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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는 우리 집으로 데려갈게 자정

안 된 그 이유를 알 것 같아 Two love Two love 필요 없어 너 같은 거 필요 없어 날 더 사랑했단 미친 소린 집어치워 I hate you (I hate you I don't believe in love) 차단할게 지금부터 남이니까 네 피드에 함께 찍은 사진도 지워 필요 없어 너 같은 거 함께 키우던 사랑스러운 뭉치는

너라서 다행이야 자정

따스한 햇살 속 살랑 부는 바람 작은 손 틈새로 나를 스치던 꼭 오늘 같은 하루였잖아 너도 그때가 생각나니 맞닿은 두 손에 어색했던 공기 떨린 입술 사이 머뭇거리던 내 맘 깊이 밑줄 그어 놓은 설레이던 우리 이야기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매일 사랑을 알게 해줘서 네 품에 안길래 너의 손을 놓지 않을래 더 사랑하고 싶어 연인처럼 오랜 친구처럼 항상 내 곁에

너라서 다행이야 (Inst.) 자정

따스한 햇살 속 살랑 부는 바람 작은 손 틈새로 나를 스치던 꼭 오늘 같은 하루였잖아 너도 그때가 생각나니 맞닿은 두 손에 어색했던 공기 떨린 입술 사이 머뭇거리던 내 맘 깊이 밑줄 그어 놓은 설레이던 우리 이야기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매일 사랑을 알게 해줘서 네 품에 안길래 너의 손을 놓지 않을래 더 사랑하고 싶어 연인처럼 오랜 친구처럼 항상 내 곁에

사랑보다 우정이래 자정

고마워 네가 다른 백 마디 예쁜 말보다 너 하나가 나의 가장 큰 위로야 너 아플 때면 나도 속상해져 철없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내 편이야 한마디 말없이 서로 눈빛만 봐도 네가 어떤지 느껴져 사랑해 친구야 친구 나의 친구야 나는 네 덕에 외롭지 않아 눈물 나다가도 너만 있다면 웃잖아 참 고마워 네가 다른 백 마디 예쁜 말보다 너 하나가 나의 가장 큰 위로야 우리

자정 MAAN

언제부터 인가 내가 말해 왔었던 그 무언가바래왔던 많은 것 들은 또 사라져 버렸나이제는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아무것도 난 알 수 없네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아무것도 난 알 수 없네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아무것도 난 알 수 없네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Na Na Na Na NaNa Na Na Na Na어제와 똑같던 오늘이 지나면Na...

자정 Osshun Gum

매일 해 verse 조립하는 데엔 도사풍겨 아우라 알파메일 마치 족장스톤 종류별로 걸려있는 옷장노력 안 하는 얜 나를 보고 속상내가 처한 상황부터 이기고앞길이 보일 때 믿기로 가 그길로빙빙 돌아도 안 넘어져실패와는 멀어져뼈 빠지는 고생그게 뭔들 못해힙합 해 남들 몰래척하면 척숨겼어 가면써발려서 난 빠졌어알려져서 까졌어나를 보는 눈 하나 혹은 둘뛰어 e...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Inst.) 자정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가슴 아파할 이유가 조금도 없었을 거야 너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 너를 다 잊어서 미안하다는 그 말 하지 않을게 사실은 몰랐던 거야 우리 헤어짐이 서로를 위한 일이라는 걸 너도 알잖아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가슴 아파할 이유가 조금도 없었을 거야 너를 기다리지도 않았을거야 두번 다시는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 자정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가슴 아파할 이유가 조금도 없었을 거야 너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 너를 다 잊어서 미안하다는 그 말 하지 않을게 사실은 몰랐던 거야 우리 헤어짐이 서로를 위한 일이라는 걸 너도 알잖아 이별이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가슴 아파할 이유가 조금도 없었을 거야 너를 기다리지도 않았을거야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자정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싸울 때는 늘 내 잘못이라 하던 널 버리고 나서야 잘못이 아닌 걸 알았어 훤히 보여도 보려 하지 않던 너의 좋은 것만 보려고 했어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가슴 아파할 이유가 조금도 없었을 거야 너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 너를 다 잊어서 미안하다는 그 말 하지 않을게 사실은 몰랐던 거야 우리

행복하고 싶어 자정

웃고 있는 내가 낯설어 보여 이젠 너 없이 웃을 수 있나 봐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해도 괜찮겠니 충분히 널 미워하고 많이 아팠으니까 한때 뜨거웠던 우리의 그 사랑을 조금씩 지우면서 가슴 설레게 사랑했던 그때의 나처럼 행복하고 싶어 괜찮다는 말 바래다주겠다며 환하게 웃는 이 사람의 친절이 싫지 않아서 예고도 없이 함께 걷는 길 괜히 발걸음이 가벼워져 우리

마치 사랑처럼 자정

마치 사랑처럼 이별은 없던 것처럼 어떻게 널 잊겠어 셀 수 없이 너로 가득히 행복했는데 혹시 넌 어떨까 여전히 그대로일까 너 돌아올까 봐 긴긴밤을 지새워 빼곡하게 채웠던 그때의 내 마음만 여기 남아서 오늘도 기다려 네가 없다는 게 실감이 안 나 너로 시작해서 너로 끝난 하루였는데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뭐라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말해야 네가 다시 와줄까 우리

슬픈 눈사람 (With KCM) 자정

믿고 싶지 않은 이별이 찾아와 추운 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져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 정말 울고싶어 거리엔 흰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 상처는 언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 걸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 생각에 (너만을) 많은 착각에

눈 (Feat.KCM) 자정

믿고 싶지 않은 이별이 찾아와 추운 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져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 정말 울고싶어 거리엔 흰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 상처는 안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 걸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 생각에 (너만을) 많은 착각에 내 마음 쉴 틈이 없어

잘 된 일이야 자정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Don't cry Don't cry Don't cry Don't Hello???가슴이 널 안 놔줘 아무리 떼어내도계속 너를 잡고 안 놔줘 아무리 잘라내도먼저 뒤돌아설 거면서 왜 사랑하게 해눈물이 대체 무슨 죄야???차라리 잘 됐어 잘 된 일이야아프게 상처만 줄 너라면더 힘들기 전에 미워지기 전에지금이...

잘 된 일이야 (Inst.) 자정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Don't cry Don't cryDon't cry Don't Hello가슴이 널 안 놔줘 아무리 떼어내도계속 너를 잡고 안 놔줘아무리 잘라내도먼저 뒤돌아설 거면서 왜 사랑하게 해눈물이 대체 무슨 죄야차라리 잘 됐어 잘 된 일이야아프게 상처만 줄 너라면더 힘들기 전에 미워지기 전에지금이 좀 더 나을지...

불러줄게 널 위해 자정

매일 아침에 눈뜨지않기를 바랐어 숨쉬기버거워 혼자 우는 날도 많았어하루를 끝내고 나면 불 꺼진 어두운 내 맘가벼운 공기조차 무거웠어그 어떤 말도 내겐 도움이 되지 않았어그 어떤 것도 행복하지 않았어위로되기를미소가 넘쳐나기를힘이 되기를힘들었던 내 하루에네가 내 손잡지 않았었더라면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이 노래별빛마저 아름다운 이 밤불러줄게 널 위해아침을 ...

불러줄게 널 위해 (Inst.) 자정

매일 아침에 눈뜨지않기를 바랐어 숨쉬기버거워 혼자 우는 날도 많았어하루를 끝내고 나면 불 꺼진 어두운 내 맘가벼운 공기조차 무거웠어그 어떤 말도 내겐 도움이 되지 않았어그 어떤 것도 행복하지 않았어위로되기를미소가 넘쳐나기를힘이 되기를힘들었던 내 하루에네가 내 손잡지 않았었더라면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이 노래별빛마저 아름다운 이 밤불러줄게 널 위해아침을 ...

거짓말 중에 제일 예쁜 말 자정

밤 하늘의 별처럼멀리도 떠났네요슬픔 섞인 한숨도넘쳐흐른 눈물도우릴 돌릴 순 없죠매일 밤 그댈추억할 테고대답 없을 혼잣말늘어놓겠죠이토록 아플 이별이란 걸설마 몰랐을까거짓말 중에 제일 예쁜 말사랑에 속아 버렸어요오늘은 당장 죽을 것 같아도미칠 것 같아도잊어가겠죠문득 떠오르네요나밖에 없다던 말그 말을 바보같이믿어버린 탓이죠그래서 더 아파요한 번쯤은 날추억해...

매애매애 검은 양 베이비버스 (BabyBus)

매애매애 검은 양아 양털 좀 다오 세어 보니 모두 세 뭉치 한 뭉치는 아저씨 한 뭉치는 아줌마 한 뭉치는 꼬마 아이 줄 거예요 매애매애 검은 양아 양털 좀 다오 세어 보니 모두 세 뭉치 한 뭉치는 아저씨 한 뭉치는 아줌마 한 뭉치는 꼬마 아이 줄 거예요 매애매애 검은 양아 양털 좀 다오 세어 보니 모두 세 뭉치 한 뭉치는 아저씨 한 뭉치는 아줌마 한 뭉치는

메에 메에 검은 양 뽀로로

뭉치는 다리에 (다리!) 한 뭉치는 몸통에 (몸통!) 한 뭉치는 머리에 달려 있어요 (머리!) 매~매~ 검은 양아 양털이 있니 그럼요 그럼요 세 뭉치 있죠 매~매~ 하얀 양아 양털이 있니 (hot!) 그럼요 그럼요 세 뭉치 있죠 (hot!) 한 뭉치는 다리에 (다리!) 한 뭉치는 몸통에 (몸통!) 한 뭉치는 머리에 달려 있어요 (머리!)

매애매애 검은 양 톰토미 (TOMTOMI)

매애매애 검은 양아 양털 좀 다오 그럼요 그럼요 세 뭉치 있죠 한 뭉치는 멋진 왕 한 뭉치는 아가씨 한 뭉치는 아랫마을 꼬마 거예요 매애매애 검은 양아 양털 좀 다오 그럼요 그럼요 세 뭉치 있죠 매애매애 하얀 양아 양털 좀 다오 그럼요 그럼요 세 뭉치 있죠 한 뭉치는 아빠 한 뭉치는 엄마 한 뭉치는 아랫마을 친구 거예요 매애매애 하얀 양아 양털 좀 다오 그럼요

매에 매에 검은 양 리아차차(LiaChacha)

아기 양 검은 아기 양 복슬 복슬 털이 많아요 털을 깎아 주려 했더니 그만 꼭꼭 숨어버렸죠 매애 매애 아기 양 검은 아기 양 복슬 복슬 털이 많아요 털을 깎아 주려 했더니 그만 멀리 달아나버렸죠 매애 매애 아기 양 검은 아기 양 복슬 복슬 털이 많아요 털을 깎아 주려 했더니 자꾸 자꾸 말썽 피워요 매애 매애 아기 양 검은 아기 양 복슬 양털 나눠주지요 한 뭉치는

하늘이여 고려대 응원단

오~승리하라 고대 우리 하나되어 하늘이여 들어다오 우리의 소망을 오~승리하라 고대 우리 하나되어 2#하나로 뭉치는 이곳에 승리의 영광을 새기리라 구성:1-2-2#-간주-1-2-2#

슬픈 눈사람 KCM & 자정

믿고 싶지 않은 이별이 찾아와 추운 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져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 정말 울고싶어 거리엔 흰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 상처는 언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 걸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 생각에 (너만을) 많은 착각에

집으로 류지광, 김현수, 정휘, 최경록

그 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벌써 옛날이죠 붉은 장미와 좁은 골목길 난 아직 어렸죠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 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아주 멀리 왔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집으로 류지광/김현수/정휘/최경록

그 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벌써 옛날이죠 붉은 장미와 좁은 골목길 난 아직 어렸죠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 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아주 멀리 왔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집으로 에이엠컬처

빨간 수박 속살에 안겨있는데 갑자기 주변이 환해졌어 데굴데굴 땅으로 굴러떨어져 저 하늘 날고 있는 나비 봤지 노란 빛깔 고운 나비야 우리 같이 놀지 않을래 팔랑팔랑 예쁜 나비야 내 친구 되어주겠니 (난 나비를 따라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어) (나도) 넓고 넓은 들판을 지나 (작은 언덕) 구불구불 숲길을 따라 (여기까지 와) 나비는 저 멀리 (산봉우리 너머로)

집으로 이수미

산다는 게 살아야하는 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아도 아름다운 바램 속에서 우리가 되는 사람아 사랑이 필요하면 아낌없이 주겠거니 내 사람아 내 사람아 우리가 될 내 사람아 헛된 것이 너무나 많아도 사랑으로 채우면 좋으리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곳 우리 집으로 가자 믿어야지 믿어야 하지만 혼자서는 되는 게 아니지 뜨거움을 가슴에 안고 우리가 되는 사람아 진실이 보인다면

째깍 째깍 유화

당신이 떠나간 떠나간 아파트 응접실에 빨간 립스틱 위스키 한잔에 우리 사랑익어 가던 밤 째깍 째깍 째깍 시계 종소리 자정 넘어 밤은 깊은데 당신의 커피 향 짙은 그 향기 오늘 밤도 나를 울리네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한 번만 더 안아주세요 당신이 떠나간 떠나간 아파트 응접실에 예쁜 꽃병에 빨간 장미꽃 당신같이 곱기만 하네 째깍 째깍

오늘 밤을 날아요 취향상점

있잖아 넌 말야 어떻게 생각해 답답한 세상 속 손길 하나 없는 이런 날 밤이면 간절히 기도해 너의 품에 안겨 자유롭고 싶어 저기 별을 따볼까 우리 손을 꼭 잡고 오늘 밤을 날아요 아름다운 밤을 함께 날아요 그대가 원하는 곳 어디든 얘기해요 데려갈게 못한 말을 나눠요 힘들었던 맘을 훌훌 털어요 그대가 눈에 담지 못한 세상 끝으로 데려갈게

데려가 Hwan

alright alright 널 데려갈게 그게 어디던지 난 널 데려가 저기 멀리 every time 너가 원한다면 난 갈게 어디야 너를 데려가 저기 멀리 every night 너를 데려갈게 둘이서만 멀리에 난 널 데려갈게 어디던지 다 말해 난 널 데려갈게 어디던지 alright 난 널 데려갈게 우주라도 다 말해 난 널 데려갈게 난 널 데려가 난 널 데려가 저기

집으로 이문세

벌써 옛날이죠 붉은 장미와 좁은 골목길 난 아직 어렸죠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아주 멀리왔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일기초 임진웅

지금은 자정. 바람불고 있슴. 또 다른 고벼로가 얼핏 보았던 두세편의 꿈. 작은 톱니바퀴 엇물림 하루에 조금씩 늦어지는 왼쪽 손목의시보가 주의사항같은 시보. 지금은 자정. 바람불고 있음. 지금은 자정. 바람불고 있음. 작은 톱니바퀴 엇물림 하루에 조금씩 늦어지는 왼쪽 손목의시보가 주의사항같은 시보. 지금은 자정. 바람불고 있음. 지금은 자정.

어때? 2PM

누가 또 괴롭혀 참 나빠 착하디 착한 널 왜 못 살게 굴어 오늘 하루 다 내려놔 가볍게 바람이나 쐬러 가자 선선한 노을지는 저녁되면 그때 거기서 만나자 바쁜 하루하루 속에 아주 잠깐일 뿐이지만 같이 하고싶어 oh 어디 갈래 말해 바래왔던 나랑 갈래 내가 데려갈게 바람 좋은 오늘 날씨엔 한잔 어때 오늘 온도 완벽해 오늘 기분 완벽해 우리

집으로 기우

내맘은 아직 겨울인데 내맘은 아직도 추운데 세상은 어느새 세상은 어느새 봄이네 이제 돌아가고싶어 집에 돌아가고싶어 지나간 시간을 거슬러 그기억을 되돌렸으면 좋겠어 집으로 가고싶어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렇게 할수만 있다면 별을바라보며 운다 그리움이 밀려온다 이텅빈거리에 이텅빈거리에 나홀로 I wanna go I wanna

´Þ³ª¶o (Feat. ¹UAÞÆA) ¹UAc¿i

의미 없는 공간 속은 의미 없는 말들로 가득해 낯선 시선 닿을 수 없는 곳에 데려갈게 가자 (어디로) 달나라로 가자 (우리 둘이) 꼭 잡은 두 손 놓지 말고 (이대로) 가자(어디든지) 달나라로 가자 (우리)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생각 없는 사람들은 생각 없는 말들로 대답해 너와 나의 노래가 끝나지 않을 그곳에 데려갈게 가자

악당들을 물리치자 마소

있지 가끔 나는 이런 상상들에 잠겨 공허함을 채워 있지 나는 더욱 강해져서 소중한 것들을 지켜내고 싶어 손 꼭 잡아 악당들을 물리칠게 너의 꿈에 데려갈게 우리 함께면 천하무적이야 손 꼭 잡아 악당들을 물리칠게 누구보다 강해질게 우리 함께면 천하무적이니까 왠지 위험한 일들이 생길 것만 같은 불안함이 우릴 점점 작아지게 만들고 나는 더욱 강해져서 여기서 모두를

run a way (feat. seizetheday, TAEBIN, Brxndy) (Bonus) colbin (콜빈)

lady 널원해 short wind down 아직까지 여기에 wavy 하게 널 데려갈게 매일 점점 멀어져만 가는데 우리 항상 run a way 서로 멀이지기만 했어 우리 항상 run a way 사랑 따윈 다 집어쳐 우리 항상 run a way 우리 아플지도 모르잖아 우리 항상 run a way 어디까지 망가질 거야 넌 매일 하고 싶은 대로만 했잖아 errday

브라보 코리아 김양

코리아 코리아 찬란한 코리아 오천년 역사가 숨쉬는 땅 코리안 코리안 위대한 코리안 위기마다 승리로세 아리랑 아리 아리랑 뭉치는 민족의 근성 고비마다 활활 타오르네 아리랑 아리 아리랑 동방의 등불 그 이름 대한민국 힘내라 힘 힘내라 찬란한 코리아 힘내라 힘 코리안 위대한 코리안 대한인 가는 길에 불가능이란 없다 아리 아리랑 브라보 코리아

데려갈게 (Feat. The Quiett) Donutman

임무를 맡겼거든 첫번째 일이지 Fake rappers I kill em all 여자들도 짤없어 Rap을 못하면 얼굴이 이뻐도 전부다 모아놓고 Wrap \'em up 전부다 모아놓고 Wrap \'em up 수준없는 아이돌 새끼들 밀전병에다 싸먹어 너희땜에 힙합이 죽어 심폐소생을 하러왔어 구급차가 왔으니 모두 안심해 진짜 느낌이 달러 데려갈게

여름밤 박치치

창을 때리는 빗소리와 뜨겁고 습한 대기와 밝은 밤의 하늘과 소란스러운 거리의 사람들 빗물 흐르는 아카시 나무 쇼윈도에 비친 네온사인 흐린 우리 마음에 젖어가는 여름의 자정 안개 갇힌 붉은 등대 내일이 싫은 여름 밤 슬퍼 우는 어린 눈과 시끄러운 엔진소리 죽은 우리 벗들과 살아 사랑하는 계절과 어두운 너의 이름과 살자하던 그때의 얼굴들

집으로 가요 비모 (BMO)

오늘 하루는 고단했었고 내일의 나를 예상하진 못해 어디로 어떻게든 흘러가겠죠 녹초가 된 몸을 이끌어 집으로 가요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우리 집으로 같이 가요 사람이 많은 것보다는 한적한 곳이 좋아요 초록으로 덮인 곳으로 가볼까요 여유로운 사람처럼 잔디밭에 누워 코인사를 하는 강아지를 보며 웃어 아님 드넓은 바다도 좋아 맨발로 모래사장을

우리집 옥상 신민철

부족해 졸린 눈을 비비고 기지개 한 번 피고 잠시만 멍하니 앉아 어제 힘들었던 날 잊을래 오늘은 그냥 놀래 낮엔 구름에 바다 비행기가 헤엄치고 밤이 오면 잊었던 반짝이는 꿈이 펼쳐지는 메리고라운드 우리집 옥상 너와 나의 펜트하우스 놀러와 언제든지 유니콘을 타고 놀자 우리집 옥상 너와 나의 Paradise 무지개 양탄자를 타고 그 곳에 널 데려갈게

꿈의 동화 TOVE

이따 데리러 갈게 umm 이미 우린 파란 풍선을 타고 말로 설명 못할 아름다운 곳에 널 데려갈게 가로등 아래 조화 단란했던 너와 나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한결 같이 바라봐 주던 너 단잠 같은 우리 도망가자 멀리 우리만의 저기 꿈의 동화로 한여름밤 너와 걷던 이 길 위에서 사계절이 지나 다시 이 길 위에서 손잡고 같은 곳을 걸어도

집으로.15 이문세

벌써 옛날이죠 붉은 장미와 좁은 골목길 난 아직 어렸죠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아주 멀리왔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있잖아... (Feat. JAEHA (재하)) HAAN, Chan (찬)

일은 물밀듯이 밀려오네 급히 너에게 전화해 내일은 짧게 봐야 해 이렇고 저래서 할 게 많아 미안해 괜찮다 말하는 너의 목소리는 오늘따라 슬프네 있잖아 네가 토라지면 손을 잡아 어디 멀리 데려갈게 굳이 말 안 해도 내가 먼저 갈게 편히 기대도 돼 Where u at?

텅 빈 주머니 배승길

주머니 나의 텅 빈 주머니 가진 건 없어 속일 생각은 없어요, 믿어요 하고 싶은 말은 있죠 우린 너무 단순해요 험한 세상 살기엔 충분하지 않아요 사랑이란 힘 텅 빈 주머니 속엔 그저 쓸쓸한 두 빈 손 자정 모두 잠든 밤에 일하러 가요, 뭐든 돈이 되는 거라면 매일 같은 하루 언젠가 죽음의 그림자 찾아오면은 말하겠죠 끝난 건가요 이젠 더 이상

O JUNGBIN

fast 쉬는건 나중에 너랑 편하게 할게 Don‘t Rest 보고싶었지만 너를 다음으로 미뤄 어쩌겠어 뭘 foot on the gas more okay okay woah 아파도 죽어라 참아 그냥 올거니까 빛나는 그 날 난 다음세대 Big Bigbang damn alright Go get it go get it 지켜 이 말 넌 나만 믿고 날 따라와 4real 우리

집으로 와 T(윤미래)

집으로 와 집에 아무도 없어 예전같은 난 지금 너에게 난 전화 할텐데 나처럼 망설이지말고 내가 그리워질땐 넌 그냥 내게 전화해줘~지난뒤에 다시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모든게 아쉽게만 느껴지는지 조금더 잘해주지 못 한 지난 기억때문에 널 생각하면 맘이 아파~ 아직도 늦은건 아니야 또 이러다 다시볼지 몰라 헤어질것을 우리 모른것처럼 아직은 끝난게 아닌걸

집으로 와 (T)윤미래

집으로 와 집에 아무도 없어 예전같은 난 지금 너에게 난 전화 할텐데 나처럼 망설이지말고 내가 그리워질땐 넌 그냥 내게 전화해줘~지난뒤에 다시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모든게 아쉽게만 느껴지는지 조금더 잘해주지 못 한 지난 기억때문에 널 생각하면 맘이 아파~ 아직도 늦은건 아니야 또 이러다 다시볼지 몰라 헤어질것을 우리 모른것처럼 아직은 끝난게 아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