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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의 꽃 (MR) 자운영 (231220)

(((짝사랑 ㅡㅡㅡㅡㅡㅡㅡ))) 18초) 정말 빠ㅡㅡ지고 싶어ㅡ 사랑에 빠ㅡㅡ지고 싶어ㅡ 당ㅡㅡ신 큰 ㅡㅡ맘 ㅡㅡ속에 ㅡ 나ㅡㅡ는 빠ㅡㅡ지고 싶어ㅡ 30초) 사랑에 취ㅡㅡ하고 싶어ㅡ 당신께 취ㅡㅡ하고 싶어ㅡ 당ㅡㅡ신 그ㅡㅡ 향ㅡㅡ기에ㅡ 나ㅡㅡ는 취ㅡ하고 싶어ㅡㅡ 45초) ㅡ오늘밤은 ㅡ당ㅡ신ㅡ 모두모두 ㅡ내가 ㅡㅡㅡ갖고 싶어ㅡ

자운영 흑예

맑은 날 아침 바다 소녀 애의 바알간 볼 붓 끝에 살짝 묻혀 흰 구름 칠해다가 풀밭에 살풋 얹으니 자색 향기 구름 한 송이 뵈지 않아 나그네 돌아서면 일만 송이 꽃구름 아득히 꿈을 꾸네 바람에 흩날릴지언정 그 시절만 같아라 바람에 흩날릴지언정 그 시절만 같아라 한여름 모든 이들 그늘 찾아 떠나갈 때 가만히 피어 있어 풀벌레 숨어 쉬는 그림자 그마저도 붉은

자운영 JK 김동욱

또 그대의 눈물이 눈에 밟혀 취해야 버텨요. 내 사람 행복하게도 못해준 보잘것없는 내가 참 싫어요. 더 이상 그대, 나 때문에 그대, 마음 다치지 말아요. #. 하늘은 왜 사랑을 내게 줬나요. 행복한 사람만 하게하지. 또 그대의 눈물이 눈에 밟혀 취해야 버텨요. 또 그대를 아프게 할까봐 나 취해서 버텨요.

어머니와 자운영 김도훈

둑새풀 지슴 논에 자운영 피었다 자운영 꽃잎 보면 엄마가 생각나 산 넘어 높새바람 저 세월 속에 당신은 내 영혼의 한 떨기 꽃이 되어 소리 없이 불러도 눈물이 날 것 같은 그 모습 그 정성 너무 애잔해 밀려오는 그리움을 꽃잎에 묻어두고 고개 들어 먼 하늘만 우러러 본다 꽃보다 환한 미소 포근한 햇살처럼 그토록 온화했던 잔잔한 모정

자운영 김도연

맑은 날 아침 바다소녀애의 바알간 볼붓 끝에 살짝 묻혀흰 구름 칠해다가풀밭에 살풋 얹으니자색 향기 구름꽃한 송이 뵈지 않아나그네 돌아서면일만 송이 꽃구름아득히 꿈을 꾸네바람에 흩날릴지언정그 시절만 같아라바람에 흩날릴지언정그 시절만 같아라한 여름 모든 이들그늘 찾아 떠나갈 때가만히 피어 있어풀벌레 숨어 쉬는그림자 그마저도 붉은자색 향기 구름꽃한 송이 뵈...

가지마세요 자운영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오늘 밤은 가지마세요 당신 없는 밤은 정말 외로워져요 오늘 밤은 당신 품에 안아주세요 밤이 되면 술잔에 젖어버리는 내가 미워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오늘밤은 가지마세요 당신 품에서 잠이 들래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당신 모습 보고 싶어요 그날밤이 그리워요 돌아오세요 이젠 나의 곁에서 안아주세요

가지 마세요 자운영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오늘 밤은 가지마세요 당신 없는 밤은 정말 외로워져요 오늘 밤은 당신 품에 안아주세요 밤이 되면 술잔에 젖어버리는 내가 미워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오늘밤은 가지마세요 당신 품에서 잠이 들래요 - 간 주 중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당신 모습 보고 싶어요 그날밤이 그리워요 돌아오세요 이젠 나의 곁에서 있어주세요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자운영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리를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 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간 주 중 ~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그 불빛 아래 서 있는

사랑할래요 자운영

coras(그 사람이 내 마음을 알든 모르든 나 혼자라도 마음껏 사랑 할래요) 1. 당신은 느낄 수가 없나요. 나의 진한 눈빛을 당신의 눈 속에 내 마음은 벌써 빨려 들었어 정말로 당신은 못 느끼시나요 내 마음속 찡한 사랑을 꿈속에라도 좋아 나 혼자라도 좋아 어쩔 수가 없어요. 그 사람이 내 마음을 알든 모르든 나 혼자라도 마음껏 사랑 할래요. co...

부탁 자운영

1.너와 내가 사랑할 때 내 인생의 행복이었고 미워하며 헤어질 때 내 인생의 불행이었다. 이유 없는 감정으로 우리사랑 끝난다면 뭐 땜에 나를 사랑했나요. 이대로는 안 됩니다. 돌이켜 내 잘못을 후회합니다. 꼭 한번만 사랑의 마음 돌려주세요. 2.네가 좋아 사랑할 때 흰 눈 속을 거닐었고 괴로움을 잊으려고 눈 비 속을 걸었다. 이유 없는 말다툼에...

소중한 선물 자운영

하늘이 내게주신 소중한 선물이야 이세상에 둘도없는 당신은 내사랑 때로는 힘든일도 슬픔도 많았지만 믿음으로 견더왔네 사랑의 힘으로 둘이서로 밀고당기며 알콩달콩 살아온세월 복받았네 복받았소 우리네인생 행복한인생흥 둥기당기당 둥기당기당 노래하며 춤추세 인생살이별거더냐 둥기당기당 흘러가는강물처럼 흐르면되지 당신은나에게는 소중한선물이지 둘이서로 밀고당기며 알...

숨겨온 사랑 자운영

오늘밤 하루만 더 가지 마세요 아침에 보낼려고 이별 준비 못했는데 오늘밤 하루만 더 가지 마세요 당신품이 그리워요 그냥 못갑니다 시간이 다 됐나요 떠나신다면 떠나신다면 다시 만나더라도 당신향기 남기고 가세요 그향기 취해 못잊을 겁니다 그향기 취해 기다릴 겁니다 시간이 다 됐나요 떠나신다면 떠나신다면 다시만나더라도 당신향기남기고가세요 그향기취해 못...

솥뚜껑사랑 자운영

싫다해도 울지 말고 가라해도 믿지 않아요 밉다 싫다 그런 말은 하지도 마세요 꽃이피고낙엽져도 나는 몰라요 나에게 당신 말고 누가 있나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운명처럼 당신을 믿고 살아가지요 아아 내 사랑 솥뚜껑 사랑 무쇠로 만들어도 모자란 사랑 구박해도 소용없고 미워해도 싫지 않아요 헤어지자 그런 말은 하지도 마세요 해가 지고 달이 떠도 나는 몰라요 나...

부탁 (Duet) 자운영

1.너와 내가 사랑할 때 내 인생의 행복이었고 미워하며 헤어질 때 내 인생의 불행이었다. 이유 없는 감정으로 우리사랑 끝난다면 뭐 땜에 나를 사랑했나요. 이대로는 안 됩니다. 돌이켜 내 잘못을 후회합니다. 꼭 한번만 사랑의 마음 돌려주세요. 2.네가 좋아 사랑할 때 흰 눈 속을 거닐었고 괴로움을 잊으려고 눈 비 속을 걸었다....

사랑의 덫 자운영

여자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나요 당신이 내 인생의 주인인가요 사랑이란 올가미로 덫을 놨나요 당신 가슴 향기 속에 벗어나지 못하고 지쳐버린 내가 바보같은 여잡니다 무심코 빠져버린 바보같은 여자 당신은 유부남이잖아요 왜 나를 울리나요 상처 받긴 정말 싫어요 이제는 당신의 향기도 거두어 가주세요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여자라고 너무 쉽게 ...

솥뚜껑 사랑 자운영

싫다해도 울지않고 가라해도 믿지 않아요 밉다 싫다 그런 말은 하지도 마세요 꽃이 피고 낙엽 져도 나는 몰라요 나에겐 당신 말고 누가 있나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운명처럼 당신을 믿고 살아가지요 아아 내 사랑 솥뚜껑사랑 무쇠로 만들어도 모자란 사랑 - 간 주 중 -구박해도 소용없고 미워해도 싫지 않아요 헤어지자 그런 말은 하지도 마세요 해가 지고 달이 떠도...

추억의 가슴앓이 자운영

나를 떠나버린 당신은 사랑의 의미를 아나요 홀로 남은 나뭇잎처럼 고독만 남길 뿐이죠 미로의 긴 터널에서 헤매다 헤어진 우리 서로가 용서도 모르고 이해도 못한 사람들 이별의 고통을 알아야 사랑의 의미를 알지요 너무나 사랑했다 말하던 당신이기에 아직도 나는 그대를 못잊어 그리워하지 - 간 주 중 -이제는 기억마저 재가되고 쓰라린과거도 추억뿐 내 곁에서 떠...

사랑할래요 [방송용] 자운영

coras(그 사람이 내 마음을 알든 모르든 나 혼자라도 마음껏 사랑 할래요) 1. 당신은 느낄 수가 없나요. 나의 진한 눈빛을 당신의 눈 속에 내 마음은 벌써 빨려 들었어 정말로 당신은 못 느끼시나요 내 마음속 찡한 사랑을 꿈속에라도 좋아 나 혼자라도 좋아 어쩔 수가 없어요. 그 사람이 내 마음을 알든 모르든 나 혼자라도 마음껏 사랑 할래요. co...

말리 꽃(59586)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힘들어 이렇게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한다면 이제

꽃 (MR) 장인규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 곳 바람만이 남은 이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대 오지 않은 이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49850) (MR) 금영노래방

겨울이었어 나에게 모든 계절은 숨 쉬고 있지만 항상 멈춰 있는 듯이 그 어느 날 내가 예상할 수 없던 날 내 앞에 꽃을 들고 서 있던 너를 만나게 되어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 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선명하다 어느 날 널 예상할 수 없던 날 꽃을 든

꽃(90925) (MR) 금영노래방

꽃이 아름답다 해도 그대보단 아닌걸 밤하늘에 뜬 저 별도 내 맘보단 아닌걸 긴 하루의 끝에 기대 쉴 수 있는 그대가 있어 uhm 오늘도 웃을 수 있죠 그대가 밤하늘을 걸을 때 빛이 되어 줄게요 내게 다가올 수 있도록 지금처럼만 그대라면 바랄 게 없어요 언제나 그대뿐이죠 나른한 햇살 비추며 함께 잠이 들까요 어느 날 힘에 겨울 때면 babe 함께 떠나

꽃 (96423) (MR) 금영노래방

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나 그 눈빛이 싹 변했지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시작됐나, 봄(93972) (MR) 금영노래방

밝은 넌 내게 와 싱그럽게 활짝 피어나 이슬을 좋아하던 너의 홍조 띤 얼굴에 취해 가 가녀린 뒷모습 행여 그림자라도 다칠까 너의 뒤를 조심히 따라 그렇게 네게 물들어 가 사계절 봄이 있어 포근하듯 네가 있어 봄을 품은 따스한 온기를 담아 나에게 미소를 지어 줘 추운 겨울 끝자락 눈부신 그대는 나에게 와 떠는 내 손을 꼭 잡아 줬을 때에 이미 시작됐었나 봄

정열의 꽃 (MR) 강훈 외 2명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 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 속의 빛을 모아 정열의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정말 행복해요 이제 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갖게

민들레(57884) (MR) 금영노래방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한 송이 그대만 지켜 주는 작은 화분이 돼 줄게요 약속해요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 안에 비누 거품처럼 너의 품 안에 꽃이 될게 슬픔도 막는 커튼이 될게 아픔에 젖지 않게 우산이 될게 세상 끝날 때까지 (영원히) 지지 않는 노을이 될게 (L O V E love) 나를 숨 쉬게 하고

하모니 (MR) Various Artists

이 세상 아무도 눈길 주지 않지만 오가는 발길에 채이고 밟히지만 내게도 꿈은 있죠 소망이 있죠 가슴에 아직 찾는이 없고 이름조차 없지만 나는 믿어요 세상에 보내진 이유 아무 쓸모도 없이 태어나는 건 없죠 그래요 소중하죠 한 줌 햇볕도 한 줌 바람도 이렇게 날 위해 함께 해 소담스런 꽃으로 고즈넉한 향기로 피어날 수 있도록 나는 할 수 있어요 피울

꽃바람 (MR) 박상철

그대는 나에게 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대로 오는대로 그 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맘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바람 내 마음 흔들어 논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첫눈에 (MR) 손영빈

싶지만 그대의 모습에 눈이 멀어 아이가 되고 말았죠 단 한번 마주친 그 눈동자 가슴에 꽂혀버린 그대 입가에 맴도는 하고픈 말 당신의 연인이 되고파요 사랑에 취해버린 차차차 차차차 바람에 나부끼듯 차차차 차차차 춤추는 나비처럼 차차차 차차차 내 맘에 날아앉은 그대여 I want you I need you 그대 없는 하룬 상상 할 수 조차 없어 이미 나만의

영원히 영원히 (82777) (MR) 금영노래방

활짝 다 피지 못한 널 위한 봄이 되고 싶어 다 알아 밝은 너의 웃음 뒤에 진 그림자 새하얗게 내가 지워줄게 혼자란 말을 알지 못하게 모든 날 너의 모든 순간에 내가 있을게 너의 어제 너의 오늘 너의 내일이 어둠이란 걸 모르게 그곳에 나를 켜둘게 함께 따라 걸을 너의 모든 매일이 참을 수 없이 따뜻하도록 영원히 영원히 끝이 맞닿은 원을 그리듯 말야

오후밴드

너의 향기에 취해 너의 향기에 취해 춤을 추어요 너의 향기에 취해 너의 향기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시간들이 꿈만 같아요 내 곁에서 떠나지 말라고 내 곁에서 있어만 달라고 그 말을 왜 못 해 이기심에 그 말을 왜 못 해 이기심에 왜 널 아프게 해 왜 널 아프게 해 나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나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각시붓꽃 (MR) 전민서

1절 각ㅡㅡ시붓ㅡ꽃 창포 꽃을 닮아ㅡㅡ 소박하게 피ㅡ어난 꽃ㅡ 여인을 닮았다 선황신ㅡㅡ게 내 사랑도 빌었ㅡ다ㅡ 홀씨를 날ㅡ려보는 그 여인은 각시붓 꽃ㅡㅡ 꽃ㅡ망울 눈물맻힌 손을내민 이별에ㅡㅡ 초록ㅡ 치마단ㅡㅡ 눈물찍어 훔치던 각시붓ㅡ 같은 여인ㅡ아ㅡㅡㅡ 2절 각ㅡㅡ시붓ㅡ 창포 꽃을 닮아ㅡ 소박하게 피ㅡ어난 꽃ㅡ 여인을 닮았다

오늘꽃 (MR) 가연

인생사 오고감이 별거있더냐 오늘꽃이 너로구나 꿈을꾸듯 하늘보며 뭉게구름같은 우리인생 그려본다 오늘하루 무엇을했나 내일하루 무엇을할까 한치앞도 못보면서 걱정만 늘어가네 인생사 돌고돌아 그자린것을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만 같아라 아아아아 그대는 나의 꽃이랍니다 인생사 오고감이 별거있더냐 오늘꽃이 너로구나 꿈을꾸듯 하늘보며 뭉게구름같은 우리인생 그려본다

하늘바라기 (MR) Musicsum (뮤직섬)

잎이 내 맘을 흔들고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사랑꽃 (MR) 오유진

나만을 사랑 해주는 당신은 사랑 꾼이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요 아름다운 당신은 나만의 꽃이 랍니다 사랑 사랑 합니다 좋아 좋아 합니다 사랑주고 사랑받는 나는 당신 사랑 나만을 사랑 해주는 당신은 사랑 꾼이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요 아름다운 당신은 나만의 꽃이 랍니다 사랑 사랑 합니다 좋아 좋아 합니다 사랑주고 사랑받는 나는 당신

IVORY(21761)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상앗빛 사월의 달밤에 저 홀로 피는 같아요 어느 누구를 향해서 그렇게 흐드러지도록 피어 있었나요 그대의 두 눈에 어리는 사람이 누군지 알기는 싫어요 아마 용서치 못할 거 같아요 지금도 이렇게 미워하니까요 한 잎 한 잎 또 잃어 가고 있어요 두 손이 아릴 때까지 쥐고 있던 꽃잎 봄은 주춤대듯 망설이듯 너의 운율을 따라 사위어 가고 노래를 마친 입술은

서문탁

너의 맘 속 나는 죽어가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것 같아 이대로 그냥 시들게 이젠 날 되살리려 애쓰지마 너의 목마름에 다 시들어가게 그냥 날 내버려둬 *나에게 너의 발길 닿을 때마다 아이처럼 기뻐했지만 이젠 너의 눈물 먹고 사는 삶인걸 네게 맺혀 있는 날 지워버려 나를 버려 이제는 끝인 걸 너를 사랑함으로 행복했었어 잊어 잊어 쉽진

서문탁

너의 맘 속 나는 죽어가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것 같아 이대로 그냥 시들게 이젠 날 되살리려 애쓰지마 너의 목마름에 다 시들어가게 그냥 날 내버려둬 *나에게 너의 발길 닿을 때마다 아이처럼 기뻐했지만 이젠 너의 눈물 먹고 사는 삶인걸 네게 맺혀 있는 날 지워버려 나를 버려 이제는 끝인 걸 너를 사랑함으로 행복했었어 잊어 잊어 쉽진

가족사진 (MR) Various Artists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사진 속의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 딸이 되어서 이곳 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띈 젊은 우리엄마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삼백초 (MR) 박지현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잎 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가슴꽃(MR) 남일이

가슴꽃 - 남일이 --1 당신은 내 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시들지 않는 영원한 가슴의 사막같은 내 가슴에 당신은 오아시스 영원한 내 사랑의 동반자 당~신이 내 가슴에 꽃이 된다면 나는 당신 벌나비가 되어~~~ 내 가슴의 사랑의 물로 영원히 시들지 않는 아름다~운 가슴꽃 피우리~~@ 간주중 ---2 당신은 내 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당신꽃(27079) (MR) 금영노래방

꽃이 필 땐 정말 몰랐었네 꽃이 지고서야 알았네 어여쁘고 소중해서 아름다운 꽃이란 걸 당신이란 이름의 아주 멀리서 바람이 불어 가슴이 시리다 가는 곳마다 당신이 아른거려 눈을 감으면 더욱 또렷해지는 당신 꽃처럼 웃는 당신의 얼굴 시간이 좀처럼 가질 않아 그리움을 잊으려 노래하네 꽃이 필 땐 정말 몰랐었네 꽃이 지고서야 알았네 어여쁘고 소중해서 아름다운

송두리째(MR) 이효정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사람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배-신자여 >>>>>>>>>>간주중<<<<<<<<<< 내청-춘-을 송두리째 태워놓고 떠-난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피던 내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MR]들꽃 권오철

작사 권오철 작곡 권오철 노래 권오철 길가에 홀로핀 이름없는 들꽃 하나 외로운 그 들꽃에 당신은 날아왔네 당신은 나에게 한마리 벌이 되어 메마른 꽃잎에 촉촉한 향기를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답게 들꽃처럼 살수 있다면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알수 있어요@ 당신은 나에게 아름다운 나비 같아요 외로운 내 맘속에

별난사람(MR) 최유나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그리 바쁜지 누길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다발를 보내준 사람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 한다고 않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처 가시렴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이리저리 스처갈때 무표정한 얼구 인사한번

꽃보다 그대가 (MR) Various Artists

어쩌다 나 이렇게 됐는지 나도 몰라 몰라 다 몰라 그대 왜 내 맘속에 사는지 정말 몰라 아무것도 몰라 거리를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축 늘어지는 하루 잠깐 졸리다가도 그대 생각에 눈 뜬 채로 꿈을 꾸게 돼 내가 욕하던

눈물 꽃(9623) (MR) 금영노래방

나 떠나온 곳엔 언제나 말없이 그대 두눈에 흐르던 눈물 깊은 그리움이 강이 되어 흘러 날 그대 품으로 데려가면 꿈을 꾸고 있네 바람의 입맞춤에 다시 태어난 꽃잎들이 춤을 추고 있네 나의 마음속 눈물이 흘러 어느새 하얀 꽃이 피었네 꿈을 꾸고 있네 바람의 입맞춤에 다시 태어난 꽃잎들이 춤을 추고 있네 나의 마음속 눈물이 흘러 어느새 하얀 꽃이 피었네

야크(Jak)

she\'s like a flower 치명적 향길 가진 넌 위험해 널 노린 벌들이 너무 많잖아 그대를 원한 대가가 뭐든 alright 이미 늦었어 널 놓치기엔 네게 빠져버렸어 she so beautiful beautiful so hot she so beautiful beautiful 날 바꿔봐 저기 날 좀 봐여 날보고 환하게 웃어줘여

야생화 (MR) 모두의MR

하얗게 피어난 얼음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복수초 (MR) 최성민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 님 그리다 깊은 산자락 눈을 뚫고 우뚝선 외로운 한 송이 가신님 오실까봐 샛노란 옷 갈아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 가는 아 아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님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아 내 이름은 복수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