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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남자 Ver.) 전건호

뜨거운 계절을 보내던 날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빰을 스치는 가을 바다 한곳에 서서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태양보다 예쁘게 붉은 두 볼을 가진 네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경서예지,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빰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경서예지 &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빰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경서예지@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빰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059 경서예지, 전건호 -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경서예지,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뺨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벅스(Bugs) 주간 [2022.10.10 ~ 2022.10.16] TOP 100 경서예지, 전건호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뺨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GyeongseoYeji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뺨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경서예지

바람이 [00:20.40]두 뺨을 스치고 [00:23.20]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00:27.20]아름다운 너와 나 [00:30.80]그림을 그려갔어 [00:34.00]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00:38.80]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00:43.20]끝 모양과 저 달보다 [00:46.80]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00:51.20]다정히

미워도 좋아 전건호

싫어 이렇게 결국엔 나를 울리지만 미워도 니가 좋아 싫어도 니가 좋아 내게 무슨 짓을 해도 너를 사랑하니까 니가 시키는 건 모두 다 할게 절대 화내거나 울지 않을게 그저 너는 내곁에서 있어준다면 그걸로 난 행복하니까 너라는 사람 미워 너라는 사람 싫어 이렇게 결국엔 나를 울리지만 미워도 니가 좋아 싫어도 니가 좋아 내게 무슨 짓을 해도 너를 사랑해 나라는 남자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28457) (MR) 금영노래방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뺨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 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 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니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너와 함께 걷는 거 같아

사랑이 전부지만 (Feat.유림) 전건호

지금 와 문득 떠올리면 겨울 같던 지난날은 널 만나려고 그랬나 봐 그렇게 아프기만 했나 봐 그런데 부쩍 늘어버린 그대의 슬픈 표정들은 마음을 까맣게 물들게 해요 내가 힘이 되고 싶은데 비록 내가 줄 수 있는 건 사랑이 전부지만 오직 너만을 위해 세상 어떤 것도 반드시 해낼 거야 자신 있어 날 지켜봐 줘 온 힘을 다해서 이겨낼 거야 바보처럼 믿으니까 진심

사랑이 전부지만 (Feat.유림) (Inst.) 전건호

지금 와 문득 떠올리면 겨울 같던 지난날은 널 만나려고 그랬나 봐 그렇게 아프기만 했나 봐 그런데 부쩍 늘어버린 그대의 슬픈 표정들은 마음을 까맣게 물들게 해요 내가 힘이 되고 싶은데 비록 내가 줄 수 있는 건 사랑이 전부지만 오직 너만을 위해 세상 어떤 것도 반드시 해낼 거야 자신 있어 날 지켜봐 줘 온 힘을 다해서 이겨낼 거야 바보처럼 믿으니까 진심

이럴거면 전건호

이럴 거면 날 흔들어 놓지 말지 이럴 거면 잘해주지나 말지 이럴 거면 좀 스쳐가게 놔두지 너를 모르는 채 살게 하지 떠날 거라면 원망해도 후회해도 널 향한 나의 사랑은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주워 담을 수 없어 나를 울리려고 이럴려고 날 사랑했니 너를 사랑하게 했니 멀쩡한 사람 왜 넌 바보 만들어 버릴 거면 그럴 거였으면 왜 맘 모두

부탁 전건호

슬픈 건 잘해주지 못했던 미련이 남아 행복해 줘요 내가 당신을 아프게 했던 만큼 다신 나 같은 남자와는 사랑하지 않기를 그저 바랄게요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기대어 울던 그대 모습 잊을 수 없어서 멍하니 그대의 이름 불러보다 서러운 눈물이 흘러 두 눈을 감아요 나만의 그대여 내게 다시 돌아올 수는 없나요 사랑해요 뜨거운 나의 눈물로 그대 돌릴 순 없나요

Hello 전건호

우리 헤어지면 안되잖아 우리 이별하긴 이르잖아 이렇게 날 떠나가면 안돼요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 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세요 그대이기 때문에 난 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 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대뿐이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는 사랑 그리운 사랑 날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 만질 수 없지만 내가

If you lovingly call my name GyeongseoYeji, Jeon Gunho

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기분 좋은 바람이 두 빰을 스치고 새벽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너와 나 그림을 그려갔어 모래 위 떨린 손끝으로 날 향해 웃어주는 입술 끝 모양과 저 달보다 사랑스러운 두 눈을 가진 네가 다정히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녹아내려 언제나 나 하날 위해 준비된 선물 같아 널 안으면 잠들지 않는

나는 너랑 경서예지, 전건호

난 그대와 이렇게 살고 싶어요 남이 아닌 우리가 되어서 평생 그렇게 하루에 작은 거 하나 까지도 세심히 공유하는 그런 제일 가까운 사이 넌 알고 있니 내가 너의 맑은 눈을 마주할 때 낮은 목소리로 문득 이름을 불러주면 어쩜 나 진짜 좋아 심장을 막 때려 이게 사랑인건가봐 나는 너랑 이렇게 살거야 저 달빛 아래 춤을 추듯이 그 기분 그대로 예쁘게 살고

이름을 부르면 센싱더스토리 (Sensing The Story)

이름을 부르면 네네 하세요 oo야 네! 네! oo야 네! 네! 모두 반가워요 이름을 부르면 네네 하세요 oo야 네! 네! oo야 네! 네! 모두 반가워요

내 떠난 뒤에라도 김아란

떠난 뒤에라도 - 김아란 ((((((전주곡)))))) 떠난 뒤에라도 생각이 나시거든 다정히 속삭이듯 이름을 불러주오 당신의 기억 속에 영원히 잊지 못할 그리운 이름으로 나를 생각해주오 떠난 뒤에라도 생각이 나시거든 다정히 속삭이듯 이름을 불러주오 ((((((간주곡)))))) 당신의 기억 속에 영원히 잊지 못할 그리운

내 이름을 부르면 정세운

멈춰진 시간은 가끔 말하지 혼자서 걷고 있던 내게 괜찮은 척 웃음 짓던 그 날을 거울 속 마주친 눈빛이 날 바라보는 눈빛이 낯설어 나 아닌 또 다른 누군가로 사는 것 같아 더 수줍은 말로 더 따스한 말로 이름 부르면 다 보여줄 텐데 나는 말할 텐데 같이 걸을 텐데 끝이 어디라도 가슴 속 숨겨둔 모습이 오늘은 너로

으라차차 (2010 New Ver.) 조원석

비겁한 남자 나약한 남자 언제나 이름을 대신하던말 이제는 툭툭 털어버리고 새로운 나를 찾는다. * 아~ 바람아 바람아 불어다오 텅빈 가슴에 아~ 희망의 꿈 찾아 달려간다. 뜨거운 가슴도 뜨거운 열정도 다시금 솟아오른다. 아~ 으라차차 신나게 (으라차차 신나게) 아~ 으라차차 폼나게 (으라차차 폼나게) 이 세상 한번 살아보자.

꽃 (Feat. 아티) 마틴

네가 이름을 부르면 꽃을 부르는 것 같아 네가 이름을 부르면 꽃을 부르는 것 같아 나는 주위를 둘러 보네 그곳에 나는 없고 꽃 한 송이 피어나 향기로운 마음만 너에게로 가네 네가 이름을 부르면 꽃을 부르는 것 같아 네가 이름을 부르면 꽃을 부르는 것 같아 나는 주위를 둘러 보네 그곳에 나는 없고 꽃 한 송이 피어나 향기로운 마음만

똑똑똑 영심이

똑똑똑 누구 십니까 맘에 노크 한 사람 흔들어 놓고 설레이게 하고 뭐라고 말좀해줘요 이름을 불러주세요 다정히 말해주세요 밤에도 좋아 낮에도 좋아 그대의 여자이니까 여자의 순정 꺽지 말아줘요 연약한 나에요 고민도 하지 말고 앞 뒤도 재지 말고 망설이 지도 말아요 사랑한다 말해 주세요 똑똑똑 누구 십니까 맘에 빗장을 연 남자

아시나요 (Dance Ver.) 이재은

전부터 그랬습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감기처럼 열나고 그렇게 사랑을 알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가슴에 황량한 사막에 모래밭 위로 촉촉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 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할 식탁에 장미도

신호등 (Remix Ver.) 김영철

빨간 불 빨간 불 아직 건너오지 마 맘이 빨간 불이야 아직 건너오지 마 맘이 빨간 불이야 남자 맘 다 아는 척 건너 오지 마 기다려 마음 정할 때까지 가슴이 용광로처럼 끓도록 사랑의 장작을 더 지펴줘요 사람들은 뻔한 사랑을 하고 또 특별한 추억을 소원하네 파란 불 맘이 파란 불이야 파란 불 맘이 파란 불 사랑의 신호를

구원이 주님께 있네 (feat. 이시몬, 박준) 조수정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으리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으리라 길을 잃은 사람도 삶에 지친 사람도 몸과 마음 힘든 사람도 모두 예수 이름 부르세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으리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으리라 주를 만난 사람도 주를 떠난 사람도 아이들도 청년 어른도 다시 예수 이름 부르세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2528, 3544 (내 번호 아직 그대로야) 전건호, 방태연

오늘 무슨 날 인지 아니 너 우리 만난 지 3년이 되는 날이야 어쩌면 너도 기억할까 봐 난 너의 연락을 기다려 2528 끝자리 번호 아직 그대로야 나 데려다주던 방이역 2번 출구 거기에 살아 헤어지고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밤새 널 생각했어 오늘 무슨 날인 지 알아 나 오래전부터 망설였어 정말 용기 전화 걸어보려 노력해도 선뜻

2528, 3544 (내 번호 아직 그대로야) 전건호 & 방태연

오늘 무슨 날 인지 아니 너 우리 만난 지 3년이 되는 날이야 어쩌면 너도 기억할까 봐 난 너의 연락을 기다려 2528 끝자리 번호 아직 그대로야 나 데려다주던 방이역 2번 출구 거기에 살아 헤어지고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밤새 널 생각했어 오늘 무슨 날인 지 알아 나 오래전부터 망설였어 정말 용기 전화 걸어보려 노력해도

2528, 3544 (내 번호 아직 그대로야)♡♡♡ 전건호, 방태연

오늘 무슨 날 인지 아니 너 우리 만난 지 3년이 되는 날이야 어쩌면 너도 기억할까 봐 난 너의 연락을 기다려 2528 끝자리 번호 아직 그대로야 나 데려다주던 방이역 2번 출구 거기에 살아 헤어지고 하루도 널 잊은 적 없어 밤새 널 생각했어 오늘 무슨 날인 지 알아 나 오래전부터 망설였어 정말 용기 전화 걸어보려 노력해도 선뜻

얼마나 전건호, 아샤트리

눈빛 난 매번 이랬나 봐 내가 귀를 막고 두 눈을 감고 끝내 널 피한다면 사랑은 끝나고 눈물이 날까 나 이젠 알 것 같은데 뒤돌아서 오는 길 자꾸 눈물이 앞을 가려 사랑은 없다는 한심한 위로 바보같은 나 (얼마나) 쉽게 사랑을 하고 (얼마나) 쉽게 이별을 잊고 (얼마나) 사랑은 없다고 말하던 나를 감싸주던 널, 사랑해 널 알고 영원이란 말을 믿어 깊어진

아시나요 (Latin Ver.) 이재은

첨부터 그랬습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처음만난 순간부터 감기처럼 열나고 그렇게 사랑을 앓았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가슴의 황량한 사막의 모래밭에도 축축한 단비가 내리더니 꽃이 폈어요 당신과 다정히 살고싶어라 행복한 비둘기처럼 우리집에 놀러와요 이번 주말쯤이 어때요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고 그대를 맞이할 식탁에 장미도 꽂고 그대 없는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경서예지 & 전건호

혼자만 마음 졸이면서 지내 온 지가 벌써 몇 달째 인지 모르겠어 창밖에는 맘 모르는 듯이 흰 눈이 아름답게 내려오고 아련해진 이 밤에 문득 잠시 너에게 전활 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널 만났던 날처럼 이런 생각에 또 잠 못 들다가 홀로 집을 나와 걷네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너의 모습 한참 그려보다 그때 못 전한 말 생각이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경서예지, 전건호

혼자만 마음 졸이면서 지내 온 지가 벌써 몇 달째 인지 모르겠어 창밖에는 맘 모르는 듯이 흰 눈이 아름답게 내려오고 아련해진 이 밤에 문득 잠시 너에게 전활 걸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널 만났던 날처럼 이런 생각에 또 잠 못 들다가 홀로 집을 나와 걷네 그 겨울이 잠든 거리에서 너의 모습 한참 그려보다 그때 못 전한 말 생각이 나 자존심

그대 이름 부르면 신상준

아름다운 그대여 그 이름을 부르면 고요한 바다에는 작은 파도가 밀려와 산산이 부서질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바위를 향해 달리는 파도처럼 난 그대를 불러보네 뜨거운 한여름 태양 같던 그때 그 사랑이 차가운 겨울 밤처럼 싸늘해 져 나는 어떡해야 하나 찬란했던 사랑이여 세월의 그 아픈 흔적들 뒤로한 채 다시 그대 손 꼭 잡을 수 있기를

내남자 나미애

남자 남자 당신은 남자 모든 것을 알면서도 허물 다 알면서 내가 부르면 달려 와 주는 그대는 정말 나의 남자 고맙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 말 대신 눈 빛 하나만으로 정말 맘 알아주는 사람 남자 그대는 남자 남자 당신은 남자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남자 지난날들

나는 너무 작아서 오영은

나는 너무 작아서 내가 보는 이것이 전부 같아 보여요 당신은 너무 커서 너무나 커서 당신인 줄도 몰라요 당신을 앞에 두고도 두리번대는 나의 모습이 가여워 당신이 직접 나와 같아지셨죠 당신은 너무 커서 나는 아무래도 상관없을 것 같았죠 나는 너무 작아서 당신도 날 볼 수 없을 것 같았죠 어느 새 곁에 서서 나의 이름을 다정히 불러주시니 당신의 품에 나 안길거예요

헤어진 지금 경서예지, 전건호

위한거라 생각했어 혼자 많이 울었고 상처도 받았지만 반대로 아프던 날 만큼 행복한 날도 많았는데 그래도 니가 날 떠나 잘 살았으면 좋겠어 하루 지날수록 커질 너의 빈자리가 공허하게 느껴져도 이겨내 볼 테니까 넌 행복하길 바래 헤어진 지금 너를 생각해 내가 얼마나 너를 힘들게 했을까 미안해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을 배운 그 날들을 잘 간직할게 너와 처음 맞이했던

사랑해요 (Special Classic Ver.) Simply Sunday

문뜩 스치는 기억에 머물러 그대 이름을 부르면 말없이 그대는 미소로 답하죠 목소리 듣나봐요 머물지 않았던 시간 속에 잊혀져 사라진 줄만 알았는데 그대와 난 그 시절 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두 손 꼭 잡고 온 종일 거닐던 꿈만 같던 그 어느날 수줍게 다가온 그녀의 입맞춤 눈을 감지 못 했었죠 늦은 밤 골목길 헤어짐이 아쉬워 밤새 나누었던 얘기들

봄바람에 부른다 (Album Ver.) 옆집 남자

그 때와 닮아있는 바람을 만나서 이렇게 건네 본다 봄바람에 건넨다 나의 소식을 또 나의 노래를 언제나 널 부르는 나의 노래를 봄바람에 묻는다 너의 소식을 또 우리 지금을 그때로 돌아갈 길 어디 없는지 묻고 물어 길을 찾는다 난 어디쯤 또 어디로 또 너는 어딘지 어떻게 가는 건지 어떻게 사는지 또 너의 봄바람은 날 향해 부는지 묻는다 봄바람에 부른다 너의 이름을

잊지 말아요 창민, 전건호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잊지 말아요 창민,전건호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잊지 말아요 이창민, 전건호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당신이 내 이름 부르면 그네 & 최수빈

흔한 이름이 유일하게 소중해지는 그런 순간이 있어 흔한 이름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불러주는 그런 사람이 있어 하루 속에 재밌었던 일들 많은데 남들은 말해줘도 이해 못 해줄 테지 너와 나만 웃긴 이야기 서둘러 너와 떠들고 싶어 그런 당신이 이름 부르면 나는 그제야 웃는 얼굴을 되찾고 그런 당신 품으로 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샤랄라[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신민아

나는 웃는 표정이 햇살보다 눈부셔 나는 우는 표정도 누구보다 눈물이 예쁘게 떨어질 것 같애 지나가는 사람들 다들 나만 쳐다봐 하지만 너에게만 이런 모습 보일래 넌 정말 행운을 가졌어 샤랄라라라 노래를 부르며 나의 이름을 꿈꿔 부르면 샤랄라라라 너만의 여자로 아름답게 너만 볼 거야 나는 웃는 표정이 햇살보다 눈부셔 나는 우는 표정도

부디 ♡♡♡ 전건호, 이예은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 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내가 알아왔던 그 모든게 너잖아 네가

부디 전건호, 이예은

안녕이라는 말도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 봐 애써 참아왔던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 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 봐 너 울까 봐 운다 좋아하던 그곳도 그 어디도

구해줘 (Acoustic Ver.) 박태진

해가 뜨고 달이 뜨는 세상과 다른 나의 세상에는 너만 떠 계절 계절마다 날씨가 변하지만 너 없는 세상은 늘 추워   몸을 씻지 않아도 수염이 자라도 늘 거울 속엔 곁에 너 있던 시절의 기운 찬 모습만 비춰져   구해줘 날 좀 꺼내줘 미친 환상 속에서 네 온기 네 몸짓 안의 널 지워줘 도와줘 날 좀 놓아줘

목소리 전건호, 보라미유

한마디조차 건네는 것도 겁이 나 아직은 그 말 하지 말아 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이 날 해치지 않게 도와줘 그런 눈빛으로 보지 마 널 잡는 손길도 피하지 마 우리 약속했던 시간 놓아버리지 마 이미 오래된 맘을 말해야 했었는데 눈물에 잠길 널 너무나 잘 알아서 혼자 남겨질 네 맘을 지켜볼 수가 없어서 멀리 돌아온

내사람***! 나미애

남자 여자 당신은 사람 모든 것을 알면서도 허물 모두 다 알면서 내가 부르면 달려와 주는 그대는 정말 나의 내사람 고맙다는 말 대신 사랑한단 말 대신 눈 빛 하나만으로 정말 맘 알아 주는 사람 남자 그대는 남자 여자 당신은 여자 아침에 눈 뜨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사람 사람 지난 날들 알면서도

눈물로 전건호, 이예은

[00:04.10]차라리 이제 잊을래 [00:08.70]한참을 헤매고 다시 헤매도 [00:13.60]시간에 모두 다 부딪혀 [00:17.30]나조차 몰라보게 [00:21.90]바람에 흘려 보낼래 [00:26.10] 메마른 기억 속 멀리 보내볼래 [00:31.40]다신 찾지 못할 곳으로 [00:34.80]이 사랑을 보내볼래 [00:38.80]눈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