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 나라와 인천 시립 합창단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그 일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거하시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사람이 법으로만 살것 아니요 하나님 말씀으로 그 일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거하시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구하라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면 찾으리라 문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인천 시립 합창단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레루야 알레루 알렐루야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 아니요 하느님 말씀으로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레루야 알레루 알렐루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문이 열릴 것이니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여 인천 시립 합창단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여 너는 힘껏 소리를 높여라 두려워 하지 말고 세상을 향하여 담대히 선포하라 이곳의 엎드림 세상을 바꾸리 이곳의 몸부림 세상을 정결케 하리라 우리 모두 일어나 주의 길 예비해 영광의 왕 이제 곳 오시리 우리 모두 깨어서 등불을 밝히자 그 밝은 빛을 보고서 온 나라와 온 족속이 돌아오리 주께 온 나라와 온 족속이

주기도 인천 시립 합창단

이름 거룩 하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대게 나라와

내 주님 가신 길 인천 시립 합창단

죽는 날까지 하느님의 나라와? 세상에 구원을 위해? 사랑하고 기도하신 내 주님 가신 길? 나의 생명을 나의 영혼을? 아버지 영광을 위해? 바쳐지고 부서지길 나 기도합니다.? 주님, 들어주소서? 들어주소서? 나 주님 가신 길을 따라가리다? 주님만 위하여 살아가리다? 나의 생명을 나의 영혼을? 아버지 영광을 위해?

새 노래로 찬양 인천 시립 합창단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여 함께하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세상을 구원하시려 아들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각 나라와

완전한 사랑 인천 시립 합창단

우리 남은사랑 완전해질 저 다음 세상에서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채 떠나려해요 내몸에 흐르는 선홍빛 눈물들이 추억으로 잠들려해요 나 그대를 이렇게 떠날수 있을만큼 헤어짐이 두렵진 않아 간절한 소망으로 끝나버린 사랑 완전하게 만들수 있을테니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채 떠나려해요 나 저 다음세상 먼저

예수 그 이름 인천 시립 합창단

예수 그 이름 능력있도다 천지 만물이 그 음성에 굴복하네 예수 그 이름 능력있도 악한 권세들 그 이름 앞에 엎드리네 예수 예수 가장 높은 그 이름 예수 예수 영원히 찬양하라 예수 그 이름 능력있도다 천지 만물이 그 음성에 굴복하네 예수 그 이름 능력있도다 악한 권세들 그 이름 앞에 엎드리네 예수 예수 가장 높은 그 이름 예수 예수

하나님 그 사랑 인천 시립 합창단

하나님 사랑 그 사랑이 나를 부르네 주님의 사랑 다 알지 못함은 나 부족하여 하나님 그 사랑이 나를 온전히 부르네 그 사랑 그 사랑으로 내가 온전히 주께나가리 내가 원해요 주님원해요 나주께 나아가기를 내가 간절히 주께 간절히 내 모든 것 드리리 우 ~ 주항상 함께하시고 (험한 시험과 환란이 가득하여도 항상 함께하시고) 우

어머니의 기도 인천 시립 합창단

어머니의 큰 사랑 바다보다 넓은 그 사랑 매일 주 앞에 엎드려 자녀위해 기도하시네 어머니의 큰사랑 하늘보다 높은 그 사랑 야위신 두 손을 모으고 주만 의지 합니다 기도하네 그 사랑 한 없고 아무것 바라지 않으며 모든 아픔을 참으며 모든 시험을 견디며 오직 우리 위해 기도 하시며 우리를 기뻐해 그 사랑 한이 없고 그 은혜 놀라워 오 주여 나의 어머니 축복하소서

하나님이 세상을 인천 시립 합창단

하나님 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로 그 사랑 보이셨네 그 아들을 믿고 의지하는 자 영생을 얻게 되리라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예수님을 알리라 누구든지 영생을 누리는 자 주 안에 거함을 알리라 우리 안에 거하는 성령님은 그 소원을 두시고 행하시네 그 놀라운 비밀을 잃지않고 주 안에 살면서 기뻐해 주 안에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인천 시립 합창단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라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며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라 (온 땅이여 노래 할지라)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며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라 그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인천 시립 합창단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라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며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라 (온 땅이여 노래 할지라)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며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라 그 영광을 열방 중에

축복의 노래 인천 시립 합창단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너에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길 원하네? 여호와 너의 하나님? 그 얼굴 내게로 향해 드사? 너에게 평화 주시길 원하네? 평강 주시길 원하네?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너에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길 원하네? 여호와 너의 하나님? 그 얼굴 내게로 향해 드사?

주님과 함께 (Fl. 김세현) 인천 시립 합창단

주님 우리가 주님 계신 곳에 함께 있기를 우리의 삶 속에 우리 마음 속에 계시기 원합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 계신 곳에 함께 있기를 간절히 원해요 나의 주님 주님 우리의 찬양을 기뻐 받아 주시고 우리 맘 속에 사랑을 주옵소서 우리 찬양은 주님만 위해 드리오니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내려 주소서 임마누엘 임마누엘 그 이름은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그 이름은 임마누엘

시편 100편 인천 시립 합창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찌라 기쁨으로 주를 섬기며 노래하며 나아가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귀한 족속이며 거룩한 제사장 주의 자녀 되었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 찬송함으로 그 궁전에 들어가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며 찬양할찌어다

십자가 인천 시립 합창단

십자가의 길 내 주님이 가신 길 아무도 원치않는 길을 내 주님이 걸으셨네 고통의 십자가를 조용히 지고 가신 주님은 순종하셨네 그의 몸을 버리셨네 걸음 걸음마다 흘리신 사랑은 우리를 구원하시려 감당한 고통이라 주님 내 주님 갈보리 그 고난을 홀로 지고 걸어가셨네 주님 내 주님 걸어가신 그길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십자가 사랑 그 흘리신 보혈 영원히 사랑하리 주님

성령이여 오소서 인천 시립 합창단

성령이여 성령이여 성령이여 오소서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여호와의 신 여호와의 신 그 위에 강림하시리 불같은 성령이여 그 위에 강림하시리 성령이여

주님 인천 시립 합창단

내가 힘이 들 때에 내게 사랑 없어져 갈 때 내가 연약할 때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내가 쓰러져 갈 때 나를 일으켜 주시고 내가 낙심될 때에 위로 하시는 여호와 주는 사랑의 주시니 나를 굳게 하시며 악한 자에게 나를 보호하시리 나의 연약한 맘 주님 안에 두시니 내가 주의 그 크신 사랑을 영원히 영원히 땅끝에서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인천 시립 합창단

주의 사랑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이와 넓이 또 나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느껴 속삭이시는 주님의 그 음성이 들려 나의 마음 드려 경배하기 원해 나의 입을 벌려 또 찬양하기 원해 믿음으로 나아갈 때 나를 받으시는 주님께 찬양해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거룩하시고 깨끗하신

고향의 봄 인천 시립 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주님만 아시네 인천 시립 합창단

그 누가 알아줄까 나의 괴로움 오! 나의 슬픔 아는 이 오직 예수 오!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인천 시립 합창단

1.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 오네 후렴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2.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인천 시립 합창단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내 평생에 힘쓸 그 큰 의무는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리다가 숨질 때에라도 내 할 말씀이 이전 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인천 시립 합창단

우리 다시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셔 훈계로써 인도 하며 도와주시기를 바라네 다시 만날때 다시 만날때 예수 앞에 만날때 다시 만 날때 다시 만날때 그 때까지 계심 바라네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셔 간데마다 보호하며 양식주시기를 바라네 다시 만날때 다시 만날 때 예수 앞에 만날때 다시 만날때 다시

정결한 맘 주소서 인천 시립 합창단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님앞에서 멀리 하지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그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시키시고 변치않는맘 내 안에 주소서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인천 시립 합창단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너머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이사야35장 인천 시립 합창단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3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 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 주며 4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 그

시23 인천 시립 합창단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주시로다 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원수의 눈 앞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내 잔이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의 그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인천 시립 합창단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참 아름다와라 인천 시립 합창단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밝은 새 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굳건한 반석 인천 시립 합창단

그 큰 은혜로 우릴 구원하시고? 우릴 자녀 삼아주셨네? 나의 주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 사랑으로 우릴 불러주시고? 주의 몸된 교회 삼아주셨네? 할렐루야 주 찬양 하리? 할렐루야 천국의 열쇠 주셨네? 굳건한 반석 위에 세우신? 천국 흔들림 없겠네? 할렐루야 주 찬양 하리? 할렐루야 천국의 열쇠 주셨네?

십자가의 사랑 인천 시립 합창단

주의 보좌 앞에서 찬양하네 온 맘으로 주의 사랑을 노래하리라 주의 보좌 앞에서 찬양하네 왕 되신 주 기쁨 되신 주 찬양하네 영원한 주의 얼굴 뵈올때 주의 넓은 품에 안기리 주 사랑 날 찾았고 영광이 날 비추시네 십자가 사랑 날 구원 하신 주의 사랑 십자가 사랑 그 피로 생명 주셨네 정성 다해 주께 감사 찬송드리니 받으소서 영광의 주 십자가 사랑 날 구원하신

이사야 35장 인천 시립 합창단

사막이 백합화 같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그때에 맹인의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못 듣는 귀가 열릴 것이며 저는 자 저는 자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혀는 노래하리니 그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인천 시립 합창단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시온성 인천 시립 합창단

그 향기로운 재물을? 주 내게 부어 주셔서? 내 기쁨 더해 주는 곳? 주피로 사신 시온성 시온성?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메었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왕이신 나의 하나님 (sop. 조미연 Alt. 제현아) 인천 시립 합창단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라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케하사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며 동이 터온 곳에서 먼 곳까지 내 죄악을 멀리 옮기셨도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실로암 인천 시립 합창단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 눈 속에 속에 사랑 있음을 나는 느낄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기쁨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영광 존귀 찬양 인천 시립 합창단

깊은곳에서 뜨겁게 주 찬양 합니다 입으로는 주 찬양 다 못하여 입술로는 주 찬양 다 못하여 내 말로는 다 표현 할 수 없어서 오직 내 심령 저 깊은 곳 찬양합니다 입으로는 주 찬양 다 못하여 입술로는 주 찬양 다 못하여 내 말로는 다 표현 할 수 없어서 오직 내 심령 저 깊은 곳 찬양합니다 심령속 깊은곳에서 마음이 뜨겁도록 신령과 진정으로 주 찬양합니다 그

불같은 성령 인천 시립 합창단

그 거룩하신 은혜로써 나를 새롭게 하~시네. 영화로우신 주의 성령이 나를 새롭게 하시네. 성령의 은사 내려주사 우리 정결한 마음 가~지고 그 성령 감동 받~아서 세상 욕심을 모두 태워. 주님 사랑 본받아 살~리라 더욱 겸손함 맘 가지고 불같은 성령이 임하셔서 어둡던 심령이 눈을 뜨네.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사 새 생명 주셨도다.

Sanctus - 거룩하시도다 인천 시립 합창단

거룩하시도다 온 누리의 주님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 높은 곳에서 호산나

기쁜 노래 주께 드리세 인천 시립 합창단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노래 부르자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갈지어다 기쁜 노래 주께 드리자 찬양 받으실 주님께 신령한 노래와 손뼉 쳐서 크신 하나님 찬양해 존귀 존귀 찬양 받으실 주님 할렐루야 크신 하나님 찬양해

내 평생에 가는 길 인천 시립 합창단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내게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워우워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늴리리야 인천 시립 합창단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리리 늴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왔네 늴리리 늴리리야 간다더니 왜 또왔나 울리고 갈 길을 늴리리야 늴리리야 아리아리 일구월심 그리던 님 그 어느 시절에 만나 볼까 늴리리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리리 늴리리야

예수 가장 귀한 이름 인천 시립 합창단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예수 언제나 기도 들으사 오 예수 나의 손 잡아주시는 가장 귀한 귀한 그이름 예수 찬양 하기원하네 예수 처음과 나중되시는 오 예수 날위해 고통 당하신 가장 귀한 귀한 그이름 예수 왕의 왕이 되신주 예수 당신의 끝없는 사랑 오 예수 목소리 높여 찬양해 가장 귀한 귀한 그이름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인천 시립 합창단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 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태산을 넘어 인천 시립 합창단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 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찬란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어머니의 넓은 사랑 인천 시립 합창단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 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아침 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때 남은 구절 마다 모습 본듯합니다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외워주신 귀한 말씀 이제 힘이 됩니다 온유하고 겸손하며 올바르고 굳세게

주님 내 맘에 오실 때 인천 시립 합창단

주님 내 맘에 오실 때 나는 알 수가 없었고 주님 내 손 잡으실 때 나는 느낄 수 없었네 주님 날 바라보실 때 나는 볼 수가 없었고, 주님 눈물 흘리실 때 나는 주님 손에 못박았네 주님 나를 위해 그 크신 사랑으로 내게 새생명 주시려고 못자욱난 손으로 나를 붙드시는 주님을 외면 했었네 알기도 싫었고, 느낄 수도

나 위하여 십자가의 인천 시립 합창단

나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이 세상의 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