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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인 기적 장민호

어디가 시작이고 끝은 어딘지 힘든 무게로 살아온 세월 행복의 답을 찾지 못해서 방황하며 나를 다 버렸었지 음~음 내 삶의 쉼터가 그대라는 걸 운명처럼 이제야 알았을까 그대가 아닌 어느 누가 날 그대만큼 위로해줄 수 있을까 그 누가 감히 그대를 나하고 비교할까 내겐 번뿐인 기적 바로 그댄데 인생의 마지막 끝에 서 있을 때 그땐 내가

역쩐인생가난한 남자.mp3 장민호

돈 없다고 무시하지 마 사람일 아무도 몰라 돈 있다고 으시대지 마 뒤통수 맞을지 몰라 세상만사 다 그래도 나 만큼 이라도 그렇게 살지 말자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돌고 도는 인생 신나게 가즈아 힘차게 가즈아 번뿐인 인생 별거 없는 거야 맘껏 펼쳐봐 다 함께 웃자 더 크게 웃자 오늘도 가겠지만 내일이 오겠지만 역전

역쩐인생 : 가난한 남자 장민호

돈 없다고 무시하지 마 사람일 아무도 몰라 돈 있다고 으시대지 마 뒤통수 맞을지 몰라 세상만사 다 그래도 나 만큼 이라도 그렇게 살지 말자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돌고 도는 인생 신나게 가즈아 힘차게 가즈아 번뿐인 인생 별거 없는 거야 맘껏 펼쳐봐 다 함께 웃자 더 크게 웃자 오늘도 가겠지만 내일이 오겠지만 역전

역쩐인생;가난한 남자 장민호

돈 없다고 무시하지 마 사람일 아무도 몰라 돈 있다고 으시대지 마 뒤통수 맞을지 몰라 세상만사 다 그래도 나 만큼 이라도 그렇게 살지 말자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돌고 도는 인생 신나게 가즈아 힘차게 가즈아 번뿐인 인생 별거 없는 거야 맘껏 펼쳐봐 다 함께 웃자 더 크게 웃자 오늘도 가겠지만 내일이 오겠지만 역전

역쩐인생 장민호

돈 없다고 무시하지 마 사람일 아무도 몰라 돈 있다고 으시대지 마 뒤통수 맞을지 몰라 세상만사 다 그래도 나 만큼 이라도 그렇게 살지 말자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돌고 도는 인생 신나게 가즈아 힘차게 가즈아 번뿐인 인생 별거 없는 거야 맘껏 펼쳐봐 다 함께 웃자 더 크게 웃자 오늘도 가겠지만 내일이 오겠지만 역전

역쩐인생:가난한 남자 장민호

돈 없다고 무시하지 마 사람일 아무도 몰라 돈 있다고 으시대지 마 뒤통수 맞을지 몰라 세상만사 다 그래도 나 만큼 이라도 그렇게 살지 말자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돌고 도는 인생 신나게 가즈아 힘차게 가즈아 번뿐인 인생 별거 없는 거야 맘껏 펼쳐봐 다 함께 웃자 더 크게 웃자 오늘도 가겠지만 내일이 오겠지만 역전

역쩐인생가난한 남자 장민호

돈 없다고 무시하지 마 사람일 아무도 몰라 돈 있다고 으시대지 마 뒤통수 맞을지 몰라 세상만사 다 그래도 나 만큼 이라도 그렇게 살지 말자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돌고 도는 인생 신나게 가즈아 힘차게 가즈아 번뿐인 인생 별거 없는 거야 맘껏 펼쳐봐 다 함께 웃자 더 크게 웃자 오늘도 가겠지만 내일이 오겠지만 역전

블링블링 정동원 & 장민호

해 나없이 못 산다고 나만을 사랑한다고 이렇게 애원할 때가 눈앞에 있을 때가 따뜻한 봄날인거야 거울아 어서 말을 해 내가 젤 예쁘다고 내가 젤 매력 있다고 혹시나 해보지만 역시나 기대만큼 원한말을 들을 수 없어 이 세상사가 다 그래 간절히 원할 때는 더디고 마음을 비우니까 어느새 눈처럼 녹아들잖아 오늘은 Party Party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장민호

눈물만 남겨준 이런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사랑한다는 그 말 미안하다는 그 말 따뜻한 한마디 못해준 못난 사람 약속할게요 그대 내 남은 모든 시간 그댈 위해 모두 쓰겠소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내 어깨에 기대 편히 쉬기를 행복하기를 그대 울지 말기를 이제 그댄 누구보다 행복해야 될 사람 내가 그대를 만나 사랑한 모든 날들 기적

내 이름 아시죠 장민호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글자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059 장민호 - 내 이름 아시죠 [tcafe2a] 장민호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글자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 장민호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글자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내 이름 아시죠 @장민호@

장민호 - 내 이름 아시죠 00;17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글자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01;58 조심조심

☆내 이름 아시죠☆ 장민호

장민호-내 이름 아시죠♬ ------------------------------ 어~두운 그 길을 어찌 홀로 가나요 ------------------------------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

열두줄 장민호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소리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갑이야 장민호

당신이 시키면 나는 한다 당신이 갑이니까 나는 나는 평생 을로 살래 당신이 갑이니까 당신이 오라면 나는 간다 당신이 갑이니까 나는 나는 평생 을로 살래 당신이 갑이니까 노예도 좋아 비서도 좋아 마당 쓰는 머슴도 좋아 당신 없인 살 수 없는 내 인생 이 몸 부서질래 당신이 갑이야 갑이야 당신 말이 법이야 법이야 누가 뭐래도 난 그렇게

미투리 장민호

어찌 살라고 나 어이 그 먼 길을 홀로 가시나이까 검은 머리 흰 머리 되어 내 손잡고 함께 가시자더니 못 다 피운 사모의정 죽어도다 적지 못해 아마도 나는 그럴겁니다 올 내 머리 풀어 눈물담아 만든 미투리 살랑 춘풍이 불기도전 님아 어이 두고 가시나이까 떠나시는 외로운 길 가슴에 꼭 품어 안고 부디 나를 잊지 마세요

남자라는 이유로 장민호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남자라는 이유로.mp3 장민호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남자는말합니다 ◆공간◆ 장민호

남자는말합니다-장민호◆공간◆ 1)여행갑~시다~나의여자~여~~~ 하나뿐~~인~나의~여자여~~~~ 상처투~성~이~병이들어버~린당~신~~ 여행~가~~서~~낫게~하리~다~~~~ 나란사람하~나만~믿고~같이~살~아온~~~ 바보같이착~~사람아~~~~ 남자는말합니다~고맙고요~감사해요~ 오~직나~~만~아는~사람~~아~~~~

남자는말합니다(MR)◆공간◆ 장민호

남자는말합니다-장민호◆공간◆ 1)여행갑~시다~나의여자~여~~~ 하나뿐~~인~나의~여자여~~~~ 상처투~성~이~병이들어버~린당~신~~ 여행~가~~서~~낫게~하리~다~~~~ 나란사람하~나만~믿고~같이~살~아온~~~ 바보같이착~~사람아~~~~ 남자는말합니다~고맙고요~감사해요~ 오~직나~~만~아는~사람~~아~~~~

나야 나 장민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잔 자네 잔 권커니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나그네 장민호

거친 바다 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가는 청춘을 본다 알 수 없는 영혼이여 내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거친 바다 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마음이 울적해서 장민호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샹데리아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 따라나섰네 잔 술에

&***연리지 (連理枝)***& 장민호

살아도 같이 살아요 죽어도 같이 죽어요 끝내 이렇게 만나게 될 걸 왜 우리 먼 길 돌았나요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기댄채 정을 나누며 이렇게 자리에 서 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대요 눈물을 내게 쏟아요 꼭잡은 두손은 놓치진 말아요 우리의 사랑 연리지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7번국도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연리지 장민호

살아도 같이 살아요 죽어도 같이 죽어요 끝내 이렇게 만나게 될 걸 왜 우리 먼 길 돌았나요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 기댄채 정을 나누며 이렇게 자리에 서 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대요 눈물을 내게 쏟아요 꼭 잡은 두 손은 놓치진 말아요 우리의 사랑 연리지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연리지 (連理枝) 장민호

살아도 같이 살아요 죽어도 같이 죽어요 끝내 이렇게 만나게 될 걸 왜 우리 먼 길 돌았나요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 기댄채 정을 나누며 이렇게 자리에 서 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대요 눈물을 내게 쏟아요 꼭 잡은 두 손은 놓치진 말아요 우리의 사랑 연리지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연리지(MR) 장민호

살ㅡ아도ㅡ 같이ㅡ 살아요ㅡ 죽ㅡ어도 ㅡ같이ㅡ 죽어요ㅡ 끝ㅡ내ㅡ 이렇게 만나게 될ㅡ 걸ㅡ 왜 우리ㅡ 먼 길 돌았나요ㅡㅡ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ㅡ 비바람ㅡ 불ㅡ고ㅡ 또 불ㅡ어도ㅡ 세월에 등 기댄채 정을ㅡ 나누며ㅡ 이렇게ㅡ 자리에 서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ㅡ대요ㅡ 눈물을ㅡ ㅡ~내게 쏟아요ㅡㅡㅡ 꼭 잡은 두 손은ㅡ 놓치진 말아요ㅡ 우리의

꽃처럼 피던 시절 장민호

석양이 물든 강가에 서니 옛 생각이 스쳐간다 별 하나에 내 꿈을 새기던 그 시절이 떠오른다 그때는 꿈도 많았지 힘겨워했던 날도 있었어 하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정말 아름다운 날들이었어 꽃처럼 활짝 피었던 그 시절은 흘러갔지만 나는 지금의 내가 더 좋아 정말 난 행복해 앞으로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어도 점 부끄럼 없는 날들이

99.9 장민호

붙잡아 내 뒤를 꼭 잡아 기회는 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하고 계산은 느리지만 당신 하나쯤 행복하게 할 수 있어 멋진 옷에 좋은 차 부러워 하지마 빈 수레가 요란하잖아 속이 꽉 찬 남자 구십 구점 구 사랑도 구십 구점 구 거짓없는 마음 하나로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붙잡아 내 뒤를 꼭 잡아 기회는 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하고

눈물이 뚝뚝 장민호

소리 없이 내리는 눈물 떠나간 그대 생각이 나요 이 밤 홀로 불러본 이름 그대 떠나고 처음 불러봅니다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그대 흔적들 많이 남아서 가끔 멍해질 때 있어요 그대 너무 생각나서 오늘은 마음먹고 그대 생각하려고 옛 추억 떠올려 보다 잘해주지 못했던 내가 너무 미워서 술 잔으로 달래 보지만 눈물이 뚝뚝 뚝뚝

7번국도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 리아님 청곡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리아언니 청곡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국도 == 리아언니 청곡 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이별의 부산정거장 장민호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잣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으라차차차 장민호

누구나 번쯤은 실수하잖아 누구나 번쯤은 넘어지잖아 두려움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잘 사는 거야 인생이란 key를 쥐고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거잖아 비바람이 몰아친대도 계속 가는 거야 오늘에 기죽지 마라 내일의 해가 뜰 테니 밝은 미래가 네게 올 테니까 인생은 뭐니 뭐니 해도 자신 있게 사는 거야 Oh my life 집이 으리으리해도 맘 좁은 사람은

오십 (五十) 장민호

오십이라는 말을 할 때 오십 아닌 반백이라 할까 백이란 완전한 숫자 앞에 반쯤 왔단 의미일 거야 걸어온 발자국 돌아다보니 너무나 깊게 패인 흔적 그 안에 수많은 의미가 담긴 반쯤 채운 미완성의 일기 오십이라는 말을 할 때 아직도 청춘이라 할까 백이란 완전한 숫자 앞에 걸음마 아이인 거야 올라온 언덕길 내려다보니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 그 길에 수많은 의미를 담아

타임머신 장민호

나에게는 타임머신 있지 신비한 시간여행하는 꿈속에서 선물 주고 가셨지 그동안 고생했노라고 철모를 때 첫사랑 만나서 데이트하고 집안 형편 어려워 못다 공부 더 하고 하고 싶고 갖고 싶고 보고 싶었던 그 모든 것 이젠 다 이룰 수 있지 나에게는 타임머신 있지 오늘 밤 출발한다네 나에게는 타임머신 있지 하룻밤 과거로 떠나는 꿈속에서

인생일기 장민호

나를 웃게 한다 아무리 아파도 힘들어도 가슴에 꿈 놓지 않고 희망의 끈을 늘 붙잡고 버텨온 세월아 세상 다 가진 듯 웃던 날도 모든 걸 놓을까 울던 날도 이제는 지나버린 추억이 되어 나를 웃게 한다 먼 훗날 나를 만나게 되면 이 말 전하고 싶어 나에게 내게 쉼없이 써 내려간 나의 인생아 너를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인생일기 (Inst.) 장민호

울던 날도 이제는 지나버린 추억이 되어 나를 웃게 한다 아무리 아파도 힘들어도 가슴에 꿈 놓지 않고 희망의 끈을 늘 붙잡고 버텨온 세월아 세상 다 가진 듯 웃던 날도 모든 걸 놓을까 울던 날도 이제는 지나버린 추억이 되어 나를 웃게 한다 먼 훗날 나를 만나게 되면 이 말 전하고 싶어 나에게 내게 쉼없이 써 내려간 나의 인생아 너를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사랑해 누나 ♡━이쁜II연정━♡ 장민호

사랑해 누나 한번만 안아줘요 아차차차 실수했네 깜빡했었네 와따따따 따따 누난 내게 한마디 하겠지 아리까리 모르는 게 여자라지 예쁘면 다 그래 변덕스런 누나의 마음 모르겠어 백번을 잘해주고 한번을 못해줬다고 진짜 진짜 굿바이더냐 누나 누나 사랑해 누나 번만 안아줘요 누나를 떠나라는 말 빼곤 다해줄게요 나만 믿어요 약속할게요 누나의

사랑해 누나 (Inst.) 장민호

누나 누나 사랑해 누나 번만 안아줘요? 누나를 떠나라는 말 빼곤 다해줄게요? 나만 믿어요 약속할게요 누나의 영원한 기사될게요? 사랑해 누나 한번만 안아줘요? 아차차차 실수했네 깜빡했었네? 와따따따 따따 누난 내게 한마디 하겠지? 아리까리 모르는 게 여자라지 예쁘면 다 그래? 변덕스런 누나의 마음 모르겠어?

으라차차차 ♡♡♡ 장민호

[00:03.94] 누구나 번쯤은 실수하잖아 [00:07.38] 누구나 번쯤은 넘어지잖아 [00:10.80] 두려움 툭툭 털고 일어나 [00:13.76] 다시 잘 사는 거야 [00:17.72] 인생이란 key를 쥐고서 [00:21.06]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거잖아 [00:24.48] 비바람이 몰아친대도 [00:27.50] 계속 가는 거야 [00:30.62

읽씹 안읽씹 (Prod. by 영탁) 장민호

선톡은 왜 거니 도대체 아 신호 가던데 두 번만 울리고 끊어지던데 수신 거부한 거니? 나 보이스피싱이니? 내 톡 왜 씹어 읽은 거 다 아는데 씹어 답장도 못 할 만큼 바뻐 핸드폰 달고 살잖아 이제는 안 읽고 씹어 안읽씹이 훨씬 더 나뻐 내가 뭐 단톡방이냐 알림 꺼놓게 내가 뭐 대출 전화냐 스팸 해놓게

읽씹 안읽씹 (Prod. 영탁) 장민호

아 미치겠는데 답답한 건 또 못 참겠는데 다이얼 돌렸는데 왜 안 받는대 내 톡 왜 씹어 읽은 거 다 아는데 씹어 답장도 못 할 만큼 바뻐 핸드폰 달고 살잖아 이제는 안 읽고 씹어 안읽씹이 훨씬 더 나뻐 내가 뭐 단톡방이냐 알림 꺼놓게 2) 모르는 번호 나도 잘 안 받지 혹시 내 이름 저장이 안 돼 있니 왜 선톡은 왜

읽씹 안읽씹 (Prod. 영탁) 장민호

선톡은 왜 거니 도대체 아 신호 가던데 두 번만 울리고 끊어지던데 수신 거부한 거니? 나 보이스피싱이니? 내 톡 왜 씹어 읽은 거 다 아는데 씹어 답장도 못 할 만큼 바뻐 핸드폰 달고 살잖아 이제는 안 읽고 씹어 안읽씹이 훨씬 더 나뻐 내가 뭐 단톡방이냐 알림 꺼놓게 내가 뭐 대출 전화냐 스팸 해놓게

읽씹 안읽씹 (Prod. 영탁) 장민호

선톡은 왜 거니 도대체 아 신호 가던데 두 번만 울리고 끊어지던데 수신 거부한 거니? 나 보이스피싱이니? 내 톡 왜 씹어 읽은 거 다 아는데 씹어 답장도 못 할 만큼 바뻐 핸드폰 달고 살잖아 이제는 안 읽고 씹어 안읽씹이 훨씬 더 나뻐 내가 뭐 단톡방이냐 알림 꺼놓게 내가 뭐 대출 전화냐 스팸 해놓게

읽씹 안읽씹 (Prod. 영탁) (Inst.) 장민호

선톡해놓고 도대체 아 미치겠는데 답답한 건 또 못 참겠는데 다이얼 돌렸는데 왜 안 받는대 내 톡 왜 씹어 읽은 거 다 아는데 씹어 답장도 못 할 만큼 바뻐 핸드폰 달고 살잖아 이제는 안 읽고 씹어 안읽씹이 훨씬 더 나뻐 내가 뭐 단톡방이냐 알림 꺼놓게 모르는 번호 나도 잘 안 받지 혹시 내 이름 저장이 안 돼 있니 왜 선톡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