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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왜 (사랑의 Theme)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 버린 밤 낡은 책 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 때면 새하얀 먼지 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 없는 시간과 그대의 마음뿐 그때 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젠 늦은 후회뿐

그때는 왜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하얀 먼지 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 없는 시간고 그대의 마음뿐 그때 난 그것을 알지못하고 멀리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젠 늦은 후회뿐 가까운건 모두

그때는 왜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 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 하얀 먼지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없는 시간과 그대의 마음뿐 그때 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제는

그때는 왜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 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 하얀 먼지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없는 시간과 그대의 마음뿐 그때 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제는

그때는 왜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하얀 먼지 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 없는 시간고 그대의 마음뿐 그때 난 그것을 알지못하고 멀리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젠 늦은 후회뿐 가까운건 모두

그때는 왜(Acoustic Version)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하얀 먼지 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 없는 시간고 그대의 마음뿐 그때 난 그것을 알지못하고 멀리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젠 늦은 후회뿐 가까운건 모두 다

그때는 왜 (Acoustic Ver.)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 버린 밤 낡은 책 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 때면 새하얀 먼지 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 없는 시간과 그대의 마음뿐 그때 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젠 늦은 후회뿐 가까운

서울, 이곳은 (우정의 Theme) 장철웅

우~ 우우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우 아~ 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워~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

그때는 왜 (드라마 서울의 달 수록곡)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 버린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하얀 먼저 속에서 지난날에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위해 기다려준것은~음 변함없는 그대의마음뿐~~~ 그때 난 그것을 알지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제는 늦은 후회뿐~~ 가까운건

늦은 후회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하얀 먼지 속에서 지난날 네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없는 시간과 그대의 마음뿐 그때 난 그것을 알지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제는 늦은 후회뿐 ~~~

그때는왜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 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하얀 먼지속에서 지난날 내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위해 기다려 준것은 변함없는 시간과 그대의 마음뿐 그때 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사랑의 썰물 장철웅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그 고운얼...

사랑의 썰물 (원곡 - 임지훈의 사랑의 썰물) 장철웅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

꽃바람 여인 장철웅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원한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사랑했어요 장철웅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아름다운인연 장철웅

누구나 한때는 곁에있는 사람이 힘에겨워 울기도하고 서로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사랑의 만남이 흔한게 아니잖아요 내사랑 내사랑 고개들어 나를 봐요 나의사랑 언제까지나 당신이 모든것이죠 내가 당신을 사랑했다는걸 그대도 잘알고있죠 그대도 잘알고있죠

아름다운인연 장철웅

장철웅 - 아름다운인연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에 눈물이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있는 사람이 힘에겨워 고민도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사랑 내사랑 고개들어 나를 봐요 그대사랑

서울의 밤 장철웅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맘을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 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 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 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 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아름다운 인연 장철웅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 사랑 내 사랑 고개 들어 나를 봐요 그대 사랑 언제까지나 나에겐 모든것이죠 내가 당신께 진실했다는 걸 그대도 잘 알고 있죠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울기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사랑의

여자는 모르지 장철웅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침묵이 무얼 말하는지

사랑의 Theme 김정욱

나에겐 향기가 있어 처음 본 순간 난 느꼈지 어느날인가 바람에 실려 나의 곁으로 다가온 거야 언젠가 뒤돌아 보면 너의 모습이 없을 것 같아 꿈이라며는 나를 깨우지 말아 우리 이별은 없을테니까 우리는 그리움속에 머나먼 길을 돌아온거야 슬픈 밤이면 별을 헤이며 가슴으로만 사랑했었지 나는 느끼고 싶어- 너의 숨결을 투명하게 빛나는 네 영혼을 피할 수 ...

묻지 말아요 장철웅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 말아요 한때는 세상 모두가 내것이였죠 날마다 마시고 세월 가는줄 모르고 나 그렇게 살았답니다 모르냐고 묻지 말아요 모두가 떠나고 뒤돌아보니 나에게 남은건 마음의 병과 가슴에상처 뿐이랍니다 내 품을 떠나고 그 언제부턴가 같이놀던 친구도 사랑도 가고 이제와 생각하니 난 바보였네요 우우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배인숙) 장철웅

아아아 아 아아 아 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날 첫사랑을 묻어 버리고 젖아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넘치는 눈물 너머로 아 아 아아아 아 아아 아 아아아 아 아 아아아 아 아아 아 아아아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검은모자인형 장철웅

나른한 오후 색바랜 거리 아무도 찾지않는 색깔인데 하필 그런 색깔의 모잘 씌워놓고서 텅빈 거리를 바라보게하나 노란 모자를 쓴 친구와 파란 모자를 쓴 친구도 갔는데 하필 어둔 색으로 모잘 씌워놓고서 텅빈 거리만 바라보게하나 무지개 색깔의 모잘 씌워줘요 나도 이뻐지고 싶어요 화려한 색깔의 모자가 없으면 보라색이라도 좋아요 ~~~~

검은 모자 인형 장철웅

나른한 오후 색바랜 거리 아무도 찾지 않는 색깔인데 왜하필 그런 색깔의 모잘 씌워놓고서 텅빈거리를 바라보게 하나 노오란 모자를 쓴 친구와 파란 모자를 쓴 친구도 갔는데 하필 어둔색으로 모잘 씌워놓고서 텅빈거리만 바라보게 하나 무지개 색깔의 모잘 씌워줘요 나도 예뻐지고 싶어요 화려한 색깔의 모자가 없으면 보라색이라도 좋아요 하이얀 모자를

반성 장철웅

이제는 나도 지쳤나봐 너무 피곤해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일들이 나는 정말 힘이 드는데 이렇게 자꾸 반복될까 너무 피곤해 날마다 똑같은 사람들 속에 별 의미없이 지내왔던 날들 나 이렇게 어린아이처럼 아무런 생각없이 살다보면 언젠간 후회할것 같아 이러면 정말 안되지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 지금 내겐 어울리지

더 가까이 장철웅

이 밤에 아직도 외로움 속을 방황하고 당신은 저토록 먼 곳에서 손짓만 하는데 이럴까 나의 마음 당신을 볼 수 없네 마음은 한없는 날개를 펴고 당신을 향하고 용기는 이토록 먼 곳에서 한숨만 쉬는데 당신이 천사가 아닌 증거로 내게 손 내밀어 주오 그 손을 내 뺨에 부비어 보고 난 안심하리라 더 가까이 가고 싶어 당신을 보고 싶어 더 가까이 가고 싶어 당신을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장철웅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란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회상 장철웅

있다고 느꼈을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서 서 조금도 움직을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아 떠나버린 그 사람 아 생각나네 아 돌아선 그 사람 아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장철웅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 다 떠난다고 여보 내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장철웅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장철웅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알게되지 음 알게되지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알게되지 음 알게되지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짙푸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원곡 -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장철웅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갖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장철웅

<1절>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알수 없는 인생 장철웅

알 수 없는 인생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린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순 없나요 눈부신 그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원곡 - 안치환) 장철웅

<1절>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장철웅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BR>음~ 알게되지 <BR>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BR>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BR>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BR>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BR>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BR>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비워낼 수 없는 슬픔 Ⅱ Theme

시간들을 기다려야 할런지 아무 표정없는 얼굴로 긴 오후에 하늘만 보며 하루에도 몇 번이나 널 생각해 비워낼 수 없는 나의 기억들 너에게 다가설 수 없기에 이렇게 무너지는 내 모습 어디서 나를 바라보는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처럼 잠시 나의 곁에 머물렀을뿐인 너에게 감당할 수 없이 커다란 걸 바랬던건 아닌지 헤어지는 일도 결국엔 긴 사랑의

비워낼 수 없는 슬픔 II Theme

시간들을 기다려야 할런지 아무 표정없는 얼굴로 긴 오후에 하늘만 보며 하루에도 몇 번이나 널 생각해 비워낼 수 없는 나의 기억들 너에게 다가설 수 없기에 이렇게 무너지는 내 모습 어디서 나를 바라보는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처럼 잠시 나의 곁에 머물렀을뿐인 너에게 감당할 수 없이 커다란 걸 바랬던건 아닌지 헤어지는 일도 결국엔 긴 사랑의

사랑의 흔적***& 박서영

너무도 답답하고 가슴이 막막해서 작은 내 가슴이 아파 오네 세월이 흘러가도 추억은 내게 남아 지울 수가 없네요 이리도 아플 것을 그리 헤매이나 작은 내 가슴만 슬퍼지네 그 사람 떠나가도 미련은 내게 남아 버릴 수가 없네요 영원히 둘이서만 이 세상 살아가자 맹세는 깨져 버리고 눈물에 젖은 편지 한 장뿐 오늘만 기억하자 잠시만

Luv Love Theme 서상완

Luv Love Theme 서상완 사랑의 그림자가 내 가슴에서 지네 사랑은 내 인생 을 처음부터 울리나니 울면서 호소해도 날 비웃기만 하고 사랑 사랑 사랑 가슴에는 상처 뿐이리 사랑의 그림자가 내 가슴에서 지네 사랑은 내 인생 을 처음부터 울리나니 <간주중> 나 당신을 사랑 하나봐 당신 진정인가요 한번도 이렇게 느낀 적 없어 내 가슴도

왜 몰랐나 김성호

그때는 몰랐나 바보처럼 몰랐나 세월가니 알겠더라 둘도 없는 내 사랑이 바로 너라는 걸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순 없을 거야 지켜주지 못한 내 사랑이 바로 나란 걸 사랑의 마침표를 내가 찍었는가 그때는 몰랐나 내가 몰랐던가

이룰수 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이룰수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같-아~ 그~대가~ 나를~떠나던날~에~ 눈~물-만~흘러~ 아-무-말-없-이~ 그냥~멍-하니~ 시-린-눈을~감아~버렸~어~ 아-픈-기-억-서~로~ 가슴~에-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끝-이~나는~걸~ 우~리~만~나-지-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채~로~ 어~

내일은해가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마-라~ 바-람~처~럼~살-았~다~ 언~젠~가-는~ 너-도~나~처-럼~ 괴-로-울~때~가~있-을~거-다~ 산-다~는~것-이~ 무-엇~이~더-냐~ 그-누~구-도~ 말-하~지-않~고~ 내-인~생-에~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해~가~ 뜬~다~ 내~청~춘-을~ 말-하~지~마-라~ 한~순~간-에~ ...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이룰수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같-아~ 그~대가~ 나를~떠나던날~에~ 눈~물-만~흘러~ 아-무-말-없-이~ 그냥~멍-하니~ 시-린-눈을~감아~버렸~어~ 아-픈-기-억-서~로~ 가슴~에-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끝-이~나는~걸~ 우~리~만~나-지-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채~로~ 어~디-에~선-가~ 너-는-너~대로...

부디 장철웅

넌 끝내 내손을 잡지못하고 떠났지 난 니 마음을 알아 내가 이해할께 미안해 하지마,사랑이란 이유로 모든걸 주고 싶었었지만,난 아무것도 줄수없었다. 난 지금 널 탓하지않아 널 행복하게 해줄수없었지 아주멀리 떠나버려도 너의소식 듣지못해도 부디, 어디에 있던지 행복하길 바래. 미안해 하지마,사랑이란 이유로 모든걸 주고 싶었었지만,난 아무것도 줄수없었다....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1.밝은빛 환히밝히면 내게로 그대온 후엔 오로지 그댈위하여 모든것 기쁨있지요 이밤도 그대생각에 온밤을 지새운것은 나그댈 위해살기에 밤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밤도 촛불밝혀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사랑 영원하라고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 같아 ~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