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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해가 뜬다(ange) 장철웅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 때가 있을 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던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 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 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의

내일은 해가 뜬다 (Rock Version) 장철웅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꺼다 가는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을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데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攀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꺼다 가는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을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데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사노라면 (원곡 - 들국화의 사노라면) 장철웅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좍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사노라면 (원곡 - 들국화) 장철웅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좍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사노라면 (들국화) 장철웅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내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내일은 해가 뜬다. 3.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데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도 내일은 해가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장철웅(-2) @내일은해가뜬다

:16]********** [00:17]******** [00:18]내~과거를 말하지 마라 [00:26]바람처럼 살았다 [00:33]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00:41]괴로울때가 있을거다 [00:48]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00:56]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01:03]내 인생의 괴로움을 [01:07]술잔속에 버렸다 [01:11]내일은 해가

내일은 해가 뜬다 (Rock Ver.)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 말아 바람처럼 살앗다 언젠가는 나도 너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않던 내인생에 괴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청춘을 말하지말아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인생에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내일은 해가뜬다 장철웅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인생에 괴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어느날의 일기 장철웅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데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도 내일은 해가뜬다?

영암아리랑(ange) 하춘화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간주)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내일은 해가 뜬다 강종원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꺼다 가는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을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데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내일은 해가 뜬다 박종기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꺼다 가는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을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데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뜬다 뜬다 배일호

걱정하지 마 고민하지 마 까짓것 해보는 거야 걱정일랑 버려 고민일랑 잊어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나야 나야 나~ 넘어지면 일어난다 또 일어난다 야야야야 쓰러지지 마 야야야야 포기하지 마 내일은 해가 뜬다 (뜬다 뜬다 뜬다) 나도 뜬다 뜬다 (뜬다 뜬다 뜬다) 툭툭 털고 일어나 걱정한다고 고민한다고 되는 일

사노라면 게토밤즈(Ghettobombs)

사노라면 - 게토밤즈 세상에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쫘악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우리 마음속에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우리 마음속에 세상에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인생이란건 장철웅

인생이란건 정확히 말할순 없지만 내가 보았던 무지개 같은건 아냐 인생이란건 내일을 꿈구며 살지만 어제 버렸던 무심함 속에도 있었지 항상 다짐하며 살아온 순간의 선택 속에는 나와 함께 했던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고 이제와 생각하면 아찔했던 순간들 모두 다행이란걸 인생이란건 내일을 꿈구며 살지만 어제버렸던 무심함 속에도 있었지

야간열차(ange) 박진도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 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 따라 지난날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 내 슬픈 눈물 모아 던져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위로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내 야망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가자가자 야간열차야 (간주)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야간열차 장철웅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 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따라 지난날들이 하나둘 떠오르면 내 슬픈 눈물 모아 던져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위로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야망을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가자가자 야간열차야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지금껏

친구여(ange) 조용필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기쁜우리 사랑은 장철웅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은 기다리면은 달아날

천년바위(ange) 박정식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간주) 서산 저 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 것도 그리워 말자

해바라기 꽃 장철웅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 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 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

귀거래사 (원곡 - 김신우) 장철웅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머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인생이란 건 장철웅

인생이란건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내가 보았던 무지개 같은 건 아니야 인생이란 건 내일을 꿈꾸며 살지만, 어제 버렸던 무심함 속에도 있었지 항상 다짐하며 살아온 순간의 선택 속에는, 나와 함께 했던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고 이제와 생각하면 아찔했던 순간들, 모두 다행이란 걸, 인생이란 건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내가 보았던 무지개 같은 건 아니야

귀거래사 (원곡 - 김신우의 귀거래사) 장철웅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귀거래사 (김신우) 장철웅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쉬러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귀거래사 장철웅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너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 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사노라면(100%) 클라잉넛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앗싸~ 비가새는 작은방에 새우는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사노라면 육중완밴드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오오오 뜬다

사노라면 크라잉 넛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앗싸~ 비가새는 작은방에 새우는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사노라면 레이지본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앗싸~ 비가새는 작은방에 새우는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사노라면 크라잉 넛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앗싸~ 비가새는 작은방에 새우는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사노라면 레이지 본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새는 판자집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한숨일랑 쉬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사노라면 (대한생명 CF) 레이지본

사노라면 언젠가는 맑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새는 판자집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 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한숨일랑 쉬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대한생명 CF삽입곡 - 사노라면 레이지본 (Lazybone)

사노라면 언젠가는 맑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새는 판자집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 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한숨일랑 쉬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사노라면 CRYING NUT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등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사노라면 크라잉넛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사노라면 LAZY BONE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판자집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하하하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한숨일랑

사노라면 (내일은 해가 뜬다) 영탁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는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사노라면 (대한생명CF 삽입곡) Lazybone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사노라면 (원곡 : 전인권) 김종서 밴드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사노라면 유상록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사노라면 윤도현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사노라면 (이승환, 이소라, 윤도현, 리아, 김장훈) 김장훈

사노라면 작사 김문응 작곡 길옥윤 노래 김장훈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사노라면 (Featuring 이승환,이소라,윤도현,리아,김장훈) 김장훈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새는 작은 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Remix Version) 김장훈

사노라면 작사 김문응 작곡 길옥윤 노래 김장훈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