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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에 장필순1

나는 여기에(정홍택.사.곡) 눈물로 흐려진 두눈에 비친 그대 뒤돌아진 모습이 도시의 밤 그늘에 가리워 사라질때 까지 나는여기에- 나는여기에- 나는 여기에- 나의 고독 달빛 응어리진 그림자 밟으며 나는여기에- 나는여기에-나는여기에- 이제 나의 마음속에 이루어 질 수 없는 그대 사랑의 기억들이 더욱 깊어만 가고 잊혀질듯 떠오르는 그대 사랑노래 언제까지

어느새 장필순1

어느새 (김현철.사.곡) 어느새 내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져 모두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시린 그런 기억 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잃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잊지 말기로 해 장필순1

잊지 말기로 해(장필순.사.김현철.곡) duet with 김현철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릴 스쳐가고 난 그대의 가슴안에 빗물되어 이제 다시 볼수 없는 그대 나를 힘들게 해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잊지 말기로 해 이렇게 이별은 다가와 나를 힘들게 해 난 ...

그대로 있어주면 돼 장필순1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점점 더 장필순1

점점 더(김현철.사.곡) 저녁 창가에 부서지는 햇살은 너무 눈부시지 내가 눈을 돌릴수록 점점더 아침 창밖에 지저귀는 새들은 나를 잠깨우지 내가 귀를 막을수록 점점더 내가 귀를 막을수록 점점더 내가 눈을 감을 수록 내가 귀를 막을수록 점점더 짙은 밤길을 가득메운 불빛은 너무 어지럼지 내가 고갤 돌릴수록 점점더 거리 복판을 걸어가는 사람들 나를 가로...

내작은 가슴 속에 장필순1

내작은 가슴 속에(손진태.사.곡) 쓸쓸한 오후에는 하늘도 멀어지고 내작은 가슴속에 슬픔만 쌓이네 우울한 거리속을 헤매는 사람들은 무엇을 잃어버려 저렇게 지쳤나 이세상 모든것 사라져 버리고 나에게 남은건 그리움 뿐이네 작은 동산으로 산보를 나가면 파란물 쏟아지는 하늘이 보이네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야속한데 그속에 묻혀버린 초라한 내 모습

잊고 싶을 뿐 장필순1

잊고 싶을 뿐(손진태.사.곡) 언젠가 이곳을 와 본 기억이 있지 얼마나 오래전 일인지 알순 없지만 이렇게 내리고 있는 이슬비 속에서 추억의 자리를 더듬어 본다네 그래서 기억이 나겠지만 그저 난 잊고 싶을 뿐 이라네 음- 그렇게 우리가 기대고 부댖기여 서로 나눠 가졌던 금빛 시간들 속에서 그리움이 생겼지만 어제와 오늘사이 그 가슴을 식어...

사랑은 이렇게 또 장필순1

사랑은 이렇게 또(오석준.사.곡) 노을진 거리에 하루가 저물면 허전한 마음에 어둠이 밀려와 지나간 기억이 다시 또 스치고 떠나간 그 모습 보일것 같은데 사랑했던 순간은 모두 지나가고 나에게는 희미한 기억 뿐이네 다시 올수 없는 그 많은 시간들 나의 사랑은 이렇게 또

빨간리본 장필순1

빨간리본(손진태.사.곡) 빨간 가슴의 리본 내 입술같은 색깔(나를 물들이네) 노란 우산을 쓰고 내곁으로 다가와(떨리는 가슴) 뽀얀 안개가 피어 우릴 감싸주네 ( 정말 포근하게) 맑은 바람 맞으며 영원토록 살고파 쏟아지는 저녁 별빛은 우리 가슴에 내리고 축복해주던 달님도 우릴 감싸주네 하늘아래 맹세한 사람은 흔들리진 않을거야 기도속에 원하던 서로는 ...

내 마음 언제까지나 장필순1

내 마음 언제까지나(장필순.사.오석준.곡) 비내린 어두운 거리를 나 혼자 걷고 싶을때 떠나간 사람을 그리며 눈감고 웃음짓지 마음에 담아둔 외로움 그만 지우고 싶을때 흩어진 별빛을 따라서 멀리 떠나 가야지 외로움 또 그리움 다가 오지만 지나온 사람으로 마음에 접어두고 나즈막히 부른 나의 노래는 언제나 그 사람처럼 내곁에 있어 멀리서 들리는 새벽 종소...

여기에 태윤 (TAEYOON)

오늘 하루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나도 모르게 떠오른 그대 얼굴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 얘긴 변한 건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름드리나무는 잎을 잃었고 남은 가지는 겨우 살아있는데 길을 잃은 순간순간에 이 겨울은 나의 뺨을 어루만지다 내쉬는 숨과 함께 사라져 모든 것을 휘저어가고 그대만 내 곁에 새겨놓았죠 아무래도 나는

나는 여기에 장필순

눈물로 흐려진 두눈에 비친 그대 뒤돌아진 모습이 도시의 밤 그늘에 가리워 사라질 때까지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 나의 고독 달빛 응어리진 그림자 밟으며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 *이제 나의 마음속에 이루어 질수 없는 그대 사랑의 기억들이 더욱 깊어만가고 잊혀질 듯 떠오르는 그대 사랑노래 언제까지 내게 들려오네

나는 여기에 임현정

무얼 찾는가 저 메마른 눈빛 난 어디로 가나 이 분주한 곳에서 여기 서 있는 곳이 정말 내 자리인가 이제 어디로 가나 바쁜 걸음들 이제 무얼 찾는가 저 메마른 눈빛 난 어디로 가나 이 분주한 곳에서 여기 서 있는 것이 정말 내 모습인가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가고 그대로인 건 내 모습뿐 친구는 바람처럼 멀어지고 남아있는 건 나 혼자뿐 나는

나는 여기에 오소영

조그만 나무에 작은새 한마리 쉬고 조그만 바람에 나는 흔들렸네 내 몸은 여기에 온적없이 여기에 언제나 그렇듯 나는여기에 어두운 하늘에 조각달 낮게 걸리우고 따스한 별빛에 나는 흔들렸네 내 몸은 여기에 온적없이 여기에 언제나 그렇듯 나는여기에

여기에 있어 MC 스나이퍼

난 누가 뭐래도 늘 여기에 있었어 때로는 위태로워 보여도 나는 내길 여기에 있어 하나둘씩 여길 떠나도 나는 여길 지켰어 그래 난 미쳤어 세상이 나를 비난할 때 조차도 난 여기에 있었어 넌 똥을 누고 나올 때가 달라 넌 똥을 누고 나올 때가 달라 넌 똥을 누고 나올 때가 달라 넌 똥을 누고 나올 때가 달라 난 누가 뭐래도 늘 여기에 있었어

봄바람은 여기에 멜로우이어

어쩐지 오늘 아침 뭔가 이상했어 문틈으로 스며와 찾아온 너를 기다린 나는 들뜬 맘 안고 맞는 걸론 부족했어 맨발로 달려나가 나는 여기에 너는 여기에 언제라도 다시 올거야 기다려 이렇게 나 눈감으면 불어 올거야 새 꽃잎 휘날리며 다시 또 쌓인 지난 날의 그 아득함도 함께 [간주] 두터운 얼음 속 잠자던 난 무력했어 땅끝으로 날 이끌어

왜 여기에 그레이스케일(Grayscale)

고운 엄마의 숨결 속으로 떠나간 너 너 잊지 못할 순간엔 항상 나와 함께 했던 넌 어디에 길 잃은 바람처럼 하늘로 떠나간 너 이곳에 지금 이순간 나는 그대를 위해 잠든 날 깨우려 난 바로 여기에 넌 왜 여기에 넌 왜 여기에 새벽 하얀 안개비처럼 그대 사라져가는 작은 내 영혼들 네가 남겨두고 떠나가버린 나의 마음속에 너의 세상을 변해가는 사람들

사랑은 여기에 장영미

사랑은 여기에 이곳에 있으니 그가 날 사랑하사 새 생명을 주셨네 내 삶 속에 예수를 담아내며 믿음의 향기 전하는 나의 삶 되리 사랑은 여기에 이곳에 있으니 주를 멀리했던 주 나를 찾아오셨네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빛으로 내 삶을 인도하신 예수 내게 주어진 시간 동안 말씀으로 삶 살아내며 주 오실 날 나는 기다리네 하늘의 비밀 알게 해준 예수 따라 담대히

여기에 남아서 Original Sound Track

그대 그렇게 떠나고 나면 떠나 보낼 준 비가 안된 나는 여기에 남아. (간주중) 아~ 사랑한 만큼 이별은 더 아파와 그리 쉽진 않겠죠. 그댈 잊는다는게... 지금은 헤어져도 다시 볼 수 있겠죠. 내가 가진 모든 게 그대와 함께 였으니 점점 멀어지네요. 할말이 남아있는데 내 맘 알고 가는지요. 자꾸 뒤돌아 눈물 닦는 그댄 나의 모두인걸.

여기에 남아서 한준영

멀어지네요 할 말이 남았는데 알고 가는지요 자꾸 뒤돌아 눈물 닦는 그댄 나의 모두인 걸 아~ 기억 나네요 그대 웃으며 한 말 조금 멀리 있어도 내 쉴 곳은 너야 눈물이 흘러내려 앞이 흐려지네요 그대 그렇게 떠나고나면 떠나보낼 준비가 안된 나는 여기에 남아 아~ 사랑한만큼 이별은 더 아파 와 그리 쉽진 않겠죠 그댈 잊는다는게 지금은 헤어져도 다시 볼 수 있겠죠

나는 지금 여기에 유열

쉼 없이 달려온 나의 길 여긴 어디쯤일까 알 수 없는 서글픔이 밀려드는데 지나간 시간들이 다시 올 순 없지만 그래도 가슴에 남는 건 아쉬움인걸 때론 가슴아픈 이별이 때론 아득했던 절망이 거센 바람처럼 그렇게 내 앞을 막아섰지만 아직 남아 있는 바램을 안고 나는 지금 여기에 아직 알 수 없는 나의 의미를 안고 나는 지금 여기에 때론 가슴아픈

나는 왜 여기에 아닌 ANIN

낯선 이의 집으로 겁도 없이 술에 취해 잘난 척하던 남자는 잠들고 잠이 오지 않는 나는 신이 나고 나는여기에 당신은 여기서 무얼 하나요 우리는 어디로 무엇을 위해 술을 마셨나요 밤이 지나 동이 틀 무렵이면 그제서야 졸린 눈을 껌뻑이며 비틀거리는 새벽을 지나 첫차를 타면 돌아갈 곳은 있나 나는여기에 당신은 여기서 무얼 하나요 우리는 어디로 무엇을 위해

널 보러 여기에 김예중

나는 말해 지금 난 너희 집 앞이야 너는 말해 근데 내 마음은 아직이야 나는 말해 지금 난 너희 집 앞이야 너는 말해 근데 내 마음은 아직이야 나는 말해 지금 난 너희 집 앞이야 너는 말해 근데 내 마음은 아직이야 나는 말해 지금 난 너희 집 앞이야 너는 말해 근데 내 마음은 아직이야 널 보러 여기에 너는 대체 어디에 나는 지금 여기에 네 집 앞인데 잠깐 나와볼래

여기에 (Feat. 로꼬) 이상 (yeesang)

저기말고나는 여기에 거기말고 나는 여기에 은목걸일 차고 여기에 눈이 오는 지금 여기에 저기말고나는 여기에 거기말고 나는 여기에 은목걸일 차고 여기에 눈이 오는 지금 여기에 여기선 누구도 우리를 건드리지 못해 눈에 비가 와도 돈이 모자라도 ok 짐을 싸기 전에 너를 데리러 나갈게 세상 어느 ferrari보다도 더하얗게 i’m on

Here I Am Yull

쉼없이 달려온 나의 길 여긴 어디쯤일까 알수 없는 서글픔이 밀려드는데 지나간 시간들이 다시 올순 없지만 그래도 가슴에 남는건 아쉬움인걸 때론 가슴아픈 이별이 때론 아득했던 절망이 거센 바람처럼 그렇게 내앞을 막아섰지만 아직 남아있는 바램을 안고 나는 지금 여기에 아직 알 수 없는 나의 의미를 안고 나는 지금 여기에 때론 가슴아픈 이별이

나무라진 마세요 위금자

내가 왜 내가 왜 여기에 서 있나 길을 잃은 철새도 아닌데 내가 왜 내가 왜 여기에 서 있나 정처없는 나그네도 아닌데 나는 사랑을 잃었어요 나는 사랑을 잃었어요 외로움을 못 이겨 여기에 왔어요 여기에 왔어요 마음약한 여자예요 풀잎같은 여자예요 나무라진 마세요 내가 왜 내가 왜 여기에 서 있나 길을 잃은 철새도 아닌데 내가 왜 내가 왜 여기에 서 있나 정처없는

여기에 김광석

우린 너무 오래 잊고 살았어 서로를 떠나 아무렇지 않은 듯 아픈 기억속에 나를 가둬둔 채 살아온 건 아닌가 가장 순수했던 정열리 여기에 있었네 때론 지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 하지만 저 깊게 흐르는 하나의 믿음은 부정하지 못 하잖아 힘든 일을 함께 겪어 왔고 핲으로의 어려움도 함께할 넉넉함이 있어

여기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우린 너무 오래잊고 살았어 서로를 떠나 아무렇지 않은듯 * 아픈 기억속에 나를 가둬둔채 살아온건 아닌가 가장 순수했던 정열이 여기에 있었네 때론 지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 하지만 저 깊게 흐르는 하나의 믿음은 부정하지 못하잖아 ** 힘든 일을 함께 겪어왔고 앞으로의 어려움도 함께 할 넉넉함이 있어 세상 살아가는 고통과 유혹 더큰사랑으로 담아내리

여기에 김 광석

여기에 김광석 우린 너무 오래 잊고 살았어 서로를 떠나 아무렇지 않은 듯 아픈 기억 속에 나를 가둬둔 체 살아온 건 아닌가 가장 순수했던 정열이 여기에 있었네 때론 지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 하지만 저기 깨우는 하나의 믿음은 부정하지 못하잖아 힘들 일을 함께 겪어 왔고 앞으로의 어려움도 함께할 넉넉함이 있어 세상 살아가는 고통과

여기에 NY 물고기

달려갔었지 소용없다 해도 무의미하다 해도 내겐 무엇보다 소중한 나만의 길이란 걸 알기에 때론 잔인한 시작과 소멸의 간격 당연한 듯 다가오는 현실의 배반 무너져 버릴까 두려워 지친 기억모두 무시해버리고 늘 머물지 않는 바람처럼 세상이 가진 허무함을 비켜보내며 수많은 눈물을 아는 저 바다처럼 절망이 가진 비열함을 비웃어주며 사는 거야 여기에

여기에 NY물고기

소용없다 해도 무의미하다 해도 내겐 무엇보다 소중한 나만의 길이란 걸 알기에 refrain 때론 잔인한 시작과 소멸의 간격 당연한 듯 다가오는 현실의 배반 무너져 버릴까 두려워 지친 기억모두 무시해버리고 늘 머물지 않는 바람처럼 세상이 가진 허무함을 비켜보내며 수많은 눈물을 아는 저 바다처럼 절망이 가진 비열함을 비웃어주며 사는 거야 여기에

여기에 장환진

여기에..(황성빈 글/곡) 당신의 뜻을 따라서 여기에.. 손 끝에 닿지 못한 꿈 여기에 .. 세상에 깎여진 마음 여기에.. 여기에 왔나이다.. 바라봐 주소서 나 나아가리다. 날 안아 주소서.. 당신의 품으로. 당신의 뜻을 따라서 여기에.. 여기에 왔나이다.. 여기에 왔나이다..

여기에 폭설

돈 주고도 못 배워 매너 말로 안 되면 바로 팼어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 어린아이의 사탕을 뺐어 뼈를 발랐지 썩은 생선 밥은 굶어도 랩은 했어 남의 물건에 손을 댔어 살기 위해 난 뭐든 했어 어디에 내 친구들은 다 어디에 기억해 먼저 떠난 너를 기억해 변해 돈 때문에 모두 변해 Fuck that 그렇다면 놓고 갈게 내 전부를 여기에 애새끼들 종이 접을 나이에

깨어나다 일레븐 (Eleven)

까치가 날아 왔어 나는 풀 옆에 앉아 있었더니 어렸을 때 같았어 희망이 여기에 있다. 푸른 지붕위로 푸른 하늘이었어 마을 초입에서 고양이가 집으로 가는 것 같다. 까치가 날아 왔어 나는 풀 옆에 앉아 있었더니 어렸을 때 같았어 희망이 여기에 있다 푸른 지붕위로 푸른 하늘이었어 마을 초입에서 고양이가 집으로 가는 것 같다.

입술 위에 흘러 (Feat. 박종현) TV Yellow

멀리서 바라보았던 눈부신 너의 모습에 다가서서 만지려 하지만 넌 그만큼 멀어져 이제 모든 건 변해가고 입술 위에 흘러 나 아무래도 다시 또 돌아가 머리를 벽에 기대고 눈을 감아버린 뒤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그런 밤이 기다려 이제 모든 건 변해가고 입술 위에 흘러 나 아무래도 다시 또 돌아가 너는 어디에도 나는 어디로 너는 바람

입술 위에 흘러 (Feat. 박종현) 티비 옐로우(TV Yellow)

멀리서 바라보았던 눈부신 너의 모습에 다가서서 만지려 하지만 넌 그만큼 멀어져 이제 모든 건 변해가고 입술 위에 흘러 나 아무래도 다시 또 돌아가 머리를 벽에 기대고 눈을 감아버린 뒤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그런 밤이 기다려 이제 모든 건 변해가고 입술 위에 흘러 나 아무래도 다시 또 돌아가 너는 어디에도 나는 어디로 너는

이마음 다시 여기에 박강성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순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비마져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은 그대는 모를꺼야 울지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꺼야 후렴1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이야기 있다ITTA

나는 여기에 여기에 있어요 나는 여기에 여기에 있어요 있어요 당신은 당신은 어딘가요 당신은 어딘가요 나는 이야기 이야기하고 싶어요 이야기하고 싶어요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당신과

나는 나는 당신편 최대호

나는나는 언제나 나는나는 당신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는나는 당신편 힘든일이 있어도 슬픈일이 있어도 나는나는 당신편이다 어디에 있느냐고 당신이 물어보기도 전에 여기에 있다고 말을 해주고 틈만나면 보듬어 주고 사랑해주고 당신편이라고 말을 해주고 당신은 당신은 내운명이고 당신만이 내행복이지 나는나는 언제나 당신편이고 오늘도 나는 당신편이다

어쩌면 좋을까 Super Kidd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 있어 너는 거기에 너는 거기에 있어 어쩌면 좋을까 우리 어쩌면 좋을까 정말 어쩌면 좋을까 우리 어쩌면 좋을까 정말 우리는 어디에 더이상 어떻게 도대체 무엇때문에 우리는 어디에 더이상 어떻게 도대체 무엇때문에 어쩌면 좋을까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 있어 너는 거기에 너는 거기에 있어 어쩌면 좋을까 우리 어쩌면 좋을까

요즘 넌 어떠니 1%(원퍼센트)(9999, HWA.B)

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떠니 나는 전부 엉망이 됐어 너는 어디쯤이니 나와 같은 곳이니 요즘 넌 어떠니 나 없이 넌 행복한 거니 나는 정말 엉망이 됐어 혹시 날 보고 있니 나와 같은 곳이니 그래 넌 어떠니 나는 여기에 멈춰있어 지금 여기에 난 서있어 나는 여기에 멈춰있어 너는 나 없이 요즘 어떠니 나는 여기에 멈춰있어 지금

들리는지 전인권밴드

들리는지 왜 나는 여기에 바람만 불어도 괜찮을텐데 왜 나만 왜 여기에 두눈을 뜨고 날 보던지 두눈을 뜨고 널 보던지 아 들리는지 왜 나는 여기에 멀어서 너무 너무 멀어서 왜 나만 왜 여기에 두팔을 벌리고 날 안던지 두손을 모으고 내게 안기던지 아 미안하다 나는 네게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 미안하다 나는 네게 해줄게 없다

들리는지 전인권 밴드

들리는지 왜 나는 여기에 바람만 불어도 괜찮을텐데 왜 나만 왜 여기에 두눈을 뜨고 날 보던지 두눈을 뜨고 널 보던지 아 들리는지 왜 나는 여기에 멀어서 너무 너무 멀어서 왜 나만 왜 여기에 두팔을 벌리고 날 안던지 두손을 모으고 내게 안기던지 아 미안하다 나는 네게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 미안하다 나는 네게 해줄게 없다

Sylvester (실베스터) Tierpark

차가운 공기 틈으로 한줄기 햇살이 비추어 올 때 아기자기한 옥상들 위로 바람이 잠시 머물다 갈 때 지난 밤에 사실 나는 조금 외로웠지만 나를 위로하는 방법들을 하나 둘씩 알게 되었어 나는 여전히 사소한 너의 그러한 제스처에도 나는 여전히 사소한 너의 기억에 소요하지만 이제 여기에 없지 작고 차가웠던 너는 이제 여기에 없지 나는 여전히

쏘울 플라워 (Thoul Flower) 들개

플라워 여기에 피어 플라워 지지 않는 꽃 플라워 이 자리에서 나는 결코 꽃을 피리라 도망가지 않고 살았어 나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어리석고 부족한 내 미련 때문에 너만 바라보고 살았어 그래도 날 살아 낼 거야 세상에 이대로 지지는 않겠어 그 누구도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나는 여기에 살아 플라워 여기에 피어 플라워

난 아직 여기에 있어 Licht (熙)

여전히 빈 자리 채울 수 없기에 이렇게 비워둔다 떠나간 네 자리 다시 너로 채울 수 없는것 알지만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여전히 외면하고 있어 네가 남겨둔 흔적도, 또 너와의 추억까지도 나는 아직 잊을 수 없어서 여기서 널 기다려 난 아직 여기에 있어 여전히 여기에 있어 언제나 여기에 있어 영원히 여기에 있어 있어 떠나간 네 자리 아무도 채울 수 없게 머물며

나는 주 믿어요 (I Believe In Jesus) 불 밝히소서 (Light The Fire Again) 유지연

나는 주 믿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 위해 값을 치르셨네 그분 이제 여기에 그분 이제 여기에 함께 계시네 치유의 능력과 함께 치유의 능력 함께 용서와 은혜를 나는 주 믿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 위해 값을 치르셨네 그분 이제 여기에 그분 이제 여기에 함께 계시네 치유의 능력과

그림자와의 산책 트위들덤 (TweedleDumb)

나는 여기에 들어섰지 입속에 알약하나 물고 등뒤로 숨는 그림자와 함께 걸었던 골목길 거리엔 아무도 없고 햇살만 무심히 비추고 마른 사람은 우릴 가르고 나는 이렇게 나는 여기에 주저앉아 그림자와 차를 마시네 발아래 엉긴 그림자와 함께 마시는 산책길 숲속엔 나무도 없고 구름은 나를 피해가고 햇살은 내 어깰 흔들고 나는 여기에

눈속에 구조대원 Tweedle Dumb

나는 여기에 들어섰지 입속에 알약 하나 물고 등뒤로 숨는 그림자와 함께 걸었던 골목길 거리엔 아무도 없고 햇살만 무심히 비추고 마른 바람은 우릴 가르고 나는 이렇게 나는 여기에 주저앉아 그림자와 차를 마시네 발아래 엉긴 그림자와 함께 마시는 산책길 숲속엔 나무도 없고 구름은 나를 피해가고 햇살은 내 어깰 흔들고 나는 여기에

어쩌면 좋을까 슈퍼키드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 있어 너는 거기에 너는 거기에 있어 어쩌면 좋을까 우리 어쩌면 좋을까 정말 어쩌면 좋을까 우리 어쩌면 좋을까 정말 우리는 어디에 더이상 어떻게 도데체 무엇때문에 우리는 어디에 더이상 어떻게 도데체 무엇때문에 어쩌면 좋을까 나는 여기에 나는 여기에 있어 너는 거기에 너는 거기에 있어 어쩌면 좋을까 우리 어쩌면 좋을까 정말 어쩌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