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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스물셋이면 전영

여자 나이 스물 셋이면 결혼도 할 수 있지만 나는 공상의 나래를 펴는 한 소녀에 불과하다오 여자나이 스물 셋이면 엄마도 될 수 있지만 나는 철부지 어린애라오 욕심 많은 소녀라오 아 나를 크지 않게 해주오 오늘의 시간 속에서 나는 이대로 영원한 소녀가 되어 꿈의 길을 걸어 가려오 여자 나이 스물 셋이면 사랑을 알게 되지만 나는 그

내 나이는 여자 김서영

내나이는 여자랍니다 내나이는 여자랍니다 얼굴은 맘에 드나요 다른건 필요없나요 왜 처음보는 남자들은 누구나 나이부터 묻는걸까요 내가 스물셋이면 근사한 빠에서 와인한잔 사주고 싶고 내가 서른셋이면 소주잔 기울이며 위로라도 해줄건가요 나를 먼저 아라주세요 내맘을 먼저 읽어주세요 나이라는 틀속에 같혀사는건 나이젠 그만할래요 자~아 몇살이 되어드릴까요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영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반복

모두가 천사라면 전영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 위로새처럼 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 싶어 그렇게 될수 있다면 천사의 노래 들으면서 이 밝은 사랑 간직하리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마음속의 욕심도 없어지고 ...

서울야곡 전영

서울 야곡 - 전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우 글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영

꽃~잎~은~바-람~결~에~떨~어~져~ 강~물~을~따~라~흘~러~가~는~데~ 떠-나~간~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가-고~있~을~까~ 그-렇~게~쉽~사~리~떠~날~줄~은~ 떠-날~줄~몰~랐~는~데~ 한~마-디~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싫~었~는~데~ 그~사-람~은~ 그~사-람~은~ 어-디~쯤~가-고~있~을~까~ 그-렇~게...

임생각 전영

그대만을 위한음악카페 전영/임생각 한번가니 오지 않는 님의 모습은 별이라고 할까 바람이라 할까 한번오면 가지 않는 님의 생각은 사랑이라 할까 슬픔이라 할까 아~ 아~ 그리움 파도 깊어 파도 깊어서 바람부는 길목에서서 별을 헤이는 마음 ※아~ 아~ 내사랑 그리워 그리워서 바람부는 길목에 서서 별을 헤이는 마음

어디쯤가고있을까 전영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작은 평화 전영

겨울을 맞이한 꽃들처럼 빙판에 떨어진 불꽃처럼 나에게 꿈들이 사라지면 그 무엇을 할수가 있을까 저 하늘에 구름을 바라보면 난 인생의 허무를 느끼지만 슬프지 않기를 기원하며 늘 새로워 지리라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태양 우리가 사는 이 땅을 위해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기쁨 언제까지나 노래하리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소망 외로운 사람들을 위하여 내 작은...

모두가 천사라면 (CF - 맛있는 비타치즈) 전영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위로 새처럼 날은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 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싶어 그렇게 될수있다면 천사의 노래 부르면서 끝없는 사랑 간직하리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 마음속에 욕심도 없어...

모두가천사라면 전영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 위로새처럼 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 싶어 그렇게 될수 있다면 천사의 노래 들으면서 끝없는 사랑 간직하리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마음속의 욕심도 없...

모두가 천사라면 (CF - 맛있는 비타치즈). ,전영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위로 새처럼 날은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 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싶어 그렇게 될수있다면 천사의 노래 부르면서 끝없는 사랑 간직하리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 마음속에 욕심도 없어...

세노야 전영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서울야곡(탱고) 전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흩어진 ...

서울 야곡 전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 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전영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

세월이 가면 전영

세월이 가면 - 전영 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싸늘한 가슴에 있네

조약돌 전영

꽃잎이 한잎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

사랑은 나의 노래 전영

사랑은 나의 이름 사랑은 나의 노래 사랑은 기쁨이고 사랑은 또한 슬픔 언젠가 너는 떠나고 나만이 남겨져서 지나간 시간속을 한없이 나홀로 걸어가리 사랑은 너의 이름 사랑은 나의 노래 마지막 사랑노래 부르는 그 날까지 언젠가 너는 떠나고 나만이 남겨져서 지나간 시간속을 한없이 나홀로 걸어가리 사랑은 너의 이름 사랑은 나의 노래 마지막 사랑노...

인생 전영

나 이제 떠나네 한 점의 구름처럼 이 세상 끝을 향하여 불어오는 산들바람 속에서 내 인생의 길을 떠나네 한 마리 꽃뱀이 풀숲에 숨어서 청춘을 유혹하지만 나는 오늘도 마음의 별을 찾아 주어진 길을 가네 내 인생의 길을 떠나네

너의 모습 전영

1.내 마음을 너네게 주고 높은 하늘 바라볼때 흘러가는 저 구름 위로 함께 가던 우리 사랑 너와 나의 많은 얘기는 가슴 깊이 남았는데 끝이 없는 그리움 주고 사라져간 너의 모습 2.내 마음을 너네게 주고 저 바다를 바라볼 때 불어오는 바람결에도 따스했던 우리 사랑 밀려오는 많은 얘기는 그 언약을 지웠지만 날이가고 달이 갈수록 그리워라 너의 모습

그 이름 부르며 전영

지나간 그 시절이 올 수 있을까 지금도 눈 감으면 옆에 있는 너 그 이름 부르며 파도를 보며 내 마음 옛날을 가네 불어오는 바람은 차가웁지만 입가에 맴도는 그 이름 따스한 이름 그 이름 부르며 파도를 보며 내 마음 옛날을 가네

내 나이는 여자 김서영 [성인가요]

얼굴은 맘에 드나요, 다른 건 필요 없어요 왜 처음보는 남자들은 누구나 나이부터 묻는 걸까요 내가 스물셋이면 근사한 빠에서 와인 한 잔 사주고 싶고 내가 서른셋이면 소주잔 기울이며 위로라도 해 줄건가요 나를 먼저 알아 주세요 내 맘을 먼저 읽어 주세요 나이라는 틀 속에 갇혀 사는 건 나 이제 그만 할래요 자 몇 살이 되어 드릴까요 내 나이는

내나이는여자 김서영

내나이는 여자랍니다 내나이는 여자랍니다 얼굴은 맘에 드나요 다른건 필요없나요 왜 처음보는 남자들은 누구나 나이부터 묻는걸까요 내가 스물셋이면 근사한 빠에서 와인한잔 사주고 싶고 내가 서른셋이면 소주잔 기울이며 위로라도 해줄건가요 나를 먼저 아라주세요 내맘을 먼저 읽어주세요 나이라는 틀속에 같혀사는건 나이젠 그만할래요

여자 나이 서른쯤 김연지

생각하면 슬퍼지는 나이 어찌보면 참 아름다운 나이 여자나이 서른쯤 너의 품에 아기 화장을 지운 얼굴 엄마가 되어있는 니가 부럽고도 슬퍼서 또 날 보면서 지난날을 돌아본다 여자나이 서른쯤에 난 어떤 삶을 꿈꾸며 살았나 웃고 있을까 아님 울고 있을까 지금 내 모습은 여자나이 마흔쯤에 난 지금을 또

나이 송은이

모든게 똑같아요 당신이 뭘해도 이해해요 당신이 원하면 맞출게요 가슴이 콩닥콩닥 사랑을 기다려요 바람이 불어올때마다 살랑대는 마음 커플 볼 때 마다 맘도 흔들흔들 하지만 날 쉽게만 보지마요 왜 이러세요 나의 키가 다인가요 왜 이러세요 나의 키만 보시나요 날 한번 다시봐요 괜찮은 여자예요 아니 괜찮아 내게 맞출 필요는 전혀 없어 어린 여자

내나이는여자(땐스). 김서영

얼굴은 맘에 드나요, 다른 건 필요 없어요 왜 처음보는 남자들은 누구나 나이부터 묻는 걸까요 내가 스물셋이면 근사한 빠에서 와인 한 잔 사주고 싶고 내가 서른셋이면 소주잔 기울이며 위로라도 해 줄건가요 나를

아줌마도 여자야 한가을/한가을

빨래하고 청소하고 저녁밥도 짓고 오늘도 정신없구나 하루하루 반복되는 쳇바퀴 인생이어라 어느덧 잃어버린 나의 청춘아 한번쯤은 보고 싶구나 나이 사십 먹었어도 여자 나이 오십 먹었어도 여자 아줌마도 여자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세월이 오늘도 무색하구나 하루하루 반복되는 쳇바퀴 인생이어라 어느덧 잃어버린 나의 청춘아

아줌마도 여자야 한가을

빨래하고 청소하고 저녁밥도 짓고 오늘도 정신 없구나 하루하루 반복되는 쳇바퀴 인생이어라 어느덧 잃어버린 나의 청춘아 한 번쯤은 보고 싶구나 나이 사십 먹었어도 여자 나이 오십 먹었어도 여자 아줌마도 여자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세월이 오늘도 무색하구나 하루하루 반복되는 쳇바퀴 인생이어라 어느덧 잃어버린 나의 청춘아 한 번쯤은

김서영-내나이는 내나이는

얼굴은 맘에 드나요, 다른 건 필요 없어요 왜 처음보는 남자들은 누구나 나이부터 묻는 걸까요 내가 스물셋이면 근사한 빠에서 와인 한 잔 사주고 싶고 내가 서른셋이면 소주잔 기울이며 위로라도 해 줄건가요 나를 먼저 알아 주세요 내 맘을 먼저 읽어 주세요 나이라는 틀 속에 갇혀 사는 건 나 이제 그만 할래요 자 몇 살이 되어 드릴까요 내 나이는

미친 Jjeb (Feat. Djkp, Jjeb) Hybrid Crew

실력은 경험과 비례 지금 너의 플로우는 노력없는 암담한 니 미래 니가 미쳤는지 판단하는 판별식 b제곱 마이너스 4ac 아 참참 그러고 보니 니 나이가 스물셋이면 셋이지 넷이겠느냐 셋이면 셋이지 다섯아니고 셋이면 셋이니 셋답게좀 굴어 빠른년생도 아닌 11월생 22이 친구하자 조르면 쌩 24이 형인데도 언제나 쌩 위아래는 확실히 개념도 좀 확실히

나이-키 송은이, 송승현

모든게 똑같아요 당신이 뭘해도 이해해요 당신이 원하면 맞출게요 가슴이 콩닥콩닥 사랑을 기다려요 바람이 불어올때마다 살랑대는 마음 커플 볼 때 마다 맘도 흔들흔들 하지만 날 쉽게만 보지마요 왜 이러세요 나의 키가 다인가요 왜 이러세요 나의 키만 보시나요 날 한번 다시봐요 괜찮은 여자예요 아니 괜찮아 내게 맞출 필요는 전혀 없어 어린 여자

나이-키 송은이, 송승현 (FT 아일랜드)

사랑을 알만한 나이예요 세상을 알만한 나이예요 고른건 아니지만 아직도 혼자예요 작아도 매력은 있잖아요 아담한 여자도 괜찮아요 가슴이 두근두근 사랑을 기다려요 바람이 불어올때마다 살랑대는 마음 커플 볼 때 마다 맘도 흔들흔들 하지만 날 쉽게는 보지마요 왜 이러세요 나이 키가 다인가요 왜 이러세요 나이 키만 보시나요 날 한번 다시봐요 괜찮은

나이-키 송은이

모든게 똑같아요 당신이 뭘해도 이해해요 당신이 원하면 맞출게요 가슴이 콩닥콩닥 사랑을 기다려요 바람이 불어올때마다 살랑대는 마음 커플 볼 때 마다 맘도 흔들흔들 하지만 날 쉽게만 보지마요 왜 이러세요 나의 키가 다인가요 왜 이러세요 나의 키만 보시나요 날 한번 다시봐요 괜찮은 여자예요 아니 괜찮아 내게 맞출 필요는 전혀 없어 어린 여자

나이-키 송은이&송승현

모든게 똑같아요 당신이 뭘해도 이해해요 당신이 원하면 맞출게요 가슴이 콩닥콩닥 사랑을 기다려요 바람이 불어올때마다 살랑대는 마음 커플 볼 때 마다 맘도 흔들흔들 하지만 날 쉽게만 보지마요 왜 이러세요 나의 키가 다인가요 왜 이러세요 나의 키만 보시나요 날 한번 다시봐요 괜찮은 여자예요 아니 괜찮아 내게 맞출 필요는 전혀 없어 어린 여자

나이-키 송은이 & 송승현(FTISLAND)

모든게 똑같아요 당신이 뭘해도 이해해요 당신이 원하면 맞출게요 가슴이 콩닥콩닥 사랑을 기다려요 바람이 불어올때마다 살랑대는 마음 커플 볼 때 마다 맘도 흔들흔들 하지만 날 쉽게만 보지마요 왜 이러세요 나의 키가 다인가요 왜 이러세요 나의 키만 보시나요 날 한번 다시봐요 괜찮은 여자예요 아니 괜찮아 내게 맞출 필요는 전혀 없어 어린 여자

나이-키 송은이 & 송승현(투송플레이스)

모든게 똑같아요 당신이 뭘해도 이해해요 당신이 원하면 맞출게요 가슴이 콩닥콩닥 사랑을 기다려요 바람이 불어올때마다 살랑대는 마음 커플 볼 때 마다 맘도 흔들흔들 하지만 날 쉽게만 보지마요 왜 이러세요 나의 키가 다인가요 왜 이러세요 나의 키만 보시나요 날 한번 다시봐요 괜찮은 여자예요 아니 괜찮아 내게 맞출 필요는 전혀 없어 어린 여자

나이-키 송은이 & 송승현(FT 아일랜드)

사랑을 알만한 나이예요 세상을 알만한 나이예요 고른건 아니지만 아직도 혼자예요 작아도 매력은 있잖아요 아담한 여자도 괜찮아요 가슴이 두근두근 사랑을 기다려요 바람이 불어올때마다 살랑대는 마음 커플 볼 때 마다 맘도 흔들흔들 하지만 날 쉽게는 보지마요 왜 이러세요 나이 키가 다인가요 왜 이러세요 나이 키만 보시나요 날 한번 다시봐요 괜찮은

나이-키 송은이&송승현(FT 아일랜드)

모든게 똑같아요 당신이 뭘해도 이해해요 당신이 원하면 맞출게요 가슴이 콩닥콩닥 사랑을 기다려요 바람이 불어올때마다 살랑대는 마음 커플 볼 때 마다 맘도 흔들흔들 하지만 날 쉽게만 보지마요 왜 이러세요 나의 키가 다인가요 왜 이러세요 나의 키만 보시나요 날 한번 다시봐요 괜찮은 여자예요 아니 괜찮아 내게 맞출 필요는 전혀 없어 어린 여자

나이-키 송은이,송승현

똑같아요) 당신이 뭘 해도 이해해요 당신이 원하면 맞출게요 가슴이 콩닥콩닥 사랑을 기다려요 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살랑 되는 마음 커플 볼 때마다 맘도 흔들흔들 하지만 날 쉽게는 보지 마요 왜 이러세요 나이키가 다인 가요 왜 이러세요 나이키만 보시나요 날 한번 다시 봐요 괜찮은 여자예요 아니 괜찮아 내게 맞출 필요는 전혀 없어 어린 여자

혼자 사는 여자 Various Artists

@혼자사는 여자 자존심만큼(은) 버릴수 없는거지 혼자사는 여자 기분에 취해 나이`를 잊고 살지 아~하무에게나 간섭받지 않고 산다는게 좋아 누구`에게나` 자~하아신`(이)있는척 표현을 하지 하지`만 속마음은 그게 아~하니야 결국엔 외~헤로워지는 거야 혼자사는 여자 혼자사는 여자 어느 누구나 사랑이~이이 필요한거`야 혼자사는 남자 혼자사는 남자 그 역시도~오 그역

&***여자의 꿈***& 김연옥

내 나이는 고무줄 나이 내 이름은 여자랍니다 꽃다운 청춘 세월에 묻고 살아가는 나는 아줌마 예쁜 옷에 곱게 화장하고 멋지게 살고 싶은 여자 오늘 하루만이라도 세상사 다 잊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아시나요 여자의 꿈을 내 나이는 고무줄 나이 내 이름은 여자랍니다 꽃다운 청춘 세월에 묻고 살아가는 나는 아줌마 난 누군가 무얼 하고

후끈후끈 서유호

늘어 가는 나이 옆구리가 시려 시려시려 혼자 먹는 소주 속이 너무 쓰려 쓰려쓰려 같이 한잔 해줄 여자 어디 없나 어디 없나 혼인 신고 해줄 여자 어디 없나 어디 없나 매끈한 그녀의 다리에 후끈 후끈 잘빠진 그녀의 몸매에 후끈 후끈 섹시한 그녀의 모습 속에 나는 빠져 버렸어 생머리 그녀의 샴푸에 후끈 후끈 향긋한 그녀의 향수에 후끈 후끈 짜릿한

양다리 청춘 김장원

나는 믿었다 너를 믿었다 세상 남자가 다 속여도 너만은 다르다 백마탄 왕자다 그러다 나만 울보 됐다 우연히 보게된 너의 데이트 어쩌면 그렇게 양심도 없니 나와 걷던 길에서 다른 여자 손잡고 입맞춤 하며 어떻게 그렇게 걸어가니 그래 그래 내가 무슨 말을 해 이 나이 먹도록 남자 볼 줄 모르는 내가 바보지 그러나 한가지 잊지 말아라 여자의 행복은

마흔둘의 연가 장옥정

마흔둘의 연가 - 장옥정 여자 나이 마흔 두 살 가슴을 열면 지자꽃 향기 같은 사랑이 가득 여자 나이 마흔 두 살 거울 앞에 앉으면 아직도 내 입술은 곱기만 한데 자꾸만 멀어지는 그대 마음은 이다지도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낯선 거리 외진 카페 나 홀로 앉아 누구를 기다리는가 뜨거운 한숨으로 지새는 이 밤에 내 가슴에 내리는 빗물 마흔 두

장뽕 디에이치

나는 장뽕 나는 장뽕 내 나이 스물여섯 연애 한번 못해보고 이렇게 늙어 죽나요 나는 장뽕 나는 장뽕 여자 손이 잡고싶어 여자 손이 잡고 싶어 연애 한번 하고 싶어요 내친구 디에이친 날 매일 놀려대요 넌 연애한번 못해보고 선봐서 결혼할꺼라고 오 이런 어쩌나 나 정말로 그렇것 같아 선봐서 결혼할것 같아요 쏠로생활 이십오년이면

시집 장가 마이진

시집 장가 - 03:06 이 친구 저 친구 매달리고 부탁해도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하네 내 나이 더 이상 기다리긴 꽉 찬 나이 정 붙일 남자 시집갈 남자가 없네 아~ 도와줘요 마음 따뜻한 예쁜 여자에요 아~ 또 부탁해요 시집 갈수 있는 그날 그날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여기저기 부탁해도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하네 내 나이 더 이상

시집 장가.mp3 마이진

(예쁜 여자야) (착한 남자야) (도와줘요 좀) (부탁해요 좀) 이 친구 저 친구 매달리고 부탁해도 모두가 모두가 모른척하네 (모두가 모른척하네) 내 나이 더 이상 (더 이상) 기다리긴 꽉 찬 나이 (꽉 찬 나이) 정 붙일 남자 시집갈 남자가 없네 아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마음 따뜻한

밤에 꿈을 먹는 여자 김두조

어제밤도 오늘~밤도 술이 취해 울고 웃네 돈 때문에~돈 때~문~~에 술잔을 들었다~고 잔을~~따른 여자 마음 남자는 정말 몰라 주~름진 엄마~ 얼~~굴 술잔에 어리면서 우리 딸은~ 잘되~겠~~지 손잡던 우리 엄~마 잔을~~ 들고 웃는 딸을 보시면 우시겠지 청춘 같이 빠른~ 세~~월 내 나이 몇이던가 산다는게~ 힘들~어~~라

밤에 꿈을 먹는 여자 김두조

어제밤도 오늘~밤도 술이 취해 울고 웃네 돈 때문에~돈 때~문~~에 술잔을 들었다~고 잔을~~따른 여자 마음 남자는 정말 몰라 주~름진 엄마~ 얼~~굴 술잔에 어리면서 우리 딸은~ 잘되~겠~~지 손잡던 우리 엄~마 잔을~~ 들고 웃는 딸을 보시면 우시겠지 청춘 같이 빠른~ 세~~월 내 나이 몇이던가 산다는게~ 힘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