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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 임지훈

아름다운 그대** 그대는 참 담담하셨죠 아름다운 그 미소 그 작은 어깨에 슬픔도 모두 혼자서 참아내시고 가셨죠 이제 불러보고 싶어요 안아보고 싶어요 그 많은 잘못도 당신은 끝없는 용서로 주셨죠 모든 걸 당신과 바꾸신 한시도 못잊을 내 어머니 그대는 참 따스하셨죠 아름다운 그 모습 언제나 내 걱정하신 분 항상 열심히 살아가거라 하셨죠

꿈꾸는 하루 임지훈

조용한 리듬이 내 귀를 적시면 언제나 따뜻한 커피의 향기를 맡으며 전화를 해 예쁜새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그대는~~ 보고싶다 말을 해 언제나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모르지 내 즐거운 하루의 이런 시작을~~ 하루종일 신이나 그대 모습 속에서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말하네 뭐가 그리 즐거운 건가~~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와

꿈꾸는 하루 임지훈

조용한 리듬이 내 귀를 적시면 언제나 따뜻한 커피의 향기를 맡으며 전화를 해 예쁜새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그대는~~ 보고싶다 말을 해 언제나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모르지 내 즐거운 하루의 이런 시작을~~ 하루종일 신이나 그대 모습 속에서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말하네 뭐가 그리 즐거운 건가~~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와

꿈꾸는하루* 임지훈

조용한 리듬이 내 귀를 적시면 언제나 따뜻한 커피의 향기를 맡으며 전화를 해 예쁜새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그대는~~ 보고싶다 말을 해 언제나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모르지 내 즐거운 하루의 이런 시작을~~ 하루종일 신이나 그대 모습 속에서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말하네 뭐가 그리 즐거운 건가~~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와

아름다운 사람 임지훈

큰 가방 하나 흩 날리는 머릿결 길을 나선 그대보며 느낌을 주고 탈고 안될 마음 그 뭇 느낌으로 바라보는 마음으로 사랑을 준다 바닷가에 멈추어서 그대를 보면 그리움에 길을 나선 한사람이 흩날리는 머리결로 스치어가선 아름다운 사람이라 얘기할테야 2.

그대 임지훈

그대 그댄왜 대답이없나요 난 그대를 부르고있는데 그대 그댄 어디에 있나요 오늘도 그대를 찾고 있는데 그대 그댄왜 곁에 없나요 난 그대곁에 있고 싶은데 그대 그댄 떠나야 했나요 아무런 말없이 떠나야 했나요 어제도 하염없이 그대 생각에 오늘도 변함업이 그대 생각에 그토록 그리워 서러워 하며 돌아오란 보고싶단 눈물짓는데 그대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

그대 임지훈

그대 그댄왜 대답이없나요 난 그대를 부르고있는데 그대 그댄 어디에 있나요 오늘도 그대를 찾고 있는데 그대 그댄왜 곁에 없나요 난 그대곁에 있고 싶은데 그대 그댄 떠나야 했나요 아무런 말없이 떠나야 했나요 어제도 하염없이 그대 생각에 오늘도 변함없이 그대 생각에 그토록 그리워 서러워 하며 돌아오란 보고싶단 눈물짓는데 그대 그대가 보고 싶어요

아름다운사람 임지훈

바닷가에 멈추어서 그대를 보면 그리움에 길을 나선 한사람이 흩날리는 머릿결로 스치어 가서 아름다운 사람이라 얘기할테야 잠자는 갈매기 불을 지핀 연인들 모래밭 발자욱에 많은 아쉬움 잊지못할 추억 그 안타까움에 머물렀던 발길 옮겨 어제를 걷나.

친구에게 임지훈

소리없는 밤비가 내리는 밤이면 휘저으며 스쳐가는 친구의 영상이 꿈을 먹고 살자하던 친구의 음성이 슬퍼하지 않으려오 친구와의 별리를 아름다운 추억속에 친구가 있으니까~ 슬퍼하지 않으려오 친구가 떠난후 당신은 저별에서 꿈을꾸고 있을테니 사랑하며 웃고싶다던 친구의 음성이 슬퍼하지 않으려오 친구와의 헤어짐을 아름다운 추억속에 친구가 있으니까~

그대 모습 임지훈

그대 모습 - 임지훈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저높은 하늘 끝 빈자리에 그리운 그대 모습 그려보려니 먹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네 바람아 불어와 먹구름을 걷어라 그대 모습 환히 보이도록 바람아 너만은 들어주려마 그대 모습 환히 보이도록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저높은 하늘 끝 빈자리에 그리운 그대 모습 그려보려니 먹구름에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허탈해 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던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야 그대도 나처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쫒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친구에게(임지훈) 옛가요모음

소리없는 밤비가 내리는 밤이오면 휘져으며 스쳐가는 친구의 영상이 꿈을 먹고 살자하던 친구의 음성이 슬퍼하지 않으려고 친구와의 별일을 아름다운 추억속에 친구가 있으니까 슬퍼하지 않으려오 친구가 떠난후 당신은 저별에서 꿈을 꾸고 있을테니_ 사랑하며 웃고 싶다던 친구의 음성이 슬퍼하지 않으려오 친구와의 헤어짐을 아름다운 추억속에 친구가 있으니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 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이유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에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 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이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 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이유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에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 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이야.

그대는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 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이유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에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 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이야.

그대도나처럼외로운지 임지훈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 걸...  단지 오래 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 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 지... 알고 싶을 뿐이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 지... 알고 싶을 뿐이야...

그대도 외로운지 임지훈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 걸...  단지 오래 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 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 지... 알고 싶을 뿐이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 지... 알고 싶을 뿐이야...

고엽 임지훈

광야로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너가는 길을 밝혀라 팔랑이는 너는 고엽 마지막 잎세의 외로움을 검게 물든 저 허공에다 날아라 외로운 새야 음 끝없는 저 하늘을 달려라 거칠은 말아 끝없는 저 광야로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두손에 담아드려요 비가 와도 눈이와도 변치 않는 너의 모습 오그대 내사랑이여 아름다운

아무말 하지마 임지훈

대답하지마 묻지 않을래 그대 왜 나를 떠나는지 아무 말도 필요친 않아 소용없어 그냥 아무 말도 하지마 눈을 감아도 보이는 네가 밉진 않았어 웬일인지 솔직하게 말할 순 없어 이제 와서 사랑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아 멍하니 저 하늘 보며 우두커니 서 있는 허탈해진 나의 쓴웃음 속에서 이제야 나는 알았어 그대 왜 날 떠나는지 제발 아무 말 하지마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나의 하루속에 그대가 있어요 임지훈

그대 손길에 그대 눈빛에 그대 마음 속에 내가 있나요 나의 발길에 나의 마음에 나의 하루 속에 그대가 있어요 좋은게 무언지 만남이 무언지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그대가 왔어요 가슴이 두근 설레는 이 마음 그리움이 이런 건지 그 때 알았죠 아 귓가에 맴 도는 그대의 달콤한 목소리 아 우리의 이야기 그대와 함께한 시간들 지나온 시간들

회상(mr-미니)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세월속에 머문 사랑 임지훈

많은 시간이 흘러 갔어도 가끔은 생각나는 추억있어 혼자만의 가슴속에 간직한 잊을수 없는 그대 사랑 하지만 잊었겠지 너무 오랜 시간들 이제는 단념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는데 겉으로 표현할수 없는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지만 외면할수 없는 추억에 미소를 띠게해 궁금하게해 에~에~ 빛바랜 사진도 한장 없지만 내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어~어 젊은날의 열병처럼

회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네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혼자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삶 우~ 생각나네

회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네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혼자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삶 우~ 생각나네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네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혼자 놀라 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 눈 꼭 감~아도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 눈 꼭 감~아도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

그댈있었나 ◆공간◆ 임지훈

그댈있었나-임지훈◆공간◆ 1)그댈~~~잊~었나~~~사랑~~~의~이~야기~~~ 그대~~~잊~었나~~~꿈젖~~~은~지난날들 그댈~~~잊~었나~~~ 사랑~~~의~이~야기~~~ 그대~~~잊~었나~~~추억~~~의~조~각들~~~ 맺지~~못할~꿈~일랑~~~ 떨궈~~~버~리려~~~ 두눈~~~꼭~감~아도~~~눈물~~훔쳐~내~어도~~

암연 임지훈

내게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대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치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회상 임지훈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눈길 임지훈

눈길*** 하늘에선 눈이 내리고 바람들은 쉬쉬쉬_ 나뭇가지 춤을 추고 눈발은 훨훨훨- 복잡하고 어지러운 인연들도 잠들고 수많았던 이야기도 눈길에 갇히고 흰눈에 취한 내 마음도 하늘 아래 훨훨훨_ 삶에 취한 그대 마음도 눈길에 스르륵_ 헤매이던 그리움도 눈길속에 잠들고 눈발은 산을 지우고 들판을 지우네 눈발은 사랑도 지우고 세상을 지우네

사랑하는 그대에게 임지훈

사랑한단 말 한 마디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 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 속을 파고 드는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회상 (임지훈) Various Artists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임지훈(-2) @회상

[00:08]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00:15]느꼈을 땐 [00:19]나는 알아버렸네 [00:22]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00:26]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00:30]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00:38]마음은 얼고 [00:41]나는 그곳에서서 [00:45]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00:52]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00

아름다운 사람..Q..(MR).. 임지훈(반주곡)

※..아름다운 가락의 노래 입니다.. .

아..바다 아..산아 임지훈, 손준호

바다 바다야 아~ 바다다 푸른바다 아름답구나 수평선에 갇혀 호수 같은 푸른바다에 마음 뺏기고 나는 행복에 잠기네 왜 이제야 왔을고 아니 지금도 고마워 사람과 바다 하늘과 자연이 그림처럼 어울리는 곳 회맛은 어떤교 게인은교 아~ 좋아요 최고요 마음이 넘나드는 곳 사랑이 출렁대는 곳 아~ 바다다 아~ 바다다 바다가 나를 반기네 저기 우뚝 보이는 하늘 아래 아름다운

저기 하늘 밑 어딘가에 임지훈, 민해경

저기 하늘밑 어딘가에 그대 있을텐데 저기 골목길 돌다보면 그대 있을 수 있고 방금 앞서간 저 사람이면 스쳐 지날 수도 있겠지 그리웁지만 그대 건강히 지내신다면 안타깝지만 그대 나는 그거면 되요 저기 하늘밑 어딘가에 그대 있을텐데 어느 카페에 머무르다 그대 만날 수 있고 방금 택시탄 저 사람이면 슬피 못 볼 수도 있겠지 보고싶지만 그대 행복하게 지내신다면 안타깝지만

꿈이어도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그~리-워~ 서-러-운~날-엔~ 한-없-이~울었~습~니-다~ 그-대-와~나~누-지~ 못-한~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보~고-파~ 그-리-운~날-엔~ 한-없~이~걸었~습~니-다~ 그-대-와~함-께~ 걷-던-그~길-을~ 당~신~아-닌~ 다~른-사-람-과~ 시-간-이~ 오~래-지-나-가-서~ 내-모-습~도...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살아온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그 ...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가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눈 꼬옥 감아도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 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나를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 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모습은 미소 짓던 ...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