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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 엄마 정가온

하나만 하나만 한번만 한번만 하루 중 우리엄마 제일 많이 하시는 말씀 조금만 조금만 (먹어) 조금만 조금만 (해봐) 엄마가 많이 줄께 언제나 예쁜것 좋은 것은 주어도 주어도 주고 싶은 사랑하고 아껴주는 우리 엄마 또 다른 이름 엄마지요 내가 사랑하는 엄마지요

행복한 병아리학교(Feat. 염경아) 정가온

엄마 아빠 제가요 내일이면 학교에 가요 친구들과 걸음맞춰 통통통통 후다닥 선생님 눈만 바라보며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해요 두손이 바들! 심장이 쿵쾅! 나의 커다란 세상이 되어 줄 행복한 병아리 학교에서 힘차게 날아올라 꿈을 키워요 (야호!) 2.

신나는 줄넘기 정가온

철썩 하나 철썩 두울 깡총 뛰어 하나 둘 셋 철썩 하나 철썩 두울 깡총 재미있는 줄넘기 너하나 나하나 폴짝 뛰어넘어 볼까 누가 멀리 날아오르나 신나는 줄넘기

엄마 라디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괴로워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엄마 라디 (Ra. 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엄마 김가희

작고 철 없는 나였죠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었는데 왜 그랬을까요 평생 나를 위해 사셨고 주지 못 해서 미안해 하던 그댈 난 왜 몰랐을까요 세상 누구보다 강하셨던 그대 뒤돌아서서 흘리던 눈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하죠 엄마 가슴 속 깊이 담아 뒀던 가장 흔한 한 마디 노래에 실어 보내요 세상 누구보다

엄마 순이네 담벼락

많은 이야기가 필요한가요. 따스하게 나를 안아주세요. 마음으로는 늘. 가까이에. 때론 강하게 불어오는 거친 바람 속에서 나는 살아만 있어도 누군가의 꿈이라는 걸 알게 될까요. 그 많은 이야기를 다할 수 있나요. 사랑한다고 말할 수 밖에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한가요. 따스하게 나를 안아주세요. 마음으로는 늘. 가까이에.

엄마 라디(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임형주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엄마 플랫에게... 라디(Ra. 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Ra. 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라디 (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이민석

야위어 가는 당신 손을 느낄 때마다 잠시 잊고 있었죠 내게는 당신이 가장 커다란 세상이였다는 걸 당신에게서 벗어나 버린 걸 알았을 때 내겐 두려움보다는 늘 걱정이 앞서죠 나보다는 당신에게 큰 두려움 일테니 나를 믿어주세요 나를 보세요 그대 사랑으로 이만큼 자랐는걸요 믿어준 만큼 사랑해준 만큼 나도 나와 닮은 누군가를 사랑하겠죠

엄마 이소원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루나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엄마 각진 인생 네모의 꿈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이도희

힘드셨다는거 이제 알아요 나땜에 많이 우셨죠 그땐 왜그랬는지 몇번이나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잘 할께요 내가 잘 할께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엄마 김보형 (스피카), 오승희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Jg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땐 왜그렇게 허전한걸까 모든게 변해 버린걸까 집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 맘 쯤이였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날같아 그때 그시간으로가 한없이 웃던 내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저기 저 어린아이처럼 부르고있다 그리워한다

엄마 제이지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 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 땐 왜 그렇게 허전한 걸까 모든 게 변해버린 걸까 집 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맘쯤이었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 날 같아 그때 그 시간으로 가 한없이 웃던 내 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 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엄마 제이지(Jg)

놀이터에 앉아 훌쩍 커버린 나의 이젠 어울리지 않는 내 몸과 맞질 않아 이젠 아침에 일어났을 땐 왜 그렇게 허전한 걸까 모든 게 변해버린 걸까 집 앞 벤치에 앉아 흔들거리는 나뭇잎을 보다 이맘쯤이었을까 웃고 떠들던 어린 날 같아 그때 그 시간으로 가 한없이 웃던 내 모습보다 어떤 생각였을까 내 모습보단 이젠 엄마 놀이터에 앉아있다

엄마 안드레아김

늘 내편이고 항상 내 기도하는 모든 곳에 있을 수 없는 신을 대신해 곁에 계신 분 늘 미안하고 희생이 삶이신 분 헤아릴 수 없어 눈물 나는 내 사랑하는 어머니 다음 생애 다시 태어나면 엄마의 엄마가 되어 내가 받은 그 사랑 보다 큰 사랑을 되돌려 주고 싶어 엄마 나의 노랠 제일 좋아하는 형언 할 수 없는 엄마 미안해요 오늘도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엄마 양요섭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나의 나의 어머니 처음 당신의 모습은 기억할 수 없지만 마지막

엄마 나영웅

보고 싶은 얼굴 나의 꿈 속에 나타나셨어 꿈 속에서 아들 걱정 되셨나 슬퍼 보이네 슬퍼 보이네 근심된 얼굴로 아들 생각에 눈물 적시며 추우나 더우나 잘못 될까봐 걱정 하시던 엄마 엄-마...

엄마 라디(Ra. D)

Verse 1 -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 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Hook -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엄마 이트라이브(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엄마 이트라이브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 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 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빛바랜

엄마 이-트라이브(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엄마 이트라이브 (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 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 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빛바랜 사진 내 가슴에 품고 잠들었던

엄마 신나라

돌아와 보니 이 엄마와 닮은 네가 잠이 들어있었고 나 힘들고 지칠 새 없이 내 앞길만 보며 달려왔고 또 절망에 지쳐버릴 때쯤 내 가슴에 다가와 힘든 고난 속에 쓰러질 때도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에도 큰 힘이 된 보석 같은 너희가 있어 감사하며 살고 있단다 인생에 가장 힘들 때도 빛이 돼 주던 내 삶 속에 큰 힘이 되었다 나 자신보다

엄마 아빠 배서영

엄마는 엄마는 날보고 못난이라고 놀리지만 나는나는 우리엄마 제일 좋아요 맛있는 음식 주시죠 예쁜 옷들도 주시죠 그런데 좋은건 우리엄마 품에 안기면 느껴지는 포근한 마음 2.

엄마 (Mother) 이윤아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힘드셨다는거 이제 알아요 나땜에 많이 우셨죠 그땐 왜 그랬는지 몇번이나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내 작은 선물을

엄마 있잖아 르네라토

엄마 있잖아 예쁜 엄마가 좋아 다정한 엄마가 좋아 언제든 꼭 옆에 붙어있고 싶어 (화장실 갈 때도 같이 갈 거야) 부드러운 손길이 좋아 다정한 말투가 좋아 부드러운 손길이 좋아 다정한 말투가 좋아 엄마 옆에 꼭 붙어 잘 거야 딴 거 하지 말고 나 좀 봐 나 귀엽지 않아? 나 이쁘지 않아? (나 사랑스럽지?)

울 엄마 박상철

십분만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너무나 보고파지면 어쩌나 그럴땐 나는 어쩌나 이제 떠나면 영 영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사랑아 내사랑아 야속한 내 사랑아 태산처럼 남겨놓은추억 나 혼자 어이안고 가라고 십분만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엄마 (feat.장한이) 위드지저스(with Jesus)

변치않는 사랑 있음도 엄마 때문에 알았습니다. 세상 아무리 둘러봐도 엄마 품보다 따뜻한 건 하늘 아래에는 없습니다.

아빠 엄마 힘내세요 송호 (Song Ho)

싱글벙글 힘내세요 웃어보아요 내가 잘 할 거에요 낮이나 밤이나 나를 위해서 고생하는 부모님 나도 알아요 부모님 마음 이상 어리지 않아요 낮이나 밤이나 나를 위해서 고생하신 부모님 아빠 엄마 힘내세요 내가 있어요 이상 어리지 않아요 아빠 엄마 힘내세요 내가 있어요 내가 내가 잘할게요 싱글벙글 웃으면서 노래 할게요 나를 보며

엄마(MR) 모두의MR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엄마 인피니트

한번을 못해 준 그 말 가까이 있어서 늘 괜찮다고 말해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For you 여태껏 받기만 했어서 Song for you 고생한 당신께 드리고 싶은 보고 싶어도 듣고 싶어도 늘 그렇듯이 늦었네요 세상이 나를 다그쳐도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 느낄 때도 항상 내게 변치 않은 사랑을 보여준 그댈 위해 이젠 내가 변할게요 내가

엄마 인피니트(Infinite)

한번을 못해 준 그 말 가까이 있어서 늘 괜찮다고 말해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For you 여태껏 받기만 했어서 Song for you 고생한 당신께 드리고 싶은 보고 싶어도 듣고 싶어도 늘 그렇듯이 늦었네요 세상이 나를 다그쳐도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 느낄 때도 항상 내게 변치 않은 사랑을 보여준 그댈 위해 이젠 내가 변할게요 내가

엄마 인피니트 (Infinite)

한번을 못해 준 그 말 가까이 있어서 늘 괜찮다고 말해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For you여태껏 받기만 했어서 Song for you고생한 당신께 드리고 싶은 보고 싶어도 듣고 싶어도 늘 그렇듯이 늦었네요 세상이 나를 다그쳐도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 느낄 때도 항상 내게 변치 않은 사랑을 보여준 그댈 위해 이젠 내가 변할게요 내가

엄마 로키드 (Lokid)

엄마 사랑해’라는 말은 왜 이렇게 낯간지러운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편인데 어른이 되었다고 착각했었나 봐 안 풀리는 일이 많아 온기가 그리워져 사춘긴 지났는데 짜증만 늘어가 여전히 난 철이 없던 그 시절에 사나 봐 지친 내 하루가 마침내 저물고 방 안에 혼자 있을 때 따뜻한 인사가 부담스러워서 피해버렸어 ‘엄마 사랑해’라는 말은 왜 이렇게 낯간지러운지

엄마 아빠 사랑해요 박상문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높고 높은 하늘 보다 높이 나는 아빠를 사랑해요 넓고 넓은 바다보다 많이 이 세상 그 누구 보다 우리 엄마가 제일 예뻐 이 세상 그 누구 보다 우리 아빠가 제일 멋져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높고 높은 하늘 보다 높이 나는 아빠를 사랑해요 넓고 넓은 바다보다 많이

엄마? 아님 당신 섬혁(SumHyuk)

밖에 누가 왔나 봐 올 사람이 없는데 엄마 아님 당신 문 소리가 났는데 아무도 없는 문 앞에 선 내가 우스워지려고 할 때 봄의 들의 산 냄새를 담은 엄마가 보내 온 택배 엄마 아님 당신이었음 좋겠어 날 우스워한다고 해도 그랬으면 좋겠어 이런 내가 미워졌어도 엄마 아님 당신 엄마 아님 당신이었음 좋겠어 날 우스워한다고 해도 그랬으면 좋겠어

아빠 엄마 사랑해요 황지연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높고높은 하늘보다 높이 나는 아빠를 사랑해요 넓고 넓은 바다보다 많이 이 세상 그 누구 보다도 우리 엄마가 제일 예뻐 이 세상 그 누구 보다도 우리 아빠가 제일 멋져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높고 높은 하늘보더 높이 나는 아빠를 사랑해요 넓고 넓은 바다보다 많이 이 세상 그 누구 보다도 우리 엄마가 제일 예뻐

엄마 BK

잘 지내고 계신가요 벌써 1년이 조금 넘어 그대 없는 두번째 겨울이 왔죠 많이 변한건 없어요 작은 결혼식에 일곱번째 조카가 곧 태어날 것 같긴해요 축복의 노래는 제가 불렀죠 그대의 빈자리가 허전하긴 했어도 이상 그 공허함에 울지 않기로 약속한 듯 우린 아무 말없이 웃으며 살고 있죠 기억해요 항상 당신 품에 잠들던 그때를 늘 따뜻했던

엄마 엑스틴

찹찹한) 나의한 모습으로 바라볼 수밖에(따라울 수밖에 없네) SONG: 날 잊을순 없겠죠 나하나만 사랑한 그기억들은 모두 당신께 남을테니 이대로 어디로 흘러가야하나 벌거벗은 채로 누구하나 없이 난 찬란하게 펼쳐져야 할 내 날개를 꺽여 내몸에 박힌고통의 피조각들 가늘게 떨리던 줄을 놓아 당신의 고통을 모르고 살던 날 목놓아 부르시던 내어머니(엄마

엄마 X-TEEN

엄마 날 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 (날친) 초점 없는 너의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난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내몸에 박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 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 (아이야)아이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 앞에 뭐가

엄마 X-TEEN

찹찹한) 나의한 모습으로 바라볼 수밖에(따라울 수밖에 없네) SONG: 날 잊을순 없겠죠 나하나만 사랑한 그기억들은 모두 당신께 남을테니 이대로 어디로 흘러가야하나 벌거벗은 채로 누구하나 없이 난 찬란하게 펼쳐져야 할 내 날개를 꺽여 내몸에 박힌고통의 피조각들 가늘게 떨리던 줄을 놓아 당신의 고통을 모르고 살던 날 목놓아 부르시던 내어머니(엄마

엄마! 우리 집에 언제가? 효자

큰엄마네 아들은 하버드에 갔대 작은엄마 아들은 삼성에 붙었대 고모네 큰 딸은 선생님이 되었다지 하지만 최고의 효자는 이렇게 말하지 엄마 우리 집에 언제 가? 엄마 우리 집에 언제 가? 엄마 우리 집에 언제 가? 엄마 우리 집에 언제 가? 엄마 우리 집에 언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