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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88 내 인생 (트로트) 임채무

99 88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바람 불면 바람에 흔들리고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살아요 뜨는 해도 지는 해도 세상은 아름답지만 흰머리에 주름진 인생도 아름다워 99 88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인생 이제부터

99 88 내 인생 임채무

99 88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바람 불면 바람에 흔들리고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살아요 뜨는 해도 지는 해도 세상은 아름답지만 흰머리에 주름진 인생도 아름다워 99 88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인생

99 88 내 인생 (Acoustic Ver.) 임채무

99 88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바람 불면 바람에 흔들리고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살아요 뜨는 해도 지는 해도 세상은 아름답지만 흰머리에 주름진 인생도 아름다워 99 88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인생 이제부터

9988내 인생 임채무

99 88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바람 불면 바람에 흔들리고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살

99 88 내인생 구르미님청곡//임채무

99 88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바람 불면 바람에 흔들리고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살아요 뜨는 해도 지는 해도 세상은 아름답지만 흰머리에 주름진 인생도 아름다워 99 88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인생 이제부터

트로트 인생 트로트리

이 노래가 인생이구나 인생이 트로트구나 그 노래 한 구절에 인생이 있고 그 굽이 한가락에 사랑이 있어 나는 아직도 인생을 몰라 아직도 사랑을 몰라 내가 살았어도 내꺼가 아닌 흘러간 세월아 쿵작 쿵작 쿵작 인생박자 두근 두근 두근 사랑박자 무릎을 탁 치는 인생에 노래 사랑 트로트 굽이치고 꺽어져야 멋들어진 인생이지 트로트 인생아

연상의 여인 임채무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모습을 봅니다 젊음을 엮어서 영혼을 엮어서 사랑 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잎새의 노래 임채무

님의 사랑은 잎새의 노래 그노래 듣고싶은 내가 서러워 나보다 더 슬픈 이를 위하여 조용히 눈을 감고 보내드리리 당신이 내곁을 떠나시면 서러운 이몸은 어찌합니까 이제는 어디서 그대향기를 찾아야 합니까 님의 또다른 사랑을 위해 조용히 행복만을 이뤄드리리 당신이 내곁을 떠나시면 서러운 이몸은 어찌합니까 이제는 어디서 그대향기를 찾아야 합니까 님의 또다른

첫 사랑의 안녕 임채무

메마른 가슴에 첫사랑을 심어주고 냉정히 돌아선 당신이 야속합니다 외로운 남겨두고 곁을 떠났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며 나는 떠나가네 나는 떠나가네 첫사랑 이제는 안녕 외로운 내가슴에 첫사랑을 심어주고 그렇게 돌아서는 당신이 야속합니다 그리움 남겨주고 내곁을 떠났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며 나는 떠나가네 나는 떠나가네 첫사랑 이제는 안녕

사랑했던 순간 임채무

생각을 말아야지 그리워 말아야지 곁을 떠난 사람 보고파 말아야지 다시 만날수 없는 사람 잊으려하면 생각나네 어쩌면 좋을까 좋을까 사랑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자꾸만 생각나네 흐르는 음악속에 떠오르는 너의 모습 눈물을 글썽이며 곁을 떠나가네 다시 만날수 없는사람 잊으려하면 생각나네 어쩌면 좋을까 좋을까 사랑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자꾸만 생각나네

사랑과 진실 임채무

갈대숲의 바람처럼 향기 젖은 꽃잎처럼 여자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철없는 여인으로 당신을 만나 후회없이 사랑했고 갈등속에 방황하며 아픔도 배웠습니다 눈물도 배웠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낯 익은 텅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뿐 사랑과 진~실은 간절한 기도로 인생은 당신을 향해

사랑과 진실 임채무

갈대숲의 바람처럼 향기 젖은 꽃잎처럼 여자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철없는 여인으로 당신을 만나 후회없이 사랑했고 갈등속에 방황하며 아픔도 배웠습니다 눈물도 배웠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낯 익은 텅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뿐 사랑과 진~실은 간절한 기도로 인생은 당신을 향해

☆좋아 좋아☆ 임채무

임채무-좋아 좋아♬ ----------------------------------------- <<코러스>> 좋아~ 좋아~ ----------------------------------------- ----------------------------------------- 좋아 좋아 니가 좋아 ---------------------------

편의점 (트로트) 이찬원

오늘 하루 길었다 퇴근길이 고되구나 맥주 한 캔 생각난다 편의점에 들러야지 밤새 환한 불빛 꺼지지 않는 날 반기는 저 간판 술이나 한잔하고 자야지 오늘도 고생 많았다 삼각김밥, 라면 하나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홀로 가는 인생 위로하네 우리 동네 편의점 사랑땜에 외롭고 돈 때문에 힘이 들 때 소주 한 잔 생각난다 편의점에

사랑과 진실 임채무

후-회-없-이-사-랑-했-고~ 갈-등-속-에-방-황-하-며~ 아-픔-도~배-웠-습-니-다~ 눈-물-도~배-웠-습-니-다~ 엄~마~가~되~면~서~ 인~생~을~알~고~ 나~지~금~ 텅-빈~응-접~실~처-럼~ 허-전-한-마-음-으-로~ 찻~잔-을~들~어-도~ 당-신-의~향~기-로~ 가-득-차~있~을-뿐~ 사~랑-과~진~실-의~ 간~절-한~기~도-로~ -인

당신이여! 임채무

투정 다 부려도 믿음으로 견디어준 당신이여 나 하나의 사랑이여 남은 세월만이라도 당신을 힘들게 하지 않으리 여보 사랑해 여보 사랑해 이 생명 다할 때까지 기쁠때나 슬플때나 거짓없는 진실 하나로 마주보며 살아 온 당신 꿈같은 세월 여보 사랑해 인생살이 괴로울 때도 고달프고 힘들어도 믿음으로 기다려준 당신이여 나 하나의 사랑이여

부초같은 인생 트로트 올킬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 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아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랏빛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 없이 살아 가 보자 천 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따따따 (트로트) 이문남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그렇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즐겁게 사는거지 두발로 걷다보면 쓰러지고 넘어지고 한백년 살다보면 좋은날 오는거지 따따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따따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폼나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그렇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춤추며 사는거지 힘이들땐

강바람 인생 (트로트) 강바람

바람같은 인생이 구름처럼 흘러가나 지루박에 춤을 추고 인생도 흘러가네 스치는 저 바람은 내맘을 알려나 인생이란 다그런거지 구름에 달가듯이 흘러가는 강바람 인생 바람같은 인생이 구름처럼 흘러가나 장구치고 노래하며 내인생도 흘러가네 스치는 저 바?

열두구비 인생 (트로트) 구한나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인생 구비 열두 구비 눈비도 잦더라 어렵다고 아니 갈까요 쉽다고 두 번 갈까요 좋아도 인생 싫어도 인생인데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도 살다 보면은 좋은 날이 올

사랑과 진실 임채무

갈대숲의 바람처럼 향기젖은 꽃잎처럼 여자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철없는 여인으로 당신을 만나 후회없이 사랑했고 갈등속에 방황하며 아픔도 배웠습니다 눈물도 배웠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나지금 텅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뿐 사랑과 진실의 간절한 기도로 내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

아침에 당신 임채무

잠~에~서-깨~어-나~ 미-소-짓~는~당-신-을-보-면~ 그-저-나~는-이~세-상~ 누-구~보-다~ 행-복-한-남~자-요~ 달-그-락~거-리-는~ 소-리~ 당-신-작~은~콧-노-래-소-리~ 반-쯤~열~린~ 커-텐-사-이~ 햇-살~처-럼~ 당-신-은~그-런~여-자-요~ 사~랑-은~ 가~끔~씩~ 구~름~속-에~ 가~리-고~ 인~생-은~ 가~다-가~ 비...

사랑과진실 임채무

갈대숲에 바람처럼 향기로운 꽃잎처럼 여자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철없는 여인으로 당신을 만나 후회없이 사랑했고 갈등속에 방황하면 아픔도 배웠습니다 눈물도 배웠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나지금 텅빈 응접실 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뿐 사랑과 진실에 간절한 기도로 내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아침에 당신 임채무

잠에서 깨어나 미소짓는 당신을 보면 그저 나는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남자요 딸그락 거리는 소리 당신 작은 콧노래 소리 반쯤 열린 커텐사이 햇살처럼 당신은 그런 여자요 사랑은 가끔씩 구름속에 가리고 인생은 가다가 비바람을 만나도 변함없는 우리 사랑 지켜가면서 당신의 눈물을 씻어주는 그런 남자로 살겠소 사랑은 가끔씩 구름속에 가리고 인생은 가다가 비...

천생연분 임채무

난난난 나나 난나나 난난난 나나 난나나 어쩌면 당신과 나는 이세상 하나뿐인 천생연분인것 같아요 이렇게 또 죽고 못사니 눈에서 잠시 멀어지면 이별인듯 아쉬워하고 다시 또 눈이 마주치면 맘울맘울 애끓는사랑 보고 또 또 보고 다시 또봐도 나의사랑 아닌곳 하나 없으니 당신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사랑 사랑 내사랑

아침에 당신 임채무

잠에서 깨어나 미소짓는 당신을 보면 그저 나는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남자요 딸그락 거리는 소리 당신 작은 콧노래 소리 반쯤 열린 커텐사이 햇살처럼 당신은 그런 여자요 사랑은 가끔씩 구름속에 가리고 인생은 가다가 비바람을 만나도 변함없는 우리 사랑 지켜가면서 당신의 눈물을 씻어주는 그런 남자로 살겠소 사랑은 가끔씩 구름속에 가리고 인생은 가다가 비...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임채무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 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 깃에 스미는 바람 땀 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 만을 사랑 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 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 처럼 마주 보며 살아 온 꿈 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 주름...

아침에당신 임채무

잠에서 깨어나 미소짓는 당신을 보면 그저 나는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남자요 딸그락거리는 소리 당신 작은 콧노래소리 반쯤 열린 커튼사이 햇살처럼 당신은 그런 여자요 사랑은 가끔씩 구름속에 가리고 인생은 가다가 비바람을 만나도 변함없는 우리 사랑 지켜가면서 당신의 눈물을 씻어주는 그런 남자로 살겠소 사랑은 가끔씩 구름속에 가리고 인생은 가다가 비바람...

부부 임채무

정 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 얼굴 고운 눈매에 어느새 주름이 늘고 돌아보면 굽이굽이 넘던 고갯길 당신이 내게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면서 이 못난 사람 위해 정성을 받친 여보 당신에게 하고픈 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한마디뿐이라오 이 세상에 오직 한사람 당신을 사랑하면서 살아온 지...

가려마 임채무

가려마 보내주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삶보다 어려운 정이라 해도 끊으라면 끊어주마 웃으면서 보내지는 못할지라도 내가 너를 잊음으로 행복할수 있다면 가려마 가려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가려마 보내주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그전보다 더 뜨거운 정이라해도 참으라면 참아주마 웃으면서 보내지는 못할지라도 내가 너를 잊음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가려마 가려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이별의 부산항구 임채무

밤비는 하염없이 가로등을 적시고 슬피우는 고동소리 내가슴을 찢는데 왜 우리는 서로가 찾으면서도 하나로 맺지못하고 가슴으로 울어야 하나 이별의 부산항구 배떠나 부산항구 비내리는 이 부두 멀어지는 고동소리 내마음을 울리네 왜 우리는 서로가 찾으면서도 하나로 맺지못하고 가슴으로 울어야 하나 이별의 부산항구

이별 임채무

행복했던 너와 나의 아름다운 사랑이슬픔을 남긴 채 헤어져야 하나요하고 싶은 이야기 너무도 많은데이별의 시간은 가까워지네요떠나지 말아요 이대로 있어요우리의 사랑은 헤어져야하나요정 주고 돌아선 그대 이름만 불러보네하고 싶은 이야기 너무도 많은데행복했던 너와 나의 아름다운 사랑이슬픔을 남긴 채 헤어져야 하나요하고 싶은 이야기 너무도 많은데이별의 시간은 가까...

울긴 왜 울어 임채무

울지 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 잔 술로 잊어버려요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울지 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간 주 중~울지 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울지 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

장미빛 인생 (트로트) 양원식

인생이란 돌아보면 언제나 아쉬움속의 술잔을 채우게 하지 바람처럼 왔다가 피어나는 가슴으로 부르는 소중한 애기라네 돌아갈 수 없어서 그대 그리워질 때 가슴 저리도록 아파 올 때면 우리가 사랑 했던 날 그대 잊지 말아요 소중했던 사람아 우우우우 인생이란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으로 부르는 장미빛 인생이여 잊을수가 없어서 보고 싶은 날들이

19880305 (Chopped Not Slopped) 스캔들러스(Skandalous)

i\'ll let you know what it means factory boi production MGDVSY 2k13 now let\'s go 1988, 2k13 이제 고개 들어봐 let me show you my ability 99 포텐 88 출생 5 is the only i can get from critics

여수행 (트로트) 추가열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주거니 받거니 술 한잔 하러 세상이 힘드니 생각나는 건 그 친구의 웃음 소리뿐 세월은 가는데 주름은 지는데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니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그대가 있어 행복하구나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니꺼니 내꺼니 안 해서 좋은 만나면 정겨운 그 친구 만나러 오늘도 간다 여수행 열차

풍차 (트로트) 오서길

바람 부는 언덕에 풍차처럼 살아간다 돌아 오지 않는 시간을 달고 사랑을 돌리고 꿈을 돌리면 너도 풍차 나도 풍차 때로는 원수같은 시간도 있지만 천사같은 세월도 있다 바람에 눕지 말고 눈비에 젖지마라 기다리면 세상도 온다 돌아라 풍차야 멈추지 말고 인생 힘차게 돌려라

민들레 인생 (트로트) 윤도

바람 따라 떠돌다 돌 틈사이로 집을 지은 민들레처럼 걷다가 보니 어느덧 이 자리 돌아보니 참 멀리도 왔구려 그 무엇을 누구를 원망 하리오 이 또한 인생인 것을 그 세월에 미련둬 무엇 하리오 되돌릴 수도 없는데 굽이굽이 걸어온 인생

사랑꽃 인생 (트로트) 이수진

만화방창 봄소식이 아리아리 사랑꽃 피고 녹음방초 한여름에 아리아리 가슴 태우네 추산만홍 가슴도 붉게 타는데 엄동설한 추운 밤을 나홀로 가네 오는 사랑 가는 사랑 아름다운 사랑이더라 오면 가고 가면 오는 춘하추동 사랑 꽃 인생이더라 만화방창 봄소식이 아리아리 사랑꽃 피고 녹음방초 한여름에 아리아리 가슴 ?

후반전 (트로트) 김혜연

잘 나간다 잘난체 마라 인생 끝난 것 아닌데 복도 중년 복 운도 중년 운 인생은 후반전이야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 이제는 일어날 때다 중년이면 정열도 없나 마음은 청춘인 것을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인생 후반전 못 나간다 비웃지 마라 인생 끝난 것 아닌데 술도 익은 술 장도 묵은 장 인생도 후반전이야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 이제는

백점만점 (트로트) 한영주

외로움이 너무 많아서 사랑없이 못사는 인생 마음 곳간에 사랑을 채워줄 사람이 당신이라면 원없이 후회없이 사랑할래요 주저하지 말아요 시간끌지 말아요 백점만점 사랑이라면 백점짜리 만점짜리 사랑이 어디있나요. 외로움이 너무 많아서 사랑없이 못?

샘물처럼 (트로트) 임수정

사랑의 주파수 마음으로 흐르는데 당신은 어떤사랑 원하였나요 연습처럼 단 하루도 살수는 없어요 한번뿐인 인생 너무나 아까워서도 * 사랑의 오아시스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운명처럼 만난사람 얼마나 있다고 영화같이 멋진 사랑 하고싶어요 입술로 입술로 네 입술에 입 맟추며 달빛도 휘어잡아 추억만들고 샘물처럼 맑고 깨끗한 나의 사랑이여오라 영원히

갑질 (트로트) 김기중

인생 똑바로 사세요 이래 보여도 집에 가면은 멋지고 잘난 엄마, 아빠인데 얻다 대고 반말이세요 어디 와서 짜증이세요 기왕에 큰 소리치고 갑질을 할 거면은 팔자 피게 도와주던지 그까짓 거 도와주면서 요까짓 거 팔아주면서 어디 와서 갑질이냐 이 문 열고 나가서 너 같은 분 만나세요 인생 똑바로 사세요 이래 보여도 집에 가면은

나의 트로트 조기현

1.내가 제일 좋아 하는 나의 노래는 기쁠때도 한번 슬플때도 한번 불러보는 나의 트로트 구구절절 담긴 사연 그속ㄱ에 인생있고 어깨를 흔들며 꺽어 부를때 설움도 날려보낸다 뚜뚜뚜뚜루루루루루 신나는 사랑의 노래 손뼉을 치며 한번 그대와 둘이 한번 불러 보는 나의 트로트 노래가 있어 좋고 신명이 나서 좋아 불러보는 나의 트로트

88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이름 Don Mills

88 Chaboom

버린 이 방엔 답답함만이 가득 차 숨을 쉬어 또 숨을 쉬어 한숨을 쉬어 난 뱉어낸 한숨만큼의 가사는 쓰이지만 나의 슬픔을 게워낼수록 더 편해질 줄 알았던 가슴엔 상처만이 가득 남겨져 그래 난 잠시 펜을 놓을 필요를 느껴 그래 난 문을 열고 나갈 필요를 느껴 해질녘 길가에 늘어진 그림자처럼 한낮에 한없이 크던

88 몽구스

밤이 피는 숲 속에서 나는 춤추네 밤의 취함 속에 녹아 잠든 나의 친구여 몸은 연기처럼 날려 춤을 추네 우주는 사랑이라 우리 만난 이 밤 빌딩숲 속 도시에서 나는 춤추네 밤의 취함 속에 녹아 잠든 나의 친구여 몸은 연기처럼 날려 춤을 추네 우주는 사랑이라 우리 만난 이 밤 몸은 연기처럼 날려 춤을 추네 우주는 사랑이라 우리

88 몽구스(Mongoose)

밤이 피는 숲속에서 나는 춤추네 밤의 취함 속에 녹아 잠든 나의 친구여 몸은 연기처럼 날려 춤을 추네 우주는 사랑이라 우리 만난 이 밤 빌딩숲 속 도시에서 나는 춤추네 밤의 취함 속에 녹아 잠든 나의 친구여 몸은 연기처럼 날려 춤을 추네 우주는 사랑이라 우리 만난 이 밤 몸은 연기처럼 날려 춤을 추네 우주는 사랑이라 우리 만난 이

내 나이는 99 금토일

굿데이 굿데이 꽃바람 휘몰아치는 장미 가시 밭길 인생 꿋꿋하게 살아나온 나이는 굿데이 영어로 좋은일만 가득하다는 굿데이 굿데이 올해부터 굿데이 오늘부터 굿데이 이제부터 굿데이 굿데이 굿데이 올해부터 굿데이 오늘부터 굿데이 이제부터 굿데이 굿데이 굿데이 굿데이 굿데이 굿데이 꽃바람 휘몰아치는 장미 가시 밭길 인생 꿋꿋하게 살아나온

최고친구 (리믹스 트로트) 소명 &김정호

시린 가슴에 바람이 분다 외로움에 눈물이 난다 힘차게 달려온 후회없는 인생 돈도 명예도 별것 없더라 힘이들때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온 니가 정말 최고 친구야 세찬 비발람이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함께있어 나는 행복해 고맙다 친구야 (고맙다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 오늘은 술이 너무 달다 오늘은 술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