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왜 내게 널 ( 92 Mbc 강변가요제 ) 이후종

내게 ...

그냥 이대로 (92 MBC 강변가요제) 안경현

낯설은 너의 그 눈빛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탁자 위에 놓인 찻잔이 식기도 전에 그렇게 쉽게 어쩌면 그게 옳은일이야 미련도 쉽게 잊혀질테지~ 차가운 너의 변명을 뒤로한채 너는 너 난 나 할말이 없단말야 이젠 모두 잊었어 서툴던 이별의 기억 모두~~ 되돌릴수 없는건 시간뿐이 아니야 변명처럼 느꼈던 그날 너~ 지나간 시간 결코 쉽지 않았어 너는 너 나...

그냥 이대로 (92 MBC 강변가요제) 안경현

낯설은 너의 그 눈빛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탁자 위에 놓인 찻잔이 식기도 전에 그렇게 쉽게 어쩌면 그게 옳은일이야 미련도 쉽게 잊혀질테지~ 차가운 너의 변명을 뒤로한채 너는 너 난 나 할말이 없단말야 이젠 모두 잊었어 서툴던 이별의 기억 모두~~ 되돌릴수 없는건 시간뿐이 아니야 변명처럼 느꼈던 그날 너~ 지나간 시간 결코 쉽지 않았어 너는 너 나...

왜 내게 널 이후종

흔적없는 기억 속에서 문득 그리워진 너의 모습 이젠 느낌조차 희미하지만 그땐 이별이 너무 어려웠어 한동안 미워도 했었지만 그럴수록 내가 더욱 힘들었어 너를 이해해야 했었던 건 내맘이 편해지기 위해서야 내게 잊으라 했나 이별조차 내갠 너무 힘들었는데 다신널 만날 수 없을거 같아 안녕이란 말은 하긴 정말 싫었어 보고픈 마음 접으려

왜 내게 널 이후종

흔적 없는 기억 속에서 문득 그리워진 너의 모습 이젠 느낌조차 희미 하지만 그땐 이별이 너무 어려웠어 한동안 미워도 했었지만 그럴수록 내가 더 힘들었어 너를 이해해야 했었던건 내 맘이 편해지기 위해서야 내게 잊으라 했나 이별조차 내겐 너무 힘들었는데 다신 만날 수 없을 것같아 안녕이란 말을 하기 정말 싫었어 보고픈

왜 내게 널 이후종

흔적 없는 기억 속에서 문득 그리워진 너의 모습 이젠 느낌조차 희미 하지만 그땐 이별이 너무 어려웠어 한동안 미워도 했었지만 그럴수록 내가 더 힘들었어 너를 이해해야 했었던건 내 맘이 편해지기 위해서야 내게 잊으라 했나 이별조차 내겐 너무 힘들었는데 다신 만날 수 없을 것같아 안녕이란 말을 하기 정말 싫었어 보고픈

왜 내게 널 이후종

내게 *** 이후종 흔적 없는 기억 속에서 문득 그리워진 너의 모습 이젠 느낌조차 희미 하지만 그땐 이별이 너무 어려웠어 한동안 미워도 했었지만 그럴수록 내가 더 힘들었어 너를 이해해야 했었던건 내 맘이 편해지기 위해서야 * 내게 잊으라 했나 이별조차 내겐 너무 힘들었는데 다신 만날 수 없을 것같아

젊은 연인들 (\'77 제1회 MBC 대학가요제 동상) 강변가요제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여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왜 내게 널 (대상) 이후종

흔적 없는 기억 속에서 문득 그리워진 너의 모습 이젠 느낌조차 희미 하지만 그땐 이별이 너무 어려웠어 한동안 미워도 했었지만 그럴수록 내가 더 힘들었어 너를 이해해야 했었던건 내 맘이 편해지기 위해서야 내게 잊으라 했나 이별조차 내겐 너무 힘들었는데 다신 만날 수 없을 것같아 안녕이란 말을 하기 정말 싫었어 보고픈 마음 참으려

왜내게널(92MBC강변가요제) 이후종

흔적없는 기억 속에서 문득 그리워진 너의 모습 이젠 느낌조차 희미하지만 그땐 이별이 너무 어려웠어 한동안 미워도 했엇지만 그럴수록 내가 더 힘들었어 너를 이해해야 했었던건 내맘이 편해지길 위해서였어 내게 잊으라 했나 이별조차 내겐 너무 힘들었는데 다신 만날수 없을것 같아 안녕이란 말을 하긴

왜내게널 이후종

흔적없는 기억속에서 문득 그리워진 너의 모습 이젠 느낌 조차 희미하지만 그땐 이별이 너무 어려웟어 한동안 미워도 햇었지만 그럴수록 내가 더 힘들었어 너를 이해해야 했었던건 내맘이 편해지기 위해서야 내게널 잊으라 햇나 이별조차 내겐너무 힘들었는데 다신 만날수 없을거 같아 안녕이란 말을 하긴 정말 싫었어 보고픈 마음 참으려 애쓰던 날들이

희야Ⅱ 이후종

희야Ⅱ - 이후종 나를 잡아줘 내가 아주 멀리가기 전에 너의 두 손으로 나를 잡아줄 순 없겠니 나 비록 이렇게 눈을 감고 지금 너에게 이제야 모든걸 네게 말하게 되었지만 가슴엔 온통 멍이 들어버린 너를 안아주고 가기엔 내 지금 모든 것들이 너무나 힘겹다는 것이 워 내 기억속에 모든게 조금씩 지워져가고 있어 날 사랑했던 너만은 잊지 않으려 애쓰고

희야 2 이후종

나를 잡아줘 내가 아주 멀리가기 전에 너의 두 손으로 나를 잡아줄 순 없겠니 나 비록 이렇게 눈을 감고 지금 너에게 이제야 모든걸 네게 말하게 되었지만 가슴엔 온통 멍이 들어버린 너를 안아주고 가기엔 내 지금 모든 것들이 너무나 힘겹다는 것이 내 기억속에 모든게 조금씩 지워져가고 있어 날 사랑했던 너만은 잊지 않으려 애쓰고 있어 사랑해 지금도

Gio(강변가요제) 아르페지오

슬픈생각 하지 않게 그만 내게 돌아와줘~ 좋은 사람 있다는 말 나는 믿고 싶지 않아~ 하루 하루 내게 주던 너의 웃음 잊을까봐 몇번이나 울었어~~ 자꾸 기억이 희미해져 곁에 있을땐 느낄수 없어서 항상 친절했던 너의 모습을 그런 너의 맘 아프게 했던 날 이젠 용서해 주길 바래 또 밤이 오면(밤이오면) 보낸걸 후회 하겠지

시간 있나요 이후종

또 오늘도 시간이 없나요 날 보면 늘 바쁜 척하죠 나 그대를 한 번 만나기가 이렇게 어려운건지 또 내일도 시간이 없나요 그럼 언제 내 줄 건가요 내 자존심 다 구겨 가면서 애원하긴 나도 쉽지 않죠 그대를 처음 봤던 순간 바로 이 여자다 했죠 여자 앞에서면 할 말도 다 못하고 너무 소극적인 나였는데 어디서 용기가 나는 건지 사랑이란 사람을 바꾸죠 마지막 운명이

시간 있나요? 이후종

또 오늘도 시간 이 없나요 날 보면 늘 바쁜 척하죠 나 그대를 한 번 만나기가 이렇게 어려 운 건지 또 내일도 시간 이 없나요 그럼 언제 내 줄 건가요 내 자존심 다 구겨 가면서 애원하긴 나도 쉽지 않죠 그대를 처음 봤 던 순간에 바로 이 여자다 했죠 여자 앞에 서면 할 말도 다 못하고 너무 소극적인 나였는데 어디서 용기가 나는 건지

바다새(MBC 강변가요제 \'86년 07회 동상) 바다새

*어둔운 바닷가 홀로나는 새야 갈곳을 잃었나 하얀 바다새야 힘없는 소리로 홀로우는 새야 내짝을 잃었나 하얀 바다새야 모두다 가고없는데 바다도 잠이 드는데 새는 날개짓하며 저렇게 날아만 다닐까 새야 해지고 어두운데 새야 어디로 떠나갈까 새야 날마저 기우는데 새야 아픈 맘 어이하나* *반복 아~아아 새야 아~아아 새야 루루루 새야 루루루

다시 시작하는 널 위해 이후종

너의 마음에 달렸어 두려움을 떨쳐봐 이 세상 삶이란 게 그런 걸 사는 걸 추월할 순 없잖아 방황의 끝은 절망 뿐이야 네게 아무 소용없잖아 닫힌 너의 맘을 열어봐 내일이란 날을 위해서 시작해 너를 책임지는 건 너야 그런 네 자신을 위해선 포기라는 건 없는 거야 이 세상 그 누구도 너 대신 살아갈 순 없어 차디찬 네 맘을 끝없이 지배하는 모든 것들을 이제는

내안의 넌( 99 MBC 강변가요제 대상수상곡) 장윤정

내안의 넌( 99 MBC 강변가요제 대상수상곡) - 장윤정 Such a breezy day 너와 같이 걷던 이곳에 돌아와 오!

가지마。 이후종

가지마 날 혼자두고 떠나 가지마 가지마 이번에는 놓지 않겠어 그 곳에 나를 데려 갈 수 없는 거라면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도 마。 。。。。。。。。。。。。 그대가 나를 눈물로 부르며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는데 이번엔 제발 날두고 떠나가지 말아줘 혼자 남아있는 나도 데려가~` 。

가지마 이후종

다시 눈을 뜨지않고 다신 말도 하지않고 그대 눈 감는 날 나도 죽었다고 생각해 내가 잘못 본 걸 거야 닮은 사람도 많잖아 이내 고개를 돌리면 창 밖에 비에 젖어있는 그대가 나를 눈물로 부르며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는데 이번엔 제발 날두고 떠나가지 말아줘 혼자 남아있는 나도 데려가 가지마 날 혼자두고 떠나 가지마 가지마 이번에는

가라 이후종

두 밥 데 뚜비 뚜비밥 뚜비 두밥 데 뚜뚜뚜 뚜비 두밥 데 뚜비 뚜비밥 뚜비 두밥 데 뚜뚜뚜 뚜뚜뚜 뚜비 두밥뚜뚜 뚜뚜뚜 뚜비 두데 고고고 떠나가버려 쉑쉑쉑 사라져버려 뱅뱅뱅 돌아버리네 아무말 하지말아줘 조금 전 또 다른 너의 연인과 나 한참을 얘기했어 사랑한다고 했니 이 세상엔 너 밖에 없다고 그랬니 너 똑같은 말로 내게도 너 진실인 듯 내게

어항속의 왈츠(Wlatz) 이후종

루~~루~~~~아~~하아~ 질문도 모르고 대답도 모르고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 커다란 의미로 넌 내게 다가와 사랑을 알게 했어 내 마음 깊은곳 그곳은 어느새 무정할수는 없지만 그 흔한 사랑에 익숙치 못했나~ 한마디 표현 못했을 뿐~ **사랑해~사랑해~ 내 이 모든걸 너의 두손에 담아두고 다아~ 워~워~ 사랑해 사랑해~ 내 그 모든걸 지친

고백(2001년 MBC 강변가요제"동상") 박은태

난 바보처럼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또 맘으로만 생각만 하죠 돌아서 후회하며 매일 난 그대 모습 볼때면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언제까지나 혼자 사랑해야만 하나 그대 모습 곁에 있는데 사랑해요 이 말만 하고 싶은데 가슴속에 묻어요 눈물속에 묻혀요 힘들게 미소지어요 I can't help falling in love 이제는 말할 수 있을...

고백(2001년 MBC 강변가요제"동상") 박은태

난 바보처럼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또 맘으로만 생각만 하죠 돌아서 후회하며 매일 난 그대 모습 볼때면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언제까지나 혼자 사랑해야만 하나 그대 모습 곁에 있는데 사랑해요 이 말만 하고 싶은데 가슴속에 묻어요 눈물속에 묻혀요 힘들게 미소지어요 I can't help falling in love 이제는 말할 수 있을...

고백(2001년 MBC 강변가요제 "은상") 김정은

기다려 왔어 오직 그대만을 보며 오랜 시간이 흘렀어 멀리 떠나가진 마 지금 내곁으로 올 순 없니 이젠 더이상 난 기다릴 수 없어 그대 내게로 돌아와 사랑한단 말 할 수 있다면 한번만 그대 눈을 보면서 내 마음 가득한 느낌 사랑해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 아주 먼 훗날 온다면 그땐 이미 난 없을 것 같아 두려워 oh~ 한번도 말하지 못한 나의 맘을 받아줘 ...

고백(2001년 MBC 강변가요제 "은상") 김정은

기다려 왔어 오직 그대만을 보며 오랜 시간이 흘렀어 멀리 떠나가진 마 지금 내곁으로 올 순 없니 이젠 더이상 난 기다릴 수 없어 그대 내게로 돌아와 사랑한단 말 할 수 있다면 한번만 그대 눈을 보면서 내 마음 가득한 느낌 사랑해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 아주 먼 훗날 온다면 그땐 이미 난 없을 것 같아 두려워 oh~ 한번도 말하지 못한 나의 맘을 받아줘 ...

어항속의 Wlatz 이후종

질문도 모르고 대답도 모르고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 커다란 의미로 넌 내게 다가와 사랑을 알게 했어 내 마음 깊은 곳 그곳의 너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 흔한 사랑에 익숙지 못해 난 ~ 한마디 표현 못했을 뿐 사랑해 사랑해 내 이 모든 걸 너의 두 손에 담아 주고파 워 사랑해 사랑해 네 모든 걸 지친 과거의 영혼까지도 사랑해 내 마음

어항속의 Waltz 이후종

질문도 모르고 대답도 모르고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 커다란 의미로 넌 내게 다가와 사랑을 알게 했어 내 마음 깊은 곳 그곳의 너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 흔한 사랑에 익숙지 못해 난 한마디 표현 못했을 뿐 사랑해 사랑해 내 이 모든 걸 너의 두 손에 담아 주고파 워 사랑해 사랑해 네 모든 걸 지친 과거의 영혼까지도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 그곳의

어항 속의 Waltz 이후종

질문도 모르고 대답도 모르고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 커다란 의미로 넌 내게 다가와 사랑을 알게 했어 내 마음 깊은 곳 그곳의 너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 흔한 사랑에 익숙지 못해 난 ~ 한마디 표현 못했을 뿐 사랑해 사랑해 내 이 모든 걸 너의 두 손에 담아 주고파 워 사랑해 사랑해 네 모든 걸 지친 과거의 영혼까지도 사랑해 내 마음

잃어버릴수 없는 이후종

내게 다시 돌아와달라고.. 내가 살수 있게 도와달라고...♤ 니가 그리운날엔...。

잃어버릴 수 없는 이후종

붙잡고 그대 떠나가지 말라고 하죠 혼자 일어서야 되는거 나도 알고 있지만 I know 기억이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않아요 한걸음 그대 곁을 떠나지만 어느새 그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날 보며 놀라 뒷걸음 치다 보면 그대의 자리 위에서 서성이는 날 보죠 내 안의 내 모습은 길을 잃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난 그대를 부르죠 모든게 내 잘못이라고 내게

내일은 사랑 이후종

한번도 나의 꿈을 부끄러워 한적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 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숙인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수 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줘 어색한 표정의 내 모습도 잊으면 안돼 오늘은 헤어지지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언제나 위해 내가 달려갈 수 있으니 시리게 맑은

잃어버릴 수 없는… 이후종

하죠 혼자 일어서야 되는거 나도 알고 있지 만 I know 기억이 나를 붙 잡고 놓아주지 않아요 한걸음 그대 곁 을 떠나지만 어느새 그대에게 더 가까이 다가 간 날 보며 놀라 뒷걸음 치 다보면 그대의 자리 위 에서 서성이는 날 보 죠 내 안의 내 모습은 길을 잃고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는 난 그대를 부르 죠 모든게 내 잘못 이라고 내게

노을이 지면 이후종

노을이 지~면 떠나갈꺼야 잊고있던 내~모습을 찾~아 노을이 지면 느껴질것만 같아 이토록 ~힘들게했던 모두를~ 저깊은 노을처럼 붉게 멍든 가슴을~ 달래기 위해 나는 너를 만나게 된거야 슬픔도 잊을수~있어 내 영혼 느끼겠니?

몽환 이후종

미쳐 몰랐어 니 마른 왼손에 지난 날의 약속 간직할 줄 어떤 의미인지 가르쳐 줄래 나를 지우고 떠나갔잖아 하루하루가 술에 취해서 빛이 없는 어둠 뿐이였어 헤매다 이제 겨우 잠들 것 같아 아무렇지 않던 나인데 돌아온 거니 꿈에서 만난 거니 이것이 현실이라면 내 손 꼭 잡으며 말해줘 영원히 나를 사랑하겠다고 얼마나 많이 아파했었니

내일은 사랑 (93 주간극 [내일은 사랑]) 이후종

한번도 나의 꿈을 부끄러워 한적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 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숙인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수 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줘 어색한 표정의 내 모습도 잊으면 안돼 오늘은 헤어지지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음~ 언제나 위해 내가 달려갈

내일은 사랑 이후종

한번도 나의 꿈을 부끄러워 한적이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숙여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수 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줘 어색한 표정의 내 모습도 잊으면 안돼 오늘은 헤어지지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음~~ 언제나 위해 내가 달려 갈수 있으니~ 시간이

내일은 사랑 이후종

한번도 나의 꿈을 부끄러워 한적이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숙여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수 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줘 어색한 표정의 내 모습도 잊으면 안돼 오늘은 헤어지지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음~~ 언제나 위해 내가 달려 갈수 있으니~ 시간이

내일은 사랑 이후종

한번도 나의 꿈을 부끄러워 한 적이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 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숙인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 수 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 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 줘 어색한 표정의 내 모습도 잊으면 안돼 오늘은 헤어지지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언제나 위해 내가 달려갈 수 있으니 시간이 흐르면

사랑은받는것이아니라면서 강변가요제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번 스쳐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언제나 간직하리라 아름다운 그대모습 당신은 내게

화가 (92 MBC 창작동요제 은상) 김지연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라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라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From Stupid Person(1998 제19회 MBC 강변가요제 은상 입상곡) 에스지(S.G)

나~ 한참동안 나 행복했지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진심인줄 알고 있었지 때문이야 워~ 바보같은 생각인걸 모르는건 아냐 한번도 날 사랑한 사람은 없었으니까 지금 니 옆에 앉아있는 예쁜 아이 나와 비교할 수 없겠지만 나만큼 생각해 줄 그런 사람은 아닐꺼야 언제나(넌 그렇게)모든걸( 나에게) 겉으로만(out of love with me)판단하려하니 선보이기

님아! 。 이후종

어느 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날 찾아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

너여야만하는나 이후종

갖지 못했던 아쉬움으로 나는 너에게서 잊혀지는가 비명처럼 너를 그리다 쓰러지듯 잠들던 나의 흐르지 않은 시간들과 또 다시 나에겐 너여야만 하는 아픔속에서 너 떠나던 그 길가에 나의 한숨 뭍어 놓으리 다시 되돌아 오는 길을 잊지 못하게 지켜줄테니 난 아직은 울지 않아 아직은 아니야 흘러흘러 내게로 올테니 나의 흐르지 않는 시간속에서 너여야만 하는 ...

님아 이후종

어느 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날 찾아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

님아 이후종

1.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날 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그만큼만 이후종

내걱정하지마 난 행복할거야.. 너의 마지막 그 부탁이니까... 네가 원하면 그 무엇이라도 할수있어.. 조금이라도 미안해마... 나의 못된 습관들 어느새 느껴져.. 네가 없다고 또 이렇게 변하나봐.. 몰랐었어.. 우리사랑 이렇게 끝날줄.. 나는 괜찮아 정말 너하나 위해서라면... 날사랑했던 그만큼만... 나미워했던 그만큼만... 기억하면되 그것만으로 ...

MR - 님아(이후종 +2) 이후종

어느 새 세월이 흘러 눈물 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 번 떠나버린 그 님은 다시 날 찾아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 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 사뿐 버선 발 딛어 님 오시는 마중 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 놈의 인...

잘 살아요。 이후종

미안해 미안해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이렇게 사랑이 슬픈지 이제야 알것 같아요。 사랑해 사랑해요 상처만 남기고 가요。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기를 바래요。 떠나가는 내 마음도 너무너무 아파요 아쉬움도 미련도 모두 가져가세요 마음대로 왔다가 멋대로가고 또 만남을 준비하네요。 한 번 사랑했던 이유로 날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 사랑해요 상처만 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