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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는 나 정민

그대 없느 어디로 가야 할 지 저녁길을 헤메이며 난 걷네 우리 소중했던 추억을 등지고 그대는 왜 왜 떠나야만 하나 어두운 하늘도 내마음 아는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월 헤메다 그대 힘이들면 음 음 음 음 나에게로 돌아와 어두운 하늘도 내 마음 아는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월 헤메다

사랑합니다 2 정민

[정민 - 사랑합니다 2]..결비 그대 사랑합니다 지키지도 못 할 약속만 너무나 약한 모습에 나만 주저 앉아 혼자 미안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주지 못한 사랑만해서 참지 못해서 원망 못해서 초라한 혼자 미안합니다..

황홀한 그대 정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기쁜우리 사랑은 정민

기쁜우리 사랑은 - 정민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 체 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지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어떡하죠 정민

슬픈 이별도 눈을 가득 담기 눈물이 너무 많네요 담을 수 있을 거라면서 모른체했던 내 맘이 조금씩 흔들려가고 있단 걸 느낄 수 있죠 더 커다란 사랑을 그려주기엔 두 손이 너무 작네요 하늘을 담아주기에 내 사랑이 뭐가 뭔지 나조차도 내 마음을 속여봐요 다 지나면 익숙해질꺼라고 어떡하죠 그대없이 이별해요 바보처럼 아프지만

행복하세요 정민

행복하세요 오늘 그대 소식 들었어요 다른 사람 사랑한다고 말을했죠 축하한다며 인사 했죠 하지만 흐르는 눈물을 닦을길 없었어요 너무 힘이들어요 울고있어요 사랑한단 말도 못한 채 보내야겠죠 너무 보고파요 그대가 참아야 하는걸 알지만 행복하세요 부디 편안하세요 그대 품에 안겨 환한 웃음 간직하세요 혹시라도 말이죠 제 걱정은 마세요 당신의

아픈 사랑 정민

그 어떤 아픔이 내게와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에 난 울지 않아요.. 그대 마음속에 내가 살아만있게.. 다음세상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 준다면.. 그때 난 잘할꺼예요..그대제발 나를 조금만 기억해줘요.. 이젠 나를 떠날때가 된거죠..그 사람 담고서.. 아픈기억들은 모두다 나에게 두고 떠나요..

사랑합니다 정민

그댈 사랑합니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만 너무나 약한 모습에 나만 주저앉아 혼자 미안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주지 못한 사랑 많아서 참지 못해서 원망 못해서 초라한 혼자 미안합니다 사랑할 줄 모른 바보 입니다 그대 하나만 볼 줄 모릅니다 그대 눈물에 울고 그대 웃음에 웃는 그저 내 자신이 작아집니다 사랑땜에 아픈 바보 입니다 수없이

모나리자 정민

1.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걸까 (눈물이 없는)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미소가)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호오~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그곳에 살아 정민

멀어진 너와 늘 함께였던 공간 이젠 홀로 남아 네가 없는 혼자 남은 이곳에 너의 기억들이 찾아와 너 없이 더는 편히 쉴 수도 공허한 침대에선 잘 수조차 넌 그렇게 멀어져 내게서 떠났지만 난 아직도 그때 기억 속에서 너와 했던 모든 날 함께였던 모든 밤 기억의 모든 순간 난 여전히 그곳에 살아 넌 이미 떠나갔지만 여전히 날 찾아와 너 없는 지금도 난

젊은 그대 정민

거치른 들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 내일의 희망이 우리를 부른다 젊은그대 잠깨어오라 아하 젊은그대 잠깨어오라 아하 아하 사랑스런 젊은 그대 아하 태양 같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젊은 그대 2.

마지막 승부 정민

처음부터 알 순 없는거야 그 누구도 본적 없는 내일 기대만큼 두려운 미래지만 너와 함께 달려가는거야 힘이 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이제 시작이란 마음만은 잊지마 내 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넌 알잖니 우리 삶엔 연습이란 없음을 마지막에 비로소 웃는 그 날까지 포기는 안해 내겐 꿈이 있잖아 처음부터 내 것은 없는거야

빛나보여 정민

사람들은 내게 물어봐 대체 무슨 생각인지를 너도 내 입장이 돼보면 웃을 수 밖에 없는 걸 yeah you are the only one that I really really love 그냥 그대로가 perfect (just the way you are) you are the only one 내가 걱정하는 건 니가 아무한테나 beautiful

비애 정민

이해 해 줄께 내곁을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널 기억할꺼야~ 사라져 버린 너의 숨결까지~~ 하지만 이제는 할 수 없는 널위한 기도들을 언제쯤 내가 들려수있는지 날위해 숨겨왔던 너의 그 아픔들을 이제는 곁에 있어도 함께 할 수 없는걸~~ 사랑해 떠나는 아름다운 니 모습만 남겨줘 지쳐 잠이 드는 너의 숨결 생각이 나면 끝내 나의 손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 정민

오직 하나뿐인 그대 2 그리움 두고서 가지는마? 나홀로 있으면 외로운데 그대의 얼굴을 바라다보며? 정다운 애기를 나눌래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달콤한것 아쉬움 두고서 가지는마 남겨진 시간이 너무 많아 내인생 모두가 사라져가도 이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Still Love You 정민

넌 지금 어때 내가 무엇 땜에 자꾸 이렇게 이렇게 탓할 필요 없어 머리만 아파 모든 게 어지러워 어지러워 너무 어려웠어 그게 무서웠어 니가 없어져 버릴 것 같아 아직 불안해 난 전부 모든 게 다 니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 I still love you I think I still love you I swear 이미 멀어져 버린 너 어쩔 수 없는 걸까 기억은

그댄 모를꺼야 정민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마음속에 그대 모습을 그런 내 마음 그대는 모를꺼야 그델 사랑하는 내 마음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하루종일 그대 모습을 그런 내 사랑 그대는 모를 꺼야 그댈 사랑하는 내 마음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 못드는 내 맘 아는지 이런 애타는 내 마음을 그대는 모를 꺼야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마음 속에 그대 모습을 그런 내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 정민

어떤말도 소용없고 화만내는 그댈보면 내 마음은 정말 답답해 나만 보면 이유없이 토라져버리고 나서 항상 그렇게 그대 다시 나에게 사랑한다 말할껄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 아침이 그대 이제는 그런 말하지마 우린 어제나 서로 사랑하지 그대 이제는 눈물 흘리지마 그대 떠나면 나도 떠나가네 어떤말도 소용없고 화나내는 그댈보면 내마음은 정말 답답해 나만

환희 정민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그대슬픔까지 사랑해 정민

1.그대(이제) 눈물 같은 바람은 나의 어깨를 스치며 내 가슴 속에 추억들이 하나 둘 깨어나 이밤도 외로운 날 지켜`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는 사(랑을)람들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번 그 날이 돌아 온다면 나는 말 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번 단 한번 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오늘같은 밤 정민

1.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하아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호오오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하아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예에~헤에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호오 시간만 가네~오호~호오 오늘 같은 밤 ,,,,,,,,,,,2.

이별한 후 애(愛) 정민

소용없는 걸요 날 이젠 떠나요 날 이젠 잊어요 내 기억 속에 그댄 다 위선일 뿐이죠 난 상관 말아요 이젠 남인 걸요 이젠 서롤 잊어요 기억에서 영원히 점점 멀어져 가는 그댈 느껴가죠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해왔던 건가요 이별한 후 愛 그댄 괜찮겠지만 갑작스러운 내겐 깊은 상처로 남겠죠 사실 그대도 날 너무나 사랑했었다고 말하지만 내겐 소용 없는

나의 사랑 부족한가요 정민

이젠 힘이드네요 그댈 향한 내 마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없네요 이젠 지쳐가나봐 그대 향한 내 사랑 내게는 그대 하나 뿐인데 왜 말이 없나요 나에 맘 알고 있잖아요 그댈 향한 나의 사랑도 우리 함께했던 기억들 포기하기엔 너무 힘들어 * 나의 사랑 부족한가요 내가 많이 모자란가요 지금처럼 변치않고 그댈 사랑할텐데 나의

그대로 그렇게 정민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느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토요일은 밤이좋아 정민

토요일은 밤이좋아 - 정민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라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마라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Come On, Come On 정민

바로 사랑인거죠 예 예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주저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나를 바라보는 눈을 보여줘 come on come on 내게 와줘 come on come on 바라봐줘 사람들의 시선이 그대

짚시여인 정민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다시 찾은 여수항 (Cover Ver.) 정민

여수항 부두에는 파도만이 철석이고 내님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건만 (외로움만 밀려오네) 외로움만 밀려오네 (아 아) 금오도 비렁길따라 두손잡고 거닐며 만들었던 그추억 (자라자라) 여수항 갈매기만 울며나는데 (떠나간 그사람도 내맘알겠지) 떠나간 그사람도 내맘알겠지 (못잊을) (다시찾은) 못잊을 그정때문에 다시찾은 여수항 아 (

Loving U 정민

[정민(Jung Min) - Loving U]..결비 나쁜사랑이죠 상처만 남네요 떠오르는 그대 모습 난 힘들죠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라 했는데 잠에서 깨면 그대 생각에 힘들어 하죠 사랑해 Loving U l\'m Loving U 사랑해 한마디 난 바보처럼 너만 믿었는데 이제와서 난 어쩌라고 사랑해 Loving U l\'m Loving U

아 바람이여 정민

그늘도 없는 앙상한 나뭇가지에? 우연히 날아왔다 스치고 가버린 너무도 야속한 아 바람이여 별빛에 물들어도 안개에 쌓여도?

도대체 이젠 정민

도대체 이젠 모르겠어 어떻게 얘기할 건지 너무 오랫동안 사랑을 쉬었나봐 한 번의 실수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는 거니 제발 내게 한 번 더 기회를 줘 만난 지 백일 되던 날 우리는 행복했는데 하필이면 그 때 그 자리에서 그 애를 만날 줄이야 도대체 이젠 모르겠어 어떻게 얘기할 건지 아무리 변명해도 이제는 소용없네 도대체 이젠 모르겠어 어떻게 얘기할

바람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바램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바램 (Remix)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미움도 사랑이다 정민

[정민(Jung Min) - 미움도 사랑이다]..결비 내가 널 미워한다고만, 내 자신을 속여왔었어.. 미움도 사랑이라는 말 너도 그말을 이해 할 수 있겠니.. 그렇게 모질었던 너인데 그렇게 냉정했던 너인데,, 지워내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워~~ 미움도 사랑일뿐이죠..

내일을 향해 정민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스물한살 그때 정민

앞 골목 모든 게 다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널 바래다주던 길이 짧게만 느끼던 아쉬워서 손 못 놓고 인사가 싫었던 그때의 우리가 생각이 날 때면 애꿎은 하늘만 보다가 아직 나는 사랑이 서툴고 아직까지 세상을 모르죠 어른이 되면 나아질 거라 믿었죠 아픔 상처들이 무뎌져서 아픈 기억들이 고맙게 생각이 나더라 스물한 살 그때의 너와

도데체 이젠 정민

도대체 이젠 모르겠어 어떻게 애기할 건지 너무 오랬동안 사랑을 쉬었나봐 한번의 실수 처음으로 되돌릴수 없는 거니 제발 내게 한번 더 기회를 줘 만난지 백일 되던 날 우리는 행복했는데 하필이면 그때 그 자리에서 그애를 만날 줄이야 도대체 이젠 모르겠어 어떻게 얘기할 건지 아무리 변명해도 이제는 소용없네

너에게 띄우는 정민

그대를 바라보는데 다시 볼수 없다는건 아니죠. 이별인가요 지쳐있나요 나를 떠난다는 말은 하지마 사랑하는데 울고싶은날 울리지마요.. 떠나려하는 그대앞에서 또우네요 볼수없단 그대말에 눈물뿐이죠 사랑한다는 말을 할수없어요 눈물흘러 그대얼굴 바라볼수 없어요 떠나가지말아요 이대론 보낼수없어~!

아직도 그대를 정민

[정민(Jung Min) - 아직도 그대를]..결비 다시 또 사랑을 버렸어 언제나 그랬듯 다시 또, 영원할 수 없음을 알기에 내게는 아무렇지 않은일 일수 하지만 쉽게만 생각했었던 사랑 널 보낸 오늘이밤 후회만이 날 울려~~ 그대여 다시 또 오늘도 그댈 찾아 헤매이고 있는 내가 미워 도저히 그대의 사랑을 잊혀지지 않네~ 버리고 버려도

포기하지마 정민

(다) @포기 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살기 위해~~에 몸부림 치는걸 너 돌아 보지마 또 힘든 내 모습 더 먼 곳으로~~오호 떠나 갈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쳤어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Sunrise 정민

Woo 너 떠나고 난 뒤에 내방엔 어둠만이 와있고 남겨져 여기에 혼자 구름 가득 하늘 위엔 빛이란 찾아볼 수가 없어 넌 그리 차갑게 날 떠나 혹시 이 비가 그치고 새벽이 지나면 네가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하염없이 비는 더 와 또 날 다시 이대로 적셔놔 I can't define So I would've lie 네게로 뛰어 아플 거란 걸 알아 Baby

바람 (Remix)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나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떻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 해야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 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철없던 사랑 정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 거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슬픈바램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음음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은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 해 음 ~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걸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슬픈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사람 만나 잘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 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껄 잘해 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의 몫까지 내가

노니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노니바램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흐노니 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슬픈 바람 정민

어떠니 날 떠나갔어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음~ 걱정마 나도 잘 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 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 해 음~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 했어 너의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걸 잘해주지 못했어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