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늘 하루는 절정 신운 한아

하나둘 보일 늦을 시간에서야 느낌 네온의 거린 오늘도 분주하게어제와 같게 바쁘게 돌아가네 내안의 맘과 달리 발걸음은 빨리 집으로 역시 향해 달리 막을 길이 없어 하지만 맘은 이리 편히 가라 앉아 있는것인지 자연스레 전화기 버튼 누르고 있는 내 검지 어제까지와는 무척다른 너와의 통화 송화기 편히 잡은 내 모습의 큰 변화 잠자리에 누워 떠올려 보는 오늘

20세의 순수 절정 신운 한아

HOOK 오늘 다시 어린 나의 투명한 꿈과 함께 깊은 잠에 들고 싶어 난...

Once Again 절정 신운 한아

너흴보며 나는 그저 웃어. yeah 한아 은근히 매번 기대 하고 있는 내안의 기적 양심과는 다른 나완 또다른 나의 지적 이렇게 돌아가는 흐름을 탓해보는 원망,, 나와 동일화시킬 물망에 오른 선망의 대상은 실체가 없는 허상..늘 구상하던 이상적인 나의 모습은 나의 사상관 또다른 대상..날 감상하는 범상치 않을꺼라 상상하던 자존심의 잔상

The Rezistance 절정 신운 한아

순간에 가장 필요한건 냉정 결코 함부로 변하지 않는 차가운 핏물 앞에서 너흰 좌절 이제 뼈저리게 느껴지는 출혈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 영혼의 파멸 빈틈을 파고 들어 찾아내는 상대의 핵심 그곳에 도착한 뒤에 난 마침내 변신 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진 Break Machine 끝이 보이지 않는 Mission 거침 없이 Crush (CHORUS : 한아

정검진명 절정 신운 한아

너를 징벌할 마패 정일품/ 어서 버려라 노획한 썩은 너의 전리품/ 여름날의 녹옆을 흣날리는 이기어운/ 얕은도량으론 이겨낼수 없는 버거운/ 내운공의 수위치 십갑자/ 네 기공이 고이 잠들자 마자/ 더욱 거세지는 나의 섬전 활개짓/ 어디서도 보아오지 못할 이기운의 대지/ 이제 서서히 마음의 눈을 감아/ 느껴라 옥면백의 절정신운 나의 이름 한아

고백 Part l 절정 신운 한아

VERSE 1 내 안의 단어들로 표현못할 너의 존재 벅찬 깨달음의 첫만남이후 현재 그 애틋함은 천만배나 더해 이제 당신의 손에 맡겨 보는 내게 이렇게 내재한 마음 조심해서 다뤄주길바래 이제 겨우 조금씩 그려보는 우리 미래 도화지 끝에 작은 내이름과 오래동안 담아오던 너를 자신있게 그려볼래 한적한 도로위의 시원스런 내달림만큼 더크게 다가온 시원한 느낌...

All My Life 절정 신운 한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세기 우리의 힙합에대한 삶이 우리의 존재가치.지금부터 시작하는 나의 얘기 지겹고 지겹던 옛날 삶의 활력소가 없던날 나를 중독시킨 마약,힙합이란 나의 삶에 끼친 거대한 영향 나의 yella 육점,개코,최자,나와 인생의 전장을 헤쳐나갈 나의 yella k.o.d 한아 언제나 내가 세상을 보는 안경 그 반경안에

오늘하루는 절정신운 한아

잠자리에 누워 떠올려 보는 오늘 하루는/.. 크게 벌어졌던 상처가 아무는/ 시간이 충분히 된것같아 내게./. 잊지못할 기억으로 남을거야 내 맘속에../ CHORUS 반복

gloomy 한아

이미 늦어 버린 걸까지칠 대로 지쳐버린 나는잘게 깨져버린 파편 조각이내 품에 스며들어 아파오고천천히 녹아드는 고통에심각해진 줄도 모르고방치해버린 내 남은 상처는끝도 없이 벌어지고이건 누구라도 막지 못할 거야내 자신도 날 막지 못할 거야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진 나를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이미 늦어 버린 걸까지칠 대로 지쳐버린 나는잘게 깨져버린 파편 조각이...

Fine.(피네) 한아

미안해요 나의 아픔이 그대에게 닿을까품어왔던 상처가그대의 상처가 되겠죠고마워요 내가 살아갈이유였던 그대여숨 쉴 곳이 되어준그대 아픔으로 남겠죠이 차가운 바람이 멈추고 시린 날 모두 지나서따뜻한 날들이 다시 온다면 그땐 기꺼이 나를 잊어요나의 마지막 이야길 해요끝이 정해진 이야기지켜야 할 마지막 장면엔 그대가 없네요 사랑해요 이런 나지만잊지 못할 ...

Sad Ending 한아

한줄기 햇살이 날 비춰 줄 때면그대 숨소리가 함께 들리죠눈을 감고서 손을 뻗어보고그대 빈자리 실감하죠아직도 함께인 것 같은 시간들아무리 채워도 깨진 저 추억들이제는 그대 다시는 오지 않겠죠그대의 세상엔 내가 없겠죠 Sad Ending 끊어진 실을 엮을 수는 없죠그대가 떠나간 뒤에는 나 홀로 감당할 Ending내 분홍 입술이 차갑게 물들면그대는 다가와...

무채색 이야기 한아

지키지 못한 내 마음이 무채색의 이야기가 되어 은은하게 화려하지 않았던 너의 작은 고백 선명하게 짙게 남아서 드리워진 그림자 하나 아래 희미해진 달빛 그 사이에 짙게 남아서 돌아갈 수 없는 그날 그 기억들은 이제는 사라져 갈 나만 가질 추억들 난 지킬 수 없었던 우리의 지난날 흔적 하나 없이 그을린 마음들

절정 서범석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 진 그 우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발 재겨 디딜 땅조차 없는데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보니 겨울은 강철 무지갠가 보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봄은 오고 풀은 또 돋아난다 풀이 눕는다 풀이 눕는다 풀은 바람보다 더 빨리 눕고 풀은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20세의 순수 절정신운 한아

HOOK 오늘 다시 어린 나의 투명한 꿈과 함께 깊은 잠에 들고 싶어 난...

선상반란 절정신운 한아

Proteus "Tha Ocean President" 다가선/ 큰 위험/ 시뻘건/ 내 영혼 VERSE 2 한아 난 요리장으로 위장한 외다리 존 실버 한아..선장 녀석을 믿을게 못되 그놈의 위장을 꺼내들어 언젠가 너에게 보여주지.지장을 찍고 계약을 맺은건 후에 꼭 파장을 불러 일으키기 마련이야..오늘 심야가 오면 다들 들고일어설 그럴 눈치야

고백Remake(DJ Uzi, 절정신운 한아, SUI) 절정신운 한아

CHORUS (SUI & 한아 & Uzi) 난 항상 기도해 꿈꾸는 내 모든것 너와 함께하길 넌 내게 주려해 가진것 네 모든것 항상 주려하지 계속 나아가야할 너와 나의길 그 작은 오솔길이 너와 나의 꿈이길 빌며 쫓는 꿈에 대한 쉼없는 갈망 후에 키워갈 우리의 작은 희망 내마음과 사랑이 전해지기를 모든 미움과 오해가 씻겨지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사랑의 절정 민해경

어느날 나 그대를 그대를 만낫을때 또 다른 내 인생이 나를 찾아왓네 그대가 보여준 내일의 모습들이 이 가슴에 밀려와 끝없이 설레이네 누가 물어보면 나는 말 하리라 사랑에 빠졋다고 우린 오늘도 아낌없는 사랑을 우리 가슴에 타오르게 하네..우린 내일도 아낌없는 사랑을 우리 가슴에 타오르게 하리 누구나 한번쯤은 한번쯤 사랑하고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간다지...

절정 (김민정) 신피조

아무 눈치 보지 않고 송두리째 피는 것 아낌없이 남김없이 봄날 가득 메우는 것 자장매 황홀한 뒤꿈치 분홍 물이 뚝뚝 진다

오늘 하루는 강구원

문득 잊고 살았던 모든 일들이 먼길을 가는 사람처럼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지금 오늘 하루는 수많은 생각 내일로 모두 접어두고 나의 지난 추억들을 그리네 오랜 세월을 나도 모르게 흘려 보내고 뒤돌아 보면 늘 걱정 없던 내 모습 힙겹단 하루하루 잡을수 없는 시간은 나의 추억 싣고 떠나네 오늘하루

오늘 하루는 고찬용

너는 불안해진 얼굴로 시체처럼 차가운 듯 응시해 난 느꼈어 잠시 바다라도 다녀오지 그러니 바쁜 도실 떠나서 힘겨울 땐 마음속에 자기 소리로 휴식의 배를 타봐 많은 고민 떨쳐도 세상은 돌아가 이제 눈을 감고 너를 위해 편안함 느낄 수 있게 오늘 하루는 자유로운 맘을 느껴봐 오늘 하루는 자유로운 맘을 느껴봐요 거짓말 마 넌 어쩔 수

오늘 하루는... Urban Note (어반 노트)

Now I'm walking down the street breathing in my day Now I'm walking down the street feel this time for me 다이어리 가득히 적혀진 날들 내 머리 속 복잡한 생각들 돌아볼 수 없을 만큼 바쁜 하루들 오늘 하루는 모두 잊고 싶어 머리위 따뜻한 햇살 내 볼을 스치는 바람 모든게 내

오늘 하루는 클라우디아

오늘도 앞만 보며 열심히 살아온 당신 소중한 사람들과 주변만 돌아보다가 정작 소중한 당신의 삶은 돌아보지도 못한 채 그저 열심히 앞만 보며 살아 왔네요 오늘 하루는 오늘 하루만은 소중한 당신의 삶을 위한 고요하고 진실된 시간이 되길 내 주님께 간절히 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는 오늘 하루만은 소중한 당신의 영혼 위한 은혜롭고 귀한 시간이

이상의 계단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허리춤에 차고 있던 수많은 칼들 너무나 무거워서 지쳐버린 지난 날들 그 안에서 골라 고른 나의 작은 단도 그 하나만을 갈아야 하지 어떤 말도 내겐 들리지 않아 밧줄의 속박 쉽게 풀리지 않아 난 저 작은 선박 위의 선장 훈장을 가슴에 단 전장의 용사 선을 넘어선 나의 이름 무혼장.

THA REZISTANCE 절정신운 한아

가장 필요한건 냉정 결코 함부로 변하지 않는 차가운 핏물 앞에서 너흰 좌절/ 이제 뼈저/리게 느껴지는 출혈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 영혼의 파멸 빈틈을 파고 들어 찾아내는 상대의 핵심 그곳에 도착한 뒤에 난 마침내 변신 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진 Break Machine 끝이 보이지 않는 Mission 거침 없이 Crush CHORUS 한아

ONCE AGAIN 절정신운 한아

너흴보며 나는 그저 웃어. yeah 한아 은근히 매번 기대 하고 있는 내안의 기적 양심과는 다른 나완 또다른 나의 지적 이렇게 돌아가는 흐름을 탓해보는 원망,, 나와 동일화시킬 물망에 오른 선망의 대상은 실체가 없는 허상..늘 구상하던 이상적인 나의 모습은 나의 사상관 또다른 대상..날 감상하는 범상치 않을꺼라 상상하던 자존심의 잔상..

정검진명 절정신운 한아

본거지/ 패쇄할 너를 징벌할 마패 정일품/ 어서 버려라 노획한 썩은 너의 전리품/ 여름날의 녹옆을 흣날리는 이기어운/ 얕은도량으론 이겨낼수 없는 버거운/ 내운공의 수위치 십갑자/ 네 기공이 고이 잠들자 마자/ 더욱 거세지는 나의 섬전 활개짓/ 어디서도 보아오지 못할 이기운의 대지/ 이제 서서히 마음의 눈을 감아/ 느껴라 옥면백의 절정신운 나의 이름 한아

DA PARTY BOUNCE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기억나지 않을꺼야 눈물을 흘리던 너 도저히 일어날수 없게 좌우고저 흔들고야 말아 몸저 누워 버린 후에도 후회하지 않을꺼야 너 자신마저.. 이기류에 섞인 UH!

전력질주 절정신운 한아

HOOK VERSE 3 한아 매일 그렇게도 돌아가는 굴레괘도 속안에 정신잃어버릴 그럴새도 주지 않는 세상만 탓하지 말라 만인간이 다 겪는 다 겪는 일이건만...

GOOD NITE 절정신운 한아

VERSE 1 늦게 까지 눈감을 수 없을때.. 때때론 아니 매번 떠올렸지 그렇게 항상 이런 음악에 취해 빠져 너에게 다가가 저 고막을 울린 소리는 멎어 비오는 날엔 빗소리 마저 멈춰 버린 듯한 시간 두발로 가린 미간 사이 찌푸려 보아 기억의 끝을 잡아 보았지만 이미 햐얗게 탈색되버린 머릿속 필름 너의 사진 보려 살짝 눈떠보지 힐끔.. 늘...

우린 함께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내가 느껴보지 못한 너의 수많은 고통 우리가 먼저 나서지 못한 일들 도통 알수 없던 너의 생각과 행동..지금 돌아 보면 난 매번 이렇게 요지 부동.. 남과 같이 생각했지,너를 서로를피하게만든 헛된 시간과 습관을 늘려간게 아닌건지 내눈엔 먼지같은 작은 가리움이 있던게 아닌건지..

고백 PART 1 절정신운 한아

VERSE 1 내 안의 단어들로 표현못할 너의 존재 벅찬 깨달음의 첫만남이후 현재 그 애틋함은 천만배나 더해 이제 당신의 손에 맡겨 보는 내게 이렇게 내재한 마음 조심해서 다뤄주길바래 이제 겨우 조금씩 그려보는 우리 미래 도화지 끝에 작은 내이름과 오래동안 담아오던 너를 자신있게 그려볼래 한적한 도로위의 시원스런 내달림만큼 더크게 다가온 시...

환영도시 절정신운 한아

VERSE 1 한아 수많은 발걸음의 거리 매일을 걸어오던 길이 오늘은 너무 차가워서 왜이리..

ONELUV 절정신운 한아

한아 한아 THREETIME... 4, 3, 2, 1, ONELUV..

EVEN GOT IT 절정신운 한아

나를 지켜준 그 빛을 통해 나는 살아 가리 VERSE 2 한아 쉽게 손내밀지 못해 네게 다가가지 못한 나를 보게 허나 이제 시간을 더많이 요할수 밖에 좀많이 가까이 서는 일만이 남은것 같아 이제 돌이켰어..나에게 이런 계속 힘을 주는 여러만인..커다란 힘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놀라 부담에 되지만 전보다 훨나아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ALL MY LIFE 절정신운 한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세기 우리의 힙합에대한 삶이 우리의 존재가치.지금부터 시작하는 나의 얘기 지겹고 지겹던 옛날 삶의 활력소가 없던날 나를 중독시킨 마약,힙합이란 나의 삶에 끼친 거대한 영향 나의 yella 육점,개코,최자,나와 인생의 전장을 헤쳐나갈 나의 yella k.o.d 한아 언제나 내가 세상을 보는 안경 그 반경안에

고백 DJ Uzi

Song : 고백 remake (DJ Uzi, 절정신운 한아, SUI) Artist : DJ Uzi Verse 1 (Uzi) 내 작은 소망 언제나 그토록 바래오던 사랑 그 갈망의 자리를 가득 채워줬던 너랑 함께 해갈 너와 나의 아름다운 미래 그 미래의 조각을 함께 맞춰 갈래 하늘에 펼쳐진 별들의 그림 오월의 여행에 아름다운 느낌 앞으로도

고백 REMIX. DJ. Uzi 절정신운 한아 SUI

고백 - 절정신운 한아 - Verse 1 (Uzi) 내 작은 소망 언제나 그토록 바래오던 사랑 그 갈망의 자리를 가득 채워줬던 너랑 함께 해갈 너와 나의 아름다운 미래 그 미래의 조각을 함께 맞춰 갈래 하늘에 펼쳐진 별들의 그림 오월의 여행에 아름다운 느낌 앞으로도 같이 써갈 너와 나의 일기 이쁜 추억들로 하나씩 채워 가기 서로에

하루는 우주히피

처음에 일을 잊은 건 아닌데 그렇게 미친듯이 무언가를 향해 내 모든것을 걸기에는 이제 나도 너무 자라 어른이 되고 그 누구나 비슷비슷하단 말은 내게 위로가 안돼 치유도 없지 하루는 힘들기만해 내 맘과 다른 일로 가득찬 오늘 또 하루 그러다가도 지나가는 예쁜여자에게 눈을 돌리는 나도 같은 사람 그래도 어두운 이 세상에 한떨기

한풀이 김현

어허 둥기야 어허 세상아 어허 둥기야 어허 사람아 이제는 깨어나 욕심을 버리고 한을 풀어보자 어허 이세상 모든 슬픔이랑 술잔에 담아 마셔 버리고 이제는 우리 하나가 되어 일어나자 힘차게 멋지게 살아보자 다시 한 번 꿈을 펼치자 영웅들의 실화처럼 살아보자 그래 바로 그거야 한풀이야 한아 어허 둥기야 어허 세상아 어허 둥기야 어허 사람아

한풀이 (MR) 김현

어허 둥기야 어허 세상아 어허 둥기야 어허 사람아 이제는 깨어나 욕심을 버리고 한을 풀어보자 어허 이세상 모든 슬픔이랑 술잔에 담아 마셔 버리고 이제는 우리 하나가 되어 일어나자 힘차게 멋지게 살아보자 다시 한 번 꿈을 펼치자 영웅들의 실화처럼 살아보자 그래 바로 그거야 한풀이야 한아 어허 둥기야 어허 세상아 어허 둥기야 어허 사람아 이제는 깨어나

DISC5-04 Nadia OST

미스리 잘 한아

발단, 전개, 절정, 결말 + 불쾌지수 935 (Remix) (Bonus Track) 제리케이 (Jerry.k)

발단 그 전개 그 절정 또 결말 발단 바람을 따라 바다를 향하다 만난 밝게 반짝이는 내 영혼의 파랑. 전개. 난 여기에서 절대 떨쳐낼 수 없게 격해진 내면의 울림을 전해. 절정. 점점 내 목소리는 커져. 번져가는 혁명. 내 이름은 울려 퍼져. 결말. 이 척박한 절망위에 전파할 변화의 첫발.

오늘 하루는 어땠어? TSLW (투슬로)

음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아침해 떠있다 아 음 아차 부엉이로 살다 환생했나 싶다 달 별 내 친구란다 하루가 또 늦게 시작했다고 늦게 가는 건 아니지 내 이름 따라 천천히 또 느낌 있게 ride thumbs up 쓸데없는 생각들만 가득한 하루 벗어나고 파도 yeah 난 혼자가 편하고 넌 연락도 없고 습관처럼 web surfing 너의 하루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윤태경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고단한 하루였나봐 긴 한숨이 그대를 말해주네요 시간이 흐르다 보면 더 좋은 날이 올 거예요 지친 그댈 위해 기도할게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대 혼자 힘들다면 그 작은 손 꼭 잡고 놓지 않을게요 다를 것 없는 내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 작은 손 꼭 놓지 않을게요 흘러가는 시간 그사이에 지금 이 순간을 숨겨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멋진은성님청곡)바닐라맨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내게 말해줄래요 지친 그대의 표정이 나는 너무 걱정돼요 맘처럼 안된 오늘 그 일은 잠시 덮어요 무겁기만 했던 그대의 어깨를 풀어줄게요 oh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그대 이리 와요 oh 내 품에 안겨서 오늘 밤은 맘껏 울어도 돼요 오늘 너무 나쁜 말들이 그댈 아프게 했죠 참 나빠요 그 사람들 그댈 잘 알지도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김솔 (Kim Sol)

아 쏟아지는 별처럼 그렇게 밤새 내리던 우리 웃음소리 아 오늘 같은 밤처럼 그날을 닮은 밤이 오면 더 보고 싶어져 마음에도 없었던 못된 말만 했던 마지막 우리 모습은 지울게 우리 전처럼 늦은 밤 흔한 안부를 묻고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너무 멀지 않다면 기다려줄래 몹시 아름다웠던 그날처럼 지친 하루의

오늘 하루는 (Interlude) 윤원

오늘 하루는 어때 괜찮니 나는 조금 힘든 하룰 보냈어 나만의 위로가 되어준 널 잊는다는 게 보낸다는 게 어떻게 마음이 쉽겠어 널 보낼 수 없는 나를 알잖아 그래 그래볼게 조금만 더 천천히 잊을게 Woo Uh

오늘 하루는 특별해 최민섭

오늘 하루는 특별해 우리의 첫 데이트 처음 만난 그날의 설렘보다 더 떨려오는 느낌 햇살의 미소 가득한 아침이 나를 깨우네 오늘은 그녀와 첫 번째 데이트가 있다네 샤워를 하고 머리에 잔뜩 힘을 주었지 어떤 옷을 입어야 하나 어떤 스타일을 좋아할까 오늘 하루는 특별해 우리의 첫 데이트 처음 만난 그날의 설렘보다 더 떨려오는 느낌 모든 게 새로워 보여 매일

나의 하루는 지은 (ZYEUN)

오늘 아침도 개운하게 일어나지를 못했어 어제저녁 잠들기 전 또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거든 익숙해 하룻밤 정도 설쳐대는 건 무작정 옷을 걸치고 밖에 나가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그저 걷다 보면 잊혀지겠지 다시 또 일상에 돌아가 잠시 널 잊은 듯 했지만 내일 되면 처음으로 되돌아가겠지 언제나 그랬듯이 난 오늘도 여전히 시간에 속았어 내일

SOLAR SYSTEM SUPER STARS 페퍼톤스 (PEPPERTONES)

기나긴 기다림이 끝나고 전설 속의 쇼 타임 지금 시작한다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는 이세상 밖으로 떠나는 단 한 장의 티켓 처음부터 그랬었고 오늘 또 앞으로도 마찬가지 바라보고만 있는 너에겐 결코 기회가 없어 일어나 달려와 오늘 밤 너 넌 지금 당장 떠나야 해 밥 먹고 일을 하고 지친 밤 쓰러져 잠이 들고 언제나 쏟아지는 뉴스들 이 반복되는 시간 속에 한 번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