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자정

이러다 죽을 것처럼 울어 마시는 물보다 눈물을 더 흘려 널 많이 의지했나 봐 이별 그 순간까지도 네 행복만 찾는 널 애써 찾아도 찾아지지 않던 내가 보고 싶은 너만 봤어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알았다면 가슴 아파할 이유가 조금도 없었을 거야 너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 너를 다 잊어서 미안하다는 그 말 하지 않을게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알았다면 싸울 때는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Inst.) 자정

이러다 죽을 것처럼 울어 마시는 물보다 눈물을 더 흘려 널 많이 의지했나 봐 이별 그 순간까지도 네 행복만 찾는 널 애써 찾아도 찾아지지 않던 내가 보고 싶은 너만 봤어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알았다면 가슴 아파할 이유가 조금도 없었을 거야 너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 너를 다 잊어서 미안하다는 그 말 하지 않을게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알았다면 싸울 때는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걸 알았다면 ♡♡♡ 자정

이러다 죽을 것처럼 울어 마시는 물보다 눈물을 더 흘려 널 많이 의지했나 봐 이별 그 순간까지도 네 행복만 찾는 널 애써 찾아도 찾아지지 않던 내가 보고 싶은 너만 봤어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알았다면 가슴 아파할 이유가 조금도 없었을 거야 너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 너를 다 잊어서 미안하다는 그 말 하지 않을게 이별이 사랑의 시작인

슬픈 눈사람 (With KCM) 자정

믿고 싶지 않은 이별이 찾아와 추운 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져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 정말 울고싶어 거리엔 흰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 상처는 언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 생각에 (너만을) 많은 착각에

눈 (Feat.KCM) 자정

믿고 싶지 않은 이별이 찾아와 추운 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져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 정말 울고싶어 거리엔 흰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 상처는 안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 생각에 (너만을) 많은 착각에 내 마음 쉴 틈이 없어

자정 MAAN

언제부터 인가 내가 말해 왔었던 그 무언가바래왔던 많은 것 들은 또 사라져 버렸나이제는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아무것도 난 알 수 없네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아무것도 난 알 수 없네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아무것도 난 알 수 없네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Na Na Na Na NaNa Na Na Na Na어제와 똑같던 오늘이 지나면Na...

자정 Osshun Gum

매일 해 verse 조립하는 데엔 도사풍겨 아우라 알파메일 마치 족장스톤 종류별로 걸려있는 옷장노력 안 하는 얜 나를 보고 속상내가 처한 상황부터 이기고앞길이 보일 때 믿기로 가 그길로빙빙 돌아도 안 넘어져실패와는 멀어져뼈 빠지는 고생그게 뭔들 못해힙합 해 남들 몰래척하면 척숨겼어 가면써발려서 난 빠졌어알려져서 까졌어나를 보는 눈 하나 혹은 둘뛰어 e...

거짓말 중에 제일 예쁜 말 자정

밤 하늘의 별처럼 멀리도 떠났네요 슬픔 섞인 한숨도 넘쳐흐른 눈물도 우릴 돌릴 순 없죠 매일 밤 그댈 추억할 테고 대답 없을 혼잣말 늘어놓겠죠 이토록 아플 이별이란 설마 몰랐을까 거짓말 중에 제일 예쁜 말 사랑에 속아 버렸어요 오늘은 당장 죽을 것 같아도 미칠 것 같아도 잊어가겠죠 문득 떠오르네요 나밖에 없다던 말 그 말을 바보같이 믿어버린 탓이죠 그래서

&***단 한번의 사랑***& 김연주

단 한 번 사랑을 했고 단 한 번 이별을 했다 그 누가 알았나 사랑이 좋은지 이별이 슬픈 것인지 무심코 만나서 우연히 정들고 세월이 흘러서 사랑했는데 어느 한 쪽이 변할 수 있다는 그걸 왜 몰랐던가 아 예감하지 못한 이별 때문에 무서워서 사랑 못하네 누구나 만날 수 있고 누구나 떠날 수 있다 그래도 모른다 사랑의 시작이 이별의

단 한번의 사랑 김연주

단 한 번 사랑을 했고 단 한 번 이별을 했다 그 누가 알았나 사랑이 좋은지 이별이 슬픈 것인지 무심코 만나서 우연히 정들고 세월이 흘러서 사랑했는데 어느 한 쪽이 변할 수 있다는 그걸 왜 몰랐던가 아 예감하지 못한 이별 때문에 무서워서 사랑 못하네 누구나 만날 수 있고 누구나 떠날 수 있다 그래도 모른다 사랑의 시작이 이별의 시작인 것을 무심코

슬픈 눈사람 KCM & 자정

믿고 싶지 않은 이별이 찾아와 추운 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져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 정말 울고싶어 거리엔 흰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 상처는 언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 생각에 (너만을) 많은 착각에

뭉치는 우리 집으로 데려갈게 자정

내가 좋다고 네가 매달려놓고 금방 싫증이 난 거니 dm이 왔어 네 여자친구라고 네 여자친구는 난대 네가 필요할 때마다 연락이 안 된 그 이유를 알 것 같아 Two love Two love 필요 없어 너 같은 거 필요 없어 날 더 사랑했단 미친 소린 집어치워 I hate you (I hate you I don't believe in love) ...

잘 된 일이야 자정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Don't cry Don't cry Don't cry Don't Hello???가슴이 널 안 놔줘 아무리 떼어내도계속 너를 잡고 안 놔줘 아무리 잘라내도먼저 뒤돌아설 거면서 왜 사랑하게 해눈물이 대체 무슨 죄야???차라리 잘 됐어 잘 된 일이야아프게 상처만 줄 너라면더 힘들기 전에 미워지기 전에지금이...

행복하고 싶어 자정

오랜만이야 네가 아닌 사람과아무렇지 않게 마주 앉아 있는 게너도 그랬니 난 웃는 게 참 예뻐 보인데이 사람 참 좋은 사람 같아창가에 비친 웃고 있는 내가 낯설어 보여이젠 너 없이 웃을 수 있나 봐네가 아닌 다른 사람을사랑해도 괜찮겠니충분히 널 미워하고 많이 아팠으니까한때 뜨거웠던 우리의 그 사랑을조금씩 지우면서가슴 설레게 사랑했던그때의 나처럼 행복하고...

불러줄게 널 위해 자정

매일 아침에 눈뜨지않기를 바랐어 숨쉬기버거워 혼자 우는 날도 많았어하루를 끝내고 나면 불 꺼진 어두운 내 맘가벼운 공기조차 무거웠어그 어떤 말도 내겐 도움이 되지 않았어그 어떤 것도 행복하지 않았어위로되기를미소가 넘쳐나기를힘이 되기를힘들었던 내 하루에네가 내 손잡지 않았었더라면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이 노래별빛마저 아름다운 이 밤불러줄게 널 위해아침을 ...

불러줄게 널 위해 (Inst.) 자정

매일 아침에 눈뜨지않기를 바랐어 숨쉬기버거워 혼자 우는 날도 많았어하루를 끝내고 나면 불 꺼진 어두운 내 맘가벼운 공기조차 무거웠어그 어떤 말도 내겐 도움이 되지 않았어그 어떤 것도 행복하지 않았어위로되기를미소가 넘쳐나기를힘이 되기를힘들었던 내 하루에네가 내 손잡지 않았었더라면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이 노래별빛마저 아름다운 이 밤불러줄게 널 위해아침을 ...

잘 된 일이야 (Inst.) 자정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Don't cry Don't cryDon't cry Don't Hello가슴이 널 안 놔줘 아무리 떼어내도계속 너를 잡고 안 놔줘아무리 잘라내도먼저 뒤돌아설 거면서 왜 사랑하게 해눈물이 대체 무슨 죄야차라리 잘 됐어 잘 된 일이야아프게 상처만 줄 너라면더 힘들기 전에 미워지기 전에지금이 좀 더 나을지...

사랑보다 우정이래 자정

나 헤어졌어 내 한마디에 넌준비해 얼른 나와말해주는 내 편이야이상하리 만큼나를 너무 잘 알아괜찮은척해도 항상 너에겐 다 들켜친구 나의 친구야나는 네 덕에 외롭지 않아눈물 나다가도 너만 있다면 웃잖아참 고마워 네가다른 백 마디 예쁜 말보다너 하나가 나의 가장 큰 위로야너 아플 때면나도 속상해져철없던 시절부터지금까지 내 편이야한마디 말없이서로 눈빛만 봐도...

마치 사랑처럼 자정

기대해도 될까오늘은 돌아올지도 몰라헤어졌는데도 설레는 것처럼아직도 난 널 기다려사랑에 빠진 듯추억에 흠뻑 젖어들곤 해넌 지금 뭐 할까나처럼 너도 힘들까 자꾸 궁금해져여전히 난 말야 너의 기억에 살아마치 사랑처럼 이별은 없던 것처럼어떻게 널 잊겠어 셀 수 없이너로 가득히 행복했는데혹시 넌 어떨까 여전히 그대로일까너 돌아올까 봐 긴긴밤을 지새워빼곡하게 채...

너라서 다행이야 자정

따스한 햇살 속 살랑 부는 바람작은 손 틈새로 나를 스치던꼭 오늘 같은 하루였잖아너도 그때가 생각나니맞닿은 두 손에 어색했던 공기떨린 입술 사이 머뭇거리던내 맘 깊이 밑줄 그어 놓은설레이던 우리 이야기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매일 사랑을 알게 해줘서네 품에 안길래 너의 손을 놓지 않을래더 사랑하고 싶어연인처럼 오랜 친구처럼항상 내 곁에 있는 너라서있지 ...

너라서 다행이야 (Inst.) 자정

따스한 햇살 속 살랑 부는 바람작은 손 틈새로 나를 스치던꼭 오늘 같은 하루였잖아너도 그때가 생각나니맞닿은 두 손에 어색했던 공기떨린 입술 사이 머뭇거리던내 맘 깊이 밑줄 그어 놓은설레이던 우리 이야기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매일 사랑을 알게 해줘서네 품에 안길래 너의 손을 놓지 않을래더 사랑하고 싶어연인처럼 오랜 친구처럼항상 내 곁에 있는 너라서있지 ...

알았다면 장덕철

네게 처음 꽃을 선물 줄 때 넌 아이 같은 웃음 지어 내게 다가왔네 봄이 활짝 핀 거리 서롤 바라보며 거닐다 싱긋 웃어주던 그날의 그 표정이 날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주던 그때에 우리 내겐 아직 꿈만 같아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다시 그날에 돌아갈 순 없는 다 알면서도 자주 걷던 우리 둘만 아는 홍대 신촌 거리 짓궂은

오늘 하루만 레몬트리

잊은 새로운 추억조차 이젠 너를 대신하려 해 그리움으로 자꾸 흘러내려와 어떤 아픔이 또 나에게 부딫칠지 몰라도 너만 괞챦다면 된거야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오늘 까지만 (오늘 까지만) 너의 기억속에 잠드는 날 눈감아준다면 내일은 정말 (내일은 정말) 널 다지운 듯이 잊은듯 살아볼께 널 위해 이별이

히비스커스! 배현이 (baehyuni)

가까운 향기 남아 원래 삶이 이리 쉽고 좋았던가 우 우 우 … 우 우 우 … 매직 무슨 말인지 알지 7일의 첫 그림부터 결혼이 투두리스트 성우가 된 둘은 밀도 있게 놀라기 입모양은 기다란 “O” 그리고 “WE” 마술 맑은 눈 속에 눈 재밌고 이상한 이야기 우리는 꾼 단숨에 보게 되는 영화같이 멋진 예술가의 다큐멘터리 여태껏 이리 아름답고 쨍한 색 없었을

첫키스의 추억 페이스

우리가 만난지도 벌써 일 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키스 한 번 못해보며 세월을 보냈어 어쩌다 비디오방에서 시도를 해 봤었지만 네게서 핀잔을 들었을 뿐야 친구들은 이런 날 바보라고 해 널 보며 기다리던 나는 점점 더 짜증만 쌓이고 이제는 헤어질까 생각하며 약속을 정했어 하지만 너를 보자마자 가슴이 또 울렁거렸고 역시 난 어쩔 수 없는 사랑의

달라질 수 있었을까요 화요일밤크루

둘이서 꼭 잡았던 두 손인데 이젠 내가 붙잡아야만 하네요 조금씩은 알았어야 했을까요 한 걸음씩 멀어지던 우리라는 한번쯤은 말해 줄 수 없었나요 눈치없는 나는 잘 모르잖아요 자꾸 아쉬움이 남나봐요 갑작스런 이별이 너무 아파요 그대 옆에 서서 좋았던 것 뿐이에요 서투른 나의 마음은 이제서야 알아요 무심했던 나였어요 많은 말을 아껴오던 그대라는 알았다면 우린

청순가련 리나 박 박정현

네게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데 들려주고 싶은 사랑의 마음들 지금 내 손을 잡아봐요 꼭 잡아줘요 우린 모두 부러워 할 사랑인 걸눈치챘나요 난 이런 바보라는 한눈에 반한 나도 날 믿을 수 없어 사랑이라고 말해도 될까 지금까지 힘껏 참아온 이 맘 네게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데 들려주고 싶은 사랑의 마음들 지금 내 손을 잡아봐요 꼭 잡아줘요

이유도 모르는 이별 김준기

나를 보면 무슨말 할것만 같은데 아무런 표정없이 하늘만보네 이리저리 눈치만 살펴보다가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 가네 어떤날은 괜시리 장난도 쳐보고 어떤날은 괜시리 화도 내봤지 사랑한다 말하면 고개를 끄덕여 언제나 변함없을 줄만 알았네 예예예예 이런 시간에 연속이었어 그저 조금은 불안했지만 그것 이별에 시작인 줄은 나는 느끼지

말없이 (Vocal by 호얄) 러블리벗 (Lovelybut)

고요한 길 말없이 걷고있어 고독은 친밀해 말없이 걷기만 해 소란하던 시간을 등지고 조용히 걷고 있어 이별이 사랑의 끝이 아니란 너를 통해 알게 돼서 말없이 걷고 있네 말없이 걷기만 하네 고요한 길 말없이 걷고 있어 혼자가 익숙해 말없이 걷기만 해 소란스런 시간과 멀어져 조용히 걷고 있어 이별이 사랑의 끝이 아니란 너를 통해 알게 돼서 말없이

My Everything 알앤비

거짓말처럼 어느새 편한 것 같아 슬픔이 다 되어 가나봐 길던 하루도 그런대로 넘기고 가끔은 크게 웃기도 하죠 살아가는 동안 이별이 찾아 올 때 마다 이렇게 애써 지워지겠죠 다행이라 넘겨 버리기엔 너무 슬픈 얘기인 멀어져 가나요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왜 힘들었나요 사랑은 맞나요 영원하지 않아도 사랑인건가요 이렇게 메마른

My Everything R.envy

거짓말처럼 어느새 편한 것 같아 슬픔이 다 되어 가나봐 길던 하루도 그런대로 넘기고 가끔은 크게 웃기도 하죠 살아가는 동안 이별이 찾아 올 때 마다 이렇게 애써 지워지겠죠 다행이라 넘겨 버리기엔 너무 슬픈 얘기인 멀어져 가나요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왜 힘들었나요 사랑은 맞나요 영원하지 않아도 사랑인건가요 이렇게 메마른

사랑의 뿌리 경호

널 뽑아내려 했어 떠나지 않으려고 널 뿌리째 잡고 흔들고 있잖아 지난 시간들 때문인가 단단히 자리 잡은 우리의 사랑을 떨쳐버렸어 사랑의 뿌리를 너의 빈자리가 이렇게 시릴 줄 알았다면 널 사랑이라 부르고 널 묻었을걸 난 그날 하루가 닳도록 울었어 처음 느껴보는 아픔에 이젠 너 있던 자리에 뿌리만 남아있네 무뎌지겠지 잘 가 꽃잎 흩날리던 바람처럼 안녕 차마 내뱉지

잃어버린장미 민영후

어두운 불빛 아래서 내 너를 처음 만났지 한 송이 장미꽃처럼 미소를 던지던 그대 사랑을 잊었노라고 이름을 묻지 말라고 비 맞은 장미꽃처럼 쓸쓸히 웃던 그 모습 그 때는 나도 몰랐네 내 너를 사랑할 줄은 부딪힌 너의 눈길이 사랑의 시작인 줄을 만남은 너무도 짧아 방으로 날아간 그대 오늘은 어느 곳에서 꽃처럼 웃고 있을까 그 때는 나도 몰랐네 내 너를 사랑할 줄은

아직은 이별이 아니예요 마로니에(권인하/신윤미)

눈물로 가리웠어요 그대의 떨리던 입술 행복했던 순간들이 사랑의 아픔이에요 언젠가 저라는 기억도 않겠지마는 한순간의 꿈이라고 생각지 않을거예요 * 오늘도 지쳐버린 그 슬픈 기억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그대 향한 내 사랑을 그대 왜 외면하나요 믿을 수 없는 사실인가요 기나긴 밤을 태우며 사랑해요

My Everything R.envy

거짓말처럼 어느새 편한 것 같아 슬픔이 다 되어가나봐 길던 하루도 그런대로 넘기고 가끔은 크게 웃기도 하죠 살아가는동안 이별이 찾아올 때마다 이렇게 애써 지워지겠죠 다행이라 넘겨버리기엔 너무 슬픈 얘기인걸 멀어져가나요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왜 힘들었나요 사랑은 맞나요 영원하지 않아도 사랑인건가요 이렇게 매마른 눈물도 익숙해질 슬픔도 피할

그 사람 송민경 (더 씨야)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난 자신이 없는데 그댈 놓을 자신이 아직 난 없어서 이별이 두려운 거죠 사랑한다 해놓고 나밖에 없다고 해놓고 차갑게 변해버린 그댈 이해할 수 없어요 그때 우리 사랑했을 때 그때 그 맘 받아주지를 말 결국 이렇게 이별할 줄 알았다면 지금처럼 울 일도 없을텐데 요즘 통 잠을 잘 못자죠 어쩌다 그대가 변했는지 아무리

그 사람 송민경

어떡하나요 어떡하나요 난 자신이 없는데 그댈 놓을 자신이 아직 난 없어서 이별이 두려운 거죠 사랑한다 해놓고 나밖에 없다고 해놓고 차갑게 변해버린 그댈 이해할 수 없어요 그때 우리 사랑했을 때 그때 그 맘 받아주지를 말 결국 이렇게 이별할 줄 알았다면 지금처럼 울 일도 없을텐데 요즘 통 잠을 잘 못자죠 어쩌다 그대가 변했는지 아무리

This Winter (첫 겨울) 리베란테 (Libelante)

불빛 속에 너를 향한 한 걸음, 걸음 꿈속을 난 걷는 것 같아 음 맨 처음보다 왜 지금 더 떨리는 걸까 몇 번의 겨울을 홀로 보낸 우리는 간절한 그리움 오랜 기다림 마침 하얀 눈이 내려온다 지나간 이별을 다 지워버린다 내겐 겨울이 처음인 거야 너는 나의 모든 시작이야 지나간 다른 겨울은 다 의미가 없어 멀어진 동안 나는 알았어 다른 무엇보다 내겐 오직 너란

알았다면 길구봉구

뭐든 말 할 수 있던 유일한 사람과 이젠 대화조차 못하죠 그댄 어떤가요 이젠 내가 생각도 안나나봐요 이런 너의 맘 알았다면 이제야 알게 된 너를 난 이해할 수 있었을까 바보처럼 해맑았던 내가 미워져요 이제라도 그댈 보내볼게요 그렇다고 난 지난 날들이 행복하지는 않진 않았죠 적어도 그때 우리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생각할래요 이런 너의 맘

사랑할 걸 그랬나봐 UN

많이 이해할 그랬나봐 많이 참아볼 그랬나봐 그런게 바로 사랑인 줄 알았다면 사랑해 미안해 그 흔한 말조차 한번도 못한 채 널 보냈는데 oh no 내가 무슨 할 말이 있겠어 슬플 자격조차 없을텐데 눈물 가득 고인 두 눈에 너의 추억이 oh no 너무나 선명하게 살아나 (기억의 끝을 헤매이다가) 숨조차 쉴 수 없을만큼

사랑할 걸 그랬나봐 유엔

많이 이해할 그랬나봐 많이 참아볼 그랬나봐 그런게 바로 사랑인줄 알았다면 사랑해 미안해 그 흔한 말조차 한번도 못한채 널 보냈는데 oh no 내가 무슨 할 말이 있겠어 슬플 자격조차 없을 텐데 눈물 가득 고인 두 눈에 너의 추억이 oh no 너무나 선명하게 살아나 기억의 끝을 헤메이다가 숨조차 쉴 수 없을 만큼 조여 오죠 많이 사랑할 그랬나봐

첫키스 노이즈

우리가 만난지도 벌써 일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키스 한번 못해보며 세월을 보냈어 어쩌다 비디오방에서 시도를 해 봤었지만 네게서 핀잔을 들었을뿐야 친구들은 이런 날 바보라고 해 널 보며 기다리던 나는 점점 더 짜증만 쌓이고 이제는 헤어질까 생각하며 약속을 정했어 하지만 너를 보자마자 가슴이 또 울렁거렸고 역시 난 어쩔 수 없는 사랑의

일기초 임진웅

지금은 자정. 바람불고 있슴. 또 다른 고벼로가 얼핏 보았던 두세편의 꿈. 작은 톱니바퀴 엇물림 하루에 조금씩 늦어지는 왼쪽 손목의시보가 주의사항같은 시보. 지금은 자정. 바람불고 있음. 지금은 자정. 바람불고 있음. 작은 톱니바퀴 엇물림 하루에 조금씩 늦어지는 왼쪽 손목의시보가 주의사항같은 시보. 지금은 자정. 바람불고 있음. 지금은 자정.

사랑이 이런걸 스미마셍

사랑이 이런걸 그때도 알았다면 그대가 내게 처음 말을 걸었을 때 본체도 안하고 지나처갔을텐데... 왜 난 상냥하게 그대를 대했나.. 사랑이 이런걸 그대가 알았다면 첨부터 내게 다가오지 말았어야죠 무책임한 그대 사랑에 버려진 난..

이별의 순간 이영진

이제는 우리가 잊어야 할 순간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서로가 가슴 아파요 한순간 스치고 지나갈 바람인 줄 알았다면 정은 주지 말 것을 사랑하지 말 것을 웃으며 보내지만 눈물은 어이하나요 행복한 기억도 사랑의 아픔도 이제는 가슴속에 묻어요 미움을 던져 버려요 그래야 모든 잊고서 인연의 끈을 놓아야 다른 사랑 찾아서 당신 행복 할꺼야 당신과 나 추억들을

Victory Peppertones

자 달려가자 지금부터 진짜 시작인 빛나는 트로피 서툴렀던 날들 영광의 상처들 상관없어 내 앞엔 오직 스퍼트 라인 깜짝 놀란 채 잠깐 생각했지 전부 끝난 건 아닐까 모두 숨죽인 이 영광의 순간 넘어져 버린 마지막 주자 아냐 그렇지 않아 할 수 있어 다 툭 툭 털어버리고 언젠가부터 늘 그래왔잖아 아마 결국 잘될 것 같아 Stand up

&***그리운 사랑***& 신빛나

이렇게도 당신이 내곁을 떠날줄을 알았다면 내사랑을 아낌없이 당신께 다줄 것을 곱게피던 내가슴에 사랑의 화살을 쏘고간 사람 이생명 다하도록 사랑한 사람 그리워져요 당신을 만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사랑해요 이렇게도 당신이 내곁을 떠날줄을 알았다면 내사랑을 아낌없이 당신께 다줄 것을 곱게피던 내가슴에 사랑의 화살을 쏘고간 사람 이생명 다하도록

사랑할 걸 그랬나봐 유엔 (UN)

많이 이해할 그랬나봐 많이 참아볼 그랬나봐 그런게 바로 사랑인줄 알았다면 사랑해 미안해 그 흔한 말조차 한번도 못한채 널 보냈는데 oh~~no 내가 무슨 할 말이 있겠어 (사랑 한다고) 슬플 자격조차 없을 텐데 (미안 하다고) 눈물 가득 고인 두 눈에 너의 추억이 oh~~no 너무나 선명하게 살아나 (기억의 끝을 헤메이다가) 숨조차 쉴

Victory 페퍼톤스

자 달려가자 지금부터 진짜 시작인 빛나는 트로피 서툴렀던 날들 영광의 상처들 상관없어 내 앞엔 오직 스퍼트 라인 깜짝 놀란 채 잠깐 생각했지 전부 끝난 건 아닐까 모두 숨죽인 이 영광의 순간 넘어져 버린 마지막 주자 아냐 그렇지 않아 할 수 있어 다 툭 툭 털어버리고 언젠가부터 늘 그래왔잖아 아마 결국 잘될 것 같아 Stand up

Victory 페퍼톤스 (PEPPERTONES)

자 달려가자 지금부터 진짜 시작인 빛나는 트로피 서툴렀던 날들 영광의 상처들 상관없어 내 앞엔 오직 스퍼트 라인 깜짝 놀란 채 잠깐 생각했지 전부 끝난 건 아닐까 모두 숨죽인 이 영광의 순간 넘어져 버린 마지막 주자 아냐 그렇지 않아 할 수 있어 다 툭 툭 털어버리고 언젠가부터 늘 그래왔잖아 아마 결국 잘될 것 같아 Stand up 아직은 ok 잠깐 쓰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