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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전영록

그대 떠난다는말은 하지말어 속절없이 지나버린 세월 돌이킬순 없지만 그대 혼자라는 말은 하지말어 많은 날을 우린사랑하며 항상 다정했잖아 아~~불러도 대답이 없내 아~~ 지금은 잊혀진 사랑 아~~먼 옛날 그날 그날 처럼 아~~내게 찾아준다면 그대 떠난다는말은 하지말어 속절없이 지나버린 세월 돌이킬순 없지만 그대 혼자라는 말은 하지말어

그대 우나봐 전영록

그~대~우-나~봐~ 달-빛-도-보-이~질-않~네~ 그~대~우-나~봐~ 창-가-에-비-가~내-리~네~ 내-마~음~ 모-두-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남-았~네~ 만-나~알-고~부-터~ 그-날~이-후~부-터~잘~못-이~었-나~봐~ 만-나~사-랑~한-게~ 둘-이~사-랑~한-게~ 잘-못-이~었~나~봐~ 그~대~우-...

그대 우나봐 전영록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 이였나봐 만나 사랑한게 둘이 사랑한게 잘못 이였나봐 그대 우나봐 저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전영록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마음 모두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 부터 그 날 이후부터 잘못이었나봐 만나 사랑한게 둘이 사랑한게 잘못이었나봐 그대우나봐 저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반복)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전영록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 이였나봐 만나 사랑한게 둘이 사랑한게 잘못 이였나봐 그대 우나봐 저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With 퍼머넌트피쉬 - 아카펠라버전) 전영록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엔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 날 이후부터 잘못이었나 봐 만나 사랑한게 둘이 사랑한게 잘못이었나 봐 그대 우나봐 하늘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그대 우나봐 ('85년) 전영록

그대 우나 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 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이 었나 봐 만나 사랑한 게 둘이 사랑한 게 잘못이 었나 봐 그대 우나 봐 저 하늘 별을 헤면서 그대 우나 봐 그리워 그대 우나 봐 그대 우나 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 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그대 모습 어제 같지않아 전영록

그대 모습 오늘따라 어제같지는 않아 지난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가슴 아픈 일들은 모두 잊어버려요 그대 모습 오늘따라 어제같지는 않아 한 걸음만 다가오면 이 마음은 아픈데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가슴 아픈 추억은 모두 지워버려요 언젠가 그대 내 곁을 떠나려 한다면 차라리 잊어야겠지 미련없이 하지만 그대 마음을 알

전영록

꼭 그대와 닮은 사람이 나에게 보여 다가서면 눈물과 함께 사라지는 그대 모두 변한 건 없는데 그대만 곁에 없는데 내게 주고 간 사랑도 그대로인 그대 모습과 그대 미소 죽도록 그리워요 왜 멀리 있나요 왜 안보이나요 꿈 인가요 너를 사랑해 눈 감아도 그대 모습이 나에게 보여 손 내밀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그대 모두 변한 건 없는데 그대만

그대 떠나간 뒤에 전영록

그대 떠다니는 바람처럼 멀리 사라진다 할지라도 그저 나지막한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그대 날 울리지 말아요 이제 당신 곁에 없잖아요 비록 왔다가는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아 사랑한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날아간 뒤에 아 사랑한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떠나간 뒤에 그대 날 울리지 말아요 이제 당신 곁에 없잖아요 비록 왔다가는 소리라도

그대우나봐 전영록

그대 우나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좌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엔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 날 이후부터 잘못이었나봐 만나 사랑한 게 둘이 사랑한 게 잘못이었나봐 그대 우나봐 저 하늘 별 헤면서 그대 우나봐 그리워 그대 우나봐.... guitar solo....

겨울장미 전영록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잊지 못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이별은 싫어 (`91년) 전영록

빗물처럼 떨어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돌고 도는 세월 따라 다시 볼 수 있다 하여도 돌아서는 발걸음은 이제 돌이킬 순 없지만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그대 그대여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별이란 정말 싫은데 워 빗물처럼 떨어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돌고 도는 세월 따라 다시 볼 수 있다 하여도 돌아서는 발걸음은 이제

이별은 싫어 ('91년) 전영록

빗물처럼 떨어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돌고 도는 세월 따라 다시 볼 수 있다 하여도 돌아서는 발걸음은 이제 돌이킬 순 없지만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그대 그대여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별이란 정말 싫은데 워 빗물처럼 떨어지는 그런 이별은 하지말어 돌고 도는 세월 따라 다시 볼 수 있다 하여도 돌아서는 발걸음은 이제 돌이킬 순 없지만 바람처럼 왔다가는

이 말을 하고 싶어요 전영록

전영록 - 이 말을 하고 싶어요 ..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전영록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음

겨울 장미 전영록

철이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열면서 나는생각해요 <> *겨울에피는 흰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생각해요*

이별은 싫어 전영록

빗물처럼 떨어지는 그런 이별은 하지 말어 돌고 도는 세월따라 다시 볼 수 있다 하여도~ 돌아서는 발걸음을 이젠 돌이킬 순 없지만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 말어~ 그대 그대여~ 떠나지마 이별이란 정말 싫은데~ 빗물처럼 떨어지는 그런 이별은 하지 말어 돌고 도는 세월따라 다시 볼 수 있다 하여도~ 돌아서는 발걸음을 이젠 돌이킬

이별은 싫어 전영록

빗물처럼 떨어지는 그런 이별은 하지 말어 돌고 도는 세월따라 다시 볼 수 있다 하여도~ 돌아서는 발걸음을 이젠 돌이킬 순 없지만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 말어~ 그대 그대여~ 떠나지마 이별이란 정말 싫은데~ 빗물처럼 떨어지는 그런 이별은 하지 말어 돌고 도는 세월따라 다시 볼 수 있다 하여도~ 돌아서는 발걸음을 이젠 돌이킬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그대떠나간뒤에 전영록

그대 떠다니는 바람처럼 멀리 사라진다 할 지라도 그저 나즈막한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그대 날 울리지 말아요 이제 당신곁에 없잖아요 비록 왔다가는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아 사랑하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날아간 뒤에 아 사랑한다는 말 뭐가 어렵나요 떠나간 뒤에 그대 날 울리지 말아요 이젠 당신곁에 없잖아요 비록 왔다가는 소리라도 내게 말해줘요

Something 전영록

멀리 가버렸어요 바람타고 말이죠 우리 말은 않해도 그냥 알 수 있어요 수많은 세월이 가면 그대 진정 사랑했었다고 말할래 하지만 지금은 말할 수 없어요 하지만 지금은 말할 수 없어요 웬지 허전하네요 그대 없는 이곳이 우리 멀리 있어도 그냥 알 수 있어요 멀리 가버렸어요 바람타고 말이죠 우리 말은 않해도 그냥 알 수 있어요 수많은 세월이 가면 그대 진정 사랑했었다고

나그네길 ('75년) 전영록

떠나면 떠나면 그만인데 울기는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나그네 갈길에 웃으며 웃으며 보내주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떠나면 떠나면 그만인데 울기는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나그네 갈길에 웃으며 웃으며 보내주 낙엽이 지는대로 정처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떠나면 떠나면 그만인데 울기는 울기는 왜 울어

아직도 새벽은 오질 않아 전영록

아직도 새벽은 다가오질 않아 그대 떠난 이밤이 멈춰지면 그 언젠가 돌아서간 너의 모습이 오늘밤 다시 올 것만 같아 사랑을 말하던 그 눈빛이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네 흔적없이 잊혀져간 우리 사랑이 오늘밤 다시 보일 것 같아 그대 나를 떠난 뒤에 사랑인줄 알았었네 바보같이 말못하던 그대가 지금은 어디에 어디에 바람처럼 다가와서 바람처럼

이젠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전영록

이젠 가슴아픈 말 하지말아요 하지말아요 이젠 슬픈눈길도 주지말아요 주지말아요 이젠 가슴아픈 말 하지말아요 하지말아요 이젠 슬픈눈길도 주지말아요 주지말아요 나를 애처로운듯 보덜 말아요 그대없이 웃으면서 보내야만 하는데 이젠 가슴아픈 노래는 부르지 말아요 이젠 헤어지는 이야기도 하지말아요 그대 사랑 노래만 불러주세요 불러주세요

이젠 가슴 아픈 말 하지말아요 전영록

이젠 가슴아픈 말 하지말아요 하지말아요 이젠 슬픈눈길도 주지말아요 주지말아요 이젠 가슴아픈 말 하지말아요 하지말아요 이젠 슬픈눈길도 주지말아요 주지말아요 나를 애처로운듯 보덜 말아요 그대없이 웃으면서 보내야만 하는데 이젠 가슴아픈 노래는 부르지 말아요 이젠 헤어지는 이야기도 하지말아요 그대 사랑 노래만 불러주세요 불러주세요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꼬꼬 전영록

사람들은(아하) 하늘에서 별은 쳐다보지만 나는 그대 눈동자에서별을 보아요 사람들은 먼곳에서(아하) 사랑을 찾는다지만 나는 당신의 작은손에서 사랑을 느껴요 이세상의 모든것을 준다하여도 당신하고 바꿀순 있나요 다시한번 불러봐도 정다운 이름 포근한 당신의 숨결 사람들은(아하) 하늘에서 별을 쳐다보지만 나는 그대 눈동자에서 별을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나-에~게~ 무-슨~말-을~ 하-나-요~ 우-리-들~의~사-랑~이~ 멀-어-지-고~있-는~데~ 이-젠~ 사-랑~할~수~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뺨~에~흐~르-는~ 눈~물-은~ 어~이...

떨어진 잎새 전영록

떠나면 그만인데 울기는 왜울어 나그네 갈길에 웃으며 보내주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떠나면 그만인데 울기는 왜울어 나그네 갈길에 웃으며 보내주 낙엽이 지는대로 정처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Memories 전영록

卍 초발심불교포교방송국 卍 <1> 나를 잊지 말아요 아픔이 온다 해도 그대 나를 정말 기억해줘요 혹시 아쉽더라도 눈물 흘리지 말고 지난 슬픔 모두 떨쳐버려요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 나를 제발 기억해줘요 때론 기쁨과 희망 모두 잃는다 해도 우리 좋은 것만 생각해봐요 만약 먼 훗날 서로 만날 수가 있다면 그때 못다

하얀밤에(빗소리님청곡) 전영록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이별은싫어 전영록

빗물처럼 떨어지는그런 이별은 하지 말어 돌고도는 세월따라 다시 볼 수 있다 하여도 돌아서는 발걸음은 이제 돌이킬 수 없지만 바람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 말어 그대 그대여 떠나지마 이별이란 정말 싫은데 워~ 그대 그대여 나를 두고 떠나지마 바람 처럼 왔다가는 그런 이별은 하지 말어

하얀 밤에 전영록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하얀 밤에 전영록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하얀 밤에 @전영록@

하얀 밤에 - 전영록 00;20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난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00;50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난 가리 바람~@세차게 불어다오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것이 날아가버릴 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하얀밤에 ('87년) 전영록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 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 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이제 자야 하나봐 ('87년) 전영록

이제 자야하나봐 그대 오질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이 하지만 나는 이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이제 자야하나봐 그대 오질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이 하지만 나는 이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아무도 날 찾는이 없어 이제는 자야 하니깐 누군가

이제 자야 하나봐 전영록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이제 자야 하나봐 전영록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나그네 길 전영록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 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낙엽이 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나그네 길 전영록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 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낙엽이 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이제 자야하나봐 전영록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하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

이제 자야하나 봐 전영록

이제 자야 하나 봐 - 전영록 전주 이제 자야하나 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 봐 이제 자야하나 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이제 자야하나 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 봐 이제 자야하나 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하얀밤에 전영록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난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난 가리 바람 세차게 내려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 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전영록

내가 좋아한 빗소리따라 그대는 가고 쓸쓸히 남아있는 나는 가로수 아래 기대어 서서 그대 떠난 길 외로이 바라보내 이젠 멀리 사라진 촛불같은 그대 모습 가슴에 쌓여 빗물되어 흐르네 꺼져버린 당신의 마음속을 밝히려 별빛속에서 그대모습 그리네 가까이와요 웃는얼굴로 사랑한다는 이말을 하고 싶어요 이젠 멀리 사라진 촛불같은 그대모습 가슴에 쌓여 빗물되어

이 말은 하고 싶어요 전영록

내가 좋아한 빗소리따라 그대는 가고 쓸쓸히 남아있는 나는 가로수 아래 기대어 서서 그대 떠난 길 외로이 바라보내 이젠 멀리 사라진 촛불같은 그대 모습 가슴에 쌓여 빗물되어 흐르네 꺼져버린 당신의 마음속을 밝히려 별빛속에서 그대모습 그리네 가까이와요 웃는얼굴로 사랑한다는 이말을 하고 싶어요 이젠 멀리 사라진 촛불같은 그대모습 가슴에 쌓여 빗물되어

사랑이란, 그말은 전영록

우리 말 안 해도 서로 알 수 있어요 맑은 그대 두 눈이 내게 미소짓는데 그대 모습만 봐도 가슴 설레이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내겐 아직 벅차요 사랑이 무언지 내겐 어울리질 않아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순간이 내게 다가온다 해도 언젠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나 사랑이 무언지 내겐 어울리질 않아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순간이 내게 다가온다 해도

바람에 실려간 사랑 (`89년) 전영록

그대여 너는 알고 있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 버린걸 못 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알고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 하니 그냥 바라 보았지 오늘 밤도 다가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불어 저 멀리로 날아갈까봐 그녀하는 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 뿐 이야 오늘 밤도 다가오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