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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지키는 용사가 바로 여기 있었지 장포크

동네어귀 어디선 찌개 냄새가 집에가서 엄마가 해준 밥먹어야지 우- 우- 우- 책상서랍 열면은 난 부자 였었지 딱지, 구슬, 메달 다 내께 최고 였었지 놀이터에 나가면 난 부자였었지 놀이기구, 친구, 모래 전부 내꺼 였었지 우- 우- 우- 백원짜리 뽑기엔 끈끈이만 나왔지 갖고 싶은 건담은 나오지가 않았지 후레쉬맨 가면에 칼자루만 두르면 지구지키는

영등포역 후문 앞 포장마차 장포크

영등포 후문 앞에 혹시 가보았나요 그 앞에 있는 포장마차에 가봤나요 가는 길은 길을 건너 버스 정류장 앞에 분위기는 선술집 하지만 가격은 저렴해요 거기가게 되면은 닭갈비를 먹어요 소주한병 먹으면 술이 쭉쭉쭉 한명이 죽어도 모를껄요 거기가게 되면은 닭갈비를 먹어요 먹다보면 두 세병 술이 쭉쭉쭉 내일 기억 잃을지도 몰라요 영등포 후문 앞에 살고 있는 세현...

한잔의 소주야 장포크

[장포크 / 한잔의 소주야] 오늘도 술잔을 기웃거리고 있어 소주한잔 나 한잔 울먹이며 있어 그대가 누구든 그건 상관없어요 소주한잔 마셔줄 사람이면 돼 술을 왜 먹냐고 물어보진 말아줘 술을 안 마시면 답답한걸 어떡해 술 마시지 말고 잠을 자라고 하지마 술을 안 마시면 잠이 오질 않는걸 한잔의 소주야 나를 꿈꾸게 해줘 나를 잠들게 해줘

Be A Wizard 장포크

거리엔 투명한 얼굴의 사람들 마법사의 마법을 꿈꾸고 있는지 돌아볼 시간도 없다는 핑계에 어느새 마법사는 사라지고 없겠지만 꿈속에 날아 다닌 빗자루를 탄 마법사를 찾아 나서는 꿈을 꿔봐 피곤한 얼굴로 눈 밑은 시꺼먼 거울속에 잠자는 마법의 지팡이 휘젓던 세상에 휘둘린 마음에 어느새 마법사는 사라지고 없겠지만 꿈속에 날아 다닌 빗자루를 탄 마법사를...

I`ll MK U Smile, 2n8 장포크

I’ll Make you smile tonight I’m sorry but I’ll Make you smile tonight A Little girl Say to me You’d not to anything You’d not to anything A teddy bear say to me You’d not to understand You’d not...

Amazing Dream 장포크

지갑속에 낡은 돈 술병속엔 꽁초가 김이 빠진 콜라맛은 앙코빠진 찹살떡 비어버린 내 뱃속 잃어버린 마음엔 낡아빠진 코트속엔 짤랑이는 동전들 지나가는 차들속 깜빡이는 신호등 잊고있는 무언가는 알수없는 내 맘속 눈을 뜨는 배고픔 꿈을 꾼건 어젯밤 억업속에 살지 않아 오지 않는 님의 꿈 지나가는 차들속 깜빡이는 신호등 잊고있는 무언가는 알수없는 내 맘...

I'll MK U Smile, 2n8 장포크

I’ll Make you smile tonight I’m sorry but I’ll Make you smile tonight A Little girl Say to me You’d not to anything You’d not to anything A teddy bear say to me You’d not to understand You’d not to...

왜 날 떠나갔니 (Rock Ver.) (Feat. 김명섭) 장포크

오늘은 나도 문득 니 생각이 들었어 언젠가 함께했던 좋았던 우리 추억들 지금은 그 때로 돌아간것만 같은데 그때는 언제나 함께한것 같았는데 왜 날 떠나갔니 왜 날 떠나갔니 날 사랑한다는 그말 남겨 놓고서 왜 날 떠나갔니 왜 날 떠나갔니 날 사랑한다며 왜 날 떠나갔니 오늘은 너도 문뜩 내 생각이 들었니 언젠가 첫눈오면 만나기로 했는데 지금은 그 때의 약속...

왜 날 떠나갔니 (Acoustic Ver.) 장포크

오늘은 나도 문득 니 생각이 들었어 언젠가 함께했던 좋았던 우리 추억들 지금은 그 때로 돌아간것만 같은데 그때는 언제나 함께한것 같았는데 왜 날 떠나갔니 왜 날 떠나갔니 날 사랑한다는 그말 남겨 놓고서 왜 날 떠나갔니 왜 날 떠나갔니 날 사랑한다며 왜 날 떠나갔니 오늘은 너도 문뜩 내 생각이 들었니 언젠가 첫눈오면 만나기로 했는데 지금은 그 때의 약속...

우리 친해집시다 장포크

우리친해집시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장포크입니다 우리친해집시다 내가 좀 노래 못해도 뭐 어때요 우리친해집시다 이 노래듣고 웃었으면 우리친해집시다 아 웃었으면 친해지는거야 우리친해집시다 My name is 장포크입니다 우리친해집시다 What's your name 당신 이름은? 우리친해집시다 이제부터 우린 Friend입니다 우리친해집시다 안녕하세요 제 이...

오카레야 장포크

우노 도스 트레스 까뜨로 너의 주방에서 나는 카레향기가 나의 침을 질질 흘리게 했어 너의 주방에서 나는 카레향기에 나는 침을 꿀꺽 삼켜버렸어 너는 카레가루 풀고 당근 감자 썰어 놓고 너는 숟가락으로 휘젖고 있어 너의 요리하는 뒷모습에 나는 정신을 놨지 우노 도스 트레스 까뜨로 오카레야 오카레야 내가 널 내가 널 내가 널 어떻게 먹니 오카레야 오카레야 ...

Lara 장포크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날 보고 도망가는 작고 어린 고양아 날 보고 도망가는 어린 아기 고양아 날 보고 도망가는 작고 여린 고양아 날...

Lara 장포크(Jangfolk)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날 보고 도망가는 작고 어린 고양아 날 보고 도망가는 어린 아기 고양아 날 보고 도망가는 작고 여린 고양아...

오카레야 장포크(Jangfolk)

우노 도스 트레스 까뜨로 너의 주방에서 나는 카레향기가 나의 침을 질질 흘리게 했어 너의 주방에서 나는 카레향기에 나는 침을 꿀꺽 삼켜버렸어 너는 카레가루 풀고 당근 감자 썰어 놓고 너는 숟가락으로 휘젖고 있어 너의 요리하는 뒷모습에 나는 정신을 놨지 우노 도스 트레스 까뜨로 오카레야 오카레야 내가 널 내가 널 내가 널 어떻게 먹니 오카레야 ...

우리 친해집시다 장포크(Jangfolk)

우리친해집시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장포크입니다 우리친해집시다 내가 좀 노래 못해도 뭐 어때요 우리친해집시다 이 노래듣고 웃었으면 우리친해집시다 아 웃었으면 친해지는거야 우리친해집시다 My name is 장포크입니다 우리친해집시다 What\'s your name 당신 이름은? 우리친해집시다 이제부터 우린 Friend입니다 우리친해집시다 안녕하세요...

인생 모른다 투데이 (Today)

몸으로 부딪쳐라 화끈하게 역전의 용사가 나간다 숨죽인건 여기까지야 돈 없고 빽없다고 쫄지 마라 인생은 끝까지 모른다 내가 내가 lucky guy야 흙수저 들고 이를 악물고 쓰라린 세상을 살았다 김밥 한 줄로 배를 채웠다 잘난 것 없고 가진 것 없고 복권은 사도 사도 꽝이고 박박기며 꿈을 키웠다 용길 뿜어라 멋진 청춘아 배짱 뒀다 엿 바꿀

M5_혼자 남은 느낌 (뮤지컬 편의점에오세요) (Feat. 김효선) 김동욱

나도 그 인형처럼 한 번 웃어봤으면 내 입가엔 미소가 모두 사라졌어 나도 예쁜 너처럼 환히 웃어봤으면 내 가슴에 남은 건 오랜 아픔뿐 이 세상 작별하러 옥상에 올라간 적 있었지 빙글빙글 도는 세상 눈물만 눈물만 흘렀어 왜 나만 혼자 남았을까 또다시 힘에 겨워 바다에도 찾아간 적 있었지 푸른바다 아름다워 눈물만 눈물만 흘렀어 왜 내가 여기

한사람 이노(i-noh)

찾고 있었지 날 사랑해줄 단 한사람 오 찾고 있었지 내가 사랑할 단 한사람 찾고 있었지 날 사랑해줄 단 한사람 오 찾고 있었지 내가 사랑할 단 한사람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한사람 이노

찾고 있었지 날 사랑해줄 단 한사람 오 찾고 있었지 내가 사랑할 단 한사람 찾고 있었지 날 사랑해줄 단 한사람 오 찾고 있었지 내가 사랑할 단 한사람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예수님 마음품고 기독교캠프코리아

우리가 지칠 때 우릴 업어주시고 우리가 쓰러질때 우릴 잡아 주시며 죄 많은 우리 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 사랑이 가득한 예수님마음 우리 모습보다 마음만을 보시고 교만한 선행보다 겸손을 아끼시며 세상 그 무엇보다 예수님만 닮기를 주님만 닮기를 원하는 마음 예수님 마음 품고 세상을 가슴에 안고 모두 위해 기도하는 주의 용사가 되어 세상에

이 세계 마왕 Zig

세상 끝에 갇혀진 한 남자 이야기 초라한 방, 작은 권좌 닫혀진 입, 불 꺼진 눈 네모난 창 속에 사는 그가 있었지 그로 말하자면 외톨이 오른손 아닌 왼손잡이 선의를 옹호하는 편인 INFJ Oh oh oh oh oh oh 머릿속 가득 펼쳐진 꽃밭을 그는 노래했다네 Oh oh oh oh oh oh 두 눈은 그늘진 곳을 향했고 언제나 꿈을 전했었지 하지만 언젠가

예수님 마음 품고 기독교캠프코리아

* 우리가 지칠 때 우릴 업어주시고 우리가 쓰러질 때 우릴 잡아주시며 죄 많은 우리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 사랑이 가득한 예수님 마음 우리 모습보다 마음 안을 보시고 교만한 선행보다 겸손을 아끼시며 세상 그 무엇보다 예수님만 닮기를 주님만 닮기를 원하는 마음 예수님 마음 품고 세상을 가슴에 안고 모두 위해 기도하는 주의 용사가 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 조그만 촛불과

지구특공대 다나랜드 (DANALAND)

나는 지구특공대 천하무적 특공대 으라차 으라차 비켜라 나를 막을 수 없어 나는 지구특공대 천하무적 특공대 으라차 으라차 비켜라 지구용사 나간다 약한 사람 도와주고 나쁜 무리들은 혼내줄 거야 약한 사람 도와주는 멋진 용사가 될 거야 나는 지구특공대 천하무적 특공대 으라차 으라차 비켜라 지구용사 나간다 나는 지구특공대 천하무적 특공대 으라차 으라차 비켜라 나를

편지 송비

아- 지금 여기 멈춰있는 듯한 날이 있었지 아-지금 여기 밀려나버린 시간도 있었지 내가 옆에 있을게 언제나 내가 옆에 있을게 지금처럼 어디로든 가자 새벽 끝까지 먼 곳 끝까지 소리 내어 웃자 우리 다시 만날 땐 사랑하게 될 테니 아- 이미 여기 지나가버린 사람이 있었지 아-이미 여기 떠나가 버린 마음도 있었지 내가 옆에 있을게 언제나 내가 그리워지면 잠시 와줘

꽐라송 김마스타

오늘 여기 모인 우리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낫다 생각 들잖아 꽐라......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게 조금 더 낫고 내가 힘들다고 생각될 때 너의 손을 기다리고 있었지 오늘 이 시간 우리 이 자리에 모여 앉아 다같이 노랠 부르지 이 밤에 꽐라......

모델 조트리오

이번 Trio 녹음중 우린 "Sanfrancisco"에 갔지 미국 친구들 Horn Session이 필요 했거든 1 Dollar가 새로운 요즘 내리기 힘든 결정이었지만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워 한 수 배웠지 호랑이 잡으로 그 굴에 들어간거지 예상한 대로 다들 참 잘들하더군 그런데 정작 배운건 다른곳에 있었지 뭐야 맙소사 어느 Cafe 어느 식당

여기 A Young High, R.A

Tell me my lady, I just wanna hold you babe 널 안고싶은 바로 내가 여기에 바로 여기에, 바로 여기에 바로 여기에 여기 내가 있는데 Let me luv u Verse1) I wanna step with u, be ma girl, 우리 처음 봤을때 서로 알았지 어둔 club이더라도 밟은 같은 step You

여기 A Young High&R.A

Tell me my lady, I just wanna hold you babe 널 안고싶은 바로 내가 여기에 바로 여기에, 바로 여기에 바로 여기에 여기 내가 있는데 Let me luv u Verse1) I wanna step with u, be ma girl, 우리 처음 봤을때 서로 알았지 어둔 club이더라도 밟은 같은 step You

액션가면 Various Artists

이 세상의 평화를 수호하는 정의의 용사 번개처럼 나타나 우리들을 지켜준다 보아라 약한사람 괴롭히는 악의 무리들 정의의 주먹 정의의 용사가 나가신다 바람을 가르고 폭풍을 일으킨다 받아라 액션빔 적들을 무찌른다 무적의 용사 액션가면!

Miracle 이리 e.ri

지금껏 그대도 모르게 살아왔던 사람이 강물이 바다로 가듯이 그대 곁에 있었지 당연한 듯했던 그대의 인연은 정해진 것처럼 그대의 곁에 있는 거라 생각하지만 지금 그의 눈을 바라봐 그게 바로 기적이야 서로의 두눈을 바라봐 기적의 blues 기적의 blues 무심히 그대도 모르게 스쳐갔던 그날에 누구도 알 수가 없었던 기적들이 있었지 당연한

바로 나 구나운

무엇을 기다리나 망설이시나 주저하지 말고 내손 잡아봐 친구처럼 편안하고 듬직한사람 목숨바쳐 사랑할사람 바로 바로 바로 여기 있잖아 바로 바로 여기 있잖아 행운이야 대박이야 우리의 내일은 화끈해서 좋아 시원해서 좋아 모두가 사랑할꺼야 망설이지말고 내손 잡아 봐 바로 바로 바로 바로바로바로 바로 나 무엇을 기다리나 망설이시나

여기에2 Altar/Alter

(다시 돌아갈 수 있어 내안에 꿈이 가득하던 시절 교회의 찬양은 거룩하고 나에겐 희망이 있었네 x2) TV를 켜면 불안한 세상이지만 아름다움에 대해 상상하고 있었지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고 추억 속의 기억은 종종 잊어 버리네 세상은 변하고 교회도 변했지만 난 노래할거야 일곱교회 예언을 TV가 주는 환상 모두 따라 갔지만 난 남아 있겠어 바로 여기에 바로 여기에

여기 있을게요 뷰티핸섬

혼자가 아니에요 그대 난 여기 있어요 눈물을 그칠 때까지 그대 곁에 있을게요 누군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그대에게 바로 달려갈게요 오 그대 사랑해요 바로 그것뿐이죠 나는 그댈 위해 뭐든지 할게요 오 그대 사랑해요 달리 할 말이 없죠 계속 그대와 함께하고 싶죠 그대의 비 오는 날에 햇살을 줄게요 화창한 날에 그대의 미소를 보고 싶어서 그 미소를 다시 볼

모델 조 트리오

이번 Trio 녹음 중 우린 San Francisco 에 갔지 미국 친구들 Horn Session 이 필요했거든 1 Dollar 가 새로운 요즘 내리기 힘든 결정이었지만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워 한 수 배웠지 호랑이 잡으러 그 굴에 들어간 거지 예상한 대로 다들 참 잘들 하더군 그런데 정작 배운 건 다른 곳에 있었지 뭐야 맙소사 어느 Cafe 어느 식당 어느

자유로운 날 한동준

1절 언제라도 떠날 수 있었지 그 푸른 파도의 손짓 그리울때 그곳에 달려갔어 언제라도 말할 수 있었지 그립던 바다를 보며 가슴속의 품었던 얘기를 했쥐~ 하얗게 부서지는 그 아픔을 안고 우릴 감싸오던 그 푸른 바다에 안기고 싶어.

온 세상 끝까지... Love

우리 모두 주님의 크신 사랑 놀라운 그 사랑안에 있네 그 무엇과도 그 누구와도 그 사랑과 바꿀 수 없네 우리 모두 주님의 크신 사랑 놀라운 그 사랑안에 있네 그 무엇과도 그 누구와도 그 사랑과 바꿀 수 없네 나의 주님 우리 기도 들으소서 어린양의 피로써 정결케 하소서 나의 주님 우리 찬양 들으소서 성령에 옷을 입히사 강한 용사가

여기에2 Altar

여기에2 1..2..1..2 다시 돌아갈수 있어 내안에 꿈이 가득하던 시절 교회의 찬양을 거룩하고 내 안에 희망이 있었네 다시 돌아갈수 있어 내안에 꿈이 가득하던 시절 교회의 찬양을 거룩하고 내 안에 희망이 있었네 TV를 켜면 불안한 세상이지만 아름다움에 대해 상상하고 있었지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고 추억속에 기억은 (종종 잊어 버렸네

Here And Now MONO4OLY

후회로 남은 가뜩이나 싫은 예전의 일은 이제 그만 버려줘 할 말은 많은 듣기는 싫은 니가 해줄 일은 이제 그만 꺼져줘 아직도 저지르지 않았다면 바로 지금 여기 또다시 후회하지 않겠다면 바로 지금 여기 Hey 잔말이 많아 말꼬리가 길어 니가 벌인 일은 아무 데나 버려줘 어디로든 꺼져줘 아직도 저지르지 않았다면 바로 지금 여기 또다시 후회하지 않겠다면 바로 지금

지금, 여기 앨리스 스마일

지금 이 시간이 아닌가 해 나 기다리던 그 때 여기 바로 이곳이 아닌가 해 나 바라던 그 곳 오늘을 두고서 멀리에 닿으려 머물줄 모르고 달리던 날들 이젠 여기가 아닌가 해 나 항상 기다리던 그 때 지금 그 곳 바로 여기

지금, 여기 Alice Smile

지금 이 시간이 아닌가 해 나 기다리던 그 때 여기 바로 이곳이 아닌가 해 나 바라던 그 곳 오늘을 두고서 멀리에 닿으려 머물줄 모르고 달리던 날들 이젠 지금 여기가 아닌가 해 나 항상 기다리던 그 때 지금 그 곳 바로 여기

피난길 고향길 원방현

강건너 산을넘어 비바람속에 피난길 떠나왔오 천리길 왔오 일가도 친척없는 부산항구에 갈매기 벗을삼아 갈매기 벗을삼아 정을 맺었오 오늘도 어젯날도 밤낮을 잃고 우렁찬 생산공장 용사가 되어 힘차게 돌아가는 모타소리에 언제나 낙을삼어 언제나 낙을삼어 힘을 내었오 수륙길 마음놓고 갈수있는 날 고향을 찾으리다 태극기 아래 한시도 잊지못할 부모님전에 목메여 인사하리

파라다이스 (바로 여기) 최진영

있다면 문제될 건 없어 너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 아마도 착각이었나봐 언제나 낙원은 우리 안에 있는거야 내가 찾으려던 항상 푸른 낙원은 이미 우리 마음속에 우리의 도피로는 찾지 못할 Paradise Of Heart 아마도 착각이었나봐 언제나 낙원은 우리 안에 있는거야 내가 찾으려던 항상 푸른 낙원은 이미 우리 마음속에 우리가 살고있는 바로

여기 나로 가득 찬 삶에, 김성은

여기 나로 가득 찬 삶에 네가 다가왔을 때 어떤 말을 해야만 할까 힘이 잔뜩 들어 있었지 이건 처음 든 생각인데 내가 빛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너의 그늘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좋겠네 대신 너의 하루에 끝에 지친 너를 안아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좋겠네 너의 곁을 바라볼 때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무슨 말을 해야만 할까 힘이 잔뜩

바라만 본다 풋사과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한번쯤 돌아봐줄까 함께 하고픈 사람 그게 바로

바라만본다 풋사과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한번쯤 돌아봐줄까 함께 하고픈 사람 그게 바로

바라만 본다 풋사과?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한번쯤 돌아봐줄까 함께 하고픈 사람 그게 바로

바라만 본다 (총각네 야채가게 OST Part 4 풋사과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한번쯤 돌아봐줄까 함께 하고픈 사람 그게 바로

바라만 본다 The자자님>>풋사과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한번쯤 돌아봐줄까 함께 하고픈 사람 그게 바로

바라만 본다 (총각네 야채가게 OST) 풋사과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한번쯤 돌아봐줄까 함께 하고픈 사람 그게 바로

바라만 본다 아시나요내맘님 푹빠진곡-풋사과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한번쯤 돌아봐줄까 함께 하고픈 사람 그게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