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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어둠 새 눈 잔나비

잠든 빛 따돌리고 저 바닷속 헤엄쳐 가자 어둠이 오면은 그제서야 눈을 뜨자 머나먼 그곳에 닿으면 우린 꿈도 말도 다 잊을 거야 숨죽여 나의 친구여 이건 나를 위한 노래야 숨죽여 나의 친구여 이건 나를 위한 노래야 “빛이 있으라” “빛이 있으라” 잠든 빛 따돌리고 저 바닷속 헤엄쳐 가자 어둠이 오면은 그제서야 눈을 뜨자 머나먼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020.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mp3 잔나비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주저하는연인들을위해 잔나비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빠마한 삼룡이님 청곡 잔나비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with 쏘쏘) 잔나비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잔나비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이름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살리라

이름없는 새 까치와 엄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아무도 오지않는 곳 암흑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아무도 오지않는 곳 암흑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이름없는 새 남궁옥분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다운인어홀(Down In A Hole)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이름없는 새 Various Artists

이름 없는 작사 김승덕 작곡 김승덕 노래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새 하늘과 새 땅 The History Chorus

이기는 자 볼찌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 눈물도 고통도 없는 그 곳에 주 얼굴뵈리 하늘과 땅 왕의 왕 예수 모든 눈물 씻기는 나의 구세주 알파와 오메가 어린양 예수 신실하고 참 되신 나의 구주 목마른 자 내게 오라 생명 샘물 받으리라 어린양의 보좌앞에 존귀 영광 권세 영원하리 하늘과 땅 왕의 왕 예수 모든 눈물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꽃천사루루님)잔나비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낭만가로수)잔나비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방송용] 잔나비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선물곡)잔나비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이쁜해수님청곡)잔나비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밤의 공원 잔나비

Dream until tomorrow) 서둘러 도망친 이곳은 밤의 공원 그대와 나의 비밀을 눈감아줄 너그러운 밤이 사는 곳 가끔 저 달이 무서워요 곧 나가떨어질 것 같아 어떡해 겉도는 이 사랑도 영원할 순 없다고 오 그때 내 마음은 아침이 오면은 초라할 작은 불빛 또 내일은 해가 뜬대요 서둘러 떠나요 이 밤에 취해 난 사랑을 알아요 어둠

슬픔이여안녕 잔나비

것들은 잃어버린 그 자리에 가끔 뒤 돌아 보면은 슬픔 아는 빛으로 피어' 나는 나를 미워하고 그런 내가 또 좋아지고 자꾸만 아른대는 행복이란 단어들에 몸서리 친 적도 있어요 '이봐 젊은 친구야 잃어버린 것들은 잃어버린 그 자리에 가끔 뒤 돌아 보면은 슬픔 아는 빛으로 피어' '저 봐 손을 흔들잖아 슬픔이여 안녕 우우' 바람 불었고

Psy

웃음으루 모든 상황을 해결하는 니 속뜻 진짜 밉상진상 꼴배기 싫은 니가 대장!! 니가 얼마나 멋진 남자 만나 어떻게 사나 평생 지켜본다. 명심해라 너 혼자 잘나 퉁퉁 튕기다가 하루아침에 니가 뻥! 튀길꺼다.

싸이(Psy)

아름다운 비너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나 갖다가 너는밤낮 장난하나 나 한순간에 새됐어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너만을 바라보던 날 차버렸어 나 완전히 새됐어 참을만큼 참았어 갈때까지 갔어 해줄만큼 해줬어 한도 끝도 없이 난 해줬고 정도 지나치게 당신은 날 완전히 뭉게 버렸어 성질나서나서 더는 못해 먹겠어 알았어 없어도 있는듯 몰라두 아는듯

(마음국장님 신청곡) 싸이(Psy)

아름다운 비너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나 갖다가 너는밤낮 장난하나 나 한순간에 새됐어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너만을 바라보던 날 차버렸어 나 완전히 새됐어 참을만큼 참았어 갈때까지 갔어 해줄만큼 해줬어 한도 끝도 없이 난 해줬고 정도 지나치게 당신은 날 완전히 뭉게 버렸어 성질나서나서 더는 못해 먹겠어 알았어 없어도 있는듯 몰라두 아는듯

꿈속의 새 행복한 사람들

노래 : 이희진,이은선 하얀 밤하늘 속에 떠오른 건 그대가 띄운 사랑의 진실이었나 까만 눈동자 속에 비쳐진 모습 꿈결에 들려오는 잔잔한 날개 짓이여 *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을 찾아 헤메다 기나긴 사연 어둠에 묻고서 은빛날개를 퍼득이며 영혼을 노래하리 아침이 오지않는 영원한 꿈에 싸늘한 어둠 넘어서 찬란한 태양속을 향해 잃었던 꿈을 찾아

새 하루 꿈이 있는 자유

또 다른 선물처럼 주어진 하루와 마주 서 보면 간 밤은 오늘로 흘러 고여 또 한번의 시작과 또 한번의 기회로 낮의 해가 높이 솟을수록 그림자는 낮아지듯이 내 안에 밝음을 높이시고 내 속 어두움 낮아지게 하소서 수 많은 실수와 부끄러움들 오늘도 계속 되겠지만 그저 사는 그 이상의 어떤 의미로 능히 넘어 설 수 있는 그런 하루

작은 새 혜화동 푸른섬

사랑했던 날보다도 더 많이 그리워하네 그대 내게 있었기에 다 타버린 내 영혼 밤 늦게 했던 시간보다 더 많이 사랑했던 그대 나를 떠났기에 내게 남은건 오직 어둠 많고 많은 날들 중에서 그대 그립지 않은 날 없어 나 죽기전까지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세상에 단 한사람 내 슬픈 작은 새여 네 둥지를 떠난 지금 어디에 나 없이 날 수 없었던 내 슬픈 작은 새여

오 실로암 새 빛의 영원샘 W.P.M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았네 사랑의 내 주 빛을 찾았네 내 영혼 속에 빛이 임했네 영생의 예수 빛이 임했네 오 실로암 오 실로암 빛의 영원샘 구주로다 구주로다 영원한 빛은 어둠 속에서 날은 밝았네 긍휼의 내 주 날은 밝았네 내 영혼 노래 날이 빛나네 평생의 노래 날이 빛나네 오 실로암 오 실로암 날의 시온샘

새 길이 되신 예수 목소리상점

난 기뻐 노래하며 감사드리네 우린 기뻐 노래하니 힘 주시네 해가 닿는 모든 땅 그가 다스리시니 만물은 경배하여라 주를 더욱 찬양 (주를 더욱 찬양) 내 깊은 곳의 노래 (내 깊은 곳의 노래) 여호와 나의 요새 (여호와 나의 요새) 구원의 반석이 됨이라 주님의 빛 그 찬란함이 온 세상에 비춰지리라 내 깊은 곳의 어둠 다 밝혀주시고 길이 되신 예수 나

가시나무 새 자우림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내 속엔 내가 너무도

이름 없는 새 김승덕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See Your Eyes 잔나비

If I could go back to bed last night 새까만 니 속에 밝게 빛나는 별들을 보겠어 요상한 몸동작 속에 사랑이란 이름은 어울리지도 타당하지도 않아 baby 무슨 말해도 너는 wanna kiss me bye 니 생각을 해줄게 wherever you go what can I say to you my girl

See Your Eyes (Acoustic Ver.) 잔나비

If I could go back to bed last night, 새까만 니 속에 밝게 빛나는 별들을 보겠어 요상한 몸동작 속에 사랑이란 이름은 어울리지도 타당하지도 않아 baby 무슨 말해도 너는 wanna kiss me bye 니 생각을 해줄게 wherever you go what can I say to you my girl

잔나비 소년소년소년

your favorite is i don\'t like 넌 밴드 음악을 사랑하고 처음 듣는 라디오 안에 네 음악들은 나는 잘 i don`t know your playlist 잔나비 굿즈는 bad trip yeah 너의 보라머리까진 사랑스러워 너의 옷차림은 그에 비해 hip 했잖아 우린 어디까지 닿았을까 우린 마치 다른 별 같았어 부딪혀도

153-이름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 간 주 *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이름 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어둠 카이지 (KVYZY)

입어 검은 sxxt mask위 sunglasis 빛은 내게 vision call me 어둠 bxxch 입어 검은 sxxt mask위 sunglasis 빛은 내게 vision call me 어둠 bxxch 빛은 나를 향하지 자연따위 학살 비추어 나를 더 밝게 눈이 부셔 I'm blind 입어 검은 jacket 밑에 검은 pants 그 속마저 가득한 검은 tattoo

이름 없는 새 Various Artists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한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아가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이름 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이름 없는 새 (83 제4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않는곳..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이름 없는 새 (83 제4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United Club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않는곳..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곳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눈 꽃 새 Unknown

1.하얀 하얀 어째서 하얀가 마음이 맑으니 하얗지 2.빨강꽃 빨강꽃 어째서 빨간가 마음이 예쁘니 빨갛지 3.파랑새 파랑새 어째서 파란가 파란 콩 먹으니 파랗지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손미나님 신청곡@@잔나비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November Rain 잔나비/잔나비

숨 쉴 수가 없어 움직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그 날처럼 나 울 수도 없고 웃어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 또 맺힌다 들려오는 빗소리에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 오 젖는다 잊혀 질 수 없어 기억은 계절을 흘러 비가 된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두 눈가에...

이름 없는 새 ('83 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이름 없는 새 ('83 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이름 없는 새 ('83 제 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싸이

verse 1 당신 너무나 이쁜 당신 항상 난 당신을 향해 행진 언제 거꾸로 신을지 몰라고 무신그 래도 너무 귀여운 당신 당신의 텅빈 머릿속에 꽉 차있는 담배 연기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는 용기 아무데서나 화장을 고치는 굳은 심지 그러면서 남의 시선 남의 이목 남의 크고 작은 목소리(hit it) 되게 신경쓰는 당신 좋지만 얄밉고 이쁘지만 열받게 구는...

추가열

움추려진 날개를 펴고 깊은 계곡을 날아서 상념에 젖은 땅을 깨우고 슬픔에 젖은 눈물을 음~ 음~ 그치게하자 말라버린 가슴들에겐 너의 마음을 나눠주고 꿈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겐 니가 누린 하늘을 음~ 음~ 보여주자 * 절망이 높아 그늘이 커져버린 어두운곳에 빛이 되어 밝혀주자 희망이 없어 절망이 커져버린 어두운 곳에 그토록 바라던 소망의 빛 날아가보...

이상은

네가 바라보는 세상이란 성냥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 맘으로 돈을 세도 네겐 아무 의미 없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너는 알고 있지 구름의 숲 우린 보지 않는 노을의 냄새 바다 건너 피는 꽃의 이름 옛 방랑자의 노래까지 네겐 모두 의미 있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