 걷다가 이 길을 걷다 보면 어딘가 다다르겠지 이 ...

유체역학 이호석

?강 위에 누운 몸은 부유하고 작은 목소리의 장 수면을 진동하는 때로는 차가운 너의 피부처럼 마치 너의 피부처럼 대기의 가운데에 요동하는 동체 앞으로 가는 것으로 지면을 벗어 버린 때로는 부드러운 너의 몸처럼 마치 너의 몸처럼 마치 너의 몸처럼 마치 너의 몸처럼 흐르는 것에 몸을 던져 버린 존재란 이름의 또 다른 구속으로 때로는 미끄러운 너의 피부처럼...

그대의 계절 이호석

밀려드는 저 바람은 모퉁이에 서성이는 날 설레게 해따가웠던 저 햇살은천천히 걷고 있는 나를 재촉해어느새 계절은 지나고키가 조금 자라고음 혼자 뿐이라는 생각은 가슴 속 한구석에잠시 동안 밀어둔다떨어지는 꽃잎 사일 걸어도더 이상 눈물이 나질 않고촉촉하게 내린 비에 온몸을 적시지 않아도 될 때쯤어느새 계절은 지나고키가 조금 자라고음 혼자 뿐이라는 생각은가슴...

파고 이호석

파도의 한가운데 맺혀있는조그만 물방울로 태어나기몸은 파도의 색이 되어가는데홀로 저편에 남겨져 있고파고의 끝부분에 다다를 때마다먼 곳을 눈에 담기낯선 장소에서 널 기다리는 나를아득히 바라보기넌 닮은 적 없는 파도 위에서매번 같은 모습으로 흘러가기파고의 끝부분에 다다를 때마다먼 곳을 눈에 담기낯선 장소에서 널 기다리는 나를아득히 바라보기물살을 가로질러 계...

입을 채운 물건 이호석

쓰고 남은 것 위에 쌓인 쓰고 달은 것닳고 남은 것 뒤에 놓인 달고 짠 것입 속에 남은 것 입 속에서 낡은 것 씹을수록 교묘히 스며드는미움이 다음엔 마음이 되어가는 것끊을 수 없는 입맛의 끈질김짜고 남은 통 옆에 누운 짜고 매운 것맺고 끊은 삶에 끼어든 아주 시큼한 것입 속에 남은 것 입 속에서 낡은 것씹을수록 교묘히 스며드는미움이 다음엔 마음이 되어...

쌈바 마카오 박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미치게 신나게 춤을 추어요 화려한 스텝을 밟고 두 손을 마주 잡고 춤을 춰요 빙글빙글 돌아보아요 화려한 리듬에 맞춰서 이 노래를 느껴 하 아하하 하 아하하 뻣뻣하게 서 있지 말고 춤을 춤을 춰봐요 다 같이 리듬에 맞춰 음악에 맞춰 정열의 쌈바 춤을 춰봐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전율이 느껴지는

매우 쌈바! 이해완

누가 내게 한 번 말 해 주길 뭐가 잘 되고 잘못 된 건지 멍하니 보내다가 어느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일 텐데 이제부터라도 보고, 듣고, 느낀대로 많은 사람들 따라 어디까지 가겠니 이제 그만 원하는대로 하며 사는 거야 오늘도 나의 쌈바 시간은 너무나 부지런히 나를 스쳐 지나가 버리네 무엇이 나에게 더 좋은지 그것만으로도 모자를텐데

쌈바 아리랑 사우스타운 프로덕션

?아라리요 아라리요 아라리요 대한민국 아라리요 아라리요 아라리요 대한민국 알레알레 아리리났네 그랑께 후딱 빨리온내이 마 보소보소 마 퍼뜩오소 승리와 열정 단디마 있소 Coreia para a vitoria 승리의 노래가 안들리나 포기따위 저짝 멀리 멀리 주차뿌라 열한명의 머시마 들아 vamos dancar 승리의 춤을 춰요 헤이 에에에에 에요 todo...

다같이 쌈바 훈이(Hoon-I)

다 함께 쌈바를 쌈바를 춥시다 황홀한 사랑을 사랑을 하면서 뜨겁고 차디찬 마음속 허전함을 쌈바를 쌈바를 춥시다 다같이 리듬에 내몸 을 맡기고 목마른 허무한 서글푼 현실들도 춤을 춤을 신나게 놀자 오늘 받은 스트레스 날려 쌈바 쌈바 쌈바의 춤을 삼바를 삼바를 날려버려 춤을 춤을 신나게 놀자 오늘 받은 스트레스 날려 쌈바 쌈바 쌈바의 춤을

다같이 쌈바 훈이 (Ho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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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쌈바 뽕어게인

한순간 사는 게 왜 이리 힘든지 지쳐갈 때쯤에 사랑도 지나간 텅 빈 내 마음속 바람같이 또 스쳐지나네 인생이 다 그래 쉽지가 않겠지 마음 같지 않아도 주먹 쥐고서 나는 달린다 내 불타는 청춘이여 근심 걱정 모두 다 던져버리자 내 마음의 불꽃 도 피워내리다 내 땀 눈물 모두 너에게 바친다 언젠간 이뤄질 거야 미스터 쌈바 쌈바 쌈바

화분 쌈바 화분

쌈바 쌈바 화분 쌈바 화분의 쌈바 쌈바 쌈바 꽃 피울 쌈바 화분 안에 담긴 노래 꽃 피울 노래 우린 쌈바를 노래해

사랑의 쌈바 유해모

오늘밤은 쌈바춤을 추면서 이밤을 우리 함께 즐겨봐 누구라도 하나되는 이밤에 즐거운 쌈바춤에 젖어봐 정열의 몸짓을 하며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은 이한밤이 다 가도록 뜨겁게 식을 줄을 모르네 쌈바 쌈바 사랑의 쌈바 쌈바 쌈바 정열의 쌈바 손벽 치면서 노랠 불러봐 신나는 기분 너무좋아 쌈바 쌈바 사랑의 쌈바 쌈바 쌈바 정열의 쌈바 난 그대를 위해 다 주고 싶어 모든것을

쌈바 (Inst.) 마카오 박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미치게 신나게 춤을 추어요 화려한 스텝을 밟고 두 손을 마주 잡고 춤을 춰요 빙글빙글 돌아보아요 화려한 리듬에 맞춰서 이 노래를 느껴 하 아하하 하 아하하 뻣뻣하게 서 있지 말고 춤을 춤을 춰봐요 다 같이 리듬에 맞춰 음악에 맞춰 정열의 쌈바 춤을 춰봐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전율이 느껴지는

퇴근길 쌈바 파티스트릿

쌈바쌈바 퇴근길 쌈바쌈바쌈바 쌈바쌈바 홀로 퇴근하고 있나요 축쳐진 어깨 곰 세 마리 우우 그대여 오늘도 수고 했어요 지금 지옥철을 탔나요 누가 자꾸 뒤에서 미나요 우우 그대여 오늘도 고생 했어요 연애를 한다고 외롭지 않은 건 아니죠 그냥 그럴 때가 있어요 사랑의 공식은 없어요 마음대로 사랑하세요 그대여 우우 그대여 그래도 사랑하세요 쌈바쌈바쌈바 쌈바

그대와 쌈바 신유

그대와 함께 춤을 추는 쌈바 우리 사랑 깊어가는 쌈바 오늘 밤엔 너와 내가 쌈바 쌈바 춤을 춰요 온몸이 땀에 땀에 젖은 쌈바 정열의 눈빛 그대와의 쌈바 잊지 못할 그 시절로 빠져드는 쌈바 춤에 모두가 쌈바 춤에 취했어 오늘밤 우리 쌈바 춤에 빠져볼까 오늘밤 우리 쌈바 춤에 취해볼까 사랑이 싹트는 정열의 쌈바

쌈바의 여인 설운도

내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 한다거 눈빛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밤그대로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사랑 사랑한다거 좋아

쌈바의 여인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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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의 여인 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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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해요 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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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의 여인 김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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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의 여인 (DJ처리 Remix Ver.) 설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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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의 여인 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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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의여인 서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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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의 여인 오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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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의 여인 손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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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의 여인 권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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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의 여인 민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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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의 여인 오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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