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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 전영록&윤시내

그대와 걷던 이길이 옛날처럼 멀고요 그때가 그리워져도 그때가 그리워져도 다시는 생각안으리 처음엔 애잔한 슬픔이 잊혀지길 원했네 뜨거운 그대의 손길 뜨거운 그대의 손길 지금도 잊지 못하네 슬픔뒤에 그리움이 오고 돌아서면 한숨뿐이네 돌아오긴 너무 먼곳에 찾아가긴 너무 높은곳에 음~~~~~~~~~~우리는 알아여 잊을수 없는줄,,,, 따로히 흐르는 저 강은 ...

연민 전영록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디가나 내 사랑아 헤어진 사랑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진 꽃이라면 지지를 마라 언제는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은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연민 (Feat.윤시내) 전영록

그대와 걷던 이 길이옛날처럼 멀구나그때가 그리워져도그때가 그리워져도다시는 생각않으리처음엔 애잔한 슬픔이잊혀지길 원했네뜨거운 그대의 손길뜨거운 그대의 손길지금도 잊지 못하네슬픔뒤엔 그리움이 오고돌아서면 한 숨뿐이네돌아오긴 너무 먼곳에찾아가긴 너무 높은 곳에우리는 알아요잊을 수 없는줄따로이 흐르는 저 강은 알아요우리 맘을 알아요처음엔 애잔한 슬픔이잊혀지길...

연민 도현아

그대를 보내고도 믿을수 없었던 이별을 오늘에야 믿게됐지 우연히 마주쳐도 그 거리 모퉁이를 모른 채 지나쳐야 했을때 정말 그렇게 잊게 될수 있는지 전혀 모르는 남이었데도 그런 싸늘한 표정은 아닐텐데 언제간 돌아와 줄꺼란 기대가 내일을 살게할 단 하나 이유가 됐는데 그렇게 사랑한 당신은 나에게 작은 기다림도 허락해줄 수 없나요 얼마나 바래왔던 우연...

연민 진시몬

1. 그대를 보내고도 믿을수 없었던 이별을 오늘에야 믿게됐지 우연히 마주쳤던 그 거리 모퉁이를 모른 채 지나쳐야 했을때 정말 그렇게 잊게 될수 있는지 전혀 모르는 남이었데도 그런 싸늘한 표정은 아닐텐데 : 언제간 돌아와 줄꺼란 기대가 내일을 살게할 단 하나 이유가 됐는데 그렇게 사랑한 당신은 나에게 작은 기다림도 허락해줄 수 없나요 2. 얼마나 ...

연민 김재욱

오랜만이야.. 많이 야윈 것 같아.. 혹시 힘든 일 이 라도 있었니.. 대답도 없이 언뜻 보이던 웃음.. 묻지 말았어야 할 껄 물었니.. 내게서 널 데려간 그는 지금까지 뭘 했니.. 오늘처럼 내가 싫어진 날 없었어.. 이제는 지켜 줄 수 없는데.. 나는 가야 하는데.. 니가 아닌 다른 사람 곁에 내 자리.. 살아있는 내가 슬퍼져.. 너 끝까지 내...

연민 김상배

더이상 그런얼굴 하지말아요 어디서 어디까지 알고싶나요 서럽게 살아온 나의 과거때문에 이제와 당신이 괴로워 하시나요 언제나 당신께 원하는것은 지금 이대로의 사랑뿐 가난한 나의 현실을 감추고 싶지않지만 아직은 아무말 묻지말아줘요 연제까지 날 사랑할수 있나요 정말 그런 자신이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모든걸 보여드리죠 외롭게 살아온 남자의 눈물까지 <간주중...

연민 여민

지금 나의 눈에 고여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너는 잘못 알고 있어 나를 위한 것이 아니야. 널 위해 흘리는 눈물인 거야 화려함을 따라가는 넌 이젠 세상의 노래를 믿게 된 거겠지 난 알려 줄 수 없어.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걸 잊어도 좋을 난 잊어도 좋을 너를 잊지 않고 살겠지. 나의 사랑을 지키며 잊어야 좋을 넌 잊어야 좋을 나를 잊지 못하게 된다...

연민 남궁옥분

나 이젠 알아 너의 마음 속 깊이 이미 나의 모습은 지워진 걸 넌 바보처럼 아무 말은 안해도 이미 너의 눈가에 고인 눈물 항상 함께하려 해도 이미 나의 뜻은 아냐 다시 사랑할 순 없나 너의 그 눈빛은 연민뿐이었나 아픈 사랑 때문에 그런 기억 때문에 그대를 미워않으리 지난 사랑을 못잊어하는 넌 내 모습인 걸 항상 함께하려 해도 이미 나의 뜻은 아냐 ...

연민 박민혁

☆ 박민혁 ♡ 연민 ☆ 미안하다 인사만을 만겨놓은채 가는 당신 어이 못하고 행여나 당신의맘 다쳐아풀까 한번더 다시 안아봅니다 마지막 이별마저 용서하면서 가는 당신 너무 고마워 언제까지 우리사랑 기억하면서 당신의 행복 빌어 봅니다 사랑은 운명따라 가는 거라면서 눈물마저 아끼라시지만 내마음 헤아리길 바래요

연민 양하영

사랑은 영원한 그리움 사랑은 외로운 기다림 사랑은 슬픈 영화처럼 안타까운 약속 그대의 마음은 어디서 누구를 향하여 숨쉬고 사랑의 그림자 밟으며 어디로 가는가요 *사랑은 끝없이 피어난 안개속 물방울처럼 외로운 그대의 마음에 한송이 꽃을 심었네 그대는 날 사랑하나요~ 그대는 날 생각하나요~ 언제나 그렇게 가시는 그대는 누군가요..* *반복* 그대...

연민 나미

차라리 나를 미워하신다면 잊을 수 있지만 어이해 그대는 나를 사랑한다며 멀어지나요 이렇게 헤어질 순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대가 떠난 후에 목메인 이름 불러봤어요 *이별이란 아픈 것을 모두 다 알았어요 다시는 다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리 갈테면 내게 남은 미련 마져도 가져가 주세요 밤마다 그림자 처럼 내곁에 와서 떠돌다 가는 사랑이여......

연민 임강구

[임강구 - 연민]..결비 더이상 얘기 하지마 난 다 알고 있어 떠나려 하는 그대가 잘못은 아니야 현실이라 위로하던 우리의 사랑을 이제와 지워야 하는 아쉬움 안고 너무 오랜 시간들이 그댈 차갑도록 만들었나 나의 기억속에 지나간 수많은 날들이 내겐 모자란게 없는 나의 전부였는데 떠나려는 그댈 이대로 잡을 수 없는건 너무나 사랑했었던

연민 여우와 솜사탕 OST

26 ~~~은은한 노래가 들립니다. 딴따라라~~

연민 선우혜경

1절) 더 이상 그런 얼굴 하지 말아요 어디서 어디까지 알고 싶나요 서럽게 살아온 나의 과거 때문에 이제 와 당신이 괴로워하시나요 언제나 당신께 원하는 것은 지금 이대로의 사랑뿐 가난한 나의 현실을 감추고 싶지 않지만 아직은 아무 말 묻지 말아줘요 언제까지 날 사랑할 수 있나요 정말 그런 자신이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모든 걸 보여드리죠 서럽게 살...

연민 이수미

더 이상 그런 얼굴 하지 말아요 어디서 어디까지 알고 싶나요 서럽게 살아온 나의 과거 때문에 이제 와 당신이 괴로워하시나요 언제나 당신께 원하는 것은 지금 이대로의 사랑뿐 가난한 나의 현실을 감추고 싶지 않지만 아직은 아무 말 묻지 말아줘요 언제까지 날 사랑할 수 있나요 정말 그런 자신이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모든 걸 보여드리죠 서럽게 살아온 여자의 ...

연민 김재욱

오랜만이야 많이 야윈 것 같아 혹시 힘든 일 이 라도 있었니 대답도 없이 언뜻 보이던 웃음 묻지 말았어야 할 껄 물었니 내게서 널 데려간 그는 지금까지 뭘 했니 오늘처럼 내가 싫어진 날 없었어 이제는 지켜 줄 수 없는데 나는 가야 하는데 니가 아닌 다른 사람 곁에 내 자리 살아있는 내가 슬퍼져 너 끝까지 내게 행복한척 하고 가니 사랑한 만큼 난 널...

연민 이지연

사랑은 영원한 그리움 사랑은 외로운 기다림 사랑은 슬픈 영화처럼 안타까운 약속 그대의 마음은 어디서 누구를 향하여 숨쉬고 사랑의 그림자 밟으며 어디로 가는가요 사랑은 끝없이 피어난 안개속 물방울처럼 외로운 그대의 마음에 한송이 꽃을 심었네 그대는 날 사랑하나요 그대는 날 생각하나요 언제나 그렇게 가시는 그대는 누군가요 사랑은 끝없이 피어난 안개속 물방...

연민 @임양랑@

연민 - 임양랑 00;21 그대@ 내켵에 있어도 난할말 못하네 당신을 사랑하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그대 왜모르나 나의~~ 이 마음을 잎새지는 가을날벽에 허물아진 슬픔이여 너의향기 잡으며~~ 사랑한말 하고픈데 그늘진나의 얼굴 보이긴@@ 정말 싫어~~~~ 41 나의 마음 아는가 나의사랑 아는가 그대여~~ 그대여~~~~~~~~~~~~

연민 주철환

걷잡을 수 없는 물결처럼 세월은 끝없이 흘러가네 우리의 사랑도 세월따라 그렇게 사라져 가는 걸까 아 그러나 나는 너를 사랑해 강물이 흘러 더 큰 바다로 가듯 한 점 방울로 흩어져 젊음을 잃어도 무엇이 두려우랴 사랑이 있다면

연민 김준성

Instrumental

연민 변하진

낮선 사람을 사랑한건가요 나혼자 설렌건가요그대품안에 안겨울던 나는 그대의 연인이 아니었나요나만그대가 눈에 밟혔나요 나만그대가 보였나요내가 원했던 사람이 맞나요 아닌걸 알면서 아파했나요사랑하기는 사랑했나요 나혼자 사랑이라 믿고싶어 애쓴건가요사랑한척만 했던건가요 그렇게 잊혀질 기억으로만그래요 그만큼만 그대내게 다가오네요웃으며 가질만한 추억도 없이나만그대가...

연민 Nami (나미)

차라리 나를 미워하신다면은 잊을 수 있어요 어이해 그대는 나를 사랑한다며 멀어지나요 이렇게 헤어질순 없는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당신이 떠난 후에야 목 메인 이름 불러 봤어요이별이란 아픈 짓을 모두 다 알았어요다시는 다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리 갈테면 내게 남은 미련 마저도 가져가 주세요 밤마다 그림자처럼 내곁에 와서 떠돌다 가는 사랑이여이별이란 아픈...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열 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DJ에게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 사람이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마지막 그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당신의 눈물...

고목 윤시내

1. 갈길멀다 쉬어가는곳 구름처럼 머물다가는곳 산굽이돌아 밤이오면 하늘가에 그리움일던곳 그~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여전한데 나만홀로 여기에 서있네 2. 그~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여전한데 나만홀로 여기에 서있네 ...

목마른 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밤 수많은 밤을 불러서 쓰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네 나는 또 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내 사랑...

천년 윤시내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사랑의 시 윤시내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 것은 나 그대의 사람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질듯해도 나 한걸음 물러섬은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보다 슬픈 것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가슴에 슬픔을 만들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여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인생이란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땐 비를 맞고 눈이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

공부합시다 윤시내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x2) 턱고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빨간옷에 청바지 입고 산에갈 생각하니~ 눈깜빡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하얀신발 챙모자쓰고 바다갈 생각하니~ 안돼안돼 그러면 안돼안돼 그러면 낼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노트가 있...

몬테카를로의 추억 윤시내

샴페인주 따라주며 웃던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그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본다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여 새까만 드레스에 하얀 장미꽃을 가슴에 꽃은것이 옛님을 닮았구나 불러세워놓고 물어본 그 이름은 안타까운 내마음의 귓...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

D J에게 윤시내

DJ 에게 작사 임선경 작곡 최종혁 노래 윤시내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DJ) 잊었던 그사람 생각이 나요 DJ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이 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사랑의 시 윤시내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것은 나 그대의 사랑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 질듯해도 난 한걸음 물러서면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겐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 보다 슬픈걸 내 작은 가슴에 내 작은 가슴에 슬픔을 남기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 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연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 간주중 > 나에겐 그대 없는 세...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윤시내

한줌의 미련을 움켜쥐고 우러러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지나간 어줍잖은 사연일랑 성난 파도야 삼켜버려 옛사연에 휘말려 북바쳐 울어도 떠밀리는 세월에 그사람 떠나갔네 ...

흔들리는 마음 윤시내

헤어지려고 생각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언제나 망~설임 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요 그대를 만~~나 약해져 버리고 냉정해 져야할 내가 흔들려 돌아서야지~~ 돌아서야~지~~ 이제와서 흔들리면 안~돼 이번이 마지막이야 한번만 나를 만나줘 그만 두세요 그런 이야기 차라리 모르는 척 하세요 언제나 망~설임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요 그대를 만~나면 약해져...

인생이란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땐 비를 맞고 눈이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나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

부산찬가 윤시내

부산 찬가 윤평원 작사, 이범희 작곡 1.수평선 바라보며 푸른꿈을 키우고 파도소리 들으며 가슴 설레이는 여기는 부산 희망의 고향 꿈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곳 2.뱃고동 울리며 정든님 찾아오고 웃음띤 얼굴로 서로 손잡는 여기는 부산 사랑의 고향 정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곳 (후렴)갈매기떼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떼...

천 년 윤시내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임이여 임이여~ 내곁을 떠나지 않으면 임이여 이 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

공부 합시다 윤시내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 턱고이고 앉아서 무얼 생각하고 있니 빨간티에 청바지 입고 산에 갈 생각하니 눈 깜박이며 앉아 무얼 생각하고 있니 하얀 샌달 챙모자 쓰고 바다 갈 생각하니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안돼 그러면 낼 모래면 시험 기간이야 그러면 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여자의 마음 윤시내

찬바람이 한숨처럼 느껴질때 내가슴에 떠오르는 모습 하나 내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가장 필요로할때 표정도 여운도 없이 돌아선 그대 모습에 긴긴세월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그대는 아시나요 흘러가는 세월속엔 홀로 앉아서 잊지 못할 추억속에 눈물짓네 내마음이 몹시 외로워 그대가장 필요로할때 표정도 여운도 없이 돌아선 그대 모습에 긴긴세월 눈물짓는 여자의 ...

이별의 길목 윤시내

우린 이제 아쉽겠지만 돌아서서 걸어요 이순간이 너무너무도 그리운 것이란걸 우린 알지만 알지만 (반복) 먼 훗날 우연히 길모퉁이에서 당신과 마추치면 가늘게 떨리는 손끝 사이로 우리 얘긴 사라질꺼예요 돌아서서 가요 우린 이제 남남이지만 그리움을 밟으며 가요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윤시내

한줌의 미련을 움켜쥐고 울어도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 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 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지나간 어줍잖은 사연일랑 성난 파도야 삼켜버려 옛 사연에 휘말려 복받혀 울어도 떠밀리는 세월에 그 사람 떠나갔네...

DJ에게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디제이) 잊었던 그 사람 생각이 나요 디제이 (디제이)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잊었던 그 거리가 생각이 나요 디~제이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 노래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디제이) 마지막 그 ...

공부 합시다 윤시내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 랄랄랄 턱고이고 앉아서 무얼 생각하고 있니 빨간티에 청바지 입고 산에 갈 생각하니 눈 깜박이며 앉아 무얼 생각하고 있니 하얀 샌달 챙모자 쓰고 바다 갈 생각하니 안돼 안돼 그러면 안돼 안돼 그러면 낼 모래면 시험 기간이야 그러면 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