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眠レナイ夜ハ眠ラナイ夢ヲ(Nemurenaiyoruwaemuranaiyumeo) 잠 못 이루는 밤에는 잠 오지 않는 꿈을

無邪氣でいることも 무쟈키데이루코토모 순수하게있는것도 思いどおりに生きてくことも 오모이도-리니이키테쿠코토모 생각한대로살아가는것도 實はムズカシイ 지츠와무즈카시이 사실은어렵죠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傷つけず傷つかずに 키즈츠케즈키즈츠카즈니 상처입지않고상처주지않고 いたいだけなのに 이타이다케나노니 살고싶을뿐인데 レナイ

眠レナイ夜ハ眠ラナイ夢ヲ 柴嘯コウ

無邪氣でいることも 무쟈키데이루코토모 순수하게있는것도 思いどおりに生きてくことも 오모이도-리니이키테쿠코토모 생각한대로살아가는것도 實はムズカシイ 지츠와무즈카시이 사실은어렵죠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傷つけず傷つかずに 키즈츠케즈키즈츠카즈니 상처입지않고상처주지않고 いたいだけなのに 이타이다케나노니 살고싶을뿐인데 レナイ

眠レナイ夜ハ眠ラナイ夢ヲ Sibasaki Kou

無邪氣でいることも 무쟈키데이루코토모 순수하게있는것도 思いどおりに生きてくことも 오모이도-리니이키테쿠코토모 생각한대로살아가는것도 實はムズカシイ 지츠와무즈카시이 사실은어렵죠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傷つけず傷つかずに 키즈츠케즈키즈츠카즈니 상처입지않고상처주지않고 いたいだけなのに 이타이다케나노니 살고싶을뿐인데 レナイ

Nemurenaiyoruha Nemuranaiyumewo Ko Shibasaki

태어난그대로 無邪氣でいることも 무쟈키데이루코토모 순수하게있는것도 思いどおりに生きてくことも 오모이도-리니이키테쿠코토모 생각한대로살아가는것도 實はムズカシイ 지츠와무즈카시이 사실은어렵죠 どうして… 도-시테… 어째서… 傷つけず傷つかずに 키즈츠케즈키즈츠카즈니 상처입지않고상처주지않고 いたいだけなのに 이타이다케나노니 살고싶을뿐인데 レナイ

あなたに逢いたくて ~Missing You~ Matusuda Seiko

와라에루노요 겨우 웃을 수 있어요 每日 忙しく しているわ 마이니치 이소가시쿠 시테이루와 매일 바쁘게 살고 있어요 新しい 人生を 私なりに 步いてる 아타라시이 진세이오 와타시나리니 아루이테루 새로운 인생을 내 나름대로 걷고 있어요 あなたに 逢いたくて 逢いたくて 아나타니 아이타쿠테 아이타쿠테 당신을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れぬ

夢の中へ SIAM SHADE

を失くしたをたった一人 (유메오나쿠시타 요루오 닷타 히토리) 꿈을 잃은 밤을 단지 홀로 搖れるタペストゥリ- 見つめて泣いてた (유레루 타페스토리- 미쯔메테 나이떼타) 흔들리는 태피스트리를 바라보며 울고있었어 凍えそうなこの心臆病な僕がいるよ (코고에소오나 코노 코코로 오쿠뵤오나보쿠가이루요) 얼어버릴듯한 이 마음 두려워하는

그대 창으로 와요 노고지리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잠 못 이루는 그대에게

모두가 잠든 이 밤 어둠 속에서 그대는 무얼하나요 모두가 조용한 이 어둠 속에서 난 그대 생각이 나요 별이 속삭이는 이 밤 외로운 불빛 하나 그대는 무얼하나요 별들의 노랫소리 들려오는 밤 난 그대 생각이 나요 눈을 감아봐요 다른 생각은 하지마요 손을 잡아줄게요 꿈으로 여행을 가요 밝게 비추는 저 별들 속에서 빛나는 꿈을 꾸나요 밝게 빛나는 이 별들 속에서 난

백야 (白夜) 아라리

그냥 그렇게 아무것도 정해진 것 없지만 나의 길을 가는거지 때로는 아플지라도 그래서 더 힘들지라도 그렇게 살아가는 나날이지만 그래도 난 행복하다고 밤이 되어도 태양은 지지 않는 혼돈만이 지속되는 밤 너를 잊지 못해서 이루고 어둠을 홀로 밝히며 하얀 꿈을 그리네 때로는 돌아가는 길이 그리 나쁜 것은 아냐 산다는 건 그런거지 먼 길을 돌아 제자리로 다시

그대 창가로 와요 노고지리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 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에

shallow sleep [얕은 잠] hyde

...꿈속)에서 당신과 만났어] 會話の一つも 思い出せないけど 카이와노 히토츠모 오모이다세나이케도 [한마디의 대화도 기억나지 않지만] そっと手を伸ばし こぼれていく瞬間 솟토 테오 노바시 코보레테이쿠 슝칸 [살짝 손을 뻗어 흘러가는 순간] また君は どこかへ消えた 마타 키미와 도코카에 키에타 [또다시 당신은 어딘가로 사라졌다] 淺い

잠 못 이루는 밤 이립스

수많은 생각과 수없는 다짐과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슬픈 향기를 전화길 꺼 두고 잠에 들고 싶지만 그대의 기억에 잠을 이루네 혹시나 찾아올까 봐 내가 보지 못할까 봐 혹시나 걸려온 전화를 내가 받지 못할까 봐 이제는 익숙해 조용한 뒤척임 나의 방에 들어온 너 모두 거짓임을 나쁜 꿈을 꾸면 오랫동안 기억 돼 아픈 상처는 잊혀지지 않아 혹시나

그대 창가로 와요 산울림

창가에 촛불을 켜겠어요 이 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그대 창가로 와요 Various Artists

창가에 촛불을 켜겠어요 이 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태리

찬바람이 부는 날 너는 따뜻하게 밀려와 안아줘 난 모든 걸 잊어 네가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하지만 너에게 빠져들래 너에게 빠져들래 넌 하나 둘 셋 눈 감고 다시 뜨면 날 달콤하게 빠져들게 해 새로운 꿈을 꾸게 해 넌 하나 둘 셋 눈 감고 다시 뜨면 날 달콤하게 빠져들게 해 새로운 꿈을 꾸게 해 내일이 걱정되는 날

眠れない夜 Bonnie Pink

(키타이시나이데 이키테 유케루 호도) 기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大人ではなく また子供でもない (오토나데와 나쿠 마타 코도모데모 나이) 어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이도 아니예요 痛みを知って臆病になっても 君が必要なんだと (이타미오 싯테 오쿠뵤-니 낫테모 키미가 히츠요-난다토) 아픔을 알아서 겁쟁이가 되어도 그대가 필요하다고 まだ

영제 평시조 ‘달은 반만 오동(梧桐)에 걸리였고’ 본공연 예찬건

공정배회(空庭徘徊)는 회포(懷抱)에 이끌렸고 잔등불면(殘燈不)은 생각에 겨워 세라. 아이(俄已)요 악악계성(喔喔鷄聲)에 이루어 하노라. 달은 반만 오동(梧桐)에 걸리였고 은하(銀河)는 서(西)으로 기울었다. 공정배회(空庭徘徊)는 회포(懷抱)에 이끌렸고 잔등불면(殘燈不)은 생각에 겨워 세라.

영제 평시조 ‘달은 반만 오동(梧桐)에 걸리였고’ 리허설 예찬건

공정배회(空庭徘徊)는 회포(懷抱)에 이끌렸고 잔등불면(殘燈不)은 생각에 겨워 세라. 아이(俄已)요 악악계성(喔喔鷄聲)에 이루어 하노라. 달은 반만 오동(梧桐)에 걸리였고 은하(銀河)는 서(西)으로 기울었다. 공정배회(空庭徘徊)는 회포(懷抱)에 이끌렸고 잔등불면(殘燈不)은 생각에 겨워 세라.

그대 창가로 와요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창가에 촛불을 켜겠어요 이 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眠れない夜 / Nemurenai Yoru (잠들지 못하는 밤) Bonnie Pink

れない - Bonnie Pink Title:れない Artist:Bonnie Pink Lyrics:Bonnie Pink Music:Bonnie Pink 期待しないで 生きて行けるほど 키타이시나이데 이키테유케르호도 기대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을만큼 大人ではなく また子供でもない 오토나데와나크 마타코도모데모나이 어른은 아니고 또 어린아이도

I Have A Dream (극장판 애니메이션 '이브의 시간' 주제가) Kalafina

公園のベンチで笑っていた 공원 벤치에서 웃고 있었던 夏の朝 여름의 아침 草原が緑に輝いてた 초원이 초록으로 빛나고 있었어 ほんとうは見えない君の瞳 사실은 보이지 않는 너의 눈동자 どんな色? 어떤 색이야?

올빼미송 (잠 못 이루는 올빼미의 밤) 잠꾸러기 빨간양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올빼미 밤하늘에 서있는 별빛 올빼미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지새우며 하늘을 날아 노래를 부르네 이루는 올빼미의 밤 별빛이 빛나는 하늘 위로 우리 함께 노래를 부르며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만들어요 밤바람에 날개를 펴고 날아가 숲속을 빠져나와 노래를 부르네 어둠을 밝히는 달빛 올빼미 우리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요 이루는 올빼미의

眠れない夜は... Okui Masami

やるせない, さえない, 眼(ねむ)れない 야루세나이, 사에나이, 네무레나이 안타까워 아쉬워 잠이 오지 않아 平和(へいわ)が 續(つづく)のも 問題(もんだい)アリね 헤이와가 쯔즈쿠노모 모은다이아리네 평화가 계속되는것도 문제있네 中指(なかゆび)をいつでも 立(た)ててなきゃ 나카유비오이쯔데모 타테테나캬 가운뎃 손가락을 언제나 세워야 해 魔道士

잠 못 이루는 이 밤을 풍경3

이루는 이 밤을 이루는 이 밤을 어떻게 하나 이런 저런 생각 속에 시간만 가네 이루는 날에는 어떻게 하나 어제처럼 마음 속에 그대 생각만 가득한 데 이루는 이 밤을 당신은 알고 있을까 당신 때문에 긴긴 밤을 모닥불 피우며 지새네

平成十七年七月七日 アリス九號

れない  僕は小さく、 闇に 消えて  しまいそう 네무레나이요루 보쿠와치이사쿠, 야미니 키에떼 시마이소- 이루는 밤 나는 작게, 어둠에 사라져 버릴 것 같아 満天の星、星々の見る に 届いて 만텐노호시, 호시보시노미루 유메니 토도이떼 하늘에 가득한 별, 별들이 꾸는 꿈에 전해줘 星が虹を架けて あなたのもとへ

어쩌면 버블디아 (bubbledia)

어쩌면 헛된 꿈을 꾼걸까 내가 너를 원했던 것이 욕심이었나 나같은 사람에겐 허락 되지 않는 사치였는지 어떤 말을 네게 해볼까 무슨 말이 또 필요할까 떠나간 니 마음 잡을수가 없는데 이루는 밤이 와도 니 전화 기다리지 않을거야 바라고 바래도 마음이 떠난 너라는걸 알잖아 시간아 어서 좀 흘러가 사랑한 기억 다 가져가 왜 나쁜 건 넌데

기다리게 해놓고 양금석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 채 엇 갈린 순간 속 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재우고 갔노라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眠り ZARD

り』 淋しさに戰うには 외로움과 싸우는 밤에는 사비시사니타타카우요루니와 誰かの聲が聽きたくて 누군가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다레카노코에가키키타쿠테 手帳を見ても誰にも 수첩을 뒤져봐도 아무에게도 테쵸우오미테모다레니모 電話するところがないし 전화할 곳이 없어서 뎅와스루토코로가나이시 なんとなくテレビをつけても 무심히 TV를 켜봐도 난토나쿠테레비오츠케테모

그러니까, 나는 주예인/주예인

알고 있나요 그대 내가 얼마나 묻고 싶었는지 그대가 날 조금이라도 좋아하는지 매일 밤마다 이루는 나처럼 그대도 오 난 정말 매일 밤마다 이루며 생각했어요 말해줘요 빨개진 얼굴 어눌한 말투가 어쩌면 조금 취한 듯이 보여도 나 얘기할래요 그리고 듣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좋아하는지 매일 밤마다 이루는 나처럼 그대도

그러니까, 나는 주예인

알고 있나요 그대 내가 얼마나 묻고 싶었는지 그대가 날 조금이라도 좋아하는지 매일 밤마다 이루는 나처럼 그대도 오 난 정말 매일 밤마다 이루며 생각했어요 말해줘요 빨개진 얼굴 어눌한 말투가 어쩌면 조금 취한 듯이 보여도 나 얘기할래요 그리고 듣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좋아하는지 매일 밤마다 이루는 나처럼 그대도

그러니까 나는 주예인

알고 있나요 그대 내가 얼마나 묻고 싶었는지 그대가 날 조금이라도 좋아하는지 매일 밤마다 이루는 나처럼 그대도 오 난 정말 매일 밤마다 이루며 생각했어요 말해줘요 빨개진 얼굴 어눌한 말투가 어쩌면 조금 취한 듯이 보여도 나 얘기할래요 그리고 듣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좋아하는지 매일 밤마다 이루는 나처럼 그대도

어쩌면(76453)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헛된 꿈을 꾼 걸까 내가 너를 원했던 것이 욕심이었나 나 같은 사람에겐 허락되지 않는 사치였는지 어떤 말을 네게 해 볼까 무슨 말이 또 필요할까 떠나간 네 마음 잡을 수가 없는데 이루는 밤이 와도 네 전화 기다리지 않을 거야 바라고 바래도 마음이 떠난 너라는 걸 알잖아 시간아 어서 좀 흘러가 사랑한 기억 다 가져가 왜 나쁜 건 넌데 아픈 건 나야

소나기 (Original Ver.) 후디니 (Houdini)

떨어지는 이 비가 소나긴 걸 난 알지만 죽을 듯이 아파도 잠시 뿐인걸 알지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기만 하는 내 모습이 난 미워요 차라리 나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더라면 끝까지나 이 길을 고집하지 않았겠죠 돌이킬 수 없는 꿈을 가진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죠 아무리 지우고 아무리 버려도 아무리 눈을 감고 포기해도 이젠 내 마음 깊은 그곳까지 적셔버려서

소나기 (Original Ver.) (Inst.) 후디니 (Houdini)

떨어지는 이 비가 소나긴 걸 난 알지만 죽을 듯이 아파도 잠시 뿐인걸 알지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기만 하는 내 모습이 난 미워요 차라리 나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더라면 끝까지나 이 길을 고집하지 않았겠죠 돌이킬 수 없는 꿈을 가진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죠 아무리 지우고 아무리 버려도 아무리 눈을 감고 포기해도 이젠 내 마음 깊은 그곳까지 적셔버려서

한여름의 열대야 사랑나무

뜨거운 여름밤 이루는 밤 열대야가 찾아왔어요 우리를 괴롭히는 열대야 바람도 불지않는 무더운 여름밤 밤하늘에 별들도 잠이 든 이 밤 우리를 괴롭히는 열대야 너무 더워 이루는 밤 에어컨도 선풍기도 소용없네 열대야는 여름의 심술쟁이 잠을 자게 괴롭혀요 열대야 열대야는 여름의 장난꾸러기 우리 함께 이겨내요 뜨거운 여름밤 이루는 밤 열대야가

Samishikute Nemurenai Yoruha Aimer

寂しくてれないよ 사비시쿠테 네무레나이요 쓸쓸해서 잠이 오지 않아요, いつものように手をつないでよ 이츠모노요오니 테오 츠나이데요 언제나처럼 손을 잡아줘요. 震えているこの指の間にそっと 후루에테이루 코노 유비노 아이다니 솟토 떨리는 이 손가락 사이에 살며시 キミのぬくもりを分けてほしい 키미노 누쿠모리오 와케테호시이 당신의 온기를 나누어주길 바라요.

기다림 김서영

이루는 기다림 속에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더욱 더 그러합니다 이루는 기다림 속에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더욱 더 그러합니다 어쩌자고 정이 들었는지 보고 싶어서 견딥니다 어쩌자고 정이 들었는지 보고 싶어서 견딥니다 이루는 설레임 속에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당신을 기다립니다

はかなさ / Hakanasa (덧없음) (영화 '화피' 수록곡) Kuraki Mai

えて流れていく 아이와 카타치오 카에테 나가레테이쿠 사랑은 모양을 바꾸며 흘러가네요 終わらない?せて 오와라나이 유메노세테 끝나지 않는 꿈에 실려서 あなたの瞳の?に 아나타노 히토미노 오쿠니 당신의 눈동자 속에는 今も私がいるの? 이마모 와타시가 이루노? 지금도 제가 있나요?

소나기 후디니 (Houdini)

떨어지는 이 비가 소나긴 걸 난 알지만 죽을 듯이 아파도 잠시 뿐인걸 알지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기만 하는 내 모습이 난 미워요 차라리 나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더라면 끝까지 나 이 길을 고집하지 않았겠죠 돌이킬 수 없는 꿈을 가진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죠 아무리 지우고 아무리 버려도 아무리 눈을 감고 포기해도 이젠 내 마음 깊은 그 곳까지 적셔버려서 아무리 지우고

이별금지 마리탱

또 기억이나 너와 걷던 거리 너와 먹던 그 ice-cream 까지 Blue shirt 스니커즈 참 예쁘던 너 가끔 꿈에서도 보는 그날 눈을 감아도 선명한 저기 저 태양빛처럼 너의 꿈을 덜 깬 눈에서도 인사하는 널 마주하고 오늘도 난 너의 생각에 자꾸 혼자 미소 짓고 Cherish my boy 간절히 기도해 너와 이별 같은

白昼の夢 (백일몽) SEKAI NO OWARI

꽃다발을 가지고 나가봐도 세상은 언제나 조용하고 椅子に座り星を見ると一人で家に帰るんだ 이스니 스와리 호시오 미루토 히토리데 이에니 카에룬다 의자에 앉아서 별을 보고서 혼자서 집으로 돌아간다 朝 の繰り返し 아사 요루노 쿠리카에시 아침 저녁의 반복 寂しくて空を見上げてみる 사비시쿠테 소라오 미아게테미루 쓸쓸해져서 하늘을 올려다 봐 朝 の繰り返し

愛の夢 (사랑의 꿈) 유엔젤보이스(Uangelvoice)

更けは静かに 月の明かり きれいな姿 永遠に照らせ 君の息遣い の歌 君の眼差しに 愛がある 更けに行き 君に向かう歌 遠く響いて 目を閉じれば 心に愛の見える って 星の明かりきれいな姿 愛してる 更けに行き 君に向かう歌 遠く響いて 目を閉じれば 心に愛の見える って 星の明かり れない歌 果てしない

배반의 장미 유미 (Youme)

처음부터 내겐 없던 거야 사랑이란 작은 여유도 그래서인지 난 너무 쉽게 너의 눈빛 속에 빠진 걸 길어버린 머릴 자르고서 눈물 맺힌 나를 보았어 거울 속의 나는 이제까지 꿈을 꾼듯 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기억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녘까지 이루는

배반의 장미 유미(Youme)

처음부터 내겐 없던 거야 사랑이란 작은 여유도 그래서인지 난 너무 쉽게 너의 눈빛 속에 빠진 걸 길어버린 머릴 자르고서 눈물 맺힌 나를 보았어 거울 속의 나는 이제까지 꿈을 꾼듯 해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기억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녘까지 이루는

잠 못 이루는 밤 유현주

행여나 찾아올까 그대 등불을 밝혀든다오 멀리서 그대 자취뵐까 담밑에 기대어서면 불빛도 없는 창가에는 쓸쓸히 낙엽만지네 이대로 돌아서고 나면 이제는 영 이별인데 아쉬워 뒤를 돌아봐도 창가엔 어둠뿐이네 이가슴 다타기전 그대 내게로 돌아와줄까 문밖을 서성이는 마음 차라리 꿈이었으면 말없이 떠나가신 그대 애쓰며 잊으려해도 사모의 정만 더욱 깊이 이밤도

잠 못드는 밤 해아

잠도 오지 않는 밤 뒤척이다 지쳤어 흐릿하게 보이는 시계 날 기다리지 않아 떠밀려오는 텅 빈 어둠 속에 눈을 감고 말을 걸어 나만 이렇게 멈춰 있을까 깊게 내린 어둠 쓸쓸히 혼자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모두 꿈을 꾸는 지금 나는 흐릿하게 새겨진 시간 날 돌아보지 않아 커져만가는 힘겨운 피로에 멍하니 천장만 바라봐 나만 이렇게 멈춰 있을까 깊게 내린 어둠

신림동의잠못이루는밤 (club heavy edition) Cinnamon Jam

낮에 마신 커피 탓일까 이루는 밤이 또 찾아와 1년 2년 옛 추억들을 뒤척이다 10년 전으로 돌아가 문득 그때보다 어리석어진 나를 보네 맥주를 마셔보면 좀 나을까 위스키는 너무 비싸 할 수 없지 여자친구라도 있다면 노래나 부르자 허전함을 견디지 못해 밤거리로 슬슬 나섰네 마음에 드는 간판을 보는 순간 이끌리듯 들어간 곳은 60년대를 채웠던 한 락앤롤

hello Plastic Tree

また僕は自分だけと會話した 明けまで少し (마타 보쿠와 지분다케토 카이와시타 요아케마데 스코시) 또 다시 난 나 자신과 이야기했어 새벽까지 조금 ほら,手の中に希望とかがまだあった (호라, 테노 나카니 키보-토카가 마다 앗타) 거 봐, 손 안에 희망같은 것이 아직 있었어 星屑じゃないはず.

INSOMNIA (Vocal by 진욱) ashWave (애쉬웨이브)

언제부터 였을까 널 그리다 잠든 이 밤들 마치 어제 만난 것 처럼 니 모습이 선명해져 가는 밤 차가운 계절이 다시 널 데려와 이제야 알았어 너라는 사람을 다시 보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어 난 이루는 밤 다 지운 줄 알았어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 아무 일도 아닌 것 처럼 잊으려던 내가 잘못 한 걸까 사랑한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 멍울로 남아서 날 눈물 짓게

眠れない夜(Album Mix) Bonnie Pink

れない - Bonnie Pink - 期待しないで生きて行けるほど (키타이시나이데 이키테 유케루 호도) 기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大人ではなく また子供でもない (오토나데와 나쿠 마타 코도모데모 나이) 어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이도 아니예요 痛みを知って臆病になっても 君が必要なんだと (이타미오 싯테 오쿠뵤-니 낫테모 키미가 히츠요-난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