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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 그 모습 인미영

느끼고 싶지 않았어 거짓말 같은 현실이 믿기지 않아 웃는 얼굴 속에 감춰진 진실 아마도 사실이 아닐거야 탁자위에 놓여진 사진속에서 잊혀지는 모습 도망치듯 뒤돌아 떠나왔지만 흐르는 눈물만 더해가네 소중했던 사랑 함께했던 시간도 짙은 어둠속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거야 우연히 그댈 다시 만난다 해도 난 웃을수 있어 아픈 기억이 지워질 때면

멀어져 가지마 그대 인미영

왜 그렇게 그댄 자꾸만 내게서 멀어져 가나 왜 그댄 모습 그대로 머물지 못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내겐 너무 어려워 떠오르는 그대 모습 낯설게만 보여 그댄 항상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나도 이젠 내 마음을 달랠 수가 없쟎아 멀어져 가지마 그대 슬픔만 남겨놓고 멀어져 가지마 그대 낯설은 눈빛으로 왜 그렇게 그댄 자꾸만 내게서 멀어져 가나

예전처럼 우리 인미영

너에게서 나를 찾으려고 애쓰던 그런 시간들이 지나간 지금 사랑했던 만큼 아쉬움도 크지만 이렇게 홀로된 이별은 싫어 예전처럼 우린 다시 만날수 없는걸까 약속된 시간 난 잊을 수 없어 돌아와 줄거야 내게 비워진 자리로 나만의 바램 또 외면하지마 지나버린 추억 되돌릴 수 없기에 흐느껴 울었던 초라한 모습 예전처럼 우린 다시 만날수 없는 걸까

내 작은 마음의 의미 인미영

나 이렇게 떠나가야 하는걸 너는 얼마만큼 이해하려나 왜 자꾸만 혼자있고 싶은지 나도 정말이지 모르겠어 나 아직은 어린아이인가봐 어떤 누군가를 사랑하기엔 저 하늘을 날아가는 새처럼 자유로운 마음 갖고파 내 작은 뒷 모습 기억하지 말아줘 너의 슬픔 지우기 어려워 그냥 말없이 나를 보내줘 다시 돌아오리란 느낌도 갖지 말아야 해 세상 모든게 변해가듯이

남겨진 시간속으로 인미영

한동안 거울속에 비친 나는 우울해 보였어 이젠 아무런 느낌도 남겨 있지는 않아 차가운 입김속에 새긴 너의 마지막 미소 지난 시간속에서만 남아 있을 뿐 희미해진 기억처럼 남아있는 너의 손길 느낄 수 없어 흘러 내리는 눈물 멈출 수 없네 이 거리에 어디선가 잃어버린 모습도 멀어지겠지 남겨지는 시간 속으로 차가운 입김속에 새긴 너의 마지막

이별만은 아닐꺼야 인미영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그대가 떠난 생각만 하여도 더해가는 텅빈 기다림이 난 너무 두려워요 한마디 인사도 남기지 않고 이대로 내 곁을 떠날 순 없어 그댄 내 모든 걸 의지할 수 있는 오직 단 한사람인데 이별만은 아닐거야 잠시 멀리에 있을 뿐이지 그댄 내게로 돌아와 줄거야 따스한 미소를 머금고 언젠가 언젠가 그대 머물던 자리로 한마디 인사도

내겐 언제쯤 사랑이 인미영

내겐 언제쯤 사랑이 가득 드리워질까 나도 이젠 누군갈 곁에 두고 싶어 나는 언제쯤 애뜻한 그런 사랑 해볼까 나도 사랑의 느낌을 마음에 새기고파 밤길을 홀로 떠도는 바람처럼 난 너무 외로운데 어디 있나 그대는 보이지 않네 오늘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 속에 난 그댈 찾아 보았지만 그대는 그대는 어디에 있는지 나도 이제는 사랑을 찾고 싶어

꿈이 깨면 인미영

오래전 기억 잊었던 얼굴 내 곁에 다시 또 서 있는데 말없이 바라만 보다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가까이 들리는 나직한 목소리 사랑을 속삭여 주는데 날 흔든 시계소리에 깨어 버린 지금 안타까운 꿈일 뿐이야 여기 멈춘 시간 오래전 기억 잊었던 얼굴 내 곁에 다시 또 서 있는데 말없이 바라만 보다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가까이 들리는

변하지 않는건 없어 인미영

달라진 네 모습을 보면서 이별이 느껴졌어 내 눈을 바라보며 얘기하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는데 왜 그러는지 알 수는 없잖아 헤어지는 이유라고 믿을 수가 없어 변하지 않는건 없다고 내게 그렇게 말을 했지 변하지 않는건 없다고 여기 나만을 남기고 변하지 않는건 없다고 너는 그렇게 돌아섰지 변하지 않는건 없다고 너는 멀어져 갔어왜 그러는지 알 수는 없잖아 헤어...

이별뒤에 남는건 인미영

언제나 너의 뜻대로 할 수는 없지만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머물 수는 없잖아 메마른 너의 표정이 이별을 말하듯 언젠가는 떠나가야해 숨겨진 아픔만을 남긴 채 잊어야지 널 사랑했던 만큼만 아플 수는 없지만 왜 바보처럼 매일밤 울어야 하는지 몰라 힘겨운 날도 한순간 뿐일 거라고 위로할 순 있겠지 하지만 너의 빈자리만은 외로이 홀로 남겨져 있을 뿐이야널 ...

흘러가는 시간, 잊혀지는 기억들 이승열

하루에도 몇번씩 얼굴 없는 사람을 떠올려 이렇게도 저렇게도 맞출수 없는 퍼즐 같은 모습 구름속에 가려져버린 모습 한숨처럼 사라져간 기억들 흘려버린 시간들 바래져간 편지들 아쉬워 진정으로 원했던 사랑했던 사람도 보내고 구름속에 가려져버린 모습 한숨처럼 사라져간 기억들 사진 속에 멈춰진 시간 속에서 잊혀진 기억들

잊혀지는 것 빨간의자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II어랑II님>>빨간의자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앤씨아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 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잠들어가지 잊혀져 가네 사랑이라 말하면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 길 잃은 아이처럼

잊혀지는 것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김 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동물원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유리상자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을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스위트 피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임태경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디에이드 (The Ade)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김광석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기억 각시

잊혀지는 기억 내가 너를 이토록 그리워 하는 이유는 모르지만 자꾸 내눈 앞에서 나타나 힘들어 하는 널 보게되면 내마음은 또다시 아파와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흐르네 내가 고백했던 순간에 나를 뿌리치고 돌아섰던 너의 뒷모습이 애절하게 내가슴을 울려 오늘도 나는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네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이토록 간절히 원하네

흘러가는 시간.. 잊혀지는 기억들 유앤미블루

하루에도 몇 번씩 얼굴 없는 사람을 떠올려 이렇게도 저렇게도 맞출 수 없는 퍼즐같은 모습 구름 속에 가려져버린 한숨처럼 사라져간 기억들 흘려버린 시간들 바래져간 편지들 아쉬워 진정으로 원했던 사랑했던 사람도 보내고 구름 속에 가려져버린 한숨처럼 사라져간 기억들 사진 속의 멈춰진 시간 속에서 잊혀진 기억들 보일까?

잊혀지는 내 모습 (동상) 국순철

진실했던 날들 찾으려고 애를 서봐도 너무나 멀어져간 그때 그시절 비가 오는 밤엔 잠 못들고 시를 쓰던 날 그때가 언제였나 희미해지네 이슬처럼 고운 하늘보면 눈물이 나던 철없던 내 모습도 잊혀지가고 별빛속에 곱게 간직하려 숨겨놓았던 첫사랑 소녀도 간곳이 없네 가슴 저린 아픔속에서도 웃음지었던 지난날의 기억마저 사라져가면 내가 아는 내 모습은 어디로

잊혀지는 것 김광석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에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을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에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Sweetpea)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김광석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 (Sweetpea)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바람 선민

흘러가는 슬픈 바람 기억 모두 흐려지고 추억마져 지쳐버린 조각들이 흩어져가 사랑했던 기억조차 나 흩어져가 기억모두 함께했던 그대 향기도 나 잊혀져가 지워지네 슬픈 눈물 흘러 희미하게 비친 흐려지는 햇살 사라진 네 모습 그대 향기조차 기억할 수 없는 잊혀지는 기억 흘러 가는 바람 사랑했던 기억조차 아득하게 지워지고 눈물마저 다 말라버린 그대

잊혀지는 것 Sweetpea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김민규 [스위트피]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 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비애 (Rock Ver.) 신예찬

우리가 함께 했던 수 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밤들이 날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뒤로 보여지네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알 수 없는 너의 모습 사랑 알 수 없는

비애 (Pop Ver.) 신예찬

우리가 함께 했던 수 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밤들이 날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뒤로 보여지네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알 수 없는 너의 모습 사랑 알 수 없는

LastWinter (Feat. 이희갑, 하기유) TRiAN

바람이 불었어 그대가 떠난 날 멀리서 들리는 너의 마지막 겨울 돌아서 울었어 그대가 떠난 날 멀리서 들리는 너의 마지막 겨울 잊지 말아줘 우리 지난날 아름다운 기억들 모두 다 기억해줘 파도치는 소리와 눈내리는 바닷가 돌아서 울었어 그대가 떠난 날 멀리서 들리는너의 마지막 겨울 보이지 않는 그대 뒷 모습 잊혀지는 그대의 미소 내 깊은 가슴 속 내

Let It Rain 에반

긴 시간 속에 우리 지쳐 버린걸까 모든 사랑에는 영원이란 없는 듯 셀 수 없이 많이 바래봤지만 난 도저히 널 막을 수가 없어 눈을 감아 생각해 너의 모습 아련하게 잊혀지는 널 놓지 못하고 헤어짐이 내게 언제였는지 아무 말 없이 너는 떠나버렸어 기약 없이 떠난 그런 너인데 왜 내 마음은 너만을 찾아 눈을 감아 생각해

잊혀지는 건 김가영

너의 작은 바램 속에서 찾을 수 있게 (간주) 지난 시간이 다시 돌아올 순 없겠지 아픈 기억도 좋은 추억처럼 바래어질테니까 잊혀지는 건 잊혀진대로 그냥 내버려둬 흘러가는 건 흐르는대로 그냥 놓아줘 "너의 작은 바램 속에서 찾을 수 있게 너의 흘린 눈물 속에서 볼 수 있도록" 시간이 흘러 다시 돌아볼 순 있겠지만 때 마음은 다시 가져올 순 없을테니까

비애 신예찬

*우리가 함께 했던 수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밤들이 날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뒤로 보여지네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알 수 없는 너의

죽어도 못잊어 (K2 김성면 Solo Ver.) 파스텔블루(by파스텔)

아무런 소리도 무엇도 안들려 널 잊으라는 말 말 이후에 모든게 멈췄어 눈물로 흐려진 네 모습 점점 더 멀어져가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네 죽어도 못잊어 네 작은 손끝하나조차도 나는 (내가 사랑했었던 사람) 어떻게 널 잊어(못잊어) 내 전부였었던 너를(어떻게 잊을수가 있어) 죽어도 나는 못잊어 사랑이 끝났다고 모두 잊혀지는

죽어도 못잊어 (Radio Edit Ver.) 파스텔블루(by파스텔)

아무런 소리도 무엇도 안들려 널 잊으라는 말 말 이후에 모든게 멈췄어 눈물로 흐려진 네 모습 점점 더 멀어져가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네 죽어도 못잊어 네 작은 손끝하나조차도 나는 (내가 사랑했었던 사람) 어떻게 널 잊어(못잊어) 내 전부였었던 너를(어떻게 잊을수가 있어) 죽어도 나는 못잊어 사랑이 끝났다고 모두 잊혀지는

죽어도 못잊어 (Duet Ver.) 파스텔블루(by파스텔)

아무런 소리도 무엇도 안들려 널 잊으라는 말 말 이후에 모든게 멈췄어 눈물로 흐려진 네 모습 점점 더 멀어져가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네 죽어도 못잊어 네 작은 손끝하나조차도 나는 (내가 사랑했었던 사람) 어떻게 널 잊어(못잊어) 내 전부였었던 너를(어떻게 잊을수가 있어) 죽어도 나는 못잊어 사랑이 끝났다고 모두 잊혀지는

죽어도 못잊어 (Inst.) 파스텔블루(by파스텔)

instrumental 아무런 소리도 무엇도 안들려 널 잊으라는 말 말 이후에 모든게 멈췄어 눈물로 흐려진 네 모습 점점 더 멀어져가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네 죽어도 못잊어 네 작은 손끝하나조차도 나는 (내가 사랑했었던 사람) 어떻게 널 잊어(못잊어) 내 전부였었던 너를(어떻게 잊을수가 있어) 죽어도 나는 못잊어 사랑이

I'm Sorry 조은희 (Joni)

떠오를 듯 말 듯 한 너의 마지막 모습 지쳐버린 표정과 지쳐버린 발걸음 떠나버릴 것 같던 너의 마지막 모습 익숙해진 한숨소리 지쳐버린 미소 이제야 너를 이해해 I'm sorry I'm sorry 부디 기대쉬어 편안한 그런 사람을 만나기를 I'm sorry I'm sorry 부디 서로를 생각하는 그런 사랑을 만들기를 지나가는 계절처럼 당연해진 너와

I`m Sorry 조은희

떠오를 듯 말 듯 한 너의 마지막 모습 지쳐버린 표정과 지쳐버린 발걸음 떠나버릴 것 같던 너의 마지막 모습 익숙해진 한숨소리 지쳐버린 미소 이제야 너를 이해해 I\'m sorry I\'m sorry 부디 기대쉬어 편안한 그런 사람을 만나기를 I\'m sorry I\'m sorry 부디 서로를 생각하는 그런 사랑을 만들기를 지나가는

I\'m Sorry 조은희 [발라드]

떠오를 듯 말 듯 한 너의 마지막 모습 지쳐버린 표정과 지쳐버린 발걸음 떠나버릴 것 같던 너의 마지막 모습 익숙해진 한숨소리 지쳐버린 미소 이제야 너를 이해해 I\'m sorry, I\'m sorry 부디 기대쉬어 편안한 그런 사람을 만나기를 I\'m sorry, I\'m sorry 부디 서로를 생각하는 그런 사랑을 만들기를

I\'m Sorry 조은희

떠오를 듯 말 듯 한 너의 마지막 모습 지쳐버린 표정과 지쳐버린 발걸음 떠나버릴 것 같던 너의 마지막 모습 익숙해진 한숨소리 지쳐버린 미소 이제야 너를 이해해 I\'m sorry, I\'m sorry 부디 기대쉬어 편안한 그런 사람을 만나기를 I\'m sorry, I\'m sorry 부디 서로를 생각하는 그런 사랑을 만들기를

Let It Rain EVAN 에반(유호석)

긴 시간 속에 우리 지쳐 버린걸까 모든 사랑에는 영원 이란 없는 듯 셀 수 없이 많이 바래봤지만 난 도저히 널 막을 수가 없어 눈을 감아 생각해 너의 모습 아련하게 잊혀지는 널 놓지 못하고 헤어짐이 내게 언제였는지 아무 말 없이 너는 떠나버렸어 기약 없이 떠난 그런 너인데 왜 내 마음은 너만을 찾아 눈을 감아 생각해

Let It Rain EVAN 에반 (유호석)

긴 시간 속에 우리 지쳐 버린걸까 모든 사랑에는 영원 이란 없는 듯 셀 수 없이 많이 바래봤지만 난 도저히 널 막을 수가 없어 눈을 감아 생각해 너의 모습 아련하게 잊혀지는 널 놓지 못하고 헤어짐이 내게 언제였는지 아무 말 없이 너는 떠나버렸어 기약 없이 떠난 그런 너인데 왜 내 마음은 너만을 찾아 눈을 감아 생각해 너의 모습 아련하게 잊혀지는 널 놓지 못하고

비애 (Pop Ver) 신예찬

    우리가 함께했던 수많은 밤 남겨둔 사진 속에 멈춰지고 나는 어디로 그댄 어디로 아직도 밤들이 날 적시고 마음속엔 슬픔만이 던져지네 비에 젖어버려 눈물 가려야지 * 떠난 너의 모습 보며 사랑한단 말 못했지 젖은 하늘 슬퍼서 잊혀지는 나의 모습 너의 등 뒤로 보여지는 긴 아쉬움이 남아서 사랑 알 수 없는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