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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임선택

친구야 사랑하는 내 친구야 고향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지만 객지 벗 십 년이년 친구가 아니더냐 명예가 있어도 돈이 많아도 우리 앞에 그 무엇이 필요하겠니 우리가 울었던 지난 과거는 꿈이 있는 내일 앞에 무슨 소용 있겠니 친구야 너와 나는 영원한 친구야 친구야 사랑하는 내 친구야 얼굴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지만 객지 벗 십 년이년 친구가 아니더냐 가까이 있어도 의리

친구야(MR) 임선택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한동안 못 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 없이 온다는 기약 없이 그렇게 떠나갔지만 돌아 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웃고 있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 돼 한동안 못 본다고 어디 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임선택

도시에 산다고 뽐내지 말아~라 농~촌이 나는야 좋~더~라 사랑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오손도손 살아가는 신곡리 해뜨는 벌판으~로 경운기를 몰~고~서 흙~냄새 벗을 삼~아 내 고향을 지킨~다 잘난 사람 잘난대로 못난 사람 못난대로 둥글둥글~ 살아가~는 호박같이 살아가~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도시도 좋지만 농촌도 좋단~다 빌~딩이 부럽지 않~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임선택

도시에 산다고 뽐내지 말아~라 농~촌이 나는야 좋~더~라 사랑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오손도손 살아가는 신곡리 해뜨는 벌판으~로 경운기를 몰~고~서 흙~냄새 벗을 삼~아 내 고향을 지킨~다 잘난 사람 잘난대로 못난 사람 못난대로 둥글둥글~ 살아가~는 호박같이 살아가~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도시도 좋지만 농촌도 좋단~다 빌~딩이 부럽지 않~더~...

경사났네(MR) 임선택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정든님아 우리님아 얼마나이순간을 기다렸던가 얼마나이사람을 기다렸던가 우리가모두 하나가되어 덩실덩실 춤을추세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간주중<<<<<<<<<< 꽃이피네 꽃이피네 백두산과 한라산에 무궁화꽃피어나네 정든님아 우...

경사났네 임선택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 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정든님아 우리님아 얼마나이순간을기다렸던가 얼마나이사람을 기다렸던가 우리가모두하나가되어 덩실덩실 춤을추세 경사가났네 경사가났어 우리마을에 경사가났네 얼싸안고춤을추세 >>>>>>>>>>간주중<<<<<<<<<< 꽃이피네 꽃이피네 백두산과한라산에 무궁화꽃피어나네 정든님아 우리님아 얼마나이순간...

서울야생마 임선택

1. 미련없다 후회도 없다 아낌없이 내청춘을 청춘을 태웠다 사랑했던 너를위해 목숨걸었고 너를위해 승부를 걸었다 화산처럼 불타는 태양 비틀거리는 도시 오늘도 진실을 찾아 이거리를 헤맨다 아 의리를 위해 사랑을 위해 내인생을 /걸었다 나는야 서울 야생마@ ------------------------------------- 2. 미련없다 ...

내가 바보야 임선택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 *************** 눈시울울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휘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가는당신 가지말라...

대추나무사랑걸렸네 임선택

도시에 산다고 뽐내지 말아라 농촌이 나는야 좋더라 사랑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오손도손 살아가는 정든 땅 해뜨는 벌판으로 경운기를 몰고서 흙 냄새 벗을 삼아 내 고향을 지킨다 잘난 사람 잘난 대로 못난 사람 못난 대로 둥글둥글 살아가는 호박같이 살아가는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도시도 좋지만 농촌도 좋단다 빌딩이 부럽지 않더라 막걸리 한 잔...

인생은물레방아 임선택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금수강산 밝아왔네 희망찬 한민족 근심걱정 다 버리고 다시 한 번 뛰어보세 성실한 사람이 잘 사는 세상 행복이 넘치는 세상 불로소득 욕심쟁이 사람들은 물러가고 우리 서로 손을 잡고 힘차게 달려보자 우리 조국 금수강산 우리는 단일민족 콧노래를 부르면서 웃음꽃을 피워보세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쓰리랑 붉은 태양 밝아왔네 희망찬 태...

내가바보야 임선택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돌아서서 돌아서서 내가 우네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애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 있나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돌아서서 미련 없이 떠나가네 가지 말라 잡아볼 걸 애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 있나...

대추나무사랑걸렸네(MR) 임선택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개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

인생은물레방아(MR) 임선택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고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여자야 임선택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한동안 못 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 없이 온다는 기약 없이 그렇게 떠나갔지만 돌아 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웃고 있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 돼 한동안 못 본다고 어디 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

뜨거운 눈물 임선택

뜨거운 눈물 - 임선택 돌아서서 감춰야지 뜨거운 이 눈물은 떠나면 잊으리라 하면 서도 흐르는 눈물 때문에 보내야할 내 마음만 괴로워 할 수 없기에 떠나는 당신앞에 눈물 만은 보이지 않으 리라 간주중 돌아서서 감춰야지 뜨거운 이 눈물은 떠나면 잊으리라 하면서도 흐르는 눈물 때문에 보내야할 내 마음만 서러워 할 수 없기에 떠나는 당신 앞에

돌아오지 않는 강 임선택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바다의 사나이 임선택

수평선 가물가물 갈매기 날고 깜빡이는 등대 아랜 푸른 파도가 춤을 추네 무역선 오고 가는 내가 자란 정든 항구 파도 소리 들으며 뱃고동 울리며 바다에 살리라 사랑도 뱃길 따라 바다에 심고 깜빡이는 등댓불에 내 청춘을 걸었다네 연락선 오고 가는 내가 자란 정든 항구 사나이가 가는 길엔 희망이 넘친다 바다의 사나이

흙에 살리라 임선택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개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

울고 넘는 박달재 임선택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고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인생은 물레방아 임선택

세상살이 돌고돈다 빙글빙글 돌아간다너도 돌고 나도 돌고 물레방아 돌뜻이고달픈 세상사 바람에 날리고 웃음면서한세상을 둥글둥글 살아가세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욕심불어 무엇하나화를내며 무엇하나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물레방아^^^!~!인생살이 돈고돈다 빙글빙글 돌아간다명예도 돌고 돈도 돌고 물레방아 돌뜻이외로운 인생사 강물에 뛰우고 웃음면서한...

흙에 살리라 임선택[임선택과친구들]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개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

친구야 친구야 정윤승

친구야친구야 어디에서 살고있니 소꿉장난 그 시절이 그리워서 불러본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랑 살고있니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파라 그 시절 그리워라 2.

친구야 친구야 성귀순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너 인생도 내 인생도 지금까지 살아온다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니 이제 우리 이 나이에 이해 못 할게 어디 있더냐 외롭고 힘들때는 언제라도 만나서 술 한 잔에 울고 웃고 인생을 나누어 가자 나는 네 인생에 너는 내 인생에 활력소가 되어주면서 남은 시간 얼마 될지 모르겠지만 사는 날 그날까지 사는 날 그날까지 인생을 나누어 가자

친구야 나의 친구야 안정주

차가운 바람 쓸쓸히 내 맘을 스치면 철없던 옛 시절이 또 생각이나 허전한 마음 가슴속 빈자릴 채워줄 잊지못할 그때 그 시절 그립구나 순수했던 우리들 항상 웃음이 넘쳤던 늘 내 옆에서 두손 잡아주던 너 친구야 나의 친구야 세상살이가 힘에 부쳐도 내가 널 지킬께 친구야 나의 친구야 좋은 추억만 안고서 평생 함께할께 참았던 눈물

친구야 내 친구야 승렬

친구야?내?친구야 언제라도?보고싶다??연락?하면?달려나와 술한잔을?할수?있는??친구야?내?친구야 좋은일?에는?같이?기뻐하고 슬픔이?있을때는?위로하며 외로울?때는?서로?함께하는 든든한?버팀목?되자 친구야?친구야?내친구야??참좋은?친구야?내친구야 친구야?친구야?내친구야??둘도없는?멋진?친구야 이세상?끝나는?그날까지??우리?우정?영원히?

친구야, 내 친구야 최백호

고개숙여 울적한 내 친구야 접어두렴아 많은 얘기들 이슬맺힌 눈망울 내 친구야 아픔속에 우리는 더욱 자라고 먼훗날 생각하면 그리웁겠지 그리웁겠지 웃어버리렴 가슴을 열고 아직도 울적한 내 친구야 아픔속에 우리는 더욱 자라고 먼훗날 생각하면 그리웁겠지 그리웁겠지 잊어버리렴 지나간 일들 고개숙여 울적한 내 친구야친구야 내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축복송)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친구야 친구야 지금 듣고있니 너와 나 구원한 사랑 이야기를 사랑해 축복해 아름답게 크렴 친구야 친구야 나도 널 사랑해 아가야 아가야 지금 듣고 있니 엄마가 아빠가 들려주는 말씀 그렇게 그렇게 무럭무럭 크렴 하나님 아이로 크게 자라주렴 하나님 아이로 크게 자라주렴

친구야 내 친구야 정유담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환한 미소 지으며 언제나 반겨 주던 너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만들자 영원히 변치 말자 친구야친구야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친구야 내 친구야 주표승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환한 미소 지으며 언제나 반겨 주던 너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만들자 영원히 변치 말자 친구야친구야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친구야 김범룡&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든 나의 친구야 너의꿈 잃지마오 그늘진 네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녀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께

친구야 김현준

이 모진 세상 지친 발걸음에 주저앉고 싶을 때 보고싶다 나의 친구야 고단한 하루 만만치가 않은 삶이 너무 힘들 때 그립구나 나의 친구야 까만 저 하늘에 별을 나눠 가진 너와 난 하나라고 술 한잔에 두 손 움켜쥐며 뜨거웠던 언제든 어디서든 당당할 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자고 소리 높여 밤을 깨울 만큼 함께 웃던 긴긴

친구야 배일호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 들어라 기분이다 내가 산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사는게 힘이 들어 비틀 거릴 때 잡아주고 끌어주고 달래주던 내 친구야 너를 위해 잔을 든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세월 가도 세월이 가도 세상이 다 변해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친구다 친구야 너도 한 잔 나도 한 잔 술잔을 높이 들어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김범룡, 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 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께 친구야

친구야 자두

멍하니 계산대 앞에 서있던 나는 바코드 소리에 심호흡 한 번만 하고 부스럭 거리는 봉지를 손에 들고 기다리는 친구네 집에 도착 하지 친구는 너 또 힘든건 아니냐고 그 말 듣는 순간 바보처럼 울어 버렸네 나 다운게 무엇인지 잊어 버렸어 흘러 넘칠듯한 웃음도 사라졌어 워~난 미래라고 믿고싶지 않은 날 위해 내 친구야

친구야 정형근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수탉이 울고 태양이 떳다 어서 빨리 일어나서 먼 길을 다시 떠나자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축제의 시간이 끝났다 어서 빨리 일어나서 세상의 모나 가자 어제 네게 나에게 물은 그 대답을 말할께 사랑이 없는 모든 것들은 용기있게 아니라고 말하겠어 그러나 믿음과 우정이 있는것은 끝까지 지키겠어 친구야 우리 이제 스스로

친구야 산울림

오 나의 정다운 친구야 푸른 하늘 저 위로 꽃구름 비행기 타고서 마음껏 올라가 보자 나―나―나 오 나의 어여쁜 친구여 초록빛 들판 저 건너 실바람 열차를 타고 저 멀리 뛰어가 보자 나―나―나 오 나의 정다운 친구야 검푸른 바다 너머로 하얀 돛단배 타고서 파도 너머로 달리자 나―나―나

친구야 양파

기쁠때 그 누구보다 더 난 네 목소리가 듣고 싶단걸 아니 힘이들때 난 너의 얼굴만 봐도 또 눈물 쏟지만 한결 나아지는 걸 아니 친구야 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달려갈때면 널 뒤따라가고 너 더디 올때면 내가 이끌어줄게 언제나 잊지마 울고 웃던 나날들 나란한 걸음으로 친구라는 이름을 얻은 우리 단 한번도 날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모습

친구야 김범룡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 친구야!

친구야 김성수

친구야 힘이드니 니(네) 눈에 눈물이 흐르네 그토록 아파하는 너의 슬픔을 내 어찌 다 알수 있겠니 친구야 하나님께서 너에게 고난의 시간을 왜 허락하고 계신지 난 잘 모르지만 자 이제 눈물을 닦아 거기서 그렇게 머물면 안돼 힘을내 자 다시 한 번 저 하늘을 봐 워~워~ 주님 너 태어나기 전 이미 널 위하여 죽으셨단다 영광 영광을 다 버리고

친구야 김범룡,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웃음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저도 우린 뭐던지 할수가 있어 ♥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박진

먼 산 저 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 더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

친구야 신승호

술한잔 생각나는날엔 친구야 보고 싶구-나 우리네추억 버려진공들을 안주삼-아서 취하고 싶다 눈물나는 세상살이 말못했던 서러움 오늘만은 모두 풀어보자 지나온 세월에 그많은 미련도 술잔속에 탁탁털자구 흐르지-않아 버려야-하는 구름-같-은 인생이니까 이왕 한세상 사는것 눌린 두가슴 짝펴고 즐기며 살자 그래 친구-야

친구야 노래방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들어라 기 분이다 내가 산다 술잔을 높이들어라 사 는게 힘이들어 비틀거릴 때 잡아주고 끌어주고 달래주던 내친구야 너를위해 잔을든다 술 잔을 높이들어라 세월가도 세월이가도 세상이 다변해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친구다 친구야 너도 한잔 나도 한잔 술잔을 높이들어라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들어라 기 분이다 내가 산다

친구야 박완규

거친 세상속을 향해 너와 함께 외쳤던 날들 더 이상에 두려움은 없었어 타오르는 태양처럼 뜨거웠던 우리 가슴으로 후회 없이 사랑했어 모든걸 세상 어떤것보다 소중했던 너였어 가진 나의 모든걸 너에게 주고 싶었어 나를 떠나가도 너를 내맘속에 간직하고 싶어 언제까지 영원한 너의 친구로 남을 테니 힘들면 내게 다시 달려와 널 위해 기다릴께 돌아오는 길은 항상...

친구야 윤정렬

비 바람몰아치는 깜깜한밤에 내 곁을 떠나 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 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 하든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네 얼굴에 환한웃음을 띄우려마..

친구야 임성은

수 있잖아 내맘은 변하지 않아 퇴색되지 않는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은거야 나 작은 힘이지만 가까이서 너를 지켜줄께 시련에 부딪혀 나 길을 잃어도 니가 있었던 거야 혼자라고 생각할때에도 넌 내 힘이 된거야 워우워~ 내맘은 변하지 않아 퇴색되지 않는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은거야 따스한 손길로 날 쓰러지지 않도록 잡아줘 친구야

친구야 조항조

맘대로 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온 세월 숨가쁜 인생살이 되돌아볼 여유도없이 자존심 목숨처럼 그렇게 살았다 아아아 세월은 흘러 얼굴엔 흔적만 남아 가는 세월 붙잡고 친구야 불러본다 술이 고픈 날 우리 만나서 소주한잔 어떠냐 맘대로 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온 세월 고달픈 인생살이 되돌아

친구야 Masta Wu

못하였어 말이였어 그 누구도 밟아 올라 가야했어 생존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어 그렇게 우리들만의 꿈을 채워갔어 내게 맞선 길을 막는 자는 무너졌어 이미 님도 떠나갔어 아무것도 바라볼게 없어 시간은 쉬지 아니 흘러갔고 삶의 끈질김에 역겨 숨쉬어왔고 내게도 결코 어둠속의 새벽이 다가왔어 긴장속에 빠진 넌 빛은 볼수 없어 아직 늦지 않았어 친구야

친구야 노동자노래단

친구야 친구야 너와내가 비지땀 흘려가며 노동하는 까닭은 사장님 사모님 살찌우려는 그런까닭은 아니란다 친구야 너와나는 기침쿨럭거리며 연장작업했었지 망가진 공구로 야간철야 밥먹듯이 했었지 친구야 너와내가 피땀흘려가며 싸움하는 까닭은 이제는 노동자의 세상에서 노동하고 싶기 때문이다 친구야 친구야 위장병 신경통 폐병 무좀에 시달리는

친구야 윤항기andand윤복희

안녕하세요 제가 이 가사를 모르거든요,,. 정말 죄송하구요.. 즐 Mp3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