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할 것 같아서야 일가인

불안한 발 떨림, 초조한 깜빡임 그 모든 건 널 보고 떠올랐어 양말을 신지 않고 차가운 발을 만지작거리다가 그 냄새에 화들짝 놀라고 말며 네가 날 알게 해줘 네가 날 알게 해줘 진짜 날 알게 해줘 정말 날게 해줘요 내 모든 시간 널 보지 않는 건 널 사랑할 것 같아서야 너와 같은 공간, 같이 있지 못하는 거 그 이유도 널 사랑할 것 같아서야 네가 날 알게

비밀수첩 일가인

너의 핸드북에는 너의 핸드북에는 날 좋아한다고 쓰여있지 시끄러운 술 집 혼란 속에서 너와 손을 깍지 끼지 너의 수첩 속에는 비밀 일기 속에는 날 사랑한다고 쓰여있지 다시 또 널 만날 거야 다시 또 널 만날 거야 다시 또 널 만날 거야 다시 또 널 만날 거야 너의 핸드북에는 너의 핸드북에는 날 좋아한다고 쓰여있지 시끄러운 술 집 혼란

에이스 포장 일가인

부산으로 가야 해요” 그 사람은 오래전에 공사가 멈춘 것 같은 높고 낮음이 반복되는 모양의 공사 부지를 삽질하고 있었고 이미 흰색으로 진흙 표면이 말라 있다니까.. 맞아 나는 사실 여기 와 봤지 들어섰을 때부터 쭉 느꼈어 “저기 보여?

나무 일가인

당장의 하루는 형편이 없지 또 싸고 치우고 너를 보내는 이 밤 나는 왜 나는 왜 닿을 수 없나 오래된 이 밤 바꿀 수 없네 너 하루만 참아줘, 너

홍익인간 일가인

나에게 많고 많은 에너지 언제나 흘러넘치지 홍익의 기운으로 사랑하고 홍익의 기운으로 치유하고 주황색 불빛이 비추고 온몸에 에너지가 있으면 너는 거기서 무얼 하니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니모두의 마음속에 있어요 정말로 큰 큰 에너지 아무도 신기한 거 하지 마요 누구나 누군지 다 알잖아 비타민 D가 네가 되고 풍부한 영향력이 감싸면 긍정의 에너지가 신기하죠 ...

1350 일가인

이른 봄날에 당신을 만나러 가요 당신은 담백한 담백한 사람이에요 고용노동부에 전화를 걸어 봤어요 공무원들은 당최 이해를 할 수 없어요 랄라 라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 라랄라 랄랄 라라라이른 봄날에 당신을 만나러 가요 당신은 담백한 담백한 사람이에요 고용노동부에 전화를 걸어 봤어요 공무원들은 당최 이해를 할 수 없어요 랄라 라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 라랄라...

약수터 일가인

개와 나는 약수터에 가서 세상에서 가장 맑은 물을 먹어 옆에 졸졸 새는 구멍이 있고 밸브를 당기니까 나온다 쭉쭉쭉 약수가 쭉쭉 나온다 쭉쭉쭉 약수가 쭉

푸름 일가인

이제 우리 만나면 다시 마주친다면 아마 우리 취하거나 미쳤거나 둘 중 하나야 난 발라드 노래에다가 카페인 하나 마시고 브레이크 댄스를 흔들거나 부수잖아 만약 너를 만나면 다시 마주친대도 정신없이 이리저리 흔들 거야 미친놈처럼 난 며칠을 누워있다 잠깐 다시 만나자 너는 늘 늘 괜찮다고 했으니까

단지 너에게 틴틴파이브

나를 향해 바라보는 내 모습은 수줍은 듯 고개숙인 채로 미소만 보낼수 있다면 난 그저 괜찮아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할 뿐야 언젠가는 너도 나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하겠지만 *항상 같은 모습으로 너를 지켜 보고 있잖아 내가 두려운건 단지 나의 맘이 변할것 같아서야 오늘도 너를 향한 내 작은 모습은 지쳤지만 조금씩 흔들리는 내 작은맘도 알수 없지만 보낼수

아직 널 사랑해 미정

난 일어나면 너를 생각해 눈을 뜨기가 바쁘게 네 모습이 먼저 떠올라 왜 아무것도 안 하는 건지 시도 때도 없이 네 생각만하고 있는데 너에게로 이렇게 다가갈 수 없는 건 있는 그대로 내 모습 너무 바보 같아서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날 잊어가겠지만 나는 너를 아직 널 사랑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날 잊어가겠지만 나는 너를

아직 널 사랑해 (MR) 미정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너는 날 잊어가겠지만 나는 너를 아직 널 사랑해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너는 날 잊어가겠지만 나는 너를 아직 널 사랑해 난 일어나면 너를 생각해 눈을뜨기가 바쁘게 네모습이 먼저 떠올라 왜 아무것도 안하는건지 시도때도 없이 네 생각만하고 있는데 너에게로 이렇게 다가갈수 없는건 있는 그대로 내모습 너무 바보

사랑할 수록 가요옴니버스

한참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전 그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 보단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 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내 기억 보단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모습

사랑할 때마다 케이윌(K.will)

사랑할 때마다 행복할 때마다 나는 네게로 그때로 돌아가 그녀의 환한 미소가 너의 눈물에 지워져 많이 힘들 것 같아 다시 누구를 사랑할 때마다.. 눈물을 흘리면 어떻게 하는지 토라져 말을 안하면 어떻게 달래주는지 하나도 몰랐던 나밖에 몰랐던 헤어지자는 얘기도 믿었던 바보라서 떠나가게 했구나..

사랑할 수록 함준영

한참동안을 찾아가지 않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있을 것 같아 내 기억 보단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걸 너를 사랑하면 할 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 보단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널 사랑할 때 사운드힐즈

널 사랑할 때 꼭 기억해야할 건 하나하나 서두르지 않기를 있는 그대로 널 사랑하려 해 곁에 있는 것만으로 난 충분해 가끔씩 눈 감으면 희미하게 남은 상처와 오해로 물들었던 순간이 떠올라 너의 끝없는 인내로 눈부신 햇살처럼 바로 너야 그래 바로 너야 있잖아 사실 난 말야 첨 봤을 때부터 한결같은 꿈을 꾼 것 같아 너의 미소에 닻을 내리고 매일 아침을 마주하는

첫 겨울 정은재

어떻게 말을 할까 우리 다시 만나면 겨울에 눈이 오듯 우린 만나겠지 정해진 일처럼 널 떠올릴 때면 차가운 공기가 데워져 얼어버린 마음 속 네가 내 여름이 되어줘 네가 스친 순간 잊을 수 없는 이 거리에 나 다시 와있는 지금 첫 겨울인 것 같아 세상의 첫 눈처럼 이제야 알 것 같아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 첫 겨울인 것 같아 네가 내 곁에 꼭 오지 않아도 널 사랑할

사랑에는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YOUZI

음, 사실 난 말야 소란스러운 것을 싫어하는 것 같아. 그리고 난 혼자인 밤을 좋아해 그런데 있잖아 이상하게도 내 맘이 소란스럽게 다가온 넌 싫지 않은 것 같아. 다채로운 네 모습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건 어쩌면 널 처음 본 순간부터 당연했던 거야. 음, 근데 있잖아. 생각보다 널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사랑할 것 처럼 시헌 (마이틴)

나의 이 바램은 이렇게 너를 찾아서 헤맨다 너는 어디 있니 니가 사랑한 그렇게 사랑한 나를 두고서 잘해 준 게 없어 날 떠나간 게 아니면 왜 나를 떠나 간 거니 이제 와서 사랑 할 것처럼 미련하기만 한 나를 용서 하지 마 나만 아픈 거니 나를 사랑한 기억만 남기면 난 어떡하니 얼마나 아파야 다 갚을 수 있는 건지 오늘도 이렇게 운다 널

사랑할 것 처럼 시헌

바램은 이렇게 너를 찾아서 헤맨다 너는 어디 있니 니가 사랑한 그렇게 사랑한 나를 두고서 잘해 준 게 없어 날 떠나간 게 아니면 왜 나를 떠나 간 거니 이제 와서 사랑 할 것처럼 미련하기만 한 나를 용서 하지 마 나만 아픈 거니 나를 사랑한 기억만 남기면 난 어떡하니 얼마나 아파야 다 갚을 수 있는 건지 오늘도 이렇게 운다 널

사랑할 것 처럼 시헌 of 마이틴

나의 이 바램은 이렇게 너를 찾아서 헤맨다 너는 어디 있니 니가 사랑한 그렇게 사랑한 나를 두고서 잘해 준 게 없어 날 떠나간 게 아니면 왜 나를 떠나 간 거니 이제 와서 사랑 할 것처럼 미련하기만 한 나를 용서 하지 마 나만 아픈 거니 나를 사랑한 기억만 남기면 난 어떡하니 얼마나 아파야 다 갚을 수 있는 건지 오늘도 이렇게 운다 널

사랑할 것 처럼 김국헌 (마이틴)

이렇게 너를 찾아서 헤맨다 너는 어디 있니 니가 사랑한 그렇게 사랑한 나를 두고서 잘해 준 게 없어 날 떠나간 게 아니면 왜 나를 떠나 간 거니 이제 와서 사랑 할 것처럼 미련하기만 한 나를 용서 하지 마 나만 아픈 거니 나를 사랑한 기억만 남기면 난 어떡하니 얼마나 아파야 다 갚을 수 있는 건지 오늘도 이렇게 운다 널

사랑할 때마다 케이윌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웃으면 행복해 하는거구나 그러면 되는거구나 이렇게 쉬운걸 하나도 못하고 너를 아프게 만들고 너를 울게 만들고 떠나가게 했구나 사랑할 때마다 행복할 때마다 나는 네게로 그때로 돌아가 그녀의 환한 미소가 누의 눈물에 지워져 많이 힘들것 같아 다시 누굴 사랑할 때마다 눈물을 흘리면 어떻게 하는지 토라져 말을 안하면 어떻게

너만 사랑해 김지민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오직 너만을 사랑해) 이런 게 사랑인 가요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이것이 운명이겠죠 당신을 만났다는 거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모자란 사람 나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당신만이 내 사랑에 전부라는 걸 사랑해 널 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할 거야 이

사랑할 것 같아 이구이

내 맘이 흔들흔들 네 맘도 흔들흔들 아직 썸만 타고 있는 우리 둘 이리저리 눈치만 보다가 안될 것 같아서 용기 내서 너에게 가는 걸음 어서 나에게 전화를 걸어 어색해도 좋으니까 날 사랑한다 말해 어저께만 해도 나를 보며 색다른 눈빛으로 날 사로잡았다네 온종일 너만을 생각하며 고민 고민을 하다 느낀 게 하나 있어

사랑할 것 같아 이구이 (IGWI)

내 맘이 흔들흔들 네 맘도 흔들흔들 아직 썸만 타고 있는 우리 둘 이리저리 눈치만 보다가 안될 것 같아서 용기 내서 너에게 가는 걸음 어서 나에게 전화를 걸어 어색해도 좋으니까 날 사랑한다 말해 어저께만 해도 나를 보며 색다른 눈빛으로 날 사로잡았다네 온종일 너만을 생각하며 고민 고민을 하다 느낀 게 하나 있어 드디어 드디어 내 맘이

미안해 너를… 처녀자리A

미안해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미안해 너를 난 받아줄 수 없어 언제나 너를 생각하면 죽을 것 같이 아파 널 보는 맘이 시려서 살아갈 수가 없어 눈물이라도 흐르면 덜 아플 것 같아 뾰족해진 날 버리고 너 떠나길 바랄게 미안해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미안해 너를 난 받아줄 수 없어 언제나 너를 생각하면 죽을 것 같이 아파

미안해 너를... 처녀자리A(Virgo A)

미안해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미안해 너를 난 받아줄 수 없어 언제나 너를 생각하면 죽을 것 같이 아파 널 보는 맘이 시려서 살아갈 수가 없어 눈물이라도 흐르면 덜 아플 것 같아 뾰족해진 날 버리고 너 떠나길 바랄게 미안해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미안해 너를 난 받아줄 수 없어 언제나 너를 생각하면 죽을 것 같이 아파

미안해 너를... 처녀자리A

미안해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미안해 너를 난 받아줄 수 없어 언제나 너를 생각하면 죽을 것 같이 아파 널 보는 맘이 시려서 살아갈 수가 없어 눈물이라도 흐르면 덜 아플 것 같아 뾰족해진 날 버리고 너 떠나길 바랄게 미안해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미안해 너를 난 받아줄 수 없어 언제나 너를 생각하면 죽을 것 같이 아파 널 보는 맘이 시려서 살아갈 수가 없어

혼자만의 사랑 이석훈X김창수

가까이 있어도 널 볼 수가 없어 이별의 큰 벽에 내가 가려져 있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 속엔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사랑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주나 혼자만의

널 사랑할 뿐이야 자유시간

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하지 못했지 잊기 위해 난 널 떠나지만 더 큰 그리움 찾아 가는 거야 사랑앞에서 난 그토록 못난 사람 되어 너의 아픔을 잘 알면서도 내 생각만 했던 거야 너를 사랑해. 그것 뿐이야. 너를 처음 만난 때부터 나의 사랑은 완성됬지 너를 떠나도 잠시 뿐인 걸 알아.

사랑할 결심 오반(OVAN)

너를 위하는 게 좀 아파 심할 땐 화도 나고 다 좋은 게 좋다고 I need absolute love like my mother 새까만 공간에 날마다 혼자인데 널 안아줘야 해 I know love is not like this what can I do 셀 수도 없이 많았던 너의 장점과 그 모습에 빠져버렸던 나 지난 아픔을 나누며 우리 가까워졌던 날 날 향해

다시 사랑할 용기 우이경 (Woo Yi Kyung)

아직도 여전히 그의 그림자에 살아가 이런 날 뒤에서 안아주는 널 두고 아직 그를 잊지 못하고 방황하는 나를 봐주는 너라는 존재가 나를 버티게 하네 항상 조금씩 되돌아 갈 것 같은 나의 시간들 이런 날 옆에서 지켜주는 널 보며 아직 그를 잊지 못하고 방황하는 나를 봐주는 너라는 존재가 나를 버티게 하네 사랑인가봐 이젠 나도 알아 너에게 가는 마음을 나도 모르게

미안해요 (Feat. 김유희 Of 슈퍼스타K4) 야수

미안해요 그대가 준 상처가 아물지 않기에 그대를 사랑할 수 없어요 미안해요 조금은 흔들리지만 겁이 나기에 그대를 사랑할 수 없어요 너를 보낸 그 순간부터 너를 좋아했었어 너를 좋아하면서 부터 그 마음을 부정했어 너란 사람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일까 아니면 널 당연시 여긴 내가 받는 벌일까 너의 웃음을 회피하고 퉁명스럽게 대했던

미안해요 야수

미안해요 그대가 준 상처가 아물지 않기에 그대를 사랑할 수 없어요 미안해요 조금은 흔들리지만 겁이 나기에 그대를 사랑할 수 없어요 너를 보낸 그 순간부터 너를 좋아했었어 너를 좋아하면서 부터 그 마음을 부정했어 너란 사람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일까 아니면 널 당연시 여긴 내가 받는 벌일까 너의 웃음을 회피하고 퉁명스럽게 대했던

미안해요 (Feat. 김유희 Of 슈퍼스타K4) 야수 (YASU)

미안해요 그대가 준 상처가 아물지 않기에 그대를 사랑할 수 없어요 미안해요 조금은 흔들리지만 겁이 나기에 그대를 사랑할 수 없어요 너를 보낸 그 순간부터 너를 좋아했었어 너를 좋아하면서 부터 그 마음을 부정했어 너란 사람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일까 아니면 널 당연시 여긴 내가 받는 벌일까 너의 웃음을 회피하고 퉁명스럽게 대했던 것 눈길 한번 안주고 더 차갑게

사랑할 수 있도록 김돈규

낯설지 않은 것 같아 어디서 본 듯한 너의 그 어색한 미소가 그땐 몰랐어 널 사랑할 줄 두려워 하지마 사랑의 끝을 본적이 있겠지 너도 사랑이 무언지 알고는 있겠지 나도 알고 있어 고통도 함께 하는거야 너를 위해 모두 버릴 수 있어 하나뿐인 생명까지도 나를 위해 너를 남겨준 거야 널 위해 최선의 사랑할 수 있도록 이제는 나를 믿어봐

사랑할 수 있도록 김돈규

낯설지 않은 것 같아 어디서 본 듯한 너의 그 어색한 미소가 그땐 몰랐어 널 사랑할 줄 두려워 하지마 사랑의 끝을 본적이 있겠지 너도 사랑이 무언지 알고는 있겠지 나도 알고 있어 고통도 함께 하는거야 너를 위해 모두 버릴 수 있어 하나뿐인 생명까지도 나를 위해 너를 남겨준 거야 널 위해 최선의 사랑할 수 있도록 이제는 나를 믿어봐

너만 사랑할 거야 란(Ran)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baby 어떤 하루 보낼까 내 생각 하긴 할까 어쩐지 불안하기도 해 온종일 널 떠올려 그려도 아직 난 몰라요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너만 사랑할 거야 란 (RAN)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baby 어떤 하루 보낼까 내 생각 하긴 할까 어쩐지 불안하기도 해 온종일 널 떠올려 그려도 아직 난 몰라요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애즈원

너란사람 이젠 내게 첨부터 없었던 것 처럼 스쳐가는 여름 소나기처럼 한날의 풋사랑처럼 돌이켜 생각해보면 두번 다신 없을 것 같은 황홀했던 꿈만 같던 시간들 돌이킬수 없는것 알고있어 널 붙잡을수도 널 놓아줄수도 없는 날 이런 내맘을 어떻게 너에게 전해줄까 너를 기다릴 수도 너를 잊고 살수도 없는 이런 날 어떡해 언젠가 철없는

사랑의 묘약 오즈 (OZ)

마음이 이상해 두근거리는 것 같아 누군가 내 안에 들어와 있나 봐 소리가 들려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언제나 내 곁에 있고 싶다고 하늘을 날을 것 같아 널 처음 본 순간 천국에 온 것만 같아 빨간 사과들과 파인애플 오렌지 바나나 주스 빤간 하트들과 별을 섞은 사랑의 묘약을 마셔 모두 행복하게 끝이 나는 동화속 주인공 처럼 니 곁에서 영원토록

너를 떠나보낼 준비를 못했어 윤원

헤어진 다음날 실감이 안 났어 네가 내 곁에 없단 사실이 믿을 수 없어서 믿기지 않아서 두 번 다시 너를 볼 수 없단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 같은데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웃으며 다시 볼 것만 같은데 너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지 못했어 왜 그렇게 우리 사랑 아프기만 한 걸까 미칠 듯 사랑한 기억 그보다 더 많이 아플 것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처럼

미안해요 (Feat. 김유희) 야수 (YASU)

미안해요 그대가 준 상처가 아물지 않기에 그대를 사랑할 수 없어요 미안해요 조금은 흔들리지만 겁이 나기에 그대를 사랑할 수 없어요 너를 보낸 그 순간부터 너를 좋아했었어 너를 좋아하면서 부터 그 마음을 부정했어 너란 사람 너무 늦게 알아버린 것일까 아니면 널 당연시 여긴 내가 받는 벌일까 너의 웃음을 회피하고 퉁명스럽게 대했던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인호

너 떠나던 그날 아무 말 하지 못한 나 멀어져 가는 널 멍하니 바라보는 내 맘 따스한 햇살 눈물 흘리는 날 비추고 그대 떠난 자리 바람만 불어와 낡은 서랍 속에 해맑게 웃고 있던 너 그 사진을 보다 괜스레 눈물만 다시 붙잡아도 보고 매달려도 봤지만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널 볼 수 있다면 난 행복한데 그래 다시

흐흐흐 태민

널 보면 좋아서 흐흐흐 저절로 웃음이 나오지 내 삶의 희망이 돼버린 난 니가 너무 좋아 널 보면 신나서 흐흐흐 내 맘을 너도 알겠지 둘이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만들 거야 힘든 일은 모두 지우고 새롭게 시작해보자 자신감이 넘쳐나는 건 다 너 때문이야 나는 흐흐흐 널 보면 흐흐흐 행복해 미칠 것 같은데 내 맘에 니가 들어와보면 깜짝 놀라버릴

흐흐흐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태민

널 보면 좋아서 흐흐흐 저절로 웃음이 나오지 내 삶의 희망이 돼버린 난 니가 너무 좋아 널 보면 신나서 흐흐흐 내 맘을 너도 알겠지 둘이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만들 거야 힘든 일은 모두 지우고 새롭게 시작해보자 자신감이 넘쳐나는 건 다 너 때문이야 나는 흐흐흐 널 보면 흐흐흐 행복해 미칠 것 같은데 내 맘에 니가 들어와보면 깜짝 놀라버릴

이해가 안돼 옐로우벤치

몇 시간째 넌 연락이 안 돼 폰은 왜 항상 무음인 거니 나뿐이라고 넌 말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가 안 돼 Hmm Hmm 혼자 많이 생각했지만 슬픈 예감만 난 널 잡고 싶은데 이해가 안 돼 그게 잘 안돼 니 맘이 보여 아무리 널 감추려 해도 이대론 안돼 안돼 안돼 아직 누군갈 넌 사랑할 준비조차 안된 것 같아 SNS엔 나만

이해가 안돼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몇 시간째 넌 연락이 안 돼 폰은 왜 항상 무음인 거니 나뿐이라고 넌 말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가 안 돼 Hmm Hmm 혼자 많이 생각했지만 슬픈 예감만 난 널 잡고 싶은데 이해가 안 돼 그게 잘 안돼 니 맘이 보여 아무리 널 감추려 해도 이대론 안돼 안돼 안돼 아직 누군갈 넌 사랑할 준비조차 안된 것 같아 SNS엔 나만 없는 사진

나 이제는 (Live) 이승철

내가 널 떠나가도 날 그냥 내버려둬 어색한 현실속에 버려둔건 너였어 너를 만났었다는걸 난 행복이라 생각할께 이젠 조금이라도 널 닮았다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있을꺼야 익숙해지긴 어렵겠지만 나 이제는 너를 더는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떠나줄께 차가운 널 볼때면 얼어버릴 것 같아 결국엔 떠난후에 널 사랑했었다고 너를 만났었다는걸 난 행복이라 생각할께 이젠 조금이라도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QQ라니QQ SG 워너비

너를 잊은듯이 잘 지내다가 가끔 다른 사람 만나보다가 우연히 너를 만났어 오래된 친구처럼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어 좋은 것만 주고 싶던 날들도 눈물 핑 돌았던 아픈 기억도 처음 만났던 그때로 시간은 뒤 돌아가 밝아오는 새벽 내 맘은 뛰고 있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그땐 너와 행복 할 수 있을까 널 보내긴 정말 싫은데 지옥 같았던 이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