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오늘 사랑을 놓아요 (feat. 백현정) 임인택

모든 것을 정리했어요 마음도 이해를 시켰어요 이미 머리는 알고 있었죠 이제 시간이 되었네요 건너편 저기에 있네요 이미 마음도 알게 되었죠 우리는 오늘 사랑을 놓아요 많은 하루들을 멈추어요 우리는 오늘 손을 놓았어요 같은 생각들을 멈추어요 서로 바라보고 있어요 눈은 마주치지 않아요 이미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 우리는 오늘 사랑을

그대와 그렇게 (Feat. 박경호 & 백현정) 임인택

가까이 있어 몰랐습니다 항상 주는 마음이어서 미쳐 생각지 못했죠 감사한 줄 몰랐습니다 그대가 나에게 그런 사람이에요 같이 있다는 것 자체가 받기만 해줬으면 하는 채워주고 싶은 그런 사람 그대와 그렇게 그 시간 속에 조금은 다른 듯 하지만 그대와 그렇게 그 시간 속에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할래요 이제는 내가 그댈 채워줄게요 어쩌면 지쳤을 마음에 지금...

그대와 그렇게 (Feat. 박경호, 백현정) 임인택

가까이 있어 몰랐습니다항상 주는 마음이어서미처 생각지 못했죠감사한 줄 몰랐습니다그대가 나에게 그런 사람이에요같이 있다는 것 자체가받기만 해 줬으면 하는채워 주고 싶은 그런 사람그대와 그렇게 그 시간 속에조금은 다른 듯 하지만그대와 그렇게 그 시간 속에같은 마음으로 함께 할래요이제는 내가 그댈 채워 줄게요어쩌면 지쳤을 마음에지금까지 받은 그 사랑으로그렇...

Unbelievable Love (Feat. 백현정) T.G

unbelievable love 어느 날 내 삶에 찾아와 놀라운 빛으로 가득 채우고 그렇게 전부가 되어버린 사랑 unendurable pain 내 안의 어둠까지 덮어준 말론 설명할 수 없는 그 사랑 나를 위로하는 꿈결 같은 당신의 숨결 당신의 품 안에 안기면 하늘을 나는 듯해 흔들리는 나를 세우고 나를 사랑한다 말씀하시네 그렇게 당신 사랑을 배워가고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백현정

주님 만났던 그날 잊고 살았죠 믿음도 꿈도 소망도 내겐 먼 얘기 같았죠 주님 떠난 나의 마음은 하루도 편히 쉬지 못했죠 세상엔 나 혼자라고 그 누구도 나를 채울 수 없다고 그때에 주님 내게 오셔서 따스한 손 내밀어 무너진 내 모습 안아주시며 나를 향하신 사랑의 노래 부르시네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넌 결코 혼자가 아니야 언제나 널 향한 나의 사랑 영원히...

시편42, 사슴이 시냇물 백현정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내 영혼이 주를 찾고자 주를 갈망합니다사슴이 시냇물을찾기에 갈급함같이내 영혼이 주를 찾고자주를 갈망합니다주여 어찌합니까사람들이 하는 말이네 하나님이어디 있느뇨 어디 있느뇨내가 밤낮으로 눈물 흘리니주여 어찌합니까주여 어찌합니까내 영혼아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느냐네가 어찌하여 불안하는고너는 너의 하나님을 바라라네 얼굴을 도우시...

그댈 놓아요 그네와 꽃

눈을 뜨고서 그대를 뒤로하고 흐리게 보였던 나의 눈을 비비고 달랑 가방 하나 메고 운동화를 신고 마음에 가벼운 것들만 가득 담아서 나 이제 떠나요 그대 손을 놓아요 이제 더 이상 잡지 말아요 나는 그대 세상 밖으로 떠나가고 싶을 뿐 그대를 놓고 싶을 뿐 오 이제 더는 속지 않아요 달콤한 거짓말은 그만 두세요 그대여 오 그대여 이제 안녕

그댈 놓아요 그네와 꽃攀

눈을 뜨고서 그대를 뒤로하고 흐리게 보였던 나의 눈을 비비고 달랑 가방 하나 메고 운동화를 신고 마음에 가벼운 것들만 가득 담아서 나 이제 떠나요 그대 손을 놓아요 이제 더 이상 잡지 말아요 나는 그대 세상 밖으로 떠나가고 싶을 뿐 그대를 놓고 싶을 뿐 오 이제 더는 속지 않아요 달콤한 거짓말은 그만 두세요 그대여 오 그대여 이제 안녕

놓아요 신화-김동완

한숨 짓지 마요, 난 괜찮을게요 그게 나인거죠 곁에 있는 동안 참 고마웠어요 이제야 나 말하네요 언젠가 그대 닮은 사람 찾게 되겠죠 이런 날 많이 원망하며 살아가겠죠 When I try to let you go 그대도 날 잊어가죠 그댈 놓아요, 난 못할 일이죠 그대에겐 부족한 사람이죠 이런 날 모두 다 지울게요 그댈 찾지 않아요

놓아요 신화

한숨 짓지 마요, 난 괜찮을게요 그게 나인거죠 곁에 있는 동안 참 고마웠어요 이제야 나 말하네요 언젠가 그대 닮은 사람 찾게 되겠죠 이런 날 많이 원망하며 살아가겠죠 When I try to let you go 그대도 날 잊어가죠 그댈 놓아요, 난 못할 일이죠 그대에겐 부족한 사람이죠 이런 날 모두 다 지울게요 그댈 찾지 않아요

검은장미 Origin

겨울에 피어나 우리가 맞닿은 봄을 난 아직도 그날을 기억해요 하늘에 밝게 빛나던 저 달은 우리 둘 만을 비추던 그 밤에 영원히 있어요 다시 돌아올 그 봄을 기다려 주세요 언젠가 피어날 봄을 그댄 보고 싶지 않나요 내가 없는 그 자리에 그대 홀로 남아 기다릴까 그대를 난 사랑해 그래서 널 보내요 이제는 날 잊어요 그대여 부서지지 마요 그대는 나의 fiancé 우리는

오늘 엄정행

뽀얗게 피어난 오늘을 위하여 터지게 익어온 보라 빛 아쉬움 긴긴 너울을 깔아 놓아요 눈부신 새벽의 이슬길 위에 영원히 맘 고여 머물고 가자던 고향의 향긋한 배추밭 아랑 길 서로가 서로를 예쁘게 닮아요 숨어서 엿보던 수줍은 전선로 하얗게 말없는 가슴이 있어요 타는 듯 새빨간 꽃잎이 있어요 꽃수레 넘어간 산 너머 고갯길 뽀얗게 피어난 오늘을

사랑찾아 하미옥

당신 찾아 가는 길목 한아름 제비꽃 살며시 사랑을 놓아요 당신 찾아 가는 길목 하얀 민들레 살포시 그리움 놓아요 우수에 젖은 당신의 눈동자 사랑이 숨어있어요 그리운 내 마음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게 됐어요 인생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알 것 같아 요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오늘도 기다려요 2) 당신 찾아 가는 길목 한아름

사랑이 끝나가요 영진 (YOUNGJIN)

이젠 내가 돌아서요 말없이 조용하게 뒤돌아선 모습이 우리에겐 익숙하죠 어느 순간 우리 사랑은 메말랐고 서운한 감정들을 모른척했었죠 길었던 우리 사랑이 끝나가요 미련 가득한 채로 서로를 놓아요 우리 추억들은 많은 힘이 될 거고 기대 없는 우리는 잠깐 슬퍼하고 말겠죠 금방 지나가고 말겠죠 우린 결국 다를 거 없는 사랑이었고 서로를 버려야만 행복할 수 있죠 길었던

하 심 (下 心) 한정일

마음에 멍울이져 가슴이 아려지는데 세상은 이런 내 맘 모르는지 맑고 따뜻하네 마음에 멍울이져 가슴이 아려지는데 하늘은 이런 내 맘 헤아려서 맑고 따뜻하네 나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 나 이제 모든 것을 놓아 버려요 부질없는 헛된 망상과 어리석은 삿된 번뇌를 스쳐가는 바람결에 흘러가는 저 구름에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 이생에 인연되여진

하심 (下心) 한정일, 박소림

마음에 멍울이져 가슴이 아려지는데 세상은 이런 내 맘 모르는지 맑고 따뜻하네 마음에 멍울이져 가슴이 아려지는데 하늘은 이런 내 맘 헤아려서 맑고 따뜻하네 나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 나 이제 모든 것을 놓아 버려요 부질없는 헛된 망상과 어리석은 삿된 번뇌를 스쳐가는 바람결에 흘러가는 저 구름에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 이 생에 인연되여진 오늘 외로이

우리는 하나 나누기

나 어릴적 가슴으로 꿈꾸던 저 하늘의 별빛은 언제나 반짝이지만 머나먼 곳 이곳의 밤하늘에도 반짝이는 별들로 수를 놓아요 B. 때로는 힘든 날이 온대도 늘 함께 웃어주는 내가 있어요. C.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 감싸주는 사랑인걸요 조금 달라보여도 마음을 열어봐요 우리는 하나될 수 있어요 A.

우리는 예람

우린 알 수 없는 세상을 헤엄쳐 가는 사람들 우린 알 수 없는 사랑을 헤아려 가는 사람들 이해 없는 눈으로 서로를 안아줘 이해 없는 몸으로 서로를 안아줘 얼음이 서린 마음을 깨어서 우리는 숨을 쉴 거야 어둠이 깔린 거리를 지나서 우리는 숨을 쉴 거야 세상이 없는 우주를 깨워서 우리는 꿈을 꿀 거야 아침이 오는 거리를 지나서 우리는 춤을

그녀를 놓아요 윤희석

희미하게 남은 향기 그녀를 놓아요 이젠 연기처럼 흩날리는 추억만 남았죠 내겐 그녀의 미소에 종일 설레며 숨 막히도록 행복하다고 몇 번을 되뇌던 수많은 날들 어쩜 우린 어쩜 우린 이별을 예감하듯 끝을 기다리다 잡지 못한 놓지 못한 마지막 그 말 한마디를 희미하게 남은 향기 그녀를 놓아요 이젠 연기처럼 흩날리는 추억만 남았죠 내겐 어쩜

자장가 보드카 레인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 버려요 그 맘을 놓아요 그 맘을 내게 줘요 이젠 편히 쉬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버려요 그 맘을

AIº°¾ø´A AI º°¿¡¼­ ¹U≫ß≫ß

어떤 날에 살며시 내려와 내 어깨에 기대어 속삭여준 밤 날 위로해 준 널 가만히 그려 보내 그날에 우리 마주 앉아 입 맞추던 밤에 둘만의 비밀 얘기를 해요 눈부신 밤하늘 너와 별을 새겨 지워지지 않게 놓아요 이별이 없는 이 별에서 사랑을 나눠요 하늘 달빛 아래 위로 거리에 비친 별들 말로 다시 한번 말해 봐요 셀 수 없는 밤들 지세며

이별없는 이 별에서 박삐삐

어떤 날에 살며시 내려와 내 어깨에 기대어 속삭여준 밤 날 위로해 준 널 가만히 그려 보내 그날에 우리 마주 앉아 입 맞추던 밤에 둘만의 비밀 얘기를 해요 눈부신 밤하늘 너와 별을 새겨 지워지지 않게 놓아요 이별이 없는 이 별에서 사랑을 나눠요 하늘 달빛 아래 위로 거리에 비친 별들 말로 다시 한번 말해 봐요 셀 수 없는

&***바람이 되어***& 윤주

그리워서 살아 갑니다 하염없이 살아 갑니다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 인데 내 가슴만 아파 오네요 어느순간 바람이 되어 내 마음을 훔쳐간 당신 남 모르게 곁에 찾아와 내 사랑을 뺏어간 당신 사랑해서 찾아 왔나요 보고파서 찾아 왔나요 이별의 상처 내려 놓아요 널 그리며 살아가요 어느순간 사랑이 되어 내 마음을 훔쳐간 당신 남 모르게 곁에

&***바람이되어***& 윤주

그리워서 살아 갑니다 하염없이 살아 갑니다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 인데 내 가슴만 아파 오네요 어느순간 바람이 되어 내 마음을 훔쳐간 당신 남 모르게 곁에 찾아와 내 사랑을 뺏어간 당신 사랑해서 찾아 왔나요 보고파서 찾아 왔나요 이별의 상처 내려 놓아요 널 그리며 살아가요 어느순간 사랑이 되어 내 마음을 훔쳐간 당신 남 모르게 곁에

바람이 되어 윤주

그리워서 살아 갑니다 하염 없이 살아 갑니다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 인데 내 가슴만 아파 오네요 어느순간 바람이 되어 내 마음을 훔쳐간 당신 남모르게 곁에 찾아와 내 사랑을 뺏어간 당신 사랑해서 찾아 왔나요 보고파서 찾아 왔나요 이별의 상처 내려 놓아요 널 그리며 살아가요 어느순간 사랑이 되어 내 마음을 훔쳐간 당신 남모르게 곁에 찾아와 내 사랑을 뺏어간 당신

미워하고 원망하고 F.T IsIand

미워 하고 있죠 그대란 사람을 아파서 날 아프게 해서 밉고 또 미워하죠 원망 하고 있죠 사랑한 사람을 오래도 다시 오래도 모르는척 돌아서는 사람이니까 사랑을 지울때까지 사랑을 버릴때까지 미워하고 미워하며 살아갈꺼에요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는 그댈 못 놓아요 원망하고 원망하며 평생을 산다 해도 ♬~ 기억하고 있죠 사랑한 그대를 이손이

여름밤 동네언니 (Dong-neh Un-nee)

밤길을 걸어요 타박타박 바람은 시원하고 어둠은 이불처럼 세상 위로 덮여있어요 개망초 달맞이꽃 소곤소곤 웃네요 가로등 아래 내 그림자 길게 보여요 길 위엔 오늘 낮의 태양도 머물고 있죠 밤은 세상을 감싸 안아요 조용히 나를 내려 놓아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언제나 밤은 까만 세상은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편히 쉴 수 있는 시간 어제

오세요 헤븐

매일 스치는 많은 사람들 바삐 모른체 지나가고 서로가 서로를 외면하면서 행복을 찾으려 해 어두움에 갈길찾지 못하고 잃어버린 자기 모습 찾으려 해 오세요 주님께 오세요 무거운 짐 주님께 내려 놓아요 주님은 항상 우리의 좋은 친구죠 마음열어 주를 보세요 짐이 무거워 힘이 들때에 잠시 쉬면서 생각해봐요 서로가 서로를 감싸주면서 사랑을 나누어요 가까이

눈물이 나도록 서울훼미리

부르고 고깃배 등불이 아스라한 밤 바다와 하늘이 만날때까지 따사론 손잡고 함께 걸어요 부드런 훈풍이 속삭여주고 초록빛 별들이 켜져있는 밤 당신의 진실과 사랑 속으로 내인생 모든것 맡긴답니다 아 이것이 꿈이 아니라 말을 해주세요 눈물이 나도록 눈물이 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요한 달빛이 흔들거리고 끝없는 밀어가 익어가는 밤 하얗게 물먹은 모래 위에다 영원한 사랑을

미워하고 원망하고 에프티아일랜드

원망하고 있죠 사랑한 사람을 오래도 다시 오래도 모르는척 돌아서는 사람이니까 사랑을 지울때까지 사랑을 버릴때까지 미워하고 미워하며 살아갈꺼에요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는 그대 못 놓아요 원망하고 원망하며 평생을 산다 해도.. . .

미워하고 원망하고 FT아일랜드

미워하고 있죠 그대란 사람을 아파서 날 아프게 해서 밉고 또 미워하죠 원망하고 있죠 사랑한 사람을 오래도 다시 오래도 모르는 척 돌아서는 사람이니까 사랑을 지울 때까지 사랑을 버릴 때까지 미워하고 미워하며 살아갈꺼에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나는 그댈 못 놓아요 원망하고 원망하며 평생을 산다 해도 기억하고 있죠 사랑한 그대를 내 손이 또 내

다른 길을 가요 하양수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오늘 마지막 사랑을 나눠요 모르는 척 하는 건지 모르는 건지 진심으로 나를 바라 보고 있어요 그대와 나는 다른 말을 하네요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봐요 나를 붙잡고 울지 말아요 그냥 우리 다른 길을 가요 뒤돌아 보지도 말아요 그대여 지나간 추억을 얘기하지 말아요 그대여 조금의 위로 조차 난 할 수 없어요

미워하고 원망하고 FT 아일랜드

미워하고 있죠 그대란 사람을 아파서 날 아프게 해서 밉고 또 미워하죠 원망하고 있죠 사랑한 사람을 오래도 다시 오래도 모르는 척 돌아서는 사람이니까 사랑을 지울 때까지 사랑을 버릴 때까지 미워하고 미워하며 살아갈 꺼에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나는 그댈 못 놓아요 원망하고 원망하며 평생을 산다 해도

미워하고 원망하고 에프티 아일랜드(F.T Island)

미워하고 있죠 그대란 사람을 아파서 날 아프게 해서 밉고 또 미워하죠 원망하고 있죠 사랑한 사람을 오래도 다시 오래도 모르는 척 돌아서는 사람이니까 사랑을 지울 때까지 사랑을 버릴 때까지 미워하고 미워하며 살아갈 꺼에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나는 그댈 못 놓아요 원망하고 원망하며 평생을 산다 해도 기억하고 있죠 사랑한 그대를 내

FT 아일랜드 - 미워하고 원망하고 FT아일랜드

미워하고 있죠 그대란 사람을 아파서 날 아프게 해서 밉고 또 미워하죠 원망하고 있죠 사랑한 사람을 오래도 다시 오래도 모르는 척 돌아서는 사람이니까 사랑을 지울 때까지 사랑을 버릴 때까지 미워하고 미워하며 살아갈 꺼에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나는 그댈 못 놓아요 원망하고 원망하며 평생을 산다 해도 기억하고 있죠 사랑한 그대를 내 손이

별의 동화 (Midnight Story) SUPER JUNIOR-K.R.Y. (슈퍼주니어-K.R.Y.)

온종일 기다리던 밤하늘에 별들 그 속에 네가 아직도 여전히 그리워서 달빛은 춤을 추죠 인연이라고 했죠 깊은 밤 그 길 위에 환한 별이 여기 수놓던 별 헤던 밤 기억에 혼자서 라라라 노래하고 바람은 춤을 추었죠 라라 라라라라 다시 또 만날 즈음에는 그대에게 못한 그 말 사랑을 걸어 놓아요 온 하늘 가득하던 먹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아

두발자전거 (Feat. 이유나) 페일그레이

그대 이제 날 떠날 준비됐나요 그토록 원했었던 길을 달리도록 보내줘야죠 두려웠던, 또 비틀거렸던 어제의 기억은 모두 잊어야 해요 눈물이 흘러도 절대 뒤돌아 보면 안돼요 나 이제 손을 놓아요 넘어지지 않을거예요 내가 언제까지나 뒤에 있다고 믿어줘요 잘가요, 다치지마요

두발자전거 (Feat. 이유나) 페일그레이(Pale Grey)

나 이제 손을 놓아요. 넘어지지 않을꺼에요. 내가 언제까지나 뒤에 있다고 믿어줘요. 잘가요, 다치지마요.

그대에게 (Feat. 정훈) 가현

많이 지쳐 보여요 하루하루 피곤함 속에 갇혀 있군요 너무 안타까워 손 내밀어 봐도 그댄 날 외면하네요 많이 헤매었나요 힘겨운 그대 모습 쓰러져 우는 당신을 보며 나도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슬퍼 말아요 울지마요 당신의 짐을 내려 놓아요 세상의 상처들 내가 치료해 줄께요 내게 안겨요 위로 할께요 힘들어 지친 그대여 내게로 와 편히 쉬어요

그대에게 (Feat,정훈) 가현

[가현 - 그대에게 (Feat,정훈)]..결비 많이 지쳐 보여요 하루하루 피곤함 속에 갇혀 있군요 너무 안타까워서 손내밀어 봐도 그댄 날 외면하네요.. 많이 혜매였나요 힘겨운 그대 모습~ 쓰러져 우는 당신을 보며 나도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한 잔 주세요 (Feat. 박미정) 머디레드 (Muddy Red)

않아 다 바쁘대 가끔 전화 오는 이유 자기들 빚 갚을 때 억지로 웃어도 기쁘지가 않아 오빠밖에 없단 그녀들은 화장 지우듯 달아나 자신을 봐주는 이 거울 비친 자신뿐 모두가 다 가증 섞인 웃음 이런 개자식들 커다란 등 아래로 떨군 고개 그 앞에 놓인 술병 하나 잔 둘 친구야 잔을 들게 한 잔 주세요 왜 혼자 마셔요 속상하나요 그래서 왔어요 술잔 놓아요

밤별 최온

왜 또 두 눈 감고 깊은숨을 내쉬나요 내게 기대어 편히 쉬어요 그대를 반기던 눈부신 햇살이 희미하더라도 아무 걱정 마요 그대 하루는 잠시 까무룩 깊은 잠에 들었죠 그대여 밤하늘을 보아요 저 별들이 그대 두 눈처럼 빛나요 달과 별이 더 이상 헤매이지 않게 매일 밤마다 반짝일 수 있도록 달아 놓아요 잔잔한 파도가 일렁여 넘치더라도 흔들려 넘어지지 말아요 우리를

충분하지않아 (Feat. 이바다) 원써겐, 스티

friends 친구긴 친군데 다른 친구들관 달라 특별한 케미를 느껴 I feel you more than a friendough 너와 함께 한 Coffee Movie to Shopping 까지 할일이 늘어났고 문득 궁금해 니 맘도 나랑 조금은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웃음이나 나만의 착각일까 Answer menow 넌 어때 아무래도 우리는

충분하지않아 (feat. 이바다) 원써겐 & 스티

아무래도 우리는 사랑을 바래온 듯 커져가는 마음을 서로 느끼고 있어 누가 뭐래도 우리 둘 친구이긴 무린듯 애매한 이 사이 지금은 충분하지 않아 충분하지 않아 시작부터가 친구라서 이럴까? 갑자기 다가가기엔 좀 미련한 내 모습 스쳐가는 응팔의 한 장면 I don\'t wanna be your friend no more (사귈래?)

충분하지않아 (Feat. 이바다) 원써겐(1sagain),스티(STi)

아무래도 우리는 사랑을 바래온 듯 커져가는 마음을 서로 느끼고 있어 누가 뭐래도 우리 둘 친구이긴 무린듯 애매한 이 사이 지금은 충분하지 않아 충분하지 않아 시작부터가 친구라서 이럴까? 갑자기 다가가기엔 좀 미련한 내 모습 스쳐가는 응팔의 한 장면 I don\'t wanna be your friend no more (사귈래?)

뒤돌아봐 업타운(UpTow..

이제는 맘을 열어요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지난 사람들은 잊어버려 그리고 눈을 감아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너의 입술을 느끼고 싶어 바라볼수록 긴 시간이 흘러 갈수록 그래도 우리의 사랑이 깊어지길 바래 그대 때문에 지나간 나의 방황은 없어 뒤돌아봐 난 너를 기다리고 있어 애써 감추려 하지마 그 맘을 이제 열어요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사랑을

바다꽃 (feat. 마음빵, 안지우) 두 꿈

여긴 또 다시 봄이 찾아와 제법 따스해 졌고 이제 꽃들이 피어 가 너희는 꽃이 되었니 우리는 여전히 너희를 기억해 여긴 또 다시 봄이 찾아와 여긴 또 다시 봄이 찾아와 여긴 또 다시 봄이 찾아와 개나리 한 움큼 피었어 여기 또 다시 사월이 오네 품에 안을 수 없어 슬피 운 오늘 또 다시 사월이 오네 오늘 또 다시 사월이 오네

자물쇠。 이정

걱정을 말아요 그대 마음을 알아요 오히려 혼자일 그대가 가는 발걸음 마다 자꾸 잡네요 날 욕해도 되요 미워해도 되요 사랑하나 못 지킨 바보라고요 사랑한다면서 잡은 그대 손을 놓잖아요 가지말라는 그대를 버려둔체로 그대가 먼저 떠나요 그대가 먼저 잊어요 독하게 돌아서면 조금은 쉬울꺼에여 내가 지은 죄가 우릴 막아 모질게 못 놓아요

그대가 먼저 이정 (연인 OST)

그대가 먼저 떠나요 그대가 먼저 잊어요 독하게 돌아서면 조금은 쉬울거예요 내가 지은 죄가 우릴 막아 모질게도 놓아요 이기적인 사랑을 용서해요 한참을 걸어도 종일 걸어봐도 제자리만 맴도는 시계추같죠 않된다고해도 가지말라해도 듣질않죠 억지로라도 막고싶은데 그대가 먼저 떠나요 그대가 먼저 잊어요 독하게 돌아서면 조금은 쉬울거예요 내가

자물쇠 (드라마 '연인') YJ Family

행복하니까 괜찮으니까 걱정을 말아요 그대 마음을 알아요 오히려 혼자일 그대가 가는 발걸음 마다 자꾸 잡네요 날 욕해도 되요 미워해도 되요 사랑하나 못 지킨 바보라고요 사랑한다면서 잡은 그대 손을 놓잖아요 가지말라는 그대를 버려둔체로 그대가 먼저 떠나요 그대가 먼저 잊어요 독하게 돌아서면 조금은 쉬울꺼에요 내가 지은 죄가 우릴막아 모질게도 놓아요 이기적인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