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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장우조

잠만 주무실 때도 있었어 세월의 무게인지 가장의 무게인지 내면의 근원적 고통인지 나도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어 어느덧 중년의 가장이 되었네 가족들이 곁에 있어도 때론 외롭고 그리운 감정이 들어 술로 달래 보기도 하지만 그 마음 커져만 가네 아아 아 아버지도 이러셨구나 이제야 아버지의 마음을 알겠네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내신 그리운 아버지

아버지 김동아

아버지 우리 아버지 왜 이렇게 늙으셨나요 주름살 흰머리에 감춰진 세월 여울진 인생이여 때론 외롭고 때론 힘들어도 애오라지 자식위해 바치신 한생에 해 가슴속에 묻어둔 눈물 아버지에 사랑이었나 아버지 이젠 아무염려 마세요 이 아들이 있잖잔아요 이 아들이 있잖잔아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영원히 사랑 합니다 아버지 우리 아버지 고개숙인 우리

아버지 김동아

아버지 우리 아버지 왜 이렇게 늙으셨나요 주름진 희머리에 감춰진세월 여울진 인생이여 때론 외롭고 때론 힘들어도 에로라비 자식위해 바치신 한생에 해 가슴속에 뭍어둔 눈물이 아버지의 사랑이었네 (대사) 아버지 이제 아무염려 마세요 이 아들이 있잔아요 이 아들이 있잔아요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 박영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면서 늦은 한밤중에 집으로 오셨어 큰 소리로 떠들어 보시곤 그 자리에 잠이 드셨지 주정부리는 술 취한 모습 가엾지만 너무 싫었어 가족을 잃어버린 내 아버지 그래도 사랑합니다 너무 힘든 자리겠지만 불평도 불만도 없이 어떤 말조차 할 수 없단걸 알잖아 그래도 사랑합니다 묵묵히 일을 하시면서 우리 가정을 지키는 우리 아버지 자랑스런

아버지 양지은

하야디 하얀 고운 두루마기 꽃단장 하시고 어디 가려 하오 고운 얼굴 행복하게 웃으며 바람 되어 구름 되어 가던 날 뒷산에 이름 모를 새소리는 아버지 청산 기별 아니었소 아버지 아버지여 바람 되어 이 자식 안아주오 아버지 아버지여 청산 가신 우리 아버지 고운 얼굴 행복하게 웃으며 바람 되어 구름 되어 가던 날 뒷산에 이름 모를 새소리는 아버지 청산 기별 아니었소

아버지 조항조

1) 잊지마오 잊지마오 나를 잊지마오 아버지 아버지 뜨거운 그 이름 눈물의 흔적을 청춘의 그 길을 하염없이 눈물로 부르는 아리랑 돌아가리 돌아가리 내 고향 땅으로 마중 나온 홀 어머니 울고 가는 성황당길 진달래 살구꽃 피고 또 지건만 저 하늘에 새가 되어 날아 가련다 아~ 그 이름 우리 아버지 2) 돌아가리 돌아가리 내

아버지 이경애

아버지, 보고 싶어요. 이 못난 딸이기에 보지 못한 얼굴을 가슴에 담고 이 밤도 울고 있어요. 쓴 소주에 눈물 흘리던 울고 웃던 그날들이 아버님, 굽이굽이 그리워지네. 아버지, 보고 싶어요. 아버지, 불러봅니다. 이 못난 딸이기에 꿈에라도 보이실까 눈물 흘리며 이 밤도 그려봅니다.

아버지 김희석

커다란 어깨가 작아 보여 어릴 적 목마를 태워준 우리 아버진 그대론데 나도 세상도 변했나봐 말없는 입술이 외로워 보여 어릴 적 동화를 읽어준 우리 아버진 그대론데 나도 세상도 변했나봐 온종일 지친 힘든 마음 한숨으로 나오고 삶의 또 다른 무거운 짐이 하나 더 쌓이면 아버지 당신의 마음은 누가 위로 하나요 아버지 당신의 삶은 누구의 것 인가요 기다려주세요

아버지 정형근(Million Jeong)

난 아버진줄 알았어요 우리 몰래 하시던 기침소리? 저 멀리서 들려요 어제 나는 옷장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한복을 꺼내어서 한번 입어봤어요 어찌나 딱 맞던지 난 아버진줄 알았어요 우리 몰래 하시던 기침소리 저 멀리서 들려요 한평생 우리땜에? 고생만 하시고 우리에겐 한번도 내색? 안하시던 아버지 어제 옛날 사진속에서?

아버지 정형근

어제 나는 옷장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양복을 꺼내어서 한번 입어봤어요 어찌나 딱 맞던지 난 아버진줄 알았어요 우리 몰래 하시던 기침소리 저 멀리서 들려요 어제 나는 옷장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한복을 꺼내어서 한번 입어봤어요 어찌나 딱 맞던지 난 아버진줄 알았어요 우리 몰래 하시던 기침소리 저 멀리서 들려요 한평생 우리땜에 고생만 하시고 우리에겐 한번도

아버지 이미령

깊게파인 발자국만 남았습니다 아버지의 얼굴은 쓸쓸한 모습이었고 아버지의 뒤 그림자에 힘겨워 보였습니다 이제는 봄이 오면 아버지의 얼음같은 그마음 녹아 내릴까 여름되면 그발자국 빗물에 씻겨져 사라질 것인가 가을오면 외로운 그얼굴에 단풍빚 미소가 필까 겨울이 되면 힘겨워 하던 그림자 노래 더 필까 아버지에 깊은 속을 그누가 알아줄것인가 우리

아버지 민승아

촛불처럼 당신인생 불태우신 아버지 가슴으로 삼킨 눈물 비가되어 내리네 아 천년만년 살거라고 믿었는데 아버지 이못난 불효자식 웁니다 한평생을 가족위해 다바치신 아버지 이제서야 철이 들어 부릅니다 아버지 아 뭐가 그리 급하셔서 가셨나요 아버지 불러도 대답없는 아버지 한번도 그흔한 사랑한단 말한번 못했어요 한번도 그

아버지 도신스님

아이구 아이구 우리아버지 상여 타셨네 걱정마라 하시더니 이게 뭡니까 어쩌자고 이러시나요 아이구 아이구 나를 버리곤 못가십니다 못난 자식 남겨두고 어딜 가세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 자식걱정 하시며 남몰래 흘리셨던 사랑의 눈물 지쳐가는 당신 몸은 돌보지 않고 자식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는데 고맙다는 말씀도 못 드렸네요 아이구 아버지 저승길이 멀다하니

아버지 비트CCM

그 땐 그랬지 우리 아버지와 함께 했던 어렸을 때 수 많은 날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인지 아버진 앞머리가 없는 대머리 눈도 썩 좋지않아 큰 안경 안경잽이 하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늘 멋쟁이 멋지게 차려입은 그 모습에 내가 골라드린 넥타이 눈부신 아침햇살속에서 굿 바이 잊지 않는 한 마디 또 주일이면 아침부터 분주하게 우리 가족 교회갈 준비를

아버지 Beatccm

그 땐 그랬지 우리 아버지와 함께 했던 어렸을 때 수 많은 날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인지 아버진 앞머리가 없는 대머리 눈도 썩 좋지않아 큰 안경 안경잽이 하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늘 멋쟁이 멋지게 차려입은 그 모습에 내가 골라드린 넥타이 눈부신 아침햇살속에서 굿 바이 잊지 않는 한 마디 또 주일이면 아침부터 분주하게 우리 가족 교회갈 준비를

아버지 Voah

그 땐 그랬지 우리 아버지와 함께 했던 어렸을 때 수 많은 날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인지 아버진 앞머리가 없는 대머리 눈도 썩 좋지않아 큰 안경 안경잽이 하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늘 멋쟁이 멋지게 차려입은 그 모습에 내가 골라드린 넥타이 눈부신 아침햇살속에서 굿 바이 잊지 않는 한 마디 또 주일이면 아침부터 분주하게 우리 가족 교회갈 준비를

아버지 김동화

그 땐 그랬지 우리 아버지와 함께 했던 어렸을 때 수 많은 날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인지 아버진 앞머리가 없는 대머리 눈도 썩 좋지않아 큰 안경 안경잽이 하지만 그래도 아버지는 늘 멋쟁이 멋지게 차려입은 그 모습에 내가 골라드린 넥타이 눈부신 아침햇살속에서 굿 바이 잊지 않는 한 마디 또 주일이면 아침부터 분주하게 우리 가족 교회갈

아버지 윤학석 & 한웅희

it's like 'In god we trust Truth finder yeah you're always my reminder my father 그 사랑의 값어치 your endless tear and fear struggle toward us it's like 'In god we trust 밖은 어둠 인적도 드문 겨울 겨우 저금 한 푼도 못하는 우리

우리 아버지 소나무

우리 아버지에 걸음 걸이는 팔자 걸음이지만 그래도 그 느린 걸음으로 한세상 살아온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오직 한사람이지 우리 아버지 이젠 어느덧 할아버지 되었지 하지만 그 힘찬 목소리는 아직도 내귓가에 들리는 듯 보고픈 우리 아버지 워~ 지금도 우리 아버지 몸 건강히 계신지 하느님 하느님 제발 우리 아버지 오래도록 사시게 해줘

우리 아버지 추가열

구불구불 언덕배기 비탈길을 쟁기지고 소 몰던 우리 아버지 비탈길 오르시던 우리 아버지 야위어진 정강이는 세월의 흔적 우리 아버지 소 몰던 우리 아버지 힘이 드시면 밭고랑에 주저앉아 곰방대 피던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허기지면 도랑물 마시며 배 채우시던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보고싶소 구불구불 언덕배기 비탈길을 쟁기지고 소 몰던

우리 아버지 송진섭 밴드

a우리 아버지 남들 보기 번번한 직업하나 없이 살아 가시지 하지만 아버지 나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가는 사랑스런 분이지 학교 갈적에 아침 마다 도시락 싸주시고 우릴 안아 주시지 지각 할까봐 트럭에다 우리를 태워서 데려다 주시고 정말 좋아할수 밖에 없는 우리 아버지 b 아버지의 두눈에 슬픔과 회한이 그래서 날보며 하고 시픈 말이 많으시지

우리 아버지 정정아

통일되면 머리카락이라도 고향 땅에 묻어달라 하시며 북녘 땅의 어머니를 오매불망 그리시던 아버지 당신 홀로 기르신 딸 시집 보내던 그 날 가슴 텅 빈 외로움에 눈물짓던 아버지 울음 섞인 목소리로 어머니를 부르시다가 끝끝내 눈 못 감고 애처롭게 홀로 가신 아버지 우리 아버지 금강산을 가고 오는 요즘엔 아버지가 더욱 그리워져요 살아생전 그렇게도

아버지 이환희

술 한잔에 눈물을 홀로 삼켜야 했던 짙은 아버지의 외로움을 이제서야 느끼네 이런 저런 말은 없어도 따뜻한 미소를 잃치 않는 뒷동산에 바위 같으신 그런 사람이었죠 그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은 변함없이 당당한 모습으로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름은 하~ 아버지 헤아릴 수 없지만 당신의 사랑은 언제나 언제나 나를 울립니다 어느덧 세-월이 흐르고 머리끝이

아버지 BEAT CCM2집

제목 : 아버지 작사|홍승천,김보아 작곡|홍승천 편곡|홍승천, 채여준 Chorus : Beatccm Family, 이윤미, 김민아, 임현자, 안세연, 한수정 helpuz> 그 땐 그랬지 우리 아버지와 함께 했던 어렸을 때 수 많은 날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인지 아버진 앞머리가 없는 대머리 눈도 썩 좋지않아 큰 안경 안경잽이

아버지 정하윤

술한잔에 눈물을 홀로 삼켜야 했던 짙은 아버지의 외로움을 이제서야 느-끼네 이런저런 말은 없어도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는 뒷동산에 바위 같으신 그런 - 사람입니다 그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은 변함없이 당당한 모습으로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름은 하아아아아 아버지 헤아릴 수 없지만 당신의 사랑은 언∼제나 언∼제나 나를 울립니다 어느덧 세-월이 흐르고

아버지 양희은

내 나이 열세 살 아버지는 다시는 못 오실 먼 길 떠났죠 딸 셋만 세상에 덩그러니 두 눈 못 감고 떠나셨어요 내 나이 마흔 살 고개 넘어 아버지보다 더 살고 나서야 그 나이 남자들 어리더라 늦바람 당신을 용서했어요 세월이 흘러 나도 떠나면 거기서 우리 만나게 될까 아버진 채 마흔도 되기 전에 살지도 못하고 가신 거예요 험한 세상에

아버지 이제윤

나 어릴적 꿈에 나오는 아버진 누구보다 더 내겐 큰 사람 였지 쓸쓸한 지금 뒷모습 보다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던 사람 어느새 당신의 머리가 하얗게 흘러가는 세월 붙잡고 사랑했던 기억 모두를 다 잊어버리고 내가 그대 가슴속에 못을 박고 있잖아 그대는 나의 아버지 불러 봐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나의 아버지 한 평생의 그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아버지 집 김성순

나는 갈 수 있네 나는 갈 수 있네 찬란하게 빛나는 저 천국 나는 확신하네 나는 확신하네 거룩한 황금성 아버지 집 예수님을 영접하여 의에 이르고 입술로 시인하여 구원받았으니 나는 갈 수 있네 나는 갈 수 있네 거룩한 저 천국 아버지 집 나는 확신하네 나는 확신하네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집 우리 같이 가자 우리 같이 가자 사랑이 넘치는 저 천국 우리 함께

아버지 사랑이 120성령의 사람들

아버지 사랑이 120 성령의 사람 들 아버지 사랑이 여기에 아버지 사랑이 우리 안에 아버지 사랑이 여기에 아버지 사랑이 우리 안에 아버지 사랑이 여기에 아버지 사랑이 우리 안에 아버지 사랑이 여기에 아버지 사랑이 우리 안에 <간주중> 아버지 사랑이 당신 안에 아버지 사랑이 우리 안에 아버지 사랑이 당신 안에 아버지 사랑이 우리 안에

아버지 C.B.

중학교 입학해 동네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돈이 필요해 집으로가 아버지가 놓아둔 지갑을 몰래 슬쩍했어 모두가 모인자리에 꺼내본 지갑속엔 고작 천원짜리 두장 그리고 우리 가족사진 왜 그땐 그런 아버지가 부끄러웠는지.

울 아버지 금재

오늘따라 취하셨군요 너무너무 취하셨군요 뭐가 그리 힘드실까요 말은 안 해도 알 수가 있죠 세상살이가 힘이 들지요 너무나 힘이 들지요 자식을 키우느라고 온갖 고생 다하셨네요 지금 와서 생각하니 눈물만 가득합니다 아버지의 한숨 소리 자식들은 알 수가 있죠 오늘따라 아버지가 너무나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운 아버지***! 민서연

이슬 젖은 바지자락 찬바람에 말리시고 땀방울에 쓰라린 눈 옷소매로 닦으시며 한평생 자식 위한 하늘 같은 내 아버지 홀로가신 황혼 길에 불효를 토하면서 목메이게 불러보는 그리운 아버지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허리띠를 졸라매고 긴 한숨을 삭히시며 삶에 찌든 주름땀을 석양빛에 말리시고 한평생 자식 위한 태산같은 내 아버지 홀로가신

아버지 품으로 김대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의 마음 넓히사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 알게하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의 지경 넓히사 예수로만 우리의 유혹을 삼게하소서 당신의 품 하늘보다 넓으니 온 땅을 받으소서 우리 이제 일어나 기쁨으로 하늘을 걸으리니 땅끝까지 황금물결 이루시며 잃은 자 모두 찾으소서 아버지 품으로 이끄소서 당신의 품 하늘보다 넓으니 온 땅을 받으소서

내영의 아버지 김시온

내 영의 아버지 - 김시온 영광 존귀 찬양 받으실 주님 나의 생명 다해 찬양 드립니다 영광 존귀 찬양 받으실 주님 나의 생명 다해 찬양 드립니다 은혜의 보좌 앞 사모하면서 마음 문을 열고 나아갑니다 우리 주님 예수 맞아 주시리 내 영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손에 손을 잡고 기뻐하면서 영광의 주님께 찬양드려요 손에 손을 잡고 기뻐하면서 영광의

아버지,아버지 김미현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내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골고다의 십자가 그 흘리신 보배피로 다 이루었다 하신 마지막 말씀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진하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김미현

주님이 왜 그 모진 고통 당하시고 온갖 모욕과 멸시 당하셨는지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그 사랑 우릴 살리시려 당신의 목숨마저 버리셨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내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내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세샘 트리오

근엄하시며 자애로우신 나의 아버지 소박하시며 섬세하신 나의 아버지 성실과 인내로 살아오신 한평생 그 은혜 어찌 우리 보답할 수 있을까 아 고마우신 나의 아버지 당신뜻 영원토록 우리들의 거울 되리 성실과 인내로 살아오신 한평생 그 은혜 어찌 우리 보답할 수 있을까 아 고마우신 나의 아버지 당신뜻 영원토록 우리들의 거울 되리

하나님 아버지 Jubilee Choir

영광의 주 찬양 하늘아버지께 그 빛나고 찬란한 보좌의 주님을 보라 하나님 아버지의 위엄과흠 없고 거룩하신 그 성품 영원토록 영원 하리라 크신 이름 찬양하라 우리 주 하나님은 높이 영광받으실 만유의 주로 온세상을 다스리시도다 주여 우리에게 오사 굽어살펴주소서 주님께 피하는 자 주의 복을 내려주소서 주님 앞에서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보좌로 부터 오신 아버지

울 아버지 나훈아

내가 내가 가는 이 길은 우리 아버지가 먼저 가신 길 내가 흘린 땀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시며 닦아놓은 그 길을 내가 갑니다 이제 또 내 자식이 따라 오겠죠 나름대로 꿈을 꾸면서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듯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 하시던 말씀 이 나이에 알았습니다 그 사랑 뒤에 흘리신 아버지의 눈물을 이 나이에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한덕훈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창조주이신 우리아버지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사랑하올 우리 아버지 착하시고 완전하시며 영원하신 우리 아버지 자비롭고 용서하시는 의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창조주이신 우리 아버지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사랑하올 우리 아버지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한분뿐이신 우리 아버지 하느님은 누구이실까 삼위일체신 우리 아버지 착하시고 완전하시며

내 아버지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0232 - 아버지 민승아

촛불처럼 당신인생 불태우신 아버지 가슴으로 삼킨 눈물 비가되어 내리네 아 천년만년 살거라고 믿었는데 아버지 이못난 불효자식 웁니다 한평생을 가족위해 다바치신 아버지 이제서야 철이 들어 부릅니다 아버지 아 뭐가 그리 급하셔서 가셨나요 아버지 불러도 대답없는 아버지 한번도 그흔한 사랑한단 말한번 못했어요 한번도 그

내 아버지 서엘(SEOEL)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내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내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고된 하루

울 아버지 민수현, 박민수

내가 내가 가는 이 길은 우리 아버지가 먼저 가신 길 내가 흘린 땀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시며 닦아놓은 그 길을 내가 갑니다 이제 또 내 자식이 따라오겠죠 나름대로 꿈을 꾸면서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듯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 하시던 말씀 이 나이에 알았습니다 그 사랑 뒤에 흘리신 아버지의 눈물을 이 나이에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울 아버지 내가 내가

민중의 아버지 민문연

우리들에게 응답하소서 혀짤린 하나님 우리 기도 들으소서 귀먹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당한 하나님 그래도 내게는 하나뿐인 민중의 아버지 하나님 당신은 죽어버렸나 어두운 골목에서 울고있을까 쓰레기 더미에 묻혀버렸나 가엾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당한 하나님 그래도 내게는 하나뿐인 민중의 아버지

민중의 아버지 친구

우리들에게 응답하소서 혀짤린 하나님 우리 기도 들으소서 귀먹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당한 하나님 그래도 내게는 하나뿐인 민중의 아버지 하나님 당신은 죽어버렸나 어두운 골목에서 울고있을까 쓰레기 더미에 묻혀버렸나 가엾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당한 하나님 그래도 내게는 하나뿐인 민중의 아버지

민중의 아버지 안치환

民衆의 아버지 우리들에게 응답하소서 혀 짤린 하나님 우리 기도 들으소서 귀먹은 하나님 얼굴을 돌리시는 화상 당한 하나님 그래도 당신은 하나 뿐인 민중의 아버지 하나님 당신은 죽어 버렸나? 어두운 골목에서 울고 계실까? 쓰레기 더미에 묻혀 버렸나?

아버지 사랑이 여기에 손유나

아버지 사랑이 여기에 아버지 사랑이 우리 안에 아버지 사랑이 여기에 그 크신 사랑이 우리 안에 아버지 사랑이 여기에 아버지 사랑이 우리 안에 아버지 사랑이 여기에 그 크신 사랑이 우리 안에 아버지 사랑이 여기에 아버지 사랑이 우리 안에 아버지 사랑이 여기에 아버지 사랑이 우리 안에 아버지 사랑이 여기에 그 크신 사랑이 우리 안에

셀러리맨 아버지 클론

셀러리맨 아버지 작,작곡:김창환 / 편곡:김우진 오늘 난 정말 되는 일이 없어아침부터 일이 자꾸 꼬이기만 했지 늦잠자고 서둘러 나와 발길을 재촉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차 사고가 났는지 예전보다 길은 더욱 막 혔고 늦게야 도착한 회사엔 상관의 잘타의 목소리뿐 밤을새며 작성해간 서류는 한 순간에 내동댕이 쳐지고 그런머리로 뭘하겠냐며 자존심은

샐러리맨 아버지 클론

왜 하필 경찰은 오늘따라 딱지를 끊는 거야 아리아리 따리따리 했어 비틀비틀 취해봤어 내 몸만 축나지 뭐 변한건 아무것도 없어 아리까리 아리까리 했어 소리소리 질러 봤어 내 목만 아프지뭐 남는건 아무것도 없어 에헤야 에헤야 도라도라 그래도 버려야하지 어쩔수가 없겠지 에헤야 에헤야 도라도라 그 래도 세월은 가지그렇게 사는 거겠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