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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나요 작품 하나

잊었나요 아름다웠던 날의 향기를 난 지금도 눈 감으면 바람에 실려오는 지난날의 향기를 느껴요 행복한 그대의 화사한 웃음이 들려요 눈 감으면 잡힐 듯 잡힐 듯이 잊었나요 아름다웠던 날의 사랑을 잊었나요 지나간 향기를 잊었나요 잊었나요 행복한 그대의 화사한 웃음이 들려요 눈 감으면 잡힐 듯 잡힐 듯이 잊었나요 아름다웠던 날의 사랑을 잊었나요 지나간 향기를

그분의 작품 조수연

문득 길을 가다 뒤돌아보면 어느새 날 따라온 주님 발자욱 하나 둘 지난 날 생각해보면 나의 삶은 주님 그리신 그분의 작품 바람은 스쳐가고 내 마음 속 슬픈 노래 사라져가고 맴도는 고요한 미소 하늘은 흘러가고 내 마음도 하늘빛 물들어 온 세상 귓가에 그 사랑 노래해 가끔 외로움에 한숨 질 때면 언제나 날 감싸는 따스한 눈빛 수많은 기억들 이어가보면

잊었나요 드림힐

드림힐..잊었나요.. 너만의 미소 내게 웃어 보이고 있어.. 아주 오랜시간을 지난것 같아서 목이 메여와요.. 이젠 잊었나요.. 너만을 지켜달란 기억속으로 약속했지만 이제는 멀리서 지켜보네요.. 난 그려요 눈물 흘려요.. 이제 우리 잊혀져가는 나인걸.. 잊혀지면 안되요..

잊었나요 김진평

사랑 없이도 살아지던 가요 진정으로 나없이도 내가 그립지 않던 가요 그대 사랑했던 여인인데 벌써나를 잊었나요~ @ 한사람을 사랑했어요 그대만을 너무도 사랑해서 그대 없이는 안되지요. 한사람을 사랑했어요 너무나도 그대가 떠나버린 지금 내마음 슬퍼져요.

!**잊었나요**! 전보은

잊었나요 잊을수 있던가요 사랑꽃 한아름 안겨놓고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그약속 진정잊었나요 하얀눈이 포근하던밤 목련꽃 설레던 봄날 (아-------------------------------) 변치말자고 영원하자고 내마음 가져가 놓고 잊었나요 이렇게 될줄은 당신도 몰랐나요 (잊었나요) (당신도) 대답해봐요 변명도 괜찮아요 날정말 사랑했나요

잊었나요 조갑경

잊었나요 아름다웠던 날의 향기를 난 지금도 눈감으면 바람에 실려오는 지난날의 향기를 느껴요 행복한 그대의 화사한 웃음이 들려요 눈감으면 잡힐듯 잡힐듯이 잊었나요 아름다웠던날의 사랑을 잊었나요 지나간 향기를 잊었나요 잊었나요

잊었나요 권태수

잊었나요 그대 별빛 아래 나누던 밀어 우리의 만남이 영원하리라던 그 말을 잊었나요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 마음도 한없이 아프겠지만 여기 남아있는 나의 마음은 모든게 꿈과 같을뿐 잊었나요 그대 달빛 아래 맺어둔 언약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리라던 그 말을 잊었나요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 마음도 한없이 아프겠지만 여기 남아있는 나의 마음은

작품 15kish

필요해 더 많은 소주 liquor shot 맨정신은 될 수 있으면 피해 고주 망태가 돼야 겨우 나마 숨겨지는 정신 상태 아 술 담배 냄새 카페인 찌든 생각이 나의 작품 나의 작품 나의 캔버스 위에 뿌려지네 술 담배 흩뿌려 내 초상화 위에 어지러워 더러워 내 머리 어질러 더 마셔대는 커피 필요해 더 많은 소주 liquor 술 냄새 담배 냄새 물감 섞어 어지러워

내게서 잊혀지려나 작품 하나

보고싶은 우리님 무얼 하나요 창밖엔 조금씩 비가 내리는데 이밤은 그대 생각에 남몰래 눈물 흘리는데 희미해진 가로등 불빛사이로 그대는 내게서 자꾸 멀어질때 난 혼자 슬픔에 젖어 이렇게 밤을 지센 다오 자욱한 밤 안개속에 부서진 그대 그림자는 내게서 잊혀지려나 창밖엔 조금씩 비가 내리네 자욱한 밤 안개속에 부서진 그대 그림자는 내게서 잊혀지려나 창밖엔 ...

난 아직도 널 (대상) 작품 하나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 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 마음 그대는 아는지 흥 모르는지 아 이 비 그치면 그대 찾아 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 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아 이 비 그치면 그대 찾아 봐야...

난 아직도 널 작품 하나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 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 마음 그대는 아는지 흥 모르는지 아 이 비 그치면 그대 찾아 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 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아 이 비 그치면 그대 찾아 봐야...

난 아직도 널 (87 MBC 대학가요제 제1집 대상) 작품 하나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 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 마음 그대는 아는지 흥 모르는지 아 이 비 그치면 그대 찾아 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 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아 이 비 그치면 그대 찾아 봐야...

그대는 모르나 작품 하나

그대는 모르나 이별의 아픔을 멀리 떠난 나의 님이여 보고파요 바다가 내다뵈는 그 찻집에서 맨 처음 사랑한다 말했던 그대 그날의 아름답던 그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네 쓸쓸한 표정으로 미소 지으며 한다발 꽃을 주고 떠나간 그대 그대는 진정 나를 잊으려 하나 너무 가슴이 아파요 이별의 꽃잎이 시들어 가듯이 기다리는 세월에 지쳐버린 가슴 영원히

돌아와 작품 하나

사랑하는 내 님 멀리 있어도 나 울진 않아요 언젠가는 또 다시 내게 돌아온다 믿으니 긴긴 밤을 잠못들며 지새도 외롭진 않아요 아직도 내 가슴속엔 그대 모습 있으니 이젠 돌아와 혼자 남은 내게로 사랑 가득 안고서 내게 돌아와 지난 일이랑 묻어버리고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하는 내 님 멀리 있어도 나 울진 않아요 언젠가는 또 다시 내게 돌아온다 믿으니 이젠...

휘파람 소곡 작품 하나

별빛들이 부서지는 창가에 기대앉은 그대 모습 나즈막히 들려주는 휘파람 아름다운 그 멜로디 향기로운 그대 입술에 입 맞추고 싶어 이 밤은 이 밤은 깊어만 가네 부드럽게 다가서는 그대의 휘파람 그 소리는 이 가슴 가득히 울리어 주네 울려주네감미롭게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꿈결처럼 들려오는 그 노래 아름다운 그 멜로디 따사로운 그대 가슴에 기대이...

그게 사랑이야 작품 하나

사랑이라는게 우 이럴줄은 정말 몰랐네 예 우 예 우 헤어지고 나면 보고 싶어지는 이 마음을 그댄 알까 몰라 쓸쓸히 찻집에 앉아 그대를 기다려봐도 우 예 우 그대는 보이질 않고 시간만 자꾸 가는데 그대여 한번만이라도 내게 진실해봐요 나는 그댈 사랑하는데 그대여 그대 뒷모습이 자꾸 어른거려요 나는 그댈 잊을 수 없어 그게 사랑이야 그게 사랑이야 그게 사랑...

가슴이 허전한 이유 작품 하나

떠나간 그 사람 이제는 모두 잊었어 하지만 왠지 가슴이 허전한 걸까 너무 많은 밤을 나 혼자 지샌것 같아 그리워하며 눈물에 잠 못 드나봐 사랑했던 것을 그리 쉽게 잊는다면은 어느 누가 온 마음을 다해 사랑을 할까 떠나간 사람 떠난대로 가슴에 담고 산다지만 아름다웠던 추억이라 생각만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 우우 떨어지는 꽃잎 바람에 흩어져가듯 우리의 사랑...

갈색빛 추억 작품 하나

밀려오는 옛사랑의 기억 낙엽지면 생각나는 그 사람 이 가슴에 슬픔주고 떠난 그 사람은 지금 어디 있을까 찬 바람이 불면 그대의 품에 폭 파묻혀 마냥 행복했었지 정든 거리 거리마다 밟히는 사랑의 갈색빛 추억들 밀려오는 옛사랑의 기억 낙엽지면 생각나는 그 사람 그 시절로 돌아갈 순 없지만 다시 한번 불러보는 그 이름 찬 바람이 불면 그대의 품에 폭 파묻혀...

외로워진 내가 작품 하나

고요한 달빛 아래에그림자 들지 않는 어둠 속으로외로워진 지금의 내가아련했던 지난 날의 나를 보며 한줄기 눈물을 흘려본다 음악이 있던 카페에서 담배연기 뿜어대며 미래속을 헤매이던 그때가 이제는 아름다운 환상의 추억으로 변해버렸지만 그날의 잊지 못할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리라 외로워진 지금의 내가 아련했던 지난 날의 나를 보며 한줄기 눈물을 흘려본다 음악이...

이대로영영-★ 김세레나

김세레나-이대로영영-★ 1절~~~○ 나 잊으면 어떻게 하나 나혼자 고민했어요 어느날 우연히 만났던사람 사랑했던 그때 그사람 눈감아도 눈을떠도 언제나 듣고 싶은말 주리주리 줄줄 내리는 밤비속에서 까만눈 글썽거리며 사랑해~사랑해~사랑한다 해놓고 한걸음~한걸음~한걸음~한걸음~나를 잊었나요 영영~@ 2절~~~○ 나 울리면

에덴의 축가(Duet With. 남윤남) 프레이즈킴 (Praise Kim)

나는 원래 흙이었는데 여호와 하나님이 생길 부어 만드셨네 혼자는 외로워 나의 짝 만드셨네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나는 원래 갈비뼈였는데 여호와 하나님이 돕는 배필 지으셨네 혼자는 외로워 나의 짝 만드셨네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주례는 여호와 하나님 두 사람의 하나 됨을 축복하노라 오 나의 사랑스런 아들 딸아 너희를

나를 잊었나요? 언니네 이발관

외로운 섬에 서 있어요 다시 돌아가야 했지 피할 수 없어 모두 아쉽고 괴로운 일이 너무 많아 두려워 하는 건 반드시 찾아와 이제야 모든 걸 알겠냐고 묻곤 하지 잘 봐 이 따위 애를 당신 앞에 서 있는 걸 날 봐 이 따위 애를 당신 앞에 서 있는 걸 이젠 물을 주렴 나무에 너의 꽃에 거기에 내버려져 늘 같은 소리로 묻고 있어 나를 잊었나요

당신은 잊었나요 강다윤

내마음 깊은곳에 자리한 사람 지금은 그누구와 꽃을 피울까 살며시 눈감으면 내앞에 서있는 사람 살며시 눈을 뜨면 내곁에 없네 얼굴을 마주보며 좋아 했는데 아~ 아 ~아아 보고픈 그 사람 사랑에 취해 울 던 꿈 같은 날들 당신은 잊었나요 잊었나요 내마음 깊은곳에 자리한 사람 지금은 그누구와 행복해 할까 살며시 손을 쥐면 내곁에 서있는 사람

정말 잊었나요 강태환

허전한 마음을 안고 나 홀로 들어선 카페 음악에 젖어서 한잔술에 외로움 달래지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나만의 당신 모습 지우지 못할 추억 때문에 오늘 너무 힘이 드네 떠나가 버린 당신을 애태우며 미워도하고 후회도 하지만 가질 수 없는 투명한 빛깔처럼 채우지 못할 사랑에 빠져드네 이제는 잊었나요 운명같은 우리의 사랑을 잊었나요

잊었나요 (Inst.) 김정원

잊은나요 그대 오늘 무슨 날인지 전화 한통 없는 당신 야속하네요 당신이 그토록 사랑한다는 내 생일날이죠 아 눈을 감고 난 상상을 해 봐요 아 사랑 받는 꿈을 난 꾸어요 오늘밤이 가기전에 찾아오겠죠 시든 꽃이라고 들고서 간 ~ 주 ~ 중 모르나요 그림 같은 곳이라도 관심없이 바라보면 짚신 같은 걸 무늬만 애인은 사랑 할래요 내 욕심 많아요 아 눈을 감고...

당신의 잊었나요 다윤

내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사람 지금은 그 누구와 꽃을 피울까 살며시 눈감으면 내 앞에 서 있는 사람 살며시 눈을 뜨면 내 곁에 없네 얼굴을 마주보며 좋아했는데 아~ 보고픈 그 사람 사랑에 취해 울던 꿈같은 날들 당신은 잊었나요 잊었나요 내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사람 지금은 그 누구와 행복해할까 살며시 손을 쥐면 내 곁에 서 있는 사람 살며시 손을 펴면

나를 잊었나요 PATEKO (파테코), Kid Wine

어딘가 비워진 맘은 변하지 않는데요 그 어떤 걸로도 채워지지는 않겠죠 내 맘 한켠 그대 미소는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아 스쳐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그대는 날 사랑했나요 사랑은 떠나갔고 그댄 나를 잊었나요 세월이 흐른대도 내 맘은 아직 기억하네요 쉽게 되지는 않더라 너를 놓아준다는 건 너의 기억 속에 갇혀있는 나를 보고 있죠 내 방 한켠 고개 돌리면 예쁜 네가

날 잊었나요 HwiD (휘디)

잊었나요 그댄 이제는 내가 없어도 행복한가요 어떻게 그래요 아픈데 상처만 남고 사라질까 봐 울어요 가끔씩 내 곁에 밤이 지나갈 때면 혹시 나를 떠올릴까 봐 너도 나와 같을까 만약 내가 말할 수 있다면 그땐 어떡할까 어떤 말을 할까 날 잊었나요 그댄 이제는 내가 없어도 행복한가요 어떻게 됐나요 그땐 참을 수 없을 만큼 난 아파했는데 딴 사람들을 보고 다니다

이대로 영영 민희

나 잊으면 어떻해 하나 나혼자 고민 했어요 비오는 가로등 골목길 지나 함께 나눈 그때 그날밤 눈 감아도 눈을떠도 언제나 듣고 싶은말 줄이 줄이 줄줄 내리는 밤비속에서 까만눈 글썽 거리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해놓고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나를 잊었나요 영~~영 나 울리면 어떻해 하나 나 혼자 고민 했어요 어느날 우연히 만났던

이대로 영영 김세레나

나 잊으면 어떻해 하나 나혼자 고민 했어요 비오는 가로등 골목길 지나 함께 나눈 그때 그날밤 눈 감아도 눈을떠도 언제나 듣고 싶은말 줄이 줄이 줄줄 내리는 밤비속에서 까만눈 글썽 거리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해놓고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 나를 잊었나요 영~~영 나 울리면 어떻해 하나 나 혼자 고민 했어요 어느날 우연히 만났던

하나님의 작품 사랑의 향기

서로 손잡은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주의 사랑을 전하는 우리는 하나님 모습으로 하나님 형상대로 닮은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주의 말씀을 통하여 주 사랑을 알리 온세상 주님의 영광 비추리 서로 사랑하면서 서로 기뻐하면서 행복한 우린 포이에마 예수 우리는 하나님 작품 우리를 통하여서 주의 나라가 임하리라 당신은 하나님 작품

최고의 작품 갓스타

천하를 다 - 주어도 바 - 꿀 수 없 - 는 귀 - 한 사 - 람 -천국 상속 받 - 을 하나님의 아 - 들 - 하나님 나라 - 의 주인공 - 이죠 오직 주의 기 - 쁨 ( 하 하 ) 주님의 사 - 랑 ( 호호 ) 주님의 자 - 랑 ( 랄 라 ) 랄 라 라 랄 - 라 라 랄 라 나는 세 - 상에서 가장 행복 - 한 사람 최고의 작품

최고의 작품 이미희

마음에 상처가 커져갈때 내 모습 원망과 실망으로 나를 사랑못해 자책할때에 모지신 손길로 끌어 안아주시며 나를 위해 이해한다 말씀하시네 하시네 <나의 아들아 너는 내 소망이라 나의 힘과 정성 널 위해 다 쏟았으니 너는 내가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 나의 아들아 너는 나의 생명 나의 모두라 피를 내게 다 쏟았으니 너는 내가 만든 최고의 작품

하나님의 작품 국제 윙윙 스쿨

눈부신 아침햇살 파랗게 열린 저 하늘 길가에 예쁜 꽃들 하늘을 날으는 새들 다 하나님에 선물이죠 다 하나님에 작품이죠 불타는 저녁노을 밤안에 수놓은 별들 숲속의 나무 들도 바다속의 고기들도 다 하나님에 선물이죠 다 하나님에 작품이죠 다 하나님에 선물이죠 다 하나님의 작품이죠 그중에 가장 멋진건 바로 너와 나 하...

주님의 작품 땅끝까지 어린이 찬양단

참새는 짹짹 고양이는 야옹 닭은 꼬까덱 하고 웃지요 호랑이는 어흥 매미는 맴맴 송아지는 음메 하고 말해요 모두가 자신의 소리로 웃기도 하고 말하기도 하죠 이모든 것 주님의 작품 주님의 아름다운 선물 우리들의 목소리로 살아계신 주님 찬양 전부되신 주님 찬양해요 참새는 짹짹 고양이는 야옹 닭은 꼬까덱 하고 웃지요 호랑이는 어흥 매미는 맴맴

하나님의 작품 국제윙윙스쿨

눈부신 아침햇살 파랗게 열린 저 하늘 길가에 예쁜 꽃들 하늘을 나는 저 새들 다하나님의 선물이죠 다하나님의 작품이죠 불타는 저녁노을 밤하늘 수놓은 별들 숲속에 나무들도 바다속 고기때들도 다하나님의 선물이죠 다하나님의 작품이죠 다하나님의 선물이죠 다하나님의 작품이죠 그 중에 가장 멋진 것 바로 너와나 다 하나님의 걸작품 예수님의 보물 난 하나님...

완벽한 작품 Vanskii

ooh hoo take my hand shawty I can't keep my mind your eyes on my mind and it's lit attack my heart you still break my heart 넌 내 곁에 있어줄래 왜냐면 이런 기분 처음이니까 i feel like in high school 내가 믿는 건 오직 내 직감이니까 완벽한 작품

예술가와 작품 김라솜, 김이레

주세요 엄마 아빤 멋진 예술가 나는 그 사랑 담은 소중한 작품이란걸 조금 부족할 때 있지만 조금 느릴 때도 있지만 난 엄마 아빠 사랑 속에 환한 빛을 더하며 하루하루 자라가요 언젠가 세상의 멜로디 되어 노래하고 언젠가 세상의 작품이 되어 빛나겠지만 단 하나만 꼭 기억해 주세요 엄마 아빤 멋진 예술가 나는 그 사랑 담은 소중한 작품이란걸 멋진 예술가와 작품

꼭 가야만 했나요 임현정

이 밤 외로운 내 모습 보이나요 별 하나 나를 보고 웃어주네요 이런 말 들어도 행복했던 사람 떠나간 자리마저 아름다웠어요 왜 가야만 했나요 왜 가야만 했나요 꼭 가야만 했나요 꼭 가야만 했나요 떠나가보니 잘했던가요 정말 날 잊었나요 그래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왜 가야만 했나요 왜 가야만 했나요 꼭 가야만 했나요 꼭 가야만 했나요

꼭 가야만 했나요 임현정 (01)

이 밤 외로운 내 모습 보이나요 별 하나 나를 보고 웃어주네요 이런 말 들어도 행복했던 사람 떠나간 자리마저 아름다웠어요 왜 가야만 했나요 왜 가야만 했나요 꼭 가야만 했나요 꼭 가야만 했나요 떠나가보니 잘했던가요 정말 날 잊었나요 그래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요 왜 가야만 했나요 왜 가야만 했나요 꼭 가야만 했나요 꼭 가야만 했나요

망각 최정환

그대여 나를 잊었나요 오늘 하늘은 왜 이리 슬픈지 창밖의 바람 들어 온다하여 살짝 문 열어두어 흔들리는 촛불 하나마저 한숨의 한이 되어 흩날리는 저 낙엽을 두고 홀로 간다 멋 부리지 오 그대여 나를 잊었나요 오늘 하늘은 왜 이리 슬픈지 장미꽃 한 다발을 가져가 울 수는 없겠지만 너의 그녀를 찾아다 줄 수도 없었지 너를

이대로 영영 김 세레나

이대로 영영 - 김세레나 나 잊으면 어떻게 하나 나 혼자 고민했어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사람 사랑했던 그때 그 사람 눈 감아도 눈을 떠도 언제나 듣고 싶은 말 주리주리 줄줄 내리는 밤비 속에서 까만 눈 글썽거리며 사랑 사랑 사랑한다 해 놓고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나를 잊었나요 영영 간주중 나 울리면 어떻게 하나 나 혼자 고민했어요

나의 노래 김윤지

꽃 한 송이 바람 한 점 별빛 하나 이 모두가 하나님 솜씨 하늘 바다 구름 위에 햇살 가득 이 모두가 하나님 작품 꽃 한 송이 바람 한 점 별빛 하나 이 모두가 하나님 솜씨 하늘 바다 구름 위에 햇살 가득 이 모두가 하나님 작품 우리가 노래하네 그분의 살아계심을 우리가 찬양하네 그분의 아름다움을 우리가 노래하네 그분이 창조하심을 우리가 찬양하네 그분이 계획하심을

안아줘요 10cm

비오는 날 어느 그날 밤 같은 우산 아래 약속한 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힘이 들고 어지러운 날 내가 비틀비틀 거리면 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줘요 주세요 지금 달라니까요 줘요 주세요 그냥 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출근부터 퇴근 때까지 나를 미워하는 상사의

안아줘요 10cm(십센치)

비오는 날 어느 그날 밤 같은 우산 아래 약속한 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힘이 들고 어지러운 날 내가 비틀비틀 거리면 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줘요 주세요 지금 달라니까요 줘요 주세요 그냥 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출근부터 퇴근 때까지 나를 미워하는 상사의

안아줘요 - 10cm (MR) Various Artists

비오는 날 어느 그날 밤 같은 우산 아래 약속한 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힘이 들고 어지러운 날 내가 비틀비틀 거리면 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줘요 주세요 지금 달라니까요 줘요 주세요 그냥 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출근부터 퇴근 때까지 나를 미워하는 상사의

안아줘요 십센치(10cm)

비오는 날 어느 그날 밤 같은 우산 아래 약속한 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힘이 들고 어지러운 날 내가 비틀비틀 거리면 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줘요 주세요 지금 달라니까요 줘요 주세요 그냥 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출근부터 퇴근 때까지 나를 미워하는 상사의

안아줘요 10cm?

비오는 날 어느 그날 밤 같은 우산 아래 약속한 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힘이 들고 어지러운 날 내가 비틀비틀 거리면 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줘요 주세요 지금 달라니까요 줘요 주세요 그냥 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출근부터 퇴근 때까지 나를 미워하는 상사의 싫은 소릴

안아줘요 십센티(10cm)

비오는 날 어느 그날 밤 같은 우산 아래 약속한 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힘이 들고 어지러운 날 내가 비틀비틀 거리면 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줘요 주세요 지금 달라니까요 줘요 주세요 그냥 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출근부터 퇴근 때까지 나를 미워하는 상사의

안아줘요 십센치

비오는 날 어느 그날 밤 같은 우산 아래 약속한 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힘이 들고 어지러운 날 내가 비틀비틀 거리면 주기로 했던 거 잊었나요 줘요 주세요 지금 달라니까요 줘요 주세요 그냥 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출근부터 퇴근 때까지 나를 미워하는 상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