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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있어주면 돼 장필순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나를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그대로 있어 주면 돼 장필순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오지마 차마 할수없는 그 말들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꺼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건 내가

그대로 있어주면 돼 (MBC 수목드라마 아일랜드) 장필순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그대로 있어주면 돼 (드라마"아일랜드") 장필순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게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꺼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니 생각밖엔 할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그대로 있어주면 돼 몽니

얼어붙어 있던 내 맘 그 맘을 녹여주던 그대 손길 곁에 있는 것만으로 내겐 전부였던 그대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라질 것 같은 내 맘 활짝 웃어보려 해도 내 맘은 그렇지가 않네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그대로 있어주면 돼 몽니(Monni)

얼어붙어 있던 내 맘 그 맘을 녹여주던 그대 손길 곁에 있는 것만으로 내겐 전부였던 그대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라질 것 같은 내 맘 활짝 웃어보려 해도 내 맘은 그렇지가 않네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그대로 있어주면 돼 몽니 (Monni)

얼어붙어 있던 내 맘 그 맘을 녹여주던 그대 손길 곁에 있는 것만으로 내겐 전부였던 그대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라질 것 같은 내 맘 활짝 웃어보려 해도 내 맘은 그렇지가 않네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그대로 있어주면 돼 MONNI

얼어붙어 있던 내 맘 그 맘을 녹여주던 그대 손길 곁에 있는 것만으로 내겐 전부였던 그대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라질 것 같은 내 맘 활짝 웃어보려 해도 내 맘은 그렇지가 않네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그대로 있어 주면 돼 Various Artists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그대가 울고 웃고 사랑하는 사이 장필순

그대 꽃밭은 언제나 푸르를 수는 없겠지 언젠가 여기에 겨울이 오면은 모든 것이 다 하얗게 하얗게 아쉬움 마음 그대로 두려운 가슴 그대로 그대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푸른 꽃밭에 물을 주는 것 모든것이 다 떠나가 버리죠 괴롭던 순간도 서럽던 시간도 그대가 울고 웃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이 그대 창가에 달이 차오면 아무도 모르게 준비해요 힘겨운 그대의

soony rock 장필순

너무 많아 이런게 내가 꿈꿨던 미래일까 시간은 나와 상관없는 듯 그냥 흘러가고 불안한 내일을 우린 다시 준비하네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한숨섞인 그대 목소리 알 것 같아 이곳에서 벗어나고픈 그대 마음 달리고 달려왔지만 빈 껍질뿐 그래도 내일을 향해 걷고 있네 그대를 보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아 내발길 가는 그대로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 장훈

그대로 있어 주면 김장훈 앨범 : 아일랜드 O.S.T.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니 생각 밖엔 할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진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 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네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네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드라마 (Feat. 김성규) 프라이머리 (Primary)

나뻐 다시 널 울리잖아 또 봐 벌써 이게 몇 번 다시 엇갈리잖아 네게 생긴 오해 남몰래 흘린 눈물 그는 모르잖아 하나도 널 모르는데 난 알고 있잖아 네 한숨 혼잣말까지 알잖아 그는 전부 연기일 뿐야 쓰여진대로 그냥 읽는 것 뿐야 근데 넌 no no no 그놈은 안돼 나 나 나 내가 있는데 바로 네 앞에 끝이 다 정해진 걸 알지만 알지만 그대로

μa¶o¸¶ (Feat. ±e¼º±O) CA¶oAI¸O¸® (Primary)

나뻐 다시 널 울리잖아 또 봐 벌써 이게 몇 번 다시 엇갈리잖아 네게 생긴 오해 남몰래 흘린 눈물 그는 모르잖아 하나도 널 모르는데 난 알고 있잖아 네 한숨 혼잣말까지 알잖아 그는 전부 연기일 뿐야 쓰여진대로 그냥 읽는 것 뿐야 근데 넌 no no no 그놈은 안돼 나 나 나 내가 있는데 바로 네 앞에 끝이 다 정해진 걸 알지만 알지만 그대로

다시 보고 싶어 장필순

가슴 속 담은 말 하진 않아도 내 마음 아는 듯 다 알고 있는 듯 어린시절 그대로 내 곁에 함께 있는 그런 그대모습 다시보고싶어 바다로 바다로 바다로 바다로 힘겨운 세상이지만 넓은 그대 가슴으로 언제나 날 기다려주는 지친 몸 쉬어가도록 말없이 나를 반기는 그것으로 나는 감사해 텅빈 가슴으로 그대 바라볼수 있기를 따듯한 가슴으로 험한 세상을

결국 봄 장필순

창문 굳게 닫고 있죠 솔직한 맨살 바람을 만나게 해줘요 처음엔 쑥스럽겠지만 흐르는 개울물에 얼굴을 담가요 그리고 가볍게 눈 떠봐요 의심 가득 그대 눈에 푸르른 세상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그대 왜 그리 두터운 옷을 아직 입고 있죠 왜 창문 굳게 닫고 있죠 솔직한 맨살 바람을 만나게 해줘요 처음엔 쑥스럽겠지만 동그란 돌멩이를 베고 누워요 그대로

[아일랜드 OST] 10.그대로 있어 주면 돼-김장훈 김장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니 생각 밖엔 할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진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넌 항상 장필순

넌 항상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 생각했지 넌 때론 그 어두운 곳에서도 혼자뿐이라고 말했어 하지만 그건 너만의 생각이야 넌 항상 너무나 힘들다고 내게 말하곤 하지 넌 때론 좋은 일 앞에서도 기뻐할 줄 몰랐어 하지만 그건 너만의 느낌이야 너만의 생각이지 주위를 한번 돌아봐 저 힘든 사람들도 있지 나름대로의 아픔 속에 살아가는 이 세상 그게 세상이라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시나브로]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식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부를땐 내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널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A Guitar ver.)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full ver.)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 올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 쯤에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 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때 내 마음속에 조금씩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 올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식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2.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mr-미니)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

이곳에 오면 장필순

그대 두 손으로 매만지던 찻잔 그대 몰고 왔던 향기들 그대 그 입술로 나즈막한 노래 그대 흔들고간 나의 가슴 모두 남겨져 있어 아직 까진 변한게 없어 오랜만에 찾아온 우리 처음 만난 이 곳 다시 겨울을 준비하는 먼지 쌓인 난로 아직 나를 기억하듯 웃음짓는 사람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오래 전 우리 아직 여기 남아 있지 이곳에 오면 그대 두 눈으로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장필순

내 안의 깊은 곳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무너질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껍질을 벗어 던지고 용기내 볼 때마다 무거운 마음에 고개 떨굴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누구나 가슴 속 슬픔이 있어 누구나 슬픔을 넘으면 평화\0

05-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장필순

내 안의 깊은 곳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무너질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껍질을 벗어 던지고 용기내 볼 때마다 무거운 마음에 고개 떨굴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누구나 가슴 속 슬픔이 있어 누구나 슬픔을 넘으면 평화?

바램 박상운

나 이렇게 너의 뒤에 서 있어..너아직은 너무 멀리 있지만.. 언젠가..나를 위해 웃어줄 너를 꿈꾸며.. 너를 기다려..... 내하루는 이미 내것이 아냐..널 맞이할 준비속에 머물러.. 언젠가..니가 돌아올때에..나의 모습을 쉽게찾을 수 있게.. 내마음..세상 모든거 다 주어도..너 아니면 바꿀 수 없어.....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드라마 "아일랜드") Various Artists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꺼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눈을 떠요 그대 장필순

가끔 혼자라고 외로움을 안으면 저만치 추억 바람에 실려 창가로 이렇게 힘겹게 세월의 강을 지나고 또하루 또하루 조금씩 깨끗한 미소로 다가 가고 싶지만 아직 그대는 혼자의 세상에 묻혀 그렇게 어렵게 세월의 산을 넘으며 오늘도 오늘도 (하지만) *우리가 지나온 날들을 뒤돌아 본다면 웃음질 수 있어 그사랑했던 사람들 모두 그대 가슴에 남아있어

아쉬운 시간 장필순

거리 위로 구르는 낙엽 소리 내어 다가오는 계절 계절따라 흘러가는 시간 시간 속에 묻혀가는 기억들 아쉬운 시간 바람따라 떠나가는 추억 그 속에 모든 걸 잊고 싶어 그렇지만 내게 주어진 건 나 몰라라 할 순 없는거야 함께 가는거야 조금은 힘들겠지만 이겨낼 수 있어 우리 함께라면 기대할 수 있지 조그만 기쁨이라도 그런 만남 그런 기다림 그런

고요한 저녁 장필순

낮은 곳에서 주위를 둘러보니 바람이 나뭇잎이 강물이 풀벌레들이 저대로 살고 있어 고요한 저녁 하늘 벗어나 자유로운 바람은 가지 끝 나뭇잎을 살풋이 애무하고 풀벌레울음 강물에 젖어들면 노래는 어둠으로 잔잔히 펴오른다 아무도 없는 듯 아무도 없는 듯 아무도 없는 듯 고요한 저녁 하늘 벗어나 자유로운 바람은 가지 끝 나뭇잎을 살풋이 애무하고

고사리장마 장필순

부슬부슬 비가 오길래 홀로 숲으로 나갔어 그대와 늘 함께 걷던 길 놀랍게 달라 보여 그토록 찾아봐도 안보이더니 어느새 소리 없이 솟아올라 온 고사리들 당신을 보내고 난 뒤 이렇게 훌쩍 자랐네 홀로 살아갈 수 있을까 수없이 생각해봤지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이렇게 살고 있어 그토록 찾아봐도 안보이더니 어느새 소리 없이 솟아올라 온 고사리들

휘어진 길 장필순

밤하늘의 별을 따라 춤을 추는 바람 따라 구불구불 휘어진 길 내 그림자 정처 없이 가는 발걸음이 날 이끌어 부러졌던 날개 대신에 여전히 얼어버린 내 손을 주머니에 찔러넣고 불러도 까마득한 멜로디 혹시나 그때 그 자리에 있을까봐 난 헤매 이 거리에 남겨진것은 눈 앞에 펼쳐진 뿌연 추억 휘청이는 그림자를 잡아 잊혀진 그 향기는 추억이

프로포즈 (Propose) 최은석

그대의 그 사랑을 지금 그대로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냥 옆에 있어 주면 지금처럼 영원히 이 세상이 변해가도 세월이 흘러가도 나 그대를 영원히 사랑해요 지금 그대로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냥 옆에 있어 주면 지금처럼 영원히 이 세상이 변해가도 세월이 흘러가도 나 그대를 영원히 나 그대를 더욱더 오직 그대만을 나 믿을게요.

철망 앞에서 장필순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저 소리 아이들이 울고 서 있어

그런 거 있잖아(22578) (MR) 금영노래방

그런 거 있잖아 사랑한단 말보다 더 좋은 표현들 그 어떤 표현도 너의 앞에서는 너무도 초라하게 그런 거 있잖아 빤히 바라보는데 그게 그냥 바라만 보는 게 아닌 막 너를 사랑한다 해 주는 거 이런 내가 질리진 않을까 oh 그러지 않으려 해도 그게 안 따스한 햇살이 좋은 날 사르르 내게 들어온 너 나를 보며 웃어 주던 모습에 괜히 또 머쓱하게 말 돌리곤

괜찮아 녹색지대

널 언제까지 기다려야 나에게 올런지 그저 멀리서 널 바라와 왔지만 날 언제까지 힘들게 할 너일지는 몰라도 널 품에 안던 그날만은 기억해 알고 있어 친구들에게 들었어 그와 헤어졌다고 그래서 힘들어 한다고 네가 외로울 때 그땐 나를 생각해 아직 난 그대로야 지금껏 널 원해왔어 자 괜찮아 이젠 그대로 내게 와줘 날 아프게 했던 만큼 사랑해 주면

괜찮아 녹색지대

널 언제까지 기다려야 나에게 올런지 그저 멀리서 널 바라봐 왔지만 날 언제까지 힘들게 할 너일지는 몰라도 널 품에 안던 그날만은 기억해 알고 있어 친구들에게 들었어 그와 헤어졌다고 그래서 힘들어 한다고 네가 외로울 때 그땐 나를 생각해 아직 난 그대로야 지금껏 널 원해왔어 자 괜찮아 이젠 그대로 내게 와줘 날 아프게 했던 만큼

괜찮아 녹색지대?

널 언제까지 기다려야 나에게 올런지 그저 멀리서 널 바라봐 왔지만 날 언제까지 힘들게 할 너일지는 몰라도 널 품에 안던 그날만은 기억해 알고 있어 친구들에게 들었어 그와 헤어졌다고 그래서 힘들어 한다고 네가 외로울 때 그땐 나를 생각해 아직 난 그대로야 지금껏 널 원해왔어 자 괜찮아 이젠 그대로 내게 와줘 날 아프게 했던 만큼

문 (Feat. 장필순) millic (밀릭)

문을 열고싶어 노란색안에 텅 비었지만 가득 차 있어 You never thought of it woooo 불빛이 꺼지면 또 다른 불빛이 들어와 그 처럼 없어져 버리면 다른 곳에서 느껴질거야 문을 열고싶어 노란색안에 텅 비었지만 가득 차 있어 You never thought of it woooo 함께 걷고 싶어 초록색 위에 닫혔지만 열려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