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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진 세월***& 이효순

멀어진 세월 비켜간 사랑 그리운 내 사랑이여 애닮프게 불러보는 꿈같은 그시절 지금은 멀어져 갔네 세월의 흔적인가 변해버린 내 모습 옛 그림자 찾을길 없네 멍들은 눈망울에 맴돌다 가는 그 세월 멀어진 세월 비켜간 사랑 그리운 내 사랑이여 애닮프게 불러보는 꿈같은 그시절 지금은 멀어져 갔네 세월의 흔적인가 변해버린 내 모습 옛 그림자

첫사랑 최백호

거리엔 바람 너의 야윈 모습 흔들리는 청춘으로 힘이 들었지 창밖엔 비 밤을 새우는 길잃은 새가 되어 울었지 아쉬워 작은 가슴 어쩌지못해 아팠던 이제는 멀어진 세월 그리운 첫사랑 처음 그 순간 젖은 눈동자 가슴에 상채기로 남았지 모든 것이 사라져지고 내 앞에 너 하나만 서 있었지 그리워 찾아가는 나의 집 빈터에 이제는 아련한 추석 서러운 첫사랑

첫사랑 (MR) 최백호

거리엔 바람 너의 야윈 모습 흔들리는 청춘으로 힘이 들었지 창밖엔 비 밤을 새우는 길잃은 새가 되어 울었지 아쉬워 작은 가슴 어쩌지못해 아팠던 이제는 멀어진 세월 그리운 첫사랑 처음 그 순간 젖은 눈동자 가슴에 상채기로 남았지 모든 것이 사라져지고 내 앞에 너 하나만 서 있었지 그리워 찾아가는 나의 집 빈터에 이제는 아련한 추억 서러운 첫사랑

잃어버린 미소 토미키타

흩어지는 마음 속에 있는 의미 잃은 나의 삶속에~도 나를 잡아준 너의 미소와 깊은 곳에서 감싸주던 너의 작은 마음 지친 나의 곁에 있었~지 힘들었던 시간 속에 있는 느껴지는 허무함 속에~도 나를 잡아준 너의 미소와 깊은 곳에서 감싸주던 너의 작은 마음 지친 나의 곁에 있었~지 내 곁에서 멀어진 너의 숨결 하나도 이젠 잃어버린

잃어버린 미소 토미키타

흩어지는 마음 속에 있는 의미 잃은 나의 삶속에~도 나를 잡아준 너의 미소와 깊은 곳에서 감싸주던 너의 작은 마음 지친 나의 곁에 있었~지 힘들었던 시간 속에 있는 느껴지는 허무함 속에~도 나를 잡아준 너의 미소와 깊은 곳에서 감싸주던 너의 작은 마음 지친 나의 곁에 있었~지 내 곁에서 멀어진 너의 숨결 하나도 이젠 잃어버린

그사람 정무룡

사랑하다 헤어지면 보고픈 그 사람 세월 속에 묻어둔 사람 가슴속에 지워야할 마지막 그 사람 나도 몰래 그냥 꺼내어 본 사람 마지막 인사로 멀어진 내 사랑 어떻게 다시 사랑할수 없나요 이것도 아냐 저것도 아냐 사랑이 필요 한거죠 다시 한번 보고픈 나의 사랑아 사랑하다 헤어지면 보고픈 그 사람 세월 속에 묻어둔 사람 가슴속에 지워야할 마지막 그 사람

힘든사랑 쉬운이별 문연주

풀지못한 오해 때문에 돌아서던 당신도 지난 세월 맺은 정은 어?

산길 김하정

오랜 세월 지나도록 굽어앉은 하얀 산길 어디든지 오며 가며 발길에서 닦아진 길 무작정 좋았던 사람 까닭없이 싫었던 사람 모두가 어디로 가고 너마저 말이 없느냐 빗나간 세월의 화살인가 빗나간 약속의 자취인가 아 산길아 - 아 산길아 산길아 오랜 세월 보냈어도 옛 모습에 하얀 산길 어느 곳에 찾아봐도 같은 것은 하늘일 뿐 헤어져

산길 임해진

오랜 세월 지나도록 굽어앉은 하얀 산길 어디든지 오며 가며 발길에서 닦아진 길 무작정 좋았던 사람 까닭없이 싫었던 사람 모두가 어디로 가고 너마저 말이 없느냐 빗나간 세월의 화살인가 빗나간 약속의 자취인가 아 산길아 - 아 산길아 산길아 오랜 세월 보냈어도 옛 모습에 하얀 산길 어느 곳에 찾아봐도 같은 것은 하늘일 뿐 헤어져

산길 백소영

오랜 세월 지나도록 굽어앉은 하얀 산길 어디든지 오며 가며 발길에서 닦아진 길 무작정 좋았던 사람 까닭없이 싫었던 사람 모두가 어디로 가고 너마저 말이 없느냐 빗나간 세월의 화살인가 빗나간 약속의 자취인가 아 산길아 - 아 산길아 산길아 오랜 세월 보냈어도 옛 모습에 하얀 산길 어느 곳에 찾아봐도 같은 것은 하늘일 뿐 헤어져 멀어진 사람 볼

&***여인여정***& 조성아

저녁 하늘에 기러기 날고 찬바람 불어오면 잊혀진 얼굴 멀어진 세월 기억 할수 없는 길 울지마라 웃지도 말아라 멀어져간 기억일랑 찾지마라 흰구름 따라서 바람에 실려 세월이 흐른다 나도 흐른다 저녁 창가에 석양 이 지고 나뭇잎 떨어지면 떠나간 얼굴 가버린 세월 돌아 갈수 없는 길 찾지 마라 잡지도 말아라 떠나버린 사람일랑 세월일랑 먹구름

선물 (김창완아저씨랑) 유발이의 소풍

캄캄한 아침 고요한 오후 더디게 흐르는 저녁 선명했던 삶의 그림자 위로 조용히 잠드는 밤 멀어진 시간 잊혀 진 그리움 희미해진 경계위에 오고가던 고독과 상처들도 모두 말라버렸지만 * 한때 그대를 울렸던 아코디언 소리 자유를 노래해주던 기타의 선율 사랑을 춤추게 했던 하모니카 소리 희망을 꿈꾸어 주던 휘파람 선율 단단한 손 작아진 가슴 행복이

몰린2 윤종신

코스모스 가을을 지나 찬바람에 날려 흩어질 때 차가운 밤 차가운 공기 까맣게 드리워진 너의 생각에 무거운 맘 겨울이 오면 하얀 눈에 묻혀 다져질 때 오랜 세월 겹겹이 쌓여 단단한 나무 나이테처럼 그리움이 쌓이고 보고픔이 자라도 몰린 너에게 뿌리 내리지 못한 서러움에 세상 어디에도 우주 밖으로도 끝도 없이 떠밀리는 나의 사랑

몰린 2(92784) (MR) 금영노래방

코스모스 가을을 지나 찬 바람에 날려 흩어질 때 차가운 밤 차가운 공기 까맣게 드리워진 너의 생각에 무거운 맘 겨울이 오면 하얀 눈에 묻혀 다져질 때 오랜 세월 겹겹이 쌓여 단단한 나무 나이테처럼 그리움이 쌓이고 보고픔이 자라도 몰린 너에게 뿌리내리지 못한 서러움에 세상 어디에도 우주 밖으로도 끝도 없이 떠밀리는 나의 사랑 오랜 세월 겹겹이 닫힌 단단한 껍질

향기 없는 꽃 용호

향기를 잃은 꽃인줄로만 아픔을 모르는 풀잎으로만 내 곁에 묵묵히 서있는 그 사람 그림자 같은 그 세월 한때는 내 영혼 애태운 그대 세월에 무뎌지며 식어간 눈빛 이제는 가족이라 외면하면서 그 여린 마음 아프게 했네 찬 비가 내려보니 알게 되었네 땅 끝 진하게 배어진 향기 무뎌진 내 맘이 그 향기를 몰랐고 멀어진 내 눈이 그 색을 몰랐어 오늘도

눈물 너머로 보이는 그대 김종찬

눈물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이미 멀어진 타인이 되었고 터질듯한 가슴은 묻어둔 세월 안녕이란는 말도 못하네 헤어진다고 잊을 순 없어요 기억할수록 외로워지겠지만 너를 그리는 날이면 어느새 가슴은 온통 눈물로 적시고 말아 사랑한다고 말하던 입술은 어디에 행복했던 기억은 추억이 되었고 이젠 나홀로 남아야 한다니 믿어지질 않아 그대 나를 두고

멀어진 너 예스 브라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어 이렇게 힘들게 널 만날 우연을 매일 기대했지만 이런건 아닌데.. 랩: 나는 매일저녁 잠이 들 땐 기도를 했어 우리 예전처럼 다시 만날 내일 있기를 그리고 매일아침 나는 거울 앞에서 혹시 모를 너와 우연준비했는데 오늘 이렇게 비까지 내리는 날에 자주가지 않던 그 길 지나는 길에 하필 횡단보도 앞에 나란히 선 ...

멀어진 사람 김종환

나두 몰러 ... 맹순이한테 물어봐

멀어진 사람 이용

저 달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네 당신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 이루고 긴 밤을 지새우네 당신은 진정 나를 떠나야했나 한 마디 변명도 없이 다정한 그 모습 지울 수 없어 나는 괴로워하네 사랑이 당신과 나를 버렸나 당신과 내가 사랑을 버렸나 옛날을 생각하면 눈물 흐르고 당신이 보고 싶은데 가까이 있어도 만날 수 없네 멀어진 내 사람아

멀어진 사랑 설운도

1. 아득히 멀어져가는 당신을 잡을수없지만 미련을 두고 정~을 두고 어이 가려 하~나요 내 마음 모두 바친 한여자의 첫정이기에 잊~지못해 애태우는 이마음을 그대는 몰라요 가지마세요 돌아오세요 정들은 나의 님이여 2. 저멀리 사라져가는 당신을 잡을순없지만 눈물을 두고 정을 두고 정녕 가야하나요 내 순정 모두 바친 한여자의 첫정이기에 잊지못해 애태우는 ...

멀어진 지금 김혜림

늘 너의 곁엔 누군가 함께 하고 있단 걸 알아 그래도 나는 자꾸 널 생각하게 돼 가끔 어쩌다가 너의 소식을 듣게되는 날엔 하루종일 난 무엇도 할 수 없는 걸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꼭 깨어나지 참고있던 내 눈물이 왈칵 솟아 하지만 안돼 이럼 안돼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보다 나의 행복을 넌 바랄테니까 너를 보낼께 내 맘에서 그래야 함을 알지...

멀어진 너 예스 브라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어 이렇게 힘들게 널~ 만날 우연을 매일 기대 했지만 이런건 아닌데 나는 매일 저녁 잠이 들땐 기도를 했어 우리 예전처럼 다시 만날 내일 있기를 그리고 매일 아침 나는 거울 앞에서 혹시 모를 너와 우연 준비 했는데 오늘 이렇게 비까지 내리는 날에 자주 가지 않던 그 길 지나는 길에 하필 횡단보도 앞에 나란히 선 차...

멀어진 지금

늘 너의 곁엔 누군가 함께 하고 있단 걸 알아 그래도 나는 자꾸 널 생각하게 돼 가끔 어쩌다가 너의 소식을 듣게되는 날엔 하루종일 난 무엇도 할 수 없는 걸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꼭 깨어나지 참고있던 내 눈물이 왈칵 솟아 하지만 안돼 이럼 안돼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보다 나의 행복을 넌 바랄테니까 너를 보낼께 내 맘에서 그래야 함을 알지만...

멀어진 사람 장재남

1.저달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네 당신이 보고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이루고 긴밤을 지새우네 당신이 진정 나를 떠나야 했나 한마디 변명도 없이 다정한 그모습 지울수 없어 나는 괴로워 하네 사랑이 당신과 나를 버렸나 당신과 내가 사랑을 버렸나 옛날을 생각하면 눈물흐르고 당신이 보고싶은데 가까이 있어도 만날수 없네 멀어진 내 사람아 2

멀어진 너 예스브라운(YesBrown)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어 이렇게 힘들게 널 만날 우연을 매일 기 대했지만 이런 건 아닌데 나는 매일저녁 잠이 들 땐 기도를 했어 우리 예전처럼 다시 만날 내일 있기를 그 리고 매일아침 나는 거울 앞에서 혹시 모를 너와 우연준비했는데 오늘 이렇게 비 까지 내리는 날에 자주가지 않던 그 길 지나는 길에 하필 횡단보도 앞에 나란...

멀어진 너 예스브라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어 이렇게 힘들게 널 만날 우연을 매일 기대했지만 이런 건 아닌데 나는 매일저녁 잠이 들 땐 기도를 했어 우리 예전처럼 다시 만날 내일 있기를 그리고 매일아침 나는 거울 앞에서 혹시 모를 너와 우연준비했는데 오늘 이렇게 비까지 내리는 날에 자주가지 않던 그 길 지나는 길에 하필 횡단보도 앞에 나란히 선 차속에 ...

멀어진 사랑 윤희상

사랑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 바람처럼 방황많은 약한 내 마음 남이 되어 떠난 사람을 왜 내가 못 잊나 이제는 소용없는 그리움인데 창밖에 어둠이 내리면 생각이 나요 <간주중> 인연에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헤매는 마음 그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사람 아무리 잊으려고 몸 부림 쳐도 그림자 처럼 바라보는

멀어진 내사람아 김성하

김성하- 멀어진 내사람아 저달을 바라보며 눈물흘리네 당신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이루고 긴밤을 지세우네 당신이 진정나를 떠나야 했나 한마디 변명도 없이 다정한 그모습 지울수 없어 나는괴로워하네 사랑이 당신과 ~~나를 버렸나 당신과~ 내가 ~~사랑을 버렸나 옛날을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고 당신이 보고 싶은데 가까이 있어도 만날수

멀어진 지금 김형석

늘 너의 곁엔 누군가 함께 하고 있단 걸 알아 그래도 나는 자꾸 널 생각하게 돼 가끔 어쩌다가 너의 소식을 듣게 되는 날엔 하루 종일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꼭 깨어나지 참고 있던 내 눈물이 그만 왈콱 쏟아 하지만 안돼 이럼 안돼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 보다 나의 행복을 넌 바랄테니까 너를 보낼께 내 맘에서 그래야 함을...

멀어진 사랑 『무 영』설운도

멀어진 사랑 1.아득히 멀어져가는 당신을 잡을수없지만 미련을 두고 정을 두고 어이 가려 하나요 내 마음 모두 바친 한여자의 첫정이기에 잊지못해 애태우는 이마음을 그대는 몰라요 가지마세요 돌아오세요 정들은 나의 님이여 2.저멀리 사라져가는 당신을 잡을순없지만 눈물을 두고 정을 두고 정녕 가야하나요 내 순정 모두 바친 한여자의 첫정이기에

멀어진 후에 송승민

그대여 기억하나요 내가 처음 사랑을 말했던 날을 그대의 그 미소에 우리는 영원할거라고 믿었죠 하지만 이제 멀어져 너무나 힘든 사이가 되었네 그대의 그미소 아직도 그대로인데 술에 취한 밤 난 너를 생각해 이런 나의 마음 너는 알고 있는지 너에게로 다시 다가서고 싶지만 그대 더 힘들어 할까 난 두려워 *이젠 잊어야지 지워버려야지 다짐해봐도 돌아서면 또 그...

멀어진 너 예스 브라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어 이렇게 힘들게 널~ 만날 우연을 매일 기대 했지만 이런건 아닌데 나는 매일 저녁 잠이 들땐 기도를 했어 우리 예전처럼 다시 만날 내일 있기를 그리고 매일 아침 나는 거울 앞에서 혹시 모를 너와 우연 준비 했는데 오늘 이렇게 비까지 내리는 날에 자주 가지 않던 그 길 지나는 길에 하필 횡단보도 앞에 나란히 선 차...

멀어진 지금 김혜림

늘 너의 곁엔 누군가 함께하고 있단걸 알아 그래도 나는 자꾸 널 생각하게 돼~ 가끔 어쩌다가 너~의 소식을 듣게되는 날엔 하루종일 난 무엇도 할 수 없는걸~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꼭 깨어나지 참고 있던 내 눈물이 그만 왈칵 솟아 하지만~ 안돼 이럼~안돼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보다 나의 행복을~~ 넌 바랄테니까~~~ 너를 보~낼께 내 맘~에서...

멀어진 내모습 유영선

[유영선..멀어진 내 모습] 아무렇지 않은듯 애써 웃음 지으며 널 떠나보낸 내 아픈 기억을 잊을수는 없을까.. 너의이름 부르며 울다 지쳐 잠들고 또 깨어보면 넟설은 이별에 커져가는 외로움.. 더딘 시간속에 이젠 멀어진 기억을 잊으려 하면 할수록 가슴 아파도 이젠 다시 볼 수 없겠지 멀어진 내 모습.. . .

멀어진 사랑 오현란

못 잊어 보고픈 당신을 꼭 한번 만나려 했지만 두려운 마음이 앞서요 날 울게 하지 마세요 용기를 내어서 언젠가 당신을 찾아갈 거예요 아무리 멀어졌다 해도 날 미워하지 마세요 네온이 작렬하던 거리에 그리워 사랑하던 그 날이 밤이면 창문 틈으로 다가와 슬프도록 그리워지네 세월이 흐르면 당신도 이렇게 멀어진 사랑을 아쉬워 하는 날 있겠죠 날

멀어진 축제 파라솔

?삼거리에서 조그만 세탁소 앞까지 이어진 길에 동네 사람들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 전부 모여서 아이같은 얼굴로 즐거워하며 거리에 오늘 밤의 축제를 준비하러 모여드네 검게 포장된 뜨거운 아스팔트 길 위로 뿌려진 꽃은 구름을 잡고 버티는 태양에 말라가다 바람에 날려 매일같이 뛰놀던 거리 위에 화려한 장식들이 걸리고 우리집엔 물건이 날아다니고 듣기 괴로...

멀어진 지금 김혜림

늘 너의 곁엔 누군가 함께하고 있단걸 알아 그래도 나는 자꾸 널 생각하게 돼~ 가끔 어쩌다가 너~의 소식을 듣게되는 날엔 하루종일 난 무엇도 할 수 없는걸~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꼭 깨어나지 참고 있던 내 눈물이 그만 왈칵 솟아 하지만~ 안돼 이럼~안돼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보다 나의 행복을~~ 넌 바랄테니까~~~ 너를 보~낼께 내 맘~에서...

멀어진 지금 김혜림

늘 너의 곁에 누군가 함께하고 있단걸 알아. 그래도 나는 자꾸널 생각하게 돼.... 가끔 어쩌다가 너의 소식을 듣게 되는날엔... 하루종일 난 무엇도 할수 없는걸....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꼭 깨어나지.. 참고있던 내눈물이 그만 왈칵솟아..하지만 안돼...이럼 안돼...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 보다 나의 행복을 넌 바랄테니까...너를 ...

멀어진 사랑 양수경

못잊어 보고픈 당신을 꼭한번 만나려 했지만 두려운 마음이 앞서요 날 울게 하지마세요 용기를 내어서 언젠가 당신을 찾아갈 거예요 아무리 멀어졌다 해도 날 미워하지 마세요 밤이면 창문틈으로 다가와 슬프도록 그리워지네 세월이 흐르면 당신도 이렇게 멀어진 사랑을 아쉬워 하는날 있겠죠 날 기다릴지도 몰라요 요란한 조명불빛 아래서 그대와 춤을추던 그날이

멀어진 이유 멜로망스

나 그대를 믿지 못한 만큼 그댄 멀어진 걸까요 그대에 대한 걱정들이 의심처럼 보였나요 말없이 지켜만 봤다면 내 옆에 있었을까요 그댈 위한 나의 몇 마디가 부담이 됐던 걸까요 좀 더 내가 숨죽였다면 떠나지 않았을까요 속 좁았던 나의 모습이 떠나게 만든 걸까요 내가 좀 더 물러섰다면 그대로 있었을까요 그대를 그저 그대로 놔둬야 했던 걸까요

멀어진 우리 맨스에비뉴 (MAN\'S AVENUE)

이미 넌 놔 버린지도 모르지만 너도 똑같다며 네 맘에 물들었다며 나를 한없이 흔들어 놨잖아 그렇지 않다고 나를 떠나 버렸다고 이제 그 안에 혼자 있다고 어긋나 버렸던 우리의 바래진 지나간 날들이 힘없이 흩어지고 있는데 그렇게 떨어진 어제의 기억을 이젠 놔야할 것 같아 이미 넌 놔 버린지도 모르지만 멀어졌던 우리 떠밀려오니 멀어진

멀어진 사랑 권정화

멀어진 사랑 작사, 허대열 작곡, 허대열 노래, 권정화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한다 말못해 내곁에 있으면서도 멀어져간 사랑 그리워 하면서도 부르지 못한 내님이며 가슴속 깊이 되네이는 그대의 이름 아~~ 너무나 사랑했기에 아~~ 이제는 멀어져간 사람아 다시는 오지 않으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나역시 헤어지니까 눈물만 흐르네

멀어진 우리 맨스 에비뉴(MAN`S AVENUE)

이미 넌 놔 버린지도 모르지만 너도 똑같다며 네 맘에 물들었다며 나를 한없이 흔들어 놨잖아 그렇지 않다고 나를 떠나 버렸다고 이제 그 안에 혼자 있다고 어긋나 버렸던 우리의 바래진 지나간 날들이 힘없이 흩어지고 있는데 그렇게 떨어진 어제의 기억을 이젠 놔야할 것 같아 이미 넌 놔 버린지도 모르지만 멀어졌던 우리 떠밀려오니 멀어진

멀어진 우리 맨스에비뉴 (MAN'S AVENUE)

이미 넌 놔 버린지도 모르지만 너도 똑같다며 네 맘에 물들었다며 나를 한없이 흔들어 놨잖아 그렇지 않다고 나를 떠나 버렸다고 이제 그 안에 혼자 있다고 어긋나 버렸던 우리의 바래진 지나간 날들이 힘없이 흩어지고 있는데 그렇게 떨어진 어제의 기억을 이젠 놔야할 것 같아 이미 넌 놔 버린지도 모르지만 멀어졌던 우리 떠밀려오니 멀어진

멀어진 친구에게 강진아

멀어지던 날의 친구여 어디를 급히 가시나 마중조차 할 수 없게 떠나버릴 만큼 내가 미웠던가 사랑했던 날의 친구여 내게 뭘 나누었길래 친구 떠나가고 난 뒤 한참 지났대도 내 맘이 이토록 쓰린가 손 내밀어도 닿지 못할 우리에 슬퍼 울고 있진 않나 우우 텅 빈 나의 아침은 그대 없는 새벽 끝일뿐 차마 못 한 말이 많아 이제야 이렇게 지난 추억을 되뇌곤...

멀어진 사람 송창식

저무는 창가 혼자 앉아서 그사람을 생각한다 멀어진 사람 좋아 하였다 사랑 하였다 그렇지만 우리 헤어져야 했다 아 아 불같이 뜨겁던 그입술 아 아 솜처럼 부드럽던 마음 저무는 창가 혼자 앉아서 고독에 겨워 나는 울고 있다 아 아 불같이 뜨겁던 그입술 아 아 솜처럼 부드럽던 마음 저무는 창가 혼자 앉아서 고독에 겨워 나는 울고 있다

멀어진 사랑 김종환

어제는 길을 걷다가 당신을 보았어요 손으로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은데 너무나 멀어진 사람 우리의 가슴 속에는 말 못할 사연도 많아 가슴에 묻어둔 너와 나의 이야기 말도 못하고 내 맘은 옛날처럼 변한게 없는데 사랑은 멀어지고 이 작은 하늘 아래 너와 내가 만나서 살 수 없는지 아직도 멀리 있어요 당신의 얼굴 밤이면 별을 보면서 당신을 생각했지 조그만 창가에 달빛이

멀어진 내사람아 배따라기

파란 하늘에 그렸네 꿈에 본 내 님 모습 이제는 만날 수 없네 멀어진 내 사람아 그대는 아시나요 못다 이룬 내 사랑을 외로움을 홀로 달래며 밤새우는 내 마음을 가슴 아퍼 가슴 아퍼 밤새워 걸어보면 유성처럼 멀리 사라진 멀어진 내 사람아

멀어진 사람 우명숙

저 달을 바라보며 눈물 흘리네 당신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 이루고 긴 밤을 지새우네 당신은 진정 나를 떠나야 했나 한 마디 변명도 없이 다정한 그 모습 지울 수 없어 나는 괴로워하네 사랑이 당신과 나를 버렸나 당신과 내가 사랑을 버렸나 옛날을 생각하면 눈물 흐르고 당신이 보고 싶은데 가까이 있어도 만날 수 없네 멀어진 내 사람아 사랑이

멀어진 남자 조용희

오늘도 텅 빈 가슴으로 한줄기 바람 불어오고 어딘가 기대어 울고 싶어도 외로워 지친 내 그림자뿐 불꺼진 창에 기대앉아 버려진 추억 움켜잡고 화장을 지우며 웃어보아도 그래도 그리움은 내 몫인걸 그대를 사랑했던 조건들이 어떻게 헤어지는 이유였나 눈에서 멀어진 그 날 밤부터 마음까지 멀어진 남자 오늘도 텅 빈 가슴으로 한줄기 바람 불어오고 어딘가 기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