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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을 사랑 장민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람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 할 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람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 할 걸 붙잡지도...

두 여인 장민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아닐꺼야 장민

이루지 못했던 그날에 사랑 때문에 나는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지 왜 나를 떠나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 체 헤어져야만 했던 그 사랑에 세월에 흐른다 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한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속에 말했었는데 어쩌면 그토록 무정하게도 떠날 수 있니 아니 아니야 아닐꺼야 떠나갔던 게 아닐꺼야 또다시 내게로 돌아올꺼야 세월이 흐른다 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딱이야 장민

어둡던 내 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다가와 내 생활을 확 바꿔 버렸어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내 사랑 한번 보고 두 번 봐도 내 사랑 너에겐 내가 딱이야 사랑이란 게 이런 거였나 예전엔 몰랐었지 널 만난 이후로 내 생활은 행복의 연속이야 너 없인 살아 살아 나에겐 너뿐이야 딱이야 딱이야 내가 딱이야 어둡던 내 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다가와 내생활을 확

박연폭포 장민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오돌독 장민

천길 만길에 에루화 뚝 떨어져 살아도 님 떨어 져서는 에루화 살리로다. 늴 ~ 늴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원수의 든 정이 에루화 골수에 맺혀서 잊을 망자가 에루화 병들 병자라. 늴 ~ 늴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빙빙빙 장민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올 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 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버리고 먼 길을 돌아 먼 길을 돌아 돌아올 거야 빙빙빙 돌아올 거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불어올 거야 손가락 걸며 맹세한 나를 나를 나를 나를 잊어버렸나 함께 웃었고 함께 울었던 그 세월이 너무 정다워 먼 길을 돌아

장 부 타 령 장민

아니~~~아~니~ 놀지는 ~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사랑한단 그 말 거짓이었나요 장민

사랑한단 그 말은 거짓이었나요 퉁명스러운 말 한마디로 이별이라니 그 말만은 믿을 수 없어요 수많은 사연들 나 혼자 어떻게 어떻게 감당하라고 이제 와서 떠난다니 나 이렇게 울고 있는데 이별은 안돼요 우리의 사랑 다시 한번 생각해요 좋아한단 그 말은 거짓이었나요 싫다는 말 한마디로 끝이라 하니 나는 나는 나는 어떡해 꿈 많던 지난 세월 나 혼자 어떻게 어떻게 잊고

창부타령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 빈 내 가슴 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 게 무엇인가 보일 듯 아니 보이고 보일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 만이 고민한가는 게 그 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노진

장부타령 장민

장민/장부타령 올린이:dltnska2000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힌~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항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창부타령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창부타령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장부타령 장민

올린이;dltnska2000 장민/장부타령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둘이서 장민

뒤엔 찬 바람만 몰아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 쉽게 지울 수 있나 아아 아 둘이 새긴 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 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눈보라가 몰아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나는 나는 잊을

못잊을 사랑 장민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나를잊었나 벌써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만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못잊을 사랑 장민

정의송 - 못잊을사랑 (전주)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조약돌 사랑 장민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채만채 돌아서는 무정한 내사람아

조약돌 사랑 장민

ASDF

간다는데 장민

간다는데 왜 잡아간다는데 왜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어 보내야지 안 잡아 잡아 잡아 안 잡아 갈 사람은 간다는데 (안 잡아 잡아 잡아 안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간다는데 왜 잡아

인생 장민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 밭 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 하면 나는 가네 마디 마디 서러워서 나는 가네 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 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 하면 나는

오래오래 장민

오래오래 사랑 주고 싶어요 오래오래 사랑 받고 싶어요 우리네 가슴에 시들지 않는 그런 사랑 만들고 싶어요 인생이 무엇인가요 사는 게 별것인가요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하며 사는 게 행복이지요 오래오래 사랑 주고 싶어요 오래오래 사랑받고 싶어요 우리네 가슴에 시들지 않는 그런 사랑 만들고 싶어요 오래오래 사랑 주고 싶어요 오래오래 사랑 받고 싶어요 우리네 가슴에

조약돌 사랑(ange) 장민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아...

일장춘몽(그리운 사랑) 장민

1.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2.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사랑)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차말자던 그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 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년 만년 변치말자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 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

그리운 사랑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 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정을 주던 사람아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그리운 내 사랑아 보고파 불러 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정을 주던 사람아 천 년 만 년 변치 말자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그리운 내 사랑...

노들강변 장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정말 좋았네 장민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당신의 마음 다 준다해도 장민

당신 마음 다 준다 해도 내 마음을 달랠 수 없고 내 모든 것 당신을 위해 사랑할 수 없는 아픔만 남았네 사랑 사랑 사랑하면서 멀어지기 싫어하면서 텅 빈 가슴 채울 수 없는 아픈 마음 달랠 수 없네 당신의 모든 것 갖고 싶은 내 마음이 그렇게 잘못인가요 당신의 사랑 진실이지만 내 마음을 채울 수 없고 내 모든 것 당신을 위해 사랑할 수 없는 아픔만 남았네 사랑

폼나게 살거야 장민

폼나게 살 거야 멋지게 살 거야 어차피 사는 세상 하루를 살아도 내 사랑 백 년을 살아도 내 사랑 나는 나는 니가 좋더라 이제부터 폼나게 살 거야 그 누가누가누가 뭐래도 큰소리치고 살게 할 거야 따라와 따라와 다 내가 해줄 거야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아무 걱정하지 말고 따라와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 거야 폼나게 살 거야 폼나게 살 거야 멋지게 살 거야 어차피

누나야 장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 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 시간도 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 싶은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만약에 장민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 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 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사랑의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간주중<<<<<<<<<<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일장춘몽(MR)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사랑의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간주중<<<<<<<<<<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장 부 타 령 장민 김영임

아~니~이이 아니~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쳐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 빈~ 내 가슴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네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허다가 놓쳤으니 나혼자 만이 고민 하는게 그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내고향죽변항 장민

저~~멀리, 수평선에 갈매기 날고 뱃고동 소리에, 그리운 내고향 등대 불이, 깝박이면 사랑 노래 이고가는 꿈에도 잊지 못할 내고향 죽변항 노~~젓는, 저 아가씨 손짓을 하고 푸른 물결 출렁 대는 아름다운 내고향 오징어가, 풍년이면 사랑 노래 이고가는 꿈에도 잊지 못할 내고향 죽변항 p.s)"죽변"이 경북 울진군 죽변면이라고 있습니다 ,,

못잊을사랑 장민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장 부 타 령 (장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혼이 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부타령 *애교여우*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가슴 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네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하다가 노쳤으니 나혼자만이 고민하는데 요시 사랑에 병고인가 얼시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오봉산타령 장민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 남근 광풍을 이겨 에루화 반춤만 춘다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浮萍草) 이내 몸 끝없이 한(恨) 없이 가잔다.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장미같은여자 장민

빨간 장미꽃처럼 정열에 불타던 그대 그대는 나만의 사랑 사랑의 불꽃이어라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버린 밤에 우리의 사랑은 깊어만 가네 나는 너를 좋아해 나는 너를 사랑해 그대 보는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를 이 순간 난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를 이 순간 난 너무 행복합니다 빨간 장미꽃처럼 정열에

사랑과 인생 장민

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때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 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술 한 잔이 내 마음 달래주겠니 고향 벗이 내 마음을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그 사연을 가슴에 담은

와인글라스 장민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놓고 있는 추억의

고장난 벽시계 장민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 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신고산타령 장민

신고산 타령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단봇짐만 싸누나 어랑어랑 어야 어허더야 내 사랑아 삼수갑산 머루대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냐 어랑어랑 어야 어허더야 내 사랑 가지마라 잡은 손 야멸치게 떼치고 궁초댕기 팔라당 황초령 고개를 넘누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첫사랑 장민

이젠 모두 잊어야 할 추억이겠지만 지워야 할 상처이지만 생각나는 걸 어떻게 잊어요 보고픈걸 어떻게 달래요 첫 사랑을 고백하던 모퉁이 카페에 커피향은 그대로인데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멀리 멀리 떠나버린 너 마지막 인사마저도 외면하고 가야만 했니 영원히 잊지못할 첫사랑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라 사랑 노래 들려주던 모퉁이 카페에

해피데이 장민

끼었다고 비가 오나 구름 위엔 또 햇살 있지 내 앞길 막는 그 무엇도 난 두렵지 않아 오늘이 힘들다고 내일 없나 태양은 내일 다시 떠요 꿈이 없는 사람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요 현실이 모든 걸 잃게 해도 비바람은 스쳐갈 뿐야 넘지 못할 파도는 없는 거야 성공이란 그런 자의 프리미엄 해피 해피 데이 해피 해피 데이 해피 해피 데이 해피 해피 데이 진실만을 믿고 사랑

아부지 장민

아부지 저 하늘 보다도 저 바다 보다도 높이크신 아버지 은혜 착해라 성실해라 다독이시던 말씀 그 말씀이 그립습니다 눈가에 지신 삶의 그늘을 온몸으로 견더 사셨던 그 정성과 큰 은혜를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아버지 울 아버지 목메어 불러 봅니다 저 구름 보다도 저 산 보다도 높고 크신 아버지 사랑 바르거라 참되거라 꾸짖어 주시던모습

신고산 타령 장민

더허야 모두가 내 사랑아이로다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서크러지느냐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모두가 내 사랑이로다 가지마라 잡은 손 야멸치게 떼치고 궁초댕기 팔라당 황초령 고개를 넘누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모두가 내 사랑이로다 간다 온단 말도 없이 훌쩍 떠난 그 사랑

사랑이 뭐길래 장민

모습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로애락 남기고 가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 싶어 흐느껴 우나 (흐느껴 우나 당신이 뭐길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정말 싫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