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진 약속 작은 하늘

이젠 떠나간 그녀 하지만 잊을 수 없네그 옛날 아름다웠던 추억 나홀로 생각해보네나의사랑 떠나버린 지금 밤하늘만 바라보네그녀모습 그려 보려해도 눈물만 흐르네그대 사랑하고 있어, 그대 아직도 당신만을.내겐 어제같았던 일들 어떻게 잊을 수 있나그녀의 사랑스런 입술 어떻게 잊을 수 있나나의 사랑 떠나버린 지금 밤하늘만 바라보네그녀 모습 그려보려 해도 눈물만 ...

저녁노을 작은 하늘

붉게 물든 저기 하늘 아래 무엇을 위해 그린 그림인가 먼지 낀 창가 구석자리에는 차가운 모습 슬픈 나의 마음 저물어 가는 하루에 끝엔 저기 멀어지는 저녁노을 뿐이야 아 ~~ 어두워지는 저기 하늘 아래 어릴 적 슬픈 나의 모습 보며 깨어진 거울 조그만 조각 속엔 퇴색된 나의 슬픈 눈동자 저물어 가는 하루에 끝엔 저기 멀어지는 저녁노을 뿐이야 아~~ 아 ~~ 아

약속 우동훈

잊고 있나요..우리의 사랑을 그댈 원망도 했죠 깨어진 약속아래 바보처럼.. 하지만 마음 아파도 알게되었죠 행복이란 건 함께 있는것 보다 변함없이 그대를 그리워하는 것 이란걸.. 이렇게 마음 아파도 믿고 있어요.. 그대의 사랑을 .. 비록 멀리있어도 헤어진 건 아니죠.. 그댈 사랑해요..영원히..

우리의 약속 알리나

[Verse] 오늘의 하늘 참 맑아 너와 나의 이야기 시작 작은 반지 손에 쥐고 떨리는 내 마음 [Verse 2] 너의 미소 반짝이고 아름다운 눈빛 속에 우리 둘만의 비밀 이 순간 영원해 [Chorus] 사랑해 사랑해 말할게 너와 영원히 함께해 이제 우리의 약속 서로 지켜가자 [Verse 3] 밤하늘 별이 빛나고 너의 손을 꼭 잡으며 작은 소리에 외쳐 너와

가난한 약속 유로(Uro/柳爐)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깨어진 가슴은 그래 잘 가라고 선선히 인사를 해도 이별은 이별이라고 즐거웠다고 행복했다고 우리 서로 그런 말은 하지 않기로 또 슬프다고 가슴아프다고 우리 서로 그런 말 하지 않기로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즐거웠다고 행복했다고 우리 서로

가난한 약속 유로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깨어진 가슴은 그래 잘 가라고 선선히 인사를 해도 이별은 이별이라고 즐거웠다고 행복했다고 우리 서로 그런 말은 하지 않기로 또 슬프다고 가슴아프다고 우리 서로 그런 말 하지 않기로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즐거웠다고 행복했다고 우리 서로

깨어진 비밀 Groove

모르겠니 정말 모르겠니 그 정도로 난 널 정말 좋아하고 있는거야 남자들의 세게엔 또 그런게 또 있는거야 이해할 수 있잖아 그럴수도 있잖아 넌 너무 심한 거 같아 흠 SONG 다신 만지도 말자하니 내 맘 답답할 뿐이야 일부러 니 맘 아프게 할 뜻은 전혀 내겐 없었단 말이야 한번 더 나에게 기회를 줘 그런 작은

깨어진 JJK

끓어오르는 화를 삼키지 억울하고 눈물이 차올라도 고개를 들고 눈 감아줘 눈 감아줘 가득한 상처 가 아문다면 붙들고 싸우며 이길 너 보다 훨씬 더 강해지는 널 만나게 될거야 깨어지는건 그게 언제건 두렵겠지만 그건 당연한거야 그러니까 두려워마 돌아 보면 처 절했던 오늘도 비행기에서 보듯 미니어처 넌 더 크고 높아질거야 보다 훨씬 High 깨어진

약속 김정식, 김용숙, 이혜종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그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치도록 얼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워지면 좋아 음--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우연히 부딪는

약속 이해종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그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치도록 얼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워지면 좋아 음--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우연히 부딪는

약속 김영태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기를 가슴 아픈 일 모두 기억 할 수 있기를 흐르는 눈물이 메마르지 않기를 흐린 불씨 하나 꺼트리지 않기를 우리 작은 움직임으로 작은 목소리 지만 우리 작은 힘 모아 큰 기적 이룰 수 있어 길 떠난 이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작은 촛불 밝히어 기억 할 수 있기를 마음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기를 촛불 하나 하나 지켜갈

약속 김정식,김용숙,이해종

약속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그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치도록 얼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워지면 좋아 음--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약속 김정식,김용숙,이해종

약속 어느 하늘 밑 잡초 무성한 언덕이어도 좋아 어느 하늘 밑 억세게 황량한 들판이어도 좋아 공간 가득히 허무가 숨쉬고 그리고 하늘 밑 어디에라도 내 시선이 뻗어 그 무한의 거리가 까무러치도록 얼어서 혼자서만 외로워지는 그런 곳이면 좋아 거기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모르는 사람이 반가워지면 좋아 음-- 운명처럼 뻗은 레일을 걷다가

약속 좋은 이웃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온다 보듬지 못할 두려움 애써 감은 외면으로 힘겨워 눈물 짓는 어깨 위 그래도 품고 아파하라시는 땅 그때엔 정의를 구원을 그분이 하시리 비록 보이지 않는 듯 전혀 손 닿지 못할 듯 멀고 멀지만 목마른 이 곳에서도 저 하늘 바라는 비록 아득히 느껴지는 저 벽 넘어 끝내 이루실

약속 OPPA

약속 Ⅰrap 그래 알아 너의 아픔을 너의 진실 속에 가려있는 사랑까지도 너의 눈물까지도 이런 시련까지도 나는 사랑해 너를 사랑해 그래 우리 둘이 서로 믿어주기 아껴가며 항상 챙겨주기 this is the way how our heart breaking love goes song 그냥 그대 내게로 오세요 무거운 짐 내게 맡겨줘요 어려워 말아요 내가

약속 블랙테트라

[블랙테트라(Black Tetra) - 약속]..결비 나의 어리섞은 욕심에 너 이렇게 아파 했니 너의 뒷모습 보면서 나도 그렇게 울었어.. 이젠 행복 하길 바랄께.. 네 눈가에 고인 눈물 닦아 줄 순 없어도 나를 용서 해..

겨울여행 K2 김성면

내 옷장 깊숙히 넣어뒀던 니가 떠준 빨간 장갑 혹시 구겨질까 행여 때가 탈까 고이고이 간직했던 하얀 첫눈이 내리면 여행을 떠나잔 여름날의 약속 함께 거닐고 싶었던 겨울바다 자 이젠 떠나볼까 파란 하늘 위로 날아 사랑의 날개로 작은 배낭 하나 둘러 메고 추억을 만들어가 하얀 눈 덮힌 모래 위 아무도 찾지 않은 우리만의 작은 발자욱들

작은 약속 C&G

너를 잊겠다는 작은 약속마저 이젠 무너지고 있어 너무 그리워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혼자서 너의 집앞에 서있어 한참을 기다려 너를 봤을때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있어 왜 너마저 우니 날 위해라도 넌 웃어야지 이렇게 널 그냥 보낼 수는 없잖아 우리 이렇게 돌아선다면 다신 못 볼것만 같은데 내곁에서 그대로 머물러

작은 약속 량현량하

눈을 꼭 감아 손을 이리내봐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선물이야 어젯밤 꼬박 세워 만들었어 널 위해 만든 반지~야 널 위해 뭔가 해주고 싶었어 내 마음을 너에게 주고 싶었어 니가 얼마나 내게 소중한지 나 보여주고 싶었~어 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 만나보진 않았지만 니가 내 여자란 건 알 수 있어 정~말 우리들의 약속 변하지

작은 약속 김홍미

그래서 포기하려 했죠 늘 혼자였었죠 외로워 눈물 흘릴때도 내곁에 있던 사람 모두 하나둘씩 떠나갔던거죠 또 그럴때마다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난 두려웠죠 언젠가 나의 곁을 떠나갈 사람들일테니까 많은 시간 지나 알게 됐죠 좋은 사람도 많다는걸 이제 마음 열고 함께해요 언제나 때로는 힘에 겨워 쓰러져도 우리는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날거야 너와 내가 하나되어 작은

작은 약속 량현,량하

눈을 꼭감아 손을 이리내봐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선물이야 어젯밤 꼬박 세워 만들었어 널 위해 만든 반지야 널 위해 뭔가 해주고 싶었어 내 마음을 너에게 주고 싶었어 니가 얼마나 내게 소중한지 나 보여 주고 싶었어 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 만나보지 않았지만 니가 내 여자란건 알수 있어 정말 우리들의 약속 변하지 말자고 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작은 약속 량현량하

눈을 꼭 감아 손을 이리내봐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선물이야 어젯밤 꼬박 세워 만들었어 널 위해 만든 반지~야 널 위해 뭔가 해주고 싶었어 내 마음을 너에게 주고 싶었어 니가 얼마나 내게 소중한지 나 보여주고 싶었~어 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 만나보진 않았지만 니가 내 여자란 건 알 수 있어 정~말 우리들의 약속 변하지

작은 약속 량현량하

1.눈을 꼭감아 손을 이리내봐 널 위해 준비한 나의 선물이야 어젯밤 꼬박 세워 만들었어 널 위해 만든 반지야 널 위해 뭔가 해주고 싶었어 내 마음을 너에게 주고 싶었어 니가 얼마나 내게 소중한지 나 보여 주고 싶었어 난 지금까지 많은 사람 만나보지 않았지만 니가 내 여자란건 알수 있어 정말 *우리들의 약속 변하지 말자고 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되어도

작은 약속 량현량하

ASDF

약속 조성모

힘없이 내앞에선 널 보며 나 눈물 감추려 했지 자꾸 애써 웃는 날 안쓰러워마 걱정하지마 야위어 가는 널 품에 안고서 긴 한숨 달랠 수 있게 너의 곁을 지킬께 부담갖지 말아줘 또 눈물 흘리잖아 나를 위해서라면 네 환한 얼굴 보여줘 세상이 너를 허락한다면 하늘 아래서 같은 소원 빌 수 있다면언젠가 너 환하게 웃으며 내게 올 수 있겠지 나 믿을께 너만을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오현란

세상은 공평하단 말이 나에겐 아주 먼 얘기지 아무도 내손을 잡아주지 않아 그저 차갑게 바라만볼뿐 작은 먼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누군가의 말이 희미한 세상속에 어디론가 자꾸 흘러만가는지 힘없이 버려진 내모습이 싫어 깨어진 꿈속으로 난 다시 돌아가려해 힘든 시간이 나를 데리고가 깊어진 잠에서 깨우면 내가 그리던 꿈 그 모든 꿈들이 결코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오현란

<오현란 - 깨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세상은 공평하단 말이 나에겐 아주 먼 얘기지 아무도 내손을 잡아주지 않아 그저 차갑게 바라만볼뿐 작은 먼지조차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누군가의 말이 희미한 세상속에 어디론가 자꾸 흘러만가는지 힘없이 버려진 내모습이 싫어 깨어진 꿈속으로 난 다시 돌아가려해 힘든 시간이 나를 데리고가 깊어진 잠에서

어두운 상상 박기영

눈 녹은강에 나의 꿈을 담다가 그대를 흘려보내다니 몇날 며칠을 그 앞에 앉아 그렇게 서서 랴이야~ 무너져 내게 눈이 없다면 소리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가슴 울다 지쳐벼렸나 희미한 내 노랫소리에 취해 버렸나 때묻은 바람 앞에서 지쳐쓰러졌나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나를 향해 그리움을 가득채워 일어나 노을짙은 나를 향해 여원

약속 김신환

맑게 개인 높은 하늘 나무 아래 편히 앉아 음 보고 싶었던 얼굴들 모두 나를 반겨주네 이젠 널 놓지 않아 숨겨진 꽃들 처럼 기다린듯 따뜻한 온기를 느껴 난 매일 널 그리며 오늘을 기다렸고 그것이 눈앞에 (이뤄졌어) 이제는 널 놓지 않을거란 약속해

약속 혜은이

사랑의 약속은 구름으로 그린 그림 바람에 구름가면 남는 건 텅 빈 하늘 약속을 말아야지 마음이 텅 비면 외로워지니까 우산을 접어 들고 거리로 나가면 그리운 사람을 어디에선가 만날 거야 어디로 가냐고 묻지도 말아야지 그냥 그대로 안개비 속을 함께 걸어가리라  - 연주중 -  거리로 나가면 그리운 사람을 어디에선가 만날 거야 어디로 가냐고 묻지도 말아야지

약속 야다 (Yada)

떠날 수 없는 모든 일상과 지친 듯 걷는 외로운 길이 견딜 수 없이 커져만 가는 시린 상처를 남게 하지만 마음 속 깊이 간직한 지난 날 그 약속 스쳐가는 인연들 그 여린 사랑이 멈추지 않는 삶에 그 흔적 위에 잃어버린 날 찾게 하지 그토록 아파했던 기억 모두 다 잊혀지도록 언젠가 삶에 끝에 설 나를 보며 지난날을 미소 질 수 있게 내 작은

내 마음의 약속 카이스트

마음의 키로 세상을 향해 가슴을 크게 열고 바라보면 멀리 하얀 바람을 따라온 꿈들이 내 안에 가득해 어제와 다른 나를 그려 보며 저 하늘 높이 날아오를 때 내가 만들어 갈 세상의 주인이 바로 나란 걸 알 수 있을 거야 내 마음의 잠들지 않는 저 붉은 태양이 나의 꿈들과 함께 빛날 때 약속해요 내 작은

…약속 라이(Ra-E)

나 행복을 믿었죠 달콤한 순간들 입맞춤 속삭임 그대 작은 손길에도 떨리던 마음이 내게 말하죠 그대 사랑해 이별은 없다했는데 나에겐 전부였는데 우연히 아니면 다시는 만나지 않겠단 약속 원하고 원하죠 우리의 사랑 그 순간만을 지금은 지금은 안된다 해도 이미 그대의 멀어진 눈빛 돌아선 그대 나를 지워만 가겠죠 나 사랑을 믿었죠

약속 플라워

피할 수 없는 모든 일상과 지친 듯 걷는 외로운 길이 견딜수 없이 커져 만 가는 시린 상처를 남게 하지만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지난 날 그 약속 스쳐가는 인연들 그 여린 사랑이 멈추지 않는 삶에 그 흔적 위에 잃어버린 날 찾게 하지 그토록 아파했던 기억 모두 다 잊혀지도록 언젠가 삶에 끝에 선 나를 보며 지난날을 미소 질 수 있게 내

...약속 라이

나 행복을 믿었죠 달콤한 순간들 입맞춤 속삭임 그대 작은 손길에도 떨리던 마음이 내개 말하죠 그대 사랑해 이별은 없다했는데 나에겐 전부였는데 우연히 아니면 다시는 만나지 않겠단 약속 원하고 원하죠 우리의 사랑 그 순간만을 지금은 지금은 안된다 해도 이미 그대의 멀어진 눈빛 돌아선 그대 나를 지워만 가겠죠 나 사랑을 믿었죠 미소진 수많은 표정들 그말들

…약속 라이 (Ra-E)

나 행복을 믿었죠 달콤한 순간들 입맞춤 속삭임그대 작은 손길에도 떨리던 마음이 내개 말하죠 그대 사랑해 이별은 없다했는데 나에겐 전부였는데 우연히 아니면 다시는 만나지 않겠단 약속원하고 원하죠 우리의 사랑 그 순간만을 지금은 지금은 안된다 해도 이미 그대의 멀어진 눈빛 돌아선 그대 나를 지워만 가겠죠 나 사랑을 믿었죠 미소진 수많은 표정들 그말들

약속 플라워

피할 수 없는 모든 일상과 지친 듯 걷는 외로운 길이 견딜수 없이 커져 만 가는 시린 상처를 남게 하지만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지난 날 그 약속 스쳐가는 인연들 그 여린 사랑이 멈추지 않는 삶에 그 흔적 위에 잃어버린 날 찾게 하지 그토록 아파했던 기억 모두 다 잊혀지도록 언젠가 삶에 끝에 선 나를 보며 지난날을 미소 질 수 있게 내

어두운 상상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눈 녹은강에 나의 꿈을 담다가 그대로 흘려 보내나니 몇날 며칠을 그 앞에 앉아 그렇게 서서 야이야~ 무너져 내게 눈이 없다면 소리 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 가슴 울다 지쳐버렸나 희미한 내 노랫소리에 취해 버렸나 때묻은 바람 앞에서 지쳐 쓰러졌나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나를 향해 그리움을

어두운 상상 박기영

눈 녹은강에 나의 꿈을 담다가 그대를 흘려보내다니 몇날 며칠을 그 앞에 앉아 그렇게 서서 랴이야~ 무너져 내게 눈이 없다면 소리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가슴 울다 지쳐벼렸나 희미한 내 노랫소리에 취해 버렸나 때묻은 바람 앞에서 지쳐쓰러졌나 *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나를 향해 그리움을 가득채워 일어나 노을짙은 나를 향해 여원 삶을 밝고 날아와

어둔운 상상 박기영

눈 녹은강에 나의 꿈을 담다가 그대를 흘려보내다니 몇날 며칠을 그 앞에 앉아 그렇게 서서 랴이야~ 무너져 내게 눈이 없다면 소리실을 귀가 없다면 깨어진 설운가슴 울다 지쳐벼렸나 희미한 내 노랫소리에 취해 버렸나 때묻은 바람 앞에서 지쳐쓰러졌나 * 일어나 헤메였던 짙은 나를 향해 그리움을 가득채워 일어나 노을짙은 나를 향해 여원 삶을 밝고 날아와

약속 좋은이웃

부르신 이가 주실 성령의 능력 있기에) 목마른 이 곳에서도 저 하늘 바라리 비록 아득히 느껴지는 저 벽 너머 끝내 이루실 그 분의 약속 그 큰 사랑의 약속 그가 널 인해 기뻐하시리 그가 날 인해 기뻐하시리 그가 우릴 인해 기뻐하시네

약속 라이

[라이(Ra-E) - 약속]..결비 나 행복을 믿었죠 달콤한 순간들 입맞춘 속삭임 그대 작은 손길에도 떨리던 마음이 내게 말하죠 그대 사랑해..

약속 다즈비(DAZBEE)

귓가에 스친 바람을 타고 우리의 약속 따라서 걸었지 가빠진 숨소린 두 뺨 위로 날 재촉하고 조금 더 내게 귀 기울이면 여전히 날 놓아 주지 않는 말 그날의 너희가 내게 해준 참 고마운 말 더는 혼자가 아니란 그 말이 생각 나 우리 처음 만나 웃던 그 날의 온기를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있을게 많은 시간이 지나도 지금의 약속이 오늘처럼

약속 펜타곤

우리 겁 없이 꿈을 꾸던 날들 추억이 되어버린 다툼 많이도 울었지 아니 더 많이 웃었던 날들 하나 둘 떠올라 지나온 시간들은 이제 꽃이 되고 뜨겁게 타오르는 노을을 보며 꽉 잡은 두 손 놓지 않기로 약속 I’ll remember you forever 기억은 작은 글씨처럼 되어 우리 음악 속에 흐르고 You’ll remember us forever 아름답게 춤을

약속 웨인(Wayne)

따스한 봄 빛처럼 그렇게 너는 내게로 왔어 눈을 감고 그 순간을 기억해 믿을 수 없는 그 때의 감동 다시 한번 더 너에게 용기를 내어 부를께 나의 사랑 노래 넌 아름다운 나의 빛 항상 나를 비추는 My Love 너만이 날 살게 할 수 있어 나 니 눈 속에 보이는 작은 믿음 앞에 약속해 영원한 행복 너의 것이라고 말할께 아침을 깨우는 사랑스러운

약속 Wayne

따스한 봄 빛처럼 그렇게 너는 내게로 왔어 눈을 감고 그 순간을 기억해 믿을 수 없는 그 때의 감동 다시 한번 더 너에게 용기를 내어 부를께 나의 사랑 노래 넌 아름다운 나의 빛 항상 나를 비추는 My Love 너만이 날 살게 할 수 있어 나 니 눈 속에 보이는 작은 믿음 앞에 약속해 영원한 행복 너의 것이라고 말할께 아침을 깨우는 사랑스러운

약속 웨인

따스한 봄 빛처럼 그렇게 너는 내게로 왔어 눈을 감고 그 순간을 기억해 믿을 수 없는 그 때의 감동 다시 한번 더 너에게 용기를 내어 부를께 나의 사랑 노래 넌 아름다운 나의 빛 항상 나를 비추는 My Love 너만이 날 살게 할 수 있어 나 니 눈 속에 보이는 작은 믿음 앞에 약속해 영원한 행복 너의 것이라고 말할께 아침을 깨우는 사랑스러운

내마음의 약속(캠퍼스 송) 카라 OST

마음의 키로 세상을 향해 가슴을 열고 바라보면 멀리 하얀 바람을 따라온 꿈들이 내 안에 가득해 어제와 다른 나를 그려보며 저 하늘 높이 날아오를 때 내가 만들어갈 세상에 주인이 바로 나란 걸 알 수 있을거야 * 내 마음에 잠들지 않는 저 붉은 태양이 나의 꿈들과 함께 빛날 때 약속해요 내 작은 손길로 온 세상을 아름답게 비출거라고

내마음의 약속(캠퍼스 송) 카이스트2000 OST

마음의 키로 세상을 향해 가슴을 열고 바라보면 멀리 하얀 바람을 따라온 꿈들이 내 안에 가득해 어제와 다른 나를 그려보며 저 하늘 높이 날아오를 때 내가 만들어갈 세상에 주인이 바로 나란 걸 알 수 있을거야 * 내 마음에 잠들지 않는 저 붉은 태양이 나의 꿈들과 함께 빛날 때 약속해요 내 작은 손길로 온 세상을 아름답게 비출거라고

약속 리트머스

두 눈에 밝게 비쳐지는 새로운 세상 이제 느끼나요 그대의 품 안에 담겨진 아름다운 꿈 하늘 높이 날죠 함께 할 미래를 말해 줄께요 내겐 그대가 있어 사랑으로 타오르잖아요 (*)영원히 같이 할께요 이제 내게 말해봐요 언제나 내가 지켜 줄께요 2.느껴요 그대의 두 눈에 가득 담겨진 꿈은 사랑이죠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