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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제길 자우림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 것 없이 살았어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 것 없이 살았어 해놓은 것 없이 가진 것 없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사랑 없이 그래 제길, 그래 제길,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 것 없이 살았어 해놓은

그래제길 자우림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 것 없이 살았어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 것 없이 살았어 해놓은 것 없이 가진 것 없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사랑 없이 그래 제길, 그래 제길,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 것 없이 살았어 해놓은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자우림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해놓은것 없이 가진것 하나 없이 그럭저럭 되는대로 그런 하루하루 나도 간절하게 바랬던게 있어 나도 맘을 다해 했던 일이 있어 내 뜻대로 되준일은 없어 결국 아무것도 나에게는 쉽지 않아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사랑 한번없이 그럭저럭

그래제길나이렇게살았어 자우림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해놓은것 없이 가진것 하나 없이 그럭저럭 되는대로 그런 하루하루 나도 간절하게 바랬던게 있어 나도 맘을 다해 했던 일이 있어 내 뜻대로 되준일은 없어 결국 아무것도 나에게는 쉽지 않아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사랑 한번없이 그럭저럭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자우림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해놓은 것 없이 가진 것 하나없이 그럭저럭 되는대로 그런 하루 하루 나도 간절하게 바랬던게 있어 나도 맘을 다해 했던 일이 있어 내 뜻대로 되준 일은 없어 결국 아무것도 나에게는 쉽지 않아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정확) 자우림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싶이 볼것 없이 살았어 해놓은것 없이~ 가진것 하나없이 그럭저럭 되는대로 그런 하루 하루 나도 간절하게 바랬던게 있어 나도 맘을 다해 했던일이 있어 내뜻대로 되는 일은 없어 결국 아무것도 나에게는 쉽지 않아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싶이 볼 것 없이 살았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사랑

그래제길나이렇게살았어 자우림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해놓은것 없이 가진것 하나 없이 그럭저럭 되는대로 그런 하루하루 나도 간절하게 바랬던게 있어 나도 맘을 다해 했던 일이 있어 내 뜻대로 되준일은 없어 결국 아무것도 나에게는 쉽지 않아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믿는 사람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자우림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 없이 살았어 해놓은것 없이 가진것도 없이 그럭저럭 되는대로 그런 하루 하루 나도 간절하게 바랬던게 있어 나도 맘을 다해 했던일이 있어 내뜻대로 되는 일은 없어 결국 아무것도 나에게는 쉽지 않아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 것 없이 살았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사랑 한번

그래제길나이러케살았어 자우림

그래 제길 나 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해놓은것 없이 가진 것 하나없이 그럭 저럭 되는대로 그런 하루 하루 나도 간절하게 바랬던게 있어 나도 맘을 다해 했던일이 있어 내뜻대로 되준일이 없어 결국 아무것도 나에게는 쉽지않아 그래제길 나이렇게 살았어 보다시피 볼것없이 살았어 믿는 사람 없이 진짜 사랑 한번없이 그럭저럭

거지 자우림

수상한 사람 건들건들 걸어가는 모습 건들건들 말을 걸어보려 다가가면 알수 없는 말들 그래 여기있다 다 먹고 꺼져줄래 아냐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되.

거지 자우림

수상한 사람 건들건들 걸어가는 모습 건들건들 말을 걸어보려 다가가면 알 수 없는 말들 그래 여기 있다. 다 먹고 꺼져줄래 아냐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돼. 우리 다시 안만나면 좋겠네, 배부르지? 배부르지? 물어본 내가 바보지.

거지 자우림

수상한 사람 건들건들 걸어가는 모습 건들건들 말을 걸어보려 다가가면 알 수 없는 말들 그래 여기 있다 다 먹고 꺼져줄래 아냐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돼 우리 다시 안만나면 좋겠네 배부르지? 배부르지?

자우림

그래 그래 너는 그렇게 말을 하지, 이제 다시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왜 내 눈을 보면서 얘기 못 해? 너는 질리지도 않았니, 뻔한 핑계,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도망갈 줄 알았니?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무사할 줄 알았니? 난 그저 매번 이렇게 화만 내지. 이제 다시 그런 일은 하지 말라고. 왜 너를 이대로 버리지 못 해?

자우림

그래 그래 너는 그렇게 말을 하지, 이제 다시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왜 내 눈을 보면서 얘기 못 해? 너는 질리지도 않았니, 뻔한 핑계,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도망갈 줄 알았니?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무사할 줄 알았니? 난 그저 매번 이렇게 화만 내지. 이제 다시 그런 일은 하지 말라고. 왜 너를 이대로 버리지 못 해?

자우림

그래 그래 너는 그렇게 말을 하지 이제 다시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왜 내 눈을 보면서 얘기못해 너는 질리지도 않았니 뻔한 핑계 언제까지나 그런식으로 도망갈 줄 알았니 언제까지나 그런 시간이 무사할 줄 알았니~~ 난 그저 매번 이렇게 화만내지 이제 다시 그런일은 하지 말라고~ 왜 너를 이대로 버리지 못해 나는 질리지도 않는 걸까

자우림

그래 그래 너는 그렇게 말을 하지 이제 다시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왜 내 눈을 보면서 얘기못해 너는 질리지도 않았니 뻔한 핑계 언제까지나 그런식으로 도망갈 줄 알았니 언제까지나 그런 시간이 무사할 줄 알았니~~ 난 그저 매번 이렇게 화만내지 이제 다시 그런일은 하지 말라고~ 왜 너를 이대로 버리지 못해 나는 질리지도 않는 걸까

미안해 널 미워해 자우림

기억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감았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인걸 꿈꾸지않기를 눈감으며 기도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인걸 그래

미안해 널 미워해 자우림

기억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감으며 기도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인걸 그래 나 널 지우려고 해 널 보내려고

미안해 널 미워해 자우림

기억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감으며 기도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인걸 그래 나 널 지우려고 해 널 보내려고

미안해 널 미워해 자우림

기억 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리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 감으며 기도 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그래

자우림

그래 이제 나는 다 망가졌어. 불에 타는 심장을 선물할께. 너에게 타는 심장을 선물할께. 네가 다 망쳤어. 네가 나를 망쳤어 네가 우릴 망쳤어.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할께. 네가 준 상처 잘 받았어. 고마워 고마와 고마와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고마와 고마와 고마와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미안해널 자우림

기억 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리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 감으며 기도 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그래

미안해널미워해 자우림

기억 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리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 감으며 기도 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그래 나 널

미안해널미 자우림

기억 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리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 감으며 기도 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 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 인걸 그래

자우림

그래 이제 나는 다 망가졌어. 불에 타는 심장을 선물할께. 너에게 타는 심장을 선물할께 네가 다 망쳤어 내가나를 망쳤어 내가 우릴 망쳤어.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 할께. 네가 준 상처 잘 받았어 고마와 고마와 고마와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고마와 고마와 고마와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숨은 그림 찾기 자우림

그래 모두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 길던 하루해 작은 선물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품 학교가는 길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꼽놀이 다시 볼 수 없을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놀이 하자고 내가 던진 돌에 맞아서 울던 그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 놀이 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바라보던 그 오빠 지루한 하루

숨은 그림 찾기 자우림

그래 모~두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 길던 하루 해 작은 선물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품 학교 가는 길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꼽놀이 다시 볼 수 없을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 놀이 하던 날 내가 던진돌에 맞아서 울던 그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 놀이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숨은그림찾기 자우림

그래 모두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 길던 하루해 작은 선물 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품 학교가는길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꿉놀이 다시 볼수 없는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놀이하던날 내가 던진 돌에 맞았어 울던 그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놀이 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바라보던 그 오빠 지루한 하루 원치

숨은 그림 찾기 자우림

그래 모~두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 길던 하루 해 작은 선물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품 학교 가는 길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꼽놀이 다시 볼 수 없을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 놀이 하던 날 내가 던진돌에 맞아서 울던 그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 놀이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자우림

새 - 자우림 눈물이 쏟아져 앞을 볼 수 없어 가슴이 아려와 숨도 쉴 수 없어 왜~ 왜~ 그럴까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게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게 가슴이 아려와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게 나의 회로는 전부 폐쇄되었어 그래 이제 나는 다 망가졌어 불에 타는 심장을 선물할게 너에게 타는 심장을 선물할게 네가 다 망쳤어

자우림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눈물이 쏟아져 앞을 볼 수 없어 가슴이 아려와 숨도 쉴 수 없어 왜 왜 왜그럴까 너에게 죽은새를 선물할게 너에게 죽은새를 선물할게 가슴이 아려와 너에게 죽은새를 선물할게 나의 회로는 전부 폐쇄됐어 그래 이제 나는 다 망가졌어 불에 타는 심장을 선물할게 너에게 타는 심장을 선물할게 네가

자우림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눈물이 쏟아져 앞을 볼 수 없어 가슴이 아려와 숨도 쉴 수 없어 왜 왜 왜그럴까 너에게 죽은새를 선물할게 너에게 죽은새를 선물할게 가슴이 아려와 너에게 죽은새를 선물할게 나의 회로는 전부 폐쇄됐어 그래 이제 나는 다 망가졌어 불에 타는 심장을 선물할게 너에게 타는 심장을 선물할게 네가

하루 (김범수) 자우림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 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CI·c (±e¹u¼o) 자우림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 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하루(나는 가수다 Ver.) 자우림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 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하루 자우림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 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제길 TAIN

제길 벌써 해가 떴어 꿈은 없지만 날카로운 빛이 나를 깨웠어 제길 벌써 해가 떴어 암것도 안보이지만 일단 옷은 입어줘 제길 벌써 해가 떴어 새벽 보다 좋은 공긴 아직 못 마셨어 제길 벌써 해가 떴어 내 몸은 아직 구름위라서 한참 멀었어 내꺼 처럼 굴래 우리 모습을 돌려야해 다시 여기 바보 같은 놈 하지만 할꺼는 해놓고 해 다시 년 하나 지날때 까지 내려놓고

자우림-자우림-낙화 자우림

모두들 잠들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거지 자우림 5집

수상하나 사람 건들건들 걸어가는 모습 건들건들 말을 걸어보려 다가가면 알 수 없는 말들 그래 여기 있다. 다먹고 꺼져줄래 아냐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돼 우리 다시 안만나면 좋겠네 배부르지?배부르지?

靑春禮讚(청춘예찬) 자우림

자우림 - 靑春禮讚(청춘예찬) 01 Another day in paradise - Phil Collins 02 Girl, You\'ll be a woman soon - Neil Diamond 03 Starman - David Bowie 04 Angel - Jimi Hendrix 05 Take a Bow - Madonna 06 Social Life

하하하쏭 자우림

모든게 그대를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면 이 노래를 불러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말고 싸워줄래 예예예 라라라라 그대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는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야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피우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마음껏 웃어보...

일탈 자우림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지루해 난 하품이 나해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하는 일 없이 피곤한 일상 나른해 난 기지개나 켜 뭐 화끈한 일 신나는 일 없을까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전에 홀딱 삭발을 비오는 겨울밤에 ...

격주 코믹스 자우림

저 머리를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오존층이 깨졌을까 운동도 안하면서 저 근육은 어떻게 만들었지 무쇠팔 무쇠다리 천하무적 근육맨 열일곱 한국애가 34-22-33이라지 귀여운 얼굴에다 찰랑찰랑 매끈한 긴 생머리 가는 팔 가는 다리 청순가련 섹시걸 이와같은 설정엔 꼭 필요한게 있지 근육맨에 도전하는 못된 동네 깡패들이 나쁜놈들이 항상 쓰는 방법은 근육맨 ...

하하하쏭 자우림

모든 게 그대를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면 이 노래를 불러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 말고 싸워주게 Hey hey hey hey 라라라라 후회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 라라라라 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여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 피우고 라라라라 라라...

You And Me 자우림

넌 미안하다며 나를 버리고 음- 음- 사랑했다고 거짓말하고 난 괜찮을 거라 나를 속이고 다 잊을거라 거짓말하고 어디까지가 사랑인건지 언제부터 난 혼자였는지 사랑했는지 미워했는지 습관이었는지 어디까지가 사실인건지 언제부터 넌 여기 없는지 사랑해봐도 미워해봐도 난 너무 아픈 걸 너와 나는 그렇게 만나 사랑을 하고 너와 나는 사랑을 하고 너와 나는 지금...

매직 카펫 라이드 자우림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날으는 우리, 두사람. 신경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 아픈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번 뿐. 후회하지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에 지어진 마법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 비단, 달콤한 우리, 두 사람...

애인발견 자우림

작사,작곡:김윤아/ 편곡:자우림/ 노래:자우림 바보같다 생각했어 너를 한 번 봤을 땐 멍청한 눈, 헝클어진 머리, 마른 몸 착하다고 생각했어 너를 두 번 봤을 땐 상냥한 눈, 귀여운 머리, 날씬한 몸 사람들은 너를 몰라 안경너머 진실을 봐 어리숙한 모습뒤에 천사같은 네 영혼을 나밖에는 아무도 모를꺼야 바보같다 생각했어 너를 한 번 봤을 땐 어눌...

헤이 헤이 헤이 자우림

헤이헤이헤이----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 영원히 내곁에 눈...

청춘예찬 자우림

눈물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 고독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 하늘은 가슴 시리도록 높고 푸르고 젊은 나는 젊은 날을 고뇌 하네 라라.. 침묵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 어둠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 세상은 눈이 부시도록 넓고 환하고 젊은 나는 내 젊음을 절망하네. 라라라라라 일월의 태양처럼 무기력...

17171771 자우림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 걸요 어서 내개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 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 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