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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밤 잠골버스

늦은 내 품에 안기던 네가 기억나 참 따스했었고, 참 놀라웠어 이젠 없지만 조금은 궁금해 나 없는 하루에 내 흔적 남았는지 아직 난 너 없는 세상에 남아서 바보처럼 살고 있는데 괜찮아 보여서 미운 슬픈 너 때문에 너무 아픈데 넌 아닌가 봐 혼자 하는 이별이라 그런가 봐 날 보며 미소를 지었던 네가 자꾸 보고 싶은

넌 괜찮아 잠골버스

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던 어떤 이들의 노랫말도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다던 어떤 이들의 속삭임도 모두 널 위해 행복 하기를 바란 거야 넌 괜찮아 지친 하루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약해질 때도 있어 거센 바람이 널 흔들지만 넌 괜찮아 넌 괜찮아 넌 괜찮아 조금은 쉬어가도 된다고 작은 위로의 한마디도 지금의 모습도 예쁘다고 너를 생각한 내 마음도 모두 널 ...

그때는 이 거리가 아름다웠다 잠골버스

피할 수 없는 바람처럼 슬픔이 불어왔어 그때는 이 거리가 참 아름다웠다 그때는 우리 모습도 참 아름다웠다 서로잡은 두 손에는 사랑이 느껴졌었고 마주보는 두 눈에는 미소만 있었는데 언제부터 너와 나의 이 거리가 멀어졌는지 어두워졌는지 피할 수 없는 바람처럼 슬픔이 불어왔어 흩날려지는 낙엽처럼 힘없이 떨어져 다시 걷고 싶어 너와 이 거리를 그때처럼 너와 ...

사랑이 불고 불어 ♡♡ 잠골버스

나를 보고 웃어줬던 그 미소를 마주했던 그때부터였었어 넌 내 맘의 주인공이 되던 그날 아름다운 모습으로 꿈에도 나와 신기한 일이야 사랑이 말이야 피할 수 없는 바람처럼 사랑이 불고 불고 불어오면 네게로 걷고 걷고 걷다가 마주치면 어린아이 울음처럼 언제라도 곧 터질 것 같은 내 맘이야 꽃처럼 피고 지고 반복해도 하나만 보고 갖고 싶다면 진심으로 너 하나...

사랑이 불고 불어 잠골버스

나를 보고 웃어줬던 그 미소를 마주했던 그때부터였었어 넌 내 맘의 주인공이 되던 그날 아름다운 모습으로 꿈에도 나와 신기한 일이야 사랑이 말이야 피할 수 없는 바람처럼 사랑이 불고 불고 불어오면 네게로 걷고 걷고 걷다가 마주치면 어린아이 울음처럼 언제라도 곧 터질 것 같은 내 맘이야 꽃처럼 피고 지고 반복해도 하나만 보고 갖고 싶다면 진심으로 너...

행복으로 데려다줄게 잠골버스

기나긴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우린 같은 곳을 보게 되었어너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을상상만 해봐도 미소가 피어사랑해 한 마디에내 맘을 전부 다 담지 못해서하나만 약속할게 행복한 세상언제나 너에게 보여줄게널 이제 행복으로 데려다줄게너 하나만 영원히 볼게꼭 네가 내 옆에 있어줄래네 곁에 변함없이 내가 있을게네 미소가 빛날 수 있게내 모든 걸 바쳐 사랑할게매일...

사랑이 불고 불어 (Inst) 잠골버스

나를 보고 웃어줬던그 미소를 마주했던그때부터였었어 넌내 맘의 주인공이 되던 그날아름다운 모습으로꿈에도 나와신기한 일이야사랑이 말이야피할 수 없는 바람처럼사랑이 불고 불고 불어오면네게로 걷고 걷고 걷다가 마주치면어린아이 울음처럼 언제라도곧 터질 것 같은 내 맘이야꽃처럼 피고 지고 반복해도하나만 보고 갖고 싶다면 진심으로너 하나만 내 옆에 있어줘영원히 함...

라라라 잠골버스

두 팔을 활짝 펴꿈을 꾸듯 날아가 볼까사진부터 찍어길어 보이게 허릴 쭉 펴고가방은 가볍게 필요한 것만 챙겨어떤 이야기를 담아 올지 모르니많고 많았던 숙제길고 길었던 시간다 뒤로하고 떠날 거야라라라라라흥얼거려 이 노래와내 손을 잡고두 발을 맞춰라라라라라자유로운 바람처럼저 새처럼어디로든 가볼까두 발을 힘껏 차떠나가는 주인공처럼전화는 받지 마비행기 모드는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잠골버스

저 푸른바다 끝까지말을 달리면소금같은 별이 떠있고사막엔 낙타만이 가는길무수한 사랑길이 되어 열어줄거야낡은 하모니카손에 익은 기타your melody (나는 떠날래)어린왕자 your melody찾아 떠날래Far away U're my sunshinewe were together나는 사랑보다 좋은 추억 알게될거야텀블러 한잔에 널 털어 넘기고이젠 나를 좀더...

Eternity 잠골버스(준헌)

이별보다 더 아픈게 있어 슬퍼하지 않는 네 모습후회없이 모두 주고 간다던 너의 말받기만 하던 사랑 끝나면이내 입이 막혀 벙어리가 되나봐그리워서 죽게되나봐 다시 널 오라 못하는죄 같은 내 사랑 때문에이대로 수많은 날이 지나고어쩌면 널 볼수 없겠지너 나를 봐 눈물이 흘러도그대가 없어도 아무말 못하고두고봐 널 다시 갖게 되는 날그때는 영원히 널 위해강한 사...

미운 사람 권용욱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천 번을 속삭이더니 어딜갔나 어딜갔나 나만 홀로 버려두고 미운 사람 사랑한다는 흔한 그 말에 내가 또 속은 거야 영원 하자는 뻔한 거짓말에 내가 또 속고 만 거야 뜬구름 처럼 갈 거였다면 차라리 오지나 말지 내 가슴 못쓰게 망가뜨려 놓고 이 누구의 품에 안겨 있는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천 번을 속삭이더니

봄 밤 정태춘, 박은옥

봄 밤에 쓴 편지 못 부칠 편지 그 편지 쓰다가 가슴이 타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부른 노래 님 그린 노래 그 노래 부르다 목이 메여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꾸는 꿈 아지랭이 꿈 그 꿈을 꾸다가 눈물이 나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 정태춘

봄 밤에 부른 노래 님 그린 노래 그 노래 부르다 목이 메여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쓴 편지 못 부칠 편지 그 편지 쓰다가 가슴이 타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꾸는 꿈 아지랭이 꿈 그 꿈을 꾸다가 눈물이 나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1982년 3월 9일)

봄 밤 정태춘

봄 밤에 부른 노래 님 그린 노래 그 노래 부르다 목이 메여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쓴 편지 못 부칠 편지 그 편지 쓰다가 가슴이 타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꾸는 꿈 아지랭이 꿈 그 꿈을 꾸다가 눈물이 나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1982년 3월 9일)

계기비행 랜딩기어 (Landing Gear)

커피잔에 익사 시킨 감정이 침묵과 함께 삼켜버린 질문이 비린 비린 서로를 원하게 했고 서로를 원망하게 됐어 미운미운 나 비린 , 바람 미운 너, 와 나 우린 그저 그런 사랑이야 기만의 씨를 뿌리고 이상이 바래가는 것을 지켜보네 미운미운 눈 서로를 안고 함께 비틀대며 익숙한 비릿함을 조금이라도 쪼개어 휘는 말 휘는 말 비린 , 바람 미운

미운 오리 아이유(IU)

저기 멀리 어두운 하늘 보다가 엄마 별이 사는 그곳은 어딜까 외로운 나를 보고있을까 작은 날개짓으로 날 수가 없는 미운오리 같은 나지만 그래 나의 노래가 저 하늘에 닿을 때 그땐 꼭 만날 수 있겠지 저기 멀리 구름계단 오르면 아빠 별이 나를 웃으며 반길까 혼자인 날 기다리고 계실까 작은 날개짓으로 날 수가 없는 미운오리 같은 나지만 그래 나의

미운 오리 아이유

저기 멀리 어둔 하늘 보다가 엄마 별이 사는 그 곳은 어딜까 외로운 나를 보고 있을까 작은 날개짓으로 날 수가 없는 미운 오리같은 나지만 그래 나의 노래가 저 하늘에 닿을 때 그땐 꼭 만날 수 있겠지 저기 멀리 구름 계단 오르면 아빠 별이 나를 웃으며 반길까 혼자인 날 기다리고 계실까 작은 날개짓으로 날 수가 없는 미운

그리워 그리워 (feat. 잠골버스 준헌) 순순희(지환), 잠골버스2기

너를 데려다주고 늦은 밤길을혼자 터벅터벅 걸었던 그때도아름다운 추억으로 바뀌어남아있어 남아있어너를 사랑했던 그 시절과 같아네가 행복하길 바라고 또 바라그렇게 하루 한 달 일 년을바보처럼 그리워해그리워 그리워 미치게 그리워나 오늘도 너의 그림자처럼 따라다녀꿈이라면 차라리 좋겠어자고 나면 깰 수 있으니아파도 아파도 이렇게 아파도네가 흘린 눈물만큼 어떻게 ...

이 밤 윤원

비는 내리고 있고 이런저런 생각에 um 오늘도 난 그저 그런 하룰 보내 다신 없을 거라고 너 같은 사람 만나서 사랑한 건 두 번 다신 없을 일인 것 같아 이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싶고 밤이라 그렇단 핑곌 대고 떠난 네가 미운 건지 아님 그리운지 가끔 너도 나와 같을 런지 이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싶고 밤이라 그렇단 핑곌 대고

이 밤 윤 원

비는 내리고 있고 이런저런 생각에 um 오늘도 난 그저 그런 하룰 보내 다신 없을 거라고 너 같은 사람 만나서 사랑한 건 두 번 다신 없을 일인 것 같아 이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싶고 밤이라 그렇단 핑곌 대고 떠난 네가 미운 건지 아님 그리운지 가끔 너도 나와 같을 런지 이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싶고 밤이라 그렇단

미운 [방송용] 비스트

?오늘도 나의 하루는 시계처럼 그대 주윌 맴돌았죠 내일도 나의 하루는 그대 환상으로 채워가죠 아 참 미운사람 그렇게도 내 맘을 모르나요 어떻게 그 예쁜 얼굴을 하고 곰보다도 더 둔한가요 그대가 조금 더 그저 조금 더 지금 내 맘을 알아준다면 오늘은 모두 다 내 맘 모두 다 그대에게 말할께요 떨리는 나의 심장은 이상하게 그댈 보고 뛰고 있죠 차갑던 나의...

BLACK BUCKET (블랙버킷)

달 내게만 떠 있는 달 달 네게는 더 미운 내게만 어두운 내게는 너무 긴 달이 지고 까만 밤이 오면 난 그때로 돌아가네 그 차갑게 흐르던 달이 뜨고 노래가 흐르면 난 또 다시 춤을 추네 그 빨갛게 타오른 달 내게만 떠 있는 달 달 네게는 더 미운 내게만 어두운 내게는 너무 긴 달이 지고 날이 밝아오면 난 쓰러져

그대는 미운 사람 건아들

그대는 미운 사람 / 건아들 가로등 하나 둘 꺼져가는 차가운 강바람만 불어오는데 나는 어이해 홀로 서있나 빈가슴만 달래면서 텅빈 가슴에 하얗게 지워진 지워진 너의 모습이 먼 추억처럼 까맣게 타버린 타버린 나의 가슴이 흐르는 달빛되어 이 가슴에 타다만 재가 되어 이 가슴에 소리없이 찾아오네

삼월생

내게 손을 건네줘 너무 추운 바람에 차마 살들이 붉어진다면 어린 날 움켜줘 미운 눈초리가 자꾸만 거세지면 Save me from a scary night. from a sleepless night Don't let me be left.

까만 밤 지우개 이서윤

해님은 까만 밤이 되어 동그란 지우개가 되면 밤새도록 아무도 모르게 까만 세상 지운다 미운 마음이 쓱싹쓱싹 화난 마음이 쓱싹쓱싹 달님 별님 나무 사이로 까만 세상 지운다 내일 아침이 오면 눈부신 세상이 열릴거야 매일 매일 다시 그리는 참 예쁜 세상 미운 마음이 쓱싹쓱싹 화난 마음이 쓱싹쓱싹 달님 별님 나무 사이로 까만 세상 지운다 내일 아침이 오면 눈부신 세상이

이 밤 ★ 윤원

- 03:44 비는 내리고 있고 이런저런 생각에 um 오늘도 난 그저 그런 하룰 보내 다신 없을 거라고 너 같은 사람 만나서 사랑한 건 두 번 다신 없을 일인 것 같아 이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싶고 밤이라 그렇단 핑곌 대고 떠난 네가 미운 건지 아님 그리운지 가끔 너도 나와 같을 런지 이 잠들지 못하고

그리워 그리워 (feat. 잠골버스 준헌) (inst.) 순순희(지환), 잠골버스2기

너를 데려다주고 늦은 밤길을혼자 터벅터벅 걸었던 그때도아름다운 추억으로 바뀌어남아있어 남아있어너를 사랑했던 그 시절과 같아네가 행복하길 바라고 또 바라그렇게 하루 한 달 일 년을바보처럼 그리워해그리워 그리워 미치게 그리워나 오늘도 너의 그림자처럼 따라다녀꿈이라면 차라리 좋겠어자고 나면 깰 수 있으니아파도 아파도 이렇게 아파도네가 흘린 눈물만큼 어떻게 ...

미운 정 고운 정 이미자

미운 정 고운 정 - 이미자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 땐 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 정 고운 정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 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히 홀로 웁니다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 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 돌아갔을 땐 하늘의

못해 (Feat. 이예린) 정예원

너무 지쳐버려서 너를 붙잡을 힘도 없어 난 보내긴 싫은데 널 잃긴 싫은데 붙잡고 싶진 않아 난 사랑하긴 하는데 힘들어 사랑하긴 하는데 겁이나 사랑하기엔 아프고 헤어지기엔 널 사랑하는 것 같아 난 너를 사랑하지도 못해 난 못해 너와 헤어지지도 못해 난 못해 날 이렇게 만든 니가 너무 미운 이별이 가까운 사랑하긴 하는데 힘들어

이 못난 사랑 송기상

내 가슴에 오래 살았죠 나 실컷 괴롭혔었죠 끝끝내 못버린 미련 때문에 보내지 못한 사람아 이제는 놓으리라 놓으리라 이못난 사랑의 끈을 아 아아 미운 사람아 눈물이 가슴젖는 늦었지만 행복을 빈다 내 가슴에 오래 살았죠 나 실컷 괴롭혔었죠 끝끝내 못버린 미련 때문에 보내지 못한 사람아 이제는 놓으리라 놓으리라 이못난 사랑의 끈을 아 아아 미운 사람아 눈물이

운명 김종희

낙엽이 떨어지던 이 언덕에 안개 자욱하게 이 몸을 감싸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어차피 헤어질 운명이라면 사랑했던 정을 남기지 말자 그리움에 가득찬 이 마음 무엇으로 달래봅니까 야속한 당신 미운 당신 사랑했던 얄미운 당신 낙엽이 떨어지던 이 언덕에 안개 자욱하게 이 몸을 감싸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어차피 헤어질 운명이라면

사랑했던 얄미운 당신 김은조

낙엽이 떨어지던 이 언덕에 안개 자욱하게 이 몸을 감싸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어차피 헤어질 운명이라면 사랑했던 정을 남기지 말자 그리움에 가득찬 이 마음 무엇으로 달래봅니까 야속한 당신 미운 당신 사랑했던 얄미운 당신 낙엽이 떨어지던 이 언덕에 안개 자욱하게 이 몸을 감싸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어차피 헤어질 운명이라면

&***우리 사랑***& 조여나

당신은 나에게 사랑한다고 우리사랑 변함없이 영원하자고 그말만 남겨놓고 떠나버린 당신을 어찌 내가 잊을수가 있나요 하염없이 기다리며 눈물흘린 날들이 저 바다가 되어 넘치는데 어디 있나요 미운 당신은 나를 두고 떠나십니까 눈물로 지샌 애가 타는 오늘도 우리사랑 언제나 영원하자고 당신은 나에게 사랑한다고 우리사랑 변함없이 영원하자고 그말만

나쁜여자 김나희

사랑을 하고 있단 그 말을 차마 난 할 수 없어요 누군갈 기다린단 그 말도 내 입엔 죄가 되겠죠 그대의 사랑을 믿었는데 그대의 여자를 본 그날 나라는 사람은 다 거짓이 되고 나쁜 여자가 됐어 사랑을 한 죄밖에 없는데 모든게 잘못이래요 그대가 밉고 내가 미운 눈물 마저 감추네 사랑을 시작 한 순간 부터 이별을 준비했대요

원망(MR) 한서경

살아가는 동안에 얼마나 더 울어야 한답니까
사랑하는 날보다 괴로운 날이 더 많을지도 모르는데

미운 마음에 외로움은 더해만 가고
혼자서 흐느끼는

이제는 타인이 돼버린 지금 당신은 어디 있나요
행복하냐구요 사랑하냐구요 그걸 왜 내게 내게 물으십니까

미운 마음에 외로움은 더해만 가고
혼자서 흐느끼는

&**우리 사랑**& 조여나

당신은 나에게 사랑 한다고 우리사랑 변함없이 영원 하자고 그말만 남겨놓고 떠나버린 당신을 어찌 내가 잊을수 있나요 하염없이 기다리며 눈물흘린 날 들이 저 바다가 되어 넘~치는데 어디 있나요 미운 당신은 나를 두고 떠나십니까 눈물로 지샌 애가타는 오늘도 우리 사랑 언제나 영원 하자고 당신은 나에게 사랑 한다고 우리사랑 변함없이 영원

에너밸리의 꿈 (Radio Edit) 적우

바람이 저 갈대 숲을 지나면 나뭇가지들 흔들이며 소릴내지 하늘에 보름달이 떠오면 호수위에 길게 그림자가 비쳐 진다네 바람이 떠나면 갈대는 외로워서 그 어떤 노래도 다시는 할 수 없네 외로운 호숫가 달이 지고나면 미운 그림자조차 흔적없어 아파하지 바람이 저 갈대 숲을 지나면 나뭇가지들 흔들이며 소릴내지 하늘에 보름달이 떠오면 호수위에 길게 그림자가 비쳐

팔월 (Moon blue) 임창정

모든 것이 평온한 이 홀린 듯이 멈춰선 거리 불어오는 바람과도 인사해 문득 집 앞 거리를 거닐다 차오르는 슬픔에 잠겨서 오늘도 난 달빛 아래 기댄 채 나 홀로 멍하니 또 서 있어 널 헤는 잠 못 이룬 미운 수놓았던 별들도 나를 계속 쳐다봐서 넌 어디서 나를 찾고 있진 않니 어두운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스치는 듯 한적한

여자가 최은화

여자가 이렇게 우는 당신은 그이유를 아시나요 비눈물은 당신의 사랑, 사랑 눈물입니다. 여자가 이렇게 우는 당신은 어디서 뭘 하나요 불러봐도 대답없는 미운~ 얄미운 당신입니다. 길고긴 이밤에 내눈물 말라버려 메마른 내가슴에 , 메마른 내가슴에 당신 미워요 다시 돌아올수 없나요 미워도 당신 뿐이니까요.

미운 사람 최진희

1..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매였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 다시 미운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었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2..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태운 지난 그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 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말아야지 차라리 잊어야지

미운 정 지훈

[지훈 - 미운 정]..결비 조금도 미안한 표정도 없이 널 버린 죄가 눈물이 되서 다른 여자를 볼 수 없는건 아마도 미운 정 때문인가봐 나 매일 눈뜨는 순간부터 널 울린 날이 가시가 되어 다른 사랑을 할 수 없는 건 미움때문 인걸~ 미워도 정하나에 미워 못하고 네게서 멀어지지 못하고 눈을 감아봐도 다시 애써 웃어 보아도 니 생각에

미운 사람 윤형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아 미운 사람 그러나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멀리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맘 어이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애를 써봤는데 아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 사람 그러나 또다시 눈앞에 보이는

미운 하늘 꿈을꾸는나무

난 아주 먼 길을 달려왔는데 널 만나기 위해서 이젠 널 안을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난 믿을 수 없어 우린 또 다시 엇갈린 만남이 돼야만 한다니 그럴순 없어 하늘이 너무나 미워 다른 사랑은 우연히 너무도 쉽게 그렇게 시작되기도 하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힘이 든걸까 우린 꼭 만나야하는데 난 기다릴께 다음 세상까지도 먼저 떠나는 너를 미...

미운 사랑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

미운 날 Nilo (닐로)/Nilo (닐로)

혹시 그런 적 있니? 문득 너도 모르게 사랑했었던 우리 그때로 돌아가는 그런 날 자꾸 나도 몰래 네 모습이 떠올라 고개를 저어보지만 이제 내가 싫다고 우리 그만하자는 말만 남기고 돌아섰던 건 정말 진심인 거니 괜한 자존심에 아무것도 묻지 못했던 내가 참 미워지는 날 하나만 물어도 되겠니 그때 널 안았다면 우린 남이 아닌 우리가 됐을까 [Chr...

- 미운 사랑 -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였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그리워 미운 사랑 어렵다 미운 사랑 ---

미운 사람 호란

이토록 아프다는걸 이만큼 힘들거란걸 더 일찍 알았다면 그대를 만나지 말것을 나쁜 사람 정말로 미운 사람.. 하루가 일년같은데 일년이 십년같은데 살아있음 조차 난 의미없는데.. 혼자서 하는 사랑에 이제는 지쳐가네요 너무 늦지 않게 돌아와 주세요..

미운 사람 노래 강요 대중들

노래를 못하면 장가(시집)을 못가요 아, 미운 사람. 장가(시집)을 가더라도 아이를 못 낳요 아, 미운 사람 아이를 낳더라도 쌍두이를 낳지요 아, 미운 사람 쌍둥이를 낳더라도 대가리가 붙었어요 아, 미운 사람 대가리가 붙었어도 수술을 못해요 아, 미운 사람 ....

미운 사람 AS ONE

참 부족한 사람이었죠 그 흔한 무엇도 갖추지 못한 내가 원했던 만큼 나에게 해주지 못해 미안해했던 그 사람은 참 힘들던 사람이었죠 기억엔 언제나 눈물뿐이던 생각없는 말들로 날 많이 아프게 했죠 떠나가버린 그 사랑은 난 정말 싫어요 그대가 싫어요 두번 다시 그대를 보고 싶지 않아요 떠난 그날부터 매일 이렇게 같은 다짐만으로 하루를 보내죠 참 특별한 사...

미운 사내 유지나

?1절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을 왜 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1.2절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