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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다고 정성보

뿌연 먼지만 쌓여있어 항상 가슴을 쓸어 내곤했지 이젠 괜찮다 정말 괜찮다 하며 하루를 털어내야 했던 그 날 어제와는 다른 내일을 또 꿈꾸며 전하고 싶어 지금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야 잘하고 있다고 말야 조금 늦어도 괜찮아 쉬어가도 괜찮아 고생했어 오늘도 잘했어 가슴 가득히 들이켜봐 깊은 한숨끝에 다 날려보내 이젠 괜찮다 정말 괜찮다 하며 다음을 그려내곤 했던

상사화 (Feat. 안예은) 정성보 & 윤준성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

상사화 (Feat. 안예은) 정성보, 윤준성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

상사화 (With 안예은) 정성보, 윤준성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고운 얼굴 한번 못 보고서이리 보낼 수 없는데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이리 보낼 순 없는데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어찌하다 오르셨소내가 가야만 했었던그 험한 길 위에그대가 왜 오르셨소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이리 나를 떠나오긴긴 겨울이 모...

Well Done! 정불타

내 나이 서른이홉 쭈메는 애가 둘 행복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가는 중 진국이는 쌍둥이 아빠고 나머지 두 놈 모두 유부남이 됐지 어렴풋이 짐작했지 바로 이 순간 어디선가 날 선 바람이 불어온다 절둑 거리다가 결국 힘에 부치고 숨을 내쉬고 또 숨을 내쉬고 가끔 내가 잘하고 있나 싶다 뭣도 아인데 진짜 이게 맞나 싶다 새벽 출근길 통근버스 안에 차창에 기대어 소리

잘하고 있어요 (Feat. 현주, 마르) 자크케이(Zacch.K)

나 여기 있어요 불안해 말아요 언제라도 나 곁에 있을게요 힘들어 말아요 내 옆에 기대요 눈감아 보아요 잠시라도 잠을 청해볼래요 내 어깨에 기대어 나 항상 여기 그대 뒤에서 온 힘을 다해 밀어줄게요 잘하고 있어요 그대 어깨를 토닥토닥 믿어요 잘하고 있어요 내 품에 안겨요 말하지 말아요 누구라도 그댈 탓하지 못해요 그대가 아니니까요 나 항상 여기 그대 위해서 온

줄게요 (feat. Low) Komilow

지쳐버린 내 마음 들키지 않으려 오늘도 애써 괜찮다 웃어도 보고 무표정한 얼굴로 힘든 하루를 보내고 늦은 밤 애써 괜찮다 내가 나를 위로해 아무도 알아주지 못한 내 마음 괜찮다, 내가 나를 위로해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다 해도 괜찮을, 내일을 기대해 가끔은, 괜찮아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위로를 주면 좋겠어 오늘은, 괜찮다 잘 버텨 냈다고 누군가 말해주면 좋겠어

내게 말해줘요 커피소년

내게 위로를 해요 괜찮다 말해요 오늘 참 내가 두려워서 괜찮다 말해요 나를 토닥여도 봐요 곧 끝날 거라고 오늘 참 내가 힘들어서 눈물이 나네요 오늘은 좀 듣고 싶네요 넌 잘하고 있다고 그렇게만 하라고 조금 더 견디라고 늘 기도한다고 니 마음 안다고 가보지 않은 이 길 끝에서 넌 웃을 수 있다고 나를 토닥여도 봐요 곧 끝날 거라고

괜찮아, 잘하고 있어 노피 (NOPI)

오늘도 하루가 흘러가고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나 내일도 하루가 지나가겠지 오늘은 의미 없는 어제가 되고 힘내라고 잘 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다 그런 거라고 시간이 필요해 위로 아닌 위로를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말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너를 위해서 해주고 싶은 말 힘내라고 잘 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다 그런 거라고

난 참 잘하고 있다고 조범준

말하잖아 멈추지 말라고 세상이 나에게 소리쳐 꿈꾸지 말라고 살다가 살다가 삶에 지칠 때면 세상을 향해 뛸 거야 바람이 내게 불도록 뛰다가 넘어지면 잠시 앉아 쉴 거야 그 자리에 난 누운 채 아프다고 소리쳐 내가 보고 있는 이 푸른 하늘에 당신이 계신지 내 얘길 듣고 있는지 그 하늘에 바람으로 전해 본다 실수한다 해도 또 넘어진다 해도 난 참 잘하고

나에게 쓰는 편지 ♀☎ ☎♂ 이시은

꿈을 좇던 어린 날의 아이는 저 멀리 빛나는 별처럼 되고 싶던 아이는 환한 저 빛을 향해서 날아가는 새처럼 거친 이 세상을 이긴 저기 저 나무처럼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보이지 않았던 나의 작은 꿈들이 어느새 다가와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가끔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며 그 날의 아이처럼 꿈을 꾼다 날아가는

나에게 쓰는 편지 이시은

꿈을 좇던 어린 날의 아이는 저 멀리 빛나는 별처럼 되고 싶던 아이는 환한 저 빛을 향해서 날아가는 새처럼 거친 이 세상을 이긴 저기 저 나무처럼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보이지 않았던 나의 작은 꿈들이 어느새 다가와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가끔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며 그 날의 아이처럼 꿈을 꾼다

나에게 쓰는 편지…〓 〓…이시은

꿈을 좇던 어린 날의 아이는 저 멀리 빛나는 별처럼 되고 싶던 아이는 환한 저 빛을 향해서 날아가는 새처럼 거친 이 세상을 이긴 저기 저 나무처럼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보이지 않았던 나의 작은 꿈들이 어느새 다가와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가끔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며 그 날의 아이처럼 꿈을 꾼다 날아가는

나에게 쓰는 편지 ~ ♥ 〓…이시은

꿈을 좇던 어린 날의 아이는 저 멀리 빛나는 별처럼 되고 싶던 아이는 환한 저 빛을 향해서 날아가는 새처럼 거친 이 세상을 이긴 저기 저 나무처럼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보이지 않았던 나의 작은 꿈들이 어느새 다가와 잘할 수 있다고 잘하고 있다고 가끔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며 그 날의 아이처럼 꿈을 꾼다 날아가는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Feat. 강보름 of 안아) 브라운팟

매일 날 괴롭히는 생각들 나만 멈춰져 있는 세상은 음 참 아름다웠던 꿈 많은 어린 시절의 우린 잘하고 있는 걸까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충분하다고 잘하고 있다고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그저 스쳐 지나는 일이 라고 음 참 아름다웠던 꿈 많은 어린 시절의 우린 어디로 가는 걸까 지금 너에게 말하고 싶어 충분하다고 잘하고

모두 어디로 간걸까? 이적

어디로 모두 떠나가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난 잠이 드네 떠나온 여기는 어딘건지 알 수가 없어 길 잃은 아이처럼 무서워 나만 멀리 왔을까 다들 저기서 내린 듯한데 말해줘 넌 잘하고

Will walk with you 워킹애프터유 (Walking After U)

설렜던 시작 그 느낌 여전히 우리를 달려가게 하는 꿈 머뭇거리지 않던 그 용기와 서로가 힘이 되어 준 많은 날들 넌 꽃처럼 넌 별처럼 빛날 거야 누가 뭐라 해도 잘하고 있다고 수백 번 수천 번 이겨냈으니까 시끄러운 날들이 계속된다 해도 뭐, 잘해낼 거라고 Oh!

마음 김범준

혼자 있는 게 편하고 아픈 젊음이 싫었어 언제부터일까 내 마음이 움직인 건 (누군가가 내 등 뒤를 밀어준 듯이) 마음이 말해 잘하고 있다고 나지막히 전할게 잘 살고 있다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가 보면 언젠가 혼자 아프지 않을래 다시 일어서볼게 함께하고 싶은 이 마음을 이끌고서 이제 마음이 말해 잘하고 있다고 나지막히 전할게 잘 살고 있다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가

어때 경민

I’m slowly but surely 난 너를 응원할 거야 누군가 보면 바보 같다 해도 난 너를 칭찬할 거야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세상 사람들 내게 말하지 성공이란 건 돈을 많이 버는 거야 게으르면 어때 좀 늦어지면 어때?

그 아이 최원석

나는 참 어렸었고 그땐 잘 몰랐었지 점점 멀어져 가는 그 시절이 선명해 모두 그대로 인데 나만 변한것 같아 요즘 하루 하루가 낯설게만 느껴져 가끔 그때의 내가 문득 떠오를 때면 조금씩 번져서 눈앞에 물들어 순진했던 그 아이 만약 그 아이 에게 꿈이 있었더 라면 잘하고 있다고 두려워 말라고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또 살아가네 반복 된 일상 속에 그 시절이

지금도 충분하다고 키즈멜로디 (Kids Melody)

지친 하루 끝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서 오늘의 시간들을 떠올려 봐요 울고 웃고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들 가까이 다가와 손을 내밀죠 토닥토닥 안아주고 가만히 나를 위로하네요 잘하고 있다고 오늘도 수고했다고 지금도 충분하다고 지친 하루 끝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서 오늘의 시간들을 떠올려 봐요 매일매일 나에게 써 내려간 이야기들 조금씩 쌓여서 말을 걸어요 다시 한 번

위로 Drako (드라코)

한숨 또 한숨 쉬어본들 변할까 하루 또 하루 지나간들 다를까 잘하고 있다고 잘 버텨 왔다고 되뇌어 본다 오늘도 무섭게도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무엇을 위해 버텨 가는지 아쉽게도 붙잡을 수 없는 시간에 한탄만 하고 그리워하는지 누굴 위해 살아가는지 이겨내는지 정답이 없는 이 길 위에서 오늘도 난 어른인 척 또 웃으며 아프지 않다고 나를

Sinful Mind 이현석

아무도 거스르지 못하는 죄악에 싸여버린 붉은 욕심 거짓 욕망 허영 가득 안고서 조금 더 앞서 올라가기만 위해서 잔인 하도록 이기려 하는건 그저 작은 현실의 일부분이야 난 조금도 그러지 않았어 언제나 그렇게 믿었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어 다 받은 상처만 알고 주는 아픔은 잊고 남을 짓밟으며 살아가는가 빼앗고 뜯어서 내 배만을 채우고

위로 최헌제

한숨 또 한숨 쉬어본들 변할까 하루 또 하루 지나간들 다를까 잘하고 있다고 잘 버텨 왔다고 되뇌어 본다 오늘도 무섭게도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무엇을 위해 버텨 가는지 아쉽게도 붙잡을 수 없는 시간에 한탄만 하고 그리워하는지 누굴 위해 살아가는지 이겨내는지 정답이 없는 이 길 위에서 오늘도 난 어른인 척 또 웃으며 아프지 않다고 나를 다독이는지 한숨 또 한숨

오늘 신용재 (포맨)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거리에 저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어제보단

오늘 신용재(포맨)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거리에 저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어제보단

오늘 김동현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거리에 저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오늘 (Today) 신용재(Shin Yong Jae)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거리에 저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어제보단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이

오늘(91691) (MR) 금영노래방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거리의 저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 준다면 어제보단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이

위로가 필요해 (feat. 조아람) 만쥬한봉지

나도 몰래 한숨이 나고 날 선 맘은 아려오고 두 눈을 떠도 눈앞이 아득해 볼 수 없죠 요즘 나만 이런가요 누구에게 털어놔봐도 짐은 덜어내지지 않고 웅크린 난 생각의 배낭만 짊어진 채 웃고만 있는데 말하고 싶은데 나 사실 요새 정말 위로가 필요해 조금만 위로가 필요해 그래 그냥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되뇌고 다독여줘 내 맘 다잡을

위로가 필요해 (feat. 조아람) (Remastered) 만쥬한봉지

나도 몰래 한숨이 나고 날 선 맘은 아려오고 두 눈을 떠도 눈앞이 아득해 볼 수 없죠 요즘 나만 이런가요 누구에게 털어놔봐도 짐은 덜어내지지 않고 웅크린 난 생각의 배낭만 짊어진 채 웃고만 있는데 말하고 싶은데 나 사실 요새 정말 위로가 필요해 조금만 위로가 필요해 그래 그냥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되뇌고 다독여줘 내 맘 다잡을

유영진

어느새 봄이 왔네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계절이 지난 자리에 그대의 슬픔만 남았네요 어쩌면 그대 마음속의 가득히 자리 잡은 걱정들도 따듯한 바람에 흘려보낼 수 있을까 기대하는 걸요 그런 그댈 볼 때마다 해주고픈 말이 있죠 그댈 탓하지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저 잘하고 있다고 말해줘 어쩌면 그대 마음속의 가득히 자리 잡은 걱정들도 따듯한 바람에 흘려보낼 수

작은 날개 한승진

저에게 말해주세요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나도 부족한걸 알아 내가 날 모를 리가 없잖아 단지 위로를 해달라 떼쓰고 그런건 아녜요 표현을 잘 안 하지만 가끔은 따듯한 말이 듣고 싶어요 내 작은 날개를 꺽지 말아줘요 펼쳐보지도 못했단말야 I will try I will fly 당신의 무관심 속에서 난 오늘도 힘찬 날개짓을 해요 과연 잘하고

Play-toy (Feat. 정문) platz (플랏츠)

없다고 했잖아 오늘 말해줄거니 Tell me 너의 맘 나도 내가 바보같아 아 쉬워도 너무 쉬워 나 널 벗어나려해도 안되는 걸 어떡해 더 깊이 빠지는걸 Sorry Sorry 귀찮게 안할게 지금 연락해 Call me Call me 내가 필요할 때 불러도 돼 Falling 내 맘이 이미 빠져버린 걸 어떡해 Tell me somebody 잘하고

환호 김영석, Young K (DAY6)

아릴 정도로 꿈꿔왔던 바라보기만한 장면 그 한가운데 서있어 아직은 실수투성이에 서투르고도 부족해 그렇지만 너만은 내 진심을 알아줬으면 해 함성을 질러 줘 박수를 쳐 줘 잘하고 있다고 날 다독여 줘 (You're fine) 고마워 (You're good) 떨고 있는 내 손을 붙잡고 더 크게 질러 줘 나의 마음 속 불안함 전부 다

Don't worry be happy(2023remake) 스프링스

혼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내 속에 고민에 갇혀 우울감에 취해 나약해져갈때 아무도 나를 바라봐주지 않고 텅빈 길거리에 덩그러니 남겨져 길을 잃을때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주고 잘하고 있다고 위로해주는 내겐 그대가 있기에 다시한번 일어나 내가 걸어온 지난날을 되돌아본다 don't worry be happy 다 잘될거라고 내게 말해준다면 다시한번 해볼수있을것만같아

잘하고 있다고 (feat. 아이보리 (Ivory)) 지널 (G.nal)

뻔한 일상이 지겹게 느껴지네 이젠 바쁘게 살아서 현실에 부딪혀 가끔은 쉬어가고 싶어 근데 내 주위에선 이걸 알아주는 사람은 없어 네가 뭘 했냐고 다른 사람들도 한다고 찔리는 게 없는데 귀를 닫어 범인 마냥 살어 남들 눈치 보며 이렇게 하라고 배웠나 봐 한심해져 인생이 없이 태어났어도 한 번도 불만 가진 적 없어 힘들 때면 말없이 나를 안아줘 잘하고 있다고 얘기해

오늘 (Today) 신용재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거리에 저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내가 잘하고 있을까 이게 내 길이 맞을까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내게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16>. 모두 어디로 간걸까? 토이

없어 어디로 모두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난 잠이 드네 떠나온 여기는 어딘건지 알 수가 없어 길 잃은 아이처럼 무서워 나만 멀리 왔을까 다들 저기서 내린 듯 한데 말해줘 넌 잘하고

끝이 없을 것 같던 사랑도.. 서우주

지독한 이별 앞에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두려운 마음 네가 없는 세상 오늘은 어떻게 지낼까 끝이 없을 것 같던 사랑도 언제부터 시시해졌을까 내 맘이 많이 아픈 건 널 많이 정말 많이 사랑했었나 봐 외면해 왔어 아무 일 없던 척 함께했던 순간들 아직 선명한데 더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까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함께했던 순간들 잊혀지지 않아 더 많은

모두 어디로 간걸까? TOY feat 이적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 몸을 맡긴 채 난 잠이 드네 떠나온 여기는 어딘건지 알 수가 없어 길 잃은 아이처럼 무서워 나만 멀리 왔을까 다들 저기서 내린 듯 한데 말해줘 넌 잘하고

아슬아슬해 (Prod. by YDG) (Feat. 마이크로닷, YDG) 키디비 (KittiB)

해는 올라 내 힘은 몰락 밤새 뒤엉킨 머리 땜에 몸은 고장 격하게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소망이야 또 끌려 나가 일해야지 어쩔 수 있나 과연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이 길이 맞는지 제대로 가고 있는지 그만 접어버리고 싶은지 기쁜지 싫은지 나도 날 잘 몰라 아 혼란 경쟁 전쟁엔 고갤 절레절레 허나 살아남으려면 밟고 일어서래 결국 변했어 이렇게

모두 어디로 간걸까? (Feat. 이적) 토이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난 잠이 드네 떠나온 여기는 어딘건지 알 수가 없어 길 잃은 아이처럼 무서워 나만 멀리 왔을까 다들 저기서 내린 듯 한데 말해줘 넌 잘하고

모두 어디로 간걸까 토이&이적

떠나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난 잠이 드네 떠나온 여기는 어딘건지 알 수가 없어 길 잃은 아이처럼 무서워 나만 멀리 왔을까 다들 저기서 내린 듯 한데 말해줘 넌 잘하고

모두 어디로 간걸까? (With 이적) 토이

어디로 모두 떠나가는지 쫓으려해도 어느새 길 저편에 불안해 나만 혼자 남을까 뛰어가봐도 소리쳐봐도 사람들 얘기처럼 세상 살다보면 결국 남는건 너 혼자 뿐이라고 떠나가는 기차에 아무 생각없이 지친몸을 맡긴 채 난 잠이 드네 떠나온 여기는 어딘건지 알 수가 없어 길 잃은 아이처럼 무서워 나만 멀리 왔을까 다들 저기서 내린 듯 한데 말해줘 넌 잘하고

그땐 돌아보자 우리 어나더나잇

스스로를 의심할때 그땐 잠깐 멈춰서 돌아보자 우리 의미없는 나날들만 반복되는거 같고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인거 같은때 그땐 잠깐 멈춰서서 뒤를 한번만 돌아보자 우리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가끔은 잘못 들었더라도 반대로 가는길은 아니었음을 어딜 가고 있는건지 내게 맞는 길인건지 어디에도 내 편이 없는거 같을 때 그땐 잠깐 멈춰서 돌아보자 우리 잘하고

어른병 (I Lost Me) 황치열 (Hwang Chi Yeul)

맘 편히 잠든 게 언제였는지 쉬는 법을 잊은 것 같아 물을 마셔도 씻겨 내려가지 않아 내 속에 얹힌 고민만 햇살에 떠밀려 집을 나서면 어디로 가야 할지 난 자신이 없어 날은 밝은데 흐릿해 내 마음만 나 혼자서만 비가 와 잘하고 있다고 누가 말 좀 해줘 다 이렇게 살고 아파하고 참는 거라고 어른이라는 게 참 쉬운 일만은 아니라고 누가

어른병 황치열

맘 편히 잠든 게 언제였는지 쉬는 법을 잊은 것 같아 물을 마셔도 씻겨 내려가지 않아 내 속에 얹힌 고민만 햇살에 떠밀려 집을 나서면 어디로 가야 할지 난 자신이 없어 날은 밝은데 흐릿해 내 마음만 나 혼자서만 비가 와 잘하고 있다고 누가 말 좀 해줘 다 이렇게 살고 아파하고 참는 거라고 어른이라는 게 참 쉬운 일만은 아니라고 누가

My Dream 박제이

익숙해진 어둠 속은 고요함이 집어삼키는 밤 누구에게도 보이지 못한 비밀을 갖고 있어 나 한참을 더 걸어왔어 끝나지 않을 길 끝엔 I don’t know what to do 홀로 남겨진 지금 Dream 잘하고 있다고 나에게 속삭여줄래 Please 한 번쯤은 모두 지나온 터널이라고 Just keep the way, way, my way 한 걸음 더 please

To Nas 졸리 브이

TUPAC I SEE NO CHANGES ALL I SEE IS RACIST FACES 세상은 변해가지만 안 변하는 것들이 더 많아 보이는 요즘 난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SEOUL CITY에 살아 WHAT SO THIS SOCIETY에 맞춰 난 살아가는 수 밖에 없지 여전히 힘들고 사는 건 어려워 TUPAC 이제는 내게 말해줘 어서 잘하고