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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멀어지는 너에게 정동원

그날의 우리는 어디 있을까 아무 흔적 없이 멀어진 기억들 함께 느꼈던 그때 향기를 아직도 기억해 우린 이제 마지막인 걸까 밤새 나누던 하루의 일상이 이제는 더 멀게만 느껴져 보고 싶단 말이 사랑한단 말이 이젠 의미 없어 나를 울리고 있어 외로운 밤 난 너를 지워내려 해 이별의 순간 깨지 못할 꿈처럼 가까이 갈 수가 없어 걸음씩

한 걸음씩 멀어지는 너에게 안녕

그날의 우리는 어디 있을까 아무 흔적 없이 멀어진 기억들 함께 느꼈던 그때 향기를 아직도 기억해 우린 이제 마지막인 걸까 밤새 나누던 하루의 일상이 이제는 더 멀게만 느껴져 보고 싶단 말이 사랑한단 말이 이젠 의미 없어 나를 울리고 있어 외로운 밤 난 너를 지워내려 해 이별의 순간 깨지 못할 꿈처럼 가까이 갈 수가 없어 걸음씩 멀어지는

한 걸음씩 멀어지는 너에게 #안녕

그날의 우리는 어디 있을까 아무 흔적 없이 멀어진 기억들 함께 느꼈던 그때 향기를 아직도 기억해 우린 이제 마지막인 걸까 밤새 나누던 하루의 일상이 이제는 더 멀게만 느껴져 보고 싶단 말이 사랑한단 말이 이젠 의미 없어 나를 울리고 있어 외로운 밤 난 너를 지워내려 해 이별의 순간 깨지 못할 꿈처럼 가까이 갈 수가 없어 걸음씩 멀어지는

친구보다 더 못한 사이 정동원

우리 그동안의 세월이 너무 즐거웠어서 하면 안 되는 말을 했어 너는 생각해 본다 하고 며칠이 지난 오늘 너에게 대답을 들었어 친구보다 더 못한 사이 헤어지면 끝이니까 사랑하는 게 두렵다는 네 얘기는 그저 나에게 의미 없는 핑계가 되어 사랑하지 말고 이대로 지내면 안 되냐는 쓴웃음을 짓게 너에게 내가 사랑이란 감정을 느껴버린

한 걸음씩 멀어지는 너에게 (23335) (MR) 금영노래방

그날의 우리는 어디 있을까 아무 흔적 없이 멀어진 기억들 함께 느꼈던 그때 향기를 아직도 기억해 우린 이제 마지막인 걸까 밤새 나누던 하루의 일상이 이제는 더 멀게만 느껴져 보고 싶단 말이 사랑한단 말이 이젠 의미 없어 나를 울리고 있어 외로운 밤 난 너를 지워 내려 해 이별의 순간 깨지 못할 꿈처럼 가까이 갈 수가 없어 걸음씩 멀어지는 너에게 더는 할

난 너에게 @정동원@

너에게 - 정동원 00;13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있어~~허~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여인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여인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너는 사랑이었다 (Piano 더필름) 정동원

사랑이 내게 고백할 틈도 없이 오 스치네 그건 사랑이었을까 아님 그저 스치는 바람이었을까 손 번 꼭 잡아 주지도 못하고 오 보냈네 이게 사랑인걸까 아님, 그저 늦게 만난 첫사랑일까 좀 더 뜨겁게 만날걸 그랬어 좀 더 애태우며 볼걸 그랬어 남은 시간들이 이렇게 사무쳐 올 거라면 후회는 않아 하지만 그렇지만 말하지 못한

너는 사랑이었다 정동원

아님, 그저 스치는 바람이었을까 손 번 꼭 잡아 주지도 못하고 오 보냈네 이게 사랑인걸까?

너는 사랑이었다 ★ 정동원

아님, 그저 스치는 바람이었을까 손 번 꼭 잡아 주지도 못하고 오 보냈네 이게 사랑인걸까?

추억에 살아 애드투(add2)

겨울이 떠난 거리 아직도 난 함께 웃던 자리에 서서 혼자 추억에 살아 햇살 가득 꽃이 펴도 눈엔 눈물이 또 가득 고여 방울씩 두 방울씩 내 볼가를 타고 내려와 걸음씩걸음씩 멀어지는 추억에 살아 I don\'t wanna still away from you I don\'t wanna still away from

추억에 살아 Add2

겨울이 떠난 거리 아직도 난 함께 웃던 자리에 서서 혼자 추억에 살아 햇살 가득 꽃이 펴도 눈엔 눈물이 또 가득 고여 방울씩 두 방울씩 내 볼가를 타고 내려와 걸음씩걸음씩 멀어지는 추억에 살아 I don\'t wanna still away from you I don\'t wanna still away from you 돌아갈

추억에 살아 (Feat. 김유나)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겨울이 떠난 거리 아직도 난 함께 웃던 자리에 서서 혼자 추억에 살아 햇살 가득 꽃이 펴도 눈엔 눈물이 또 가득고여 방울씩 두 방울씩 내 볼가를 타고 내려와 걸음씩걸음씩 멀어지는 추억에 살아 i don't wanna see a way from you and i don't wanna see a way from you woo 돌아갈순 없나요

Lemonade 마이쏭

시원한 레모네이드 달콤한 입맞춤 바람 타고 달려보자 너와 나 청량한 새벽빛에 눈 부신 햇살도 자전거에 몸을 맡겨 달려보자 발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면 같은 하늘 아래 너와 내가 함께 할 거야 다가오는 햇살도 멀어지는 나무도 다가간다 너에게로 자전거도 내 마음도 다가오는 햇살도 멀어지는 나무도 다가간다 너에게로

하루읜 끝에 브이오에스 (V.O.S)

가눌수 없는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 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 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끝에 물기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 뜨면 하루 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 난 제자리 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걸음 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 걸음 걸음씩 네게 닿을 그 날까지 물기어린 너의

하루의 끝에 V.O.S

================================================== 가눌수 없는 저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 버릴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 위로 쌓여만 가는 하루의 끝에 물기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 뜨면 하루 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 난 제자리 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 걸음씩 꽃다지

걸음씩 내가 가야 할 길이 멀수록 곁에 서 있는 너의 손을 잡고 걸음씩 갈 거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며 너무 늦다고 생각이 들겠지 가끔씩 우리가 이룰 세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이 들 때도 걸음씩 딛었던 그 곳에서 해방의 불꽃들이 피어 날거야 언젠가 너에게 보여줄 세상을 향해 쓰러져도 그건 두렵지 않아 언제든 일어설 용기가 있어 멈추지 않고

계단 김동구

하나둘씩 차례로 박힌 걸음씩 멀어지는 곳 뒤를 보면 어둠이 덮인 가늠조차 안 되는 그곳 구름보다 낮은 그곳은 없어져도 누구도 모를 빠져나갈 열쇠가 없는 가늠조차 안 되는 그곳 난 여기 없고 뒤돌아서 멀어지는 꿈 조각 같은 존재로 잊혀지네 아 모두 돌아가자 아 모두 도망가자 아 이제 사라지는 것은 나의 존재 하나둘씩 차례로 박힌 걸음씩 멀어지는 곳 뒤를

한 걸음씩 이승배

너에게 세상은 의문이겠지 넌 혼자인게 낫다 말해 누군가에게 기댈 일 없다고 망가진 마음에 또 선을 그어 그들은 우릴 알지 못 하잖아 네가 도망칠 필요는 없어 뭔가 변하고 싶다면 내 옆에서 변해도 돼 어떤 사람이 될진 모르지만 네가 높이 떠오르면 내가 잡을게 그렇게 우린 천천히 가면 돼 울고 싶어 지는 날엔 널 안아줄게 그렇게 우린 성장할거야 걸음씩 너만

더 사랑한 사람들을 위해 정동원

그럴 리 없다고 우리 둘 괜찮다고 애써 말하던 내가 너무 창피해서 쓴웃음 지으며 빈 술잔을 채워 아무리 비워봐도 지우지 못했던 우리 사랑이 뭐가 그리 대단했던 건지 몇 번의 계절이 지나도 여전히 너는 내 안에 살아 날 괴롭히고 있는데 더 사랑했던 내가 아프면 되니까 너는 그저 편히 다른 사랑 찾아가면 돼 언제나 너에게

더 사랑한 사람들을 위해 (신곡 발라드) 정동원

그럴 리 없다고 우리 둘 괜찮다고 애써 말하던 내가 너무 창피해서 쓴웃음 지으며 빈 술잔을 채워 아무리 비워봐도 지우지 못했던 우리 사랑이 뭐가 그리 대단했던 건지 몇 번의 계절이 지나도 여전히 너는 내 안에 살아 날 괴롭히고 있는데 더 사랑했던 내가 아프면 되니까 너는 그저 편히 다른 사랑 찾아가면 돼 언제나 너에게

눈물비 (정동원 Ver.) 정동원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같던 사람 세상 아픔들을 대신 맞아주고 나를 지켜주던 사람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비 개인 하늘은 저리 맑은데 마음에 빗물은 그치지 않아 미안한 마음은 먹물이 되어 가슴에 번져가네요 오오 못해준 기억이 많아 너무 멀리 가버린 사람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눈물비 (정동원 Version) 정동원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같던 사람 세상 아픔들을 대신 맞아주고 나를 지켜주던 사람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비 개인 하늘은 저리 맑은데 마음에 빗물은 그치지 않아 미안한 마음은 먹물이 되어 가슴에 번져가네요 오오 못해준 기억이 많아 너무 멀리 가버린 사람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눈물비 정동원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같던 사람 세상 아픔들을 대신 맞아주고 나를 지켜주던 사람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비 개인 하늘은 저리 맑은데 마음에 빗물은 그치지 않아 미안한 마음은 먹물이 되어 가슴에 번져가네요 오오 못해준 기억이 많아 너무 멀리 가버린 사람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열두 줄 정동원

가슴을 뜯는 가야 금소리 달빛실은 가야금소리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퉁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누가 달래 주리오 가슴을 뜯는 가야금소리 구곡간장 애타는소리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우린 다시 (Inst.) 정동원

너 떠나가면 언제 돌아와줄건데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나는 무얼까 생각을 해 이렇게 너와 나 헤어지는 게 아마도 우린 아니었는지 지나갈까 기대하지 말고 너를 보낼까 내게 머물러 줘서 고마워 한참을 그리워하다 고작 사람인데 사랑이 뭐라고 어려웠을까 난 온 세상이 빛나던 날들 네가 없는 이유 하나만으로 흐려져 어쩌면 우린 다시 지나갈까 기대하지 말고 너를 보낼까

우린 다시 정동원

[Verse] 너 떠나가면 언제 돌아와줄건데 잠시만 이대로 있어줘 [Pre] 나는 무얼까 생각을 해 이렇게 너와 나 헤어지는 게 아마도 우린 아니었는지 [Chorus] 지나갈까 기대하지 말고 너를 보낼까 내게 머물러 줘서 고마워 한참을 그리워하다 고작 사람인데 사랑이 뭐라고 어려웠을까 난 [Pre2] 온 세상이

들꽃 정동원

밤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 싶은 밤 가슴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꺾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송이 꽃이라오 천 송이 만 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불어와 정동원

행복하다고 말했잖아 나와 함께 그려갈 날들을 꿈꿨다며 더 사랑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믿기 힘든 그 말은 난 못 듣겠어 오직 너만이 날 웃게 할 텐데 혼자서 어쩌란 말야 불어와 텅 빈 이 가슴에 시린 너와의 기억이 난 아무것도 못하고 서 있잖아 널 번 더 잡아야 했어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나 너를 놓지 않았을 거야 짧았던

누가 울어 정동원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누가 울어.mp3 정동원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보릿고개 정동원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의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고개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지붕 정동원

돌아보면 그대로 주저 앉을 것 같아 입술 깨 물고 달린다 차 잔의 여유도 나에겐 배부른 사치일 뿐 들풀처럼 모진 인생을 살지만 내 등을 토닥여 주는 바람 점 있어 그래도 살 만한 세상인 거죠 그 바람은 바로 당신 날 지켜주는 한사람 태양처럼 찬란한 내일을 만들어 가요 천년만년 당신과 행복하게 살고파 서로를 지켜주면서 비가 와도

다시 한 번 너를 만나 정동원

못다 말들이 너무나 많아 이렇게 헤어질 거면 그때 내 곁에 있겠단 너의 그 말을 믿지 않았어야 했나봐 네게 머물던 시간들이 하루도 잊혀지지 않아 바보처럼 혼자 널 기다리나 봐 다시 한번 너를 만나 이 거리를 걷고 싶어 별거 아닌 이 길 조차도 눈부시게 만들던 네가 떠난 그 시간에 내 세상은 멈춰 있어 이런 날 알고 있다면 무너져가는 날 잡아줘 바래져가는

나는 피터팬 정동원

나는 피터팬 훨훨 날아다닐 거야 언제나 널 활짝 웃게 해 줄 마법 같은 노래 내가 불러줄게 오래오래 난 설레고 싶어 너에게 온 거야 긴 시간을 건너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게 모래알보다 많을 거야 비밀스런 별처럼 너의 가슴속에 내가 빛나도 너무 놀라지 마 보여줄게 우리들만의 네버랜드 나는 피터팬 훨훨 날아다닐 거야 비가 와도 꿈은 젖지

잘가요 내사랑 정동원

오늘이 지나가면 우리는 다시는 볼 수 없겠죠 서로를 가슴속에 묻고서 또 하루 살아가겠죠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해서 나 때문에 고생만 해서 잘 가요 내 사랑 이젠 아프지 마요 잘 가요 내 사랑 다신 울지도 마요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울 때면 눈물 방울로 잊어요 나나나나 나나나나 잊진 않을게요 나나나나 나나나나 잘 가요 내

짝짝꿍짝 (Feat. 남승민) (Prod. 영탁) 정동원

짝짝꿍짝 눈빛만 봐도 꿍하면 짝이잖아 니가 좋아 나도 좋아 변하지 말자 짝짝꿍짝 하루만 안 봐도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사람 맛있는 걸 먹을 때면 생각이 나는 사람 온종일 같이 붙어 다녀도 지겹지 않은 사람 말 한마디 없을 때도 통하는 그런 사람 짝짝꿍짝 우리 두 사람 죽이 짝짝 맞잖아 이런 사람 평생에 번 만날

짝짝꿍짝 (Feat. 남승민) (Prod. 영탁) (Inst.) 정동원

짝짝꿍짝 눈빛만 봐도 꿍하면 짝이잖아 니가 좋아 나도 좋아 변하지 말자 짝짝꿍짝 하루만 안 봐도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사람 맛있는 걸 먹을 때면 생각이 나는 사람 온종일 같이 붙어 다녀도 지겹지 않은 사람 말 한마디 없을 때도 통하는 그런 사람 짝짝꿍짝 우리 두 사람 죽이 짝짝 맞잖아 이런 사람 평생에 번 만날 수가 있을까

짝짝꿍짝 (Feat. 남승민) (Prod. by 영탁) 정동원

짝짝꿍짝 눈빛만 봐도 꿍하면 짝이잖아 니가 좋아 나도 좋아 변하지 말자 짝짝꿍짝 하루만 안 봐도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사람 맛있는 걸 먹을 때면 생각이 나는 사람 온종일 같이 붙어 다녀도 지겹지 않은 사람 말 한마디 없을 때도 통하는 그런 사람 짝짝꿍짝 우리 두 사람 죽이 짝짝 맞잖아 이런 사람 평생에 번 만날

먼 훗날* 정동원

찬바람 슬슬 불어오면 여린 목소리로 날 부르던 너의 모습이 스쳐간다 안부를 내게 묻는 듯 먼 훗날 오랜 훗날 우리 다시 만날 그날에 서로의 어깨를 번씩 툭 두드려줄까 같은 꿈 같은 곳을 함께 꿈꾸며 바라보던 추억 그리워하며 My friend (마이 프랜드) 루~~~~~~~ My friend (마이 프랜드) 내게 바라는 것도 없이

별이 뜨는 곳에 정동원

별이 뜨는 곳에 내가 데려갈게 서러웠던 모든 일들은 잠시 잊고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런 얘기를 우리 이 밤이 다 지나도록 나누자 음 나 어쩌면 너의 그 모든 아픔을 다 감싸 줄 수 있어 울고 싶을 땐 내게 기대어 편히 울어도 좋아 널 위한 사람 나이기를 내 모든 순간 너의 곁에 머물러 함께 눈 감고 싶어 이런 내 손을 꼭 잡아주길

만약에 정동원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 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이별하기 좋은 날씨 (Vocal by 정동원) ★ 정동원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날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날씨

우수.mp3 정동원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 받아 백 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애썼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우수 정동원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 받아 백 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애썼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그림자 변돌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 멀어지는 그대의 뒤로 여긴 어둠이 번져가네요 그대 안부 대신 전하는 그림자가 길어진 만큼 또 조금 더 옅어진걸요 아쉬움도 아니고 외로움도 아닌 이 마음 뭐라 할까 피해 갈 수도 그리워할 수도 없게 멀어지는 흩어져 가는 너 어두움만 남기고서 떠나가나요 함께 걷던 길 위에 나를 이렇게 뒤로 채 매일 걸음씩멀어지는 아니 흩어져

멀어지는 기억 현대인

참 웃기지 이런 감정이란 게 그 안에서 헤맨 우리 기쁠 때나 때론 슬플 때나 함께였었던 우리 참 이상해 점점 우리 사이가 흐려지고 멀어져 내 맘은 변함없이 여전한데 네가 없는 난 이렇게도 아픈데 날 사랑했던 그 마음도 미워했던 그 말투도 이제 걸음씩 멀어져 세상에 나 혼자 남은 기분 너는 모르지 내 맘을 아무것도 안 들려 아무것도

효도합시다 (prod. 플레이사운드) 정동원

여러분 여러분 효도합시다 가끔은 아이러브유 사랑한다 말합시다 나 하나 보면서 살아온 당신 늦기 전에 효도합시다 계절이 지나면 돌아오지만 당신의 세월은 멀어져가네 당신과 매일이 이별하는 날 이제라도 잘해야지 다짐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효도합시다 사는 게 바빠도 전화 통 드립시다 나 하나 보면서 살아온 당신 늦기 전에 효도합시다

효도합시다 정동원

여러분 여러분 효도합시다 가끔은 아이러브유 사랑한다 말합시다 나 하나 보면서 살아온 당신 늦기 전에 효도합시다 계절이 지나면 돌아오지만 당신의 세월은 멀어져가네 당신과 매일이 이별하는 날 이제라도 잘해야지 다짐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효도합시다 사는 게 바빠도 전화 통 드립시다 나 하나 보면서 살아온 당신 늦기 전에 효도합시다 계절이

효도합시다 ♡━이쁜II연정━♡ 정동원

여러분 여러분 효도합시다 가끔은 아이러브유 사랑한다 말합시다 나 하나 보면서 살아온 당신 늦기 전에 효도합시다 계절이 지나면 돌아오지만 당신의 세월은 멀어져가네 당신과 매일이 이별하는 날 이제라도 잘해야지 다짐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효도합시다 사는 게 바빠도 전화 통 드립시다 나 하나 보면서 살아온 당신 늦기 전에 효도합시다 계절이

합정역 5번 출구 정동원

나는 상수 너는 망원 정거장 전에 내려 터벅 터벅 걷고 있는 이별을 앞에 둔 연인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인데 왜 우리는 갈라서야 하나 바람이 분다 사랑이 운다 아 합정역 5번 출구 정이 많아 정이 넘쳐 합정인 줄 알았는데 어쩌다가 그 역에서 이별을 불러야 하나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인데 왜 우리는 갈라서야 하나 바람이 분다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